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런 영상은 당장 폭발적인 조회수 보다 올려놓으면 여기저기서 레퍼런스되고 두고두고 회자될만하기 때문에 해변김 채널의 퀄리티를 위해서도 계속 연재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특히 대부분의 전 프로게이머가 썰풀듯이 가볍게 풀어가기만 하는데 스읽남은 연대기로 족적을 읽어가니 차별점도 있고 그렇지요 아마 독창적인 컨텐츠로 유지하심이 좋겠네요 따봉 남기고 갑니다 ㅎ
저기 김정민님. 너무 재밌는데 조회수가 좀 안나올지라도 끝까지는 진행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서 아마 당장은 아닐지라도 분명 장기간에 걸쳐 조회수 많이 올라갈것같네요. 다만 끝까지는 진행해주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쭉 보죠.. 끝까지 마무리만 지어주신다면 풀셋으로 사람들이 보게되고 미래에는 엄청난 조회수가 될거라 확신드립니다. 너무 재밌네요
와 질레트배 진짜 이거 4강에서 박성준이 최연성을 잡은거 대박이었죠, 마지막 5경기에 저글링 울트라 모여있는거 보고 관중들 "와우"소리!!! 크~~~ 박성준의 결승진출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순간이었죠!!! 아 근데 진짜 정민형님 말씀대로 임요환, 서지훈, 최연성, 박정석을 차례로 잡은게 대박이네요. 당시 억대연봉이면 그당시 최고의 선수들인데, 크~~~ 저는 개인적으로 이때 (박성준선수와 최연성선수와의 4강전)부터 스타리그를 훨씬 더 자주 보게 되고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었기에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저 지금 이 영상보다가 잠시 듀얼때 임요환 선수랑 박성준 선수와의 대결 그리고 박성준 선수와 서지훈 선수와의 8강 대결 보고 왔는데~~ 이때 시절 스타의 스타일을 보니 과거의 향수에 젖네요~~~ 마린 컨트롤의 황제 임요환 선수와 그리고 또 서지훈 선수와의 바이오닉 대 저글링+/-럴커 컨트롤 싸움이 참으로 예술입니다! 지금은 흔히 보기 힘든 컨트롤 싸움이거든요!!@@ 이때 배떱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테란들이 마메 컨트롤에 심혈을 기울였던 시기인데 크~~~ 죽입니다. 다들 향수에 젖고 싶으면 한번 봐보세욤~~ 아님 이거 아예 못 보신 분들은 현재 스타리그에서는 볼수없는, 과거의 잃어버린 세계를 경험하실수도 크~~
최고의 오프닝, 온겜넷 최초의 저그우승, 최초로 임요환, 홍진호가 스타리그에 못 올라왔던 리그, 4강전 박정석 VS나도현 전에서의 마인대박, 방송경기 최초의 4드론(한동욱VS박성준) 듀얼 토너먼트에서 임요환이 박성준한테 져서 탈락했죠. 4강전이 정말 재밌었는데 생각보다 결승이 너무 일방적이어서 조금 아쉬웠죠. 이때 박성준이 대단했던게 가스없는 맵 2개(노스탤지어, 머큐리)를 끼고도 8강, 4강에서 서지훈 최연성을 이기고 결승가서 우승. 특히 준결승에서 박성준이 최연성하고 만나기 전까지 상대전적이 0:6으로 지고 있어서 더 극적이었죠.
이제동선수 팬인데 제동선수대해서도 리뷰듣고싶네요 ㅎ 그리고 여러 사건사고들(조작등) 포함해서 모든 역사 다뤄주세요 ㅠ 정말 잘보고있어요 ㅎ 스타리그 쭉보고 김정민의 스팀팩. 스타뒷담화등 정말 재밌게봤던 지라 정민님채널 너무반갑네요 ㅎ 김정민해설위원님의.관점에서 보는 이야기도 참 새롭고재밌어요
해변킴이 야칸테란이 됐던 거 똑똑히 기억합니다. 조지명식에서 변은종이 약한 선수는 안뽑을 거고 강한 선수를 뽑을 거다 이런 식으로 말 했는데 그럼 김정민은 약해서 안뽑은 거냐 전용준 캐스터가 이렇게 몰아갔고 변은종은 땀 뻘뻘 흘리면서 아니라고 하고 당시 해변킴의 얼굴에는 분노 서린 미소가...ㅠㅠ 그리고 스갤 악플러들이 그거 밈으로 삼아서 막 놀리고 그랬죠.
홍진호 스타일은 이미 홍진호만 했고 그 당시 저그가 태란을 이기려면 무조건 목동물량이던 시절이였는데 저그가 초반에 싸움걸어서 이겨버려서 많이 놀랐어요. 럴커는 원래 마린한테 펑 터지지 않게 뒤에서 땅팔동안에 저글링이 캡찹몸빵 하는건데 반대로 럴커가 앞장서서 몸빵하도 저글링이 쌈씨먹으면 컨트롤로 이기는걸 처음 보여줬어요. 그 와중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럴커가 터지지 않고 땅에 박히면서 피바다 만들면서 상대는 혼돈.
근데 원래 이렇게 시리즈물은 당연히 1화만 조회수 좀 높고 갈수록 떨어지죠 이건 당연한거에요 누가 #8 #9 붙어있는걸 보고싶어해. 이런거는 이제 좀 뭐랄까 좀 내수용, 이렇게 막 채널을 키우기 위해서 만드는게아니라 원래 있던 사람들은 좀 더 단단하게 하기위한 그런 영상이라 조회수 높이시려면 아예 넘버링을 좀 떼셔서 마치 단일 영상인것처럼 보이게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거 절대 조회수 잘 나오는 컨텐츠가 아니에요.
아마 이런 영상은 당장 폭발적인 조회수 보다 올려놓으면 여기저기서 레퍼런스되고 두고두고 회자될만하기 때문에 해변김 채널의 퀄리티를 위해서도 계속 연재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특히 대부분의 전 프로게이머가 썰풀듯이 가볍게 풀어가기만 하는데
스읽남은 연대기로 족적을 읽어가니 차별점도 있고 그렇지요
아마 독창적인 컨텐츠로 유지하심이 좋겠네요 따봉 남기고 갑니다 ㅎ
ㅇㅇ 맞음 나지금 새벽에 빌드정리랑 스읽남 쭉 다보는중.
어쩌다가 한편보게됬는데 그이후로 계속 멈출수가없음.
근데 나 내일 출근어캐함? 하.....
유투브에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ㅠㅠㅠ 끝까지 해주세요ㅠㅠㅠ
이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특히 반가운 분들도 많고 오랜만에 추억도 떠오르구요!! 변킴이형님 화이팅!
ㅎㅎ 어제 지식백과 고생하셨어유
캐치프레이즈 읽어주시는거 진짜 성우 같은 톤으로 읽으셔서 감탄했어요 딕션이랑 발성 너무 좋으셔요 해설도 귀에 잘 들어오는 해설이라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항상 이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시에 시청자의 입장으로 대회를 봤던 입장에서는 현역선수였던 분의 입장에서 풀어주는 썰이 신선하고 재밌네요.
형 끝까지 해줘요 ㅠ
잼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저기 김정민님. 너무 재밌는데 조회수가 좀 안나올지라도 끝까지는 진행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서 아마 당장은 아닐지라도 분명 장기간에 걸쳐 조회수 많이 올라갈것같네요. 다만 끝까지는 진행해주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쭉 보죠.. 끝까지 마무리만 지어주신다면 풀셋으로 사람들이 보게되고 미래에는 엄청난 조회수가 될거라 확신드립니다. 너무 재밌네요
저그들을 질레트 면도기처럼 밀어버린다고 했다가 투신 박성준한테 밀려버린 따규형ㅠㅠ
그럴만했던게 당시 전태규 저프전승률70퍼. 허나 상대는 토스전 최악의 저그. 박성준였을뿐ㅠㅠ
투신이 투신했다
정민이형 이런 컨텐츠는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하게 스테디 셀러로 조회수가 올라갈 영상입니다. MSL까지 형님이 해주세요!
와 질레트배 진짜 이거 4강에서 박성준이 최연성을 잡은거 대박이었죠, 마지막 5경기에 저글링 울트라 모여있는거 보고 관중들 "와우"소리!!! 크~~~ 박성준의 결승진출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순간이었죠!!! 아 근데 진짜 정민형님 말씀대로 임요환, 서지훈, 최연성, 박정석을 차례로 잡은게 대박이네요. 당시 억대연봉이면 그당시 최고의 선수들인데, 크~~~ 저는 개인적으로 이때 (박성준선수와 최연성선수와의 4강전)부터 스타리그를 훨씬 더 자주 보게 되고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었기에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저 지금 이 영상보다가 잠시 듀얼때 임요환 선수랑 박성준 선수와의 대결 그리고 박성준 선수와 서지훈 선수와의 8강 대결 보고 왔는데~~ 이때 시절 스타의 스타일을 보니 과거의 향수에 젖네요~~~ 마린 컨트롤의 황제 임요환 선수와 그리고 또 서지훈 선수와의 바이오닉 대 저글링+/-럴커 컨트롤 싸움이 참으로 예술입니다! 지금은 흔히 보기 힘든 컨트롤 싸움이거든요!!@@ 이때 배떱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테란들이 마메 컨트롤에 심혈을 기울였던 시기인데 크~~~ 죽입니다. 다들 향수에 젖고 싶으면 한번 봐보세욤~~ 아님 이거 아예 못 보신 분들은 현재 스타리그에서는 볼수없는, 과거의 잃어버린 세계를 경험하실수도 크~~
횽아 이런거 해줄사람 횽뿐이에요. 쭉해주세요. 콘텐츠가 탄력좀 받으려면 시간좀 필요하다 생각해주시고 꾸준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박성준 선수는 진짜 상대방의 약점을 포착하면 피냄새 맡은 상어마냥 동물같은 감각으로 상처에 이빨로 찢어발기는 타격감이 느껴지는 선수였음 어떤 의미로 저그컨셉에 매우부합하는 선수였고
형 이건 계속해야 합니다 ㅎㅎ msl도 해주셔야죠
최고의 오프닝, 온겜넷 최초의 저그우승, 최초로 임요환, 홍진호가 스타리그에 못 올라왔던 리그, 4강전 박정석 VS나도현 전에서의 마인대박, 방송경기 최초의 4드론(한동욱VS박성준) 듀얼 토너먼트에서 임요환이 박성준한테 져서 탈락했죠. 4강전이 정말 재밌었는데 생각보다 결승이 너무 일방적이어서 조금 아쉬웠죠. 이때 박성준이 대단했던게 가스없는 맵 2개(노스탤지어, 머큐리)를 끼고도 8강, 4강에서 서지훈 최연성을 이기고 결승가서 우승. 특히 준결승에서 박성준이 최연성하고 만나기 전까지 상대전적이 0:6으로 지고 있어서 더 극적이었죠.
조회수 안나오면 안한다길래 댓글달고 좋아요 누르고 홍보도 하고있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조회수 안나오나요? 저는 즐겨보고 있는데요
이런 컨텐츠에 가장 적합한 사람
시간 순삭
형 구독했어여. 스타리그 시절부터 날카로우면서 부드러운 해설이 참 마음에 들었어여. 자주뵈여!
형님 스읽남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이거 재밌는데요 ㅋㅋ
이제동선수 팬인데 제동선수대해서도 리뷰듣고싶네요 ㅎ 그리고 여러 사건사고들(조작등) 포함해서 모든 역사 다뤄주세요 ㅠ 정말 잘보고있어요 ㅎ 스타리그 쭉보고 김정민의 스팀팩. 스타뒷담화등 정말 재밌게봤던 지라 정민님채널 너무반갑네요 ㅎ 김정민해설위원님의.관점에서 보는 이야기도 참 새롭고재밌어요
박성준 최연성 4강전이 최고였지 전설의 5대0 경기ㅋㅋㅋㅋ최연성이 다섯경기동안 박성준 크립한번 못밟고 끝났지
@@조민성-b3x 안 봐서 모르겠으나 뉘앙스가 최연성이 박성준 본진에 한번도 공격 못 가고 박성준이 주도적으로 공격하다 안되면 지지치고 나가서 3:2로 이겼다 이 말인듯...
저 모든걸 생방송으로 본 내가 승리자.
매번 영상 올려주시길 기다립니다. 시즌2는 MSL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해설왕 DNA 해변킴*
재밋네 ㅋㅋ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혹시 msl은 생각 없으신가요?
재밋게 보고잇엇는데ㅜㅜ
좋아요와구독을바칠테니제발이시르즈이어가주세요!너무좋습니다
해변킴이 야칸테란이 됐던 거 똑똑히 기억합니다. 조지명식에서 변은종이 약한 선수는 안뽑을 거고 강한 선수를 뽑을 거다 이런 식으로 말 했는데 그럼 김정민은 약해서 안뽑은 거냐 전용준 캐스터가 이렇게 몰아갔고 변은종은 땀 뻘뻘 흘리면서 아니라고 하고 당시 해변킴의 얼굴에는 분노 서린 미소가...ㅠㅠ 그리고 스갤 악플러들이 그거 밈으로 삼아서 막 놀리고 그랬죠.
구독 갑니다.
재밌어요 해변킴오빠
홍진호 스타일은 이미 홍진호만 했고 그 당시 저그가 태란을 이기려면 무조건 목동물량이던 시절이였는데 저그가 초반에 싸움걸어서 이겨버려서 많이 놀랐어요. 럴커는 원래 마린한테 펑 터지지 않게 뒤에서 땅팔동안에 저글링이 캡찹몸빵 하는건데 반대로 럴커가 앞장서서 몸빵하도 저글링이 쌈씨먹으면 컨트롤로 이기는걸 처음 보여줬어요. 그 와중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럴커가 터지지 않고 땅에 박히면서 피바다 만들면서 상대는 혼돈.
저도 이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토스한테는 재앙임ㄷㄷ
전성기가 끝난 시점에서도
토스전은 장난아니였음
도재욱은 그냥 농락당함
토스로 게임하면 심장멎을듯 싶다
언제 공격올지 모르니
역시 그만큼 스타리그가 지나가버린 과거의 역사가 되어버린 것일까요.
모든 저그 유저의 첫우승.소망을 이룬 투신 박성준
재밋어욧
재밌는데!!!!
지금 보면 저때 스타리그 오프닝 영상들이 지금 영상들에 비교해면 조악한데 ㅋㅋㅋㅋ 아 저 때는 저 영상이 진짜 설레게 만들었다
형 계속해줘요 옛날이야기
4강때 박정석의 나도벙에게 먹인
역대박이 기억나네요.
박정석이 힘들었어도 우승하길 바랬는데.
당시에 임요환이 떨어져서 안볼까도 고민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리그였네요 ㅋㅋ 2004 SKY 3라운드 오프닝처럼 질레트 오프닝도 필라였나? 동방신기 나오는 CF가 표절논란 일으켰을 정도로 오프닝이 세련됐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14 오프닝 순간 설명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안나오는건 다들 한번씩만 봐서 그런거 아닐까요??
기다렸습니다 이 컨텐츠 망하면 안되요ㅠㅠ
쌓이고 쌓여서 영상 당 10만 이상 갈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판 통틀어서 최고의 리그가 바로 질레트리그가 아니었나 싶네요 임요환이 없는 스타판도 흥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 그야말로 스타판 20년을 있게해준 위대한 리그
정민님 오프닝 저기에 있었구나 ㅋㅋㅋㅋ
이런거 보는거 꿀잼인데
꿀잼인디...
전 몰아보느라.
첨언하자면 질레트 첫 경기인
강민vs최연성은 레퀴엠에서 했는데
강민선수가 역언덕을 이용한 캐논러쉬했으나 최연성이 잘 방어한 후 이겼죠.
그리고 박성준이 듀얼에서 임요환을 잡았는데 남자이야기라는 맵에서
본진뒤 미네랄 섬멀티에서 뮤짤하던게 기억나네요ㅎㅎ
마지막 스타리그 나올때까지 계속, 계~~속 해주세요!
럴커를 내주고 링으로 바이오닉을 쌈싸먹던 투신..
이때부터 면도기는 질러트만 썼는데 ㅋㅋ
저두요
아직까지 면도기=질레트
센게임배?에서 최연성과도
잘하셨잖아요.
마린 형님 형님은 유투브 하시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 여기저기 홍보를 일단 더 해보세요~ 그러면 구독자도 그렇고 사람 많아 질거 같아요~
근데 원래 이렇게 시리즈물은 당연히 1화만 조회수 좀 높고 갈수록 떨어지죠 이건 당연한거에요 누가 #8 #9 붙어있는걸 보고싶어해. 이런거는 이제 좀 뭐랄까 좀 내수용, 이렇게 막 채널을 키우기 위해서 만드는게아니라 원래 있던 사람들은 좀 더 단단하게 하기위한 그런 영상이라 조회수 높이시려면 아예 넘버링을 좀 떼셔서 마치 단일 영상인것처럼 보이게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거 절대 조회수 잘 나오는 컨텐츠가 아니에요.
이어가는 컨텐츠라도 시리즈물 느낌 빼는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넘버링은 그대로 하는게 가독성에서 괜찮지 않나요... 그것보다 이게 단기적으로는 조회수가 안빨려도 스타팬이라면 꾸준한 조회수카우로 가지고 있을만한 영상같습니다. 동영상목록에 따로 폴더 빼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흥해라 해변킴!!
12:11
무적권끝까지ㅜㅜ
질럿은 야마토 한 방에 안 죽어
끝까지해주세요ㅠㅠso1도 대박리그잖아요
임대갈은 원래 좁밥이고, 저그가 플토는 이기는게 당연하고, 서지훈 최연성 이긴거만 잘한거군
박성준이 얼마나 쎄냐하면 ufc 정찬성 정도?
투ㅡ돈
이병민하고는 악연이네ㅎㅎ
스타우트MSL 우승하고
직후 TG삼보MSL 개막전 U-boat에서 말라죽으면서 패자조 추락ㅠㅠ
중간에 스알못 한명 기억왜곡 보소ㄷㄷ 최연성 대떡의 충격ㅇㅈㄹ^^; 팩트는 3:2인데ㅋ
완전 틀린 말 아니에요. 당시에 박성준이 최연성이랑 경기하면서 내내 몰아치면서 줘패는 모습 보여줘서 5:0 사건이라고 불렸죠.
@@libertas1991 저도 알아요^^ 상징적인 의미로 그리 말하는거!! 제 말은 사실을 모르는 불특정 사람들은 댓글만 보고 잘못된 정보를 팩트로 인식할수 있다는거죠. 아는 사람들이야 문제 없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댓글 내용 그대로 받아들이겠죠 당연히^^
@@조민성-b3x 그렇게 말하기엔 그 사람에게 스알못이라고 기억왜곡됐다고 말하시는데요...?
@@libertas1991 부연설명도 없이 떡하니 5:0이 팩트인거 처럼 적어놔서 솔직히 꼴보기 싫어서 깔려고 그렇게 썼습니다;; 저도 그경기들 다 봤어요^^; 최연성이 진게임이건 이긴게임이건 scv정찰 제외하고 박성준 진영 구경한번 못가본거 아무리 그렇더라도 오해없이 앞에 다른말을 덧붙이던가 해서 사실여부에 어긋나지 않게끔 적어야죠.
@@libertas1991 최연성 박성준 두선수 모두 현직 프로는 아니지만 프로였었고 프로에게 승패 여부는 중요한 부분인데 왜곡 되어서는 안되죠.
3패 테란 김 읍읍
전태규의 설명이...
2004년ㅋㅋ 나군입대하던 년도ㅋㅋㅋㅋ
ㅡ.,ㅡ
요즘 투돈형 머함
당시 전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선수ㅋㅋ
내가 좋아하는 강민선수 이기면 전 당분간 미워했던ㅋ
변XX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완전 나쁜놈이었네 해변킴이랑 전성기때 포스로 비교하면 게임도 안되는게 어우 진짜. 그나마 서지훈이 만날때마다 뚜까 패줘서 속이 시원함.
feeding
와 근데 뮤짤 없던 시절에 저그들은 대체 어떻게 게임했냐... 미쳤다.
난 재밌는데ㅋㅋ
형ㅜㅜ 이거보고 형 질레트 경기 다 찾아봤는데 변은종한테 완전 관광당했던데?? 그저 그렇게 진게 아니던데ㅜㅜ 나 박정석선수 팬이라 형경기 안봐서 몰랐는데 이거보고 궁금해서 유튜브 다시보다 형 러커관광 당하는거보고 꺼버렸어ㅜ
진짜 사과티비 여캠들 수위 개쩐닼ㅋㅋㅋㅋ
딱봐도 김정민이 젤 약해보여 인정하긴 싫겠지만 그시절 김정민 드럽게 못했지 김정민이 그나마 잘한시기가 2002년이전 이고 이윤열 나오고는 뭐 관짝들어간건 사실이잖아
그냥 나무위키 읽어주는거라 재미도없고.. 다른컨텐츠하시는게 어떠신지..
잼나게보고있어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