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연주-o9s 한국경제가 피어난 2000년 이후 이민간 분들은 경제적 여유가 많아 사회생활도 잘 하고 문화도 즐기겠지요. 그런데 지금 일라이 부모이야기 하는 것이잖아요. 오래 전에 이민간 일라이 부모 세대의 이민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수 년간 미국에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미국에서 오래 살고 있는 이민자들이 그곳 사회에 적응하지 않고 새로운 문화를 안 받아들이고 한국사람들끼리만 어울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미국 이민사회의 주를 이루고 있는 60년대-80년 대 이민간 분들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미국에 이민간 경우가 대부분이죠. 삶에 지쳐 새로운 문화를 받아드릴 여유가 없어서 대부분 이민온 시기의 문화에 고정되어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말은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요즘의 여유있는 이민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일라이 부모 세대와 같은 미국 이민사회의 주축을 이루는 세대에 대한 의견입니다. 대부분의 이민자들도 제 의견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몇달 전 일라이의 행동에 너무 너무 분개해서 방송에서 들은 수퍼카 이야기 등을 이 동영상에 댓글들을 올렸어요. 그런데 오늘 저에게 달린 댓글이 다소 예의가 없고 무례한 느낌이군요. 합리화라는 말이 왜 나오나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부도덕한 일라이 부모를 쉴드치겠어요? 나름 미국생활을 안다고 연예인 기사에 댓글을 썼던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코로나라 시간이 많아져서 쓸데 없는 짓을 했군요. 제 글에 대한 더 이상의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아들이 설겆이 안하면 아내 도와주라고 시어머니가 아들을 알아듣게 갈켜야지 아들 위하는 겁니다.아들 설겆이 못하게 막는건 자식을 이혼으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내아들 귀하듯 며느리도 친정에선 귀한 딸입니다.지혀로운 부모라면 아들보다 며느리를 더 아껴줘야 며느리로부터 아들이 더 대우받습니다. 부부가 서로 같이 돕고 살아야죠.일라이님 그래도 중간역활에 애쓰셨네요.착하시고 귀여워요.일라이부부 응원합니다
@@사과i9s 말씀이 맞아요 연수씨 본인도 아들 민수 낳아잖아요 자기도 이다음에 시어머니 됄텐데 꼬박꼬박 말끝마다 니네엄마 하면서 신랑 만 난도질 하잖아요 그래도 이다음 민수생각해서 젊은사람 이 현명하게 대처해야지 어른들을 탓하면서 신랑 들들 복아야 말로가 안좋아요 다 자식때문 에 참고살아야해요 우리도 다 그렇게 희생하고 사니까 늦게 복이와서 남편도 자식들도 다 엄마 만 찿고 행복하담니다 연수씨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날이 돌아옵니다 연수.민수. 화이팅!
@@lsc215 뭘 신랑 신랑 거려요 이혼 했음 남이지 그냥 아이 아빠일뿐이지 그렇게 애낳고까지 했는데 그런 통보 받고 이혼했음 그 아들뿐만 아니라 여자 인생 아이 인생이 반강제로 달라진건데 욕 안한게 다행같은데요? 뭘 참고 살아요 세상이 변했어요 아줌마 그런말 하기전에 윗사람들이 먼저 좋은 모습을 보여야 아랫사람들도 따르는거죠 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라는말이 있겠습니까?ㅋㅋ 배운분들이 나라를 이끌고 사람을 가르치는 일을 괜히 하겠습니까??
65년생 시어미니가.....아들,며느리 잘 살게해야지 정신없구만....자기도 20대에 철없이 애 낳고 가정 꾸려놓고, 아들며느리 들들볶다가 결국 이혼시키냐..아.진심 왕 재수털린다..나랑 7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저렇게 큰 애들이 있다면..자기도 뭐 정상적으로 결혼한건 아니지 싶은데
지연수씨 힘들게 결혼 생활한거 이해되지만 모든 시부모님이 다 다정하고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더 심한 시부모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방송보니 결혼생활동안 일라이에게도 엄청 시댁욕 한거 같은데 그렇다고 며느리들이 이렇게 동네 방내 소문내지 않아요 그래서 3년동안 입막고귀막고 살라고 했을지도 몰라요 한쪽 얘기만 계속 듣다보니 일라이 가족 얘기도 듣고 싶네요
다른 건 몰라도 영주권 서류 부족해서 애엄마만 한국 잠깐 돌아간 사이에 이혼통보라는 황당한 전개.는... 연수씨가 그 집에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몰라도, 인간으로써 예의가 몹시 부족한것 아닙니까? 시부모님도 문제지만 그집 아들이자 연수씨 남편인 일라이씨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부모님 허락 없이 혼인신고하던 패기는 다 어디갔어요? 자기가 좋을 땐 부모님 말씀 귓등에도 안 듣던 불효자가 결혼하니 효자컨셉 잡고 부모님 택하네요. 조금만 더 예의있게 헤어질 순 없었나요? 아이를 끔찍히도 아끼던데, 아이 보기 부끄럽지 않겠냐는 말이에요.
우리시어머님은 내가 결혼하고 나서 바로 아들한테 내앞에서 설겆이하지마라 하셨는데... 내나이지금61살 시어머니지금87세 32넌전일인데ㅠㅠ 그때 시어머니연세가 55세정도였었는데 사위가 와서 주방에서 시누이 도와주면 좋아하고 내가 퇴근해서 신랑이랑 같이 오면 심술내고그려셨는데ㅠㅠ 지금은 울아들이 나한테 잘하는것도 질투내고그러네요ㅋㅋ
지연수 망언 모음 아빠가 우릴 버렸다고얘기하지 않았써!! 아빠가 엄말 버렸다고했지!! (근데 이혼얘기 본인이 먼저 꺼냈고 합의 이혼임) 재판장에도 오지 않았어!! (실제론 이혼통보 재판장에 나가는 사람 아무도없음+ 일라이 코시국 미국) 민수 생일도 지나갔잖아!! (코시국에 한국을 아들생일이라고 오는게 가능?? 올수있다해도 한국와서2주 미국와서2주 격리 한달을 날리란거임?? 게다가 알고보니 민수랑 매일 영상통화했던 일라이) 내가 얼마나 지겨웠는지 알아??!! (미국에서 지낸 시간 겨우 2주..) 아버님께 미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더니 기다리라며 화내셨어!!!! (온지 한달도 안된 며느리가 제대로 된 비자도 없이 일시켜달라면 어느 시아버지가 좋게말함? 나이를 그리 먹고 아무것도 모르는게 더 답답 거기에 애는 누가봄??) 왜 내가 내가 기억도 안나는 말가지고 비난을 들어야하며.. (이혼얘기 본인이 먼저 꺼낸거 저격받자 하는말) 미국가서 살아~ (아들보고 싶어 한국에서 살려는 일라이랑 말다툼하다 한다는 소리… 일라이 얹혀살고있던 상황인데 일라이 입막고팔다리자르는말 일라이가 “그래 미국가서 살게” 해주면됨?) 공항라운지 같았어.. (상대방은 지옥이라는데 본인은 공항라운지.. 상대방의 마음은 전혀 헤아리지못하는 완전체지연수) 일라이: 내가 집을 구해서 나가야 될것같아 지연수: 아 ‘민수’하고 안살고?? (지연수 너랑 살기싫은거지 거기에 민수는 또 왜 갖다붙힘?? 말끝마다 민수민수..) 보통의 부모들은 참고 살아~ ( 지연수 니가 참고 살지 일라이한테 할말못할말 다하고 시댁은 콩가루로 만들고 일라이 숨막히게 몰아부치면서 정작 일라이보곤 참고 살으래 본인 객관화가 안되는 여자..) ‘ 민수’ 랑 내가 외국가서 살면?? (에라이 그냥 디져라 피코 지연수) 그리고 면접교섭권 …
남편이 어리지 돈벌지 살림하지 어떤 시엄마가 지 눈 앞에서도 살림하는 아들 꼴 보냐고. 능력없는 여왕을 누가 인정해줄까. 울 동네 아줌도 시어머니 달달볶아치니까 시어머니 혼자 살다 중풍 걸리고 반신마비로 5년 지내다 하늘가고 남편 볶고치니까 남편이 밖으로 돌 다 하늘 가고 자식들하고 경쟁하고 자식들도 다 들들봌아쳐서 자식 둘 결혼 못하고 다들 마음에 병 들어있고 이지경인데도 상황 파악 못하고 자식들이 말 안듣는다고하고 주변 친구들 다 떨어져 나가고 친척도 안찾음. 똑같은 며느리 맞아서 가문의 멸망을 완성함.
그것 너무했다 시어머니들이 아들 며느리 알았서 잘 살게 간섭 말아야한다 시댁에 며느리오면 손 님처럼 시어머니가 식사준비했어 식사 대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기꺾을것 라고 엄하게하고 일시키고 하면 며느리가 시댁에 자주 올 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부담되었서도 안오겠네요 자주오게 친하게 지내는게 우선 중요하죠 친하게 되면 나중에는 부엌일에도 도와줄걸요
교포 2세들 한국인 며느리일 경우 거의 이혼한다. 며느리가 외국인일 경우는 며느리에게 찍소리 못한다. 교포 시어머니들은 구박받는 며느리들이 나오는 한국 드라마가 현실인 줄 알고 아직도 조선시대 처럼 며느리에게 굴종을 요구한다. 교포 남자랑 결혼하면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 각오해야 한다.ㅠㅠ 조선시대 며느리 대하듯이 하대하고 며느리오서 의무는 강요하면서 미국 시부모처럼 경제적 도움은 외면한다.
시엄마들 다들 그렇죠 뭐..딸이 명절에 일있어서 안찾아뵈도 어 그래 바쁘면 오지마~며느리가 쫌 바빠서 못오게되면 서운해 하고...시엄마도 여자...즉 여자니깐 여자편(며느리편)이 아니라 여자니깐 아들한테 보호받고 싶은 그런 심리일 수 있겠다 생각하면 될듯해요 그렇게 고부갈등 때문에 시엄마 욕 맨날하고 저 시엄마가 왜그러냐 하고 힘들었던 어떤 분이.. 정작 본인 아들 장가보내고 본인이 그런 시엄마가 돼있더랍니다..ㅎㅎ 여자의 본능인가봐요 ~그러니 그 특성을 이해해야 할듯해요~
시어머니는 저에게도 시댁이에요~!!! 그 고통을 알겠다~ 누구를 위한 결혼생활인가~??? 독립이 답이다~ 그런데 집값이 너무 올라서 ~ 경제적 독립도 힘들어서~ N포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일라이 부부의 문제는~ 우리 사회 젊은 세대의 고민이고~ 해결 방법이 없다고 할 만큼~ 고통의 과정이란 게 문제다~ 현실 감각이 없어서~ 뭣 모르고 결혼을 했으니 다행이다~
![[TALK 쏘다] 보험료만 200만 원? 생활비도 끊겨 며느리에게 돈을 요구한 시어머니 l #TALK 쏘다](http://i.ytimg.com/vi/90ytPGmmzBs/mqdefault.jpg)
![[TALK 쏘다] 보험료만 200만 원? 생활비도 끊겨 며느리에게 돈을 요구한 시어머니 l #TALK 쏘다](/img/tr.png)
![[#우리이혼했어요2] '미칠 거 같아' 2년 만에 만난 아들 민수 안고 오열하는 일라이 (TV CHOSUN 220415 방송 외)](http://i.ytimg.com/vi/WuEvUEHkxX8/mqdefault.jpg)
![[#우리이혼했어요2] 같이 사는 동안 아들 민수를 위해 참아온 울분이 결국 터진 일라이 X 지연수 (TV CHOSUN 220617 방송 외)](http://i.ytimg.com/vi/gIJLDzK1QzM/mqdefault.jpg)
![지연수 "우리 집 명절은 일라이를 위해 존재한다?!" [동치미 306회]](/img/n.gif)
한국 시어머니 심술은
어린 신부가 못이깁니다.
남자가 뭐 대단하다고
굽실거리고 살필요 없읍니다.
단돈 백만원을 벌어도
사랑하는 아기하고 살다보면 꼭 좋은 날이
옵니다.
연수씨 힘내시고 아기의
눈동자를 보고 씩씩하게
사세요.
이혼했어요......
사연을 잘모르지만 엄마와 단둘이 살았는데
엄마는 글도 잘모르고 했지만 나를 대학까지 보내고 지금 나는 회장부인이 되어있읍니다. 어머니 고맙읍니다.
시어머니
잘못됐다고 봐요
아들부엌 간다고말리는시어머니들들으세요 그게 이혼의지름길입니다
시에미가하도지서방한테당해서 맘도너그럽지못함
결국 이혼
결국 이혼 시키고 남의 딸 인생 망쳤지
그 죄 다 돌아온다 사악한 시어머니
방 얻어진 보증금 째서 튄 수준의 저질 시어머니
이혼해짜네요..ㅠ
그것도전화로통보...
한국국적없써져서이혼서류정리는안해준다던데...ㅠㅠ
@@대구꼬맹이꼬마 최악이다 깔끔하게 이혼도안해주고
미국교포들이 아주 보수적이에요. 한국 떠나던 시기에 맞추어 사고방식과 정서가 머물러있지요. 대부분 미국에서 동화되지 못하고 가부장적이에요. 그래서 일라이 부모도 아무 죄의식없이 예전의 고된 시집살이를 그대로 시키고 있네요.
아! 이제 이해됐네요.
일라이 ~미쿡사람 흉내라도 살지
미국교포들은 사회생활도 않하고
교육도않받고 티비도 안보나요?
합리화일뿐.
그시대에 미국갈 생각한 사람들이 무슨 보수적인사람.ㅠㅠ
@@색소폰연주-o9s 한국경제가 피어난 2000년 이후 이민간 분들은 경제적 여유가 많아 사회생활도 잘 하고 문화도 즐기겠지요. 그런데 지금 일라이 부모이야기 하는 것이잖아요. 오래 전에 이민간 일라이 부모 세대의 이민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수 년간 미국에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미국에서 오래 살고 있는 이민자들이 그곳 사회에 적응하지 않고 새로운 문화를 안 받아들이고 한국사람들끼리만 어울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미국 이민사회의 주를 이루고 있는 60년대-80년 대 이민간 분들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미국에 이민간 경우가 대부분이죠. 삶에 지쳐 새로운 문화를 받아드릴 여유가 없어서 대부분 이민온 시기의 문화에 고정되어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말은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요즘의 여유있는 이민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일라이 부모 세대와 같은 미국 이민사회의 주축을 이루는 세대에 대한 의견입니다. 대부분의 이민자들도 제 의견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몇달 전 일라이의 행동에 너무 너무 분개해서 방송에서 들은 수퍼카 이야기 등을 이 동영상에 댓글들을 올렸어요. 그런데 오늘 저에게 달린 댓글이 다소 예의가 없고 무례한 느낌이군요. 합리화라는 말이 왜 나오나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부도덕한 일라이 부모를 쉴드치겠어요?
나름 미국생활을 안다고 연예인 기사에 댓글을 썼던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코로나라 시간이 많아져서 쓸데 없는 짓을 했군요.
제 글에 대한 더 이상의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angelcake2804 그들은 일라이엄마처럼. 며느리 보증금도가지도 도망갈정도로 독기가그득하쥬.
가장중요한것은
두사람의 사랑인데
어찌 부모가 갈라놓다니
가슴아픈 부부네요
민수야 건강하게.잘커서
화목하게살으렴.~^^♡
둘다 선남선녀
어쩜 저리 잘 생기고
예쁜지.....
저 때만 해도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귀여운 민수를 위해
다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일라이 엄마 자기 딸 쉬고 사위 일 할 때도 똑같이 그 눈빛 하세요. 65년 생이 그러는 건 시대 탓이 아니고 본인 인성.. 시엄마들 머리가 왜 이리 돌인지. 설거지 하는 거로 그리 티 내면 다 자기 아들에게 돌아오는 걸 왜들 몰러.
왜 시어머니들은 그렇게 돌변하지? 자기도 여자잖아?.자기는 더 당하고 살았다며?
왜 시어머니가 되면,그렇게
시시한,마음이 시퍼런...그런
.....참 아이러니라니까.
다 인성 문제지 며느리가 안절부절 못 하고 뭐라도 하려고 하면 쉬라고 못 하게 하는 시어머니도 있어요
며느리의 남편을 자기아들로 착각을해서 그렇지요..그리고 살면서 아들을 남편 친구 애인으로 착각해서 그런듯...딸들도 마찬가지..아빠들이 자기애인인줄 착각하다보니 그애들이 얼마나힘들겠냐구요...평생혼자사는 지름길
시집이싫어서시금치나물시래기도안먹는사람도있다는말은들어봐는데80살먹은할미들도그러지않으니시집식구들이멀리에서지켜보고간섭하지말아요요즘시대가어느때인데우리보고하라해도못살아요연수씨도이제고만쪼으지말고남편기살려살고재결합하는사람들거의보면이별이또닥처고통받느니아들하고조용히살면좋겠었요
아들이 설겆이 안하면 아내 도와주라고 시어머니가 아들을 알아듣게 갈켜야지 아들 위하는 겁니다.아들 설겆이 못하게 막는건 자식을 이혼으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내아들 귀하듯 며느리도 친정에선 귀한 딸입니다.지혀로운 부모라면 아들보다 며느리를 더 아껴줘야 며느리로부터 아들이 더 대우받습니다.
부부가 서로 같이 돕고 살아야죠.일라이님 그래도 중간역활에 애쓰셨네요.착하시고
귀여워요.일라이부부
응원합니다
일라이 정말잘생겼다 속도깊고 인성이 착한분이네요 행복하세요
잘생기고 겨운 일라이 보는게 낙이됬네요 ~~드라마나 예능에서도 많이 뵙길 ~~
저두요
에쿵 저도요ㅎ
일라이 자주보고싶어요
지금은 본인 엄마가 시집살이 안 시켰었다며 바득바득 우기더니만 저런게 다 시집살이지
일라이 알면서 거짓말 하는거에요
정신과 쌤 말할때
머리굴리느냐고 애쓰드라구요
너무 예쁜커플...
부디 상처 잘 치료하고 각자 최선을 다해서
아이에게 행복한 삶을 주시길..
일라이랑 저 집안은 이제 한국 못 들어온다...여자 알기를 우습게 보고, 지가 타던 차 할부까지 여자혼자 다 갚게하고 돈 한푼없는 놈 데리고 애 키우며 살아줬더니 미국가서 이혼 통보를 해????ㅁㅊ
일라이부모..큰 착각중이지. 지아들 잘났다생각중..ㅋㅋㅋ 지연수가 훨씬 괜찮음...지연수가 너무 아까움.
@@골든레이디-d7d 지연수처럼 남자들들볶아대는 여자 이세상을 다준대도 싫음 사람이 심간이 편해야지
@@사과i9s 말씀이 맞아요 연수씨 본인도
아들 민수 낳아잖아요
자기도 이다음에
시어머니 됄텐데 꼬박꼬박 말끝마다
니네엄마 하면서
신랑 만 난도질 하잖아요
그래도 이다음 민수생각해서 젊은사람 이 현명하게 대처해야지
어른들을 탓하면서
신랑 들들 복아야
말로가 안좋아요
다 자식때문 에 참고살아야해요
우리도 다 그렇게
희생하고 사니까
늦게 복이와서
남편도 자식들도
다 엄마 만 찿고
행복하담니다
연수씨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날이 돌아옵니다
연수.민수. 화이팅!
@@lsc215 뭘 신랑 신랑 거려요
이혼 했음 남이지 그냥 아이 아빠일뿐이지
그렇게 애낳고까지 했는데
그런 통보 받고 이혼했음 그 아들뿐만 아니라
여자 인생 아이 인생이 반강제로 달라진건데
욕 안한게 다행같은데요?
뭘 참고 살아요 세상이 변했어요 아줌마
그런말 하기전에 윗사람들이 먼저
좋은 모습을 보여야 아랫사람들도 따르는거죠
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라는말이 있겠습니까?ㅋㅋ
배운분들이 나라를 이끌고
사람을 가르치는 일을 괜히 하겠습니까??
저는 아들을 위해서
벙어리 귀먹어리로 삽니다
전화도 카톡도 먼저오면 답하는
아들의 행복을 위해서 조용히
며느리 예쁘다 하며 시대에 맞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아주 행복하게 잘사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
저희 시어머님이 딱 그러세요.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고~
늘 그런맘으로 살고 있어요
멋있으세요
저희 신랑도 평소엔 도와주다가
시어머니 오시면
안합니다
자기도 알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싫어한다는걸 ^^;;
지혜롭게 행동하는게
분란없이 모두 행복한 길인거 같아요
일라이님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
원래 시어미 심보는 하늘이 물려 내려주는 거래요.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다 똑같단 얘기지요.
일라이 엄마, 아빠 좀 너그러워 보이진 않더구만!
그 부모에 그 자슥
진짜 별로 였음.
애비가 막바람피니 애마눈엔독기가그득
와이프 고생 안시키고 싶어서 설거지 도와주는게 아니라 본인 먹은거 본인이 치워야하는 것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일라이 가족들 특히 시엄마는 표독스럽고
이상했었어요.
이봐라 ㅋㅋㅋ여기서만봐서 조근조근할말다한다고 ㅋㅋ달팽이관이떨어질정도로 잔소리한다고..얼마나 ㅜㅜ힘들었을까 일라이 기운내라 재결합은반대다!
이혼했다드니
남잔 나이가 먹어도철이없는디 더군다나 연하라 더 철딱서니없어서
아내가 얼마나 맘고생했을까.
꿋꿋이 살길바람..
나이 많은 아내가 더 철 없어 보여요
온 세상사람들한테 시어머니 비난하고
그러면서
일라이한테 볶고
그리고 사랑 확인하고
이 양반도 점잖지는 않죠
일라이는 민수가 좋고 미안하니까
연수한테 맞춰주려 하는 느낌
민수가 넘 잘 성장해서 아빠,엄마의 오작교 역할을 하니 다시 행복 찾겠어요.
넘 이쁜 커플인데요. 시집 간섭만
없으면 행복하구요. 일라이 그동안
많은 생각하고 성숙해져서 예전 일라이 아니예요.
사랑꾼 민수가 있으니 잘 살거라 믿어요. 연수씨 고생 많이 했어요.
65년생 시어미니가.....아들,며느리 잘 살게해야지 정신없구만....자기도 20대에 철없이 애 낳고 가정 꾸려놓고, 아들며느리 들들볶다가 결국 이혼시키냐..아.진심 왕 재수털린다..나랑 7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저렇게 큰 애들이 있다면..자기도 뭐 정상적으로 결혼한건 아니지 싶은데
일라이 가족들
벌 받는다
일라이는 어려서 철은 없는데 기본적으로 사랑이 많은 성격같음.지연수가 집에가면 죽었다고 제스처 하는데 바로 하트 그리는거 보면... ㅋㅋㅋ 20대 중반이면 모를것같아요
진짜 짜증나는게 사위가 설겆이하는거 보기좋고 내아들은 설겆이하는건 꼴보기 싫고 딸이 친정에 자주오고 하는건 좋으며 며느리가 친정에 자주가는거 아주 꼴보기 싫어하는거 정말 이중 잦대
진짜 공감 우리 시어머니 지 딸은 귀하고 결혼해도 출가외인 아니라면서 나한테는 여자는 결혼하면 출가외인 ㅇㅈㄹ 진짜 존나 싫어 며느리들이 시짜만 들어도 질색하는 거 다 이유있음 ㄹㅇ
@@user-im2zl1co6w 어이없네요 대놓고 본인딸은 출가외인아니라면서요 그렇게 말하지그랬어요?!!
하긴 그럼 며느리가 같냐고 ㅇㅈㄹ 하겠따
일라이 넘잘생겼어요^^
티비에 많이좀나오세요
지연수씨 힘들게 결혼 생활한거 이해되지만 모든 시부모님이 다 다정하고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더 심한 시부모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방송보니 결혼생활동안 일라이에게도 엄청 시댁욕 한거 같은데 그렇다고 며느리들이 이렇게 동네 방내 소문내지 않아요 그래서 3년동안 입막고귀막고 살라고 했을지도 몰라요 한쪽 얘기만 계속 듣다보니 일라이 가족 얘기도 듣고 싶네요
시어머니가 여행을 갔는데 그 시아버지 밥을 왜 며느리가 챙겨줘야 하는지,,, ㅎㅎ
제가 그생각하고있었는데...본인이 감당안되면 와이프여행은 왜보내냐고 ~~
딸 이와서 아빠 밥을 챙겼어야지. 집안꼴 잘돌아가네
딸이 뭘 아빠밥을 차려 아니 아빠가 손이없어 발이 없어 다 늙은 성인이 본인 밥도 못 차려먹는게 말이 되나? 마누라 없으면 ㄷ굶어뒤지나 ?
@@user-im2zl1co6w 내말이요, 딸은 무슨 죄야..다 큰 어른이 몇일 자기 밥도 못챙겨먹는게 진짜 말이 되요?
시아버지 밥은 며느리가 차리고 나이많은 시누이 밥도 저보고 밥 먹이라하고. . ㅜ ㅜ
일라이는 재혼해도 상대가 시부모님때문에 금방 도망갈듯...오히려 백인 미국인 며느리면 기죽어서 뭐라 안하시려나
요즘 시집살이 시키면 살 여자 아무도 없어요. 내 아들 잘살게 냅둬야지 맘에 안들어도 좀 참고‥아들이 며느리하고 살지 엄마하고 사나. 아들 며느리 줘야지
다른 건 몰라도 영주권 서류 부족해서 애엄마만 한국 잠깐 돌아간 사이에 이혼통보라는 황당한 전개.는... 연수씨가 그 집에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몰라도, 인간으로써 예의가 몹시 부족한것 아닙니까? 시부모님도 문제지만 그집 아들이자 연수씨 남편인 일라이씨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부모님 허락 없이 혼인신고하던 패기는 다 어디갔어요? 자기가 좋을 땐 부모님 말씀 귓등에도 안 듣던 불효자가 결혼하니 효자컨셉 잡고 부모님 택하네요. 조금만 더 예의있게 헤어질 순 없었나요? 아이를 끔찍히도 아끼던데, 아이 보기 부끄럽지 않겠냐는 말이에요.
아하 구구절절 옳은말이네요 남자가 젤비겁해요 지가정을 이뤘으면 지켰어야지
공감합니다
정말 완전 무책임해요
부모몰래 혼인신고 했다는거 문제 같은데
패기 구나. .
@@묘한뇬 문장을 읽으시는데 단어만 보시네요. 논지를 보시면 패기라는 단어가 긍정적으로 쓰인게 아니라는 걸 아실텐데요.
이혼이 신의 한수였던 일라이!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일라이집구석 결혼생활유지했어도연수님이
속섞고살었을거야 .어쨋든민수랑 잘살을 일만
남은거같어요.
일라이와 합치려면시댁과 멀리하야겠네요 시모심술이 덕지덕지
일라이 지연수 파이팅 방송 출연 좀 마니 마니 두분께 주세요
우리시어머님은
내가 결혼하고 나서
바로 아들한테
내앞에서 설겆이하지마라
하셨는데...
내나이지금61살
시어머니지금87세
32넌전일인데ㅠㅠ
그때 시어머니연세가
55세정도였었는데
사위가 와서 주방에서
시누이 도와주면 좋아하고
내가 퇴근해서
신랑이랑 같이
오면 심술내고그려셨는데ㅠㅠ
지금은
울아들이 나한테 잘하는것도
질투내고그러네요ㅋㅋ
자식들이 결혼해서 두사람이 잘사면 그게 고맙죠 사니 안사니 이혼하는것보다 두사람이 잘사는게 부모의 바램 아닐까요
어차피 팔은 안으로 굽어
시가에선 며느리가 하고
친가에선 사위가 해라
딸같은 며느리 아들같은 사위?
그런건 없어
그런생각하면 둘다 뭔가 일반적이지않는거지
마즘
원래 시집살이도 당한 사람이 더 시집살이 시키는 법입니다... 어른은 아무나 되나요?
그런사람들은 자기 며느리도 모자라 옆집 며느리한테까지 시집살이 시키려들드라그여~ 그냥 세상 온갖 며느리들 다 괴롭히고 싶어서 안달났음. 지가 당해봤으니 더하면 더하지 절대 덜하지 않음..그래서 더 악질인거고여~
지자식만 소중한 무식한 사람들 ㅉㅉ
나도 아들있지만 내자식 소중한만큼 남의집 귀한딸도 소중한거에요
저래놓고선 재결합을 왜 하고 싶어하고 자길 여자로 보길 바라는거임?
민수 넘 보고싶어요~
마니 컸겠네 ~~
헐 우리 어머님은 올해 칠순이신데도 내 남편 시키시는데, 65년생 젊은 시어머니가 눈치를 준다니 ㅠㅠ
저희 시어머니는 남자는 그냥 먹기만 하는거라고 하십니다.
@@An-bsb 혹시 시어머님께서 아들만 있으신가요?ㅠㅠ 저희 남편은 누나가 있다보니 어머니께서 아시는 것 같아요...
@@찬이-b1u 아녀 딸들도 있습니다.그냥 성격인것 같아요.자기애 중심적인 성격인것 같아요.
지연수 망언 모음
아빠가 우릴 버렸다고얘기하지 않았써!!
아빠가 엄말 버렸다고했지!!
(근데 이혼얘기 본인이 먼저 꺼냈고 합의 이혼임)
재판장에도 오지 않았어!!
(실제론 이혼통보 재판장에 나가는 사람 아무도없음+ 일라이 코시국 미국)
민수 생일도 지나갔잖아!!
(코시국에 한국을 아들생일이라고 오는게 가능??
올수있다해도 한국와서2주 미국와서2주 격리
한달을 날리란거임??
게다가 알고보니 민수랑 매일 영상통화했던 일라이)
내가 얼마나 지겨웠는지 알아??!!
(미국에서 지낸 시간 겨우 2주..)
아버님께 미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더니 기다리라며 화내셨어!!!!
(온지 한달도 안된 며느리가 제대로 된 비자도 없이 일시켜달라면 어느 시아버지가 좋게말함? 나이를 그리 먹고 아무것도 모르는게 더 답답
거기에 애는 누가봄??)
왜 내가 내가 기억도 안나는 말가지고 비난을 들어야하며..
(이혼얘기 본인이 먼저 꺼낸거 저격받자 하는말)
미국가서 살아~
(아들보고 싶어 한국에서 살려는 일라이랑
말다툼하다 한다는 소리…
일라이 얹혀살고있던 상황인데 일라이 입막고팔다리자르는말
일라이가 “그래 미국가서 살게” 해주면됨?)
공항라운지 같았어..
(상대방은 지옥이라는데 본인은 공항라운지..
상대방의 마음은 전혀 헤아리지못하는 완전체지연수)
일라이: 내가 집을 구해서 나가야 될것같아
지연수: 아 ‘민수’하고 안살고??
(지연수 너랑 살기싫은거지 거기에 민수는 또 왜 갖다붙힘?? 말끝마다 민수민수..)
보통의 부모들은 참고 살아~
( 지연수 니가 참고 살지 일라이한테 할말못할말 다하고 시댁은 콩가루로 만들고 일라이 숨막히게 몰아부치면서 정작 일라이보곤 참고 살으래
본인 객관화가 안되는 여자..)
‘ 민수’ 랑 내가 외국가서 살면??
(에라이 그냥 디져라 피코 지연수)
그리고 면접교섭권 …
결국은 시어머니가 문제였구나~
일라이 여동생도 일라이 엄마같은 시어머니 만나길...꼭 만나서 똑같이 당해보길 ^^
위에 누나보니 귀신같이 알고 외국인백인남자랑 결혼했다는~
교포들이 암만 미국국적이라해도 인종차별땜시 백인이랑 어울리며 덕보려는것도 있을거임~
더한 사람 만나야죠.
일라이 누나가 있던데 뚱뚱한미국남자임
지연수 아들은 지연수 같은 아내
두사람저렇게 사랑하는데 꼭민수위해서. 싸우지말고. 행복하게살아가세요. 방송국사장님 민수네가족 테레비젼에서 많이볼수있게. 좀도좌주세오 민수가가족나오는. 프로는 대박날거예요 민수네가족 화이팅
일라이님 동치미 고정으로 나왔습 좋겠어요
지연수님하고 부부로
지연수님 애교섞인 말투 하른종일 들어도 실증 안나요
연수씨
혼자 아이랑 남아서 얼마나 힘들까요..
ㅜㅜ
서로에게 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두사람 다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서 민수와 같이 잘 살기를 바랍니다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헤어져 살기에는 아쉬운 가족이네요
남편 일하는 장소에
같이 따라갔네ㅎㅎㅎㅎ
너무나아름다운원앙새같으네내가본부부주에재일이쁘다
민수말처럼
셋이 같이 살면좋겠다.
일라이
참 괜챦은 남자다
지연수는 그거 하나만으로도 참고 또 참아야 한다
남편이 어리지 돈벌지 살림하지 어떤 시엄마가 지 눈 앞에서도 살림하는 아들 꼴 보냐고. 능력없는 여왕을 누가 인정해줄까. 울 동네 아줌도 시어머니 달달볶아치니까 시어머니 혼자 살다 중풍 걸리고 반신마비로 5년 지내다 하늘가고 남편 볶고치니까 남편이 밖으로 돌 다 하늘 가고 자식들하고 경쟁하고 자식들도 다 들들봌아쳐서 자식 둘 결혼 못하고 다들 마음에 병 들어있고 이지경인데도 상황 파악 못하고 자식들이 말 안듣는다고하고 주변 친구들 다 떨어져 나가고 친척도 안찾음. 똑같은 며느리 맞아서 가문의 멸망을 완성함.
내아들 장가가면 며느리의 남편 그냥 남처럼 지내는게 답
둘이서 사는데 잔소리도 간섭도 말고 그냥 둘이 잘살으라고 내비두는게 정답
시댁에는 돈만 바라겠죠
1965년생이면 젊네 55년생도 그러지 않는데 옛날 시어머니 노릇 해서 며느릴 내쫒는 거야? 요즘 시어머니들은 집안일 같이해야한다는 세상이다 못돼 쳐 먹은 ..
장정희님은 일부러 욕드시려고 나오셨네요 아들낳아준 사람이 누구냐 그러면서 난 노인네들한테 잘해..ㅎㅎ 혼자잘하세요
장가보내는 순간
내 아들이 아니다라는 마음 보내라.
내 며느리의 남편이고 손주의 아빠다.
가장!!!!!
지연수 방송에서 취하는 제스처보라지.... 저건장난이냐? 오죽하면 일라이가 자기네집이자기한테도 시댁이라고했을까 밤새 쪼니~~
일라이씨 가정 민수 지키세요 멋있어요.
저도 시어머니이지만. 아들부부일은 전혀 개입안합니다ㆍ. 자기들만의 세계와 방식이 잇을테니까요ᆢ
남편을 설거지를시키든 빨래를시키든 알아서살게 냅둬야됨 잼나게살고 내한테 손만벌리지말아라하고
그것 너무했다 시어머니들이 아들 며느리 알았서 잘 살게 간섭 말아야한다 시댁에 며느리오면 손 님처럼 시어머니가 식사준비했어 식사 대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기꺾을것 라고 엄하게하고 일시키고 하면 며느리가 시댁에 자주 올 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부담되었서도 안오겠네요 자주오게 친하게 지내는게 우선 중요하죠 친하게 되면 나중에는 부엌일에도 도와줄걸요
일라이지연수넘재밌어요
민수도귀엽고요
교포 2세들 한국인 며느리일 경우 거의 이혼한다.
며느리가 외국인일 경우는 며느리에게 찍소리 못한다.
교포 시어머니들은 구박받는 며느리들이 나오는 한국 드라마가 현실인 줄 알고 아직도 조선시대 처럼 며느리에게 굴종을 요구한다.
교포 남자랑 결혼하면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 각오해야 한다.ㅠㅠ
조선시대 며느리 대하듯이 하대하고 며느리오서 의무는 강요하면서 미국 시부모처럼 경제적 도움은 외면한다.
그냥 아들 끼고 사세요-;; 시어머니 딸이 시집살이 몇배로 더하면 그땐 시어머니 욕할걸요
그래도 어려도 남편인데 농담으로라도 목을 끽하면서 죽었단식의 장난은 남편을 너무 가벼이 대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내가 시엄니라면 그런행동도 너무 싫을듯 ㅜㅜ
저도 시어머니지만 시어너니들 제발 그러지 말아요 아들의 일은 남 몰라라 하세요.
얘기가 너무 어런스럽다
연수가 잘키위네ᆢ
제 결합 하세요 일라이 연수 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일라이엄마는 진짜 정신과 가봐야한다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아직도 저럴까
나땐 더 했어 라고 말한 시어머니 시집살이 시킨다는증거
나같은 시어머니가 어디있냐고 말하는 사람치고 거의 꼰대 시어머니 많음.
시어머니 심보가 왜저래
늙어가지고 지아들만 소중하나
아들이 설겆이쫌하면어때 고지식하고 지아들만잘난줄알고 잘못컸네
일라이~연수씨랑 눈이 부셔요
너무 두분 사랑스러워요
일라이도문제지만그부모가더문제.
항상들어보면미국태생이한국마마보이보다더한듯..어머니당신이일라이를국제양아치로키우신거요..
대센 두 여자 사이에서
맘고생했던 일라이
시엄마들 다들 그렇죠 뭐..딸이 명절에 일있어서 안찾아뵈도 어 그래 바쁘면 오지마~며느리가 쫌 바빠서 못오게되면 서운해 하고...시엄마도 여자...즉 여자니깐 여자편(며느리편)이 아니라 여자니깐 아들한테 보호받고 싶은 그런 심리일 수 있겠다 생각하면 될듯해요
그렇게 고부갈등 때문에 시엄마 욕 맨날하고 저 시엄마가 왜그러냐 하고 힘들었던 어떤 분이.. 정작 본인 아들 장가보내고 본인이 그런 시엄마가 돼있더랍니다..ㅎㅎ 여자의 본능인가봐요 ~그러니 그 특성을 이해해야 할듯해요~
서로 사랑하면서.
사랑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시부모님도 서로 맘 고생이
어른들 각자 욕심만 생각을~!!
어린 꼬마까지 무슨죄인가요.
고통받고 상처로 남을까 염려~~
두분 넘 예쁜 사랑하고 있어요.
예쁜가정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예쁜 가정 화이팅~~~
오래전에 이혼해서 남남입니다
일라이와,엄마도 수준이
낮아요. 지금이 어느시기
인데,아직도~ 연수가
나이좀 많은거 빼면, 뭘
잘못했나요? 일라이는
너무 철없는남편.아내
골탕먹이는 남편.책임감
없이 아내단물만 쭉쭉빨
아먹고 차버리는놈.제발
정신차리고,잊어요.연수씨
나이 얘기는 왜 해요? 남자가 연상이면 아무말도 안했을거면서?
일라이 지연수 너무 보기좋아요 그렇게사랑하면잘 살아요 민수가 있잔어요
안그래도
이혼했네요
지금도메느릴
밉게는 생각이안들드만
불쌍해서죽겠네
일라이 지연수 민수 사랑합니다
일라이 나오는 방송 다 찾아봤는데 지연수는 남편 얘기를 좋게 하는걸 한번도 못봤음.
자기팔자 자기가 만든다던데....
집에서 감사를 모르고 살았나
일라이를 안좋게 봤었는데 이제보니 지연수씨는 신혼때부터 오늘날까지 시댁을 안좋게 얘기하고 연하 일라이는 곁에 두고싶고 참 나쁜 여자네요 민수아들을 생각 해서라도 그만좀 비난하세요
난 딸둘인데~커서
결혼안했으면 좋겠어요~
저처럼사는거 싫어요
딸들은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일라이 짠하다 ㆍ 연수씨도 짠하다
지연수 너보다 잘살걸 누가누굴짠하게 생각하는겨?오지랖은 신불에 생활고 코스프레해도 7살아들 백만원넘는 명품패딩에 집에서 입는 면티에트레이닝복도 랄프로렌이야 연예인걱정은 하는게 아니란다~주제파악시급
@@사과i9s ㅎㅎ ㅋㅋ 너두 짠하다
@@뽁-z6e 너두^^
@@사과i9s 이분은 왜 이리 지연수를 못 잡아 먹어서 나오는 영상마다 악플을 다실까? 심보 참 고약하네.ㅠㅠ
@@sunjapark64시녀가 시녀짓하듯 나쁜X을 나쁘다고 하는게 뭐가 문제지?
상대방 이야기 도중 나서서 삭둑 끊지 마시요 무식한 짓 .목소리만 크게 지르지말고
듣는귀도 사용할줄 알길 시청자도 들을 권리있으니.
요즘 아들들은 오가가나
처가 본가 설겆이 같이 한데요~~
일라이 잘생긴거바 반듯반듯
일라이 웃는 모습이 저렇게 예쁜데... 여자 잘못만나 관상이 변해버렸네
너무웃긴데 ㅋ 이혼하지마라 둘이천생연분이네
일라이 엄마는
즹신병자
시부모가 유별나보인다
우리 시어머니도 저런말 했음.나같은 시어머니가 어딨냐고 없을거라고 ... 말이 안통합니다.
즈거끼리 있을땐 몰라도 게도 시부모가 있을땐 안시키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참 !
부부사이도 그렇고. 고부간도 그렇고
한쪽이 참아야 하는데. . 저러면 끝
지혜롭게 하세요~~
시부모 있을때는 남편 아끼는척 하고
시부모 가고나면 남편 요령껏 시키세요~
시부모 앞에서 고무장갑끼고 설거지하는 아들 보고 기분 좋을부모 없습니다~~
왜 기분이 안 좋죠? 맞벌인데? 이해가 안가네. 심보 고치세요
일라이님은 엄마를 멀리해야. 아내가 좋아하죠 남편이 아내를위해선 엄마따윈 신경쓰면 안되요 집안이 시끄러워지는거예요 한번 엄마에게 난 결혼햇으니 남편이라고 못을박는말도 엄마한텐 해야 되는겁니다 그래야 가엉이 편안하죠
시어머니는 저에게도 시댁이에요~!!!
그 고통을 알겠다~
누구를 위한 결혼생활인가~???
독립이 답이다~
그런데 집값이 너무 올라서 ~
경제적 독립도 힘들어서~
N포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일라이 부부의 문제는~
우리 사회 젊은 세대의 고민이고~
해결 방법이 없다고 할 만큼~
고통의 과정이란 게 문제다~
현실 감각이 없어서~
뭣 모르고 결혼을 했으니 다행이다~
본인의가정은 본인들이지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