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토 카카시 장면이 순위에 못들다니, 저에겐 작화, 액션, 서사로 이어지는 최고의 연출장면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나루토를 보루토에서 그세계관과 인간관계를 다 말아먹었죠. 그나마 중간중간 작화팀이 액션을 살려줘서 그럭저럭 볼만한 장면들이 있었지만... 보루토는 그 극장판 하나로 끝냈어야했음.
아...이자나미.. 아주 오래전 1만4천년 전 즈음인가.. 지구의 축이 현재와는 반대였다가 현재와 같이 좌로 바뀌는 때에 한반도에서 찢겨져나간 현재의 일본열도에서 살았던 때, 이계의 존재가 인간들을 다스리면서 떠나야할 때가 다가왔지. 하지만, 자신의 여동생이 인간을 워낙 사랑하여서 남겠다고 했지... 자신은 지구 물질계에 남아서 인류를 번창시키고 규율을 세우고 사랑으로 인간을 이끌고 싶다고.. 씨를 뿌리는 시기와 수확물을 거두어 들이는 때를 알려주었고, 언어를 만들어 비교적 윤택한 삶을 살아가도록 했지.그런데 언젠가 부터는 그들중에 특출한 후손들이 나서서 물질계에 있어서 모두가 태어나 언젠가는 쇠하는 이치를 알고, 변화의 흐름에 각을 재어 시간이라는 개념을 창설하였고 매번 돌아오는 계절에 체계적인 계획까지 세우기도 했었지. 이자미미는 자신의 피가 흐르는 그 자손에게 더욱 많은 지식과 지혜를 전수해 주었는데, 지식 중에는 사후에도 영과 인위적으로 통할 수 있도록 간단한 의식 몇개도 알려주었는데.....그것이
나루토 끝나고 오랜만에 다시 느끼는 감동들 8위 첫화 땐 몰랐는데 설명과 같이 들으니 너무 감동 이루카가 없었다면 나루토도... 맘속에 1위는 가이 였는데 6위네요 ㅋ 자신을 희생해 싸우다 다 타버려 죽고 엄청 울었는데 다시 살아나서... ㅜㅜ 나루토 다시 정주행하고픈 이유 이기도 ㅋ
학창시절 만화방에서 처음 대여했던 나루토가 엔딩을 맞이하고 보루토가 연재될만큼 세월이 흘렀네요.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라왔던 친구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부모없이 온갖 모진풍파를 이겨내며 성장한 나루토가 미나토와 쿠시나를 내면에서 재회했던 장면들은 볼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독자로서 너무나도 잘 알기에 하고싶은말과 그리움이 너무나도 많았을텐데 그 짧은시간밖에 함께 할 수 없다는게 참 가슴아프고 먹먹한 마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정말 고생했다. 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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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전 나루토 두꺼비들 데리고 등장한씬이 진짜 역대급이였던거같음
크.. 저도 그게 최고의명장면 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볼일은 나한테 있겠찌!! 하면서 머리 쳐박는것까쥐 쾌감 오짐
카카시 오비토의 그 과거회상 장면과 겹쳐지는 전투씬이 없다니..
와 나랑 똑같은 생각했네 이거 진짜 지리는데 …
맞아 카카시가 1도없누 ㅠ
캬 그거 개쩔죠 ㅋ.ㅋ
보고 쌋다
그러게요 저도 이생각
오비토 카카시 장면이 순위에 못들다니, 저에겐 작화, 액션, 서사로 이어지는 최고의 연출장면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나루토를 보루토에서 그세계관과 인간관계를 다 말아먹었죠. 그나마 중간중간 작화팀이 액션을 살려줘서 그럭저럭 볼만한 장면들이 있었지만... 보루토는 그 극장판 하나로 끝냈어야했음.
ㄹㅇ 그장면없는거 보고 거름
@@crescent_moon1 거르긴 뭘 걸러 그냥 나루토 제작진이 투표한 명장면 순위라는데 ㅋㅋ
@@crescent_moon1병 신
쿠시나 나오는 장면은 저 짧은 요약본만 봐도 또 눈물이 나오네
정말....쿠시나 재회편은 감수성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슬펐을듯
10:13 생각해보니까 이 대사 가아라한테 했던 대사였네ㄷㄷ
지라이야센세 에피소드는 진짜 눈물샘 대박이였음...
사스케와 이타치의 대결
형의 마지막
처음 형의 마음을 알게된 동생
이 에피소드가 빠졌네요ㅠ
밤가이가 왜 5위야!!!!!!!!!!!!!!!!!!!!!!!!!!!!!!
다행이도 6위네요
사실상 나루토 스토리중 1위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드러운 나뭇잎 마을 청소하는 갓폐인 선생의 신라천청과 공동 1위로 올라야 한다 생각한다
금수저 논란 ㅋㅋ
그니까
야 눈깔만화에서
혈통도 차크라도 1도없는 자인데 그 정도면 선빵이지...
참고로 내 마음에는 언제나 가이가 1위임 마다라가 인정한 남자
구미랑 화해하고 쿠라마라 불러주는 그장면이 젤 기억에남아요
전 모든 장면이다 명장면 진짜 나루토는 명작ㅠㅠ
진짜 너무 잘만든 작품이다!
록리 가아라대전이 이걸 보게 한 이유지
오비토 카카시 전투씬이 분위기와 액션이 지리지 싸우고 있는데 비장하고 슬픔
쿠시나 나루토 만남 씬은 진짜 킹정이지..
레알 나뭇잎마을은 바위에 히루젠 얼굴 지우고 이루카 얼굴 새겨야함 ㅋㅋ
히루젠 욕할거면 단조 얼굴 세기라고해라 그건 안되겠지?ㅋㅋ
히루젠 왜 까는지도 모르겠네
@@실명-k8n나루토 다시 정주행 해라
진짜 1권부터 다시 보니까 히루젠 진짜 존나 너무하긴 해
잔소리많은 쿠시나가 죽어가며 갓난아기였던 나루토에게 유언을 남기는거랑 예토전생해제되면서 떠나가는 미나토에게 그 유언에대한 답을하면서 엄마에게 전해달라는 교차편집... 진짜 최고라구요
개인적으로 최종결전에서 카카시vs오비토가 가상세계에서 전투하는 모습이 어렸을 때 서로 대련했던 그 장면이랑 겹쳐서 무조건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 ㅜ
하나하나가 다 명장면이다 정말로
사스케가 이타치의 진실을듣고 눈물 흘리며 나뭇잎을 부순다.
이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이 나..
부제가 ‘보루토에 없는 것’인가요?? 하나하나 울컥 ㅜ,ㅜ 철학적이고..
형 내가 1등이야 나루토갬성으로 댓글 달아본다
나투토 통틀어서 봣던장면중 폐인들 전투씬때 두꺼비들이랑 같이 싸웟던부분이 젤 기억에 남는다
전 개인적으로 카카시vs오비토가 역대급이라 생각함
쿠나이로 싸우면서 어린 시절과 현재가 교차하는 장면이랑, 어린오비토 끌고나오는 장면은 ㄹㅇ 모든애니 통틀어서 역대급 연출인거같음
아침 공작
점심 호랑이
저녁 코끼리
그리고..
밤 가이.
혹시 여기 쓰신 캐릭터 일러스트 어디껀가요? 게임같은데 알려주세요!
사실 페인전 감동은 지라이야와 미나토 뒷모습도 있지만 제일 마지막에 나루토 환호받으면서 나루토 역경 다 설명해주면서 마지막에 이루카가 영웅이있다며 눈물 흘리는 장면 진짜 나루토 1화부터 본 사람에게는 충분히 감동
그리고 1위 장면은 눈물을 안흘릴수가 없다…
모리노 이비키의 동생인 모리노 이다테를 중심으로 둘러싼 차 나라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나루토 록리 네지 텐텐 넷이서 강 마을의 카타바미 광산에서 쿠로스키 라이가와 란마루, 산시와 카라시를 만나면서 일어난 에피소드 등 진짜 감동적이고 재밌는 에피소드들 많았어요
24:23 1위 쿠시나와 나루토의 재회
21:28 2위 나루토vs사스케
19:56 3위 시카마루의 결의
18:11 4위 파도의 나라에서의 사투
16:06 5위 나루토와 사스케의 결별!
13:36 공동6위 가이 결사의 팔문둔갑!
12:05 공동6위 페인과 나루토 결전!
10:42 공동 8위 지라이야 대해에 지다!
9:08 공동 8위 이루카와 나루토
7:00 공동 10위 나뭇잎과 모래의 유대
5:20 공동 10위 3대 호카게의 시귀봉진
3:41 공동 10위 록리 vs 가아라
2:14 공동 13위 사스케와 이타치의 이별
0:55 공동 13위 제7반 재집결!
다시만난 이타치가 사스케의 이마를 톡 만져 오해를 풀었던 장면은 만화책으로 보고도 울었음 인생 최고이자 최악의 반전...ㅠ
지극히 주관적으로 순위 매겨보자면
1. 밤가이
2. 카카시vs오비토
3. 용서해라 사스케
4. 미나토 예토전생 해제
5. 종말의계곡 (1부)
6. 가아라vs록리
7. 미나토, 쿠시나 시귀봉진
8. 지라이야vs페인
9. 종말의계곡 (2부)
10. 자부자최후
이외에도 개많긴한데 여까지가 내생각
아...이자나미.. 아주 오래전 1만4천년 전 즈음인가.. 지구의 축이 현재와는 반대였다가 현재와 같이 좌로 바뀌는 때에 한반도에서 찢겨져나간 현재의 일본열도에서
살았던 때, 이계의 존재가 인간들을 다스리면서 떠나야할 때가 다가왔지. 하지만, 자신의 여동생이 인간을 워낙 사랑하여서 남겠다고 했지... 자신은 지구 물질계에 남아서 인류를 번창시키고 규율을 세우고 사랑으로 인간을 이끌고 싶다고.. 씨를 뿌리는 시기와 수확물을 거두어 들이는 때를 알려주었고, 언어를 만들어 비교적 윤택한 삶을 살아가도록 했지.그런데 언젠가 부터는 그들중에 특출한 후손들이 나서서 물질계에 있어서 모두가 태어나 언젠가는 쇠하는 이치를 알고, 변화의 흐름에 각을 재어 시간이라는 개념을 창설하였고 매번 돌아오는 계절에 체계적인 계획까지 세우기도 했었지. 이자미미는 자신의 피가 흐르는 그 자손에게 더욱 많은 지식과 지혜를 전수해 주었는데, 지식 중에는 사후에도 영과 인위적으로 통할 수 있도록 간단한 의식 몇개도 알려주었는데.....그것이
5:55 이때 사라졌잖아..?
개인적으로
1위 용서해라 사스케
2위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고 있단다
3위 이루카
나루토 끝나고 오랜만에 다시 느끼는 감동들
8위 첫화 땐 몰랐는데 설명과 같이 들으니 너무 감동 이루카가 없었다면 나루토도... 맘속에 1위는 가이 였는데 6위네요 ㅋ 자신을 희생해 싸우다 다 타버려 죽고 엄청 울었는데 다시 살아나서... ㅜㅜ 나루토 다시 정주행하고픈 이유 이기도 ㅋ
내마음속엔 페인vs나루토 뒷모습을보며 미나토와 지라이야를 떠올렸던게 1위임
눈물 질질짯다 내 인생 최고의 애니
그거도 개쩌는데 나루토랑 쿠라마랑 같이 내면의 문?? 그거 열면서 너는 괴물여우가 아니라 내 파트너 쿠라마다 ! 라고 외치는 장면
저도요 처음으로 완전 구미화모드한거!!
나루토하면 밤가이밖에 생각이안나는데 ㅋㅋㅋㅋ
ㅈㄹ
그건 니가 ㅋㅋ 만화를 헛봤지 ㅋㅋ
밤가이 무새들 지겹다 진짜ㅋㅋㅋㅋㅋ
눈깔대전은 또 못 참죠!!!
구독은 옛날부터 하고 있으니
추천부터 꾸욱~ㅋ
나도 순위는 내가 생각한거랑 좀 다르지만 하나하나 거를 타선없이 진짜 다 너무 명장면이네 ㄷㄷ
그냥 버릴 장면이 없는 미친 애니
지금도 버거운데 저에게 모든걸 맡기고 가신다구요? 에로센세!! 절 이렇게 버리고 가지마세요!!
나루토는 진정 내 인생 애니다. 장면장면들이 울컥하고 감동적이며 교훈을 갖고있다. 이런 천재적인 작가의 탄생과 이런 멋진 만화는 앞으로도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1위 장면 만큼은 나루토 최고의 명장면이 맞다.
사스케vs이타치가 없다고??
아... 1위 장면은 그냥 사기잖아...ㅜㅜ
이루카하고 지라이야는 진짜....나루토만을위해 끝까지 살다가 간거 아니냐..
이루카 아직 안갔다고ㅠㅠ 닌자학교 교장 하고있단말이야ㅋㅋㅋ
@@노란뚱땡이-x2k ㅋㅋㅋㅋ 내 기억속에서 이미 그때 간거니깐 암튼 그런거짘ㅋㅋㅋ 그래서 죽었다고 안하고 간거라고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루토가 이루카한테 아버지로 결혼에 참석해달라 한 것도 진짜 감동인데
학창시절 만화방에서 처음 대여했던 나루토가 엔딩을 맞이하고 보루토가 연재될만큼 세월이 흘렀네요.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라왔던 친구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부모없이 온갖 모진풍파를 이겨내며 성장한 나루토가 미나토와 쿠시나를 내면에서 재회했던 장면들은 볼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독자로서 너무나도 잘 알기에 하고싶은말과 그리움이 너무나도 많았을텐데 그 짧은시간밖에 함께 할 수 없다는게 참 가슴아프고 먹먹한 마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정말 고생했다. 나루토!
근데 그게 없네...
카카시랑 오비토의 사투
나루토 교훈
"노력은 개나 줘라 혈연이 최고다."
나에게서의 1등은 구미제어중 나온 미나토와의 재회.. 또는 나루토에게 구미 봉인을 하기위한 미나토와 쿠시나의 장면... ㅜㅜ
솔직히 지금은 감정들이 무뎌졌겠지만 가아라 록리가 1위 아니냐
이때부터 나루토 시대가 열린것 같은데
그건아님 10위안에도 안드는게 맞지
@@코인이세상을구한다코오히려 순위가 박한데?? 소년만화 특성상 노력하고 성장하는 스토리가 주된 내용인데 록리 가아라 에피소드는 노력이라는 서사를 감동적으로 제일 잘 보여줬음..
1위까진 아니지만 초반부 최고 명장면은 맞지.
특히 애니화에서 가장 멋지게 나오기도 했고,
오히려 최전성기를 열었던 페인전에서 명장면이 많이 나오긴 한듯.
보루토는 1회성 극장판 정도로 끝내는게 맞았다 나루토는 후속작이 아니라 과거 이야기 제대로 그리는게 훨씬 더 나았고 원작 팬들도 만족시켰을듯 하시라마 이야기 제대로 그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개인적으로 아스마전이 아련한 오프닝과 맞물려서 정말 몰입감과 아련함이 너무 살아있었음
메인 스트림에서 다소 벗어난 에피소드지만 완성도 측면에서 굉장한 스토리라고 생각함
난 진짜 쿠시나 얼굴 볼 때마다 눈물샘 터지네... 존나 슬프다
자... 슬슬 펜을 놓도록 하자.
오오, 그렇지...! 속편 제목은 뭐가 좋을까?
그래... 우즈마키 나루토 이야기... 음... 그게 좋겠어...
전설의 닌자 3인방 소환수 동시소환 장면이 젤 역대급
치요할머니 진짜 진짜 명장면 1위 이라고는 생각하지않지만 내 나루토 최애가 치요할머니여서 가장 슬펐음............ 나루토가 손을 얹자마자 나루토패고 싶었을만큼. 그리고 내게 1위 명장면은 역시 마이트가이를 마다라가 인정하는 장면인듯....
페인 나루토전 마지막에 작화붕괴까지 가면서 만든 그 느낌이 더 좋았음.
내 고통은... 네놈 이상이다! 하면서 시작되는 그 장면..
이런거 만들어주는건 좋은데요 해석말고 장면만 보여주면 좋겠네요
나루토 극장판중 무녀를 구하는장면도 인상깊었는데
6:33 오비토 린 초기디자인 이랬누
진짜 딱 초등학생같네
시바 캐릭터도 지리는데 연출이 오짐 ㅋㅋㅋㅋㅋㅋ진짜 말도안됨 눈물샘자극+스토리에 빠지게만듦
15:38 팬티 몇 장 준비하고 봤습니다!!!
진짜 지리네!!!
흙수저의 희망, 가이센세!!!
19:44 ! ‘귀신도 사람이었다!’ 는 명 애피소드를 깜빡했었네유!!!😢
개인적으론 페인전 나루토 등장씬, 카카시 오비토 전투씬, 마다라 가이 전투씬 이렇게 꼽겠습니다
내 마음 속 1등은 가이대 마다라
저는 개인적 재밌었던편
세이메이 vs 가아라편
+ 별의마을 편
나의 1등은 자부자편 ㅠㅠ
개인적으로 그것도 좋았는데 지라이야의 죽음을 알게 된 후에 아이스크림은 녹고 나루토가 눈물흘릴때 이루카가 위로해주던 장면
나는 최근에 나루토 다시보면서 나루토가 전쟁 끝나고 미나토랑 작별할때 일부로 밝은 척하면서 얘기하다가 점점 우는거 진짜 너무 슬펐는데 그게 없네
전1위는 ㅇㅈ 그리고 미나토랑 나루토 헤어지는 장면에서 나루토가 미나토한테 자기가 어떻게 자랐는지 말하는 장면도 명장면이라 생각함
솔직히 독자들 대부분은 팔문 연 가이랑 이타치의 최후를 1위로 뽑을듯
질문이요.
히루젠 시귀봉진 때 1,2,3대가 다 시귀에 봉인됐는데
(심지어 4대도 시귀봉진 상태)
어떻게 닌자대전때 오로치마루가 다 예토전생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사스케가 앙고에서 오로치마루 꺼내고 오로치마루가 시귀봉진 품
이타치가 찐인데..
하쿠가 남자였던게 젤 충격이었는데
저땐 엄마없이자란 나루토가 불쌍했는데 저렇게라도보는 나루토가 부럽네
개인적으론 오비토 관련 에피소드가 감정이입이되서 안타깝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특히나 짝사랑녀 린의 죽음으로 오비토가 멘붕이된 장면이)
카카시와의 전투씬도 좋았지만
스승 미나토와 친구인 카카시와의 재회가 기억에 남는다 악역이였지만 개인적으로 애정이가는 캐릭터였다
최멋닌
나루토 끝난후 재평가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대단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졸렬젠이 재일 맘에 남내요
페인, 아카츠키, 마다라 얘네들은 어떻게 공략할까 아니라 얘네를 이길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지
페인편에선 나루토 등장도 있지만....
히나타의 결의! 싸움도 좋음
당연 1위는 쿠시나 등장 맞죠ㅎㅎ
11:59 맨날 마을의 문제아 취급 받던 나루토가 영웅이된 시발점
내 맘속에 1위는 언제나 밤가이
전쟁은 어떤것보다 무섭다는것
나는 나루토를 보면서 정말 감동을 많이 받으며 봤고 가끔은 눈물도 났었지.
원피스에서는 절대 느낄수 없는 명작 나루토
원피스보다 명작(매주 나올때마다 대차게 까이고 카구야로 시원하게 말아먹다가 판매량도 10위권 언저리에 쿠로코의 농구한테 따이며)
미나토가 나루토에게 자신이 아빠라고 말하는데
나루토가 4대호카게가 우리아빠라서 좋다는 장면이 1위일줄알았는데
나루토가 확실히 뽕차는 장면이 많다
난 카카시 오비토 전투가 젤 좋았다
구미사건날이랑 페인전
마다라 등장씬이 없네
0:59 여기서 사쿠라 깝치는꼴이 좀 역헀는뎅...
강철의연금술사, 나히아, 원펀맨, 원피스 등등 명장면 시리즈들 너무 기대됩니다~!
내가 나루토를 보고 운적이 별로 없는데(참고로 지라이야 죽을때도 안울었는데)쿠시나 나루토 재회 보고 결국 못참고 울어버렸다..
가이가 록리한테 명언날린것도ㅈㄴ멋있었는데
오비토 카카시가 1등인줄 알았는데 진짜 이게 인술없이 체술로만 싸우는데 이게 액션신이지 싶었다…
개인적으로 이노가 심전신의 술을 써서 닌자연합군이 단체로 인 맺는것도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횡령젠 팬이..있어..?
근데 솔직히 시카마루 에피소드가 지략만으로의 싸움이 거의 없는 나루토에서 지략이로 싸웠다는거에 레던드 에피인데 다음 에피소드가 전설의...
이타치 성불씬이 어케 10위 안에도 못들어가냐 말이 안된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쉴세없는 나레이션 줄이고 본영상의 음성을 더 살려야 집중될거같음
저는 영화 리뷰도 나레이션 많으면 안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니... 나루토와 미나토의 마지막 이별이 없다고?
팔문둔갑을 6위로 뽑으니 보루토가...
근데 록리는 중급닌자 시험 때 5문을 열고 4차닌자대전에는 6문까지 열 수 있다고 하는데 노력의 천재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