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귀족 사치품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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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ค. 2024
- 순탄하게 세계여행 구독하기 : abit.ly/mfcold
비즈니스 관련 메일 : epqlfaos1@gmail.com
촬영 일자 : 2024년 5월 4일
파리의 아스티에드 빌라드
그리고 메종 루바르의 크루키까지
여러분이 가고싶은곳을 적어주세요
대신 가드립니다
#파리여행 #크루키
김순탄 인스타그램 : abit.ly/rh0gtf
편집 : Adobe Premiere pro 2022, VREW
음원 : Parisian Cafe - Aaron Kenny
![[비하인드] PD들이 말아주는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 2✨ 뒷 이야기 🎲✈│ TEO](http://i.ytimg.com/vi/HLvHvKg3fnw/mqdefault.jpg)
아니..너무 재미있어서 정주행 중이거든요~ ㅋ 왜 이제 알고리즘에 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ㅎ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영상 너무 잼나요!!
그 힘들다는 파리 에르메스 매장서 버킨/켈리/콘스탄틴 구매 영상 가봅시다! 농담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봅니다
서울에도 매장있어요 ㅎㅎㅎ 전세계에 매장이 프랑스랑 서울에만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반갑네요 !ㅋㅋ
세상은궁금한일투성이 이런궁금의갈증을풀어주시는분 세심한부분까지 소소한 재미를 채워주시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순탄이형이 나중에 지구마블 세계일주에 딱 나와야 적합한데~! 작가님들 빨리 시즌3는 순탄님으로 섭외해줘요👍
5월 4일에 우리가족도 파리에 있었는데요,
우연히 봤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지금은 이태리 피렌체에 있습니다.~~^^
순탄님 항상 건강하시고 파이팅 하세요~~!!!!
볼때마다 조승연 작가님인줄요 ㅎㅎㅎ
두분 다 너무 멋지십니다
어느 영상이든 항상 솔직한 감상을 해주셔서 대리만족하면서 봅니다 감사합니다~!!
순탄님 영상을 보니
파리에서 일주일 이상 머물며 여기저기 다니고 싶네요.
접시는 재료보다도 핸드메이드 라서 비씬 듯 합니다.
서유럽은 많이 다녔는데 아직 파리만 못 가보아 내년에 계획 중입니다.
순탄님의 파리 미리보기 영상 너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리~~ 가고프다
거리의 풍경이 맘을 애잔히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인플루언서가 대세네요. 걸으며 찍는 거리 모습 좋네요. 파리 산책하고 싶다.
다이소에서 보던거ㅋㅋㅋㅋ 공감이요.
한남동 매장 갔었는데 오븐도 전자레인지도 식세기도사용이 안된다 하더라구요.😂
예쁜고 비싼 만큼 내구성이 있으면 좋으련만
하나쯤 사치해 볼까해서 갔는데 저도 서민인지라
신경쓰면서 사용하고 싶진 않아 구경만 하고 나왔어요.🤣
순탄님도 저도 돈벌어서 다이소 물건처럼 함 사볼 수 있길 바래봐요ㅋㅋ
그렇구나
파리에서 시작 됐구나
작년 아이들 간식으로 먹기 시작함
우리나라 먹거리에 민감하고 빠르네 ㅋ
우리나라에도 이태원에 아스티에 빌라트 매장 들어와 있어요~~
매장도 파리랑 비슷하게 꾸며져있어요..
아스티에 빌라트 이쁘기는 하쥬..
근데 한개만있음 덜 이쁘다는 사실..뭐니뭐니 떼샷이어야 이뻐요
오늘 순탄씨 머리스타일 잘어울립니다
빵하나에 9천원이란거네요 ㅎㅎㅎㅎ
따끈따끈한 영상이네요~♡
오랜만에 올라오는 영상인듯😊😊😊😊
나날이 좋아지는 영상 ,대단해요 .
구독자 10만울 향해 가보자고 잇🎉🎉🎉
블루아워때 퐁뇌프다리에서 바라봤던 에펠탑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너무 잘보고 있는채널입니다
여행관련 많은정보 공부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잠깐 들어가는 풍경 영상, 느낌있네요.
크루키의 원조가 파리군요
전 유행에 환장한 한국 베이커리 업체가 만들어낸건줄 알았거든요
파리 비싸요 ㅠ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크루키 맛 궁금하네요. 🙄
크루키❤ 꼭 먹어보고 싶네요 😊
파리여힝 준비중인데 정상적인 관람이 올림픽시즌중에 가능할지 걱정이에요 ㅠㅠ 그런 것도 현지에서 확인이 가능할까요?
빌라 사보아여!!
접시 너무 편하게 들길래 천원짜리 다이소접시인줄 알았는데
듣고 싶었던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크로키’ 화산재의수제품 식기들‘
Paris 에서 남쪽으로 4백키로 내려가면 Limoges 라는 프랑스 도자기의 도시가 있고 유명한 도자기는 많이 나옵니다 Bernardaud 등등
접시 안 사고 여행가요~~
ㅎ..저기 저 도자기 판매하는 곳 바로 앞 2층에서 2주간 머물렀던 때가 있었죠. 창문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 보면 우리나라
관광객분들도 무지 많이 왕래하는 곳이기도 하죠. 저도 빠리를 여러번 다녔지만 그 아파트에서 머물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곳이기도 하죠. 도자기 매장 길 건너에 아주 오래된 카페가 또 유명하죠. Verlet 이라는 카페요. 1880년부터 영업을 시작
했다고 하죠. 정작 바로 옆 아파트에 살면서 단 한번도 가보지 않고 눈으로만 구경했던 곳입니다. 빠리에 가면 되도록
쌩또노레 거리쪽에 머무르는 편 입니다. 워낙 접근성이 좋아서요. 물론 관광지죠. 가도 가도 질리지 않은 빠리에요.
반가운 빠리 거리가 나와서 반가웠네요.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관광 가이드가 꿈....이었지만..ㅎㅎ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다죠. 이제 몇년 남지 않은 정퇴하고 나면 가장 먼저 빠리에 푹 빠졌다 오려고 합니다.
헤밍웨이가 친구에게 보낸 글에서 그랬다죠.."만약 당신이 젊은이로서 파리에서 살아보게 될 행운이 충분히 있다면,
그렇다면 파리는 이동하는 축제처럼 당신의 남은 일생 동안 당신이 어디를 가든 당신과 함께 머무를 것이다 라고...."
- 1950년 친구에게 어네스트 헤밍웨이 -
창에 가림막 롤라덴 없으면 잠못 드는 시기가 왔군요 그립습니다 그곳에서의 삶이 그곳의 마트물가가.
형님 5만되면 공약 없나요?
5월18일 파리를시작으로 서유럽여행인데 날씨가 어떤가요? 쌀쌀한것같은데...날씨정보좀주세요~
카메라 뭐 쓰시는거에요 ????
자켓은 어디건지도 알려주세요....ㅋ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게 영상 보고 있어요. 👍
궁금한 게 있어요. 👋
어디선가 봤는데, 1카르네가 90 분 동안 유효하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
사실 파리 갈 때 마다 신경쓰지 않고 다니다 보니 어느 때는 재사용이 가능하기도 햤던 기억이 있어서요. 우리나라처럼 30분 또는 45 분 이내에 환승 가능헌건지 궁금하네요. 😄
썬글라스 어디꺼 인지궁금해용😅
우리나라에서는 라이방이라고 하죠. 정식 명칭은 레이밴 이라고 합니다. ㅎㅎ
따끈따끈한 빠리소식 반갑습니다..
곧 올림픽 시작이겠네요
크루키보다는 줄 길게 선 일식집이 더 궁금해요^^
예쁜지 모르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