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공부하다가 신학대 재학중인데 신학과끼리 조별과제하면 한숨을 넘어 두숨 세숨 연속해서 나옵니다. 수준도 수준이지만 무책임하고 대충하는거 심각해요. 공부 다 필요없고 오직 예수라는 고백이 아닌 ‘핑계’대면서 싱글벙글 웃는 정신병 걸린애들 많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이렇게 놀라운 학문을 공부하는 애들이 자부심도 없고, 경외감도 없고.. 그냥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자퇴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대로 공부안한 상태로 학위 받아가고 나중에 졸업해서 신학을 공부했었다는 라이센스로 교회에서 뭔짓을 할지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일반 성도들보다 공부 안하고 게으른데.. 성도의 삶이 얼마나 팍팍한지도 모르고 설교하는 목회자들이 널렸단 생각에 내가 교만한거다 싶어 힘들었는데. 목회자 내부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니. 마음 한켠 시원하고. 하나님이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을 사랑하시는 걸 보는 것 같아 시원합니다!
일반 성도인데, 이건 신학생을 넘어서 모든 그리스도인 학생, 직장인 분들이 새겨들었으면 허는 메시지네요!!! 혹시 이 영상보고 "와 신학생들 공부 더럽게 안하는구나. 문제네 문제, 쯧쯧!" 하면서 혀 차는 소리하는 논-신학생분들 계시다면 진지하게 나 자신 먼저 돌아봅시다. 우리도 교회만 가지 성경, 기독양서 안보잖아요^^ 취업준비하랴, 일하랴 바쁜 거 아는데 그거 남들도 다 하는 거거든요. 글고 일반 성도인 우리가 공부해야 신학생, 목사님들도 영향 받아 공부한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우리 복음에 빚진 자로서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무엇보다 책임감을 갖고" 성경과 신학에 관심 갖아보아요. 성경과 신학이 신학생, 목사님들만의 전유물, 아니니까요!! (※크리스천 책모임 강추해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평신도중에서도, 신학생 못지 않게 신학도서를 쳬계적으로 읽고 공부 한 분들 많습니다. 다만, 자칫하면 지적 교만이나 신앙을 책으로 배웠다는 인상을 줄까바 교회내에서 그 분들은 조용한 편입니다. 목사님 충고대로 예비 성직자의 길을 준비하시는 분들, 열심히 공부 하세요. 적절한 사례인줄은 모르겠지만, 예수님의 직계제자가 아니라, 사도바울의 편지가 압도적으로 신약성서를 차지하고, 그의 사상이 기독교에 토대가 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목사님 영상보고 공감해서 예전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신대원 동기 중 한 명과 같이 기숙사를 썼는데 밤낮으로 게임만 해서 스트레스가 엄청났었습니다 근데 더 놀란건 공부만큼이나 설교 준비도 답이 없었죠... 총회 공과 교역자용 교재에 나온 설교문을 복사 붙여넣기 하는거 본 뒤로는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목사님의 사이다 발언을 통해서 노답 신학생들이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엠마오연구소 엠마오님 다음에 시간 되시면 율법에 대해 강의좀 부탁드릴게요.율법을 완성 폐하여진다.대립되는 조문도 헷갈리지만 율법이 폐하어지는게 제사법만 폐하여지는건지 아니면 다폐하여지고 마음속에 새겨지는 율법으로 바르게 살지는건지 여러목사님의 의견이 다 댤라서 짬뽕이 되서 더혯갈려젔습니다.다음에 한번 기회가 되신다면 강의 부탁드릴게요.그리고 유튜브 은혜말씀 감사합니다.
교회가 신학생의 공부를 필요로 해야 공부하는 신학생이 생기는거 아니겠나? 1. 대형교회는 보통 신대원 성적 봄 2. 성적 상위 클래스는 본인이 원할 경우 교수님들이 대형교회와 연계시켜 유학 보냄 3. 그외 대부분의 교회들은 교사를 구하는게 아니라 교회를 유지시킬 일꾼들을 필요로 함 때문에 대부분의 신학생들이 공부는 기본만 하고 그외 찬양인도, 교제활동, 영성이라 불리는 특화된 모습, 행사 등등의 역량들을 키우기 위해 게임도 하고 놀기도 노는거지 ㅋㅋㅋ 아니면 말고
개인적으로 의사 약사등등 의료인들과 쉐프 바리스타 바텐더등 조리인들과 교사 성직자등 가르치고 전하는사람들은 무능하거나 게으른것만으로도 범죄라 생각합니다 제과학교입학하고 자질부족한 학생들을 많이 봤고 다행스럽게도 현업에 투입되고나서 90프로 이상이 그만둔걸 보고 안심?을 했었습니다 신학교는 중도에 그만두는 사람이 적은편인가요? 신학과는 중도탈락률이 낮은가요?
홀리컴뱃을 통해 엠마오 연구소를 알게 되어 감사하네요. 틈틈이 영상 보면서 배우고 도전받고 있습니다. 과거 신대원 시절, 사역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며 열심히 사역 했지만 막상 전임이 되고, 40을 바라보는 목사가 되니 신학은 물론 인문학까지 목사로서 갖추어야 할 학문적 소양이 더더욱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늦었지만 정신차리고 열심히 독서하고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만나는 후배들에게는 사역보다 지금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있네요. 비록 1년 전 영상 이지만 아무쪼록 이 영상을 통해 신학생 분들에게 돌이키는 은혜가 넘치길 바랍니다.
근데 이렇게 보면 맞는 말이겠지만 전임으로 볼땐 내가 안수 받기까지 일억가까운 돈을 투자했는데 200박봉에 워라벨 최악ㅌㅋㅋㅋㅋ40 - 50먹고도 부교역자 떠돌이 생활 하면서200...자식들 볼 면목도 없고 청빙은 개뿔 새습이란 새습은 혈육한테 다가는 이판...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뭐다러 열심히 하나 썩을대로 썩은 이판 걍 안하는게 정답임 저런 말 들을 필요도 없다 괜히 가슴만 시리다
최고가 못될거면 시도도 하지 말라는 지금 븅신같은 소리를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활을 믿는 사람이 저런 소릴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 뜻이 있는지 없는지를 아는게 먼저지 뭔 저딴소리를...존나 실망이다
맞는 말씀 하지만, 신학생을 위로하는 말은 하나도 없으시네요. 단, 잘못한것만 너무 채찍질 하시는건 과연 옳은 방법인가요? 그렇게, 신학생을 이해하시지 못하면 그건 올바른 삶인가요? 그리고 정죄인가요? 아니면 정말로 피땀눈물로 가르치려는건가요?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조금은 영상이 거북하네요 ^^;
다른거 공부하다가 신학대 재학중인데 신학과끼리 조별과제하면 한숨을 넘어 두숨 세숨 연속해서 나옵니다. 수준도 수준이지만 무책임하고 대충하는거 심각해요. 공부 다 필요없고 오직 예수라는 고백이 아닌 ‘핑계’대면서 싱글벙글 웃는 정신병 걸린애들 많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이렇게 놀라운 학문을 공부하는 애들이 자부심도 없고, 경외감도 없고.. 그냥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자퇴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대로 공부안한 상태로 학위 받아가고 나중에 졸업해서 신학을 공부했었다는 라이센스로 교회에서 뭔짓을 할지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하늘보리-w3x 이만희 꼬붕이 여기까지 와서 설치네ㅋㅋ 하여간 만희는 못말려
일반 성도들보다 공부 안하고 게으른데.. 성도의 삶이 얼마나 팍팍한지도 모르고 설교하는 목회자들이 널렸단 생각에 내가 교만한거다 싶어 힘들었는데.
목회자 내부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니.
마음 한켠 시원하고. 하나님이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을 사랑하시는 걸 보는 것 같아 시원합니다!
일반 성도인데, 이건 신학생을 넘어서 모든 그리스도인 학생, 직장인 분들이 새겨들었으면 허는 메시지네요!!!
혹시 이 영상보고 "와 신학생들 공부 더럽게 안하는구나. 문제네 문제, 쯧쯧!" 하면서 혀 차는 소리하는 논-신학생분들 계시다면 진지하게 나 자신 먼저 돌아봅시다.
우리도 교회만 가지 성경, 기독양서 안보잖아요^^ 취업준비하랴, 일하랴 바쁜 거 아는데 그거 남들도 다 하는 거거든요. 글고 일반 성도인 우리가 공부해야 신학생, 목사님들도 영향 받아 공부한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우리 복음에 빚진 자로서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무엇보다 책임감을 갖고" 성경과 신학에 관심 갖아보아요. 성경과 신학이 신학생, 목사님들만의 전유물, 아니니까요!!
(※크리스천 책모임 강추해요)
소명 받았다는 굳은 믿음으로 장로교 신학교, 신대원 미국 유학까지 가서 평생 공부하며 설교할 자신이 없어 접고 일합니다 😢 젊고 어린 신학생들이 봤으면 좋을 영상이에요!
어이구, 세상에 정말 쉽지 않은 결정 하셨겠네요..ㅠ 큰 결심에 맞게 지금은 행복한 길을 걷고 계시길!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평신도중에서도, 신학생 못지 않게 신학도서를 쳬계적으로 읽고 공부 한 분들 많습니다. 다만, 자칫하면 지적 교만이나 신앙을 책으로 배웠다는 인상을 줄까바 교회내에서 그 분들은 조용한 편입니다. 목사님 충고대로 예비 성직자의 길을 준비하시는 분들, 열심히 공부 하세요. 적절한 사례인줄은 모르겠지만, 예수님의 직계제자가 아니라, 사도바울의 편지가 압도적으로 신약성서를 차지하고, 그의 사상이 기독교에 토대가 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목사님 영상보고 공감해서 예전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신대원 동기 중 한 명과 같이 기숙사를 썼는데 밤낮으로 게임만 해서 스트레스가 엄청났었습니다
근데 더 놀란건 공부만큼이나 설교 준비도 답이 없었죠... 총회 공과 교역자용 교재에 나온 설교문을 복사 붙여넣기 하는거 본 뒤로는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목사님의 사이다 발언을 통해서 노답 신학생들이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상 목사 전도사 신학생 들 필수 들어라
성도들 피땀흘려 교회가서 헌금하는데 사모님 옷사고 신발 사주는데 쓰이다니 성도들 목사한테 가스라이팅 어지간히 당하고 너무 굽실 거리지 말고 잘 감찰하고 목사 와이프도 똑같이 봉사 하라하고 모시는 행도 그만 하시길
8년차 전도사입니다. 뼈맞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우리 함께 더 단단해진 뼈를 장착합시다.
@@엠마오연구소 엠마오님 다음에 시간 되시면 율법에 대해 강의좀 부탁드릴게요.율법을 완성 폐하여진다.대립되는 조문도 헷갈리지만
율법이 폐하어지는게 제사법만 폐하여지는건지 아니면 다폐하여지고 마음속에 새겨지는 율법으로 바르게 살지는건지 여러목사님의 의견이 다 댤라서 짬뽕이 되서 더혯갈려젔습니다.다음에 한번 기회가 되신다면 강의 부탁드릴게요.그리고 유튜브 은혜말씀 감사합니다.
@@송병준-v7u 네! 좋은 주제인듯 하네요
좋은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이분 시원하네
진짜 책한권 안읽은 느낌있는데 무조건 성도들에게 가스라이팅 하는 목회자들 연기자 쇼하는거 성도들 다아는데 아휴 이런분 108명더 나와야함 목사들이 이걸 봐야함
싹다 보게 하자
신대원 졸업한 강도사로써 많이 공감합니다 이 직업은 평생 공부해야되는 직업입니다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꽤 많이 중요한 직업이며 일반 청년들을 보면서 책임감을 가져야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
진짜 뼈때리는 영상이네요^^. 심지어 아버지 목사님이라고 장학금 받는 신학생도 있었음.
교회가 신학생의 공부를 필요로 해야 공부하는 신학생이 생기는거 아니겠나?
1. 대형교회는 보통 신대원 성적 봄
2. 성적 상위 클래스는 본인이 원할 경우 교수님들이 대형교회와 연계시켜 유학 보냄
3. 그외 대부분의 교회들은 교사를 구하는게 아니라 교회를 유지시킬 일꾼들을 필요로 함
때문에 대부분의 신학생들이 공부는 기본만 하고 그외 찬양인도, 교제활동, 영성이라 불리는 특화된 모습, 행사 등등의 역량들을 키우기 위해 게임도 하고 놀기도 노는거지 ㅋㅋㅋ 아니면 말고
1,2 처음 들었다.. 와 진짜가?
@@엠마오연구소 당연하지 닌 성적이...
열공하자
ㅇㅈ ㄹㅇ 맞음ㅋㅋ 나 아는 전도사는 대형교회 스카웃, 유학기회 다 거절하고 지방에 개척교회 전담으로 가는거봄.. 진심 존경함..
개인적으로 의사 약사등등 의료인들과 쉐프 바리스타 바텐더등 조리인들과 교사 성직자등 가르치고 전하는사람들은 무능하거나 게으른것만으로도 범죄라 생각합니다
제과학교입학하고 자질부족한 학생들을 많이 봤고 다행스럽게도 현업에 투입되고나서 90프로 이상이 그만둔걸 보고 안심?을 했었습니다 신학교는 중도에 그만두는 사람이 적은편인가요?
신학과는 중도탈락률이 낮은가요?
중도 탈락? 거의 없어요. 지가 하기 싫어서 안 할 뿐이지, 과정 중에 걸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이것도 큰 문제라고 봐요.
정원 안차면, 무조건 받는 신학교도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ㅠ… 상태 안보고 아무나 받아주니…
(동기중에 히브리어 가르쳐 주면서 수동, 능동이 먼지 모르는거 보고 뻥진적이 있엇는데…)
그런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나봐요. 저 학부때도 그런이야기 참 많이 들었는데…ㅋ
돈에 눈먼 신학교, 크기에 눈먼 교단, 권력에 눈먼 입학생.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에휴..
이런 신학생이 막말하는 목회자가 되는걸 보면 뼈 때리는 말이 아니라 뼈를 때려버리고 싶네요
팁 말해주면 이론으로무장하고 체험없는 설교되는대 머리만크고 몸통은 왜소한대 괜찮으시겠어요?
신대원 준비하는 학생인데
안타깝게도 찔리면서도 공감이 됩니다.
그러나 다만 공부를 하고자하는데도 신학교와 신대원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시간을 고려하여 어느정도의 깊이와 넓이를 제공하는-커리큘럼과 교수법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한 것 같기도 해서 아쉽습니다. ㅠㅠ
그것도 있어요. 정말
에타로 공부 안한다고 호되게 혼난 신학생입니다. 그날 저에게 하셨던 말씀과 이 영상을 보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홀리컴뱃을 통해 엠마오 연구소를 알게 되어 감사하네요. 틈틈이 영상 보면서 배우고 도전받고 있습니다. 과거 신대원 시절, 사역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며 열심히 사역 했지만 막상 전임이 되고, 40을 바라보는 목사가 되니 신학은 물론 인문학까지 목사로서 갖추어야 할 학문적 소양이 더더욱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늦었지만 정신차리고 열심히 독서하고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만나는 후배들에게는 사역보다 지금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있네요. 비록 1년 전 영상 이지만 아무쪼록 이 영상을 통해 신학생 분들에게 돌이키는 은혜가 넘치길 바랍니다.
신학생은 아닌 일반 청년 성도 인데 신학생들 혼나는 거 보려고 왔다 같이 혼나고 갑니다 ㅜㅠ
와 이렇게 실제적인 공부 팁을 알려주시다니 놀랍네요
저는 학창시절때 공부를 많이 했던 편이라 정작 공부때문에 힘들어하는 후배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지 막막했네요. 다음에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나이 먹고 열심히 신학을 한다고는 했습니다. 이 영상이 마치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저와 다르게 스마트한 목소리와 내용으로 큰 은혜를 받고 갑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목 면접 준비하고 있는 총신대 신학생입니다.. 뼈맞아 깁스하고 책피러 갑니다..😭
축하드려요 저는 떨어졌어요^^ 정망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꼭 붙으시길 바랄게요!!
나중에 결과 꼭 알려줘요.ㅎ
@@엠마오연구소 군종장교 썰 더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너무 재밌고 큰 도움이 됩니다!
@@jinjin-r7s 감사합니다ㅎㅎ
목사님 오늘도 좋은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저는 그동안 공부를 열심히 해왔지만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고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꼭 많은 학우분들께 공유하겠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책도 조금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어떤 목적의 책을 찾아요?
목사님께서. 추천하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책을 샀습니다. 근데 이 책을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인가요?
공짜가 없더라 😊 돈 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 이거야
목사되기가 개꿀이군요;;
예수님이었다면 정말 이것보다 더 혼냈을것 같습니다!!!!
10:16 공부초보를 위한 팁
이러니 어찌 안좋아해요ᆢ와!
근데 이렇게 보면 맞는 말이겠지만 전임으로 볼땐 내가 안수 받기까지 일억가까운 돈을 투자했는데 200박봉에 워라벨 최악ㅌㅋㅋㅋㅋ40 - 50먹고도 부교역자 떠돌이 생활 하면서200...자식들 볼 면목도 없고 청빙은 개뿔 새습이란 새습은 혈육한테 다가는 이판...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뭐다러 열심히 하나 썩을대로 썩은 이판 걍 안하는게 정답임 저런 말 들을 필요도 없다 괜히 가슴만 시리다
누가봐도 시장성 안 좋은 판에 들어오셨으니 각오하셔야지 뭐. 진작에 투잡 같은 걸 준비하시지.
1억 가까운 돈의 값어치만큼 본인은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이렇게 말하는 놈치고 열심히 한 사람을 못봐서
존나게 열심히 했는데도 너무 먹고살기 힘들어서 택배 합니다.
@@이예찬-r9n2p 아이구...ㅠㅠ 저도 뭐 언제든 별 다르지 않을 상황이라.ㅠ 최근 영상 보시면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예찬-r9n2p 그렇다면 존나게 죄송합니다
3:44 ㅎ....신학교 갈 꺼니까 공부 안하고 놀아도 된다며 합리화했던 학생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ㅋ큐ㅠㅠ 진짜 개그 맞다 🤣 군대에서 보고 있는데 개인 정비 시간 때 할 일을 찾은 거 같습니다 목사님 😏
군대는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지!
실버 1이라 살았다..
나 브론즈4인데 내 위는 무조건 죄인임 암튼 그럼
ㅠㅠㅋㅋ 공부 열심히할게요😭
굿굿굿
😮😮😮역시 잘알려주시는 목사님 ❤❤
아진짜!!! 사이다에요!ㅎㅎㅎㅎㅎ
탈골되겠네요! 그러나 감사합니다!!!
빠박!
뼈맞고갑니다..
아멘
뼈 너무 씨게 맞아서 깁스해야겠다...
깁스하고 더 단단한 뼈로!
최고가 못될거면 시도도 하지 말라는 지금 븅신같은 소리를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활을 믿는 사람이 저런 소릴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 뜻이 있는지 없는지를 아는게 먼저지 뭔 저딴소리를...존나 실망이다
웃어 넘길 때 그만 나대라.
@@엠마오연구소 지금 딱 니마인드가 최악임...댓글보고 하는소리? ㅋ. 남보다 조금 암기 잘 했던 너같은 사람을 원하는거? 댓글 대화에 설명하나 못할 성격으로 목사를 한다고? ㅋㅋ 성경이야기를 한다? ㅋ
@@엠마오연구소 이런글이 나대는거고 댓글에 달리기 시르신건가요? 다시는 댓글 달지 않을게요~ 자꾸 알고리즘에 떠서 짜증나냉 ㅋㅋ 아놔
찐이다
장학금 일년에 백만원인데;;
남보고 공부 안한다고 뭐라고 하는 인간치고 정말 지혜로운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자기 인정욕구나 열등감도 이기지 못하고 여기저기 분출했을 뿐이었지..
그런면도 분명 있쬬.ㅎㅎ
맞는 말씀 하지만, 신학생을 위로하는 말은 하나도 없으시네요. 단, 잘못한것만 너무 채찍질 하시는건 과연 옳은 방법인가요?
그렇게, 신학생을 이해하시지 못하면 그건 올바른 삶인가요? 그리고 정죄인가요? 아니면 정말로 피땀눈물로 가르치려는건가요?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조금은 영상이 거북하네요 ^^;
공부하세요.
듣기거북하면 더하세요.
성도들 실족시키는 삯군되지않으려면.
사람의 영혼을 만지는 일입니다
위로는 주님께 받으세요 거짓과 교만은 죄에요 하나님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