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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름도 페르난도 토렌스냐 캬
당시 벽디치를 유일하게 털어되던 선수가 리버풀시절 토레스... 진짜 요즘도 토레스영상볼때 생각나는건 리버풀시절 토레스와 수아레즈가 같이 뛰었다면 진짜 어땟을까라는 생각이 듬
빨간 엘니뇨는 당시 신계에 가장 근접 했었던 선수였다. 월드컵 우승과 맞바꾼 무릎부상만 아니였다면 지금쯤 발롱도르 하나 정도는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메날두 시대 선수임 그 누구도 메날두 시대에는 발롱 받을수가 없음
@@you-lr2cg 모드리치
팩트. 신계에 근접? 그정도 아니고이피엘 탑급 선수지그럼 누가 신계에 근접이냐 하면 메날두 시대에 팔카오, 그리고 수아레즈, 17-18살라 정도
@@user-iq3zw6li2h 님 말이 맞습니다ㅎㅎ 근데 제가 했던 말은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입니다ㅎㅎ
리버풀 멱살잡고 우승문턱까지 끌어올렸지만 제라드가 걷어차버려서 우승 못했던 수아레스도 못받았는데 토레스가?? 무리 무리
수비를 달고 달리는 소년 그의 앞에 패스를 찔러주는 제라드 파괴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스페인피니셔 캬 저때 해축많이봤었는데..
내 생각으로 지금까지 봐왔던 리버풀 공격수들중에 가장 간지 넘치는공격수였음.
임팩트 진짜..👍
그때당시엔 잘했지만 먹튀때매 정은 안감
@@숏큐멘터리솔직히 임팩트만 놓고보면 거의 광견수준이였던 수지가 개쩔고 간지와 낭만(외모)는 토레스 ㅋㅋㅋ
수지도 진짜 임팩트 쩔었죠👍
빨토는 진짜 소년만화 주인공이라는 말이 잴 잘어울림ㅋㅋ 저 금발에 주근깨에 빨간 유니폼 입고 보여주는 모습들이 너무 멋있음
진짜 생각해보면 낭만 가득하네요
주근깨 얘기 하는거 보니까 게이같노 토레스가 소녀로 보임? 로리타인가?
낭만의 시대, 낭만 그 자체였던 선수..
빨간 토레스는.. 임팩트는 이피엘 역사상 최고일듯..
빨토는 레전드.. 첼토는...🤣
@@숏큐멘터리첼토 날리는거 보면 아찔하죠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
난 아자르를 아직도 못 잊음.진짜 내 취향으로 가장 멋지고 다이나믹한 드리블을 친게 아자르라고생각함.
크랙이란 말이 진짜 어울리는 선수죠😎
이름부터 개사기 ㄷㄷㄷ
9번에 어울리는 하드웨어를 가졌는데 테크닉도 섬세했음.거기에 필드 위에서 터프함이 수미급으로 터지면서 금발 날리는데 이거 안 반할 축구팬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당시 호날두에게 간지(외모+실력)로 유일하게 비빌 수 있었던 선수
헬기에 엠블럼키스 발언 때 개열받았다
이피엘의 왕자님이었지
어릴 적 내 영웅
빨토는 간지낫지 파토는 말그대로 파토 나버렷지만 ㅋㅋ
파란 아자르 빨간 토레스 이피엘 최고의 크랙 윙어들
ㅈㄴ 사랑했다… 헬기 전까지
빨토는 엄청났고 파토는 그냥 파토났지요
뭔가 호날두랑 체형 비슷한거같은데 파워풀함이? 맞나요?
비주얼도 지려서 더 지리긴했음ㅋㅋㅋ
얼마나 잘하냐면 토레스라는 차도 나왔음
갓 epl 입문해 박지성 맨유경기 챙겨보던 시절에 2006년 월드컵에서 반하게 된 이선수. 맨유와 강력하게 링크되어서 이적하면 너무 좋겠다 싶었는데 리버풀로 가버린 이녀석. 토레스따라 리버풀팬 되었는데 첼시로 런하고 제라드때문에 리버풀팬으로 계속 남았으나 램발보를 겪게한 원흉 토레스. 그래도 아직까지 축구게임하면 토레스부터 찾는 나. 그립다 그시절
선생님 같은 케이스 되게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ㅋㅋ 저도 비슷하구요😢
흰색테이핑에 토탈90 레이저 하얀 거 신은 게 너무 간지였음
금발과 빨간 유니폼에 이어 축구화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추억인 토레스👍
그치만 거의 모든 다른 팀이 리버풀을 싫어함 ㅋㅋ
지방대 하층민 방구석 모쏠 전과 백수
![[Live] : ONE 168 วันนี้!! "โจนาธาน vs ซุปเปอร์เล็ก"](http://i.ytimg.com/vi/0jIN65KgJsI/mqdefault.jpg)
어떻게 이름도 페르난도 토렌스냐 캬
당시 벽디치를 유일하게 털어되던 선수가 리버풀시절 토레스... 진짜 요즘도 토레스영상볼때 생각나는건 리버풀시절 토레스와 수아레즈가 같이 뛰었다면 진짜 어땟을까라는 생각이 듬
빨간 엘니뇨는 당시 신계에 가장 근접 했었던 선수였다. 월드컵 우승과 맞바꾼 무릎부상만 아니였다면 지금쯤 발롱도르 하나 정도는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메날두 시대 선수임 그 누구도 메날두 시대에는 발롱 받을수가 없음
@@you-lr2cg 모드리치
팩트. 신계에 근접? 그정도 아니고
이피엘 탑급 선수지
그럼 누가 신계에 근접이냐 하면 메날두 시대에 팔카오, 그리고 수아레즈, 17-18살라 정도
@@user-iq3zw6li2h 님 말이 맞습니다ㅎㅎ 근데 제가 했던 말은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입니다ㅎㅎ
리버풀 멱살잡고 우승문턱까지 끌어올렸지만 제라드가 걷어차버려서 우승 못했던 수아레스도 못받았는데 토레스가?? 무리 무리
수비를 달고 달리는 소년 그의 앞에 패스를 찔러주는 제라드 파괴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스페인피니셔 캬 저때 해축많이봤었는데..
내 생각으로 지금까지 봐왔던 리버풀 공격수들중에 가장 간지 넘치는
공격수였음.
임팩트 진짜..👍
그때당시엔 잘했지만 먹튀때매 정은 안감
@@숏큐멘터리솔직히 임팩트만 놓고보면 거의 광견수준이였던 수지가 개쩔고 간지와 낭만(외모)는 토레스 ㅋㅋㅋ
수지도 진짜 임팩트 쩔었죠👍
빨토는 진짜 소년만화 주인공이라는 말이 잴 잘어울림ㅋㅋ 저 금발에 주근깨에 빨간 유니폼 입고 보여주는 모습들이 너무 멋있음
진짜 생각해보면 낭만 가득하네요
주근깨 얘기 하는거 보니까 게이같노 토레스가 소녀로 보임? 로리타인가?
낭만의 시대, 낭만 그 자체였던 선수..
빨간 토레스는.. 임팩트는 이피엘 역사상 최고일듯..
빨토는 레전드.. 첼토는...🤣
@@숏큐멘터리첼토 날리는거 보면 아찔하죠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
난 아자르를 아직도 못 잊음.
진짜 내 취향으로 가장 멋지고 다이나믹한 드리블을 친게 아자르라고
생각함.
크랙이란 말이 진짜 어울리는 선수죠😎
이름부터 개사기 ㄷㄷㄷ
9번에 어울리는 하드웨어를 가졌는데 테크닉도 섬세했음.
거기에 필드 위에서 터프함이 수미급으로 터지면서 금발 날리는데 이거 안 반할 축구팬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당시 호날두에게 간지(외모+실력)로 유일하게 비빌 수 있었던 선수
헬기에 엠블럼키스 발언 때 개열받았다
이피엘의 왕자님이었지
어릴 적 내 영웅
빨토는 간지낫지 파토는 말그대로 파토 나버렷지만 ㅋㅋ
파란 아자르 빨간 토레스 이피엘 최고의 크랙 윙어들
ㅈㄴ 사랑했다… 헬기 전까지
빨토는 엄청났고 파토는 그냥 파토났지요
뭔가 호날두랑 체형 비슷한거같은데 파워풀함이? 맞나요?
비주얼도 지려서 더 지리긴했음ㅋㅋㅋ
얼마나 잘하냐면 토레스라는 차도 나왔음
갓 epl 입문해 박지성 맨유경기 챙겨보던 시절에 2006년 월드컵에서 반하게 된 이선수. 맨유와 강력하게 링크되어서 이적하면 너무 좋겠다 싶었는데 리버풀로 가버린 이녀석. 토레스따라 리버풀팬 되었는데 첼시로 런하고 제라드때문에 리버풀팬으로 계속 남았으나 램발보를 겪게한 원흉 토레스. 그래도 아직까지 축구게임하면 토레스부터 찾는 나. 그립다 그시절
선생님 같은 케이스 되게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ㅋㅋ 저도 비슷하구요😢
흰색테이핑에 토탈90 레이저 하얀 거 신은 게 너무 간지였음
금발과 빨간 유니폼에 이어 축구화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추억인 토레스👍
그치만 거의 모든 다른 팀이 리버풀을 싫어함 ㅋㅋ
지방대 하층민 방구석 모쏠 전과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