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한 척 떡하니 사서 연고도 없는 섬살이를 시작했다|누구라도 이 섬을 한번 찾으면 그 아름다움에 발목 잡혀 평생 눌러앉게 된다는 작은 섬|폐교를 활용하는 법|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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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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