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단열 일체타설의 궁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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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외단열, 단열재와 콘크리트의 일체 타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반사단열재의 역할에 대한 구독자
    질문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7

  • @eunokkim9308
    @eunokkim930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열씸히 설명을 해주시니
    이해가 되고
    재밌습니다^
    일체타설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는 유익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재밋게 보셨다니 보람됩니다.
      감사합니다 😀

  • @이인숙-i4p
    @이인숙-i4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명강의는
    거듭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일체타설의 장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772님😊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명강의는 아닙니다만,,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V-jc8mr
    @TV-jc8m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응원해주시니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

  • @이인숙-i4p
    @이인숙-i4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파장으로 오는 복사열을 반사하여 열을 막아주는 열반사단열재로 스티로폼단열재와 콘크리트를 내외로 감싸준다면 완성도 높은 단열시공이 되겠습니다.
    창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하자를 근원차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명강의를 이해 속속되게 해주시어 건축일자무식인 제가 계속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772님!
    772님께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답은 없다" 고 하지만,,, 늘 최선책을
      택하려면 원인과 원리를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응원해주시니 기쁘네요 😄

  • @이인숙-i4p
    @이인숙-i4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플랫타이의 점열교가 미미하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열반사단열재의 장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진심을 다해서 하시는 강의가 믿음이 갑니다. 동해바다 하조대 인근에서 건축하시고 계시는 772건축기술사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응원 댓글이 힘이됩니다.
      기쁘네요 😀

  • @잘살아보세-k5d
    @잘살아보세-k5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민했던내용 잘설명해주셨네요 예전에 타이꼭지를잘라내고 그위에 우레탄 폼으로 매우고 단열재 도 보강하고 고생햇던 기억이나네요 오늘영상 많은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살아보세님,,, 반갑습니다 .
      응원해주시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 @magmagie7425
    @magmagie742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말 감사합니다.
    1. 플랫타이의 점으로 열교환은 거의 무시할 정도라서 별 의미 없다. 염려하지 말자.
    1.1 열반사 단열재는 복사열 방지다.
    1.2 스티로폼 틈에서 습기가 나가야 한다.
    2. 일체 타설도 바이브레이터 잘 하면 된다.
    3. 창 틀에 테두리 미장, 상인방 하인방 해서 물이 빠지도록 경사를 주어야 한다.
    나중에 발수제 스프레이하면 됨.
    시공할 때 이런 세세한 부분을 다 챙겨야 되는군요.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영상 내용이 잘 전달되어서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 @glitter7077
    @glitter707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외단열을 일체 타설할것인지? 별도로 할것인지 고민하고있었는데 한편으론 이해가 됩니다 창틀주변 벽돌쌓을때 빗물유입방지을 위하여 벽돌쌓을때 자세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설명만으론 이해가 충분히 오지가 않네요 부탁드려요 창틀부위 벽돌쌓기 꼭 영상찍어서 실감나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일체타설을 하지않고, 골조에 별도로 외단열재를 부착시킨경우,,틈이 생기며
      그 틈의 공기가 100% 건조공기가 아니므로 결로 우려가 있습니다.
      일체타설은 틈이 없으므로 결로 우려도 없습니다.
      벽돌 쌓기 시공영상 보여드리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즘-n2j
    @이즘-n2j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발수와 방수는 다른 것인가요?
    만약 주기적으로 코팅을 한다면 벽돌 구조의 경우 백화 현상을 막는게 가능할까요?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발수는 물방울이 스미지 못하고...
      방수는 물이 통과를 못합니다.
      발수제를 코팅했어도 틈이 있어 통과하면
      문제됩니다.
      백화원인도 여러 경우 이므로.....
      발수제 코팅이 도움이 안될 수 있습니다.

    • @이즘-n2j
      @이즘-n2j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772homedesign 빠른 답변 진짜 감사합니다!!!!! 발수는 약간 밀어낸다? 튕긴다는 느낌이군요
      산책중에 백화가 일어난 벽돌을 보며 생각을 했는데 여러 의미로 아름답지만 그만큼 여러 방면으로 챙길 부분이 많은 친구였네요
      궁금한게 생기면 꼭 이곳을 들리는 것 같은데 매번 정성담긴 내용으로 쉽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dv6eb9qy5p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

  • @carpinteroinhabil4071
    @carpinteroinhabil407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콘크리트로 시공하면 중단열로 열교를 차단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다만 벽채 두께가 450 정도로 매우 두꺼워 진다고 하던데 그걸 제외하면 외단.내달 다 충족할 수 있지 않나요?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면적계산은 내력벽 중심선 기준이므로,,
      외단열경우 실내 안목치수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벽의 두께에 비례하여 단열에 유리합니다.

  • @이인숙-i4p
    @이인숙-i4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 772님은
    음성도 좋으신데다
    왜케 전지적, 우주적
    쾌남이십니까?
    혹시 길에서 뵙게 되면 Sign을 청해도
    되겠습니까 ㅎㅎㅎ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과분한 칭찬에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

  • @건설연구회
    @건설연구회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플랫타이의 점열교가 미미한건 맞지만 그 미미한 열교를 다들 안된다고 말하는 이유를 예를 들어보죠.
    플랫타이의 한쪽에 시간당 1000이라는 수치를 주었을때 반대편에 시간당 1의 수치가 도달한다고 가정하면 0.1%의 미미한 전달이 있다고 말할수 있을겁니다.
    그 0.1짜리 미미한 전달량이 200개라고만 가정해도 20의 전달량이 되고 1년이면 175,200이라는 수치가 됩니다.
    열반사 단열재는 복사열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복사열에 대해서만 입니다. 대류열과 전도열까지 생각하면 지붕 부분을 제외한곳은
    열반사 단열재의 가격으로 단열재의 두께를 늘리는쪽이 전체적인 단열성능을 늘리는데 유리합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반사단열재는 일반전도열차단 단열재와는
      다른 특성으로 복사열 차단을 하게되므로
      고유의 단열 특성이 있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 @arang.y2
    @arang.y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밀에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것 같아보이는데 이렇게 건축해도 건축주 요구사항인 준패시브급 주택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패시브협회 일체타설관련 영상인데 말씀하시는것과 달라서 링크걸어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th-cam.com/video/3_7iWYYt-jc/w-d-xo.htmlsi=rqjyv15bz9BoJUUD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튜브에서는 본인 생각을 본인생각대로
      올리고,,, 시청자가 잘못된 것을 진실로 알고 믿고 실천하기도 하니,,,
      안타까운 일 입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올려야 합니다.
      상식의 오류가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 @계란빵-z6o
    @계란빵-z6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20년차 rc주택에 살고 있어서 조금씩 보수 하고 있어요. 유튜브엔 목조주택 이야기만 많은데 이번 시리즈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아요~ㅎㅎ
    목조하는 채널들을 보면 유럽, 북미에서 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그쪽 기준을 많이 강조 하드라구요. 우리나라는 rc건축 위주로 발달 하였는데 과연 목조 위주로 발전한 그쪽의 기준으로 국내 건축을 평가할 수 있을지 좀 의문 입니다. (물론 날림 시공은 다른 문제지만요..) 기후가 매우 다른데 건축의 발전 방향도 다른거 아닐까요?
    북미에선 반대로 rc주택이 고급이라던데요. 건축비도 기본 3배는 비싸고 숙련공을 찾기도 어렵구요. 게다가 산불 위험 지역은 fire proof? 주택으로 rc조의 장점을 nbc 뉴스에서 소개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경량 목구조 대비 rc 건축비가 1.5배 정도이고 숙련공도 많기에 rc로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해요. 경량 목구조를 과하게 띄우는 일부 채널들이 많아 좀 답답합니다! ㅎㅎㅎ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전부 공감되는 의견입니다.
      약장수 말에 만병통치약으로 믿게되듯,,
      약점을 다 감추고 장점만 내세우면 현혹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의견, 합리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계란빵....ㅎㅎㅎ
      닉네임이 사랑스럽네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란빵님 !!!

    • @계란빵-z6o
      @계란빵-z6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772homedesign 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ok2tp8zi3e
      감사합니다,,,계란빵님 !!!!!!!

    • @whatamIdoing1
      @whatamIdoing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조주택의 장점도 많습니다. 약간 반론을 드리면 미국에 사는 일반인으로서 한국 목조주택 짓는 채널들을 보면 상당한 부분이 부실시공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내가봐도 미국채널과 여러가지 문서를 비교해서 보면 북미규정을 따른다면서 따르지 않습니다. 북미지역은 광활하게 넓으니 단열같은경우는 한국과 비슷한 지역대의 기준을 따라야하고 못을 박고 커넥터를 연결하고 모두 이유가 있는데 엄청 자랑하는 채널에서도 지키지를 않더군요. 못 굵기 길이 박는 간격 모두 지켜야 하는데 하물며 이런것도 안 지키는데 잘 될까요. 한번 미국채널의 지붕시공 동영상 한번 보세요. 한국은 돈은 들이지만 물이 샐 가능성이 매우 높게 실리콘 등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더라구요.
      콘크리트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점은 북미의 콘크리트는 가격자체가 비쌉니다. 한국의 콘크리트는 각종 재활용 자재가 섞이게 되어 예전에 이슈가 되었던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북미의 콘크리트처럼 만들면 한국도 비싸집니다. 이부분은 한번 찾아보세요. 또한 콘크리트는 북미기준으로는 단열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별도로 단열을 해 줘야 하니 벽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 지게 됩니다. 당연히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건설의 문제는 이 채널의 주인같은 분들이 관리해서 지어주면 좋을텐데 누가 양심적이고 누가 실력이 좋은지 알수가 없다는 점이잖아요. 철콘이건 목조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자시공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까.
      북미지역은 매 단계별로 인스펙션을 합니다. 한국은 최종적으로 감리 한번하고 그것도 소형주택이나 뭐 이런거는 형식적이지 않습니까? 미국은 대략 10~20회의 인스펙션을 하고 단계에서 패스하지 못하면 재시공을 해야 하니 자동적으로 쓸만한 주택이 나오는겁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10만원짜리 전자제품하나 사는데도 열심히 공부하고 비교하고 사는데 집은 그냥 맡기고 뚝딱 지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무슨 주택의 문제보다 어떻게 짓느냐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10년이 넘는 동안 수명이 20살 정도 된 집 두 곳에서 살아오고 있지만 단 한번도 방수나 타일 문제가 없는데 한국은 왜 그렇게 하자가 많은지 곧 은퇴후 한국가서 조그만 집을 짓고 살고 싶은데 부실시공때문에 직접 지어보려고 고민중입니다.

  • @NamYou-i5l
    @NamYou-i5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침 공정상 시기에 맞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청후 열반사단열재 활용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해보다 궁금증이 생겼네요.
    일체타설로 외단열을 하였고 외장마감을 파벽돌로 하려 합니다.

    복사열 차단을 위해 열반사단열재를 추가 시공하면 좋겠다싶었다가
    파벽돌 시공시 압착 시멘트를 열반사단열재 겉에 직접바를수밖에 없어
    열반사면이 가려지게 될텐데
    그럼에도 복사열이 차단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전혀 지장이 없을까요?

    • @772homedesign
      @772homedesig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반사면에 무기질재료(시멘트류)가 발라져 붙어 있어도 반사단열기능은 저하되지 않습니다.
      메쉬망을 견고히 부착시키고 접착몰탈 바른후 시공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