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보기 싫으면 사라져줄게." 집사주고 매달 용돈줬더니 친정엄마 불러서 300씩주고 시가에는 철벽치는 며느리 때문에 모든지원 끊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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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 “아니…월급 100만원 정도만 올려달라고 그런건데 이렇게까지 하세요.”
“100만원이 뉘집 개 이름이야? 땅을 파면 100만원이 나와? 웃기는 놈이네 이거.”
“아니…손주 봐주시는데…장모님이…”
“그러니까 보고싶은 손주 실컷 보시라고 그래. 누구는 보고싶어도 못보는 손주니까.”
“못보다뇨…제가 자주 데리고 올게요.”
“아이고 됐다. 안보면 그만이야.”
“아버님.”
“부모가 호구인줄 알아? 너희 안오는게 더 화목해.”
“그래. 오지 말라고 하니까 아까 표정이 밝아지던데… 그러니까 너희 원하는대로 다 해주잖아. 시집이라면 진저리를 치니까 우리가 너희 인생에서 사라져주면 되는거 아니야?”
참 잘하셨읍니다. 아프던 치아가 쏙빠져버리는 기분입니다. 부모님이 넘치게 잘해주었네요. 두분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너무 참아서 악화돼서
문제가 생기면 큰 불행이오니 평상시에 경각삼을 주는게 현명합나다
아이고~~~
시원해라. 체기가 다 내려가네요^^
부모님께 고마움도 모르는
아들 며누리에게
잘하셨어요
그들의 자립생활을 하면서 깨닿게지요
두분만을 위한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잘하셨어요 속이시원합니다
알구 모지리 아들에
네가지없는 며느리~
지가 무슨 사장 사모두
아니고 친정엄마 불러
월급주며 애를 키우고
그모든 돈을 대주는
시댁을 철벽치는지.
아주 잘하셨어요.
사이다 원샷 ^^
며느리가 참 지혜롭지 못 해요. 고마움도 모르고. 지만 아는
거죠. 게다가 아들도 중심을 잃고 . 과감히 잘라야죠
여지껏본 영상중 최고로 처신똑바로 하시는시부모입니다
시부모님들 이정도의
대찬 처세를 할수있어야합니다
손주가 무기나 될줄알았나봐요
안보면 그만입니다
속이 확풀립니다
그리고 남편분 정말 잘하셨어요
안도와주는 게 도와주는 것
자립할수 있게
모르는 척
결혼은 내 품안에서 나가는 것
첨부터 부모가 아들한테 막 퍼주니 이 사단...아들 며느리도 고마움도 모르고 더 무리하게 어처구니없는
요구만 심해지니 특단에 조치를 할수뿐이 없죠 이해합니다...
능력있는 부모만나 잘 사는지도 모르고 부모한테 서운하게 만 하는 아들 이제 그만 손절하는게 맞는 듯.
왜 참고 사는지?
할머니 할아버지~~ 손주는 내가 낳은게 아니라 아들 며느리가 낳은거니 제발 자식들이 자기 자식들 키우면서 독립된 성인으로 한 집안의 책임자로 살게 좀 내버려두세요.
자꾸 자식인생에 껴들어서 도와주다가 맘 상하고 도움 끊고.. 자식도 그만큼 독립할수 있는 시간을 잃은겁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때는 내가 훗날 괄시를 받아도 끝까지 도와주겠다는 마음 아니면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마누라 따라간다고 아들까지 싸가지가 바가지라 참교육 제대로 시키신 시부모님 애들 나이 젊을때 꼭 알켜줘야할 문제내요 진짜 잘하셨내요.
결혼했으면
니들 일은,알아서 좀 하면
안되겠니??
이 파렴치한 인간들아
에휴~속 터져ㅠ
카드분실 신고~
집 빼~
에고~이제야 속이
좀 시원하네요.
친정엄마가 더 나쁘네요
부모님정말좋은분인데아들너무했네요자기복발로차고말라네요
부모 고마운즐 모르는 철부지 아들 철들때카지 고생시키고 자기 잘못 깨닫고 참 인간이 되면 그때 아들 손 잡어 주세요
자식은 오냐오냐키우면 이꼴 납니다 우리아들처럼요
속시원하게 잘하셨어요.
부모가 다 주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움을 몰라요.
철이 안들죠.
근데 요즘은 깨닫는게 아니라ᆢ패륜아들이 많아서ᆢ원~~~
아들며느리 둘다 아주 혼줄을 내줘야겠네 나중 에 회사물려줘도 관리못하고 망하겠다
집사주고 왜
용돈을 주는데
그르니당하지
잘했어요 아주잘했어 요즘 며늘들 대체 어쩌면좋아
기본이 너무 안된 사람들이 너무 많은 이세상😊😊
그놈에 손주 안보면 되지
정말 판단 잘 하셨습니다! 돈으로 연결된 부모자식관계는 유지하실 필요 없으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저런부자 시집이 어디 땡 잡았네요 며느리 시어른분들 잘~~해야지 며느리 왕 싸가지네 고소하네 ㅋ
자식은 무슨 대단한 권리를 자격을 가졌다고 저리도 뻔뻔하게 부모돈을 요구할까? 부모는 기본도 안된 괴물을 키웠네요. 이제라도 선을 제대로 긋고 사세요.
부모가 돈대주는 기계로생각하는아들과 자기의 시다바리로생각하는 딸때문에 요즘마음이 심란하던차에 영상보니 눈물이왈칵쏟아지네요~~~영상이 도움이되네요 ♡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다
며느리심성 닮아간
다버리세요
좋은부모되려다
쉬운부모 되네요
자신위해 사세요~~재발
돈 많아서 좋겠네, 돈이란 그렇게 쓰는게 아닙니다, 저런것 들도 자식이라니...
즐청 했습니다
ㅎㅎㅎ 모 아니면 도. 시원하긴 하지만 모지리 아들이 불쌍하네요.
배려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착각하는게 인간이더만요
자식은 더 하고
며느리가 잘들어와야 집안이 화목해진다는데
속이 다시원하네요 너무퍼주지마세요
잘해주는 시댁도 저리 싫어하는건 왜 그런걸까요?
재산은 아들주면 며느리가 좋고
딸주면 딸이좋다고
아무리말해도 울아버지는 안먹히더라구요 ㅠ
결혼아들에게 왜카드를줘요 부모가 아들망첬네요
아들교육안됐음
잘 생각 하셨습 니다. 멍청한 아들이군요.
돈 ㅈㄹ
사회를 위해 좀 써라
부모님들의 과한 사랑이 문제에요, 성인이 되었으면 안타깝더라도, 지켜봐주고 적당히들좀 하세요.
아무리 경제적이 풍부해도 부모가 잘못하였네요.
아들도 며느리도 결혼하면 가족이 아니고 남 인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부모님이
과하게 지원하셨네요
부모님이 아들을 그렇게
만든 책임도 있지 않을까요
버릇을 잘못 들였네요
너무 봐준건아닌지요
진짜 이런 아들 며느리가 있나요 십원도 안들이고 시집왔으면 주제를 알고 똥인지 된장인지 간파 하고 살았으면 고생없이 살았을걸 며느리복이 거기까지 인가봐
잘하셨습니다 머리가 나쁜 아들과 며느리네요 자기들이 누리는 그 풍요가 누구덕인지를 모르고 자기들 능력도 안되는 안정을 누리고 살면서말이죠 그 친정어머니란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그 생활에 손주보면서 월급도 받고 해외여행도 다녀오면서 그돈이 누구돈인지 까먹었나봅니다 자식들이 어리석고 경우없는 생각을 하고있다면 꾸짖고 시댁어른에게 잘하라고 해야 진짜 참 부모인데 똑같이 남한테 의존하고 공짜만 바라고 사니 똑같은 딸을 낳앝키웠고 똑같은 사위를 보았네요 아들이라고 더 챙겨줄 필요 없습니다 딸이라도 부모에게 잘하고 생각이 바르고 사위고 올바르고 성실하다면 재산을 딸내외한테 줘도 됩니다 현명한 사람이 유산을 받아야 그 유산을 잘 관리해서 손주들에게도 물려주고 교육도 잘시키지 밑빠진 독에 물붓기고 머리나쁜 돈쓰는 기계들한테 유산줘봤자 일도 안하고 회사망하게 하고 돈은 금방 다 탕진할겁니다 또 자식교육도 어떻게 시킬지 뻔하구요 어쩌겠어요 아들교육 못시킨 업보라 생각하시고 딸내외 손주들이랑 오순도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며느리가 문제네.
잘했습니다.
남남으로 살아야지요..
부모가 잘못이다
친자 확인 필요합니다
거지 데려다 호강시켰더니 은혜도 모르니 저리 되고말지
아들 며느리가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네
다뺏어 버리세요나쁜것들이네요
너무 느리다. 내용은 궁금한데 이걸 듣고 있어야되나 말아야되나 계속 망설이네
건너뛰기로 궁금증 충족
별 모지리가 며느리가 됐네요.
광고가 너무 자주 나와 집중이 힘드네요
부모들은 왜 끝까지 가고서야 벼랑으로 밀어버리는걸까? 처음부터 적당히란걸 하고 살았으면 서로 안보고 살 정도까지는 안될텐데
그래서 요즘 자식 안낳잔아요
머리가 있으면 그러하지 않아야 되는지 알지만 대가리가 장식이면 저렇게 됨
이런거 진짜 스토리 입니까?
시엄마한테 300줬지 사위가
양부모는아예안주고
근데 엄마아빠가 집에 돈보태준거 하나도없자나
돈준거 없는걸로안다
돈 보태준게없다 돈없어서
돈 보태줬나
책읽는거 같네요
아예도와주지마세요그래야정신차리지요
참나 복에겨웟네~
뭐히ㅡ러자꾸주나요
완전잘 하셨어요
밸도없지~
과잉보호가 문제야 아들 며느리가 문제가 아니고~
대우도 못받으면서 카드까지 손에 쥐어주니 간댕이가 붓는거지~
대접도 늙은이들이 하는 행동에따라 정해지는걸 왜 모르는거야?
아예연끊고사세요
절대 절대로 노후자금으로 자식들 집 사주마시고 자력으로 결혼 하라고 하세요!!
국내혼 말고 국결이 오히려 더 잘삽니다!!!
옷되먹었네요
버릇을 잘못드렸구만
감사함을몰라잘햇쓰요
아우후러해빨리집도팔아버러요
저러근며리가아니라양아들
어매 아베 속좀차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