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녀들] 오빠, 내가 창피해? 비밀 연애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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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수다녀들] 오빠, 내가 창피해? 비밀 연애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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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 13:00 기미돌파! 수다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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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Home #집에서함께해요 #집에서정치해요
보좌진 웃음벨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조씨 내 이상형~
업로드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주말 저녁 즐겁게 마무리합니다~~ ^^ ♡♡
이동형tv 흥해라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아빠친구 엄마친구 ㅋㅋㅋ 박지희 정말 ㅋㅋㅋ 넘 조아
더보기 란에 광고 제품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좋을거같네요. 영상 지나가고 나서 찾아볼려니 힘드네요
불편한 사랑은 오래못간다는말.. 백퍼 공감. 아픈 사랑도 사랑이겠지만, 오랫동안 가는 사랑은 아닌것 같습니다. ㅋㅋ
손문선 목소리가
매력있다
장원, 손문선 참 재미 있는 친구 ,
편하게 웃을수 있는 토크쇼 느낌...^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손형 마빡 왜이렇게 네모나지게 빛나냐 ㅋㅋ
30:27 엠장에게 '체스'란? 욕망에 찬물 붓기
돌부처는 그날 밤 체스로 변신하여 그에게 강림하셨구나ㅋㅋㅋㅋ넘 웃겨요 보람오퐈ㅋㅋㅋㅋㅋ
스위스에서 직장을 다닙니다. 하루는 친구에게 부서 여비서 욕을했는데, 며칠후 알았어요, 그놈이 그 비서 남친이었어요. 황당 !!!
이재명은 꼭 합니다.
쥴리가 비밀연애 진짜 신급능력자
쥴리는 비밀연애라기 보다는 천박해서 창피한지 모르고 매일밤 훈련한 기술로 여기저기 남자들 홀려서 다른 사람들 입다물게 하는데 활용하는것이 신급이죠 ㅋ
역대 최고!
늦어진 이유가 있었네
이작가 편집 👍
26:22 "쓰레기니까욥~"박지희 캐귀염ㅋㅋㅋ
오창석한테도 쓰레기라고...ㅎㅎ
왠만큼 음담패설하면 다 쓰레기..??
26:26 이작가님은 왜 안되나요?
쓰레기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0 지희의 답!!
최고인듯 ㅋㅋㅋ
회사에 연애 새로 시작한거 티내면 쉬거나 빨리 퇴근할때 약한 정도의 성희롱 당합니다 어유 누구씨 애인이야? 요새 수척해보이는데 행복한가봐? 이런거요 좆같습니다 그래서 밝히지 않는게 좋죠
드디어
궁금하다. 창석기 보좌진^^
12:20 킬보 아니.. 킬포인트
손문선 졸귀탱이야~~
뜨거운 국회에서 좋아요 꾸ㅡㅡㅡ욱
여친이라고 공개했다가 불알친구가 채갔습니다...
나중에 저보고 저랑 사귀는거 몰랐다는 개소리 했습니다.
나중에 보면 볼수록 여자애도 승질이 ..
31:30 개 동감
벼룩 1.2 조합이 참 좋아요 ㅋㅋ
잘듣고가요ㅎㅎ
숨김없이 말해주는 현조씨 ..최고^^
창석이는 여이도 공익보다 방송 밀집구역 어딘지 모르지만 그서 힘 💪 내이소
확인 안된다고 아무꺼나 그냥 말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오창섹씨랑 음장원씨!!
누구는 운동해서 몸이 대박
누구는 살 빼고 이뻐지고 둘이 연애~~~*
친구남편 ㅋ ㅋ
다시 보러왔네요 손문선 졸귀탱구리..
박지희 아나 오늘따라 유독 귀엽네요^^
오창석 쵝오!!!ㅋㅋㅋ
MC장원은 볼수록 괜찮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같아요.
손아나는 내꼬~~^^♡♡♡
문아나 넘 사랑스러우심 화이팅!!
코로나 땜에
MT도 못가보고 ㅠ
엠장은 비밀연애 하고있어요~~^^ 다~아는 비밀연애ㅋㅋㅋㅋ
???
현조안녕^^
은근 재밌네 ㅋ
박지희 씨 요즘 쫌 피곤해 보이네요..건강 잘 챙기세요~~~
매우 지쳐 보여요
쉬셔야될듯요
손문선 최고~!!! 👍
진짜 잘 받아준다ㅋㅋㅋ
현주씨~
오늘도 너무 아름답넹
보오 좌아 진
왜 웃긴거지 생각하다가 터짐
보자진 ㅋㅋㅋㅋㅋ
엑기스라는 단어보다 농축액 혹은 진액으로 써 주세요.
문센엠장 베트맨조커 너무 잼있음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꾹~~~
패디과인데ㅋ 원칙이어딧어 공감ㅋ
장원이 했네 했어~ 안했으면 한과 인증이닷!
패디과인데ㅋ 원칙이어딧어 공감ㅋ 교내커플ㅋ학과조교와 학생의 연애는요 인정인가요? 결혼했는데
그런덴 ㅍㅁ들많지않음?... lol
문센누나 너덜너덜 해졌다,,,,
기미돌파 때도 재미있었는데.
파는 이제 안 나오나요?
카메라 성능을 높여라~ 좀더 선명하게 보고싶다~
손문선 이쁜 대학원생 조교 같다...ㅋㅋㅋ 오늘 화장빨인가...???
간접 받기 싫으면 드러내지 않으면 되지. 기만하지마.
박지희님 여신...너무 예쁘세요~ ^^
정치 얘기 안나와서 좋네요
문선누나 손크기 ㄸㄸㄷ
ㄷㄷㄷ
박지희 아나 "쓰레기" 발음에 악쎈트가 아주 귀에 확 꽂히내요
현조씨 진짜 섹시함~
당선됐으면 미투
문선언니.. 턱에 뭔가... 얼굴이 달라보임... 코도 그렇고...
쓰레기니까욥 ㅋㅋ
31:12 손아나운서님 표정대박
진심 싫다는 눈빛대박
🤣
오창석 작가님 보고계신지 모르겠는데 후드티 예쁜데요 어디건지요? 저도 구매하고 싶네요
발렌시아가... lol
오늘 ......현조가 조용하니 맹탕
여현조가 제일 예쁘고 자상해보인다.
자나깨나 검찰조심
문선이 이모 마빡에 네모난 스크린 비치는거 너무 신경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장은 도대체 여친을 몇 명이나 사귄거지??/
장훈.최고다
박지희 아나운서
너무 예쁘시고 섹시합니다
지희님.팬임니다?,,,,,
장훈도 아니고 최고도 아닙니다
국회가 신성 하고는 거리가 멈..
박지희의 마음속에 창석이가 있네ᆢ
둘의 성격은 잘 모르겠지만
성향은 둘이 비슷ᆢ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ᆢ
지희씨ᆢ
용기내 보세요
설사 퇴짜를 맞더라도
두 사람의 인품을 보면
젊은 날의 좋은 추억이 될 겁니다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인생 선배로서 주제 넘게
한마디 찌끄려 봅니다
친구동생은 대부분 친구를 닮았다..
현조씨가 오늘 좀 조용하시네요? ㅎ
가외로 사내 연애는 없지요?
그냥 이기적인 상대나, 섹스 파트너일 상대가 아닐까요?
사내 연애란 혼자인 상태에서 만난 경우에만 단어를 써야 합니다.
배우자나 성 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사내 연애란 ?
그냥 사내 섹스 파트너일 뿐이 아닌가요?
현조씨 매력 있어요
근데 오늘은 조용하시니 아쉽네요
주제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궁금한게 섹스를 싫어하시는 여자분들 오르가즘을 몰라서 싫어 하는 걸까요 ?
아니면 그냥 태생적으로 섹스를 싫어 하는 걸까요 ?
이작가님은 섹스를 귀찮고 싫어 하시는것 같은데 오르가즘을 느끼기는 하시는지 왜 싫어 하는지 진솔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섹스를 싫어하거나 귀찮아 하는 여자가 많은것 같아서 궁금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센 탈탈 털리는 방송 ㅋㅋㅋㅋㅋ
난 결혼 전에 친구들에게 공개함
난 반대하고 난리칠것같은데 호적에서..
장원이,문선이 그냥 니네 둘이
결혼 해라
친구 여친만 들이 대는 새끼들 있음
1년에 4번인데 끝이 좋을리가..😭😭
남자부부사이에 입양아? 정체성이. 어떻게 될까? 저는 아직 그건 못받아들이겠네요 ㅠ
수사청
기소청
분리는 속도조절이란
프레임에 같쳐서
시간끌기 작전인가
이나견 이광재등
사대강돈잔치 한나라당 73%돈잔치 민주당23%
67년이란 세월에 자유로울수 없는 망조
치욕의역사.
대부분 여자들이 감추던데?전에 사연소개에서도 여자가 비공개 했다 하지 않았나?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기재부
금융위원회 등
고위직을 두루 거치면서
감독을 해야할 공무원이 사적이익만 충실히 해서
LH😎사건이 생긴것이다
.
설거지론 썰 좀 풀어보숑~
장원이가 사귄 여친은 대체누굴까 남자로서 매력은 일도 안느껴지는구먼
동성애는 이상한거 맞아
이번편은 갑자기 예전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 에피소드
사내연애 비밀로 하는 사람들 주변에 있다가 유탄맞아본 1인ㅋㅋㅋㅋㅋ
(이하 편의상 음슴체)
십수년전에 완전 여초회사 (남녀성비 2:8) 다닌적 있는데, 당시엔 나름 두루두루 잘 지내고 있었음
그러다가 어떤 겨울날 야근할려고 밥먹고 들어오다가 감기기운이 좀 있는것같아
편의점에 들러서 따뜻한 유자차를 하나 삼 근데 원플러스원이라고 하나를 더 주네?
감사합니다 그러고 낼름 받아서 사무실 들어오는데 자금팀 여직원이 일하면서 콜록거리고 있는거임
그걸 보고는 감기걸리셨나봐요? 하면서 따뜻한 유자차를 건네드림 (굳이 원플러스원이라고 말하진 않음)
그리고는 '얼른 끝내고 들어가세요' 하고는 내 자리로 돌아와서 유자차 홀짝거리며 일 하고 퇴근함
흉부에 앞발을 얹고 맹세컨대 내가 그분한테 한 짓은 그게 다였음
그런데 그 현장을 목도한 몇몇 '초경량주둥이보유자들' 덕분에
한동안 '너 따위가 자금팀 여직원한테 연심을 가진것이 아니냐'는 혐의를 받고 한동안 취조를 당함.
원플러스원 유자차가 이렇게 위험한 물건일지 몰랐음. 물론 나는 계속 부인했음.
근데 그 이후로 기획팀 과장 하나가 나를 아주 쥐잡듯이 갈구기 시작함. 그전까진 별 문제 없는 관계였는데...
갑자기 인간이 쌀쌀맞아지고 별 꼬투리를 다 잡길래 언제 술이라도 한번 먹을까 고민했을 정도임
물론 그 당시엔 '저 인간은 갑자기 왜 지랄인가'정도 생각만 있었지 이유는 몰랐음.
모든 의문은 몇달 뒤에 자금팀 여직원과 기획팀 과장의 청첩장을 받고 나서야 풀림...
알고보니 내가 자기 여친한테 접근하는 놈인줄 알았던거. 아오 시부랄ㅋ
님들의 자식이 동성과 결혼한다고 데리고와서 소개시킨다면 이렇게 편한히 말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