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빤데 진짜 너무 ..공감 분조장이에요 본인이 작은일을 크게 만들어요 큰 것만 쫒아가려 하니까 작은 게 크게 보이고 큰건 정작 못보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는데😢 왜케 공감이... 진짜 방법없고 그냥 생각 절대 안바뀌고 ... 근데... 약간 정이 이미 떨어졌는데 정사일주가 서운해하기 시작하면 진 짜 골떼려요. 진짜 쌤 말대로 앞에선 그런척 하면서 피하는게 진짜 답이긴해요
정사일주들 자기 감정에 진심으로 빠져서 현실을 못보고 혼자서 상처입는거 정말 공감해요😂😂 어떨땐 정말 현실파악이 안되고, 남 말을 안들어요… 오히려 조언을 상대가 상처를 주려는 걸로 받아드리더라고요. 너무 이상한곳에서 오해하고 기스나서 화내는거 인정… 그냥 정사일주는 가까히 지내고 접촉(긍정적이라도) 하면 할 수 록 스트레스 받아해요. 정말 가까히 있는 사람이 힘들어요😅
저는 극신강 무관성 정사일주 남자입니다. 정사일주 특성들을 정말 재미있게 잘 풀어주셨네요. 저는 고독을 즐기지만, 주변 사람들이 저를 잘 잡아주고 같이 있어주기 때문에 스스로 탈선하지 않는다는걸 자주 느낍니다 저도 제 자신이 동떨어진 느낌을 자주 받지만 너무 이상하게 보거나 너무 멀리하지 마세유 그저 조용하고 차분한 어두운 곳을 좋아할 뿐이지 실제로 어두운사람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쁜사람을 보면 저도 태도가 불량해져요 절제를 잘하면서 지혜롭게 사는게 참 어렵습니다
![[GMC풀강연] 누가 언제 왜 행복한가 - 서은국 교수](http://i.ytimg.com/vi/s8EBZPvuyH0/mqdefault.jpg)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많은 공감..
와우 퍼팩트하다 .저 말들을 다 이해 할 수 있는 나 정사일주 . 이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난 행복하다 .고독을 즐기면서 난 비로서 행복하다. 토씨 하나까지 셈의 그 행동 자체까지 완벽 이해되고 있는 나 왠지 날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 괜히 뭉클 하하하하하하하
ㅎㅎㅎ 악담도 이런 악담이 없군요
지나가는 정사 잘보구 갑니다
아둔한 화 일간으로서,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한마디한마디 다 고맙습니당
맹독사를 건들면 죽겠죠? ㅎㅎ
정사일주 무인성 관다입니다~
독사는 혼자있는게 맞아요👏🏻👏🏻
제 주변에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물겁니다 😜
이분은 진짜….. 와…. 진짜… 와….사람 맞으십니까…오랜 궁금증이 이제야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사일주인ㄴ데 진짜 하.. 정확함 이 영상이 제일 제 속마음을 그대로 읽어내버리는 느낌이에요
저 년주가 정사인데 어릴적 제 모습이 문든문득 생각났어요 친구들은 잘 모르겠고.. 저는 말씀하신 특징이 꽤 있었던것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찾았지만 제가 무너지지않기 위해 고독을 택한 부분도 있었답니다^^
진짜 아빤데 진짜 너무 ..공감 분조장이에요 본인이 작은일을 크게 만들어요 큰 것만 쫒아가려 하니까 작은 게 크게 보이고 큰건 정작 못보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는데😢 왜케 공감이... 진짜 방법없고 그냥 생각 절대 안바뀌고 ... 근데... 약간 정이 이미 떨어졌는데 정사일주가 서운해하기 시작하면 진 짜 골떼려요. 진짜 쌤 말대로 앞에선 그런척 하면서 피하는게 진짜 답이긴해요
고맙습니다~
이런 관점은 어디서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스스로 도출해내신 결론인지 이렇게 배우셨는지 원류가 궁금해요.
뭐래? 정신 점검하고 싶다
너무 웃겨요 비유가 찰떡입니다
저렇게 잘 알려주시는데 못 알아 듣는 이들이 있다면 나 정사일주 각혈하면서 하루 일당 헌납하고 알려주고싶다 하하하하하하하 이제 고독한 정사여서 행복함에 주저리 떨어보아요
술한잔 하셨나봐요.. ㅎㅎㅎ😅
정사일주 가족인데요
정말 힘들어요 안바뀌어요
안들어요••• 어르고 달래고 가르쳐도
안되네요
저도 미숙한인간일뿐인데
감싸서 함께하기 진짜 힘든인간이예요
어떺게 근처에안가요 부몬덱ㅋㅋㅋㅜㅜ
쌤 너무 웃기새여ㅜㅠ가까이 가지말래
곁에안가면 외롭다고 서럽다고 난리침
가까이가면 불을 끼얹음
대체 어째야하나
집안에 하나두면 분조장이따로업음
말씀하시는거 답답ㅠ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영상 끝까지 보고 갑니다~
정사일주들 자기 감정에 진심으로 빠져서 현실을 못보고 혼자서 상처입는거 정말 공감해요😂😂 어떨땐 정말 현실파악이 안되고, 남 말을 안들어요… 오히려 조언을 상대가 상처를 주려는 걸로 받아드리더라고요. 너무 이상한곳에서 오해하고 기스나서 화내는거 인정… 그냥 정사일주는 가까히 지내고 접촉(긍정적이라도) 하면 할 수 록 스트레스 받아해요. 정말 가까히 있는 사람이 힘들어요😅
비꼬시는 건가요??? 구분이 잘 안 됨... 작은걸로 기분 상해서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혼자 지내라는건지, 상처 받지 말고 자신을 지키라는 건지...
진짜 자기도 정리 안 된게 보인다... 다시 들어보세요. 본인이... 뭘 말하고 싶은건지-_-
재밌는 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ㅌㅋㅋ 30:45 정사일주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저는 극신강 무관성 정사일주 남자입니다. 정사일주 특성들을 정말 재미있게 잘 풀어주셨네요.
저는 고독을 즐기지만, 주변 사람들이 저를 잘 잡아주고 같이 있어주기 때문에 스스로 탈선하지 않는다는걸 자주 느낍니다
저도 제 자신이 동떨어진 느낌을 자주 받지만
너무 이상하게 보거나 너무 멀리하지 마세유
그저 조용하고 차분한 어두운 곳을 좋아할 뿐이지 실제로 어두운사람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쁜사람을 보면 저도 태도가 불량해져요
절제를 잘하면서 지혜롭게 사는게 참 어렵습니다
정사일주에게 말 안걸기 약속..
그래서 어짜자고요..
산만의 극치를 달리는
현재 이순신 장군 진월에, 경오일주 혹은 경진일주로 알려진게 정설..
❤😂😂😂
주변에 정사일주계신데 비유가 정말 찰떡이세요. 그런데 동네반장이세요. 여장부
쌤 혹시 지금 하시는 정사일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