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0:52, 1:57, 2:42 데모 버전에서 짧게 쓰인 너의 이름은 장면이 아쉬워서 풀버전으로 제작해봤습니다. 0:12까지는 원본 데모영상을 사용했습니다. 원본 소설 읽으러 가기 >> seasonalcrime.creatorlink.net/ 더워지는 바람에 눈을 스쳐 뜨던 밤처럼 옅어지는 그날의 작은 기억이 잊혀져 매일 눈을 뜰 때면 흐려져 오늘도 눈을 감으면 또 사라져버릴 듯한 어제를 그려가 떨어지는 그림자 사이에 맴도는 향기가 조용히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어느새 다 지워 버린 채 차갑게 잊혀져만 가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하늘 위 피어진 구름처럼 사라지는 마음은 후회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피어라 가장 아픈 겨울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봄바람이 스치듯 떠난 밤 내 안의 계절을 다 팔아 버린 밤 마음에는 어떤 소리가 들려? 아아 깊어지는 실루엣 사이로 눈 부신 바람이 또다시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이제는 다 잊어버린 채 조용히 흩어져만 가 괴로운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새벽 끝 옅어진 달빛처럼 흐려지는 기억은 슬픔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지어라 가장 짙은 여름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하얗고 하얗던 내 계절아 끝이 없고 그치지 않는 비에도 밝아오니까 그 시간이 두려워도 난 괜찮아 잿빛 사이 푸른 이 비가 선명하게 모든 계절을 다시 찾아갈 테니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푸른 바람과 스쳐간 계절마저 잊어가는 시간은 어제도 잊어버린 채 내게만 맑아라 슬피 우는 사랑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 아래로 피어가 꽃잎과 푸른 하늘이 베어 물은 듯 후회만 남아 버린 채 기쁜 마음도 슬픔도 이젠 되돌릴 수 없는 날들로 저 멀리 사라져만 가 내 생에 피었던 아름다운 하루가 지난밤처럼 길고 어둡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더워지는 바람에 눈을 스쳐 뜨던 밤처럼 옅어지는 그날의 작은 기억이 잊혀져 매일 눈을 뜰 때면 흐려져 오늘도 눈을 감으면 또 사라져버릴 듯한 어제를 그려가 떨어지는 그림자 사이에 맴도는 향기가 조용히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어느새 다 지워 버린 채 차갑게 잊혀져만 가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하늘 위 피어진 구름처럼 사라지는 마음은 후회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피어라 가장 아픈 겨울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봄바람이 스치듯 떠난 밤 내 안의 계절을 다 팔아 버린 밤 마음에는 어떤 소리가 들려? 아아 깊어지는 실루엣 사이로 눈 부신 바람이 또다시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이제는 다 잊어버린 채 조용히 흩어져만 가 괴로운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새벽 끝 옅어진 달빛처럼 흐려지는 기억은 슬픔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지어라 가장 짙은 여름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하얗고 하얗던 내 계절아 끝이 없고 그치지 않는 비에도 밝아오니까 그 시간이 두려워도 난 괜찮아 잿빛 사이 푸른 이 비가 선명하게 모든 계절을 다시 찾아갈 테니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푸른 바람과 스쳐간 계절마저 잊어가는 시간은 어제도 잊어버린 채 내게만 맑아라 슬피 우는 사랑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 아래로 피어가 꽃잎과 푸른 하늘이 베어 물은 듯 후회만 남아 버린 채 기쁜 마음도 슬픔도 이젠 되돌릴 수 없는 날들로 저 멀리 사라져만 가 내 생에 피었던 아름다운 하루가 지난밤처럼 길고 어둡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우연히 듣게된 노래가 가슴에 멤도네요 잘못된 결정으로 모든것 잃고 딸들만은 지키겠다 노력중에 지치고 힘들어서 술한잔하며 버티다 모든게 무뎌지는 와중에 다시 한번 아니 그냥 힘이 나고 제가 왜 버티고 있는지 느끼게 해줘 감사하네요 다른 분들과는 조금 많이 다를 수있지만 지쳐가던 저에게 다시 한번 힘이 되었씁니다 감사합니다
이 짧은 글에서도 느껴지는 글쓴이님이 겪으셨을 고통과 시련이 어느정도 일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인데, 오늘도 글쓴이님의 소중한 자녀분들과 소중한 글쓴이님의 미래를 위해 이렇게 잘 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쓴이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 항상 성공이 잇따르고 예쁜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의 요아소비는 모르겠고, 요루시카랑 되게 비슷하긴 하다고 느끼긴 함. 다른 댓글에서 깊게 쓰긴 했는데 가볍게 말하자면 제목은 사상범(thought crime)에서, 노래 가사와 소갯말은 각각 봄팔이와 봄도둑에서 따온 느낌. 노래 진행 구조도 요루시카가 자주 쓰는 구조인데, 그래서 멜로디가 특정 노래의 표절 수준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함. 개인적으로 뭐랑 비슷하냐고 굳이굳이 억지로 찾아내서 말하자면 래드윔프스 그랜드 이스케이프의 느낌으로 요루시카의 바람을 먹다의 악기연주를 베끼고, 구름과 유령의 독특한 사운드를 베끼고, 사비는 봄도둑하고 비슷한 터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국내 곡중에서 비슷한 곡을 꼽으라면 여래아랑 비슷한 아련한 느낌이 있는 듯하나, 아예 다른 길이라고 봄. 달의 하루는 요아소비와 많이 비슷했다고 하면 얘는 요루시카랑 비슷한 듯. 일단 내 보기엔 표절은 확실히 아니고 영감을 존나 많이 얻었다로 퉁칠 수 있는 수준ㅋㅋ
✨하이라이트 0:52, 1:57, 2:42
데모 버전에서 짧게 쓰인 너의 이름은 장면이 아쉬워서 풀버전으로 제작해봤습니다.
0:12까지는 원본 데모영상을 사용했습니다.
원본 소설 읽으러 가기 >> seasonalcrime.creatorlink.net/
더워지는 바람에
눈을 스쳐 뜨던 밤처럼
옅어지는 그날의 작은 기억이
잊혀져 매일 눈을 뜰 때면
흐려져 오늘도 눈을 감으면
또 사라져버릴 듯한 어제를 그려가
떨어지는 그림자 사이에
맴도는 향기가 조용히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어느새
다 지워 버린 채
차갑게 잊혀져만 가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하늘 위 피어진 구름처럼 사라지는
마음은 후회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피어라 가장 아픈 겨울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봄바람이 스치듯 떠난 밤
내 안의 계절을 다 팔아 버린 밤
마음에는 어떤 소리가 들려?
아아
깊어지는 실루엣 사이로
눈 부신 바람이 또다시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이제는
다 잊어버린 채
조용히 흩어져만 가
괴로운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새벽 끝 옅어진 달빛처럼 흐려지는
기억은 슬픔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지어라 가장 짙은 여름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하얗고 하얗던 내 계절아
끝이 없고 그치지 않는 비에도
밝아오니까
그 시간이 두려워도
난 괜찮아
잿빛 사이 푸른 이 비가
선명하게 모든 계절을
다시 찾아갈 테니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푸른 바람과 스쳐간 계절마저 잊어가는
시간은 어제도 잊어버린 채
내게만 맑아라 슬피 우는 사랑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 아래로
피어가 꽃잎과 푸른 하늘이
베어 물은 듯 후회만 남아 버린 채
기쁜 마음도 슬픔도 이젠 되돌릴 수 없는
날들로 저 멀리 사라져만 가
내 생에 피었던 아름다운 하루가
지난밤처럼 길고 어둡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
오 가사땡큐해셔
ㅜㅡㅡㅏㅡ
The music is really powerful and moving. I love it.
😂
와... 적응할 타이밍도 없이 빠져서 계속 듣는중 한국에서 이런 감성적인 노래가 나오는구나 진짜 분위기 개좋다 ,,
공감이요..ㅠㅠ
음률 ㄱ
헉 음율님 노래두 요런 감성인데 한번만 들어봐쥬세ㅔ여 ㅜㅜ..!!!!!!!!!!!
ㅇㅈ
@@atocanimals8499 단순검색으로 찾기엔 너무 다양하게 쓰일터라 뭐 링크라도 좀 달아줘융.
이노래의 가장 제이팝 스러운 포인트는 개인적으로 가사라 생각함
형용사나 동사가 명사랑 1차원적으로는 연결이 안돼는데 이미지는 쉽게 그려지는 가사가 한국노래에선 오글거린다 생각해서 싫어하는지 잘 없던데 이 곡은 이런 가사가 많아서 마음에 듬
오 좀 치는데? 어디서 글 좀 읽어보셨어
ㅇㄱㄹㅇ
ㄹㅇ 가사 일본스럽더라니
@@rino0108한국노래도 좋아하고 jpop도 많이 들어서 뭔가 반박하고 싶은데 할말이 없다 ㅋㅋㅋㅋ 별로라기보단 시적감성? 같은게 없음 글로 따지자면 수필같은 느낌임 나는 둘다 좋다만 확실히 이런감성도 많았으면 좋겠음
되
일본 감성도 나는데 우리말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해서 부를수 있다는게 놀랍네 노래 진짜 좋네
우와.. 애니까지 더해져서 정말 레전드 노래가 되어버렸네요👍
진짜 처음 데모 듣고 어떻게 이런 분위기가 나오나 감탄했는데….더 내주세요 제발….
데모가 뭐죠
@@파-f7z 풀버전 올리기 전에 데모버전이 먼저 올라왔었어요
@@푸른이슬-i6d데모가 뭔데요
@@응애-p6j 풀버전이 4분짜리고 데모는 풀버전 나오기 전에 1분30초정도로 짧게 나왔던거에요
@@응애-p6j예고편 같은거에요
더워지는 바람에
눈을 스쳐 뜨던 밤처럼
옅어지는 그날의 작은 기억이
잊혀져 매일 눈을 뜰 때면
흐려져 오늘도 눈을 감으면
또 사라져버릴 듯한 어제를 그려가
떨어지는 그림자 사이에
맴도는 향기가 조용히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어느새
다 지워 버린 채
차갑게 잊혀져만 가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하늘 위 피어진 구름처럼 사라지는
마음은 후회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피어라 가장 아픈 겨울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봄바람이 스치듯 떠난 밤
내 안의 계절을 다 팔아 버린 밤
마음에는 어떤 소리가 들려?
아아
깊어지는 실루엣 사이로
눈 부신 바람이 또다시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이제는
다 잊어버린 채
조용히 흩어져만 가
괴로운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새벽 끝 옅어진 달빛처럼 흐려지는
기억은 슬픔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지어라 가장 짙은 여름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하얗고 하얗던 내 계절아
끝이 없고 그치지 않는 비에도
밝아오니까
그 시간이 두려워도
난 괜찮아
잿빛 사이 푸른 이 비가
선명하게 모든 계절을
다시 찾아갈 테니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푸른 바람과 스쳐간 계절마저 잊어가는
시간은 어제도 잊어버린 채
내게만 맑아라 슬피 우는 사랑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 아래로
피어가 꽃잎과 푸른 하늘이
베어 물은 듯 후회만 남아 버린 채
기쁜 마음도 슬픔도 이젠 되돌릴 수 없는
날들로 저 멀리 사라져만 가
내 생에 피었던 아름다운 하루가
지난밤처럼 길고 어둡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오
오
오
오
오
음색 가사 하나하나 취향..ㅠㅠㅠ 이런 느낌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하이라이트 부분 가성 미쳤다 밀키스같음.. 부드러운데 시원해..
드디어 음원사이트에 나와서..너무 좋습니다..진심ㅠㅠㅠ
우연히 듣게된 노래가 가슴에 멤도네요 잘못된 결정으로 모든것 잃고 딸들만은 지키겠다 노력중에 지치고 힘들어서 술한잔하며 버티다 모든게 무뎌지는 와중에 다시 한번 아니 그냥 힘이 나고 제가 왜 버티고 있는지 느끼게 해줘 감사하네요 다른 분들과는 조금 많이 다를 수있지만 지쳐가던 저에게 다시 한번 힘이 되었씁니다 감사합니다
이 짧은 글에서도 느껴지는 글쓴이님이 겪으셨을 고통과 시련이 어느정도 일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인데, 오늘도 글쓴이님의 소중한 자녀분들과 소중한 글쓴이님의 미래를 위해 이렇게 잘 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쓴이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 항상 성공이 잇따르고 예쁜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내 최애곡됨 진짜 너무 좋고 감성도 완전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처음에 듣고 너무 조아따
숏츠에서 풀뮤비 나오기 전부터 정말 소중히 아껴보던 곡이었죠.. 앞으로도 이런 류의 곡이 더 많아지고 더 많이 들을 수 있길 빌어봅니다
와 감성 음색 미쳤다…
이런 감성이 한국어에서 나오네.. 일본감성 완전좋아하는데 한국어로 들으니까 색다르고 매력적이네..
미로님 노래 중에 엔딩이라는 곡도 있는데 그 노래도 굉장히 좋아요. 계절범죄 jpop같다고 하신 분들 많은데 이 노래도 jpop스럽고 가사가 예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ost같은 벅참이 있어요! 많이 들어주세요😊
그리고 미로님 노래중에 미로라는 노래도 ㄹㅈㄷ 새빛님이 부르신거임
데모버전이 최고였지.. 데모 듣다가 풀버전 들으니까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었음. 이런 띵곡도 아쉽다고 느껴질 정도로 데모버전의 임팩트가 강력했어
풀버전 보고 왔는데 솔직히 말하면 노래 자체는 좋지만 뮤직비디오가 노래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었어요
그래,, 이거라고,, 거의 6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듣고 있어요,, 들을 때마다 미쳤네
와, 밤에 힐링하기 딱좋당ㅎㅎ 목소리 너무 맑고 부드러우심
진짜 그냥 예쁜 말만 담아 쓴 노래인거 같음
안그래도 며칠전에 인스타 릴스에서 이 노래와 일본애니영화 영상이 합쳐진걸 봤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그 뒤로 노래 계속 듣고 컬러링까지 해버렸습니다!!
영상이 노래랑 잘 어울리게 배치를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와우
우연히 듣게 된 노랜데 가사도 너무 좋고 한국에선 잘 찾아볼 수 없는 분위기의 곡이라 푹 빠져서 듣고있네요 유명해져서 이런 곡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연찮게 듣게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노래 너무 좋아여...💙
효과음이랑 영상 싱크로율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지금들어도 짱이다
미쳤어요😢 오늘 처음 듣는데 노래 처음듣는꺼 치고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자대배치받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노래들으면서, 영상 보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완벽한 고음부터 목소리, 가사에 음악까지 흠 잡을게 1도 없는 그야말로 완벽한 유리구슬.
차분하고 앏은 목소리가 유이카 느낌이 나서 너무 좋다. 한국 사람 중 이런 음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와 노래 미치도록 좋다
편집 미쳤다 뭐야?.. 개잘어올려❤
노래도 미친듯이 좋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아름답고도 찬란한 감성을 한층 더 느끼게 해주는 주인장의 편집실력-
진짜 감사합니다ㅏ
잘 보고가요!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날씨의 아이 생각났는데 이렇게 있는게 있었군요!! 편집 나무 잘하신것 같아요!!❤
노래를 돌고돌아서 여기로 옴..진짜 질리지 않은 노래론 최고인듯
노래 진짜 좋다....
미쵸따...
이게 데뷔곡이면 5년만 지나도 장난아닐듯 ㄷㄷ
작년 유튜브 채널로 미로라는 노래로 처음 접했던 적 있는데 이렇게 뻥 터졌다는 소식 들으니 엄청 반갑네요 😊
3초듣고 바로 내 최애곡됨❤
노래랑 영상 너무 이쁘다❤
제목부터 약간 요루시카 느낌나는게 한국에서 이런노래가 나올수도 있구나 하고 암튼 j팝 열심히 듣던 오타쿠들은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고든요
이게 한국어로 되는 감성이었구나...
지극히 더 잘한다고 생각 다만 가사가 그런 곡이 없었을 뿐
광석이 형만 봐도 더 잘하잖아요😊
@@ShieldFA 누가 더 잘하니 못하니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에프킬라초강력살충제 그쵸 그쵸
@@ShieldFA이런노래는 한국 대중감성에 안맞아서 안하는거뿐임
뭐래 한국어가 표현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국어 시간에 졸앗나 ㅋㅋ
국어 디게 못하나보네 ㅋㅋㅋ 해외 유명작가들도 인정하는 한국의 다양한 표기를 ㅋㅋㅋㅋㅋㅋ
이런 노래 너무 좋은듯
군대 훈련소 3주차.. 코로나 덕분에 듣는 띵곡 난 이 노래 평생 못 잊어..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몸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저희의 안보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해주어셔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시길바랍니다!!
이런 노래라도 들을수 있어서 더욱 힘
나는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대 배치 받은 후 매일 듣고 있습니다
담달 일병입니다..
이제 20%달성..
화산귀환 볼 때 들으면 감정이입돼서 눈물 광광나는 노래임..
와... 진짜 너무 너무 좋다..
노래가 애니메이션을 넣으니까 어울린다.....노래 찐으로 좋네!❤
가사 조으면서 몽환적이다~
구독하고 돔황챠
노래ㅜ너무 좋다 ㅠㅠ❤
와...... 소설보니까 계절이 기억을 바꿔 부른거라니 ㄷㄷ
원곡 뮤비도 좋지만 이렇게 보는것도 좋네요
이건 그냥 한마디로 찟졌다 ㅠㅠ
개인적으로 한국의 요아소비라고 생각함. 원작 소설도 꼭 봐야됨
노래 짱 좋다!
너무좋아❤
영상이랑 정말 어울리네요.. ㅜㅜ
100만 조회수 축하합니다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노래를 하라니까 시를 쓰셨네 가사 너무좋구 ㅠㅠ
와 영상 진짜 맛있게 만들었네 ㅎ
좋습니다..
이 날, 내 최애는 정해졌다
크으으으 이거 띵곡이죠...
진짜 이거 원본 소설도 꼭 읽고 들어야하는 곡 ㅠㅠ
혹시 어떤 소설인 지 알 수 있을까요?
@@귀상어두 계절범죄 MV 설명란에 보시면 단편소설있습니다 링크타고가면 무료로 읽을수있어요
@@귀상어두 seasonalcrime.creatorlink.net/
@@hellomyyesterdaycanape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미로님은 뜨셔야 하는데…이노래 아는사람은 알지만 모르는사람은 계속 몰라서 좀 슬퍼요 ㅠㅠ
댓글 이미 달았었는데 까먹고 또 달았다 ㅋㅋㅋㅋㅋㅋ
와 처음에 좀 심심한데 하다가 후렴에서 바로 욕나옴ㅠㅠㅠㅠ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 최근에 알게 됏는데
노래 진짜 너무 좋아서
걍 친구한테 바로 좋다고 알려줘버림..
이야...
개학 2일전 최고의 선택
진짜 숨은명곡이였는데 나만 알고싶었어 사실 ㅠㅠㅠㅠ😢
헐 잠만 더워지는이였어..?저 멋있는인줄..
포브스 선정 나만 알아야 하는 곡 1위
알고리즘아 고마워
이 좋은 노래가 왜 지금 저한테 왔을까요..😅
노래를 정말 잘한다
이런노래가 있었구나 너무 맘에든다!와.최고!
노래 진짜 좋다 지금 들어도 미칠거 같음 ㅋㅋ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언제나 좋은 명곡을 편집해주서셔 감사합니다.카나페님도 이노래를 들으며 윤회하시길 바랍니다.Amen. jejus
한국의 요아소비는 모르겠고, 요루시카랑 되게 비슷하긴 하다고 느끼긴 함.
다른 댓글에서 깊게 쓰긴 했는데 가볍게 말하자면 제목은 사상범(thought crime)에서, 노래 가사와 소갯말은 각각 봄팔이와 봄도둑에서 따온 느낌.
노래 진행 구조도 요루시카가 자주 쓰는 구조인데, 그래서 멜로디가 특정 노래의 표절 수준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함.
개인적으로 뭐랑 비슷하냐고 굳이굳이 억지로 찾아내서 말하자면 래드윔프스 그랜드 이스케이프의 느낌으로 요루시카의 바람을 먹다의 악기연주를 베끼고, 구름과 유령의 독특한 사운드를 베끼고, 사비는 봄도둑하고 비슷한 터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국내 곡중에서 비슷한 곡을 꼽으라면 여래아랑 비슷한 아련한 느낌이 있는 듯하나, 아예 다른 길이라고 봄.
달의 하루는 요아소비와 많이 비슷했다고 하면 얘는 요루시카랑 비슷한 듯.
일단 내 보기엔 표절은 확실히 아니고 영감을 존나 많이 얻었다로 퉁칠 수 있는 수준ㅋㅋ
ㅋㅋㅋㅋ 님 뭐 됨? 저명한 평론가 정도는 되는 거지?
@@뚝딱-p4x 원본 소설이라는 것도 작곡가 본인이 쓴 거던데 요아소비 형식도 차용한듯
@@뚝딱-p4x음... j pop 들었으면 어느정도 납득되는 말이긴함
@@뚝딱-p4x일본에도 케이팝같은 곡들 나오는 것처럼 제이팝 많이 듣는 사람은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ㅋㅋ
그냥 한줄 요약하면 jpop 스타일 곡이다네ㅋㅋㅋㅋ
원곡은 진짜 처음 들어보는데 와… 음색이…. 진짜 레전드네
❤❤❤❤❤❤❤
이노래는 말고 다른 미로님 곡을 학교에서 틀고 발표했는데 오타쿠란 말 들었어요 ㅠㅠ 이번엔 계절범죄 도전해보려는데 그런말 안듣겠죠..?
찾았다!! 내 인생소설
❤
ㄹㅇ 이거 댕조음 갠적으로 이분 노래중에 미로라는 노래 좋음
Jpop에 미쳤는데 이노래는 진짜 비트부터 예술임 멜로디는 진짜 정신나갈정도
나랑 마음 같다..나도 돌아가고 싶다..
안 오글거리는 j팝느낌 한국가사노래 처음봐요. 자주들어야지 ㅎㅎ
와 날씨의 아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
0:55
0:55
2:22
2:22
"진짜 학교에서만 안 유명한 개띵곡"
와 이런 노래는 j-pop에서만 들을법한데 한국 노래라니 ㅋㅋ 좋다
가사에 울음이 묻어있다.
계절을 팔았다
"이건 명백히 범죄다"
😊
0:56
고3 되서 들으니 눈물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