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무언가를 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열심히 경청하지 않는 미옥된 신앙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 나의 신앙을 돌아보게 되었고 세상에 관심을 두지 않고 하나님께 두고 주님만이 목적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시대는 이런 말씀 아무리 싫어해도 반드시 외쳐져야할 말씀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사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갖추면 평안해질까 열심히 모으고 쌓아봤지만 생명되신 예수님이 안계시니, 생명의 말씀이 없으니, 얼마나 힘들고 곤고했는지 모릅니다. 그 시절로 다시는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것 없어도, 아무도 없어도, 또 넘어지고 실수해도, 예수님 옷자락 붙든 손 절대 놓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향해 가고 싶습니다. 그런 정결한 마음, 순결한 신앙을 허락하시옵소서.
아멘! 오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충족‘이라는 단어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저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원하는 충족이 무엇인지, 제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즘 저의 모습들을 보면 세상의 충족을 더 원하면서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늘의 것을 구하며 충족을 채우는 것이 아닌 세상의 것으로 그 충족을 채워가는 것 같습니다. 저의 부족한 모습을 다시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충족이 하늘의 것으로 채워지길 소망하며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제 마음속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닌, 세상의 다른 것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세상과 타협하며 아직까지 저의 마음의 주인을 예수님으로 정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저를 뉘우치고 예수님이 제 마음의 주인 되시도록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아무리 초라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목적이면 그것이 성공이다."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겉으로는 정말 멋지고 박수 받는 일만을 바라보고 희망하며 그것으로 하나님이 목적되는 것이 아닌 다른 세상적인 저의 욕심, 저의 잘됨 등이 목적이 되어서 겉으로서 별로 박수 받지 않을 것 같고 나의 유익이 되지 않다면 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아무리 세상적으로 초라하고 실패한 것 처럼 보여도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만이 목적이면 그것이 인생의 성공이구나인 것을 다시 한 번 생각을 한 것 같았고 또 기도하고 말씀 듣고 느낀점은 정말 하나님만이 답이신걸 깨닫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의 목적이 하나님께 향해야 한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내 삶의 중심이 예수님이 아닌 세상것이라고 깨달았던 시간이었고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앞으로는 내 마음의 중심이 세상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향하는 자가 되는 삶,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믿음으로는 도저히 구원받기 힘들거 같은 마귀의 유혹이 있을 수 있지만 나를 보는것이 아니라 나의 모습을 보지말고 예수님을 보고 회계하며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말씀을 듣고 아무리 나에 모습이 어둡고 초라하며 내가 회계를 한다해도 소용이 있을까 라고 생각을 했던 제 생각을 바꾸고 그 낮고 죄있는 내 모습일지라도 그낮은 자의 회계를 받아주실 주님을 믿고 다시 더욱 주님께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혜와 말씀이 있는곳이면 어떠한 가치를 지불해서라도 그곳을 지키고 사모해야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이곳에서 예배할 수 있는것이 정말 당연한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매주 선포되는 말씀으로 은혜 받으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귀한 이곳을 더욱 사모하며 감사로 지키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예배하길 소망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내 중심이 예수님이였는지, 우상이였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내 기대가 충족되지 않아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중심이 하나님인 사람이길 바랍니다 조금씩이라도 내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나아가고, 내 방향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내 삶의 중심은 과연 예수님께 맞춰져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저는 제 기대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예수님을 붙들고, 제 관심사에 따라 예수님을 찾았던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붙들고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 제 우상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았던 저의 모습이 후회스럽고 죄송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이제라도 내려놓는 연습을 하며 하나님을 더 붙들고 의지해야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제 부족한 모습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예수님빼고는 아무것도 없는교회가 되어야한다고 하셨는데요 되돌아보면 교회에 갈때 예배를 드리려가는게 아니고 친구를 보려가고 교회에갈때 예수님보단 우상이 내 마음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교회는 예배의 은혜받으려 가는곳,예수님이 목적되어가는곳 이 제 마음에 중심이 되야겠다 생각했습니다(김은별 )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나의 관심과 목적이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있어야 한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삶을 살면서 예수님이 아니라 다른 것들에 더 관심을 두고 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제 관심을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두고 저의 모든 목적이 예수님인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우리의 중심과 기준과 목적이 하나님께 있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동안을 되돌아보니 내 마음에 중심과 기준을 하나님께 두지않고 다른것들을 기준으로 두고있었던 때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주님을 내 마음에 중심과 기준으로 섬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말씀 선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짜 믿음을 보기 원하면 기대를 충족 시켜주지 않으면 그 진짜가 드러난다“ 위 말씀에서 안줘보면 알수있다고 하셨을때 기도하면서 왜 내 삶속엔 안보여주고 응답 안해주시는 것이죠?라며 원망하는 기도만 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의 떡을 확인 하시기를 위함이라는 것을 알고 회개하고 나를 돌아볼수 있난 시간이 될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커뮤니티 예화를 하셨을때 집으로 라는 말을 하시고 우리교회가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저는 밖에 한번나가면 계속 밖에 있고 싶고 집은 그저 지루함뿐이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가지를 않았습니다. 다른 것에 꽃히면 은혜를 까먹고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집으로, 말씀으로 다가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점검하는 시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제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었나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삶은 거의 매일 저는 교회와 접촉해 있어 어리석게도 저는 당연히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 성전에서 기도할 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을 뿐이지 정차 제 삶에서는 하나님과 가까이 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하나님이 제 삶의 중심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게 이 말씀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오직 주님만 아시는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아멘입니다:오직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오직의 말씀만 계시면 됩니다:오직 복음뿐입니다:주께 영광 돌려드린 교회와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무언가를 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열심히 경청하지 않는 미옥된 신앙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 나의 신앙을 돌아보게 되었고 세상에 관심을 두지 않고 하나님께 두고 주님만이 목적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말씀의 떡에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를 돌아보니 제 중심이 말씀이 아닌, 다른 것들에 중심이 가있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나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즁심을 두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씀의은혜에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하여마음으로늘
목사님건강하게해달라고하나님께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시대는 이런 말씀 아무리 싫어해도 반드시 외쳐져야할 말씀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사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갖추면 평안해질까
열심히 모으고 쌓아봤지만
생명되신 예수님이 안계시니,
생명의 말씀이 없으니,
얼마나 힘들고 곤고했는지 모릅니다.
그 시절로 다시는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것 없어도, 아무도 없어도,
또 넘어지고 실수해도,
예수님 옷자락 붙든 손 절대 놓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향해 가고 싶습니다.
그런 정결한 마음, 순결한 신앙을 허락하시옵소서.
아멘! 오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충족‘이라는 단어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저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원하는 충족이 무엇인지, 제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즘 저의 모습들을 보면 세상의 충족을 더 원하면서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늘의 것을 구하며 충족을 채우는 것이 아닌 세상의 것으로 그 충족을 채워가는 것 같습니다.
저의 부족한 모습을 다시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충족이 하늘의 것으로 채워지길 소망하며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설교를 듣고 제 중심에 하나님이 계신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는 제 중심에 하나님이 아닌 돈이나 친구 등 세상 것들만이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제 중심에 하나님만을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제 마음속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닌, 세상의 다른 것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세상과 타협하며 아직까지 저의 마음의 주인을 예수님으로 정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저를 뉘우치고 예수님이 제 마음의 주인 되시도록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에 온마음을 다해 다가가기위해 그물과 물동이를 던지고 따라가기위해 용쓰고 있는 귀한 영혼들이 오늘도 주앞에 엎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이 귀한 영혼들을 어엿비 여기시어 이 예배를 기뻐하심으로 받아주옵소서 ❤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아무리 초라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목적이면 그것이 성공이다."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겉으로는 정말 멋지고 박수 받는 일만을 바라보고 희망하며 그것으로 하나님이 목적되는 것이 아닌 다른 세상적인 저의 욕심, 저의 잘됨 등이 목적이 되어서 겉으로서 별로 박수 받지 않을 것 같고 나의 유익이 되지 않다면 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아무리 세상적으로 초라하고 실패한 것 처럼 보여도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만이 목적이면 그것이 인생의 성공이구나인 것을 다시 한 번 생각을 한 것 같았고 또 기도하고 말씀 듣고 느낀점은 정말 하나님만이 답이신걸 깨닫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기준과 중심과 목적이 하나님께 있어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때동안 저의 삶의 중심이 계속 사람을 의지하고 다른것에 중심이 되고 기준이 되었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중심이 하나님께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의 목적이 하나님께 향해야 한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내 삶의 중심이 예수님이 아닌 세상것이라고 깨달았던 시간이었고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앞으로는 내 마음의 중심이 세상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향하는 자가 되는 삶,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믿음으로는 도저히 구원받기 힘들거 같은 마귀의 유혹이 있을 수 있지만 나를 보는것이 아니라 나의 모습을 보지말고 예수님을 보고 회계하며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말씀을 듣고 아무리 나에 모습이 어둡고 초라하며 내가 회계를 한다해도 소용이 있을까 라고 생각을 했던 제 생각을 바꾸고 그 낮고 죄있는 내 모습일지라도 그낮은 자의 회계를 받아주실 주님을 믿고 다시 더욱 주님께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혜와 말씀이 있는곳이면 어떠한 가치를 지불해서라도 그곳을 지키고 사모해야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이곳에서 예배할 수 있는것이 정말 당연한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매주 선포되는 말씀으로 은혜 받으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귀한 이곳을 더욱 사모하며 감사로 지키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예배하길 소망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내 중심이 예수님이였는지,
우상이였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내 기대가 충족되지 않아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중심이 하나님인 사람이길 바랍니다
조금씩이라도 내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나아가고, 내 방향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내 삶의 중심은 과연 예수님께 맞춰져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저는 제 기대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예수님을 붙들고, 제 관심사에 따라 예수님을 찾았던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붙들고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 제 우상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았던 저의 모습이 후회스럽고 죄송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이제라도 내려놓는 연습을 하며 하나님을 더 붙들고 의지해야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제 부족한 모습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나의 관심사는 항상 하나님께 있어야된다고하셨는데
저의 관심사는 항상 하나님보다 다른것을 더 관심있어하고 중요하게생각했는데
목사님말씀을 듣고 앞으로는 제 관심사를 하나님께로 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전도할때 복음을 선포하고 믿지않는 사람을 말씀앞에 세우는게 나의 일이라 하셨는데 앞으로는 당당하게 복음을 선포하고 전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예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예수님빼고는 아무것도 없는교회가 되어야한다고 하셨는데요 되돌아보면 교회에 갈때 예배를 드리려가는게 아니고 친구를 보려가고 교회에갈때 예수님보단 우상이 내 마음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교회는 예배의 은혜받으려 가는곳,예수님이 목적되어가는곳 이 제 마음에 중심이 되야겠다 생각했습니다(김은별 )
우리가 전도하때 복음을 선포하고 믿지 않은 사람을 말씀 앞에 세우는게 나의 일이라 히셨는데 앞으로는 당당하게 복음을 선포하고 전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예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전도는 구걸이 아니라 선포라고 하셨는데 저는 전도를 할 때 그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전도를 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 더욱 당당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엄가온)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우리의 기준과 목적이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해 주셨는데요 저는 항상 눈 앞에 있는 상황과 그러므로 따져서 못 잤고 기준을 바꾸는 거 같아서요 이 말씀을 듣고 아 한분 하나님의 목적으로 삼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수
오늘도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나의 관심사는 항상 하나님께 있어야한다고 하셨는데 항상 저의 관심사는 다른 제가 하고싶은거 였는데 이 말씀을듣고 제 관심사를 하나님한테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나의 관심과 목적이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있어야 한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삶을 살면서 예수님이 아니라 다른 것들에 더 관심을 두고 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제 관심을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두고 저의 모든 목적이 예수님인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우리의 중심과 기준과 목적이 하나님께 있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동안을 되돌아보니 내 마음에 중심과 기준을 하나님께 두지않고 다른것들을 기준으로 두고있었던 때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주님을 내 마음에 중심과 기준으로 섬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말씀 선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짜 믿음을 보기 원하면 기대를 충족 시켜주지 않으면 그 진짜가 드러난다“
위 말씀에서 안줘보면 알수있다고 하셨을때 기도하면서 왜 내 삶속엔 안보여주고 응답 안해주시는 것이죠?라며 원망하는 기도만 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의 떡을 확인 하시기를 위함이라는 것을 알고 회개하고 나를 돌아볼수 있난 시간이 될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중심이 돼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지 않고 다른 것이 중심이 됬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이제부턴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커뮤니티 예화를 하셨을때
집으로 라는 말을 하시고 우리교회가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저는 밖에 한번나가면 계속 밖에 있고 싶고 집은 그저 지루함뿐이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가지를 않았습니다. 다른 것에 꽃히면 은혜를 까먹고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집으로, 말씀으로 다가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점검하는 시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복음은 선포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복음을 선포할때 그냥하는것이 아니라 더 당당하게 선포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양하진)
설교가 너무써요 머리도 어질하고 속도쓰리고 치유해 주세요 예수님 나이가 먹을수록 순수가아닌 깨 신앙생활하는 저를용서하여 주소서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제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었나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삶은 거의 매일 저는 교회와 접촉해 있어 어리석게도 저는 당연히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 성전에서 기도할 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을 뿐이지 정차 제 삶에서는 하나님과 가까이 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하나님이 제 삶의 중심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게 이 말씀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