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무도보면 무도 자체도 그립지만 그때 그 시절의 향수가 쫘악 밀려와서 더 아련해지는것 같음. 그시절 무도는 내게 단순 예능이 아니었음. 힘든시절에는 일주일에 한번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무도를 보며 활력을 찾기도 했고 감동도 받았고. 추억보정일지 몰라도 확실한건 내가 힘들었던 2년 일주일 일주일 버티는건 무도 보는것이 정말 컸음. 그시절만 생각하면 정말 무도한테 감사하고 너무 고마움.
저 아직도 무도 마지막편 못 봤어요. 아니 안 봤어요. 그냥 안 보게 되더라고요. 저 같이 초,중,고 그리고 20대 초반 많게는 중반까지도 가는 분들도 있겠죠? 거의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 했던 프로그램이라 마지막이 실감 안나요. 아직도. 슬프다는 표현으로 다 담지도 못하는 감정이에요. 저기 어딘가 평행 지구 속에선 무한도전이 계속 나아가길. 그리고 내가 사는 이 지구에도 무한도전이 그 멤버대로 다시 시작되길.
난 이게 F&T 를 떠나서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과거의 기억에 얽매여서 그 기억이 주는 행복으로 산다고 생각함. 그때 너무 좋았어~ 그시절을 생각하면 그립고 지나온 시간이 허무하고~~~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다면 약간 박명수같은 반응을 보일 것 같음 난 그 힘든 시기를 지나 지금 너무 안정적이고 행복해서 다시 그시절로 돌아 가고 싶진 않지만 그립긴 하지~ 젊은시절이 좋았지~~ 이정도~~~ 정형돈은 지금 가족도 곁에 없고 오히려 그시절보다 더 외로울 것 같음 사람이 가장 외로운 건 혼자일 때가 아님. 곁에 누군가 있어도 외로운 게 진짜 외로운 거~
![ฮักเทื่อสุดท้าย - บอย ศิริชัย [OFFICIAL MV]](http://i.ytimg.com/vi/-1PoPoQ-B-k/mqdefault.jpg)
▶본편 링크 : th-cam.com/video/VYZE1qGc1mQ/w-d-xo.html
박명수 내내 무반응이다가 아무도 안받는다니까 좋아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잇팁 종특
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김
나도 다른사람들 안웃는 뭔가 웃픈? 포인트에서 혼자 빵터지는뎈ㅋㅋㅋㅋㅋㅋ
맞음. 특이한 거에 꽂혀서 웃김. ㅋ
ㅋㅋㅋㅋㅋㅋㅋ
@@seoul300 ㅋㅋ 내얘기인데?
진짜 무도 끝난이후로..예능..본방사수같은거 한적이없음 ....토요일은 무도이던 시절이 있었지..무도 하는 날
나도 그랬는데 ~ 내청춘과 함께 가버린 무도
그러게요…. 무도 하는 날
나도 나의 예능은...그때이후로 멈췄어요 ㅠㅜ 예능 유랑민
맞아요.. 수능 디데이도 무도 몇회 더 하면 수능이다 이랫엇는데...슬프다
토요일은 무도...일요일은 개콘... 그때는 몰랐겠지만 다 끝나고 보니까 참 소중한 추억들이였네요
나도 무도보면 무도 자체도 그립지만 그때 그 시절의 향수가 쫘악 밀려와서 더 아련해지는것 같음. 그시절 무도는 내게 단순 예능이 아니었음. 힘든시절에는 일주일에 한번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무도를 보며 활력을 찾기도 했고 감동도 받았고. 추억보정일지 몰라도 확실한건 내가 힘들었던 2년 일주일 일주일 버티는건 무도 보는것이 정말 컸음. 그시절만 생각하면 정말 무도한테 감사하고 너무 고마움.
저두요 😢
동감
저두요
내 인생 다시는 없을 최고의 예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한~
도전~!👐🏻
@@seo_ranghae 😊😘
참 잊지못할 예능프로입니다😢 92년생인 저의 학창시절 토요일만 되면 무도 본방을-보기위해 가족과함께 기다렸던 기억이나며 주말이 끝나면 친구들과함께 무도본방봤냐등.. 서로이야기하면서 웃고 유행어 따라했던 추억과 어른아이할것없이 나라불문 남녀노소 할것없이 시대 불문없이 모두가 좋아하고 사랑하며 👐무한도전을 외치고 따라했던 국민+세계예능 때로는 건강한빅재미를 주시고 또 드라마처럼 감동주셨던 무도 1회 🐂끌기 시작으로 무모한도전 무한도전 계절마다 특집 등..또 수많은 게스트와 맴버+제작진~바뀜교체 힘든상황속에서 마지막찌(종방)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시절 스텝제작진 맴버등..모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케이블 재방송이나 유튜브로 잘보고있습니다
👐 손가락의 꽃을 펴라!
무한도전 노래가사처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다시감사드립니다^👐😭👐^
그 누군가가 저입니다.
저에게 무도는 지금도 진행중이고
예전처럼 멤버들이 날라 다닐순없지만
언젠가는 다시 모이실거라 믿어요
그 누군가가 저예요 라고 글쓰려고했는데
나같은 사람이 있다니..ㅜ
저두요
젊은날을함께 했고
지금도 쉬는날엔 틀어 놓고
밥먹고 웃고
그리워 해요
빙ㅅ
나두 ㅎㅎ 밥 먹을 땐 무도지
무도2언제하노 하려나
명수옹 표정만 봐도 웃기당 이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몆십년 레전드의 예능들이 있었지만 무도가 진짜 예능계의 대부라고본다
ㅈㄹ
ㅈㄹ ㅋㅋㅋㅋㅋ
1박2일
아직도 밥 먹을때나 자기전에 무도 레전드 틀고 잠 ㅠㅠ
유튭 옛날예능 무한도전 개꿀잼ㅋㅋ
ㄹㅇ...나도 항상 옛날예능 무도 7인체제 영상 틀고 밥 먹음...
❤❤❤미투😊
전 샤워할때도
나도..ㅠㅠ
무도를 지금도 정식으로 방영해주면
시청률 높을껄...?이런예능 아직까지 없거든....
요즘은 ott나 유툽에서 언제든 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공중파 편성을 찾아가며 볼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안 그래도 갈수록 2040 세대들이 공중파 방송을 보지 않는 추세라 최근 방송국별 드라마나 예능 시청률이 예전만 못하다는 기사도 나왔더군요
다들 나이도 있으셔서 예전같은 재미는 힘들듯 ...
요즘은 무한도전도 검열당합니다 선넘는다고
시청률이 엄청 낮을걸
이미 시청률 떨어져서 없어진 프로임 ㅠㅠ 그립다 멤버 다 있던 무도
정말 많이 웃고 울었는데
저는 그냥 10년 넘게 돌려보기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보는 중.. BGM 정도로 거실엔 항상 무도 돌아가고 있음..ㅎㅎ 준하형 방금 품절남 특집에서 매너남으로 칭찬받앗네요
우리는 영상을 봤던걸 추억을 하지만 당사자들은 직접 현장에서 서로 부대끼면서 촬영하고 편집되거나 카메라가 안돌고 있을때라던가 그때 생각나면 진짜 뭉클할듯
아직도 요즘 예능보다 무도 다시보기가 훨 재밌음
형 우린 아직 무도에 벗어나지도 못했어요 😂
영광스러운 지난 날,
다들 젊었고 건강했고 국민적인 사랑도 받았고 결혼도 하고 자식도보고 모든것이 과거형이 되어버렸지만 무한도전은 우리의 청춘에 한줄기 빛이었네 모두들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요.,
박명수표정이 딱 나다ㅋㅋㅋㅋ 어쩌라는거지 라고 하는 표정
안된다는 걸 알지만 제발 딱 한번만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다....진짜로....
응 안돼 내가 갈꺼임
꼭 정규편성이 아니여도 스페셜같은거라도 보고싶어요.. 저는 아직도 무한도전 빈자리가 채워지질않네요 ㅠㅠ
수많은 레전드 편들이 있지만 꼬리잡기랑 여드름 브레이크랑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랑 세븐특집이랑 너의 목소리가 들려 특집은 진짜 내 무도 탑5다
텔레파시
미남이시네요, 쓸친소, 선택 2014 추가
도니형 형만 그런줄 알어 팬들도야ㅠㅠ 가끔 혼술때리다가 무도 뜬거 보면 마음이 좀 그려 아직도 에이ㅠㅠ
술 드셨네
누가보면 제 5의 멤버인줄
제발 무도 다시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무도 그리워하는 1인 추가요! 한주간 힘들어도 토요일 저녁 무도 시간만 되면 아무생각 없이 웃을수 있었어요^^ 늘 감사하고 그리워요...
저 아직도 무도 마지막편 못 봤어요. 아니 안 봤어요. 그냥 안 보게 되더라고요. 저 같이 초,중,고 그리고 20대 초반 많게는 중반까지도 가는 분들도 있겠죠? 거의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 했던 프로그램이라 마지막이 실감 안나요. 아직도. 슬프다는 표현으로 다 담지도 못하는 감정이에요.
저기 어딘가 평행 지구 속에선 무한도전이 계속 나아가길. 그리고 내가 사는 이 지구에도 무한도전이 그 멤버대로 다시 시작되길.
쭈구렁 할머니될 때까지 계속 찾아볼 것 같아요
좋은 추억은 계속 꺼내보게 되는 것 같아요
가족이랑 다 같이 모여서 무도보던 토요일이 그립습니다
전 아직도 무한도전 정주행중입니다... 다시 2006년 무도 보고있는데 못끊겠어요...
그립다무도😂
난 이게 F&T 를 떠나서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과거의 기억에 얽매여서 그 기억이 주는 행복으로 산다고 생각함. 그때 너무 좋았어~ 그시절을 생각하면 그립고 지나온 시간이 허무하고~~~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다면 약간 박명수같은 반응을 보일 것 같음
난 그 힘든 시기를 지나 지금 너무 안정적이고 행복해서 다시 그시절로 돌아 가고 싶진 않지만 그립긴 하지~
젊은시절이 좋았지~~ 이정도~~~
정형돈은 지금 가족도 곁에 없고 오히려 그시절보다 더 외로울 것 같음
사람이 가장 외로운 건 혼자일 때가 아님. 곁에 누군가 있어도 외로운 게 진짜 외로운 거~
명수혼자 안우는거 너무 욱긴 장면 있었지
여기서도 명수는 전화안받는 팩트에 혼자 웃는 포인트ㅋㅋㅋ
T들은 이해가 가지ㅋㅋㅋ
무도.. 힘들던 내 해외 유학시절을 버티게 해줬던 고마운 예능인데ㅠ 가끔씩 무도 멤버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그 때의 무도를 다시 보게되면 어떤 생각이 들까 궁금할때가 있었음. 저런 생각이 들었구나., 문득 나도 울컥해진다.
그거 뭔지 알아요.... 진짜 외로워서 버썩 말라버릴 것 같을 때 시끌시끌하고 활기찬 영상보는 감정
아직 제 맘 속엔 무도가 있어요 형돈씨.. ❤
무도 제발 시즌제라도 돌아와줘요 ㅠㅠ😢 요즘 각박한 이세상 웃을거리만들어주세요 ㅜㅠ무도만큼 웃음주는 채널 없다구요 아니면 단기 프로젝트도 좋고 물론 길면 좋겠지만 모두들 체력이 안된다면 단기특집으로 무도 해주세요 제밯제발
유재석 하하 노홍철 길 명수형 정준하 정형돈 이때 멤버가 진짜 레전드
매주 무도하는날만 기다렸지..
명수형 빼지 말아주세요😂
명수옹 왜 빼냐고~
죄송합니다. 수정했어용
저는 아직도 무도만 찾아봅니다. 봤던거또보고또보고 또봐도 안질려.. 그냥 내젊은시절이 무도그자체.. 나도 눈물나…
전국민이 다같이 뭉치는 날이 다시 오긴 할까 혐오나 개인주의가 강해져서 그때의 따뜻한 기억이 더 그리운듯 ㅜ ㅠ
중2. 아들 최애 프로가 무도에요 . 다시보면 저도 너무 그리워요
2023년에도 무도가 회자되고 재밌다는건 그당시 무도는 진짜 수준높은예능이 맞다...
우울해서 공상에빠질때 집에서 밥먹을때 무도 클립영상들 틀어서봐요 지금도 앞으로도 무도는 영원해💕
첨 이야기 남기는데 형도니형 이해가감... 슬픔 근데 그것땜에 삶 그런 추억이 있잖아 인생에 보고싶은 추억 힘내형~ 추억이 있잖아 그것도 행복이야 그걸 곱씹으며사는게 인생이래 씹을게 있으니 웃으며 술머고 적당히 예전 모습 까지는아니더라도 화면에서 보고싶다
F만 공감 ㅋㅋㅋㅋ 나도 갑자기 울컥할때 많은데~~T 는 왜 지나간것을 가지고 울컥하지 ..이런느낌 ㅋㅋ
주기적으로 그리워지는 무한도전
정형돈은 진짜 볼때마다 안쓰럽네 외관이 완전히 무너져내렸네
저도, 울었을거예요^^
무도는 모든 예능의 구심점이자 효시
박명수 딴 생각하고있네 ㅋㅋㅋㅋ
아.. 정준하 팔자주름 보니 세월이 실감나네.. 늘긴했다..
무도도 신서유기처럼 시즌제로 부활하면 안되나?? 태호pd 랑 같이 ㅠㅠ
나는 토요일 에는 본방 사수 하느라 절대 약속을 잡지 않았었다~나도가끔 울컥 하는데 당사자 들은 오죽할까
토토가처럼 한번 모아주셨듯 모여볼 때 되지 않았나요ㅠ
매일 무도 봅니다 무도는 봐도 봐도 재밌어요
누군가에겐 아직 무한도전이 안끝난다는말... ㅜㅜ
1박2일이 제일친한 베프였다면 무한도전은 같은 집에서 먹고자는 형제였지...
어릴때는 감성적인 사람, 공감 잘해주는 사람들이 좋았는데, 그런사람들과 몇번 엮이니까 내가 너무 힘들더라.
형돈님 말 뭔지 알거같아ㅜㅜㅜ 예전 기억에 혼자 빠져서 운적 많음 ㅜㅜㅜㅜ
23살 군대전역하고 무도 보기시작해서
35살까지 한편도 빠짐없이 다보고
종방하고
그담부터는 예능 안봐요
봐도 다재미 없고
그따뜻함과 아늑함 캐릭터 싸움등
따라갈수없음
김태호 pd님 다시 만난다는
약속 지켜주세요.
무도는요....제가 가장 힘들 시기에 절 웃게해준 유일무이한 프로입니다....그래서 무도만 생각하면 이상하게 울컥하면서 눈물이나는데 웃음도 나고 ....암튼 그립습니다
무한도전은 진짜 최고지 그냥
일주일에 한 시간 남짓만 보던 우리도 그 시절 추억이 강하게 남아있는데
일주일에 며칠씩 시간 들여서 녹화하던 제작진들은 그 추억이 몇 십 몇 백배는 되겠지
다들 정형돈 무도 그리워하는 감정에 공감해있네 나만 박명수에 공감했군
하...정형돈씨 힘내세요! 방송, 본인의 질병등 그거말고 있자나요. 힘내세요!
왜냐면 감동 분위기인데 전화를 안받는 상황에 분위기가 바껴서 개웃긴거임 ㅋㅋ
보통 일반사람들은 자기 추억이 머릿속이나 기껏 폰으로 찍은 사진, 짧은 동영상 정도로 남아있는데...추억이 깔끔한 화질에 장편 영상으로 수백편 남아있는 기분이 어떨까..
지금은 티비가 없지만 티비가 있었을때 하루종일 틀어놨었는데 친구가 이집은 무도만 방영하냐면서 뭐라했던 기억도 있네요. 다 아는 내용 다 아는 멘트들 똑같은 웃음포인트 그래도 재밌어요. 그래도 즐거워요😊
자기 이뻐요
나 F라서 항도니 이해함😂😂😂
어데가서 무기받노는 여전히 🐕 레전드입니다 행님
무도는 누군가의 청춘들이지. 인생에 누가 그런 프로그램 쉽게 만나겠어 출연자들도 시청자들도 한번뿐인 인생에 다시는 없을 순수한 시절들. 고마웠다 무도 잘가요 무도 사랑했어요 무도.
무도도 분명 좋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보던 그때 그 시절도 너무 그리움
형돈님도 우리랑 같은 감정이라는게 너무 고맙고 다행이다... 그리워요 너무
정형돈도 T일텐데
첨엔 isfp 라 했다가 중간에 대충 보고 intp인가 그랬다가 지금 보니까 infj 같던데
그리고 금쪽 패널만 봐도 잘 우는데 T일 수가 없음 ㅋㅋ
정형돈은 INFJ같음!무도 아이디어낼때나 뭐 작업할때보면 완벽주의가 제법 강함
무도 동창회 하자고 연락 해봐요.
무도 멤버들 한자리에 모여서 이야기 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ㅠㅠ 앞으로 다시 없을 내 인생 최고의 예능 무한도전 ❤❤
우리도..그당시가 그립다
흐엉......도니😭😭😭😭
나도 울컥한당❤❤❤❤❤
사실상 한국예능의 정점이었지
그치,,다같이 몇년을 했는데,,,,나같아도 가끔 울컥 울컥 할듯
우리한테도 안끝났습니다..
슬램덩크도 진짜 몇 년만에 *더 퍼스트*로 돌아왔는데, 무한도전도 제발
형돈아 니가지금 외로워서그래
기러기라서 더 감성적일 수 있음
오늘도 못 본거 정주행 하구 왔다구요ㅠㅠ
저 무도 그냥 알고리즘으로 뜬거 보는편인데
놓치거나 모르는 편이 많은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재밌었거나 인상 깊었던 무도편 추천해주실분 있나요?? 되도록이면..많이!!🙏🏻
그 뜨겁고도 찬란한 한여름같던 나날들......😂
이오빠 눈부터가 티야 ㅋㅋㅋ
가족이 하와이에 있으니까 혼자 외로워서 더 그런듯 ㅜ
정형돈 인팁인딩
지금도 안늦었다
다시 돌아와라
같은 공감입니다
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ㅠ
나도 안끝났어 나는 무한도전 대사 다외웠는데
무한상사 아직도 다시 봄 ㅋㅋㅋ
무도 끝나고 공영방송 안본 사람들 많을듯 일단 나부터
진짜 그냥 한번만이라도 다시 모이는거 보고 싶다
나도 가끔 무도가 그리워요.
보고 😢적있지요.
다섯 사람이 방점을 찍은 인생의 ..황금기였으니까
저는 무한도전 1박2일 시즌1 다시하면 다른예능 다이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잼있다는거겠죵 😊😊
나한테는 아직 안 끝났어 돌아오지 않아도 돼
돌아오지 않아도 될 만큼 많은걸 만들어놨으니까
저기서 찐 F인 사람 정준하 뿐인데ㅋㅋㅋ
형돈이형 내유툽에는 무한도전이 늘 떠있어..
나중에 응답하라 시리즈 하게 되면 무도 하던 시절 나왔음 좋겠다
무도 끝나고 나서 한번도 예능 본방 안챙겨본거 같음 걍 짤이나 그런걸로만 보구
토요일은 무도 일요일은 1박2일 가족끼리 모여앉아서 기다리던 시절이 그립긴 함 ㅋㅋ 내가 죽을때까지 예능 오프닝 곡을 기억하는건 무도뿐일거 같음
다들 운동해서 한 번 특집 가즈아
잇팁 속마음 : 나만 안 받은 거 아니네 휴 ㅋ
형ㅋㅋ 무도 팬들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