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무료보기] 클래스e - 김용택의 《詩를 쓰고 싶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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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김원태-q3r
    @김원태-q3r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짝짝짝
    적막/철수 김원태 시인
    구름 가듯 달은 지나가고
    내 눈에는 천정 등 빗이 스쳐간다
    꽃향기 내음 품고 깊은 잠에 빠져든다
    창문 건너 어둠은 서성이고
    날개 접어 몸짓을 보낸다
    나는 적막이 숨 쉬는 텅 빈 거실로
    진리를 잡는다
    거실 창의 밖에는 가로등 불빛이
    어둠을 뒤쫓아 낚아채어 녹인다
    봄바람도 어둠을 낚아채어 끌어다가
    살랑살랑 풀어준다
    넓은 시선에는 방 창문을 스치어간
    달이 슬금슬금 가고 있다.

  • @김성주-g7d
    @김성주-g7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좋은 시인👍

  • @아이리스-q3b
    @아이리스-q3b 3 ปีที่แล้ว +2

    머싯어요 선생님

  • @abcdefg-kl4be
    @abcdefg-kl4be 3 ปีที่แล้ว

    e 김용택
    이라고 제목 달려서
    e스포츠 김택용
    관련영상인줄 알았음 ㅡㅡ ㅋ

  • @뽕시인
    @뽕시인 ปีที่แล้ว +1

    좋은 시 를
    주시는데 강의는 재미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