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강아지 병원비 아깝지 않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우리 멍멍이 심장c단계에 기관협착, 발작 등등..있는데 달에 강아지한테 쓰는 돈이 100 이상은 나감.. 그거 전부다 알바해서 병원비로쓰는데 가끔 응급상황터져서 응급실가게되면 자존심이고 뭐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부모님한테 도움받음.. 근데 항상 돌아오는건 화.. 집에서 혼자 외롭게 노견 케어중인데 이런 영상볼때마다 내 상황이랑 대비가되는데 부러울 따름.. 혼자 돈벌고 병원다니고 혼자 걱정하고 혼자 키우고. 돈에 전전긍긍되면서 해야하는 공부도 못하고 동물병원에갈 때마다 제일 부러운게 강아지 한 마리 안고 가족끼리 대동단결해서 오는거.. 옆에 따규님 같이 말해주는 가족이든 사람이든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비록 유튜브 시청자지만 맨날 잘 보고 있어요. 햅번님 팬이에요.😄
@@졸려-f1r 17년동은 키운 강아지 나는 과연 몇 살이였을까요? 6살. 그때 데리고 온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다들 새끼때만 예뻐하고 나이들고 아프니깐 방치. 나도 그래야 야하나요? 책임감 하나도 지금 친구랑 노는거? 그거 안 하고 산지 몇 년 째입니다. 주말 야간알바하면서 공부병행하고 평일에 단기알바있으면 무조건하고 아픈 강아지 케어하고 저 하고 싶은거 못하고 먹고 싶은거 참아가면서 돈아끼고 살고있어요. 제가 쓴 글에 부모님이 반대했는데도 무릎쓰고 제가 개를 데려왔는데 병원비때문에 힘들다.라고 적었나요? 저 글 하나도 남의 사정 다 안다듯이 판단하고 평가하지 마시죠. 화가나네요.
아톰이 피아식별 안되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
잘들 논다 ㅋㅋㅋㅋ
진짜 끼리끼리 만났어
편집 진짜 너무좋앜ㅋㅋㅋㅋㅋ
야밤에 꺽꺽 웃으면서 봤넼ㅋㅋㅋ 역시 시트콤 맛집👍
오랜만에 써본다 처음볼땐 햅번이가 불쌍했는데 살면서 따규가 불쌍하고 최후엔 유찬이가 ....ㅜㅜ 이노므 집구석 잘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방못봐서 맨날 유튭본다 넘재밋다
따규 ㅋㅋㅋ 방에 들어가서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카메라각으로 햅번이끌고오는거 보소
5:16 갑돌이 vs 갑순이
인연은 이런걸 좋아해
파줌마❤파저씨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눈물 ㅜㅜㅜ
0:35 내성발톱 모자 미쵸따
둘이 왜캐 학생때처럼 놀아ㅋㅋ
따규형 머리 기르자 옛날 존잘 태규로 돌아가자
제목 보고 들어온 1인...
따규 천적이 아톰이넼ㅋㅋㅋㅋㅋㅋ
안녕 안녕 할때 이뻐보이누 ㅋㅋㅋㅋㅋㅋ
아톰 ㅠㅠ 다시 기운넘쳐져서 개주카포 써줘 ㅠㅠㅠㅠ
아톰이의 본체는 담이었던거니 요새 아주 생방보면 아톰이 밖에 안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든든한 개중립 아톰ㅋㅋㅋㅋㅋ
죤나 귀엽넼ㅋㅋㅋㅋ
9:10 서부 영화처럼 마침 ㅋㅋ 선인장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차니 기여워~~~~
저 집은 잼민이가 셋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 조커병 on
햅번의 문단속ㅋㅋㅋㅋㅋ
조규성급 연기네 따규
사실상 별풍 6000개네;;;
아톰이 든든해🎉🎉🎉🎉🎉
신발이 아니라 풋살화 아닌가요!? 유찬이 공차요!??
유차니 축구교실 다녀욤
프본? 개이뽀요❤
나이 마흔먹고 참...
똑같어 ㄹㅇ
난 우리 엄마 아빠가 저러고 놀면 좋을듯 ㅋㅋㅋㅋㅋ 부럽다
ㅋㅋㅋㅋ 진짜 무섭다 무서워 포기를 몰라 ㅋㅋㅋ
간만에 이년은 이런걸 좋아해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
따규형 졸귀네욬ㅋㅋㅋㅋㅋ
뿡즈메의 문단속 😊
짱든든한 우리개주가포 아톰쓰ㅋㅋ
뿡빵이는 마동석처럼 맨손으로 문 열 수 있지 않음???
아지매의 문단속
뿡빵이의 문단속
아즈메의 문단속
안연들은 이런걸 좋아해
햅번누나의 뿡단속😂
손잡이만 불쌍한 가족.
개가 으르렁 대면 코룰 팡팡팡 때려야돼요...
아톰방패 ㅁㅊ 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바나나 차차를 지들이 하는게 넘 웃딤
ㅋㅋㅋㅋ존나 재밋네
아톰이랑 절친노트 하던거 벌써 포기함? ㅋㅋㅋㅋ
04:31 중국 틱톡 부부
뿡빵이의 뿡단속
크리드향수 비싼데 35인데ㅋㅋ 크리드향수 좋습니다 냄새
향수 ...유통기한있어여!!!!!!!!!!!!!
진짜 개이쁘네
불쌍한 따규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
전설의검 ㅋㅋ
인연영상올라올때만 아주 ㅋㅋ댓글1등으로 달려고 긴장 만배로 클릭 ㅋㅋ
05:09 ㅗㅜㅑ
늘 있는 일입니다 안심하고 시청해주세요
행님 저도 초딩때 선물받은 바바리 향수 아직도 쓰고 있습네다 15년 됐네요 .. ㅠㅜ
어벤투스 좋은데 너무 흔한향이 되버렸어
시트콤 개웃김
😂😂😂😂😂
개주카포 든든하네 ^^
근데 나한테도 자폭할수 있다는 ㅋㅋ
마누라 뷰지를 뚫어버리네
상남자 태규
부럽다 강아지 병원비 아깝지 않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우리 멍멍이 심장c단계에 기관협착, 발작 등등..있는데 달에 강아지한테 쓰는 돈이 100 이상은 나감.. 그거 전부다 알바해서 병원비로쓰는데 가끔 응급상황터져서 응급실가게되면 자존심이고 뭐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부모님한테 도움받음.. 근데 항상 돌아오는건 화.. 집에서 혼자 외롭게 노견 케어중인데 이런 영상볼때마다 내 상황이랑 대비가되는데 부러울 따름.. 혼자 돈벌고 병원다니고 혼자 걱정하고 혼자 키우고. 돈에 전전긍긍되면서 해야하는 공부도 못하고 동물병원에갈 때마다 제일 부러운게 강아지 한 마리 안고 가족끼리 대동단결해서 오는거.. 옆에 따규님 같이 말해주는 가족이든 사람이든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비록 유튜브 시청자지만 맨날 잘 보고 있어요. 햅번님 팬이에요.😄
냉정하게 그걸 책임질 수 있을 때 데려와야져.. 가족들이 동의 안 했는데 데리고 왔으면 본인이 돈이 얼마가 들든 책임져야죠! 저분들은 책임질 수 있을 정도로 버니깐 6마리씩 데리고 온거고..
@@졸려-f1r
17년동은 키운 강아지 나는 과연 몇 살이였을까요?
6살. 그때 데리고 온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다들 새끼때만 예뻐하고 나이들고 아프니깐 방치. 나도 그래야 야하나요? 책임감 하나도 지금 친구랑 노는거? 그거 안 하고 산지 몇 년 째입니다. 주말 야간알바하면서 공부병행하고 평일에 단기알바있으면 무조건하고 아픈 강아지 케어하고 저 하고 싶은거 못하고 먹고 싶은거 참아가면서 돈아끼고 살고있어요. 제가 쓴 글에 부모님이 반대했는데도 무릎쓰고 제가 개를 데려왔는데 병원비때문에 힘들다.라고 적었나요? 저 글 하나도 남의 사정 다 안다듯이 판단하고 평가하지 마시죠. 화가나네요.
@@넴넴-y5o 어떤 병인데 친구들하고 몇 년 동안 못 놀고 케어하고 계시나요? 야간 알바까지 하면서?
나도 첫 댓이랑 같은 의견이었는데 답글 쓰씬거 보고 띵하네, 댈고 왔으면 어린 자식에게 맡길게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긴하지... 쩝..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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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니 너무 보인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