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됐어요. 헤어지고 나서 이틀동안 노래들으면서 펑펑울고 댓글에 위로받고 하다가 한달만에 다시 왔네요. 저 만났을때 그사람이 아팠었는데 오늘 들었어요. 암이래요. 사랑했던 사람이 아프단 소식 들으니 다시 만날 수 없는 인연인걸 알지만 눈물이 많이 나오네요.. 오빠.. 꼭 나아서 행복해지길 바랄게...
10년 연애 후 이별한지 어느덧 1년 3개월.. 잘지낸다는 너의 소식 가끔 들리면 너무 행복해! 10년간에 추억과 기억이 나에겐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지만 그걸로 가끔 널 회상하며 너의 행복을 빌어줄께!! 잘살고 행복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10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내 옆에서 있어줘서 고마웠어!!
서로 좋아서 항상 웃고 장난치며 죽고 못살았던 우리였는데 결국은 결혼이란 벽을 못넘어서 헤어지는구나, 너와 함께 썼던 카톡 이모티콘, 함께 했던 장소, 네가 살던 역만 지나가도 네 생각이 나. 너랑 헤어지고 2주내내 스트레스성 위염도 앓고 일할땐 넋 나간 사람처럼 모니터만 보고 퇴근할때 이별노래라도 나오면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더라. 네가 한 결정이니까 넌 똑똑한 아이니까, 끝까지 잡아보려했는데 결국 안될걸 알기에 널 놓았어. 우리 헤어지던날 정말 미친사람들처럼 펑펑 운 그날은 내가 살면서 가장 슬펐던 하루였던것 같다.. 널 원망하진 않아 내 모든걸 줄수있는 여자였으니까. 항상 건강해야돼, 네가 이루고자 하는 꿈들 모두 다 이뤄야해, 그리고 하루하루 꼭 행복해야해 정말 사랑했고 잊지못할 사랑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우린 사랑하고 서로 좋아하는데 현실은 왜그래… 현실은 넌 표현도 서툴고 우유부단하고 능력도 없는 사람… 그냥 너라는 사람만 보면 좋아서 4년 가까이 만나도 한번씩 설레고 좋은데.. 결혼은 현실이잖아.. 표현도 못하고 능력도 없는 사람하고 난 결혼 못하겠어… 그래서 그만하자 했어.. 내 생일 전에 헤어져야 너가 조금 부담 덜 느낄거 같아서.. 또 이렇게 같이 보내면 또 빚지고 못사는 나.. 또 어영부영 일년을 또 만날까봐.. 그렇게 한살 두살 나이 먹으면 난 언제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하니… 내 그만하자는 말에 그래도 너가 노력해보겠다고, 잘하겠다고, 기다려달라고.. 조금만 나한테 욕심 냈다면 나 너랑 결혼생각 했을지도 몰라.. 근데 넌 내생각을 존중한다더라.. 얼마나 신중하고 또 많이 생각하고 하는 말일줄 안다고… 그래서 내가 너랑 헤어지나봐.. 그런데 말이야.. 나 행복하고 싶어서 너랑 헤어졌는데 왜이렇게 하루도 눈물 없이 잠을 못자니… 왜이렇게 힘드니….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해놓고 좋은 사람 만나겠다고 떠났으면 한가지만 해라 지나간거 생각한다고 미래를 놓치지말고ㅋㅋ 헤어졌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헤어진거고 헤어졌다면 단호하게 마음먹고 좋은 사람만나라 능력없어도 사랑만으로 될거 같으면 다시 만나고ㅋㅋㅋ어렵게 생각하지마라 인생 되게 짧다 나름 고통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덜어줄라고 남긴다 수고해라~
빚부터 시작한 당신의 인생이 가여웠고 세상에 누구 하나 기댈곳이 없어서 위태롭게 살고있는 당신을 보면서 당신 세상속에선 나라도 버팀목이 되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고 그것도 사랑의 일종이라 생각해서 주변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결혼까지 했다. 돈도 다 필요없고 당신과 함께면 행복할 줄 알았어. 이 모든 것도 사랑의 일부분이라 착각했던 내가 깨닫는데까지 5년이 걸렸다. 지금도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아. 근데 이렇게 살다간 내가 죽을거 같아서 그만해. 미안해. 행복했으면 좋겠어.
정말로 오해한 부분이 많았지만 대화하기 싫어했던 너라서 나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많이 사랑했어.. 근데 너하나만 바라본 나였지만 나를 두고 혼자서 정리해버리고 그만하자고 너의 그말에 너무 눈물이 난다.. 정말로 많이 사랑해.. 다시 돌아와줘.. 내 마지막 부탁이야.. 내가 잘못한 부분이 너무 많은거같아.. 오해사게 하면 안됬지만 오해하게 만들어서 많이 미안해.. 변명도 안할게 이제.. 다시 돌아와줘.. 미안해..
그때 당시에는 아무 능력도 없고 맨날 너가 밥은 굶지말라고 사주는 밥만 먹고 하염없이 너 퇴근만 기다리고..그동안 남자친구 노력 못 해줘서 정말 미안해.. 너 만나고 많은게 변했어 나 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났길 빌게 가끔씩은 너 생각할때 엄청 많이 나지만 혼자만 추억으로 감싸고 살게 정말로 미안했고 고마웠어 이런말 이제 시간 다 흐르고 말하네 있을때 많이 해줬어야 했던말인데 그때는 내가ㅜ아무생각없이 살아나봐 잘지내 신선빈
더운 여름이 지난 가을 만나서 수줍게 안아달라고 하던 너를 만나서 나는 못나게 생겻다며 그래서 좋아 말해주던 너가.. 처음 부산갔을때 다투고 예약했던 유명한 집도 못가고 차안에서 2시간동안 울고있던 너가 광안리가서 모레가에 글씨 쓰고 돌아다니다 저녁에도 그 글씨를 찾고는 너무나도 행복하게 웃어주던 너가 나 닮은 딸 나아야한다고 말해주던 너가..누구보다 너를 사랑해준다고 말해줫는데.. 그약속 평생.지키라고 말해줬잖아...결국 이렇게 됬네 나 솔직히 이해 안가기도 해 내가 남자라 그런가 처음에도 어머님이 반대하셔서 내가 더 잘해보려고 열심히 살았어 너랑 만날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사랑했어 결국엔..같이 말했던 모든 얘기가 이루어질수없단걸 알지만 무시하고 너만 보면서 달려갔던 내가..내가 너무 부족해서 그래 미안해 사랑해 사랑해..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사랑했던 여자가있었고 놓지고나고 펑펑울었고 미어지게 사랑했고 사랑하고 붙잡으려했지만 잊을수없는 눈물만보여줬고 인연을 거스를순없구나 깨달았고, 지금의 난 결국 결혼을 못하고 외로이 그리워한지가 20년이 가까워지고있다 내가 두렵고 아프다 그리고 강산이변할시간을 두번이나 거쳤지만 변함없는 내가 안타깝다 괜찮아지겠지..
⚡모든가사가 내이야기같은 이별노래모음💔⚡
☑ Playlist ☑
00:00:00 한동근 - 새벽에 걸려온 너의 전화는
00:03:57 주호 - 내가 아니라도
00:07:52 전상근 - 너무 보고싶어
00:12:00 전상근,신예영 -안녕 우린 헤어져야만해
00:15:37 임한별 - 사랑하지않아서 그랬어
00:19:21 임재현 - 조금 취했어
00:23:39 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00:27:56 이예준 -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마요
00:32:29 이예준 - 다시만날까봐
00:36:00 이예준 -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00:40:13 안녕 - 너의 번호를 누르고
00:44:24 신예영 -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봐
00:46:11 신예영 - 그리워 하지도 말고, 찾아 오지도마
00:52:04 순순희 - 그대가내안에박혔다
00:55:41 빅마마 - 아무렇지않은척
01:00:19 박원 - 노력
01:04:44 먼데이키즈 -가을안부
01:09:47 닐로 - 넋두리
01:14:56 노을 -늦은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01:18:33 닐로 -지나오다
)
1
ㅡ
이혼하고싶다
헤어진지 한달 됐어요.
헤어지고 나서 이틀동안 노래들으면서 펑펑울고 댓글에 위로받고 하다가
한달만에 다시 왔네요.
저 만났을때 그사람이 아팠었는데
오늘 들었어요. 암이래요.
사랑했던 사람이 아프단 소식 들으니
다시 만날 수 없는 인연인걸 알지만
눈물이 많이 나오네요..
오빠.. 꼭 나아서 행복해지길 바랄게...
참잊을려고 바쁘게살아왓는데 아직도 그립네...
10년 연애 후 이별한지 어느덧 1년 3개월.. 잘지낸다는 너의 소식 가끔 들리면 너무 행복해! 10년간에 추억과 기억이 나에겐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지만 그걸로 가끔 널 회상하며 너의 행복을 빌어줄께!!
잘살고 행복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10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내 옆에서 있어줘서 고마웠어!!
너무 슬프다😢
내 실수로 큰빚이 생겨 너를 항상 숨막히게 살게해서 미안해 항상 너를 웃게해주겠다고 고백했던 나인데 너는 내앞에서 웃어주며 뒤에서 남들처럼만 살고싶다고 우는 모습을보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 이제 정말 조금만 더 버텨줘. 이기적인거알지만 빛나게해줄게 사랑해
서로 좋아서 항상 웃고 장난치며 죽고 못살았던 우리였는데 결국은 결혼이란 벽을 못넘어서 헤어지는구나, 너와 함께 썼던 카톡 이모티콘, 함께 했던 장소, 네가 살던 역만 지나가도 네 생각이 나. 너랑 헤어지고 2주내내 스트레스성 위염도 앓고 일할땐 넋 나간 사람처럼 모니터만 보고 퇴근할때 이별노래라도 나오면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더라. 네가 한 결정이니까 넌 똑똑한 아이니까, 끝까지 잡아보려했는데 결국 안될걸 알기에 널 놓았어. 우리 헤어지던날 정말 미친사람들처럼 펑펑 운 그날은 내가 살면서 가장 슬펐던 하루였던것 같다..
널 원망하진 않아 내 모든걸 줄수있는 여자였으니까. 항상 건강해야돼, 네가 이루고자 하는 꿈들 모두 다 이뤄야해, 그리고 하루하루 꼭 행복해야해
정말 사랑했고 잊지못할 사랑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차였나요.. 화이팅
많이 사랑 하셨던게 지금도 느껴지네요
힘내요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더 맘 아파요 같이 잘 이겨내봐요 ㅎㅎㅎ화이팅!!!!!
내가 이루고자하는 꿈은 못 이룰것같아..
그 꿈엔 니가 있어야 하거든 모든 사람이꿈을 이루고 살진 못하는거니까.. 넌 행복해야해
노래가 너무 좋아요 댓글을 저절로 달게 되네요. 이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네요!
한달에 두세번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이 나와요 아침에 눈을 뜨면 지옥과 다름 없는 하루를 준비해야하죠
너무 우울해 하면 안돼요. 살 수 있는 시간과 살 수 있는 미래도 있고, 매번 쉽게 생각했던 내 자신이 문제지. 파이팅 입니다.!!😃😃😃💝💝💝
우린 사랑하고 서로 좋아하는데 현실은 왜그래… 현실은 넌 표현도 서툴고 우유부단하고 능력도 없는 사람… 그냥 너라는 사람만 보면 좋아서 4년 가까이 만나도 한번씩 설레고 좋은데.. 결혼은 현실이잖아.. 표현도 못하고 능력도 없는 사람하고 난 결혼 못하겠어… 그래서 그만하자 했어.. 내 생일 전에 헤어져야 너가 조금 부담 덜 느낄거 같아서.. 또 이렇게 같이 보내면 또 빚지고 못사는 나.. 또 어영부영 일년을 또 만날까봐.. 그렇게 한살 두살 나이 먹으면 난 언제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하니… 내 그만하자는 말에 그래도 너가 노력해보겠다고, 잘하겠다고, 기다려달라고.. 조금만 나한테 욕심 냈다면 나 너랑 결혼생각 했을지도 몰라.. 근데 넌 내생각을 존중한다더라.. 얼마나 신중하고 또 많이 생각하고 하는 말일줄 안다고… 그래서 내가 너랑 헤어지나봐.. 그런데 말이야.. 나 행복하고 싶어서 너랑 헤어졌는데 왜이렇게 하루도 눈물 없이 잠을 못자니… 왜이렇게 힘드니….
힘내세요!시간은 당신에게 많은 위로를
해줄거에요.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해놓고 좋은 사람 만나겠다고 떠났으면 한가지만 해라 지나간거 생각한다고 미래를 놓치지말고ㅋㅋ 헤어졌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헤어진거고 헤어졌다면 단호하게 마음먹고 좋은 사람만나라 능력없어도 사랑만으로 될거 같으면 다시 만나고ㅋㅋㅋ어렵게 생각하지마라 인생 되게 짧다 나름 고통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덜어줄라고 남긴다 수고해라~
그리고 행복해라
나한테 하는 말이기도 하다
ㅋㅋㅋ 딴데 간 주제에 슬픈 드라마 영화 주인공인 척 개 쩌네
빚부터 시작한 당신의 인생이 가여웠고 세상에 누구 하나 기댈곳이 없어서 위태롭게 살고있는 당신을 보면서 당신 세상속에선 나라도 버팀목이 되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고 그것도 사랑의 일종이라 생각해서 주변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결혼까지 했다. 돈도 다 필요없고 당신과 함께면 행복할 줄 알았어. 이 모든 것도 사랑의 일부분이라 착각했던 내가 깨닫는데까지 5년이 걸렸다. 지금도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아. 근데 이렇게 살다간 내가 죽을거 같아서 그만해. 미안해. 행복했으면 좋겠어.
인간이 원래이럼 자기기준으로생각하게돼있음
그래도 당신은 아름다운마음을 갖고있네요
헤어졌으면 손 털고 다른사람만나세요
그냥 그냥. ..이러면변명이죠
제가그래요 이러다이혼9년
째네요
잘못 한거알아요 ㅠ😢
정말로 오해한 부분이 많았지만 대화하기 싫어했던 너라서 나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많이 사랑했어.. 근데 너하나만 바라본 나였지만 나를 두고 혼자서 정리해버리고 그만하자고 너의 그말에 너무 눈물이 난다.. 정말로 많이 사랑해.. 다시 돌아와줘.. 내 마지막 부탁이야.. 내가 잘못한 부분이 너무 많은거같아.. 오해사게 하면 안됬지만 오해하게 만들어서 많이 미안해.. 변명도 안할게 이제.. 다시 돌아와줘.. 미안해..
ㅈㄹ자제좀
3년 만나 하루만에 이별
많이 슬프네 힘드네
시간이 약이라면서 시간이 지나도 소용 없더라 처음으로한 커플 타투 아직 지우지도 못해 항상 보면서 운다
그때 당시에는 아무 능력도 없고 맨날 너가 밥은 굶지말라고 사주는 밥만 먹고 하염없이 너 퇴근만 기다리고..그동안 남자친구 노력 못 해줘서 정말 미안해.. 너 만나고 많은게 변했어 나 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났길 빌게 가끔씩은 너 생각할때 엄청 많이 나지만 혼자만 추억으로 감싸고 살게 정말로 미안했고 고마웠어 이런말 이제 시간 다 흐르고 말하네 있을때 많이 해줬어야 했던말인데 그때는 내가ㅜ아무생각없이 살아나봐 잘지내 신선빈
이별한 지 9년이 지났지만 아직 많이 보고싶다.....
넘을수 없는 벽을 넘지못한 그 아프고 어른스런 사랑을 하며 그리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현실은 부정못하는 그런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이젠 너가 언제든지 원하면 날 만날수있는 나는 이제 없을거야 그 사람과 잘해봐 내가 조금 느리지만 나도 차츰 계속 지우는중이니까 너의 어떤 연락이든 흔들리지 않을수있다 너도 나를통해 느끼고 배운것도 많겠지만 나도야 많이 느끼고 배웠어 제발 후회해라
서로 좋아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이별 해야돼..?아닌가 나만 좋아하는건가 나만 힘든건가 ..
나아지는 모습을 못보여줘서 미안하다.
행복하게 잘지내라 보미야.
오빠 나 이미 행복해 정신차리고 살아
나아지는모습못보여줘서 헤어진게아니야
더운 여름이 지난 가을 만나서 수줍게 안아달라고 하던 너를 만나서 나는 못나게 생겻다며 그래서 좋아 말해주던 너가.. 처음 부산갔을때 다투고 예약했던 유명한 집도 못가고 차안에서 2시간동안 울고있던 너가 광안리가서 모레가에 글씨 쓰고 돌아다니다 저녁에도 그 글씨를 찾고는 너무나도 행복하게 웃어주던 너가 나 닮은 딸 나아야한다고 말해주던 너가..누구보다 너를 사랑해준다고 말해줫는데.. 그약속 평생.지키라고 말해줬잖아...결국 이렇게 됬네 나 솔직히 이해 안가기도 해 내가 남자라 그런가 처음에도 어머님이 반대하셔서 내가 더 잘해보려고 열심히 살았어 너랑 만날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사랑했어 결국엔..같이 말했던 모든 얘기가 이루어질수없단걸 알지만 무시하고 너만 보면서 달려갔던 내가..내가 너무 부족해서 그래 미안해 사랑해 사랑해..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젭알꺼줘라수바
오늘 이별을 했네여 넘배려를 만이해서 제가 지쳤나봐여 ㅠㅠ 상대방 마음을 이제야 알았네요 사랑이 아니하는걸요ㅠㅠ
힘내세요 ..
내가이순간 가장힘들고 슬프고 하겠지만 시간이지나면 추억삼아 기억하고 웃는날도 오더군요 더좋은분만나실수있으실겁니다
이걸 발판 삼아 다가올 인연에게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야 이 바보야.. 잡아주길 바랬는데 난
네 이거들으면 더 힘들어져요 우울한거 절때 듣는거 비추
댓글보니 그래도 mz세대들도 낭만과 사랑 그리고 헌신이 있구나 아름답고응원한다
사랑했던 여자가있었고
놓지고나고 펑펑울었고
미어지게 사랑했고 사랑하고 붙잡으려했지만 잊을수없는 눈물만보여줬고 인연을 거스를순없구나 깨달았고, 지금의 난 결국 결혼을 못하고 외로이 그리워한지가 20년이 가까워지고있다 내가 두렵고 아프다 그리고 강산이변할시간을 두번이나 거쳤지만 변함없는 내가 안타깝다
괜찮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