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경 가수님, 그 곱던 노래소리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저는 미국으로 이민온지 오래됐는데 권혜경씨와 단 둘이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세계 제일의 테너로 인기가 높아 평소애 너무 좋아했던 쥬세페 디 스테파노가 시민회관에서 공연하던 날, 공연 시작 전에 그분을 만나보려고 무대뒤로 갔다가 혜경씨를 만났죠. 스테파노가 저 위쪽에서 우릴 내려다 보았지만 공연 앞둔 가수를 방해하지 말라고 막는 바람에 우리 두사람은 객석으로 돌아올수밖에 없었죠. 성악하셨던 분이라 스테파노 들으려 오셨구나하고 참 좋게 생각돼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데 방송에서 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건강하셔서 더 많이 봉사하시길 바랍니다.
언제적 방송 프로인지~~ 음색이 매력적이던 권혜경님의 산장의 여인은 지금도 많이들 부른다 권혜경님 이미 오래전에 하늘의 별이 되신걸로 안다 산장의 여인 호반의 벤치는 내가 어릴적 라디오만 틀면 나왔던 굉장히 유명하던 명곡들이다 그 분이 명문가의 딸인줄 이영상을 보며 알았으며 평생 결혼도 않고 사신걸로 안다
너무 잘보구 갑니다 3번을 울었네요 가슴 뭉클합니다 저또한 노래(음악,예술)의 에너지가 한때 엄청 솟구쳐서 애 먹었었지요 그무엇인가 한의 마음을 노래로 승화하려는 욕구가 분출되면서 현실과의 충돌속의 번뇌하며 살아온 인생 많은공감하며 잘보구갑니다 선생님도 끝까지 노래열심히하시고 화팅하세요
산장의 여인은 버린 받고 살아가는 한 여인의 간장을 도려내는 애절한 노래로 한국가요사의 50년대를 대표하는 품격 높은 노래이다 권해경님은 미인 글래머에다 은행원의 지성을 갖추고도 평생 미혼으로 지내며 수감자들의 어머니 등 봉사활동 하시다 노랫가사처럼 음성의 쓸쓸한 산 속에서 운명하신 전설 같은 가수이다 참 곱고 청순한 산장의 여인 권해경님,
산을 좋아 하는 한 사람으로써 음치인데도 불구 산장의 여인은 가끔씩 노래방에서 한번씩은 부른답니다 웬지 모를 치솟는 감정이 항상 묘하게 파문이 일더니만 오늘 이 유튜브 스토리를 통해서 노래가사만큼이나 외로움을 지니신채 살아오신 권혜경 가수님 그 심정을 이해 할것도 같습니다 저는 산을 안타면 꼭 외로워서 죽을것만도 같습니다 가수로써 노래를 부르지 않고서는 꼭 죽을것만 같은 그 심정 그대로 이라고나 할까요?
아..... 이제 70인 제가 중2때 이발소에서 까까머리 밀며 이 노래 "산장의 여인"을 흥얼거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요사이도 근처의 이천 설봉호숫가를 거닐며 "호반의 벤취"를 크게 부르기도 한답니다. 간혹 지나가는 사람들이 밧수도 치고 한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선생님께서 벌써 작고하신 줄 알았는데 참으로 반갑습니다. 지금태풍의 여파로 밖에는 어둠과 함께 비가 억수같이 퍼붇습니다. 현관과 창문을 모두 열어놓고 선생님의 노래를 목청껏 크게 부릅니다. 선생님, 보살님 건강히 오래오래 지내십시요. ..()()..
산장에 여인 ! 지금도 자주불으는 노래다. 군복무시절 점심휴식시간에 산장 밤나무밑에 누워 쉴때 유선라디오 스피커에서 들려올때 감동깊게 들었다. 약30년전 한인회 축제때 공개석에서 난생 처음 불렀다. 인생이 극적이고 외로움이 밀려 올때면, 애창곡 1번이된다. 이 노래의 주인공 권헤경씨의 인생이야기 새옹지마 입니다. 끝이 좋으면 모두 좋다라는 말이 있읍니다. 잘 익어가시길....85세 🤗
어릴적 1960년대 못먹고 헐벗은 시절 동네어귀에 가면 보따리 들고 서있는 누나같은 여자들이 고개 숙이고 서있곤했다. 그당시 말로는 식모 요즘은 가정도우미로 불리운다 .집에서 그 누나를 들였는데 그누나가 자주 불렀던 노래가 아무도 날찿는이 없는 산장의 여인이었다. 난 이노래 들으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이것이 인생이다＃67] 짧은 결혼 생활 후 52년 만에 다시 만난 남편ㅣKBS 020528 방송](http://i.ytimg.com/vi/nSHtOnjp7Jc/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67] 짧은 결혼 생활 후 52년 만에 다시 만난 남편ㅣKBS 020528 방송](/img/tr.png)
![[오아시스레코드] 권혜경(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 12곡 | 산장의 여인, 동심초, 호반의 벤취 등](http://i.ytimg.com/vi/jg1rwSFaOyM/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 거침없는 사랑 | KBS 2002.12.17. 방송](/img/n.gif)
행복했던 여인
권혜경 가수
참~좋아 했다.본인도 칠십대
중반 . 그녀의 노래 많이 따라
불렀다. 고인이 되어 아쉽다.
재능기부 인생을 사 신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바로 이것이 행복이죠 자기가 좋아하는걸 평생할수있다는것! 권혜경씨 사랑해요! ❤️👍
참 멋있습니다
요즘 태어나셨으면 세상을
흔드셨을겁니다
아직도 목소리나 품어나오는 아우라는 카리스마가 쩌네요
나도 저렇게 나이먹어야겠습니다
권혜경 가수님, 그 곱던 노래소리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저는 미국으로 이민온지 오래됐는데 권혜경씨와 단 둘이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세계 제일의 테너로 인기가 높아 평소애 너무 좋아했던
쥬세페 디 스테파노가 시민회관에서 공연하던 날,
공연 시작 전에 그분을 만나보려고 무대뒤로 갔다가 혜경씨를 만났죠. 스테파노가 저 위쪽에서 우릴 내려다 보았지만 공연 앞둔 가수를 방해하지 말라고 막는 바람에 우리 두사람은 객석으로 돌아올수밖에 없었죠. 성악하셨던 분이라 스테파노 들으려 오셨구나하고 참 좋게 생각돼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데 방송에서 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건강하셔서 더 많이 봉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가수 권혜경씨 감사합니다 꼿노래로 즐겨이 부루고 합니다 가사가 풍부한 감정을 느껴요 옛날생각이 떠오르내요 건강하세요.😍😀
나이70중반이넘었는데 나의애창곡이 산장의여인인데 안불 러본게언제인지 참애절하게불렀어요지금 권혜경님을생각하면눈물이나고슬퍼요
언제적 방송 프로인지~~
음색이 매력적이던 권혜경님의 산장의 여인은 지금도 많이들 부른다
권혜경님 이미 오래전에 하늘의 별이 되신걸로 안다 산장의 여인 호반의 벤치는 내가 어릴적 라디오만 틀면 나왔던 굉장히 유명하던 명곡들이다 그 분이 명문가의 딸인줄 이영상을 보며 알았으며 평생 결혼도 않고 사신걸로 안다
내가좋아하는 노래 산장의여인. 권혜경씨의 모습을 보니 참 좋네요. 정말 노후의 모습이 너무 멋있으십니다.
궘혜경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진실로 기원합니다 -
늘 좋은 생각과 노래 속에서 행복하세요 -
아ᆢ2008년 5월 25일ᆢ돌아 가셨군요ᆢ참 가창력 있고 멋있는 가수 셨는데ᆢ한편의 영화를 보았습니다ᆢ평안히 영면 하소서 ᆢ
권혜경님은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노래를 세상에 남기시고 2008년 5월 25일 봉사하는 삶을 마치셨습니다.
눈물적인 감동 감동 건강하세요.
산장에 여인애창가입니다
늘권헤경씨을 무지좋아합니다
이프로를 흑백tv로 본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수십년이 흘렀네요ㆍ 정말 오랫만에 다시 보내요ㆍ정말 실력있는 쎄미클라식 가수였죠ㆍ모든 노래가 지금 들어도 정말 품격있는 노래들 이였죠ㆍ정동극장 7인의 흘러간스타쇼에서 열창을 하셨고 저하고 전화통화도 자주 했었는데 ㆍ어젠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방송에서 ''물새우는해변,,을 청해 들었는데 오늘 이 영상이 올라왔다니 정말 권혜경여사와 저는 인연이 있는것 같네요ㆍ''권혜경 그리고 사랑,,이란 글로 문학공모전 대상도 받았었고요ㆍ정말 그립습니다 ㆍ권혜경가수님! 하늘나라에서 왕년의 콤비 박춘석작곡가님과 명곡을 노래해주세요ㆍ~
너무도 감명깊게 봤읍니다
산장의 여인
너무조아합니다
오래오래사셔요
혜경언니~~
76세로 별세.
권혜경님 건강하신거 보니 눈물이
나네요 모든 시련을 이기시고 마침내
평화를 찾으셨군요 호반의 벤취 너무
즐겨 불렀는데 베품의 삶 축복입니다
이방송은 2003년 방송된 재방입니다
지금은 살아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살아계시면 92세 되시네요
아주 아주 오래전 입니다.제가 어느 쑈 에서 손에다 잎을 마춘 그 기억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씨애틀 에서...
@@user-wh5fe8pf7y 청주 모란공원에 계십니다.
제가 애창했던
산장의여인
고맙습니다.
권혜경씨 마음이 숙연해집는군요 같은 또래의 나이인데 지금도 여전히 노래를 잘부르시네요 권혀겅씨 팬이였었읍니다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76세로 이미 고인이 되셨다네요
이노래같이
부른친구들보고싶네요
지금어느하늘아래서하늘나라간친구들도모두가그립고보고싶네요
눈물나네요 늘 건행하세요
권해경씨 정말 감동스런 삶을 사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생존하셔고봉사등멋진삶이셔네요지금은소천하셔죠
보고싶읍니다 우리 사춘기때 유행한노래 지금도 노래방가면 힘차게 불러봅니다 가요무대라도
나오시면 뵐기회가 됄텐데 ~ 건강 하세요
아~~~산장의 여인
마니 부르기도하고 들었었죠
어쩜그리 노래가사처럼
삶을 사셨는지~~가사말이
중요함을 깨닫게되네요
72세된 나의 18번, 부르다보면 감정이입에 눈시울이 뜨거워진 애창곡,혜경씨! 마지막 날까지 행복하소서!
눈물나네요
KBS 전속가수 권혜경 안다성
미성중의 미성. . 권혜경님의 동심초는 최고중의 최고
멋져요 행복하세요
정말 멋진 분!!!
사랑합니다 ^^
산장의노래 대회 주최 함면 좋을건데~^^ 최고의노래
너무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가수님 산장에 여인 노래열심히 하겠습니다
권혜경님. 죤경합니다.
열심히. 삶 을 가수로서
노래봉사 하시는모습이. 참훌룽해요. 감사하며 살아계시는동안. 건강하게 멋지게 살악ㅏ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76세로 이미 고인이 되셨다네요 🙏
권혜경씨 만큼 울림이 있는 가수는 없습니다. 정말 그 목소리기 그립습니다. 산장의 여인,,,,,,,,,
권혜경씨만나고십습니다주소좀알려주십시요
@@user-tf5nv3xl5w 2008년도 돌아가셨어요..
@@user-tf5nv3xl5w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3ㄷ3ㄷㄷ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3ㅁㅁㅁㅁㅁㅁㅁㅁㅁ모⁰⁰
Llllllllll)
ㅇ
재능을 기부하는건좋은거다
산장의천사여인.
선한세상 지향하는 것이 좋다
권혜경님 은 2008년 5월에 77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산장의 여인 노래 소리가
지금도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구 갑니다 3번을 울었네요 가슴 뭉클합니다 저또한 노래(음악,예술)의 에너지가
한때 엄청 솟구쳐서 애 먹었었지요 그무엇인가 한의 마음을 노래로 승화하려는
욕구가 분출되면서 현실과의 충돌속의 번뇌하며 살아온 인생 많은공감하며 잘보구갑니다
선생님도 끝까지 노래열심히하시고 화팅하세요
산장의 여인
옛날노래 심금을 울립니다
지체부자유 장애인으로서 학교다닐때 서럽고 고독해서 많이 불렀던 노래 산장의 여인.
이것이인생 보고열심히 삽니다 매일방송해주세요
건강행복
60년도 흥얼대며 부르든 산장의여인 지금도 가끔 눈물지으며 남편생각하며 부르는 나의 애창곡 입니다
Thank you 🙏
@@sueeom6270
'
봉사활동이라도 활동하시니 참 좋아보이시네요. 영원히 들을수있는노래..
76세로 이미 고인이 되셨다네요🙏
반듯한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정겹습니다 ~
건강 챙기시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저도.가슴아파.눈물흐리때가있지요.그때마다.불러보고.든고십은.노래.산장에여인.참.인기.있어서요.나도가슴.아품을가지고있기에.이노래를.참좋아하고.지금도.팔십객인데.흥어거리며.부러곤.하지요.참좋은.노래고.인기도최고.였지요.든기로는.병상생활.하다고.말을들어지요.그후로소식을.몰라지요.노래말.아무도.날찿는이없는.오로운.이산장에.단풍잎만.차곡차곡.말없이싸여있네.세상버림받고.사랑마져물리진몸.병들어쓰라린.가슴을부여안고.나홀로.재생에길차아서.설쓰리살아가네!!!너무가슴아픈사연의노래.말.참으로.가슴아픈노래.사연.아무말을든지도몾하고아직.병사에서.고생하신줄알고있어요.회복하셔나요?
정말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1
권혜경씨는 홀로살기를 자청한사람
고독의 노래를 택하면서 고독하게
살게됨.
산장의 여인은 버린 받고 살아가는 한 여인의 간장을 도려내는 애절한 노래로
한국가요사의 50년대를 대표하는 품격 높은 노래이다 권해경님은 미인 글래머에다
은행원의 지성을 갖추고도 평생 미혼으로 지내며 수감자들의 어머니 등 봉사활동 하시다
노랫가사처럼 음성의 쓸쓸한 산 속에서 운명하신 전설 같은 가수이다 참 곱고 청순한 산장의 여인 권해경님,
제가 참좋아하는 노래고 지금도 즐겨부른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노래와함께 행복하셔요. 사랑합니다
참 기이한 것은 부르는 노랫말대로 인생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그무엇이든 자주 접하는대로 형성 되어간다
변함없는 것은 하나님 사랑과 부모님 사랑...
건강하세요 그리고 응원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부럽습니다 💕
@@user-qt2nl9hz8p 7
건강하셔요
저두 부럽습니다
축복합니다 ?
@@user-qt2nl9hz8p .
산장의연인 의주인공 권혜경님을 실제로 볼수 있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고인이 되셨답니다
한없는 외로움이 사무칠때 방황하며 많이 불렀었는데 ᆢ벌써 세월이 흘렸습니다 ᆢ그때는 가수님 얼굴도모르고 전해지는 이야기만 ᆢ ㅠㅠ 건강한 모습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산장에 연인 너무좋아 합니다 사랑합니딘
안동권씨집안이네요 양반
ㄷ
노래데로 사시는것같아요
앞으로 젊은가수는
가능한 슬픔노래
부르지 마세요
나또한
산장에 여인을 사랑해요
권혜경씨노래
너무 사랑해요
너무 애달퍼요
그래서 영원히 영원히
국민가슴에서 살아숨십니다
사랑해요
노파
@@user-nw1qq8mh1z 양반은 무슨 쫌팽이 쫌팽이 안동권씨거던요 내 가장 가까운 분이 안동권씨인데 본인한테 이득이 된다싶음 온갖아양 다떨고 이득이 없다싶음 아주 냉철한 인간 안동권씨하면 치가 떨리는 1인입니다
권혜경 님 저도 산장에여인 노래을 무척 좋아해요 원곡 가수님 당신은 외럽지 안아요 펜들이 당신을 기억하고 사랑 하니까요 늘건강하세요 저도 피아뇨치면 산장에 여인 많이불려 보겠어요
Thanks foray and you
천사가 따로 없다는 걸 알게 되었내요 , 오래 건강한 몸으로 빛을 밝혀 주시길 짝 짝 짝 권혜경씨 !!
ㅗ슈
산장에연인 너무좋아하는노래데 그 주인공을 볼수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건강한 모습과 아직도 노래를 부르리 너무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여서 산장의연인 펜으로 너무 좋아요 앞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이되길를바람니다
산을 좋아 하는 한 사람으로써 음치인데도 불구
산장의 여인은 가끔씩 노래방에서 한번씩은 부른답니다
웬지 모를 치솟는 감정이 항상 묘하게 파문이 일더니만
오늘 이 유튜브 스토리를 통해서 노래가사만큼이나 외로움을 지니신채 살아오신 권혜경 가수님
그 심정을 이해 할것도 같습니다
저는 산을 안타면 꼭 외로워서 죽을것만도 같습니다
가수로써 노래를 부르지 않고서는 꼭 죽을것만 같은 그 심정 그대로 이라고나 할까요?
산장의 여인 너무 좋아했는데 아직까지 살아 계신 줄 몰랐어요 너무 정말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사랑해요
2008년ㆍ76세 별세.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산장의 여인 노래가 이렇게탄생했군요 좋은노래입니다
그목소리 여전하시네요 저도산장의여인부를땐울면서불 렀어요저도몸이많이아팠거던요 건강하신모습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 오래오래건행핫기를부처님께기원합니다
산장의여인~~~
가수 권혜경님의 노래를
아주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보니 예전 생각나네요. 권혜경 사촌언니가 노랠 잘해서 제가 가수 하시지 그랬더니
내 사촌 권혜경 있잖아, 그 후 청주 정착해서 뵌적 있는데 권혜경가수, 그언니의 노래와춤을
보며 감동했죠. 두 분다 몸이 좋치 않아 생을 마감하셨지만 어딘가에서 노래하고 계실거예요.
코로나없던시절그립네요
권혜경님 너무 좋아요 자주뵐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건강하시고 tv서뵐수있는날 있기를 고대 하겠습니다
정말감사하지요
연세가 있으셔도 목소리가 힘이있으시고~ 좋으시네'~'
Bring my memories. Thank you
아..... 이제 70인 제가 중2때 이발소에서 까까머리 밀며 이 노래 "산장의 여인"을 흥얼거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요사이도 근처의 이천 설봉호숫가를 거닐며 "호반의 벤취"를 크게 부르기도 한답니다.
간혹 지나가는 사람들이 밧수도 치고 한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선생님께서 벌써 작고하신 줄 알았는데 참으로 반갑습니다.
지금태풍의 여파로 밖에는 어둠과 함께 비가 억수같이 퍼붇습니다.
현관과 창문을 모두 열어놓고 선생님의 노래를 목청껏 크게 부릅니다.
선생님, 보살님 건강히 오래오래 지내십시요. ..()()..
산장에 여인 ! 지금도 자주불으는 노래다. 군복무시절 점심휴식시간에 산장 밤나무밑에 누워 쉴때 유선라디오 스피커에서 들려올때 감동깊게 들었다. 약30년전 한인회 축제때 공개석에서 난생 처음 불렀다. 인생이 극적이고 외로움이 밀려 올때면, 애창곡 1번이된다. 이 노래의 주인공 권헤경씨의 인생이야기 새옹지마 입니다. 끝이 좋으면 모두 좋다라는 말이 있읍니다. 잘 익어가시길....85세 🤗
든든한 팬이있어서 하늘나라에서도행복하실겁니다~~
나도
좋아하는 노래
즐겨 부르는 노래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정말 좋아요
훌륭하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울 엄마가 생전에 좋아하시던 곡, 산장의 여인!
권혜경셈 산장에여인
최고의 노래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우리 엄마가 좋아하시던 노래~~^ 안동권씨~~ 고집과 유교사상이 대단한집안 이지요
지금도 건강하시죠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셨던분이신데요
지금은 봉사활동으로
지내시는군요
항상 건강하셔요
축복합니다 ?
내 둘째누님도 똑같은 아픔을 격었지만 지금은 목회를 하고있습니다.
그노래듲는순간마음
설래다 추억의산장의여인
정말 마음아픈일이다 좋아하는일도못하고
아주보기좋읍니다. 건강하시네요.아직카리스마 있는음색도 좋고요.건강하세요~
권 혜경
이 멋진 가수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니
아쉽고 아쉽네요.
진작에 충청도에서 살아계신줄 알았으면
찾아뵙고 식사라도 대접해 드렸더라면
좋았을을턴데~
왜 이영상을 이제서야 봤나~?
혜경님 외로움없는 그곳에서
편이 쉬세요..
산장의 여인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내가 어릴때 누가 부른줄도 모르고 따라 배운거 였는데 다 늙고 아는구나..아..옛날이여...
아기때. 산장의 여인을. 뜻도. 모르고. 따라 부르던. 그. 옛날이. 뭉게구름처럼. 떠오르네요!그립읍니다!그옛날이~!
권혜경 가수님
이세상 사람아니고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하늘나라에도산장이있
습니다,양로원순회공연
수입이될수는없어도,
여생을보내는분에게는
큰위안이,
저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 계신데요?
최고의 가수
권혜경 안다성
KBS 전속가수
우리20대불럿던노래
옛날이그립네요세월이흘러서이젠할머니가되었읍니다
그토록 좋아하는데 노래를 못부르게해서인생길이 자꾸꼬여만가었군요! 늦게나마봉사활동하시면서 불쌍한 노인들에게 노래를 들려주시고활동할수 있어서 다행이군요! 남은생이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살아계셨다면 90 이 넘으셨네요
노랫말처럼 사시다 가셨네요
잘태어난여성이어서감사
사랑해요
그노래듣고싶네요
어릴적 1960년대 못먹고 헐벗은 시절 동네어귀에 가면 보따리 들고 서있는 누나같은 여자들이 고개 숙이고 서있곤했다.
그당시 말로는 식모 요즘은 가정도우미로 불리운다 .집에서 그 누나를 들였는데 그누나가 자주 불렀던 노래가 아무도 날찿는이 없는 산장의 여인이었다.
난 이노래 들으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山莊의 女人, 방송국 모창대회에서 1위한 주부가 있었는데 3000번을 불렀답니다~ 삼천번을
부르고나니 숨소리까지 알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든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노래지요 !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저도 산장의여인 노래 좋아합니다
20년전 충북 남이면에서 살고있을때 우연히 본기억납니다
건강한 모습보니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고인이 되셨어요
아~~생각 납니다 마산 가포동에있는 마산 가포 국립 병원
저는 권혜경씨 돌아가신줄 알아는데 살아계시네요 너무반갑네요 항상건강하세요
76세로 별세.
하늘나라로 가셨구만 뭔소리여
방송이 망녕
반갑습니다 제가 뵌적이 있어서 혹시 문산에오신적이 있으시죠 저희집에 친구분 (서계망)누님이 사셨고 원다방을 했으며 친구분은 서울에서 왔다갔다 하셨어요 그친구분이 미남이셨고 누님은 카토릭 신자였죠 저는그때고등학생이였는데 70대 후반입니다 호반에베취 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장의여인 가사도좋고 노래도 잘부르시는데
가수님이 보이지않아서 넘 궁금했는데
봉사 하신다니
저도 봉사자로서 정말 잘하셨네요 복 마니 받을실겁니다ᆢ자주뵈엀으면 좋겠어요
돌아가셨군아 .ㅠ
맞는말이에요 한번버리면 또 버리죠
이수군하고 결혼 안했어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구요 참봉사하며 욕심없이 사시다가 가신분입니다 존경합니다 권아줌마
ㅈ7
음정과 박자 표정!
한국의 에디뜨피아프.
세월과 인생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노래대로 인생이 펼쳐지다니
애닯군요
그시절에 가수가 되는건 부모들이 다 싫어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