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ㅋㅋㅋ 웃기려고 하신거겠지만 보통은 사랑하니깐 아닐까요? 근데 리스에대해 대부분 부정적인 생각이신거같은데 음.. 성욕이 적은 입장에서 왜 리스가 안되나싶어요 아예 키스도 뽀뽀도 포옹도 기타등등도 안하는거면 이상하지만, 성관계을 하는거 성욕이 없거나 잘 못느끼거나 아프기만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사랑하는 행위가 아닌 힘들고 괴로운 일인거 뿐이여서요 하는 과정도 힘든데 하고난 뒤에도 가렵고 또 질염에 쉽게 노출돼서 병원가야하고 약먹고 그래야하면 사랑해도 성관계는 꺼리게 되더라구요 물론 성욕이 있는분들 입장에서는 사랑하는데 왜 안해라고 생각들수 있을거 같긴해요 그러니 애초에 속궁합이 잘 맞는게 중요한듯 성욕 비슷하고 할때도 맞는사람끼리...
크게 공감합니다, 다 맞는 말입니다. 덧붙여서, 여자든 남자든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그 사람과 잘 되기 위해서 자신만의 룰(rule)들을 잘 깨뜨립니다. 예를 들어 결혼을 할 때에도, 혼전순결이든, 혼수 마련이든, 집을 누가 어떻게 해오는가, 결혼식의 형태는 어떻게 하는가 등등 각자만의 기준들이 있는데, 상대를 진심으로 원하면 본인들의 원칙들을 타협하거나 깨서라도 상대와 잘 해보려고 합니다.
머릿속에 그것 밖에 없어? 가 퐁퐁남 피하기관련 질문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관계를 안좋아하는 여자가 반은 넘는 것 같아요.. 사실 오선생님도 오지않고 그냥 노동행위일 때가 많을 걸요. 여자입장에서능 항상 이 남자가 단지 그것만을 위해서 나를 만나고 있는 것인가 하면서 거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대다수의 여자들에게 그 행위는 정서적교감 이후에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사람 너무 좋아하지만 섹스를 안 좋아하는 여자는 너무 많습니다. 걸레 어쩌고 이런말 듣기 싫다보면 심리적으로 여자는 거부감을 가진 채로 살아오게 되는거죠. 근데 또 그런걸 가르치려드는 남자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여자는 거르는 대상이 되는건가요? 요즘 남친이랑 좀 안 좋았어서 잔뜩 많이 보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조언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가지 오잉하는 점은 잘생기셔서 퐁퐁남은 아니었을거 같은데 뭔가 점차 의견이 벗어낫던 점이 있겠죠. 분명 여자분도 형님보면 어머 내 스타일이야♡라고 생각해서 결혼했을거 확실
저는 일하는거 좋아하고 연봉도 높고 결혼해서도 일 쭉 하고 싶은데...솔직히 이러면 애는 못낳거든요. 남녀 둘다 일을 하는데 애는 누가 보냐구요ㅋㅋㅋ 그래서 전 딩크하고 싶은데 여자보고 일도 무조건 해라 애도 낳아라 이런 남자들은 정말 이기적인거 같네요... 근데 이 영상만 봐도 마지막에 무조건 일한다 말하는 여자랑 결혼해야된다 이러는데 이럼 애도 원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함. 죽을때까지 젝스하고 싶은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젝스도 못하겠는 사람이랑 평생 산다는게 ㄷ ㄷ 무슨고역임… 사는게 지옥일듯… ㄷ ㄷ 내 기준에서는 돈으로 한번뿐인 시간이며, 인생을 갔다 버린듯. 어떤 인생사가 있어서 그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나.. 그게 최선이였나… 하고 좀 불쌍..
세번째 관련해서는 조금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네요. 일을 하고 안하는 것 보다는 일을 안하게 되면 그만큼의 수익이 줄어드는 데 머리수는 늘어나는거라 합쳐서 4~500을 벌 수 있는게 2~3백으로 둘이 살아야될텐데 그걸 합리적으로 불평없이 살아감에 확신을 갖고 있는 여성을 보는 안목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여자 이고 아직 아이없는 결혼초 입니다. 결혼생활에 젝스가 다는 아니지만 젝스가 다죠ㅋ 물론 그게 기본이라는말이고, 결혼의 결정은 젝스에 알파 다른 것들이 맞아 떨어져야함. 그래서 젝스가 다가 아님.ㅋ물론 이성의 만남. 혹은 결혼초는 젝스가 전부라고 생각합니다.ㅋ그만큼 어떤 이유 불문하고 육체적 정신적 본능적으로 끌린다는 말인데, 이건 이성을 만나는 기본적인 베이스 라고 생각해요. 그 끌림의 결과가 젝스죠. (가령 남자가 복근이 없더라도 일을 성실하게 노력하는것만 봐도 매력적이여서 사랑스럽고 뽀뽀하고 싶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들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정말로 자연스럽고 본능적으로 이런건 남녀 똑같다고 생각해요)하지만 여자와 남자의 생식? 호르몬 차이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평균적으로 호르몬상 젝스를 원하는 정도나 빈도 주기는 다르다고 생각해요.(물론 남녀를 떠나서 각자도 다르겠지만) 여자도 자주는 아니지만 오히려 남자보다 더 성욕이 강한 주기(특히배란기)가 있다는 겁니다(강하게 끌리는 남성있으면 하루종일 젝스 생각만남, 안떨어지고 붙어 있고 싶음). 그만큼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주고 대화로 그런 것들을 조율해 나가는 건강한 관계의 결과가 젝스라고 생각함. 갑자기 그 지하철 ‘인생은 젝스’ 생각이 나네 ㅎ 그러나 알맹이 없는 젝스는 의미 없고, 관계에 있어서 젝스를 안하고 거부하면 날 사랑하지 않는 거라고, 사랑을 젝스로만 확인하려하면, 육체적 젝스에만 집착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요. 젝스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것 같은데 젝스는 영혼과 영혼의 만남이라고 생각해요. 육체와 정신, 영혼을 서로 온전히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행동이고,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뭐 엄청 어렵고 성스럽고 그렇게 까지 생각할껀 없고, 게임 놀이인데, 서로를 온전히 수긍하고 받아들이걸 확인하는 과정 정도?) 거기에 육체든, 정신이든 영혼이든 뭐든 하나가 빠지면 만족감도 황홀감도 없습니다…. 전 그렇더라고요. 그러니까.. 만약에 상대방이 밉다? 싸웠다? 그후 관계를 하면 피가 차갑게 식어서 오르가즘까지 올라가기가 힘들어요. 젝스 느낌도 별로 안좋고 다른날보다 움직이는것도 힘들고(원래는 자동적으로 움직이는건데, 억지로 인위적으로 움직이다보니) 아프고, 지겹고, 덜 조여지고, 사정시 정액도 적게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게 느껴지더라고요. 서로의 매력이나 끌림의 정도가 떨어진게 젝스에서 보여요. 암튼 싸우고 나서 젝스로 그 불안한 상황도 벗어나고 빨리 급하게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이거 그냥 그대로 밀어 붙이면 역효과 납니다. 담에 그 안좋은 느낌 그대로 몸이 기억하고 (무의식)본능적으로 젝스 안하려고 할껍니다. (전 참고로 젝스를 하기전 하는도중 하고나서의 모든 행동에서 진짜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대하고 생각하고 원래 본성, 본모습, 습관 이런게 다 느껴지더라고요. 가령, 배려, 존중, 관심정도, 애정의정도, 인내심, 성실함, 정신적 건강함, 육체적 건강함, 운동신경, 헌신, 약한 존재에 대한 태도, 책임감, 감사함, 관찰력, 집중력, 창의력, 임기응변, 상황에대한 유연함, 센스, 욕망, 소유욕, 제어력, 남여에 대한 가치관, 결핍 그 모든것 등등 숨겨지지 않고 다 드러나는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인생은 젝스! ㅋ 모두 건강하게 오랫동안 젝스 할수 있는 사람 만나시길! (각자 운이라고 생각함ㅋ)
국문학과 나오셨나 글 진짜 잘쓰시네요 35년인생 아직 솔로지만 젝스했던 여친들과의 경험을 떠올려보니 정말 공감되고 맞는말이에요 / 모텔에서 젝스끝난후 계속 젝스하고싶다고 쥬지를 손으로 조물딱만져서 발기시켜 젝스하려한 여친 그 젝스가끝나도 곰같다면서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행동들/ 싸우고나서 만족감이 떨어진젝스 / 젝스전후로 그사람의 습관 인성 애정도 등을 다 느낄수있던것도요.. 그순간에 느꼈던 감정들이 글을 읽어보니 명확해지네요 👍
리스라..원인은 아마도 1. 외모 자체가 정신폭행인 경우(도저히 불가) 이걸 숨기고 결혼한 걸 퐁퐁남이라 하겠지 2. 그럭저럭 가능했는데 행동이 역겨워서 인간으로 안보임(저런새끼랑 몸섞으면 내가 짐승이다) 3. 해도 느낌이 없고 남자가 자꾸 죽음, '세워달라' 함. 왜하는지 모르겠고 불편함 (궁금하면 쾌감 0인 입안에 미지근한 오이 왕복 ㄱ 발기부전인 경우 곤약으로 악화됨) 4. 파트너에 대한 불신(외도.성병), 임신걱정 리스 자체를 자꾸 문제시하는데 분명 근본 원인은 따로 있을 것. 아 물론 1번인데 속이고 결혼하는 건 기만이지만 2.3.4는 자아성찰이 필요함. 부부 사이에 신뢰가 있고 정서적 안정도 있고 오르가즘도 보장되는데 안하려 든다??? 이해안됨
제가 볼땐 앞의 두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너무너무너무 남성 판타지스러운 답변들인것 같아요 너랑 평생 잭스하고 싶어서..? 무슨 야설도 아니고 현실에서 이렇게 대답할 여자가 진짜로 과연 몇 프로나 될까요ㅋㅋ 아내는 원하는데 남편이 거부한다면 그건 어떡하나요? 아니면 여자가 자궁이 약해서 젝스를 자주 못한다면? 글구 다썰남님도 직모님 영상에 출연해서 그러셨잖아요 여자 성욕이 많아봐야 100이면 남자는 4천이라고.. 애초부터 출발선상이 다른데 당연히 잭스에 대한 생각도 서로 다르겠죠.. 하면 좋고 안해도 크게 상관없는? 그러니, "너 평생 나랑만 자야되는데 괜찮겠어?" 이 질문은 여자들은 큰 의미 안둔다고 봅니다. 오히려 남자들이 가슴에 손 얹고 답해야할 질문 같은데요 ㅎㅎ 그리고 일단 임신과 출산 때문에 남자의 성욕만큼이나 여자의 안정 추구도 어느 정도는 본능이라고 봐요. 그 안정의 조건에는 물론 경제 능력도 있겠죠. 하지만 사랑보다 그 조건이 앞서서 주객전도가 되는 꼴로 결혼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다썰남님의 평소 지론에는 지극히 동의합니다. 요새 하도 그런 케이스들이 많으니 설거지론도 나오고 다썰남님도 오죽 답답하셨음 이런 사상 검증용(?) 영상을 찍으셨겠어요 ㅎㅎ 근데, 리스가 되는데는 정말정말로 다양한 여러 원인이 있는데 퐁퐁남이 되지 않기 위한 예방책이라기엔 (일 계속 할거냐는 질문은 제외하고) 앞의 두 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너무 단편적이고 판타지스럽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좀 아쉽네요.
일단 속일려고 달려드는 사람을 알아차리기는 힘들어요.. 그리고 내가 더 사랑하면 되고 돈이야 또 벌면 그만입니다. 때가 되서 결혼은 하지마시고 내가 사랑한다면 결혼하세요. 설령 시간이지나 그 결혼이 잘못됐다 느끼면 그때가서 방법을 다시 생각하세요.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가 두려워서 피하는건 바보같은 짓 입니다.
이 아재는... 정체성이 서로 다른 자아 둘이 존립하나봐~ 이 영상은 또 어거지 같은데? 아니, 그 성관계가 결혼생활의 전부이면~ 남편이 더 나이가 들어 50대, 60대가 되어서 성기능이 떨어지면 내다버리면 된다는 논리가 되잖아요. 성욕이 좀 부족한 사람도 있고, 많은 사람도 있을텐데 그걸 서로 대화로 맞춰보거나, 못 맞출것 같아서 헤어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떻게 성욕이 부족한 여성이 퐁퐁남 제조업자가 됩니까? 그럼 성욕이 부족한 남자는 죄인이겠네? 저라면 결혼생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겠어요. 결혼에 대한 로망만 가지고, 결혼이 골인지점인 줄로 아는 모지리들이 너무 많으니까 여자나 남자나. ㅉㅉㅉ 결혼은 내멋대로 맘껏 이기적이게라도 나만을 위해 살 수 있는 인생 1막을 접는 것이지. 부모님께 기생하다가, 이제부터는 상대에게 기생하게 되는 숙주 변경 시기가 아니라는 거죠. 정신 차리세요~
뭘 그렇게 여자를 검증해가면서까지 결혼을 해야 하나요? 사정할 구멍을 확보하는 거 같아요. 내가 이 구멍에 안정적으로 계속 사정할 수 있을까? 이 구멍을 쓸 수 없게 되면 어쩌지? 컨텐츠 생산을 위한 일시적인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세상의 반이 구멍인 세상에서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네요. 마누라 없으면 사정할 구멍이 없는 세상도 아니고... 결혼을 하게 되면 남자가 여자한테 주는 혜택이 얼만데... 남자가 그깟 구멍 하나 확보하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제가 여자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구멍 확보에 대한 질문보다는, 여자가 언제까지 경제활동을 할 계획이 있는지 그걸 중점적으로 물어보고 싶네요. 사회경제적으로 성장을 하는 여자와 함께 한다면 이혼을 하더라도 내 자산과 근로수입에 큰 타격이 없거든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계속 변합니다. 단순한 실수 하나, 단어 하나에도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그리고 내가 아무리 잘해도, 갑작스레 나타나, 확보했다고 자신했던 내 구멍을, 잠깐동안 유린하고 떠나간 잘생긴 남자 때문에, 우리 관계가 박살날 수도 있고요. 그렇기에 어차피 변할 마음에 대한 질문보다는, 그 여자가 벌어들이고 있는 돈에, 그 여자의 경제적 지위에, 즉 실체가 있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수많은 남자들이, 한 여자와의 '일어나지도 않을 평생'을 고민합니다. 하지만 현대사회가 어디 그런가요? 어차피 달성하기 쉽지 않을, 혹은 달성하더라도 수많은 인내와 갈등을 동반할, '평생'을 담보하려하지말고, 적당히 사랑하다 헤어져도 서로 큰 타격이 없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자에게는 결국 새 구멍이 최곱니다. 사람은 아무리 미남미녀라도 질리게 되어 있어요. 또 중요한 건, 어차피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급격하게 성욕이 감소하기 때문에, 평생 사용할 구멍 확보에 그렇게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건강과 돈입니다. 그리고 내 여가 시간이고요. 이걸 가지면 새 구멍의 일시적인 구입은 일도 아니잖아요 어떤 식으로든. 영상 끝까지보니 경제활동에 대한 질문도 있네요. 그래도 혹여, 단 한 분이라도 제 글이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해 지우진 않겠습니다.
~4:50 잭스가 다가아니잖아? 잭스가 다에요
ㄹㅇ 진짜 인생의 대현자성님 알고리즘 한번 타야되는데
??? : 출격 준비완료~
아니ㅋㅋㅋㅋㅋ결혼의 이유가 그거라고요?
그건 너무 남자 시각에서 얘기한것같아요ㅋㅋㅋ 그정도 답변이 나오려면 분명 성욕구가 강한 여자 일 것 같아요. 남자는 확실히 성인가봐요. 여자는 진짜 사랑이 정서적인 친밀감인것 같구요
그건 수컷으로 안느껴지니 욕구가 안생기는듯
와이프가 80나갑니다. 60이었는데 쪘습니다. 침대가 좁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하는 결혼 방법. 혼전임신은 꼭 피하세요. 결혼은 서로 어느정도 원할때 해야지 임신 때문에 결혼을 하지는 마시길. 그럼 그 결혼은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바로 다썰남 결혼 케이스죠.
다썰님 이야기인데요?
내 얘긴데 죽어도 못지우겠다고 해서 결혼했는데 헬오픈
@@daygood4534 그럴때는 결혼할 생각없다 그렇지만 널 존중한다 대신 내가 키울테니 낳아라
첫번째는....ㅋㅋㅋ 웃기려고 하신거겠지만
보통은 사랑하니깐 아닐까요?
근데 리스에대해 대부분 부정적인 생각이신거같은데 음.. 성욕이 적은 입장에서 왜 리스가 안되나싶어요
아예 키스도 뽀뽀도 포옹도 기타등등도 안하는거면 이상하지만, 성관계을 하는거 성욕이 없거나 잘 못느끼거나 아프기만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사랑하는 행위가 아닌 힘들고 괴로운 일인거 뿐이여서요
하는 과정도 힘든데 하고난 뒤에도 가렵고 또 질염에 쉽게 노출돼서 병원가야하고 약먹고 그래야하면 사랑해도 성관계는 꺼리게 되더라구요
물론 성욕이 있는분들 입장에서는 사랑하는데 왜 안해라고 생각들수 있을거 같긴해요
그러니 애초에 속궁합이 잘 맞는게 중요한듯 성욕 비슷하고 할때도 맞는사람끼리...
크게 공감합니다, 다 맞는 말입니다. 덧붙여서, 여자든 남자든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그 사람과 잘 되기 위해서 자신만의 룰(rule)들을 잘 깨뜨립니다. 예를 들어 결혼을 할 때에도, 혼전순결이든, 혼수 마련이든, 집을 누가 어떻게 해오는가, 결혼식의 형태는 어떻게 하는가 등등 각자만의 기준들이 있는데, 상대를 진심으로 원하면 본인들의 원칙들을 타협하거나 깨서라도 상대와 잘 해보려고 합니다.
‘나랑만 평생~’할만한 와꾸,관리,노력을 하고 여자한테 원하면 괜찮은데 99%의 아재들이 그냥 부부니까 해달라 존나 뭔 범죄자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못늙남들 다썰남님 말 잘못 해석해서 듣는거 아닌가 몰라
존못늙남을 진심으로 사랑해줄 여자는 없습니다
이거를 깔고 결혼 해야됨. 퐁퐁남 타령부류가 다 위에 해당되니까
정답
맞습니다 ㅋㅋ 아 ㅅㅅ 맡겨놨냐고요 제발 운동좀해 물렁 조루 OUT
인생에서 가장 유익한 방송
하긴 다썰남님 말대로 불과 유튜브 많이 보기 시작한지가 3~4년? 정도 밖에 안됐고... 그전엔 tv만 봤죠. 이런 얘기를 하는 방송국은 없었죠
애초에 한국사회가 디즈니 만화같은 꿈같은 얘기만 하는 한심한 사회지. 그것도 철저히 여성이익위주로 남녀관계를 짜놨음. 그래서 결혼은 이제 별로 남자입장에서 의미가 없음.
내생각이랑은 완전다른데;;;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법과 방식이 있는 거 같는데요...무작정 이래야 된다 이건 아닌것 같아요!
결혼 경험진인가요?
오 이거 ㄹㅇ인듯 ㅋㅋㅋ
형을 알게되서 기쁘게 생각해
다썰형 도대체 몇명을 구한거야 ㄷㄷ 핵심을 말해줘서 넘 좋네
ㅋㅋ 그냥 배우자 복인 겁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편하게 생활 하시면 됩니다.
사랑하는사람은 다른 방법으로 욕구를 해소시켜줄겁니다.
이건 학교에서 초중고 제 1 과목으루 넣어야되 그래야 인생 개망테크 구제 가능
돈 벌이 300 500 1000 이게 중한게 절대 절대 아니야
말도 너무 재밌고 유익하기도 하고 맨날 챙겨봅니다 형님
머릿속에 그것 밖에 없어? 가 퐁퐁남 피하기관련 질문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관계를 안좋아하는 여자가 반은 넘는 것 같아요.. 사실 오선생님도 오지않고 그냥 노동행위일 때가 많을 걸요. 여자입장에서능 항상 이 남자가 단지 그것만을 위해서 나를 만나고 있는 것인가 하면서 거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대다수의 여자들에게 그 행위는 정서적교감 이후에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사람 너무 좋아하지만 섹스를 안 좋아하는 여자는 너무 많습니다. 걸레 어쩌고 이런말 듣기 싫다보면 심리적으로 여자는 거부감을 가진 채로 살아오게 되는거죠. 근데 또 그런걸 가르치려드는 남자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여자는 거르는 대상이 되는건가요?
요즘 남친이랑 좀 안 좋았어서 잔뜩 많이 보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조언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가지 오잉하는 점은 잘생기셔서 퐁퐁남은 아니었을거 같은데 뭔가 점차 의견이 벗어낫던 점이 있겠죠. 분명 여자분도 형님보면 어머 내 스타일이야♡라고 생각해서 결혼했을거 확실
다썰남 최고 ㅎ
인생에서 잭스는 중요한 부분이죠
아이러니하게 전부가 되면 안되지만 큰 의미로는 전부인 세수
다썰남님 차가 다마스가 아닌 것 같은데 차 바꾸셨나요??무슨차인가요? 확 럭셔리한 것 같네요~~ㅎㅎ
이형 설거지에 미련 못 버리네
근데 실제로 저질문에 너랑 평생 잭스하고 싶어서라고 대답하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
저는 일하는거 좋아하고 연봉도 높고 결혼해서도 일 쭉 하고 싶은데...솔직히 이러면 애는 못낳거든요. 남녀 둘다 일을 하는데 애는 누가 보냐구요ㅋㅋㅋ 그래서 전 딩크하고 싶은데 여자보고 일도 무조건 해라 애도 낳아라 이런 남자들은 정말 이기적인거 같네요... 근데 이 영상만 봐도 마지막에 무조건 일한다 말하는 여자랑 결혼해야된다 이러는데 이럼 애도 원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남자들ㅋㅋㅋ능력잇음 얼마나잇다고 폰퐁이니뭐니 ㅋㅋㅋ이땬말 듣기싫어서 ㅋㅋㅋ나는 열심히 일해야지
사랑해라는 말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중요할거 같아요 저도 안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면 연기를 해도 사랑한다는 말 안나오더라고요..
ㅋㅋ왜만남
퐁퐁남들이랑 결혼해서 살고 있는 여자들이 너무 대단하네요…ㅋㅋㅋ 사랑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참고 사는지 참… 제 기준에선 그게 싸이코패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함. 죽을때까지 젝스하고 싶은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젝스도 못하겠는 사람이랑 평생 산다는게 ㄷ ㄷ 무슨고역임… 사는게 지옥일듯… ㄷ ㄷ 내 기준에서는 돈으로 한번뿐인 시간이며, 인생을 갔다 버린듯. 어떤 인생사가 있어서 그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나.. 그게 최선이였나… 하고 좀 불쌍..
@귤떡 사랑은 없지만 생활비는 이만큼 줘야하고 용돈은 이만큼만 써야한다라고 말하는 여자에 한해서 이야기하는 거라 생각해요. 사랑없는 남녀 둘다 슬픈건 사실이죠.
20대 때 다 불타는 사랑하고 즐길거 다 즐겼으니 물질적인 욕구 채우자 이거죠 뭐 인스타 중독된 사람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술못먹는사람은????? 어떻게대화하는지?????
세번째 관련해서는 조금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네요.
일을 하고 안하는 것 보다는 일을 안하게 되면 그만큼의 수익이 줄어드는 데 머리수는 늘어나는거라
합쳐서 4~500을 벌 수 있는게 2~3백으로 둘이 살아야될텐데 그걸 합리적으로 불평없이 살아감에 확신을 갖고 있는 여성을 보는 안목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가능할까요? ㅎㅎ
어거보고 정답이야기하고 결혼후 안지키면??
전 여자 이고 아직 아이없는 결혼초 입니다. 결혼생활에 젝스가 다는 아니지만 젝스가 다죠ㅋ 물론 그게 기본이라는말이고, 결혼의 결정은 젝스에 알파 다른 것들이 맞아 떨어져야함. 그래서 젝스가 다가 아님.ㅋ물론 이성의 만남. 혹은 결혼초는 젝스가 전부라고 생각합니다.ㅋ그만큼 어떤 이유 불문하고 육체적 정신적 본능적으로 끌린다는 말인데, 이건 이성을 만나는 기본적인 베이스 라고 생각해요. 그 끌림의 결과가 젝스죠. (가령 남자가 복근이 없더라도 일을 성실하게 노력하는것만 봐도 매력적이여서 사랑스럽고 뽀뽀하고 싶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들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정말로 자연스럽고 본능적으로 이런건 남녀 똑같다고 생각해요)하지만 여자와 남자의 생식? 호르몬 차이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평균적으로 호르몬상 젝스를 원하는 정도나 빈도 주기는 다르다고 생각해요.(물론 남녀를 떠나서 각자도 다르겠지만) 여자도 자주는 아니지만 오히려 남자보다 더 성욕이 강한 주기(특히배란기)가 있다는 겁니다(강하게 끌리는 남성있으면 하루종일 젝스 생각만남, 안떨어지고 붙어 있고 싶음). 그만큼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주고 대화로 그런 것들을 조율해 나가는 건강한 관계의 결과가 젝스라고 생각함. 갑자기 그 지하철 ‘인생은 젝스’ 생각이 나네 ㅎ 그러나 알맹이 없는 젝스는 의미 없고, 관계에 있어서 젝스를 안하고 거부하면 날 사랑하지 않는 거라고, 사랑을 젝스로만 확인하려하면, 육체적 젝스에만 집착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요. 젝스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것 같은데
젝스는 영혼과 영혼의 만남이라고 생각해요. 육체와 정신, 영혼을 서로 온전히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행동이고,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뭐 엄청 어렵고 성스럽고 그렇게 까지 생각할껀 없고, 게임 놀이인데, 서로를 온전히 수긍하고 받아들이걸 확인하는 과정 정도?) 거기에 육체든, 정신이든 영혼이든 뭐든 하나가 빠지면 만족감도 황홀감도 없습니다…. 전 그렇더라고요. 그러니까.. 만약에 상대방이 밉다? 싸웠다? 그후 관계를 하면 피가 차갑게 식어서 오르가즘까지 올라가기가 힘들어요. 젝스 느낌도 별로 안좋고 다른날보다 움직이는것도 힘들고(원래는 자동적으로 움직이는건데, 억지로 인위적으로 움직이다보니) 아프고, 지겹고, 덜 조여지고, 사정시 정액도 적게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게 느껴지더라고요. 서로의 매력이나 끌림의 정도가 떨어진게 젝스에서 보여요. 암튼 싸우고 나서 젝스로 그 불안한 상황도 벗어나고 빨리 급하게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이거 그냥 그대로 밀어 붙이면 역효과 납니다. 담에 그 안좋은 느낌 그대로 몸이 기억하고 (무의식)본능적으로 젝스 안하려고 할껍니다. (전 참고로 젝스를 하기전 하는도중 하고나서의 모든 행동에서 진짜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대하고 생각하고 원래 본성, 본모습, 습관 이런게 다 느껴지더라고요. 가령, 배려, 존중, 관심정도, 애정의정도, 인내심, 성실함, 정신적 건강함, 육체적 건강함, 운동신경, 헌신, 약한 존재에 대한 태도, 책임감, 감사함, 관찰력, 집중력, 창의력, 임기응변, 상황에대한 유연함, 센스, 욕망, 소유욕, 제어력, 남여에 대한 가치관, 결핍 그 모든것 등등 숨겨지지 않고 다 드러나는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인생은 젝스! ㅋ 모두 건강하게 오랫동안 젝스 할수 있는 사람 만나시길! (각자 운이라고 생각함ㅋ)
국문학과 나오셨나 글 진짜 잘쓰시네요 35년인생 아직 솔로지만 젝스했던 여친들과의 경험을 떠올려보니 정말 공감되고 맞는말이에요 / 모텔에서 젝스끝난후 계속 젝스하고싶다고 쥬지를 손으로 조물딱만져서 발기시켜 젝스하려한 여친 그 젝스가끝나도 곰같다면서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행동들/ 싸우고나서 만족감이 떨어진젝스 / 젝스전후로 그사람의 습관 인성 애정도 등을 다 느낄수있던것도요.. 그순간에 느꼈던 감정들이 글을 읽어보니 명확해지네요 👍
이 형은 찐이다
리스라..원인은 아마도
1. 외모 자체가 정신폭행인 경우(도저히 불가)
이걸 숨기고 결혼한 걸 퐁퐁남이라 하겠지
2. 그럭저럭 가능했는데 행동이 역겨워서 인간으로 안보임(저런새끼랑 몸섞으면 내가 짐승이다)
3. 해도 느낌이 없고 남자가 자꾸 죽음, '세워달라' 함.
왜하는지 모르겠고 불편함
(궁금하면 쾌감 0인 입안에 미지근한 오이 왕복 ㄱ
발기부전인 경우 곤약으로 악화됨)
4. 파트너에 대한 불신(외도.성병), 임신걱정
리스 자체를 자꾸 문제시하는데 분명 근본 원인은 따로 있을 것. 아 물론 1번인데 속이고 결혼하는 건 기만이지만 2.3.4는 자아성찰이 필요함.
부부 사이에 신뢰가 있고 정서적 안정도 있고 오르가즘도 보장되는데 안하려 든다??? 이해안됨
역으로 말하면 부부 일상에서 신뢰를 주고, 정서적 안정을 주고, 오르가즘을 10에 6~7타율은 줘야 하자고 적극적으로 나오지, 저 3개가 안되는데 ㅅㅅ 맡겨놓은 것처럼 해서는 리스 해결 될 리 없음
안하면 아무일이 안일어남
오늘도 레전드다
제가 볼땐 앞의 두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너무너무너무 남성 판타지스러운 답변들인것 같아요
너랑 평생 잭스하고 싶어서..? 무슨 야설도 아니고 현실에서 이렇게 대답할 여자가 진짜로 과연 몇 프로나 될까요ㅋㅋ
아내는 원하는데 남편이 거부한다면 그건 어떡하나요? 아니면 여자가 자궁이 약해서 젝스를 자주 못한다면?
글구 다썰남님도 직모님 영상에 출연해서 그러셨잖아요 여자 성욕이 많아봐야 100이면 남자는 4천이라고.. 애초부터 출발선상이 다른데 당연히 잭스에 대한 생각도 서로 다르겠죠.. 하면 좋고 안해도 크게 상관없는? 그러니, "너 평생 나랑만 자야되는데 괜찮겠어?" 이 질문은 여자들은 큰 의미 안둔다고 봅니다. 오히려 남자들이 가슴에 손 얹고 답해야할 질문 같은데요 ㅎㅎ
그리고 일단 임신과 출산 때문에 남자의 성욕만큼이나 여자의 안정 추구도 어느 정도는 본능이라고 봐요. 그 안정의 조건에는 물론 경제 능력도 있겠죠.
하지만 사랑보다 그 조건이 앞서서 주객전도가 되는 꼴로 결혼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다썰남님의 평소 지론에는 지극히 동의합니다. 요새 하도 그런 케이스들이 많으니 설거지론도 나오고 다썰남님도 오죽 답답하셨음 이런 사상 검증용(?) 영상을 찍으셨겠어요 ㅎㅎ
근데, 리스가 되는데는 정말정말로 다양한 여러 원인이 있는데 퐁퐁남이 되지 않기 위한 예방책이라기엔 (일 계속 할거냐는 질문은 제외하고) 앞의 두 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너무 단편적이고 판타지스럽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좀 아쉽네요.
이글을 미래의 설거지 회사 창업주님이 싫어합니다
여자들은 인생에 있어 잭스보다 여자가 하는 얘기를 공감해주는 남편이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남자 여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점이 다른거 같네요
아무리 퐁퐁남이 된다고해도 본인이 상대여자를 사랑하면 결혼하는거지 ㅋㅋ
바로 일 때려친다고해도 내가 이여자랑 결혼하고 싶으면하는거지 ㅋㅋ
퐁퐁남이 되는거면 상대방은 날 안사랑한다는건데 꼭 본인만 사랑하는 결혼 하시기 바랍니다
멋있네요 이런 패기 있는 분들이 좋아요~~
사실 퐁퐁이는 연애때 이미 결정돼요. 본인들이 모를뿐이죠ㅋㅋ
ㄹㅇ 더 늙고, 더 못생겨지는 남자를 누가 사랑해줌ㅋㅋ
최고임ㅋ
결혼을 생각하는 여자인 저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성욕이 없고 상대도 성욕이 없으면 어케요?
백퍼 걸러라.. 정답이다..
1.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2.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3. 부지피부지기 매전불태
1.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2.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진다.
3. 적을 모르고 나를 모르면 전투마다 위태롭다.
형님들은 몇 번이시나요?
퐁퐁남 처음접하셔서 영상올리셧을때 모습이 아련하게 스쳐지나가네요ㅋㅋㅋ 결국은 득도하셨네요..재혼하시게되면 결혼 엄청 잘하실듯👍
7: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돈 30마넌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님은 스펙보다 인물이 좋은듯 한데 왜 퐁퐁남이 된거지?
이영상을..2년전에 봤더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속일려고 달려드는 사람을 알아차리기는 힘들어요..
그리고 내가 더 사랑하면 되고 돈이야 또 벌면 그만입니다.
때가 되서 결혼은 하지마시고 내가 사랑한다면 결혼하세요. 설령 시간이지나 그 결혼이 잘못됐다 느끼면 그때가서 방법을 다시 생각하세요.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가 두려워서 피하는건 바보같은 짓 입니다.
퐁퐁남 만들려는 여자는 이 영상 보기 싫을 듯 ㅋㅋㅋ
퐁퐁남들 결국 지들이 미련한거임 걍
못하게 되니까 너무 갈구한다 ㅠㅠ다썰남 ㅠㅠ 내것이 없으니 ㅠㅠ
롤 잭스?: 머 시발아 나좀 그만불러
ㅋㅋ구독 좋아요
이 아재는... 정체성이 서로 다른 자아 둘이 존립하나봐~ 이 영상은 또 어거지 같은데?
아니, 그 성관계가 결혼생활의 전부이면~ 남편이 더 나이가 들어 50대, 60대가 되어서 성기능이 떨어지면 내다버리면 된다는 논리가 되잖아요.
성욕이 좀 부족한 사람도 있고, 많은 사람도 있을텐데 그걸 서로 대화로 맞춰보거나, 못 맞출것 같아서 헤어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떻게 성욕이 부족한 여성이 퐁퐁남 제조업자가 됩니까?
그럼 성욕이 부족한 남자는 죄인이겠네?
저라면 결혼생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겠어요.
결혼에 대한 로망만 가지고, 결혼이 골인지점인 줄로 아는 모지리들이 너무 많으니까 여자나 남자나. ㅉㅉㅉ
결혼은 내멋대로 맘껏 이기적이게라도 나만을 위해 살 수 있는 인생 1막을 접는 것이지.
부모님께 기생하다가, 이제부터는 상대에게 기생하게 되는 숙주 변경 시기가 아니라는 거죠.
정신 차리세요~
근데 애초에 퐁퐁들 이상한 관념 있던데 “남자” 라는 이상한 관념에 자기 스스로를 지옥에 내모는 소위 마초즘이라는 병신 철학이 제일 큰 문제임
남자가 남자라고하는게 무슨 관념?
@@응-w2l 단순 남자 말고 마초즘이라고 적었는데
부부관계를 어렵게 얘기하시나 그냥 떡이라고 하셔!
혼외성관계를 좀 참아봅시다. 소중한 부부관계를 위해
형님 요즘 인물 나시네요
이걸 남자만 봐야하는디 여자들이 봐서 모범답안을 싹 외워버릴수도 ~~~ㅎ
뭘 그렇게 여자를 검증해가면서까지 결혼을 해야 하나요? 사정할 구멍을 확보하는 거 같아요. 내가 이 구멍에 안정적으로 계속 사정할 수 있을까? 이 구멍을 쓸 수 없게 되면 어쩌지?
컨텐츠 생산을 위한 일시적인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세상의 반이 구멍인 세상에서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네요.
마누라 없으면 사정할 구멍이 없는 세상도 아니고...
결혼을 하게 되면 남자가 여자한테 주는 혜택이 얼만데... 남자가 그깟 구멍 하나 확보하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제가 여자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구멍 확보에 대한 질문보다는, 여자가 언제까지 경제활동을 할 계획이 있는지 그걸 중점적으로 물어보고 싶네요. 사회경제적으로 성장을 하는 여자와 함께 한다면 이혼을 하더라도 내 자산과 근로수입에 큰 타격이 없거든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계속 변합니다. 단순한 실수 하나, 단어 하나에도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그리고 내가 아무리 잘해도, 갑작스레 나타나, 확보했다고 자신했던 내 구멍을, 잠깐동안 유린하고 떠나간 잘생긴 남자 때문에, 우리 관계가 박살날 수도 있고요. 그렇기에 어차피 변할 마음에 대한 질문보다는, 그 여자가 벌어들이고 있는 돈에, 그 여자의 경제적 지위에, 즉 실체가 있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수많은 남자들이, 한 여자와의 '일어나지도 않을 평생'을 고민합니다. 하지만 현대사회가 어디 그런가요?
어차피 달성하기 쉽지 않을, 혹은 달성하더라도 수많은 인내와 갈등을 동반할, '평생'을 담보하려하지말고, 적당히 사랑하다 헤어져도 서로 큰 타격이 없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자에게는 결국 새 구멍이 최곱니다. 사람은 아무리 미남미녀라도 질리게 되어 있어요.
또 중요한 건, 어차피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급격하게 성욕이 감소하기 때문에, 평생 사용할 구멍 확보에 그렇게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건강과 돈입니다. 그리고 내 여가 시간이고요. 이걸 가지면 새 구멍의 일시적인 구입은 일도 아니잖아요 어떤 식으로든.
영상 끝까지보니 경제활동에 대한 질문도 있네요. 그래도 혹여, 단 한 분이라도 제 글이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해 지우진 않겠습니다.
사실 어떻게 포장해도 이렇게 들리긴 합니다. 그래서 여자가 'ㅅㅅ가 왜그리 문제냐' 반문하는 거고. 차라리 이 편이 솔직함. 근데 이러면 결혼 왜하려는지 의구심 들긴 하죠. 신혼부부 가점 받으려고? ㅋㅋ
건강과 돈, 여가 시간 확보가 우선이면 결혼을 하려 해선 안됩니다. 결혼은 몰라도 애는 절대 가지면 안돼요. 건강,돈,여가시간을 아내는 잃어도 감수하겠지 엄마니까. 이것도 안됩니다. 어차피 혼인율은 바닥 꽂고 있지만 여성분들 역시 기만/착취 없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이기적이다,ㅋ 결혼은 절대하지 마시길 ㅋㅋㅋ
구멍? 구입?
하시고자 하는 얘기는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어떤 성품인지도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