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선균배우의 팬이아니었고 그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지만 그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는 거의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음 그랬던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데 뭔가 잘알던 지인이 떠난것처럼 슬프고 맘이 안좋았음 그의 유가족을 생각하면 맘이 아프고 그를 그렇게만든 인간들이 꼭 천벌받길 기원하게됨 그동안 배우로써 좋은작품 많이 남기신것에 감사하고 조금만 기다렸다면 억울함이 좀 풀렸을것도같은 생각에 더 안타까움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두번 다시 볼 수도 없고 바다여행 노래들을 부르는 모습들도 못본다는게 굉장히 엄청 슬픕니다.ㅠㅠ 바다여행 노래는 제가 예전에 짝사랑했던 사람이 가장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결국 헤어졌고 두번 다시는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가장 좋아했지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슬픈 노래예요.ㅠㅠ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기 전 우연히 커피프린스가 ott에 있길래 반가움마음에 다시봤던..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까지 하고 여운이남아 이 다큐까지 보게 됬습니다 사건이 터지고 난 후 이선균 배우님께 실망감도 있었고 아쉽기도 했고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갑작스레 떠나는건 팬으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당신이 작품 마다 남겨주었던 명대사와 그 연기는 사람들 과 제 마음 속에 영원히 추억과 기억들로 남아 있을 겁니다 부디 그 곳에선 편히 쉬길 바랍니다 드라마 속 최한성 처럼 행복한 삶 사시길.. 바라요
저 노래 장면 나오는 재방송을 폰에 녹화해서 엄청 여러번 봤었는데...감성 젖었던 노래...지금 들어도 좋은~ "좋아~" "뭐가?""뭐가 라고 묻는 사람" "들어봐~" 하고선 바다여행 불러줬던 장면 생각납니다~부르고 나서 "나 슬퍼지려고 해..나중에 이 노래 듣고 아파질까봐.." 키야~~~대사까지 다 기억나요~~
잠시 영상에 심취해 미소지으며 입꼬리 씰룩거리다가................... 이제 볼수없는 이선균이라 생각하니......... 20대도 아니고, 40대 아저씨가 됬는데도 드라마 정주행하게만든 그 이선균이 이젠 없다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에 크게 구멍이난듯 허전하고 슬프지만, 좋은모습 보여주며 위로해줬고, 위로 받았던 사람수많큼 크기만큼,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순수 그자채 볼수 없어 마음이 아프네요 미국에 42년째 살고 있지만 tv화면으로 알게되어 그의 모든 작품을 봤는데 이제는 볼수 없어 안타까워요 미국에서는 절대 안돼 일 마약장사들 잡아 드리지 마약했다고 조사 받지 안거든요 그럼 그경찰 징계 받는데 저의큰아들이 경찰이거든요 낙시빌 Tennessee
그리운 사람..😢 살인마 천박한 악질 창녀들 천벌 받을거다 국민들은 귀한 스타인재를 잃고 우리의 이웃 친구 아들을 잃었다 그는 그냥 우리와 비슷한 우리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를 한 사람일 뿐인데..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우리마음에 함께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억울한 죽음이시니 반드시 다시 태어나실거라 믿어요 다시 태어나 주시길..
저 따뜻한 목소리를 이제는 들을수 없다는게
너무나 슬프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는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이 시대의 비극입니다.
우리는 정말 훌륭한 배우를 잃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머나먼 바다로 긴여행을 떠난 이선균배우님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귀한 배우 이선균님
😢 정말 안타까운..
아 슬프다 !!
아까운 명 배우 이선균님 ❤❤❤
아! 미치겠다 너무 잘불러! 이런 재주꾼이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백만불짜리 목소리 이 그리운 목소리를 어디서 다시 들어보나요 너무너무 아까운 사람 ㅠ ㅠ ㅠ 😭😭😭😭😭
미치겠다 보고 싶어서요 흑흑흑
그러지 말지... 그냥 어떻게든 살아내지...하다가도 그 고통을 감히 상상할 수가 없어서 또 가슴만 답답해집니다....그곳에선 편안한가요....
형 오늘 12월 31일 형이 하늘로 간 해의 마지막 날이야 오늘 서울에는 눈이 펑펑 내렸어 그곳은 여기보다 따뜻하고 형의 마음에도 편안한 안식이 있길 바랄게. 여기는 아무걱정말고 맘 편히 쉬어줘 잘가 사랑해
이 노래 들으면서 너무 설레고 꿈꾸는 느낌이었습니다. 고인의 평화로운 영면을 빕니다. 잘가요 인생 중 추억의 한 페이지를 꾸며줬던 이여.
아. 나만 그리운게 아니구나. ㅠㅜ
보고싶고 그리워요 선균님. 너무 순수한 미소 해맑은 얼굴 다시 볼수 없다니~
내게 여름의 상징같은 장면... 이 다큐도 몇 년전에 너무 설레하며 봤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생이 너무 짧게 가시려고 그리 반짝반짝 이셨는지....
더 멋진 곳에서 다시 태어나셔서 못다한 생을 행복하게 이어가시길..
차에서 내려 어디론가 다녀온
1시간의 공백은 드라마시티 무명배우였던
자신이 처음으로
대중들의 스타로 만들어주었던
종로 와룡공원 주변을
마지막으로 돌아보고 왔던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인간은 가장 힘들때 자신이 가장 빛나고
행복했던 장소를 다시 찾아가보는것처럼..
저 이 노래 아직도 좋아해요 ㅠ
이 노래 들을 땐 20대 아가씨였는데
저도 이제 애 엄마지만 지금도 좋아해요
편히 쉬세요
그냥 너무 좋은 사람 같아요. 부디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길...
맘 아프네.
커피프린스에서 바다여행 부르던 최한성 제일 좋아했는데…
이젠 영상속에서만 존재하겠네요.
진짜 여름 냄새 200%나는 장면
보고싶다 영원한 명배우님 목소리 그립습니다
생전모습 보자니
더욱눈물나네요
좋은배우를떠내보는건 진정 마음 아품니다
정말 많이 애정하던 장면... 얼마나 많이 이 영상을 보고 또 들었는지.. 소식 듣고 예전처럼 편안히 볼 자신이 없어서 용기내서 보러 왔어요 시간이 지나면 또 들으러 올게요 그곳에서 잘지내세요
너무 좋아하는 장면..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보면 그냥 기분 좋아지는 장면ㅎㅎ
진짜 이건 청춘과 여름을 상징하는 장면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하
내청춘과 함께 했던 배우 얼마나 억울했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나진짜 미치는정도로 이선균 배우너무좋았는데 ㅡㅡ 진짜 이게 뭔일인지
눈물나서 댓글을 읽을수가 없네요.
늙은 할머니인 나인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날까...
듣고또듣고 수십수백번은 들었었던 너무도 멋진음성의 바다여행..... 이렇게 훌쩍....떠날줄은....ㅠㅠㅠㅠ
지은죄 있음 처벌받고 지은잘못 있음 용서빌면 될일을...ㅠㅠㅠㅠ 세계적인 배우를 누군가의 잇속에 따라 잡도리를 시켜서 결국 죽음을 택하게 만들다니...
이게 2023대한민국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음.... 아직도 목소리들으면 눈물이...ㅠㅠㅠㅠㅠ 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이선균배우님.....
왜 왜 왜 왜 그랬어요. 이제 보고싶어서 어떡해요. 어제 차 안에서 이 노래만 계속 들었어요. 맘이 찢어질 것 같아요. 좀만 더 버티지. 너무 좋아 하는 목소리. 노래... 한동안 계속 울 것 같아요. 보고싶어요ㅠ.ㅠ
막 잘하지않고 수수하고 담백하게 불러서 더 좋음ㅎ 그리 못부르는거 아닌거 같은데 다른배우들 못한다놀리지 왜ㅋㅋ
걍 다른 남자들은 질투나서 ㅋㅋ 이선균이 여전히 넘 멋지니까.
놀리는거같은데 ㅋㅋ
ㅋㅋㅋ 그냥 친해서 질투하는척 놀리는듯
이선균 커리어에 발도 못비비는 것들이..
상대적으로 김동욱님이 노래를 너무 잘하시긴해서... ㅎㅎ
아..커피프린스 다시 보고 싶다 이선균님 너무 그립네요 ㅜㅜ
한성이 바다여행 못잊어ㅠㅠ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40대 되니~ 더 매력적였는데
연기도
미모도
다시 그 목소리 듣고 싶네요
ㅠㅠㅠㅠㅠ 이선균씨 속보 소식듣고 들어왔어요.. 처음으로 이선균씨를 알게된 드라마고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인데…
그립다.....이선균 배우님.......ㅠㅠ
벌써그립네요 보내긴 너무 아까운 배우
난 이선균배우의 팬이아니었고
그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지만
그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는 거의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음
그랬던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데
뭔가 잘알던 지인이 떠난것처럼
슬프고 맘이 안좋았음
그의 유가족을 생각하면 맘이 아프고
그를 그렇게만든 인간들이 꼭
천벌받길 기원하게됨
그동안 배우로써
좋은작품 많이 남기신것에 감사하고
조금만 기다렸다면 억울함이 좀 풀렸을것도같은 생각에 더 안타까움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혀 상관없는 이선균씨... 저렇게 환하게 웃고 있을 시기엔 나도 행복했는데... 그곳에서 만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있었음을 얘기해 주고 싶네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난 이드라마할때 공유보다 이선균을 좋아했는데ㅠㅠㅠ 너무 아쉬워ㅠㅠ 못잃어 ㅠㅠ
커피프린스에. 나왔던ᆢ평창동. 카페. 몇번 가봤는데ᆢ
넘 조아서ᆢ짐도 내사진에 저장~~~
멋진 목소리를 못듣게 되니ᆢ
넘 아쉬워여ᆢ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주 생각날듯 하네요
넷플릭스에 이 드라마 올리면 역주행 할지도 모를 명작임 ㅎㅎ
동남아에는 있음 ㅋㅋㅋ
쿠팡플레이에는 있더라구여
생각날때마다 정주행하는 드라마
너무나아까운배우 보면볼수록 그래도 매일매일 아깝다 아쉬운미련속에서 조금더견디지 아이들생각하고~~
목소리 😢 명품이다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장면뒤로 이선균좋아했는데ㅋㅋ
이선균씨
넘아까워요
선균씨는 가시면서두
혜진씨를 더욱 빛나게하는
사랑꾼이세요
미안함이 이젠
배우자를 빛나게 하는 존재감
요즘은 선균씨 영상들
수없이 들여다보게 하네요
그립구
보구싶습니다
밝고 화창한날 파도가 거칠지않은 아름답고 넓은 바다를 편안히 여행하시기를 바래요
이젠 두번 다시 볼 수도 없고 바다여행 노래들을 부르는 모습들도 못본다는게 굉장히 엄청 슬픕니다.ㅠㅠ 바다여행 노래는 제가 예전에 짝사랑했던 사람이 가장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결국 헤어졌고 두번 다시는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가장 좋아했지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슬픈 노래예요.ㅠㅠ
아/~마음이 아프네요 이목소리 앞으론 연예계엔 없을듯 하네요 참!! 아까운 사람 ‥착하고 순수하셔서 ‥더 더욱 아프네요 보고 싶은데 어떡하죠? 이선균‥ 아~이선균 이 허전함 보고푼맘 어찌 이겨 내야 하나요 ㅠㅠㅠㅠ
이선균님 편암함에 이르시길... ㅜㅜ
선균씨 그리워요 왜그리 가셨는지
커피프린스 이선균.....못잊어요😢
요즘 커피프린스 다시보고있는데 당신의 부재가 믿기질 않네요...
좋은날도 행복한 날도 아름다운 날도 있었는데 ... 이젠.... 더이상 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아름다운 사람
이 사람을 다시 볼수 없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보고 싶어요 ㅡ 저세상에서 봐요
이렇게 또 추억의 한 편린이 되었다. 아픈 추억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기 전 우연히 커피프린스가 ott에 있길래 반가움마음에 다시봤던..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까지 하고 여운이남아 이 다큐까지 보게 됬습니다
사건이 터지고 난 후 이선균 배우님께 실망감도 있었고 아쉽기도 했고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갑작스레 떠나는건 팬으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당신이 작품 마다 남겨주었던 명대사와 그 연기는 사람들 과 제 마음 속에 영원히 추억과 기억들로 남아 있을 겁니다
부디 그 곳에선 편히 쉬길 바랍니다
드라마 속 최한성 처럼 행복한 삶 사시길.. 바라요
유독 좋아하던 작품들의 주인공이셨어요. 커피프린스 파스타 나의아저씨…. 그곳에선 다 잊고 청춘의 여름처럼 평화롭고 행복하세요.
선균님 벌써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저 노래 장면 나오는 재방송을 폰에 녹화해서 엄청 여러번 봤었는데...감성 젖었던 노래...지금 들어도 좋은~
"좋아~" "뭐가?""뭐가 라고 묻는 사람"
"들어봐~" 하고선 바다여행 불러줬던 장면 생각납니다~부르고 나서 "나 슬퍼지려고 해..나중에 이 노래 듣고 아파질까봐.."
키야~~~대사까지 다 기억나요~~
진짜 로맨틱 끝판왕 장면이다..
선균님 팬이기도 하고~ 저는 커프를 공유님 땜에 본게 아니고 선균님 땜에 시청했고~~수십번도 넘게 보고 지금 선균님 집이 카페가 되고도 년마다 방문하고 지내고 있던중에 이런일이...아직도 너무 마음 아프고 보고 싶습니다......
제 불면증에 이것보다 좋은 노래가 없었습니다. 이제 이 노래는 마음이 아파서 못 듣겠네요,,,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휴 너무너무 그립고, 억울하다…..
마음이 먹먹해요
인생무상을 느낍니다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귀한 인생
너무 허망하고 아깝습니다
벌써 그립네요
편히 쉬세요
목소리만들어도~~참좋은데~~정말기가막히네요ㆍ슬프네요ㆍ
그의 유머와 웃음이 그립네요. 너무나 맑은 사람 배우 이선균 잘가요. 잊지않을께요.
참 아까운 배우
마음아프네요 ㅜㅜ 사실 마약기사 관심도 없었어요 그냥 배우로써 너무 좋아했어요 ㅠ 요 몇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선균님 그립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ㅡ
다시 돌아올것같은 ㅡ
너무 충격에 있습니다ㅡ
버텨주시지ㅡ
편안의 길에 계시길 바라겠습니다ㅡ
눈부시게 푸르른 너는 내게 바다인걸....
형...이렇게 가시다니 너무 슬프네요 ㅠ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래요.
고등학교 시절 mp3에 넣고 매일매일 듣던 음원이에요. 드라마 끝난 십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 장면의 다정하고 설레이는 느낌과 따뜻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가 기억날 때면 또 몇번을 돌려보고 돌려듣던 노래인데.. 믿기지가 않아요 마음이 너무 허하네요..
그립습니다
이때 너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구나♥♥
이제 이 장면 어떻게 다시 보냐 ㅠ 이 노래 어떻게 다시 듣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시 영상에 심취해 미소지으며 입꼬리 씰룩거리다가...................
이제 볼수없는 이선균이라 생각하니.........
20대도 아니고, 40대 아저씨가 됬는데도 드라마 정주행하게만든 그 이선균이 이젠 없다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에 크게 구멍이난듯 허전하고 슬프지만,
좋은모습 보여주며 위로해줬고,
위로 받았던 사람수많큼 크기만큼,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진짜 이런 배우는 이제 없을듯.....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슬픕니다.
왜ㅠㅠㅠ 내가 진짜 좋아하는
장면에 좋아하는 노래인데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그리워요 ㅠㅠㅠ😅
With your baritone voice, in acting in singing.. how can I forget thee.. rest in heavenly peace.
LeesunGyung tinha uma voz profunda e unica. Nunca vamos esquecer.😢😢
저 목소리 .. 이젠 내 최애 목소리가 되어버렸어.. ㅜ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순수 그자채 볼수 없어 마음이 아프네요
미국에 42년째 살고 있지만 tv화면으로 알게되어 그의 모든 작품을 봤는데 이제는 볼수 없어 안타까워요 미국에서는 절대 안돼 일 마약장사들 잡아 드리지 마약했다고 조사 받지 안거든요 그럼 그경찰 징계 받는데 저의큰아들이 경찰이거든요
낙시빌 Tennessee
I love this scene and this song. Lee Sun Kyun's passing is so so sad and the circumstances unforgivable.
그리운 사람..😢
살인마 천박한 악질 창녀들 천벌 받을거다 국민들은 귀한 스타인재를 잃고 우리의 이웃 친구 아들을 잃었다 그는 그냥 우리와 비슷한 우리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를 한 사람일 뿐인데..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우리마음에 함께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억울한 죽음이시니 반드시 다시 태어나실거라 믿어요 다시 태어나 주시길..
보고싶다 여전히 ㅜㅜ
I sincerely hope that those who make malicious comments stop now and realize that they judge human beings like them.
NO ONE IS PERFECT, NO ONE!!!!!
보고싶어 온 몇몇분들 계시네요..저도요ㅠ 하늘에서는 평온하세요
아 눈물겹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무하게 보내고 이렇게 그리워 할 줄이야...
이선균배우님 많이 그립습니다 왜 여리고 선한 사람은 당하고만 살아야 할까요?ㅠㅠ
이선군멋잇다
어떡해 진짜..
이런 배우가 극단적인 선택을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이장면 너무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요ㅠㅠㅠㅠㅠ
출연했던 배우들 모두 더 멋진 배우들 되어있는 것도 진짜 보기 좋다
그들이 뺏어간 우리의 보물 ᆢ
이제 커프보면 슬플거 같다...
당시에는 찐 어른들의 사랑이라고 느꼈던 커플이었는데....
지금보니 풋풋하고 상큼한 느낌이네요ㅎㅎ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좋아했던 장면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