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lp;(4K)Le Premier Pas(첫 발자욱)-Claude Ci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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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남최정규-v7l
    @남최정규-v7l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Berry good 👍

  • @yhlee1549
    @yhlee1549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 곡을 만날때마다, 43년 전의 겨울 남포동의 바람불던 거리와 다방의 커피향, 커피에 흰 설탕을 저어주며 조곤조곤 제목을 알려주던 사람이 한꺼번에 떠오릅니다. 인생은 뒤를 돌아보며 걸어가는 꽃길이라고 하던가요. 앞으로 나있는 길이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가끔씩 돌아볼 꽃길이 되어주는 그 시절의 모든 것들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곡 고맙습니다.

  • @monaco9593
    @monaco9593 24 วันที่ผ่านมา +4

    서울에 첫눈이 왔어요
    새로운 항암땜 어그제 입원중인데 창밖에 쌓인 나무가지와 하얀세상이 쌤이 올려주신 음악과 너무나 잘어울리고 차분해지내요
    고맙습니다 🙇‍♀️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는데 건강조심하세요 ~~~^^

    • @행보칸해적박재학
      @행보칸해적박재학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 이런 이런
      또 입원을...병원에서 첫눈을 맞이하셨네요
      언능 좋아지셔서 일상생활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흑 흑...😭😭💌

    • @yhlee1549
      @yhlee1549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얼른 쾌차하세요~

  • @박미정-g4x
    @박미정-g4x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직 첫눈을 못보앗어요 첫눈이 내일 소복이 쌓여있길 상상해봅니다
    해적님 L P 얼마나 많은가요~~~궁굼하네용

    • @행보칸해적박재학
      @행보칸해적박재학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앗! 지역이???
      약5000장 이상 보유하다가 이리 저리 팔아서
      소고기 사묵고
      지금은 90%이상 원반으로만 남겨두었는데
      대략 2,000장 정도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