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길 인생 33년 가수 김경록과 40년 이글스 찐 팬 작가 홍대선의 대 환장 행복 야구 이야기!!

이글스 외길인생 33년차 보컬 그룹 VOS의 김경록님과
『행복이 이글이글』로 돌아온 홍대선 작가의 한화 이글스 행복 야구 이야기
- 8연패, 9연패 하는 이 팀을 왜 버리지 못하는가!
- 김경록과 부처 탈 응원의 전설
- 한대화 전 감독 ‘행복 야구’의 추억
- 한화 그리고 야구의 매력과 중독성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제작진
-기획:신혜선
-출연:홍대선 김경록
-구성:신혜선
-연출:백범선 최은총 최진성
#한화#한화이글스#류현진#구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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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i_media]

40년 이글스 팬이 웃고울면서 쓴 각혈 야구 에세이
『행복이 이글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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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itor]

김경록 가수를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처음 만났다는 데 어쩜 이리 티키타카가 좋은지 깜짝 놀랐습니다. 두 분 다 한화이글스 찐팬이라 그런지.ㅎㅎㅎ

[@kwon5259]

잉~ 우리팬라고요.? 옜다 구독~!! 해드릴께 구독밖에 없네요.

[@namib68]

야구를 왜 보는가? 고통 받기 위해서 보는 거다. 아무리 잘하는 1위 팀도 1년에 몇 십 번은 질 수밖에 없다. 그만큼의 고통이 있다. 이긴다고 내내 신나냐? 아니다. 우리 팀 선수들이 실수하고, 점수 못 내고, 잘 쳐서 홈런인줄 알았는데 잡히고, 이런 걸 하루 세 시간씩 봐야 하는 거다. 그렇게 세 시간을 보는데 결국 진다? 아니, 오늘은 그렇다치고 내일도 진다? 그러니까 야구는 고통을 맛보기 위해 보는 게 맞다..... 아니 어디서 이런 수다를 떠냐. 책은 이글스 팬이라면 당장 읽을 각이다. 아니, 야구팬이라면 무조건 필독서.

[@YN-rg7cs]

경록님 한화 응원합니다🧡

[@kangchulseo3485]

ㅋ 수비 좋아졌다는 칭찬에 한화도 프로야구팀이라고 발끈하는 게 웃기네요

[@plub9964]

한화 수비= 이도윤 유격수죠~~

[@cnpark-yp7vp]

넌 왜 이글스를 못버리니?? 난 이렇게 몇십년을 답했어요 넌 부모형제 친구를 버리냐?? 고향을 못버린다 18느ㅁ더라

[@cnpark-yp7vp]

닭?? 독수리하고 닭하고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