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보다 남편이 더 얄미움. 누나가 직장에있는 동안 낮에만 부르는게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부르는데, 지가 가운데서 조정을 해주던지 새벽이나 주말 애 봐주는건 지가 좀 가서 할 수 았는 것 아닌가? 지가 회사 짤렸고 와이프가 시누이집 일하기 싫다고 차라리 다른집파출부한다고 했을때 그렇게 하라고 하던지...
천만원도 넘는 적금을 생활비로 주는 건 그래도 인심 후하게 쓴 느낌이 든다했는데 막판에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댁부모 안 계신다고 너무 부려 먹는 건 밉상이네요. 혼내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는 하지만, 동생 부부가 시누이 집안살림 대신하려고 가정부로 들인 것도 아닐 텐데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부부사이에 시누이나 시댁부모, 친정부모가 개입해서 멀쩡한 부부사이 파탄난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오지랖 떨면서 참견질일까? 시누이는 지 남편이나 잘 챙기지 완전 꼴불견이네
시누이 웃기는게 지는 동생 아파트도 사주고 뒷바라지 다 하면서 올케는 자기 동생들 뒷바라지 했다고 뭐라하는거 내로남불이 따로 없네. 올케 임신까지 배나라감나라 간섭하는거 선 씨게 넘은 행동... 마지막에 시누이의 시누이는 올케 복수를 해주기 위해 짠것 마냥 🐕 사이다네요. 시누이 망하기 전에 지는 시누이가 미국 있다고 좋아라 했을텐데 ㅋㅋㅋ
@@구름-b9w 그것도 그렇지만, 이민간 사람들의 머릿속 대한민국은 이민간 해에 고정되어 있죠. 예를들자면 1985년에 이민을 간 사람의 경우엔 그 사람의 머릿속 대한민국은 1985년의 대한민국이에요. 2021년, 2022년이 되어도요. 결국 사고방식도 거기에 고정되고요
@@구름-b9w 미국으로 이민간지 40년이 다 되어가는 제 막내고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고모 머릿속 대한민국은 아직도 1980년대에요. 02년도에 저희집에 오실때 "한국은 이런거 없지?" 라면서 게임보이를 사 오셨는데, 그때 저희집엔 이미 엑스박스랑 플스2가 있었죠. 물론 그건 서울사는 삼촌이 생일선물로 사주신거고요.
시누이보다 남편이 더 얄미움. 누나가 직장에있는 동안 낮에만 부르는게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부르는데, 지가 가운데서 조정을 해주던지 새벽이나 주말 애 봐주는건 지가 좀 가서 할 수 았는 것 아닌가? 지가 회사 짤렸고 와이프가 시누이집 일하기 싫다고 차라리 다른집파출부한다고 했을때 그렇게 하라고 하던지...
낮에만 부르는것도 정병임
아 진짜 짜증난다 그냥 이혼하고 엄마랑 식당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듯 아줌마라고 소개할때 진짜 현타올듯 남편새끼가 제일 나쁨 애기 갖고 저런 대접이라니 ㅠㅜ
아 시누 마지막에 고생하는거 보니까 꼬시긴 한데 와이프 진짜 넘 불쌍하다 ㅜㅜ 적금 천만원 와이프가 일한 대가로 준 거 아니였나? 그걸 왜 맘대로 썼다고 난리치는지 이해가 안가네
ㄹㅇ . 아무조건 없이 자기 집에서 일하는 대가로 받는 돈인데 갑자기 지 사업 쳐 망했다고 급한불 부터 끄자는 심정으로 다시 도로 빼앗는 인성 수준 ㅋㅋㅋ
그돈받고 일은 아내가 다했는데 남편이 ㅈㄹ하는거 ㄹㅇ 웃김 글구 그동안 일한거 천만원으로 한참 부족할듯
고구마도 주고 사이다도 주는 이번 편ㅋㅋㅋㅋㅋ
사이다까진 아닌듯.. 와이프만 불쌍함
애는 혼자 갖냐!!! 그러면 남자가 피임을 하든가!!! 임신했다고 여자 탓하는 거 어이없다!!
애 유산된게 다행이다..살림도 똑소리나게하고 생활력도있으니 재혼이나 취직도 잘 할듯..성격도 꽤 참는편이고..
그래도유산된게다행이라는말은. 좀
@@쪼막디-e6l
살다보면..옳은일도잇네요
애낳코 이혼은 애가 안댓으니. 없는게낫죠
@@쪼막디-e6l 제대로 책임 못지면서 낳기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Fanjiefpougqwdzguhn 그것도맞는데다행이라는말이좀듣기그렇다는거죠
@@쪼막디-e6l 애기도 이런 집구석에서는 못살겠다고 밥상 뒤엎었나보죠 뭐
에필로그가 핵심이네 ㅋㅋ
돈 때문에 싸우고 비굴하게 되고 사람한테 기대하고 자유롭지 못하게 되는 게 가장 비참한 것 같다. 일단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무시도 안 당하고 당당하고 자유롭고 순수한 관계맺기가 가능하게 되는 듯
유산한 게 이렇게 기쁠 일인가 정말 다행이다..
이미경님 나오는거 보니, 진짜 놀랍다. 얼마나 옛날인지 실감됨.
폐암으로 돌아가셨죠. ㅠㅠ
@@nklee2740 헐..ㅠㅠ
맞아요. 옛날 드라마 자주 나오신 배우셨는데 암으로 ㅠ.ㅠ
대추나무사랑걸렸네 1기에출연하셨었지요
@@dmswls13 이거 방송된게 2003년이면 약 1년 있다가 돌아가셨네요 ㅠㅠ
천만원도 넘는 적금을 생활비로 주는 건 그래도 인심 후하게 쓴 느낌이 든다했는데 막판에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댁부모 안 계신다고 너무 부려 먹는 건 밉상이네요. 혼내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는 하지만, 동생 부부가 시누이 집안살림 대신하려고 가정부로 들인 것도 아닐 텐데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부부사이에 시누이나 시댁부모, 친정부모가 개입해서 멀쩡한 부부사이 파탄난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오지랖 떨면서 참견질일까? 시누이는 지 남편이나 잘 챙기지 완전 꼴불견이네
신혼집도 해줬다는데..
집이 몇천하는것도아니고
이래서 능력을키워야되..
@@구름-b9w 신혼 집도 공짜로 준 것도 아닐 텐데, 저런 방식으로 괴롭히는 거면 아파트 그거 안받고 말죠.ㅋㅋㅋㅋ 배려를 해줘도 평소에 갑질하면 받았던 것도 다시 다 돌려주고 싶을 텐데 시누이가 경솔하고 천박한거죠. 돈 있다고 갑질할 때 부터 이미 현타 왔겠구만
남편이 무능하니 아내가 누나에게 볼모로 잡힌 꼴이군요..
이래서 결혼할 남자는 돈을 잘 벌어야 하는 구나 하고 느끼고 갑니다.. 휴.. 아예 이혼을 할수 있는 용기가 경제력이 있었다면 저런 고생은 안 할 텐데
@@vrai1004 남자가 돈을 잘 버는게 아니라 자기가 돈 잘벌면 다 해결되는 문제 아님? 왜 모든 문제를 남자 탓을 하는지...
능력있는 시누이한테 얹혀서 처음부터 할말 다 못한게 저 여자의 문제인거 같은데
@@jinnalee7167 피해자탓은 한국남자(줄여쓰면 큰일남;;ㄷㄷ) 종특
@@꾸롬잉 왜 내가 남자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저 여자가 피해자라고 보는가요?본인과 비슷해서?
@@jinnalee7167 아 아주머니시구나 말씀하시는 게 한국남자스러워서 오해했네요. 저보다 한참 나이많으신 분일텐데 죄송해요ㅠㅠ 저희 집은 잘 살아서 제가 딱히 영상 속 주인공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저게 피해자가 아니면 대체 뭘까요
칠백만원도 없는 힘든 친정
천만원도 없어서 올케 들볶는 형님
살기 팍팍~
사랑과전쟁 몇 십년 전이라 같은 천만원이라도 저때와 지금은 금액가치가 다름.
올케되는분 진짜 아담하고 예쁘심♡헬스장에서 봤었는데 수줍음도 되게 많으시더라구요
오오 배우분을 진짜로 뵙다니 부러워요!!
와 ㅎ 너무 여성스러우셔서 아내상 엄마상 너무 잘어울리시죠 ㅎ
항상 슬픈 역만 나옴 ㅜ
약간 장서희배우님도 닮으신듯
어디 헬스장입니까?
시누이 역이 어디서 많이 본 분이라고 했는데 이미경 씨 군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등등 나오신 분인데 2004년 4월 경 폐암으로 돌아가셨죠ㅠ 이 에피소드는 돌아가시기 1년 전이네요
이미경씨 이미지 찾아 보니까 대장금에 나오는 한상궁 마마 양미경씨랑 너무 닮아서 동일인물인줄 알았네요 ㅎㅎ
이미경 배우님 폐암으로 항암하실때
병원에서 삭발하시면서 꾹꾹 참아가며
우시던게 기억난다 그리고 얼마후 세상떠나셨지 참 오래됐다
와... 부고기사 다 읽어놓고도 잊고있었네요. 사랑과전쟁 댓글보니 돌아가신분들 진짜 많으시더라구요 ㅠㅠ
에필로그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윈도우95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돈 일했는 댓가로 준것 아닌가
마음대로 쓰면 어떤가
에필로그는 그냥 넣은듯 ㅋㅋㅋㅋㅋ
미쳤다 밥 먹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혼밥을 외롭지않게 해주셔서
저도 이제 막 밥먹고 있는데 영상이^^
저는 연어샐러드에 ABC쥬스요
청국장에 장조림에 김장김치였는데
사랑과 전쟁 보면서 먹으면 점심이 순삭♡
와 대박.. 이걸 밥 먹으면서 보시나여 ㅋㅋ ㅠ 전 점심에 이거 보면서 혼밥하다가 속에 얹혀서 고생하고 그 뒤론 이거 볼 땐 물만 마셔요 ㅋㅋㅋㅋ
@@성이름-l2q1b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그럴 때 있어요. 유난히 고구마 내용일때ㅋㅋㅋ
마지막 에필로그 사이다네 ㅋㅋㅋ
에필로그 개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고 이미경 선생님이 나오시는 사랑과전쟁... 벌써 20년이 흘렀구나..
14:04 대사 ㅁㅊ 귀를 의심했네 ㅋㅋㅋ 애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모르낰ㅋㅋㅋㅋ
시누이 웃기는게 지는 동생 아파트도 사주고 뒷바라지 다 하면서 올케는 자기 동생들 뒷바라지 했다고 뭐라하는거 내로남불이 따로 없네. 올케 임신까지 배나라감나라 간섭하는거 선 씨게 넘은 행동... 마지막에 시누이의 시누이는 올케 복수를 해주기 위해 짠것 마냥 🐕 사이다네요. 시누이 망하기 전에 지는 시누이가 미국 있다고 좋아라 했을텐데 ㅋㅋㅋ
저희 큰집 시누이들은
설거지랑 청소는 시누이가 해요
제 엄마 쉬라고하면서..
안부도 전해주고..
저희 외할머니 걱정도 해주시더라고요..
에필로그 ㅋㅋㅋㅋ진짜 속 뻥뚫려
요즘 시즌3도 재밌긴하지만... 옛날 갬성에 연기자분들 열연이 더 좋다🥲
1회는 재밌게봤는데 2회는.... 보다껐네요
저도 1회는 그럭저럭인데
2회는 진짜 좀 ㅋㅋㅋ 뭐 밑도끝도없고 내용도 뭐 ㅋㅋㅋ 망한거같아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ㅠㅠㅠ
시즌3 잠깐 봤는데 1화 잠깐 보다가 말았어요
요즘꺼 재미없어요
ㅇㅕ배우분 슬픈눈망울이 슬픈연극에 정말 잘 어울리실거같다
미국 형님한테 그대로 되돌려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사이다
아니 지남동생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걸 왜 엄한 올케를 잡냐
그리고 올케는 음식솜씨 좋으면 차라리 반찬주문 받아서 만들어 파는게 낫것네
역시 사람은 능력이 있어야함
시누이역 왠지 박선주 느낌이야
이미경 배우 입니다. 돌아가셨어요 ㅠㅠ RIP
@@staryu9399 헐
@@staryu9399 돌아가셨어요???!!!!
@@그사람-f3n 왜요?ㅜ헐ㅜㅜ
돈주고 도우미 쓰야지
월께를 식모처럼 부려 먹네
파출부 처럼 부려 먹네
남편이 더나쁜사람이다
ㅋㅋ 시누이도 똑같이 남편 누님 한테 당했네요.
아니 아직도 안 본편이 있다는 게 놀랍다 ㄷㄷ
마지막에 속이 다 시원하네 꺼억~~~
ㅋㅋㅋㅋㅋㅋㅋ
애를 갖고 싶어서 갖나... 임신 한번 했다고 대역죄인 취급하는 인성 수준 보소
아니 자기가 피임 안해놓고 왜 애가졌냐니ㅋㅋㅋㅋ
경제적으로 여유 있을때 서로 돕는게 사람의 도리죠.
북한?
경제적으로 여유 있을 때 서로 돕는게 도리다..;;; 참 어이없는 말이네.. 서로 짐이 되지 않도록 요행을 바라지 말고 착실하게 꾸려 나가는게 사람 도리지요..;;
오늘 식사는 고구마인데 내용은 사이다
어머……이 미 경 씨.
반갑다고 해야하나.
이미 고인이신데……….
난 이 드라마 맘이 참 아픈데………..고구마 ? 사이다 ? 사는게 쉽지 않죠…….
오늘 점심 메뉴:집밥(계란 후라이 위에 얹져 놓고 돼지 불고기 덮밥)
점심 디저트: 과일,핑크색 자몽 쥬스
다들 맛점들 잘 하시고 즐거운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드뎌 올라왔네요 고구마 먹으며 볼거에요ㅎ
막판에 나오시는 시누이의 시누이분 사랑과 전쟁 은근 끝판왕이시네. 히포좌랑 한번 붙여봤으면 좋겠다.
히포좌가 누구예요ㅎㅎ
@@처리마누라 어제 올라온 에피소드에서 시어머니 맡은 분입니다:))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하게 지내시구요
결혼을 왜 누구한테 허락 받아야 하는지 나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올케가 불만을 가지면... 돈이 부족하지 않은지 다시 생각해봅시다
ㅋㅋ 동생이 가장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지 생각해야지.
이미경배우님~~
엄청 매력적인데 ~~
돌아가셨군요~~
여자 결혼 진짜 잘못했다 아휴 안타깝다
형님이라는게 인간 같지도 않고 남편은 능력없는 누나보이
오늘이 2022.01.31 마지막날인데 정말 시간잘가네요
20년전이라니.....
고졸인데 은행원이라니 ㅋㅋ와지금세상이랑다르네요 ㅋㄲ지금은사년제
옛날에 상고 - 은행원 이런 루트가 있었어요
상고다니면 은행원 텔러로 갈 수 있었죠
지금도 여상 1등하면 새마을금고
농협은 취직됩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왠지 점심을 들고 봐야할 거 같은 이 기분....
근데 시누이 입장도 맞는말 ㅋㅋ지금 처럼 집값비싸면 더하고 ㅋㅋ 저런 시다 스러운일 안할라면 아에 안주고 안받아야됨
역시 사랑과전쟁은 케미tv입니다👍
본편보다 자막이 더 재밌는듯ㅋㅋ
케미 덕에 사전팬이 됬고
7년을 만에 부활한 "뉴사랑과전쟁"에서
옛배우님들을 다시 뵐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최영완,장가현,호빵맨,토마스,서권순여사님 등등.. 다시 뵐수 있어서 최곱니다👍👍👍
케미tv 와 뉴사랑과전쟁 때문에 요즘 일주일이 행복합니다 ❤️❤️
저두 봤는데, 정말 잼있었어요. 케미티비도 뉴사랑과전쟁도 ㅎㅎ
14:05 애가져야징! 하면 갑자기 뾰로롱하고 여자한테 애가생기는거임? 자웅동체냐? 남편이랑 같이 한행동의 결관데 왜 아내한태만 책임전가하는지..사전 개노답 멘트 탑3중에 든다
ㅇㅈ
3:33 자막 이모티콘 이언니랑 찰떡이넼ㅋ
오늘은 혼자 제주고기국수
꿀잼 잘먹겠습니다
선댓글후 감상
남의눈에 피눈물나게하면 반드시 되돌려 받는법이죠 ㅎㅎ
매일 새로운 스토리 진심 감사합니다
밤중에 콜 할때부터 개빡침 주의
보면서 시누이 욕했눈데
막판에 보니 욕해서 미안해지네 ㅋ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이미경님 편히 쉬세요
여명의 눈동자에서 연기 잊지 못해요
저 상황에서 애 갖고싶다는 여자도 참..
재미나네요 ~♡ 다음편 기대기대 ^^
16:30 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미국사는 한국인들이 한국 본토인보다 더 보수적이죠ㅋㅋㅋㅋㅋㅋ
ㅋㅋ나이든사람이어서??
@@구름-b9w 그것도 그렇지만, 이민간 사람들의 머릿속 대한민국은 이민간 해에 고정되어 있죠. 예를들자면 1985년에 이민을 간 사람의 경우엔 그 사람의 머릿속 대한민국은 1985년의 대한민국이에요. 2021년, 2022년이 되어도요. 결국 사고방식도 거기에 고정되고요
@@구름-b9w 미국으로 이민간지 40년이 다 되어가는 제 막내고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고모 머릿속 대한민국은 아직도 1980년대에요. 02년도에 저희집에 오실때 "한국은 이런거 없지?" 라면서 게임보이를 사 오셨는데, 그때 저희집엔 이미 엑스박스랑 플스2가 있었죠. 물론 그건 서울사는 삼촌이 생일선물로 사주신거고요.
@@구름-b9w 거기에 타국은 뭐든지 2등으로 놓고보는 미국식 국뽕과 결합한다면 최악의 혼종이 나오죠
미국사는 50대들이상들 아직도 쌍팔년도임.
이유: 영어를 몬함. 결과: 대부분은 아니지만 자식들이 영어 몬한다고 개무시하고 한국어 안배움 ㅋㅋ
영어 잘하는 부모 있는 애들이 영어한국어 둘다잘함
세상은 이래서 재미있는 거여
고구마 먹고 답답했는데 사이다 마시고 트름 한방에 속이 뻥! 뚫린 기분. ㅋㅋㅋ
이번편 왜케 잼나지
오늘 점심은 김치찌개, 돼지고기 앞다리살 볶음, 김, 계란프라이, 3종반찬입니다
뭐 이런 사이다 결말이!
시누이분 드라마 질투에서 이응경님 피자집 직원으로 나오셨던분 이네요. 당시 극중 맹상훈님이랑 커플이셨던
막무가내 시누이네 ㅋㅋㅋ 자업자득이야 사이다😄😄👏👏
주인공 언니 목소리 낭낭 하니 엄청 매력적 ♡
똑같이 당하고 저러고 살길 바라는 작가 마음이 끝에 들어간 것 같네요 ㅋ
완전내용~ 대박이네~ 오즘 카카오티비에서 하는 mew사랑과전쟁도 너무 재밌던데~케미티비덕분에 잘복습합니다^^👍
😄 잘볼게요 케미님bbb
동생 사고 친걸 그돈으로 해결을 하네 ㅋㅋㅋㅋ
깜빵에서 썩으라고 내비두지 그걸 꺼내주니ㅋㅋ
술먹고 개되는애들은 버릇 못고친다
누나도 개차반이였는데 똑같이 당하네 ㅋㅋ
오늘도 케미티비의 사랑과 전쟁은 재밋네요ㅎㅎ
근데 최근에 사랑과 전쟁 시즌3(NEW 사랑과 전쟁) 시작했던데.. 많이들 알고있으려나?^^
시누가 올케한테 한짓은 용서받을수 없지만 원래 시누이가 줬던 아파트와 적금 날린거니 원래 없던 상태로의 회귀된것뿐.
월급없이 식모살이한 세월과 유산 생각하면 회귀가 아닌 마이너스 아닐까요
아파트와 적금을 대가로 부려먹었는데. 그게 없어졌으면.... 큰 문제죠ㅋ...
남자가 누나한테 왜 의지해
부부 살면 되지
남편 바보 아닌가요
저 런하려고 짐싸는 장면에 그 대사가 편집된거 같네요 "올케 (이제)나 없으니 편하겠다?" 라도 말함... 결국 지가 빚 떠넘겨서 충격으로 유산까지 했는데... 시누가 시누의 시누 파출부 노릇하는건 암것도 아니라 봄
이미경씨 참 좋아했었는데~~~
좋은곳에서~편안하시길🙏
이미경님 저때는 건강하셨네요..
시즌 1이 제일 재밌음 ~ 정애리씨 신구씨 다시 나오심 좋겠음^^#
남편 무능력이 한몫하네..헐
와우 내가 안본게 있었다니!!!
이미경님.. 악역인데 반갑고 그립네요
에필로그땜에 계속 보러 와요!
16:48 브금과 찰떡이네요 ㅋㅋㅋ
난 사랑과 전쟁보면 90년대 갬성이 있어서 좋음. 식모로 부려먹는 스토리라고 저 청순한배우를 아줌마로 부려먹는 스토리 ㅎ
2000년대인데 무슨 90년대 감성ᆢ
16:37 심영 어머니역 한순례씨ㅋ 이 프로그램에 은근 자주 나오셨군요
2005년 고인이 되셨네요^^
마지막 존나 사이다
사랑과전쟁 종특: "하하 호호 왜이래 정말~"대사나오면 전화옴
와우 기승전결 완벽
최고의 시누이는 연락없는 시누임 ^^
근데 끝에 못된시누이 에피는 각색한건가요 아님 진짜 사필귀정으로 현실에서 저렇게 된건가요? 어떻게 알아낸건지도 궁금ㅋㅋ
와우 마지막에 대물림 ㅋㅋㅋㅋ뭐니? ㅋ대박
호의 둘리드립 개재밋네 안그래도오늘 호의뭐시기 그말 찾으려했는데 사랑해요 자막담당자님 움쬭쪅
ㅋㅋ오 이 에피소드 올려달라구 요청드렸는네 감사합니다~~~ ㅋㅋ
고구마한박스 배달와서 꾸역꾸역 먹는데 사장님이 사이다 써비스로 챙겨주네 마지막에. ㅋㅋㅋ
남편 진짜 한심하다 ..ㅉㅉ
마지막에 사이다라 다행 원래 경제적으로 도움 받으면 벗어나기 힘든법임
마지막 에필로그 개 사이다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