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놓고 돈을 선택한 오늘입니다. 최근에 홀린이라는 밴드를 알게 되고 노래를 쭉 저장해놓고 매일 듣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음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돈 때문에 음악을 놓았는데, 음악하시는 모든 분들이 돈 떄문에 음악이라는 꿈을 놓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다들
하얀 나비 사탕 하날 물고 꿈틀거리는 밤 끝자락에서 불도 키지 않은 어둔 방에 홀로 빛을 비켜 앉아 두려움을 부르고 까만 밤 속을 헤매어 뜬 눈으로 꿈의 문을 찾고 멍든 새벽에 잠겨 깨지 못할 악몽에 갇혀 있어 또 내 귀를 둘러싼 공간에 그 진동이 남아 한줄기의 날 감싸도 또 아무도 없죠 아무도 없죠 난 흔적 위에 기대봐도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또 아무도 없네요 난 어떡하죠 노란 꽃 내음 한 모금과 잠든 세상 속 그 깊은 곳에 기대어 깨어 춤을 추는 불빛들을 따라 멀고먼 이 밤에 숨결을 멈추고 차가운 바닥에 그림자는 지쳐 새하얀 벽을 뛰어 놀고 감싼 손안의 빈 잔은 끝이 없는 악몽에 채워있어 또 내 귀를 둘러싼 공간에 그 진동이 남아 한줄기의 날 감싸도 또 아무도 없죠 아무도 없죠 난 이 기나긴 악몽의 끝에서 힘겹게 남아 피어낼 그 꿈속을 찾아 헤쳐봐도 또 아무도 없죠 흔적 위에 기대봐도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또 아무도 없네요
하얀 나비 사탕 하날 물고 꿈틀거리는 밤 끝자락에서 불도 키지 않은 어둔 방에 홀로 빛을 비켜 앉아 두려움을 부르고 까만 밤 속을 헤매어 뜬 눈으로 꿈의 문을 찾고 멍든 새벽에 잠겨 깨지 못할 악몽에 갇혀 있어 또 내 귀를 둘러싼 공간에 그 진동이 남아 한 줄기의 날 감싸도 또 아무도 없죠 아무도 없죠 난 흔적 위에 기대 봐도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또 아무도 없네요 난 어떡하죠 노란 꽃 내음 한 모금과 잠든 세상 속 그 깊은 곳에 기대어 깨어 춤을 추는 불빛들을 따라 멀고먼 이 밤에 숨결을 멈추고 차가운 바닥에 그림자는 지쳐 새하얀 벽을 뛰어 놀고 감싼 손안의 빈 잔은 끝이 없는 악몽에 채워 있어 또 내 귀를 둘러싼 공간에 그 진동이 남아 한 줄기의 날 감싸도 또 아무도 없죠 아무도 없죠 난 이 기나긴 악몽의 끝에서 힘겹게 남아 피어낼 그 꿈속을 찾아 헤쳐 봐도 또 아무도 없죠 흔적 위에 기대 봐도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또 아무도 없네요
꿈을 놓고 돈을 선택한 오늘입니다. 최근에 홀린이라는 밴드를 알게 되고 노래를 쭉 저장해놓고 매일 듣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음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돈 때문에 음악을 놓았는데, 음악하시는 모든 분들이 돈 떄문에 음악이라는 꿈을 놓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다들
정말 저미게 좋아하는 곡 중 하나, 사랑해요.
2024?
제발 이분들 계속 음악으로 먹고 살수 있을정도만이라도 인지도가 생겼으면...보컬매력...연주력...작곡력 어느하나 꿀릴거 없는 밴두인데...아직도 음악을 해주셔서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하얀 나비 사탕 하날 물고
꿈틀거리는 밤 끝자락에서
불도 키지 않은 어둔 방에 홀로
빛을 비켜 앉아 두려움을 부르고
까만 밤 속을 헤매어 뜬 눈으로 꿈의 문을 찾고
멍든 새벽에 잠겨 깨지 못할 악몽에 갇혀 있어
또 내 귀를 둘러싼 공간에
그 진동이 남아 한줄기의 날
감싸도 또 아무도 없죠
아무도 없죠 난
흔적 위에 기대봐도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또 아무도 없네요
난 어떡하죠
노란 꽃 내음 한 모금과
잠든 세상 속 그 깊은 곳에 기대어
깨어 춤을 추는 불빛들을 따라
멀고먼 이 밤에 숨결을 멈추고
차가운 바닥에 그림자는
지쳐 새하얀 벽을 뛰어 놀고
감싼 손안의 빈 잔은
끝이 없는 악몽에 채워있어
또 내 귀를 둘러싼 공간에
그 진동이 남아 한줄기의 날
감싸도 또
아무도 없죠
아무도 없죠 난
이 기나긴 악몽의 끝에서
힘겹게 남아 피어낼 그 꿈속을
찾아 헤쳐봐도 또 아무도 없죠
흔적 위에 기대봐도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또 아무도 없네요
진짜 미친듯이 좋은 밴드인데 한국이 밴드음악이 너무 비주류인게 안타깝다
진짜 홀린 노래중 젤 좋은듯 👍👍👍
his voice is so special
So beautiful. 🖤
THAT'S TALENT
노래미쳣네..
Awesome
으아아아.. 도입부분 어쩔 ㅠ 넘 조앙
I LOVE YOU SOOOO MUCH!
okay, I just fell in love with these guys :-O
So talented!
아따 음악 죽이네...
You are so talented! O my god
너무 좋아요 진심
크..... 좋다
Wow su voz!!! Amazing
라이브로 봐야한다
좋다....
Que coisinha mais maravilhosa
หลงรักเสียงมากๆ 😍
크으~~
Damn, I'm blown away bruh.....Like I always knew he was good, but WHOA!
개좋다 진짜
오졋다;;
앨범은 언제 나오나요?
개쪈다
홀린 다른곡은 너무 보컬이 반주에 묻히는느낌임 (개인적생각)
악몽같은 밤에 다시 잠을 자려해도 소용이 없어요. 긴긴 밤 어이하나. 양양이 패밀리는 황야의 무법자. 몽골 초원의 극단의 계절 내내 그 놈의 악몽이 쓰나미가 밀려와 덮치듯이 ᆢ
하얀 나비 사탕 하날 물고
꿈틀거리는 밤 끝자락에서
불도 키지 않은 어둔 방에 홀로
빛을 비켜 앉아 두려움을 부르고
까만 밤 속을 헤매어
뜬 눈으로 꿈의 문을 찾고
멍든 새벽에 잠겨
깨지 못할 악몽에 갇혀 있어
또 내 귀를 둘러싼 공간에
그 진동이 남아 한 줄기의 날 감싸도
또 아무도 없죠
아무도 없죠 난
흔적 위에 기대 봐도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또 아무도 없네요
난 어떡하죠
노란 꽃 내음 한 모금과
잠든 세상 속 그 깊은 곳에 기대어
깨어 춤을 추는 불빛들을 따라
멀고먼 이 밤에 숨결을 멈추고
차가운 바닥에 그림자는
지쳐 새하얀 벽을 뛰어 놀고
감싼 손안의 빈 잔은
끝이 없는 악몽에 채워 있어
또 내 귀를 둘러싼 공간에
그 진동이 남아 한 줄기의 날 감싸도
또 아무도 없죠
아무도 없죠 난
이 기나긴 악몽의 끝에서
힘겹게 남아 피어낼 그 꿈속을
찾아 헤쳐 봐도 또 아무도 없죠
흔적 위에 기대 봐도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또 아무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