장주억 만신 : 010-4737-8034 신당 위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 프로그램 '만신포차', '시대의 대만신들', '위험한 초대', '신퇴마록'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용한 무당들의 이야기! 신점! #무당 #용한점집 #서울점집 #서초동점집 #무속인 #공수 #유명한점집 #장주억 #만신포차 #총각도사 #촌철살인
여기도 술 핑계..?.. 동생도 미쳣고 허하긴.. 할일 없어서 그런거 다. 자존감이 높이고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시고 본인의 실수를 술로 합리화 하심 안되요..아직 젊고 아내랑 관계 형성은 포기하시고 아내한테 미안하시면 아들 위해서 달라지는 아빠 모습으로 보여주는 것이 본인 포함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
진짜 먹는놈이나 주는년이나 똑같다고 봄…….
정답.개도 아니고..
선생님 점사를보면 속이 시원합니다
여기도 술 핑계..?..
동생도 미쳣고 허하긴..
할일 없어서 그런거 다.
자존감이 높이고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시고 본인의 실수를 술로 합리화 하심 안되요..아직 젊고 아내랑 관계 형성은 포기하시고 아내한테 미안하시면 아들 위해서 달라지는 아빠 모습으로 보여주는 것이 본인 포함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
감사해요..
DNA는 어쩔수 없습
핏줄이 어디로가나요~?
죽어 없어 져야 여러사람 살리겠네~
간통죄 부활해라
정신이 다른데 가 붙어 있는데 이런걸로 뭔 점사는.................
다른 선생님들은 나가라고 소리지르는뎈ㅋㅋㅋㅋㅋㅋ 점사봐준 선생님 대단...
끼리끼리 만나고 어울린다
와이프한테 복수했구나
수많은 점사중에 장주억쌤 당황해서 물마시는거 첨봄
죽어없어 져야 할인간이네
여러사람 죽이겠네
이남자 미쳤다. 모르고 그랬다면 용서가 돼겠구만 술이라고 하면 만사가 통하나요. 우리나라 법이 문제입니다. 술먹고 정신 앓었다하면 어느정도 봐주는게 있으니까 문제인것 같습니다. 관용을 베풀지말아야 됩니다.
저사람 반성 안하네.....아직도 남탓 오진다...
아내한테 질투나서 자기편만들려고 처제랑 그짓한거구만. 보고자란게 아빠알콜중독+바람이라서 아들인 본인도 똑같이 행동하고 지 아들도 앞으로 그렇게 자랄듯
개차반 같은 남자는 씨를 뿌리면 안되네
개차반도 유전이니,,
술먹고 실수는 배탈나서 똥지리는게 실수고ㅋㅋ 빤스 벗기는게 어떻게 실수냐
부인에게 평생 못씻을죄를 지었네 술귀신도 문제지만 마음의 문제가 제일커보이니 점보지말고 정신과 상담부터 받아봐요〰️
뭘돌아가..처제랑 붙어먹고 어딜돌아가..미쳤나 그냥 혀깨무는게 나을듯
삶을 어찌살든 신경안쓰는데...제발 애 많이 낳지마라...유전이...
8
본인도괴롭겠다
ㅇㅈ 저런인간은....대대로 바람둥이+범죄자나옴
어떤 여자가 저런 남자를 다시 받아줘?
틀린말 하나없으십니다.
와,, 끝까지 "왜 나한테만 뭐라고들 하냐" 남 탓,, 구질구질해.
좋아서 일 저질러놓고 억울하다? ㅋㅋㅋ,,,,,,,,,,에휴, 진짜.
내 아빠가 저랬다고 하면 당장 내 손으로 직접 호적 팠을거다.
징그럽다
이상한애들은 세상에서 하지말라는짓만 골라서 갖다붙이며 멀쩡한인간 혼내게 하는 수작부림
팩폭👍👍
허해요 😂😂😂😂 에휴
생각하는거자체가 그것만?
아저씨나 처제나 똑같아요
쌤 말씀에 속이 뻥 뚫리네요.
선생님 대단하셔 멋있어요
찾아가지말라고 하셧다만 한번은 가야할게 아이는 맡기고 가야쥬,,,,,,
아오....
만신님
짐승을 인간만드시네요
훌륭합니다
역시 오라버니에요!! 명불허전 사이다처럼 시원하고 정확한말씀 오랜만에 보고듣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일 기쁜일만 가득하시고 모든일들이 술술 풀리시길 행복만땅 웃음가득한하루 보내세요~~^^
난 이런경우는 남자보단 여동생이 더 문제라고 본다..남편이야 점하나 찍으면 남이라지만 여동생은 피를 나눈 내 형제잖아 내 언니고..남이 아니잖아 !!
어떻게 내 언니에게 비수를 꽂아 ...여자가 죽일년
진지하게 보다가 사랑과 전쟁 찍어?듣고 웃음ㅋㅋ선생님 말씀 들으면 시원시원
와 주억쌤 점사중에 웃으면안되는데 이렇게말씀하시는거 처음봐서 혼자 깔깔거렸네요..😅😅
에궁. 스스로망치는사주넹
만신 ㅋ
선생님 안만났으면 개시구창 되겠다.
그나마 찾아와서 재대로된 길을 갈차주니 다행이네.
평생 속죄하고 선생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야겠다.
앞으로 좋은 일도 기둘린다니 목내놓고 술 끊어서 선생님께 은혜 갚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