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ep.3-2 [페미니스트 필름 클래식] 양배추 요정_ 최초의 극영화가 등장하다, 알리스 기-블라셰!!!!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제발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멋지게 구성된 크로모 풍경 속 양배추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그린 픽션!” "양배추 요정"(1896) 한편 보고 가시겠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최초의 극영화를 만든 영화감독이 누군지 아십니까? 네, 프랑스 고몽에서 일한 여성 감독, 바로 알리스 기 블라셰입니다. 우와, 이토록 깊고도 넓은 여성영화 감독의 세계라니! (38페이지의 파일럿은 3부 6화로 마무리합니다. 정규시즌으로 만나요!)
#최초의극영화감독, #젠더벤딩, #초기영화, #프랑스영화, #판타지, #양배추요정, #1896, #페미니스트영화사, #영화기술사, #크로스드레싱, #미러링, #켄지요시노, #커버링, #프로젝트38, #교양, #영화, #대중문화, #미디어, #페미니즘, #손희정, #조혜영, #심혜경
꼭꼭 정규로 계속해서 방송해주세요ㅜㅜ 제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맹렬히 준비중이랍니다. 곧 찾아올께요.
@@o.project38 ㅜㅜ 댓글도 달아주시고, 별책부록 연말정산 추가된 것도 너무 감동....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