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만들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오늘 영상은 내용이 참 알차게 잘 만든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적나라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책으로 썼구요. 나중에 자세한 이야기는 닥터덕의 2번째 책이 나오면 책으로 보셔요 ^^;; th-cam.com/video/FgfdH8MHX6w/w-d-xo.htmlsi=0ZhPQIc2P7wEB5mH
정말 와 닫는 말씀입니다. 저도 혈압약 먹었다가 죽을 것 같은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저의 혈압을 120대 이었는데 첫번째 약으로 120 밑으로 떨어지지 않자 두번째 약을 처방해 주셨고 그 뒤 악몽 같은 경험을 했답니다. 지금은 약 없이 120대로 지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60대 중반입니다. 선생님과 같은 현실적인 의사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능의학 공부해보니 그렇더라고요. 이렇게 솔직히 얘기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기능의학 한다고 하는 의사분들, 댓글에 약얘기하면 항상 주치의와 상의하라고해요. 그게 상의가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그렇게밖에 얘기안해주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제가 대댓글에 닥터덕님께 문의해보라고 썼습니다. 병의 근원을 찾아 치료하는 의술인데, 병이 안고쳐지겠습니까 증상만 없애는 1차원적인 주류양의학은 답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많이 알게되면좋겠어요. 닥터덕님 최고에요!
주위를 보면 나이 드신 분들 혈압약 안 먹는 분들이 없어요ㅠㅠ 140만 되어도 의사는 혈압약 처방을 하고 당사자는 겁을 먹고 무조건 혈압약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죠. 원리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온 국민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언제나 닥터덕과 함께 합니다. 👍👍👍
우와! 이런 선생님들이 진정한 의사 입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63세 입니다. 일본에서 어떤분이 선생님과 거의 같은 의견으로 책을 발행했는데 정말 틀린말 하나도 없는것 같아 1년전부터 직접 실행하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좋아진걸 느낍니다. 약끊고 어지러움도 없어지고 일단 잠도 잘 잡니다. 무턱대고 의사 처방대로 혈압약 복용한 7년 세월이 허무합니다. 처방 받을때 수축기130~140 확장기는 80~90 부근 이었고 120-80이 안되면 의사는 계속 걱정을 하면서 처방 해 줬던것 같아요. 지금은 약 안먹고 140-90을 유지 합는데 몸이 많이 좋아진걸 느낍니다. 원래 고혈압약과 고지혈증 약을 같이 처방받아서 지금은 고지혈증약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혈압약은 1년동안 약통에 모아두고 있는데 빈약병에 가득 찼네요.동네의사분이 혈압약 안먹는다하면 야단 칩니다.그래서 아무 소리 안하고 약을 받아 옵니다. 선생님! 고지혈증 약도 언제 한번 강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동네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피 검사하는데 이상 없는걸로 나옵니다. 물론 의사한테는 혈압약 안먹는거 말 안합니다. 야단치니까요.
1980년대 초중반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 부모님 혈압약 타러 병원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땐 180이상을 고혈압으로 보고, 혈압약도 6개월치를 주더라구요~현재의 국민건강을 무시한 제약회사와 의료계의 담합이 문제인 것이니 국민들이 이런부분에 깨어 있어야 겠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논리로만 설명하면 상반되는 두 개의 논리 모두 얼마든지 설득력이 생기더라구요. 고혈압을 먹어야 하는 논리, 먹지 말아야 하는 논리,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하는 논리, 먹지 말아야 하는 논리 모두 들어보면 맞는 말이더라구요. 하다못해 콜레스테롤 조절에 계란을 먹어야 하는 논리, 먹지 말아야 하는 논리 모두 설득력 있습니다. 그 논리들 모두 일련의 정교한 실험을 통해 입증된 내용들이구요. 의학의 논리라는 게 이래서 어려울 수밖에 없네요. 젊어서부터 혈압이 높아서 50대가 되도록 20년 넘게 혈압약을 먹으면서 조절하고 있는데 어느 한쪽의 말만 듣고 결정하기는 참 어렵네요. 나트륨이 고혈압의 주범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는 그게 아니라는 실험 결과도 있었죠. 한때는 지방이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열심히 저지방 식품만 먹었는데 지금은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나왔구요. 과연 의학이 언젠가는 정답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솔직히 의문입니다.
64세 남성입니다.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 및 감사합니다. 얼마 전 수축기 혈압을 측정하니 140 정도가 나왔습니다. 의사는 바로 혈압약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좀 더 지켜 보겠다고 하고 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 나이에 그 정도는 정상이고 혈압이 높은 것은 오히려 몸이 반응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인위적으로 떨어트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환자들도 더 똑똑해져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그래야 선생님과 같은 제대로 된 의사를 알아 볼 수 있을테니까요.
맨발걷기를 하면 땅속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됩니다.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맨발걷기를 하는 동안에 누릴 수 있는 어싱의 혜택이죠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어싱을 해도 이런 효과가 있답니다. 혈액순환에 좋으니 참고하세요. 댓글달아죄송합니다.
소중한 정보 깊히 감사드립니다 고혈압 유튜브영상 수십건 보았지만 본 영상 최고인것 같고 강의내역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매일 고혈아 1알씩 먹다 2달전부터 2/1 1달전부터 1/4알 (밤 11시) 복용한 결과 3달전의 혈압이 유지 되는것 확인 되었습니다 (하루 세번 혈압측정) 최근에는 혈압이 140 이상에서만 1/4알 복용하는 시험을 하고 있지요 고령자에게는 125이하의 수축기혈압이 오히려 신장 등에 안좋고 제 경험상 127~135 정도 유지가 적절한 혈액순환을 위해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20여년간 혈압약을 먹으면서 이 약이 너무싫었습니다. 한번먹으면 죽을때 까지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절망스러웠습니다. 용기를 내어 지난 2월부터 매일아침 달리기와 채식위주의 식단을 하면서 혈압수치가 120대로 유지되다가 가끔 매운음식이나 폭식등으로 140~150초까지 혈압수치가 오를때는 겁이나서 가끔 갖고있던 혈압약을 먹기도 했습니다. 근 7개월간 그렇게 서너번의 혈압약을 먹은것 같습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니 안먹어도 되었을것을.... 아! 제 나이는 61세 입니다. 죽을만큼 싫은 혈압약을 안먹기위해 귀찮아도 아침6시면 일어나 달리고 걷기를 반복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 꾸~욱
저도 님과 같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사람이 어차피 나이 먹어감에 따라 노후화 과정을 거치는데 어떻게 일률적으로 혈압 기준을 저렇게 만들어 놨는지 납득이 안됩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려면 나이대 별로 혈압 기준을 만들어 놓고 이야기를 해야 맞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저 선생님 말대로 나이 + 90 논리가 맞다고 봅니다. 더 웃기는 건 최근에 공단 검진하러 개인 병원에 가서 혈압을 측정 했는데 128이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공단 검사 결과에 바로 고혈압 환자로 표기하더라니까요...하하하~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병원까지 가는데 약 10분 정도 걸었으니 그게 정상 혈압이겠습니까? 그런데 더 웃기는 건 의사가 그런 건 감안 안하고 그냥 처리해 버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 저는 혈압 측정기를 구매하여 1개월 이상 매일 잠자기 전과 아침 기상 후 바로 측정하여 테스트 해보니 지극히 정상입니다. 한마디로 동네 병원은 정확한 데이터는 아닙니다.
국가 건강검진을 2년전부터 안받고 있어요... 건강검진 갈때매동 130에 90 딱 한번 쟤놓고선 "혈압약 처방받아라, 안받으면 갈수록 혈관이 나빠진다, 요즘은 약이좋아져서 부작용도 없다, 하루 한번만 먹으면 되는데 왜 안먹으려하냐등등" 세상 근엄한 표정으로 협박에 가까운 멘트들 날리면서... 10분 20분 의사랑 대치하다 나오는거 그거 싫어서 그래서 병원 안간다
정말 주옥같은 강의입니다. 혈압약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뜻. 나이가 들어가면 혈압이 올라갈 수 밖에 없고. 혈관이 딱딱해지니까. 120/80이라는 고정수치에 얽매여서는 안 되고, 나이에 따른 차등수치를 적용해야 하고. 50~60대 나이에도 120/80을 적용하면 대다수가 고혈압 환자로 나오겠다는 생각입니다. 자기나이 +90 이 맞다. 저는 67세인데 저는 157정도 까지는 위험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저의 혈압이 높아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혈압약을 먹어도 170~180입니다.
어머니 일 때문에 바빠서 약 못챙겨먹고 실제로 뇌출혈로 과거에 쓰러지셨습니다. 나이가 들어 자연적으로 오르는 혈압같은 경우는 모르겠으나 유전적으로 쎄게 오는 혈압의 경우 정말 위험해요. 아쉽게도 약을 쉽게 끊긴 무리있어 보입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 하던것도 하루아침에 그게 아니었다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세상에 단순히 영상만 보고 결정하면 안됩니다. 물론 살이찌거나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관리안해서 130~140때 사람들에게 약을 처방하고 끊게 할 생각없이 끝없이 먹게 하는건 문제가 있죠. 사실 그럴만도 한게 스스로 관리를 못하니 약에 의존하는거죠.
저는 한국 나이로 72세 입니다 평소 혈압이 160/90 정도 입니다 혈압약 복용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몇년 전에 의사선생님이 처방해주신 혈압약을 먹고 죽을 것 같은 어지러움의 공포를 경험하 이후로 무서워서 스스로 약을 끊었습니다 평소에 혈압이 큰 폭으로 오르내립니다 하지만 혈압약 끊은 것이 늘 불안합니다 운동은 쉬지 않고 하고 있고 머리 아픈 적이 별로 없습니다 오늘 선생님 말씀듣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150대로 떨어지게 열심히 관리 하겠습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오늘 영상은 내용이 참 알차게 잘 만든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적나라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책으로 썼구요.
나중에 자세한 이야기는 닥터덕의 2번째 책이 나오면 책으로 보셔요 ^^;;
th-cam.com/video/FgfdH8MHX6w/w-d-xo.htmlsi=0ZhPQIc2P7wEB5mH
1권도 너무나 인상깊게 봤습니다. 조각나있던 지식들이 정리되었습니다.
2권도 내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그럼 심비대에 관한 문제는 어떡합니까? 뇌출혈 뇌경색 뿐 아니라 심부전이 중요한것 아닌가요?
@@chasekim9078 심비대는 왜 왔을까요?
현역 의사로 계시면서 이렇게 양심적으로 하시는분 몇분이나 계실까요? 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양심 때문이기보다 아마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고있지 못하거나(배운대로 진료를 보게되니까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그럴겨를이 없는?) 의사가 더 많아서일거에요^^;
훌륭하신 진짜 의사 선생님 구독합니다
아마
안 계시지요
의대증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대증원 좋겠지요 양심있는 의사들을 만나뵐 확률 이 높아지니까요
양심적이고 진솔한 선생님이십니다
널리 알려 전 국민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의사 샘이 한국에 꼭 필요한 인재입니다
제약사 하고 병원이 이권으로 협업을 하는 비즈니스 의술은 사라져야 합니다
정말 와 닫는 말씀입니다. 저도 혈압약 먹었다가 죽을 것 같은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저의 혈압을 120대 이었는데 첫번째 약으로 120 밑으로 떨어지지 않자 두번째 약을 처방해 주셨고 그 뒤 악몽 같은 경험을 했답니다. 지금은 약 없이 120대로 지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60대 중반입니다. 선생님과 같은 현실적인 의사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니 미쳤어요? 120에 왜 혈압 낮추는 약을 먹어요?
약장사~
ㅂㅂ?
혈압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수있는 방법이 없어서 늘 긴가 민가 추측, 할수밖에 없는데 정확히 말씀해 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정말 닥터덕 선생님의 이런 좋은 말씀 대한민국 전국민이 보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정말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능의학 공부해보니 그렇더라고요. 이렇게 솔직히 얘기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기능의학 한다고 하는 의사분들, 댓글에 약얘기하면 항상 주치의와 상의하라고해요. 그게 상의가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그렇게밖에 얘기안해주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제가 대댓글에 닥터덕님께 문의해보라고 썼습니다. 병의 근원을 찾아 치료하는 의술인데, 병이 안고쳐지겠습니까 증상만 없애는 1차원적인 주류양의학은 답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많이 알게되면좋겠어요. 닥터덕님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번째 책 빨리 보고싶어요.
오늘 강의는 특히 많은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해 주시네요. 혈압약과 스타틴 먹는 지인들에게 공유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박사님^^
주위를 보면 나이 드신 분들
혈압약 안 먹는 분들이 없어요ㅠㅠ
140만 되어도 의사는 혈압약 처방을 하고 당사자는 겁을 먹고 무조건 혈압약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죠.
원리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온 국민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언제나 닥터덕과 함께 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혈관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와! 이런 선생님들이 진정한 의사 입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63세 입니다. 일본에서 어떤분이 선생님과 거의 같은 의견으로 책을 발행했는데 정말 틀린말 하나도 없는것 같아 1년전부터 직접 실행하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좋아진걸 느낍니다. 약끊고 어지러움도 없어지고 일단 잠도 잘 잡니다. 무턱대고 의사 처방대로 혈압약 복용한 7년 세월이 허무합니다. 처방 받을때 수축기130~140 확장기는 80~90 부근 이었고 120-80이 안되면 의사는 계속 걱정을 하면서 처방 해 줬던것 같아요. 지금은 약 안먹고 140-90을 유지 합는데 몸이 많이 좋아진걸 느낍니다. 원래 고혈압약과 고지혈증 약을 같이 처방받아서 지금은 고지혈증약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혈압약은 1년동안 약통에 모아두고 있는데 빈약병에 가득 찼네요.동네의사분이 혈압약 안먹는다하면 야단 칩니다.그래서 아무 소리 안하고 약을 받아 옵니다. 선생님! 고지혈증 약도 언제 한번 강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동네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피 검사하는데 이상 없는걸로 나옵니다. 물론 의사한테는 혈압약 안먹는거 말 안합니다. 야단치니까요.
저도 그래요~ㅋㅋㅋㅋ
저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 그래도 약은 계속 받아와서 집에 쌓아놓고 있어요.
고지혈증 약이 스타틴이면 그것도 위험한 약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나도 10년째 약 안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
혈압은 변함없이 140 에서 150 사이 입니다
고지혈증약은 절대 오래먹지 않는걸루 알고있어요 스타틴 부작용 심합니다
선생님 같으신 의사들이 많아질 세상을 꿈꿉니다.
고맙습니다~
유익한 잔소리 언제든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980년대 초중반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 부모님 혈압약 타러 병원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땐 180이상을 고혈압으로 보고, 혈압약도 6개월치를 주더라구요~현재의 국민건강을 무시한 제약회사와 의료계의 담합이 문제인 것이니 국민들이 이런부분에 깨어 있어야 겠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잔소리,감사합니다😊
아! 이시대 정말 존경 하옵는 진정한 의사 선선생님 이십니다ᆢ너무너무 감사 드립다ᆢ중요한 말씀 ᆢ깊이 깊이 감사 드립니다
논리로만 설명하면 상반되는 두 개의 논리 모두 얼마든지 설득력이 생기더라구요. 고혈압을 먹어야 하는 논리, 먹지 말아야 하는 논리,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하는 논리, 먹지 말아야 하는 논리 모두 들어보면 맞는 말이더라구요. 하다못해 콜레스테롤 조절에 계란을 먹어야 하는 논리, 먹지 말아야 하는 논리 모두 설득력 있습니다. 그 논리들 모두 일련의 정교한 실험을 통해 입증된 내용들이구요. 의학의 논리라는 게 이래서 어려울 수밖에 없네요. 젊어서부터 혈압이 높아서 50대가 되도록 20년 넘게 혈압약을 먹으면서 조절하고 있는데 어느 한쪽의 말만 듣고 결정하기는 참 어렵네요. 나트륨이 고혈압의 주범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는 그게 아니라는 실험 결과도 있었죠. 한때는 지방이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열심히 저지방 식품만 먹었는데 지금은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나왔구요. 과연 의학이 언젠가는 정답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솔직히 의문입니다.
저는 나이 70세에 수축기 혈압이 150 전후라서 약을 먹을까 고민 중인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서 안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매우 활발하게 운동하고 사회활동도 활발히 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예.... 차라리 먹는 양이나 무얼 먹는지 등등 운동등 신경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저도 나이 70세
선생님과 똑같은
생각입니다
박사님....
존경합니다
기능의학 더 널리
알려주세요
70대이신 어머니 건강검진때 140나온걸보고 담당쌤이 혈압약먹어야한다기에 나이대별 혈압기준이 있지않냐면서 집에서 몇번쟤보면 그 이하로 나온적도 많다니깐 그럼 안먹어도된다면서 바로 꼬리내림
병원에 가면 무능력하고 상업적인 의사에게 살해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
이해가 너무 잘 됩니다
설명 찬찬히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선생님감사합니다
덕선생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선생님의 설명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입니다
가입했습니다
공감합니다. 64세이고 혈압140중반인데 병원에서 고혈압약권유복용하고부터 기력이없고 어지러움증발생, 스스로 복용중단하고 컨디션을 회복했어요. 이해안되는게 그렇게 중요한 혈압인데 대충 측정하고 처방한다는게 웃기는현실..
나이에 90를 더한 숫자가 자신의 정상혈압이라는 것에 공감 합니다
저두요... 그런데 담당 의사 왈 혈압 높으면 병원치료 불가하다고 꼭 먹어야 한다고 해요.
그럼 저는 혈앞이 높은데요
진짜 의사 선생님 ! 🎉🎉🎉
이 영상 보신분들 좋아요 눌러서 전국민이 다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상도 주변분들한테 퍼트주시구요. 결국 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 치매환자가 늘어나야만 하는군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전국민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근데 혈압 높은 분들이 대분분 고집이 센 연령대라 쉽게 바꾸지 못할겁니다.
정말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ㆍ훌륭한 의사샘이세요
선생님 얘기를 믿으면서도 다수의 횡포에 두려움을 느낌니다. 좋은 말씀 듣다보면 믿음이 강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강의하시는 내용으로 생각해왔는데...저으생각과 공감함에 너무 감사합니다. 산생님같은분 선재광 한의사님 등 별로없는 양심적인 분이십니다. 고헐압 죽을 때까지 먹어라는 약장사같은분이 대부분인데... 군계일학이십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양심있는 의사입니다.
몸이 자기가 필요한 혈압을 만들고 있을텐데, 그런 혈압을 인위적으로 낮추면 피가 잘 돌까? 하는....계속 갖고 있던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능의학이 환자 위주의 진정한 의학이라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공유하겠습니다
모든 의사분들이 양심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
정말 훌륭하십니다
양심적인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설명을 듣고보니 모두가 맞는말씀 입니다.
혈액만 잘돌면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다.
피를 다스리면 혈압은 ok~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건강정보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전국민이 이 영상 볼 수 있도록 공유 많이 합시다.
64세 남성입니다.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 및 감사합니다.
얼마 전 수축기 혈압을 측정하니 140 정도가 나왔습니다.
의사는 바로 혈압약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좀 더 지켜 보겠다고 하고 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 나이에 그 정도는 정상이고
혈압이 높은 것은 오히려 몸이 반응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인위적으로 떨어트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환자들도 더 똑똑해져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그래야
선생님과 같은 제대로 된 의사를 알아 볼 수 있을테니까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20년 전에 나이 + 90이면 정상이라는 말 들었죠. 그런데 정말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63세 수축기125~145 이완기82~92
왔다갔다해서 걱정 했는데
듣고보니 건강한 혈압이었네요. 약복용 갈등을 완전히 없애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답글올리는 저도 너무도 고민되는 문제였습니다
체험하신것 공유 부탁드립니다
맨발걷기를 하면 땅속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됩니다.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맨발걷기를 하는 동안에 누릴 수 있는 어싱의 혜택이죠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어싱을 해도 이런 효과가 있답니다. 혈액순환에 좋으니 참고하세요. 댓글달아죄송합니다.
미국에서 잔소리 감사해요!! 제가3일째 약을 먹지않고 나자신을 지켜내려고 합니다 저는 3.5의 뇌 동맥류를 진단받고 경과 보고 있습니다 말씀에 동의 👍❤😊
거의 같은 내용을 일본 의사들이 쓴 책을 봤습니다. 120/80 을 어린아이나 70대 노인에게 동일하게 적용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죠, 척 봐도.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깊히 감사드립니다 고혈압 유튜브영상 수십건 보았지만 본 영상 최고인것 같고 강의내역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매일 고혈아 1알씩 먹다 2달전부터 2/1 1달전부터 1/4알 (밤 11시) 복용한 결과 3달전의 혈압이 유지 되는것 확인 되었습니다 (하루 세번 혈압측정) 최근에는 혈압이 140 이상에서만 1/4알 복용하는 시험을 하고 있지요 고령자에게는 125이하의 수축기혈압이 오히려 신장 등에 안좋고 제 경험상 127~135 정도 유지가 적절한 혈액순환을 위해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정말 소중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응원 합니다.................................
이렇게 꼭꼭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완기 혈압 높은 것도 설명해 주세요 선생님
진정한 의사 선생님~ ^^ 감사합니다.
정말 의사선생님 입니다 이런분을 선생님이라 해야 하지요
와... 이말을 의사가 하는 한국의사가 있었네요.
아는 사람은 이미 다알지만... 쉬쉬하는 내용을...
용기 있게 이런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고혈압약을 처방받아 복용한지 며칠되었는데 마침 선생님의 강의를 보게 되어 깨닫고 보니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정선생님 이시네요 저도40대중반에 140/80혈압약 안먹고 건강히 잘살고있어요지금60입니다.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전58세 남자입니다
7년째 헤르벤정 작은 알약을 복용중입니다.
한달전까지 약복용후 130/80정도 유지된 혈압이 약복용후 150/95까지 올라갔습니다.
증상은 살~짝 어지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몇년전 혈압약을 바꿨다가 저혈압으로 운전중 위험한 상황으로 고생하고 다시 기존약으로 바꿔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병원에가면 혈압수치가 올라서 약을 바꾸자고 할것 같은데요.덕선생님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되어서 망설여 지내요.혹시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 구독자분이 계신가요?
모처럼, 혈압을 시원하게 청소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꼭 책을 사서 필독해 보렵니다.
정말 양심의사 이십니다
잔소리 아닙니다
꼭 새겨 들어야 합니다
늘리 늘리 공유 하겠 습니다
사랑하는 내 가족 지인들을 위해서요~~
옳으신 말씀 입니다 저역시의사는아니지만 우리어머님경우를보면 170정도의혈압을유지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혈압 때문에 돌아가신 것은 아니였읍니다
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20여년간 혈압약을 먹으면서 이 약이 너무싫었습니다. 한번먹으면 죽을때 까지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절망스러웠습니다. 용기를 내어 지난 2월부터 매일아침 달리기와 채식위주의 식단을 하면서 혈압수치가 120대로 유지되다가 가끔 매운음식이나 폭식등으로 140~150초까지 혈압수치가 오를때는 겁이나서 가끔 갖고있던 혈압약을 먹기도 했습니다.
근 7개월간 그렇게 서너번의 혈압약을 먹은것 같습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니 안먹어도 되었을것을.... 아! 제 나이는 61세 입니다.
죽을만큼 싫은 혈압약을 안먹기위해 귀찮아도 아침6시면 일어나 달리고 걷기를 반복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 꾸~욱
혈압이 높아서 걱정했는데 선생님 강의듣고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양심적인 의사분들이 많이 늘어났음 싶네요~~^^
응원합니다
항상,의구심이 들었던부분이네요. 사람이 체격이다르고 몸무게가 다 다른데 120 80 맞춘다는게 이상해습니다
저도 님과 같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사람이 어차피 나이 먹어감에 따라 노후화 과정을 거치는데 어떻게 일률적으로 혈압 기준을 저렇게 만들어 놨는지 납득이 안됩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려면 나이대 별로 혈압 기준을 만들어 놓고 이야기를 해야 맞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저 선생님 말대로 나이 + 90 논리가 맞다고 봅니다. 더 웃기는 건 최근에 공단 검진하러 개인 병원에 가서 혈압을 측정 했는데 128이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공단 검사 결과에 바로 고혈압 환자로 표기하더라니까요...하하하~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병원까지 가는데 약 10분 정도 걸었으니 그게 정상 혈압이겠습니까? 그런데 더 웃기는 건 의사가 그런 건 감안 안하고 그냥 처리해 버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 저는 혈압 측정기를 구매하여 1개월 이상 매일 잠자기 전과 아침 기상 후 바로 측정하여 테스트 해보니 지극히 정상입니다. 한마디로 동네 병원은 정확한 데이터는 아닙니다.
나이+80으로 합의를봅시다 ㅎㅎㅎ
90이자짆어@@keehuh9787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의사분들이 별로 없어요. 혈압을 떨어뜨리기 위해 협압약, 그리고 고지혈증약까지 먹어야되는 상황인데 선생님 말씀듣고 이제 나름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업 의사로서 동감하고 배우고 갑니다
정말 양심적인 의사분이네요
내일부터 혈압약 안먹어야겠어요
구독할께요
진정한 의사 시네요.
이런분이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이분 현시대 , 허준 선생님 이시네요~!!
구독
좋앗요
댓글 3종 셋트하고
더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
제약회사 배불리는 고무줄 빵 기준들이 여기 저기 많이 보여요.
선생님덕분에 편안하게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휘둘리지 않고~~
저 얼마전 종합검진 받았는데 136나왔다고 고혈압 전단계라고 관리안되면 혈압약 먹어야된다고 의사분이 말씀하더라고요 당뇨.혈압 안걸릴려고 하루에 쉬지않고 1시간을 운동하거든요 겨울에도요 순간 자괴감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요즘은 2시간으로 운동시간도 늘였어요 선생님 말씀에 큰용기와 힘을 얻습니다.유익한 정보 정말감사합니다.선생님께 주님의 은총과 광영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의사로서 양심적이고 정직한 견해와 고혈압에 대한 바른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듣고 있는데..
오늘의 잔소리 여기까지 입니다.
옴마야^^- 웃음이 나와서.. 진심으로 전해주시는 의학정보 감사합니다.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저도 고민하고 있었어요..
요즘은 120~130만 되어도 혈압약을 권하니...
120-130에 혈압약을 권하는 의사를 본적이 없는데 좀 과장이 아닐까요?
@@silkspace7078
미국에 병원에서 처방해줘서 5년째 먹고있어요
과장까지는 아닌듯..
뭐 그렇긴한데..
친정엄마의 고혈압때문에
일찍 돌아가신것도..
아마도 예방차원에서.. 개인의 선택이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바른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70대인데 143 나와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맘편하게 지낼 수 있네요.
진실한 양심의 방송. 많은 의문들이 해소되네요
신체가 혈압을 높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텐데 그걸 억지로 낮추면 다른데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용들이 모두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네요.
국가 건강검진을 2년전부터 안받고 있어요... 건강검진 갈때매동 130에 90 딱 한번 쟤놓고선 "혈압약 처방받아라, 안받으면 갈수록 혈관이 나빠진다, 요즘은 약이좋아져서 부작용도 없다, 하루 한번만 먹으면 되는데 왜 안먹으려하냐등등" 세상 근엄한 표정으로 협박에 가까운 멘트들 날리면서... 10분 20분 의사랑 대치하다 나오는거 그거 싫어서 그래서 병원 안간다
나두
집에서 체크 하세요 고혈압을 그냥 놔두면 만약에 콩팥을 손상 받았을때 단백뇨 더나가서 투석 신장은 한번 손상받으면 절대 회복못함 투석 하게되면 생활 자체가 파괴 된다고 보면 됩니다 먹는것도 자유럽지 못함 경험자 동생을 둔 사람으로 견해를 말합니다
그런이유로 국가 건강검진을 안받는다니, 님은 혈압이 문제가 아니라 뇌지능이 문제네.
나랑 똑같은 맨트네요..
인버터 모터가 압력에 의해 가감속을 하는 원리 그것이 기능의학인게 맞는것 같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모든병원 근원...혈관과 혈액 이네요.....혈관이 딱딱하게 굳지않도록 혈액이 걸죽하거나 혈관에 기름이 끼여 좁아지지 않도록 ....여러방면으로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주옥같은 강의입니다. 혈압약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뜻. 나이가 들어가면 혈압이 올라갈 수 밖에 없고. 혈관이 딱딱해지니까. 120/80이라는 고정수치에 얽매여서는 안 되고, 나이에 따른 차등수치를 적용해야 하고. 50~60대 나이에도 120/80을 적용하면 대다수가 고혈압 환자로 나오겠다는 생각입니다. 자기나이 +90 이 맞다. 저는 67세인데 저는 157정도 까지는 위험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저의 혈압이 높아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혈압약을 먹어도 170~180입니다.
맨발걷기하면 수축기 최대 10을 낮출 수 았습니다.
와~
왜 이런 명의분을 이제 알게되었지?ㅜㅜㅡ
구독 바로 눌러고 갑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설명도 심플하게 쉽게 하시고
찬찬히 선생님 고퀄 영상 하나하나 정독 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용기에 감사 드립니다.
닥터 덕은 최고입니다!
👍👍👍
보고보고 또봐도 진리를 말씀 하시는게 선생님 같은 의료인들 때문에 의료계에 희망이 있음을 느낄수있어요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굉장히 합리적인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혈압약 끊도록 하겠습니다.
40년전엔 나이 플러스 90이 기준이었어요
연령 상관없이 120에80 이라는건 비상식적으로 느껴집니다
고혈압인 사람에게 혈관이 나중 터진다고 겁을 주고 약을 먹이는게 기본 입니다!
어머니 일 때문에 바빠서 약 못챙겨먹고 실제로 뇌출혈로 과거에 쓰러지셨습니다. 나이가 들어 자연적으로 오르는 혈압같은 경우는 모르겠으나 유전적으로 쎄게 오는 혈압의 경우 정말 위험해요. 아쉽게도 약을 쉽게 끊긴 무리있어 보입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 하던것도 하루아침에 그게 아니었다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세상에 단순히 영상만 보고 결정하면 안됩니다. 물론 살이찌거나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관리안해서 130~140때 사람들에게 약을 처방하고 끊게 할 생각없이 끝없이 먹게 하는건 문제가 있죠. 사실 그럴만도 한게 스스로 관리를 못하니 약에 의존하는거죠.
@@HSP-wf4vk 그런상황은 극소수 일 뿐이지요
@@HSP-wf4vk130~140에 고혈압약 처방 안해줘요.
고혈압은 돈이 된다
@@작은앙마-v5o 해줍니다 지금 제가 약먹고 있어요
저는 한국 나이로 72세 입니다
평소 혈압이 160/90 정도 입니다
혈압약 복용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몇년 전에 의사선생님이 처방해주신 혈압약을 먹고 죽을 것 같은 어지러움의 공포를 경험하 이후로
무서워서 스스로 약을 끊었습니다
평소에 혈압이 큰 폭으로 오르내립니다
하지만 혈압약 끊은 것이 늘 불안합니다
운동은 쉬지 않고 하고 있고 머리 아픈 적이 별로 없습니다
오늘 선생님 말씀듣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150대로 떨어지게 열심히 관리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으로 고마운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정말감사합니다.저도신뢰가안될때가많아요
이세상에. 꼭. 필요한. 조은. 의사의. 말씀. 입니다.
가자 고민이 많았던 문제의 조언을 대단히 중요히 들었읍니다
희망을 가지게됩니다
땡큐.
쌤.😊
진솔하심에 감사 드려요.
선생님 요즘에 소금때문에 혈압이 높아지는건 옜날 논문이라는 애기가 있고 최근에는 소금을 12g정도 먹어야 지 오히려 좋다 라는 애기가 있던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부분도 한번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양심있는 의사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