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 쥐새끼 처럼 들어와서 글쓴이 무섭게 한 사람도 사람이지만, 대학생 남자가 보낸쪽지에 아무생각없이 문자 한 그 노처녀 히스테리 사수도년도 강냉이를 뽑아버리고 싶.. 무슨 로맨스를 생각한거야 미쳤나봐 진짜 . 분명 자기 한테 관심있는게 아니라 후배한테 관심있으니 어느 동네 사니 거기서 잘해보라거 했을거 같은 느낌적인느낌낌느인적느낌 내가 글쓴이었다면 사수머리골룸부터 만들어버렸을거같음
약 25년전쯤 창녕쪽 자수지에서 밤낚시하다 경험했던 제 경험과 비슷하네요... 여러번 갔었던 저수지였는데...텐트를 친 뒷편이 묘지터인걸 그날 밤 알았네요...도망치듯 고속도로 한가운데로 나와서 차 얻어타고 도망쳤던 기억이... 생각하면 섬찟했네요...물론 그 날 이후 밤낚시 간적이 없네요...
이야기의 주인공이 여자분이시군요. 편지와 열쇠를 변기에 버렸다고하는데 증거물도 없이 경찰에 문의해 봤자 무슨 소용이있는지... 그남학생 소심한 성격에 말도 제대로 못하는 스타일인듯...주로 그런 사람이 대인관계가 어려워 저런식의 스토커 비슷한 양상으로 접근하는것이 많은것같습니다.
길이가 평소에 두배면
딱 두배만 힘들었으면 좋겠는데..
왜 네 다섯 배는 더 힘든 것 같을까요??😆😆
덕분에 전 방전입니다~~ 찾지마세요~~🤗
어느덧 여름도 끝물이네요!
다들 끝자락 더위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힘드셔도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귤한개만줘요 뭐라는거야
@@귤한개만줘요 ㄴㄴ니는정신쪽으로 문제?
그나마아무일없었다니다행이네요 그당님오늘두영상잘보구가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올 여름은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
그당님의 무서운얘기와 함께해서일까요^^ 건강 챙기세욤
악의나 해코지를 할 마음은 없었다 하더라도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그건 주거침입이죵.........
기억이 가물가물 하신다하니 어쩔수는 없네용.....
무서운 경험을 하셨네용~~~★
난 사연 보내준 사람이 남자인줄 알았는데..여자임..
그당님 사연 듣다보면 자주 그래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인정요
저도요
저도 남자인 줄 알았어요
저도 남자분이 읽어주시니까 진짜 그냥 남자로 생각하는 경우 많음 ㅜㅜ ㅋㅋㅋ
왠지 모르게 섬뜩하네요
나 말고 내 방에 누군가가
있어다는 느낌이 있다는게
얼마나 섬뜩하고 무서올까요
그당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35 제일 무서웠던 장면
이런걸 보면 늘느끼는게....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느껴요 ㅎㄷㄷ
@우파루파92 그것도 ㅇㅈ ㅜㅜ
이번영상은 다른 영상들의3배정도나 긴거같아요 ㅋㅋ 전재미는 있지만 만드신다고 그당님이 고생하신듯 넘 잼있게 잘봤어요~~👏👍
열쇠을 바꿨다고 해도 6년씩이나 산 사연자... 참 답답하네요. 좋은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그게 왜 답답한 거죠?
@@개고기정육점 ㅇㅈ
그당님 영상보면 브금을 진짜 영리하고 센스있게 쓰시는 거 같아요 세련되기도 하고 적절하게 쓰시더라구요 그래서 목소리며 분위기며 브금이며 이야기며 조화롭다고 해야할까요ㅡ 귀가 참 편합니다 ㅎㅎ그렇다고 방심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더 무서움ㅡㅡㄷㄷ
그러게요ㅎㅎ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 갈게여 좋은밤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노가다님
안녕하세요
새벽에 우연히 눈이떠져
월요일의 새벽이네요
한 주 다시 시작입니다
멋진 한 주 보내세요 ^^*
@@김미희-d1u7h 미희님두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 날씨 더운데 물 자주 마시시구 오늘 하루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구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힘내세영^_^
단순히 괴담이 아니라 충분히 있을수있는 이야기.
누군가에겐 그저 흥미로운 얘기겠지만 누군가에겐 현실.
자신의 집에 자신말고 다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진짜 무섭네요. 저였으면 집에서 못잤음.
수고많으셨습니다.이번얘기도 재미있게,무섭게 잘들었습니다.여름 끝자락 건강 조심하시구요.푹쉬세요~^^❤💖
오늘두 사연 들으며 자야겠네요 ㅎㅎㅎ목소리두 좋구 사연두 재밌네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두배지만 에너지 소모에 이자가
붙어 힘은 그 이상 드시는 듯
합니다 푹 쉬시고 에너지
충전 하세요 늘 잘 듣고있습니다 ^^
현실적이고 무섭네요! 잘들었습니다!
오오 자기전에 올라와서 보고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용🙇🙇
소름 돋네요....ㄷㄷㄷ 😨😨
그당님~~ 자알 들을께요~~ 감사해요~~👍💖🎧
처음으로덧글남겨봅니다 항상재밌게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 가요☺
(괴담이라...ㄷㄷ
괴담 인데도 너무 무섭네요 왠지..)
오늘도 어김없이 야간알바하면서 듣고 있는데ㅠㅠ오늘도 잘 듣고 가욧
잘들었습니다
재밌게 듣고 보니 잠이
오네요 그당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지금 마치 비오는 날이어서 빗소리랑 같이 듣는데 너무 재밌네요!!!!
이럴줄 알고 안자고있었지! 영상보고 잘랍니다!!
소오름 😱😱 잘듣고있어요 👍👍저집에서 6년을 살다니 강심장이다
ㅎㄷㄷ 이런 얘기가 귀신얘기보다 더 무서운 듯해요.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공포를 좋아해 우연히 보게된 ~~
목소리 좋은남자가 들려주는무서운이야기
그당 처음 구독이라는걸 해보았다 ....
잘듣고 있어요 시원한 한주 되세요 ♡
혼란스러운 주인공의 정서와 주변 인물들의 아스트랄(?)함이 보이는 내용이네용 잘 듣고 갑니다
오우 오늘은 긴 이야기네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나가염~~힘이든 만큼 휴식도 필요한듯~^^💖💖 고생하셨네염~
자기전에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화장실 갔다가 방에 들어오려고 하니,
방문이 잠가져 있고
방 안에서는 뭘 뒤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 혼자 사는 집이었거든요.
계속 손잡이를 돌리다 보니,
문이 갑자기 열렸고, 방 안에는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방바닥을 돌아다니는 발자국 외에는
여름밤엔 그당님이지~무슨이야기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요 😘😘 감사합니다
그 집에서 6년이나 사셨다니 이 여자분도 어떤면으론 대단하시네요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집중하면서 진지하게보다가 요기요 족발광고..ㅠㅠ마싯겟당ㅠ
그당덕에 무더위이겨냅니다! 좋아요누르고 갑니당
그 집에 쥐새끼 처럼 들어와서 글쓴이 무섭게 한 사람도 사람이지만, 대학생 남자가 보낸쪽지에 아무생각없이 문자 한 그 노처녀 히스테리 사수도년도 강냉이를 뽑아버리고 싶.. 무슨 로맨스를 생각한거야 미쳤나봐 진짜 . 분명 자기 한테 관심있는게 아니라 후배한테 관심있으니 어느 동네 사니 거기서 잘해보라거 했을거 같은 느낌적인느낌낌느인적느낌 내가 글쓴이었다면 사수머리골룸부터 만들어버렸을거같음
이건 진심이다....
사수머리 골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인정
앞으로도 이렇게 길게해주시면 너무 좋겠지만 4.5배는 힘드시다니... 슬프네요ㅠ
악의나 해코지가없더라도 남의집에 함부로들어갔다면 주거침입이죠
'내가 범인입니다'에 가깝다는 말에 심장이 계속 쿵광 거림
드디어 올라왔다! 계 속 수신함만 봤는데 안나와가주고ㅠㅠ 역시 이번에도 꿀 잼!
저런일이 벌어진 상황이면 아예 처음부터 족쳐야 합니다
오오.. 다음영상은 언제 올려주시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올라왔네요^^ 잘 듣고 가겠습니다!!
헐헐헐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ㅠㅠㅠ
바로 경찰이나 주인사람한테 연락했어야죠 ㅜ
혼자사는 집에 들어갈때 오싹한 느낌이 쎄~~하면 무쟈게 공포스럽게땅ㅠ😱🤯ㅎㄷㄷ
잘 듣고가요
오늘도 재밌는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보다 길군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고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고있습니다 매번 감사해요 !0w0!
당신님 방가워요 오늘대게 소름들어요
재밌어요 글고 잘생겼어요 글고 목소리랑 딕션이 너무조아요~♡
무더운 여름 끝에서 듣는 시원한 그당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당님~~
와 진짜 이번건 대박이네여 !! 완전 무섭고 소름끼쳐요 ㅠ.ㅠ 저도 혼자사는데 누군가 저렇게 들왓다고하면 생각만해도 ... 소름입니당 이번편 공포감 조성은 정말 실제같아요
1:10 지금 그당님 상태
에어컨 리모콘없어도 작동가능한데.... ㅜ
악의가 없어도 막상 맞딱드리고 여성이면 잃을거 없는 부랑자가 나쁜마음 먹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항상 조심
와 잠만 너무 소름 돋는다
목소리랑 이야기(?)랑 잘어울려요 ㅠㅠ 브금이랑 배경도 잘어울리고
센스쟁이(?)이시네요!
5:47 뭐야.. 나 시간 3시 18분인지 확인했더니 맞잖아 소름돋아서 2분동안 멍해졌었네
급 무서운이야기가 듣고싶어서 검색해 들어왔는데 이야기에 집중되는 목소리네요🥺구독하고가염~~!
그와 당신의이야기 화이팅~~~~!
정말 열쇠를 한 번도 잃어버린 적이 없었다면 그 남학생이 열쇠를 복제한걸까요? 아무튼 에어컨 리모컨 빌리려고 한 번 인사한걸로 집까지 무단침입 ( ? ) 한 사람이라면 진짜 무서워서 세상 어떻게 살아갈지 ㅜ
so creepy😨😨😨 오늘도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그당님 감사합니다
그당님 오랜만이시네요~넘반갑습니다.자주좀들려주세용~
그당님 공포이야기 진짜 존잼이긴한데 자기전에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 와역대급최고예용~~
약 25년전쯤 창녕쪽 자수지에서 밤낚시하다 경험했던 제 경험과 비슷하네요... 여러번 갔었던 저수지였는데...텐트를 친 뒷편이 묘지터인걸 그날 밤 알았네요...도망치듯 고속도로 한가운데로 나와서 차 얻어타고 도망쳤던 기억이... 생각하면 섬찟했네요...물론 그 날 이후 밤낚시 간적이 없네요...
잘 보았어요. ^^ ㄷ ㄷ
드디어 올라왔당
열쇠들 조심하세요 요즘은 열쇠 없어도 되지만
이거 보면 잠을 못 잘거 같아 지각 안 하게 안 자야지
이 사연 듣고 스친 생각이
집에 들어 온 범인은 따로 있고
어떤 계기로 범인이 실수로 흘린 열쇠를
그 남학생이 주웠던 것은 아닐까?
범인이 스페어 키를 가지고 있었고
(집주인 이라던가 부동산 관계자)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은 열쇠를 잃어버린 적이 없었고..
_내방에 누군가 와있었다는게 생각만해도..😰 집주인이 복도에 사연자가 방안에라도 씨씨설치는 어떨까싶네여 영화도어락이 생각나네여 왠지 선배란사람이 의심?이간다는.._
@엄청난개 -글씨법 알켜드려여?-
@엄청난개 *글씨를 * *사이에 띄지않고 연결해서 쓰세여* - - 똑같아여 _ 똑같아여_
*아*
*헐 신기하네요*
1:34 여기가 가장무섭네요
잘듣고 갑니다~~~♡
아니 그러면 사람이었단 말인가요 열쇠잃어버린적 없었고 차림도 남루했다는걸 보면 분명 귀신이 맞는것 같기도하고 아유 무서워잘들었읍니다
이런어리버리한놈이 대학원생이면 졸업하면기대되네
흥미진진하게 듣던 도중 광고로 흐름 끊겨버리기..
아이고 이 형님 야밤까지 열일하시네 공포채널은 여기가 최고니 자부심 가지고 하셨으면합니다.
20:24 갠적으로 가장 무서웠던 장면..
귀신 얘기보단 사람 나오는 도시괴담 같은 게 더 재밋음ㅋㅋ
악의가 없다하더라도 무단 침입은 거주자 입장에선 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건 3시에 보면 안되는데 봐야지
아니 세시에 봤다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시간이 곂치는건 아니잖아요 무서워요 ㄷㄷ
헉 너무 잘생기셨네 목소리도 좋고 신은 이분께 모든걸 다 주셨다 !!
예전에 비슷한 일이있어서 몰입해서 들었네유
그 컴퓨터 프로그램은 뭐였을까요
헉 부랑자들이 집안에???소름 끔찍
무서워하면서도 하는 행동은속터져서 겨우 읽었네~
그렇게 무섭다더니 왜 6년씩이나 살고있는건뎈ㅋㅋㅋㅋㅋ
2개월전 영상이지만 영상 다 듣고 이해 안가서 쓰는 댓!.. 열쇠를 한번도 잃어버리지 않았다는데 무슨일 일까요..아무리 멈춰놓고 생각해도 알수 없음..
누가열쇠 복사했었던거겠죠..
@@흑강냉이 그러게요 누굴까요+_+ 의문투성이..
제가 무서운걸 너무 못봐서 특히 이 밤엔!!진짜 보고싶지 않았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어쩔수 없이...ㅠㅠ오늘 저 어떻게 자죠....
근데 나는 더 무서운게 열쇠를 주웠다고 해도 그게 어디집 열쇠인지는 그 주변에 집이 하나도 없는게 아니면 직접 열어봐야 알수있지않나?? 어떻게 사연자 집 열쇠인걸 알았던거지?
공포에 한번 놀라고 분량에 한번 더 놀랐다.
그당님이 국내 공포이야기채널 구독자 1등먹었으면 좋겠다
영상이재밌다
☆레전드☆
이야기의 주인공이 여자분이시군요. 편지와 열쇠를 변기에 버렸다고하는데 증거물도 없이 경찰에 문의해 봤자 무슨 소용이있는지... 그남학생 소심한 성격에 말도 제대로 못하는 스타일인듯...주로 그런 사람이 대인관계가 어려워 저런식의 스토커 비슷한 양상으로 접근하는것이 많은것같습니다.
그당님 존잘 이시네요
월요일이었다는게 제일 무섭.....
유튜브 어디선가 들어본 얘긴데....... 어디서 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