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컨텐츠도 계속 보다보면 어느새 식상해지듯, 압구정로데오 논현 가로수길 이태원 한남 을지로 성수 용산… 계속 옮겨가게 되는 듯… 결국은 다시 돌고 돌아오기도 하고… 트렌드, 관심사는 빠르게 변하는데 각 area가 주는 느낌은 그정도로 빠르게 바뀌긴 어렵다보니, 계속 새로운 걸 찾아 동네를 옮겨다니게 되는 듯…
젠트리피케이션도 문제지만 평준화 자체도 문제인거 같아요. 요식업이 특히 그분야에대해서 양날검을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이것도 분석을 한번 해줬으면 좋을거 같아요. 최근 소위 핫플이나 어떤 상권이 잡히게 되면 기존에 있던 요식업등이 영상과 같이 젠트리피케이션이나 또는 모종의 이유로 버티지 못하고 나가 떨어지게 됩니다. 과거와 다르게 맛의 평준화는 끌어왔지만 그로 인한부작용이 메뉴가 너무 다 비슷비슷해진거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라 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즘 요식업 트렌드를 보면 개인 -> 맛있다? -> 프렌차이즈화 or 자신이 없다? -> 프렌차이즈로 시작 프렌차이즈는 스타벅스와 같이 어느곳에서 먹어도 어느정도 기대치에 맞는 맛을 가지지만 최근 식당들을 보면 요리를 하는게 아니라 조리를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민간함 주제라 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다 맞고 미리 사과드립니다만. 백종원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요식업의 대중적인 맛과 일률적인 기대치를 맞춰준 큰 장점이 있다고 치면 그로인하여 재료 -> 손질 ->요리 -> 판매 과정이 아닌 본사에서 팩이나 어떠한형태로 공급 -> 조리 -> 판매로 트렌드가 바뀌다보니 다양성이 좀 많이 떨어지는게 요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예를들면 단맛을 표현하는 방식이 있다면 a가게의 단맛과 b 가게의 단맛을 표현하는 느낌이 다른게 예전 느낌이라고 하면 요즘은 기성품 또는 본사에 발주를 해서 반조리가 된 제품을 조리하여 판매를 하다보니 개성이 없어지고 똑같은 맛만 남게 된거 같아요. 비단이건 특정 누군가의 프렌차이즈를 지적하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식당들이 다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여튼 이러다보니 개성이 좀 많이 사라졌고 이 트렌드에 같이 따라가다보니 외부에서 식사를 하여도 인테리어와 메뉴만 다르지 맛은 결국 다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특히나 코로나때 배달 시장이 커지다 보니 이로인해 아에 홀영업이 아닌 배달영업만 하는 식당들도 생겼고 또한 소위 기성적인 맛(?)을 가지고 있던 프렌차이즈에서 일하시던 주방직원 or 실장분들이 어느정도 묵돈을 만든 뒤 창업을 하시어 식당을 차린 경우도 많은데 기존에 일했던곳에서 레시피만 살짝 변형(?)을 하다보니 프렌차이즈가 아닌 개인식당에서도 맛의 특징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 아쉽습니다.. 예전에 임지호세프가 했던 식당이 이런 부분에서 참 개성이 있어 좋았는데 지금은 돌아가셔서 참 아쉬울 뿐 입니다. 결국 맛은 어느정도 평준화가 되었는데 부작용이라 해야할지 장점이라 해야할지 모르곘지만 맛 또한 평준화가 지나치게 되어 다른 메뉴를 먹어도 전부 비슷한 맛이 된거 같아 아쉽습니다. 예전엔 어떤 식당을 가면 아 이집 정말 음식 깔끔하다 이런느낌이였는데 요즘은 어느 식당을 가서 먹어도 배가 과하게 부르는 느낌입니다. 다만 이 느낌은 맛있어서 그런느낌이아니라 그냥 더부룩한 느낌인거지요.. 우리나라에 요리 정말 잘하시고 훌륭한 분들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다 같이 한번 고민해봐야하지 않을 문제인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제말에는 모순도 많을겁니다. 그럴거면 파인다이닝을 가면 되지 않냐 부터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맛이라는건 개개인마다 편차가 크기때문에 함부로 말 할 수 없겠지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다 맞습니다 ㅎㅎ
핫플자체가 없죠 그런데는. 일단 전제 자체가 "독특한" 창작물로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해서 핫해지는게 1단계인데 공산주의 계획경제에선 태생적으로 독특한 재화나 서비스도 없이 전부 일률적이고, 기본적으로 개인의 욕구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체제니까요. 모두가 같은 아파트, 같은 먹거리, 같은 옷을 입는 사회에서 감히 "평등하지 않게" 누가 인기를 끄는건 모순이니까요. 한국은 사망 1순위가 교통사고와 암이 엎치락 뒤치락합니다. 그럼 한번 시리아를 볼까요? 놀랍게도 교통사고와 암으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매우 적네요? 하지만 그게 과연 "좋은" 세상일까요? 애초에 자동차가 없기때문에 교통사고가 안나고, 애초에 장수하는 사람도 적고 암에 걸려도 병원을 가지않아 암을 진단받지 않기 때문에 암환자가 적은 세상이? 그렇진 않습니다. 이와 맥락이 비슷합니다.
원인은 다건물주들때문임 건물주들은 절대 손해 안봅니다.건물주들 감각이없음 올릴땐 올릴고 절대 안내림 그래서 상권이 망함 공실이 돼더라도 그임대료아님 안내놓는다.어차피 건물주들 등따시 배부르고 돈걱정안하기에 배짱이지. 대출받아서 건물사서 이자내느라 고금리 세금이다 징징대는 사람들 무리한 대출받아서 건물사는 사람들 소수임. 대부분 건물주들은 이미 돈이 많은사람들임 이미 임대료로 배부르고 만약 대출을마니꼈다? 이미 건물 가지고 있는사람이 다른건물 매수한 사람들임. 불로소득으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이 가중된다는거지. 우리나라에서 자기건물가지고 장사하는 사람이 몇이나 돼겠음. 건물주들 절대 장사안한다 장사하는것보다 임대료로 버는 수익이 더크다는것을 알기에. 내가 내건물가지고 장사하면 임대료보다 더많이 벌겠지 생각하겠지만 건물주들 천성이 게으르고 직원으로 돌려버리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월세 가 300이라 치면 자기가 장사해서 수익이 100만원이 뿐이 안된다 남에게 임대료 받는것보다 수익이 덜나는 경우가 태반이다. 임대료보다 못한 수익이 난다 아님 적자거나 직원으로 오토로 돌리다 보니 그렇게 돼는것이다 그리고 건물주 아들이 부모건물에 장사하는 업종치고 성공하는가게를 본적이없다
서울은 사람 많아서 다 핫플임 ㅡㅡ
ㅋㅋㅋㅋㅋ 맞네
어릴때 부산촌놈 잠실롯데월드 평일에 갔는데도
급식들 너무많아서 신세계
쟤들은 방학도 아닌데 학교안가고 여기왔나 생각했네요
평일인데도 사람 왤케많지 생각함
지방은 평일이면 인파가 좀 한가한데
ㄹㅇ 지하철역마다 쇼핑몰 번화가 있어서 딱히 유명한곳 안가도됨..
서울에서 살다 지방오니 너무 답답함... 서울에서 당연히 자정까지 열던 매장들이 지방오면 퇴근시간 이후 닫아버리질 않나~ 편의점이 24시간이 아니네? ㅋㅋ
사람만 많지 시설 전부다 노쇠됐고, 규모도 ㅈ도 소규모라서 극혐함
지금 도산공원 압구정로데오 일대가 제일 핫함 성수 압로 용리단 한남
재미있는 컨텐츠도 계속 보다보면 어느새 식상해지듯, 압구정로데오 논현 가로수길 이태원 한남 을지로 성수 용산… 계속 옮겨가게 되는 듯… 결국은 다시 돌고 돌아오기도 하고… 트렌드, 관심사는 빠르게 변하는데 각 area가 주는 느낌은 그정도로 빠르게 바뀌긴 어렵다보니, 계속 새로운 걸 찾아 동네를 옮겨다니게 되는 듯…
젠트리피케이션도 문제지만 평준화 자체도 문제인거 같아요.
요식업이 특히 그분야에대해서 양날검을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이것도 분석을 한번 해줬으면 좋을거 같아요.
최근 소위 핫플이나 어떤 상권이 잡히게 되면 기존에 있던 요식업등이 영상과 같이 젠트리피케이션이나 또는 모종의 이유로 버티지 못하고 나가 떨어지게 됩니다.
과거와 다르게 맛의 평준화는 끌어왔지만 그로 인한부작용이 메뉴가 너무 다 비슷비슷해진거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라 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즘 요식업 트렌드를 보면 개인 -> 맛있다? -> 프렌차이즈화 or 자신이 없다? -> 프렌차이즈로 시작
프렌차이즈는 스타벅스와 같이 어느곳에서 먹어도 어느정도 기대치에 맞는 맛을 가지지만
최근 식당들을 보면 요리를 하는게 아니라 조리를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민간함 주제라 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다 맞고 미리 사과드립니다만.
백종원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요식업의 대중적인 맛과 일률적인 기대치를 맞춰준 큰 장점이 있다고 치면
그로인하여 재료 -> 손질 ->요리 -> 판매 과정이 아닌
본사에서 팩이나 어떠한형태로 공급 -> 조리 -> 판매로 트렌드가 바뀌다보니 다양성이 좀 많이 떨어지는게 요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예를들면 단맛을 표현하는 방식이 있다면 a가게의 단맛과 b 가게의 단맛을 표현하는 느낌이 다른게 예전 느낌이라고 하면
요즘은 기성품 또는 본사에 발주를 해서 반조리가 된 제품을 조리하여 판매를 하다보니 개성이 없어지고 똑같은 맛만 남게 된거 같아요.
비단이건 특정 누군가의 프렌차이즈를 지적하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식당들이 다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여튼 이러다보니 개성이 좀 많이 사라졌고 이 트렌드에 같이 따라가다보니 외부에서 식사를 하여도 인테리어와 메뉴만 다르지
맛은 결국 다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특히나 코로나때 배달 시장이 커지다 보니 이로인해 아에 홀영업이 아닌 배달영업만 하는 식당들도 생겼고
또한 소위 기성적인 맛(?)을 가지고 있던 프렌차이즈에서 일하시던 주방직원 or 실장분들이 어느정도 묵돈을 만든 뒤 창업을 하시어 식당을 차린 경우도 많은데
기존에 일했던곳에서 레시피만 살짝 변형(?)을 하다보니 프렌차이즈가 아닌 개인식당에서도 맛의 특징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 아쉽습니다..
예전에 임지호세프가 했던 식당이 이런 부분에서 참 개성이 있어 좋았는데 지금은 돌아가셔서 참 아쉬울 뿐 입니다.
결국 맛은 어느정도 평준화가 되었는데 부작용이라 해야할지 장점이라 해야할지 모르곘지만 맛 또한 평준화가 지나치게 되어
다른 메뉴를 먹어도 전부 비슷한 맛이 된거 같아 아쉽습니다.
예전엔 어떤 식당을 가면 아 이집 정말 음식 깔끔하다 이런느낌이였는데
요즘은 어느 식당을 가서 먹어도 배가 과하게 부르는 느낌입니다.
다만 이 느낌은 맛있어서 그런느낌이아니라 그냥 더부룩한 느낌인거지요..
우리나라에 요리 정말 잘하시고 훌륭한 분들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다 같이 한번 고민해봐야하지 않을 문제인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제말에는 모순도 많을겁니다. 그럴거면 파인다이닝을 가면 되지 않냐 부터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맛이라는건 개개인마다 편차가 크기때문에 함부로 말 할 수 없겠지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다 맞습니다 ㅎㅎ
성수도 이제 2-3년 후에 노잼거리 될것 같은데..
이미 그 꼴 났음 ㅋㅋㅋㅋㅋㅋ
지금 압구정 다시 핫플임 ㅠ
압구정 다시 떴는데….압구정 로데오 성수
한남이 요즘 제일 핫해요
15년전에 성수동은 밤에 여성분들 다니기 어려웠음!!
진짜 세상 많이 변했음!!
압구정은 90년대 초중반까지가 전성기였음. 90년대 말부터 거리에 사람이 뜸해졌음.
지금도 많던데요
구독채널이 많아지면 일일히 보기 귀찮아서 구독 잘안하게 되는데 영상 구성이나 내용도 알차고 제고향 부산의 향토은행인 부산은행이 운영하는 채널이라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를 기대하겠습니다.
유행은 돌고 돔 로데오 망했다가 다시 뜨고 성수는 이미 지고 있음 결국 건물주 욕심때문도 있지만 한국 사람을의 허영심과 빨리 식어 버리는 습성때문임
뜬다 싶으면 임대료가 미친놈 널뛰기 하듯이 뛰니까 상인들이 다 떠니고 결국은 망하지. 그러다 임대료가 낮아지고 다시 상인들이 들어오면 반복.
오늘 첨 봤는데 다양한 경제이야기를 재밌고 쉽게 잘설명해주셔서 좋습니다. 구독했습니다. 👍
이야기상자같은 박정호교수님^^
너무재밌다
요즘은 압구정로데오가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곳
성수동 히스토리 이렇게 보니 흥미롭네요🤓
지금 압구정로데오가 젤 핫한데..
안녕하세요. 젠트리피케이션 등등으로 상권의 퇴락이 자유시장경제로 인한 현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 계획경제/공산주의 체제 하에서는 그게 덜합니까? 질문드립니다.
핫플자체가 없죠 그런데는.
일단 전제 자체가 "독특한" 창작물로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해서 핫해지는게 1단계인데
공산주의 계획경제에선 태생적으로 독특한 재화나 서비스도 없이 전부 일률적이고, 기본적으로 개인의 욕구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체제니까요. 모두가 같은 아파트, 같은 먹거리, 같은 옷을 입는 사회에서 감히 "평등하지 않게" 누가 인기를 끄는건 모순이니까요.
한국은 사망 1순위가 교통사고와 암이 엎치락 뒤치락합니다.
그럼 한번 시리아를 볼까요? 놀랍게도 교통사고와 암으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매우 적네요?
하지만 그게 과연 "좋은" 세상일까요?
애초에 자동차가 없기때문에 교통사고가 안나고, 애초에 장수하는 사람도 적고 암에 걸려도 병원을 가지않아 암을 진단받지 않기 때문에 암환자가 적은 세상이?
그렇진 않습니다. 이와 맥락이 비슷합니다.
도산대로가 핫플아닌가요??? 대부분 명품 팝업스토어 맛집 다 도산대로에 있던데...거기 근처 아파트사는사람들 부럽
수원 행리단길도 핫플됨 ㅋㅋㅋㅋ. 예전에 개발전에는 우범지역이라 수원 사람들은 아무도 안갔는데, 시에서 개발하구나서 어느순간 관광지로 바뀜 ㅋㅋㅋㅋㅋ. 수원 사람들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ㅋ
핫플되면 사람들많이와서 쓰레기 많고 더러워짐
내가 먼저 집을 사서 힙한 가게를 운영해야 젠트리피케이션에서 승작 되겠져
젊은 친구들이 많이 간다는 핫플레이스에 가보면 신선하고 아기자기 하고 재미지다
함께 어려지는 듯한 분위기에 취해서 평소 안찍던 사진도 많이 찍어보고^^ 😀😄
제발 3단계 4단계 오지 말았으면~~~
어차피 커피집밖에 더 있냐. 20대 대학생때 지들이 어리다고 생각하고 튄다고 생각하는애들은 뭐지. 그래본적이 없어서... 나이는 자랑이 아니여. 누구나 거쳐가는거고 한편으로는 뭣도 아니여.
원인은 다건물주들때문임 건물주들은 절대 손해 안봅니다.건물주들 감각이없음 올릴땐 올릴고 절대 안내림 그래서 상권이 망함 공실이 돼더라도 그임대료아님 안내놓는다.어차피 건물주들 등따시 배부르고 돈걱정안하기에 배짱이지. 대출받아서 건물사서 이자내느라 고금리 세금이다 징징대는 사람들 무리한 대출받아서 건물사는 사람들 소수임. 대부분 건물주들은 이미 돈이 많은사람들임 이미 임대료로 배부르고 만약 대출을마니꼈다? 이미 건물 가지고 있는사람이 다른건물 매수한 사람들임. 불로소득으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이 가중된다는거지. 우리나라에서 자기건물가지고 장사하는 사람이 몇이나 돼겠음. 건물주들 절대 장사안한다 장사하는것보다 임대료로 버는 수익이 더크다는것을 알기에. 내가 내건물가지고 장사하면 임대료보다 더많이 벌겠지 생각하겠지만 건물주들 천성이 게으르고 직원으로 돌려버리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월세 가 300이라 치면 자기가 장사해서 수익이 100만원이 뿐이 안된다 남에게 임대료 받는것보다 수익이 덜나는 경우가 태반이다. 임대료보다 못한 수익이 난다 아님 적자거나 직원으로 오토로 돌리다 보니 그렇게 돼는것이다 그리고 건물주 아들이 부모건물에 장사하는 업종치고 성공하는가게를 본적이없다
오랜만에 추억에... 잠시
성수 서울숲 3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 여기 왜 오는지 잘모르겠음.
울 부모님시절에 핫플 장소가 지금은 추억으로~
신나는 그때 그시절이 엄청 좋았습니다
지금 얘기하면 꼰대시절 이라고 하겠지 ㅎㅎ
그때는 지금처럼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도 맑고 깨끗해서
많이 다녔는데 ~~
그리운 좋은시절 추억이 회상되어 잘봤습니다
아 옛날이여 ~~~~~~~
부산은 좀 다른 경우!~
부산 같은 경우는 여전히 서면-경성대(광안리)가 주요 시내이자 소비지역!!
서울 같은 경우는 PC 컴퓨터,인터넷,스맛폰 SNS도 상권의 흥망성회를 좌지우지하는데 8할의 몫은 했다고 봄.
순기능과 악기능이 동시에 작용!
그런 공실된 그 건물주는 어떻게 되는거에요???? 젤 굴굼한데
임대료비싸지면서 건물가치상승했을때 팔고딴데사죠
돈을 버는 건물주가 있는 반면에 뒤늦게 건물 인수해서 들어왓는데 거품빠져서 손해보는 건물주도 있죠
임대료를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린다고?ㅋㅋㅋ
이건 황금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이네...
#경제_멋쟁이_박정호 x #BNK금융그룹 = #錢Story ..!!
숙대 이대 노잼동네 하필 다 여대 419쪽 동덕여대는 40년동안 쭈욱 노잼이었고
압구정 요즘 다시 핫플
결국 프렌차이즈에 ㅠㅜ
신사 죽고 압구정로데오 뜨고
압구정 청담 논현 신사가 망할날이올까
한국인이 외면해도 명동은 굳건하다!
제 2의 이태원이 보인다
서울공화국ㄷㄷ
성수로 들러리 하나
압구정 최근 다시 핫해졌는데 안가봤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