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는 아니고 노르망디 해변 근사한 식당에서 해물 먹었더니 딱 여기 영상 모습. 하지만 전부 얼음위에 놓여진 해산물이 근 200유로 이던데 해물도 종류에 따라서 따듯한것, 찬것으로 줘야 한국인 입맛에는 좋은데 전부 얼음위에 차게 셋팅되어서 솔직히 돈 아깝다고 생각. 게. 골뱅이 찐후에 따듯할때 먹어야지 차가운거 먹는건 한국인 느끼기에는 맛 없어요. 한국이나 일본의 해산물이 한국인 입맛에는 훨씬 좋던데요
사업상 1년에 6~8번(약 80~90일) 유럽 출장을 가는편인데 실제가서 먹어보면 별로라고 생각들겁니다. 특히 얼음위에 올려주는 굴, 새우, 게.. 이런것들 차가워서 국내에서 사먹는거보단 못하다고 보면 됩니다.. 반대로 이태리,프랑스 사람들 국내에 왔을때 부산가서 회산물하고 굴 사주면 환장합니다 특히 통영에서 당일로 공수해온 굴을 배터지게 사줬더니 영상찍고 가족이나 회사직원에게 자랑하고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저쪽 나라에서 굴을 배터지게 먹는건 경제적 부담이 생기지요.. 유럽출장을 자주 나가는 입장에서 보면 그냥 유럽 가걸랑 그쪽에서 한번 먹어본다는거에 의미를 둬야 하는거지 맛으로만 본다면 국내에서 먹는게 훨씬 낫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애기가 돌잔치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구독하고 영상만 보았지 댓글은 본적이 없었는데, 귀엽네? 돌잔치? 애기? 이제 이해했네요 ㅋㅋㅋㅋㅋ
파랑색옷 젤잘어울리심~😊😊
어떤올리브오일이 맛있어요..똑같은거사서 먹어보고싶어요..😊😊😊
담에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와인설명하실때 멋있다는~~~ 😊
먹어본적도 없는데 자주봐서 이제는 익숙한 해산물 플래터 ㅋㅋ
전부터 궁금했는데 게나 새우나
갓 굽거나 쪄서 뜨거운게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굴은 이해가 되는데 모든해산물을
얼음위에 올리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 문화의 차이인지 맛의 이유가있는지 궁금
차갑게먹으면 맛이더 잘 느껴진다나 뭐라나~
5:28 한바탕 면박 주고선 공감해주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여행때 이곳에서 저는 빠에야를 먹었었는데!! 영상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저도 해산물 플래터를:)
애기가 밥맛있게 먹고 하품하네요~
영상 항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아기가 혈당 스파이크 맞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볼때 이형님 해산물 플레터 먹으러 프랑스 가는듯
오늘 따라 유독 신나보이는 울 애기 ㅋㅋ
분위기 타서 많이 신나보이는 듯ㅋㅋ
한껏 업된 애깈ㅋㅋ
오늘은 미남 2분 등장~~^^ 👍😊
오! 지금 보카치오에서 시푸드 플레터 방금 먹었어요!
흑.. 카페 튜린 갔다가 실망한 사람 한명 있습니다 ㅠㅠ 흑흑 역사는 긴 곳인데 왜 메뉴의 내실은 없었는지 아쉽... 니스에서는 미슐랭 1스타 식당이 꽤 좋았습니다 (1스타 기대치 이상 ㅋ)
1스타 어디가셨나요
ㅎㅎㄹㅎ 굴 대박 🎉🎉🎉
오늘따라 유난히 귀엽네
여기 플래터도 맛있고 빠에야가 진짜 대박임!
보카치오 가서 봉골레 파스타 먹고 돌만 씹다 왔네요. 해감이 하나도 안 됨..
이형은 직업이ㅜ뭐예여? 와인감별사예여?
두목님 참기름만 좋아하실줄 알았는데 올리브오일도 좋아하니 의외입니다.
와 튀김 미쳤다 ㅠㅠ
저기는 패류독소나 노로바이러스가 없나요?
졸아요
두목님 기강한번 잡으시죠 언제까지 베이비 소리 들으실 겁니까
English subtitles please
난 프랑스 그렇게 가도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
우선 불안한 치안 및 소매치기
등의 요소가 나라 분위기를 조짐
파리만 가니까 그렇지요ㅋㅋ 렌트해서 시골로 돌아보세요 진짜 좋아요
@@Jake-cy3qg 툴루즈 낭트 보르도 여기저기
많이 가봤어요..
@@뉴욕전문가시골도 똑같나요.ㅡ
@@spotted_stingray 마르세유,리옹 이쪽은
진짜 이민자 천지라서 좀 많이 심하구요
북부는 파리 제외하면 좀 덜합니다
파리를 제외하면 남부가 제일 위험하고 힘들죠
진짜 이말 인정합니다,,2년전여름레 런던이랑 파리 두개다녀왓는데 런던하고 너무비교될정도로 치안이좋지않았네요
이.사람.서울대출신❤
오잉? 샴페인이 엄청비싸네?? 로랑페리에 한국에서도 엔트리던데
가게에선 한국이더비쌈
올리브오일 최고는 피콸 품종아닙니까아
왜 갑자기 잘생겨보이냐…..?
여기가 맛집으로 소개할….. 하…
첫댓글🎉❤
니스는 아니고 노르망디 해변 근사한 식당에서 해물 먹었더니 딱 여기 영상 모습.
하지만 전부 얼음위에 놓여진 해산물이 근 200유로 이던데 해물도 종류에 따라서 따듯한것, 찬것으로
줘야 한국인 입맛에는 좋은데 전부 얼음위에 차게 셋팅되어서 솔직히 돈 아깝다고 생각.
게. 골뱅이 찐후에 따듯할때 먹어야지 차가운거 먹는건 한국인 느끼기에는 맛 없어요.
한국이나 일본의 해산물이 한국인 입맛에는 훨씬 좋던데요
올리브 오일 수입 하시려나 봐요 어쨌든 대단하십니다
니스답게 나이스하네요 푸하하^^
안녕하세요? OG 플랫폼입니다 ^^ 오늘도 비밀이야님의 영상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 ❤❤❤
우리 애기 기저귀 갈러 가자
여기빠에야를 안드셨네
파스타 비싼느낌이 아니구나
형님 블로그에서 본 니스 식당 중에 와사비마요미역참치타르타르..? 그 식당도 가보고 싶고 궁금한 곳이 너무 많네요 오늘도 즐겁게 보겠습니다
조회수 없음에 보는 신상이야!!
진짜 궁금한데 왜 모든 영상에서 여자는 다 모자이크 하고 남자는 모자이크 안할까요?!
남자든 여자든 본인 요청아닐까요?? 모자이크안해도된다는 여자분은 그냥 나왔었죠ㅎ
여친 데려온 사람은 나중에 깨지면 난감하니까 ㅋㅋ
시국 이래가 조심해서 나쁠거 없죠 😅
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
우리아기 잘 먹누
제일 빠른걸로 달려왔습니다..ㅎ
선생님 대단하신건 ,,,
이젠 조금 겸손해 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1빠인가
솔직히 너무 비싸다.
굴도 뭐 특별히 앗있지도 않고.
2빠
보기불편..
부러워 뒤질려하노😂
그만먹고 오래 살려면 살부터 빼야겠네. 저 정도 비만이면 여러가지 성인병이 있을것 같은데~.
누구처럼 방구석에서 라면이나 먹다 살쪄 뒤지는 것보단 낫다ㅋㅋ
사업상 1년에 6~8번(약 80~90일) 유럽 출장을 가는편인데 실제가서 먹어보면 별로라고 생각들겁니다.
특히 얼음위에 올려주는 굴, 새우, 게.. 이런것들 차가워서 국내에서 사먹는거보단 못하다고 보면 됩니다..
반대로 이태리,프랑스 사람들 국내에 왔을때 부산가서 회산물하고 굴 사주면 환장합니다
특히 통영에서 당일로 공수해온 굴을 배터지게 사줬더니 영상찍고 가족이나 회사직원에게
자랑하고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저쪽 나라에서 굴을 배터지게 먹는건 경제적 부담이 생기지요..
유럽출장을 자주 나가는 입장에서 보면
그냥 유럽 가걸랑 그쪽에서 한번 먹어본다는거에 의미를 둬야 하는거지
맛으로만 본다면 국내에서 먹는게 훨씬 낫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저는 국내보다 나은곳은 국내보다 낫던데😂😂
재생목록 100개 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