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스라이팅의 조건은 수동성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믿음을 수동적으로 만드는 거짓 교리, 여고생 사망사건, 잘못된 교리의 민낯_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의 치명적인 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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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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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물과 자유의지의 조화가 정말 놀랍습니다. 자유의지란 단어가 성경에 있었다는 게 놀랍고 한국어 성경 중에 이것이 반영되어 있는 성경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비밀과 신비는 정말로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죄사함의 비밀, 거듭남의 비밀과 같은 슬로건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했는지 생각하면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참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번 강의에서도 ( 엡 2:8)를 '믿음이 선물이다' 라고 말씀해 주셔서
그동안 알고 있던 '은혜 구원은 선물이다'와 헷갈렸는데..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선물이다'.
오늘 또 한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 엡 2:8) 이젠 완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번역한 것만 보면 구원을 선물로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영어로 해석해 주시니 뜻이 명확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복음을 전하면서 이 구절을 '은혜로 받은 구원이 선물이다' 라고 잘못 인용해 왔습니다.
이 구절 만큼은 절대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부분 궁금했는데 it이 대명사니까 명사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새롭게 알았네요!
믿음도 선물이라는 생각을 하고 보니까 안 보이던 구절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갈 3:23
그러나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 붙들려 있었으며 후에 계시될 믿음에 이를 때까지 갇혀 있었느니라.
딤전 3:13
이는 집사직을 수행한 자들은 스스로에게 좋은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 안에서 큰 담대함을 값을 치르고 얻느니라.
로마서 10:8
8 그러나 그것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너에게 가까이 있으니, 바로 너의 입안에 있으며 너의 마음속에 있도다.” 하니, 곧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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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 믿음은 맞는데...
( 엡 2:8)의 구절에서 목사님은 '믿음을 통한 것이기 때문이니,' 를
(구원 받기 전에) 주님이 먼저 주시는 믿음이라고 하신 것 같은데.. 그것이 선물이고요.
믿게 해 주시는 믿음을 주시고 ....그래서 자유의지로 믿으면 구원을 주신다는 것인가요?
그래서 또 의문이 생기네요
제가침례교에서 배운 구원 교리를 요약하면
성도가 믿는 속마음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의 믿음으로 구원을 주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원은.... 성도의 믿음 -> 예수님의 믿음으로 확정..
그래서 ( 엡 2:8)에서 '믿음을 통한 것'이란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속마음을 보시고
예수님의 믿음을 통해서 주시는 것(은혜 구원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믿음을 통한 것'이란 말씀은 은혜구원을 예수님의 믿음(믿어 주시는)으로 주신다는 것 아닌가요?
물론 다른 여러 구절에서도.. 말씀하셨듯이 모든 사람들에게 믿음이라는 것을 주셨지만..
그것을 모두 선물이라고 하셨나요?
( 엡 2:8)에서의 믿음은 그런 일반적인 믿음이 아니고 구원은 예수님의 믿음으로 주신다는 것이죠.
그래야 그것이 선물 아닌가요?
속마음을 보시고 주시는 예수님의 믿음이 결과적으로 은혜 구원이 되는 것이고요.
그래야 다음 구절과도 연결이 되고요
(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장 전체의 앞 뒤 맥락을 보더라도...
길게 늘어 놓았는데..제가 이해하고 있던 것은
'믿음을 통한 것'이....
믿으라고 믿음을 주시는 것이 아니고
믿었으니 (속마음을 보시고) 주님의 믿음을 주신다는 것이죠.
그 주님의 믿음을 통해 은혜구원을 주시는 것이고 그런 주님의 믿음이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니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알려 주세요.
참고)
(엡 2:8 흠정역)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 2:8 한킹)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 개역개정)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 표준킹) 이는 너희가 은혜로 구원받은 것은 믿음을 통한 것이기 때문이니, 이는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권눈뜸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ㄴㅣ다~ 제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순서가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믿음의 말씀을 통해 믿음이 선물로 주어진다.
입과 마음에 있는 복음에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 이때의 선택은 개인의 자유의지이다.
복음을 들을 때 그 말씀 자체에 믿음이 들어 있어서 믿음이 먼저 선물로 주어지나,
그 선물을 거부하는 사람이 있어서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생긴다.
그 선물을 받는 것은 자유의지이다.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그러고보면 2000년 전에 살았던 한 사형수를 개인의 구원자로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의 선물이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는, 정말 경이로운 일인 것 같습니다.^_^
그만큼 이 시대에 구원받는 것이 은혜이고, 그 어느 때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데
이마저도 거절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은혜를 거절하는 끔찍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네요....
성경공부 자료 : www.biblebeliever.co.kr/post/성경공부-자료-박옥수-목사의-교리적-위험성-part-1
우리가 선물로 받는 믿음 (faith)과 하나님의 은혜로 갋없이 받는 구원의 복음을 우리가 믿음(believe)으로 자유의지로 선택해서 받아드리므로 구원을 받는 것이라는것을 이 강의를 통해서 확실이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점중 고해성사간증뿐 아니라
인민재판도 합니다.
잘못된 번역으로 틀린교리가 나오고 사이비 교주가 나오고, 또 성경을 몰라서 속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단교리를 믿는 사람들은, 꼭 표준킹제임스성경을 읽고 바른 믿음생활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균형감 있는 교리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옥수 목사 교회의 구원
교리는 어느 부분은 맞고 어느 부분은 틀립니다
한국의 많은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보혈이 죄로 인한 지옥의 심판에서 영원하고 완전한 구원을 이루었음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종교적 열심과 선한 행위 혹은 죄를 지을때마다 용서를 비는 반복적 화개로 말미암는 구원을 가르치는 것에 반해
믿음으로 단번에 영원히 죄를 용서받는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말한것은
옳습니다 그리고 수동적으로 깨닳아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고 믿을수 있도록 말씀을 전해줍니다 개인 전도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구원 받은후 그리스도인으로써 성장해 가면서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여 죄를 지었을때
죄를 자백하고 죄에서 떠나는 성장 즉 성화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구원 받은 것 = 완전성화(죄없다)라는 잘못된 교리를 세운것이 오류이고 그래서 신앙의 성장이 안되며 , 죄에 대한
합리화가 계속되며 감각이 무디어지는 것입니다
구원의 믿음에 서지 못하고
날마다 짓는 죄로 인해 지옥에 갈 것을 두려워하며
눈물로 죄를 씻으려 애쓰는
교인들도 안타깝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진후 더이상 성장하고 성화되지 못하고 죄짓는 것을 합리화하며 양심이 무디어져가며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박옥수 목사 교회 신도들도 안타깝습니다
박옥수 구원파의 "핵심 비밀"은 "미래의 죄도 미리 몽땅 용서받는다"는 것입니다. 얼핏 그럴싸해 보이지만 "다른 복음"이고 "거짓 복음"입니다. 박옥수가 왜 이런 유사교리를 만들게 되었는지는 잘못된 우리나라 기독교 토양과도 무관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잘못된 기독교 토양이란 "매일 같이 죄짓고, 새벽 기도회에 교회에서 통곡하면서 회개하여 죄용서 받는 것"을 말합니다. 10대의 어린 박옥수는 거짓말 등 매일같이 밥먹듯이 죄 짓는 자신을 보면서 고민하다가 이런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솔루션을 만들어냅니다. 그 것이 바로 박옥수 구원파의 특화된 구원 교리인 "미래의 죄"도 "미리" "몽땅" 용서받는다는 것입니다.
정황상 이 당시에 박옥수가 딕욕 선교사 등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도 보이지만, 딕욕은 형제회 소속으로 박옥수의 구원 교리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어찌 되었든 박옥수 구원파의 독특한 구원 교리인 "미래의 죄도 미리 몽땅 용서받았다"는 얼핏보면 그럴듯해 보이기에 더욱 큰 해악을 끼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구원이란 "죄인"이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신 예수님을 받아들일 때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박옥수의 짝퉁 구원교리는 "미래의 죄도 미리 몽땅 용서받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박옥수 구원파에서 탈퇴한 사람들이 다른 교회를 가지 못하는 것도 이 짝퉁 구원교리만은 버리지 못하고 갖고 나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래의 죄도 미리 용서받았다는 포인트가 없으면 구원받은 신도로 받아들이지 않기에 타 교인들과는 항상 일정한 선을 긋습니다. 세계 유일의 독특한 구원교리입니다. 오래전 부터는 선교사 파송이라는 명분으로 이 짝퉁 구원교리를 수출도 하고 있습니다만...)
피터 럭크만이 자신의 조직신학 "용서"편에서 언급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죄인이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할 때, 그의 모든 죄는 용서받는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십자가에 못박혔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동일시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기에 못박혔기 때문이다. (갈2:20) 성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삶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와 더불어 지금 영원한 생명과 하나가 되었다. 이 것으로 성도의 미래의 죄들에 대한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었다. """
즉,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면 '미래의 죄' 문제는 당연히 해결되는 것인데, 박옥수의 구원파는 우선 순위가 예수님 보다는 "미래의 죄도 '미리' 몽땅 용서받는 것"이 핵심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전자나 후자가 아주 아주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박옥수 구원파는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짓고 있는 죄는 구원받았을 때 이미 용서받았기 때문이죠. 여기에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적용하는 센스 정도는 박옥수 구원파에도 있는가 봅니다.
박옥수 구원파에게 새로운 명칭을 주어져도 될 것 같습니다. "미래의 죄도 미리 몽땅 용서받는 종파"이니, 줄여서 "미래죄 미리 몽땅 용서파"도 괜찮을 듯 합니다.
박옥수 구원파의 짝퉁 구원교리에 가스라이팅되어서 억눌려 있으면서도 대안을 찾지 못해서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있는 수많은 박옥수 신도들에게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비취어져서 참 구원의 빛이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쁜 소식 선교회는 하나님과 상관 없는 그냥 박옥수의 소모품으로 존재 하는 곳이다죄를 사함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죄에 매이지 않는 다는 사상 때문에 오히려 죄에 대한 방종이 미성 년자 감금 폭행 치사라는 불행한 일이 일어 날 수 밖에 없는 집단이 되어 버렸다
로마서 6:1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지속적으로 거하겠느냐?
로마서 6:2 하나님께서 금하시기를 바라노라. 죄에게 죽은 우리가 어찌 죄 가운데 살겠느냐?
로마서 6:16 너희가 사망에 이르는 죄의 종이든지 의에 이르는 순종의 종이든지 간에 너희가 스스로를 종들로 내어 주면 너희가 순종하는 자에게 그의 종들이 된다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
로마서 6:23 이는 죄의 대가는 사망이요, 반면에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생이기 때문이라.
기소선 교리들을 보니 박옥수 목사가 로마서 6장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구원받았든 구원받지 않았든 죄를 지으면 죄의 종노릇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신분이 종이 아님에도 종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도 죄를 지으면 그 대가로 사망을 치러야 합니다. 즉 육신이 일찍 죽는 것입니다. 이 말은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5:5 그러한 이를 육신의 멸망을 위해 사탄에게 넘겨주는 것은 그 영이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
박옥수 목사님은 거듭난 하나님의 종입니다 복음이 기쁜소식 선교회를 통해서 증거되어 왔읍니다
박옥수 목사님 통해서 복음을 처음 아신 분들은 그 복음을 처음 알았던 간증이 너무 귀하기 때문에 박옥수 목사님에 대해 전혀 비판적으로 생각을 안 해 보셨을 것 같아요. 그 안에 있으면 객관적으로 보기 힘든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박옥수 목사님이 올바른 종이셨다면 글쓴이님으로 하여금 박옥수 목사님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했을 거에요.
사람은 결코 완전하지 않습니다.
박옥수 목사님른 글쓴이 님께 복음을 전달하는 데 쓰임받았던 도구였을 뿐 예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필요하시다면 돌들도 쓰십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이라 할지라도 범죄하면 하나님께서 버리십니다.
박옥수 목사님은 한때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받으셨지만 적어도 성경을 올바로 가르치는 성경교사는 아니었습니다. 부디 성령님께서 눈을 띄워 주시어 글쓴이님이 바르게 분별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열매를 보면 알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박옥수 목사의 열매는 사람을 폭행하여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짜목사입니다.
거듭난 종?
나 죄없다! 아휴
인간 쓰레기 교주
이 사람이 비밀이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잘못된 것으로 이끄는 사단의 앞잡이야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거야
성경은 공개 된것야
그러나 모르는 당신 같은 사람에게는 가르칠수 있나
에이 삭꾼아
복음은 비밀이 아닙니다. 비밀은 말하면 안 되죠. 비밀이라는 말 자체가 성경에 없는 잘못된 번역입니다. secret이 아니라 mystery입니다.
비밀이라 하여 마치 특정한 사람의 전유물인 것처럼 그 사람한테만 들을 수 있는 특권인 것처럼 만드는 것이 가스라이팅입니다.
복음은 만천하에 공개적으로 선포되었고 저희 교회에서는 7살 어린이들도 증거합니다.
기소선에 계시다면 부디 바른 교리들에 대해 잘 분별하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을 사유화하는 비밀이라는 번역은 큰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