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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여기서 희망을 드린다면 방송을 위한 거짓말인 거예요"
오늘따라 다른 이야기를 하며 어렵사리 말을 꺼내는
강형욱 훈련사의 충격 발언 '솔루션 불가'?!
타고난 성질이 공격적인 호빵이! 훈련으로 강하게 제압할수록
다른 노약자 가족에게 더 큰 위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상황!
최선의 선택은 호빵이와의 이별뿐...?
믿기지 않는 상황과 보호자의 선택만을 권해야 하는
강 훈련사의 안타까운 심정...
[🐶 개는 훌륭하다 🐶]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 방송
#강형욱 #개훌륭 #믹스견
![[#피크타임] 충격 진단! 샐리는 문제가 없다? | #개는훌륭하다 | KBS 220606 방송](http://i.ytimg.com/vi/SbycR0x2bmk/mqdefault.jpg)
![[#피크타임] 충격 진단! 샐리는 문제가 없다? | #개는훌륭하다 | KBS 220606 방송](/img/tr.png)
![[ENG CC] 천사견과 살생견, 두 얼굴의 야누스 '녹두' 를 훈련하는 강형욱 [개는 훌륭하다]](http://i.ytimg.com/vi/IYtMt72b0dY/mqdefault.jpg)
![[인터뷰] 강형욱, '폭스테리어 안락사' 주장한 2가지 이유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http://i.ytimg.com/vi/ELNNxj8u94Y/mqdefault.jpg)
강형욱이 저정도로 얘기하는거면 아파트에서 키울수 있는 개가 아닌거임....보호자 욕심으로 다 힘들어지는거임 어린 자녀들 트라우마 장난아니겠다;;;
저건 '아동학대' 아니냐? 아니 얼굴을 무는 개를 어떻게 집 안에서 키워 가해자(개)랑 피해자(딸)을 분리시켜야지. 집이 쉬는 공간이 아니라 공포의 공간이네. 밤에 잠자는 것도 무섭겠다.
진짜 아동학대로 처벌하고 접근금지 시켜야할것 같아요. 아이와 늙은 어머님이 걱정이네요
우리엄마가 저런다면 가출할듯
어마이가 미쳤지뭐
애가 불쌍
나도 보면서 이생각 많이함
우리엄마라면 개소름일듯...
당연히 사람나고 개 낫지
개아래 사람있네 이집은
이사를 가든가 타인한텐 제발 피해주지마시고요... 즙짜며 불쌍한척 하시는데 전 그 인근 주민들이 넘나 안타깝네요 결국 본인 이기주의죠 본인한테만 사랑스러운 강아지라니....
산책할때 모습은 사자 하이에나던데.....
근데요. 주인은 왜 울어요?
산책 일주일에 한번 한다면서요.
왜울어요?
지가 저렇게 만들어놓고 불쌍하다면서 움ㅋㅋㅋㅋ 진짜 파국이네
본인이 개라서 공감되나봄
짐승이 짐승한테 공감해서 우는건 당연한것 ㅋㅋ
저런 여자는 개키우면 안된다고 봄.정신 나간듯
눈물도 가식처럼 보이네.개가 저런 여자 얼굴 다 뜯어 먹으면 정신차리려나? 개가 안먹것네.ㅜㅜ
이건 경찰이 와서 개를 뺏어갈 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야 되는 사례입니다.
아동학대+동물학대+노인학대를 해놓고 '내가 안고 가기로 했어요'라고 우기는 주인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너무 기괴하고 무섭습니다.. 제발 주변 이웃들 특히 아이들이나 노약자분들 피해없기를 😢😢
강형욱이 방송에서 법으로 안락사를 강제로 규정시켜야되고, 견주에게 그 선택권을 맡기면 안된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를 지금 견주가 증명해주고 있네요.
사람을 문 개는 무조건 안락사 해야해요
근데 선택권이 견주 한테 없으면 마음 약한 견주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교육 시킬듯 자기가 못 가르치면 안락사인데 평생 못 보잖아
딸이 물렸을땐 별생각 없다가
본인이 물렸을때 생각 바뀌는거
존나게 역겹네 ㅋㅋㅋㅋ
댓글 속이 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자기의 우월성이 떨어지니
역겹네 2
어?이 똑같은 글을 다른 빌런 있는 영상에서도 봤는데
이거 미국이었으면, 저 개 안락사해서 이미 저세상갔고, 저 보호자는 아동학대죄로 이미 감빵가있음. 한국이 법이 허술하고 좋은게 좋은거지 라며 좋게 좋게 넘어가는 정서와 문화가 있어서 그렇지 법이 확실하고 법집행 확실한 선진국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임.
"시골에 안 보내고 그냥 키우기로 했어요" 예능이 순식간에 호러로 바뀌어버리는 결말 ㄷㄷㄷ
진짜 솔직히 소름돋았음
@@user-hc4nx7kf9d 영상에안나오고 유튜브보고 난 너무 충격먹어서 본편 처음부터끝까지 다 봤는데 님도 한번 보셈 진짜 난 온몸에 소름 돋았음
본방에나옴. 케이지 방으로옮기고 입마개 튼튼한걸로바꾸고 자기가 알아서교육하겠다함 ㄷㄷ..
@@user-hc4nx7kf9d본방 마지막에 웃으면서 키우기로 했어요 이러네요
좀있으면 뉴스에 개한테 물려 사망했다고 뜨겠네요
무는 개두고 물린 딸만 혼냈다는 말에 어지간히 개한테 미쳐 사는구나 했는데 막상 개도 일주일에 한번 산책 시킨다는 말 듣고 어이가 없었네요 개의 공격성을 낮추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방치해왔으면서 혼나니까 눈물 흘리는 게 위선적으로 느껴져요
사실상 엄마가 딸을 다치게 한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오히려 코 물려서 구멍난 딸을 혼내다니
진짜 저여자 개 미친거 같음..와 왠만해서 댓글 안다는데...티비보고 티비 부술뻔
ㅋㅋ 딸이 방송에 왜 안나왔겠냐 이미 정신적으로는 척지고 살고 있는거임
@@네엠-o3o역겹고 위선적인 모습이지ㅋㅋㅋ 잘봐놔 개고양이 돌보는 사람중에 저런 사람 많다
이건 진짜 황당하긴 함 사람이 우선이지 짐승이 뭐라고 저는 종교를 믿는데 인간이 우선임 짐승은 진짜 한참 후순위
오은영샘한테 가서 상담좀 받아보시죠 딸 물릴때 혼낸거 성인된 후에 어머니가 자기한테 어떻게 한지 다 기억할거에요 나중에 더 늙어서 가족관계 온전히 유지하고 싶으시면 지금이라도 정신과 쪽 상담이나 차료 받으시길
뉴스에서 산책중에 갑자기 다른개가 뛰쳐나와서 내 개를 물어죽이고, 아이를 물고 흔드는 개들을 종종 봅니다. 견주들의 반응은 다 똑같습니다. 우리 개는 원래 착해! 안물어! 그렇게 개의 폭력성은 점점 심화됩니다. 견주님은 개선하려고 노력한다고 하시지만, 결국 누군가가 크게 다치고, 가정에서 아이들과 노인은 쉬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폭력을 방조하는 것을 멈추세요.
저 아줌마 소름돋아요
본편 다 보고 오세요 정신나간 여자에요
저 여자 본인이 개한테 물려죽든 아님 가족, 다른 사람,다른 개가 죽어야 정신차릴듯요 딸이 물렸는데 딸을 혼내고 산책은 힘들다고 주1회(방송나와서 주1회면 실제론 더 안하겠죠) 맨날 짖어서 이웃집에 피해주고
와 막판 소름! 안락사 권했는데 마지막에 웃으면서 그냥 키운다고 함
아무 훈련도 안받고 소름돋음!
전형적인 동물 좋아하니 나는 착해~ 라고 자기위로하는 캣맘 스타일 ㅋㅋ
또라아네 완전 ㅡㅡ
이런 사람들이 강형욱 학대니 어쩌니 하면서 개편만 들음ㅋㅋㅋ
딸내미가 너무 불쌍하다.. 저런 애미 밑에서 태어나게 된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댓글들 보니까 "누구하나 죽어야 정신차릴거 같다" 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던데 딸,할머니,동네주민,동네반려견 들이죽어도 보호자 절대 정신 못차림 자기자신이 물려서 피 철철 흘리며 숨넘어가는 순간 딱 그순간에 정신차릴수있을듯 그러지않고선 불가능 함
견주 가스라이팅 당하기 딱좋은 사람인듯 합니다..
그래도 정신못차림
계속 키우겠다는 결정이 인생 최악의 실수였다는걸 나중에 피눈물 흘리면서 깨닫지 마시고
훈련사님 말 들으세요.😢
저건 말 안통함 그냥 평생 물리면서 살아야지뭐
불쌍하지도 않고, 저 주인 참 이기적이네요. 견종에 대한 이해도 없이 무턱대고 데려와서 울기만 하는 모습. 매일 산책시킬 수도 없으면서 왜 우세요? 가족들과 이웃들이 더 걱정됩니다.
제발 누구하나 꼭 물려죽기를 ..ㅠ 저런사람들은 그래야만 결장할수있음
@@퐁키-v1l 그게 다른 가족이면 큰일나는데..
키우려면 제대로, 아님 결단해야죠
할머니 맘편히 커피도 못 마시는 모습에 짠하네요 ㅜㅜ아이도 걱정스럽고요
그리고 시골 입양할뻔했을때 그분은요 모르고키우다 당할뻔했어요 안문단보장없어요 거기서도다행이에요
산책도 안해, 이사도 못 가, 개를 왜 키우려는건가요 정말 끔찍해요, 애들아, 얼른 자라서 엄마한테서 탈출해..ㅠ 순간 반성하더라도 저런 어른은 절대 안 바뀐다..기대하지마ㅠ
이 편 레전드지 ㅎㅎ
마지막에 계속 키우기로 ㅎㅎ
와 진짜 무섭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
진짜? 계속키우기로했다고? 와... 진짜 누구하나 물려죽겠다 ... 요즘 견주들은 음주운전자 수준의 무개념들 너무 많은거같다...
사람보다 개가먼저였나보지
개가 다른개를 마주쳤을때 낮은 포복자세를 취하는걸 보고 겁이 많아서라고 했던 견주의 말이 진짜 소름돋았음. 동물관련 영상이나 다큐를 한번이라도 봤을까싶네
개 안키우는 내가 봐도 딱 사냥하려는 자세같이 보였는데 겁이 많아서 라고하는데 어이없더군요
상식이없음
더 소름돋는건 운동을 한 적이 있는 집안임. 힘을 쓰는 법과 다루는 법 훈련하는법을 알고도 기어이 몇년에 걸쳐 저 사단을 냈다는거임.
모를수도 있지 전문가가 아닌데 근데 그걸 떠나서 저런개는 버려야함
사자가 먹잇감을 앞에두고 사냥 직전 포복 자세임..
강형욱이 대화가 안 통할 것 같다고 하는 거 보면.. 무편집본은 대체... 강형욱이 너무 착하게 말해주니 다시 키운다는 것 같다... 병적인 이기심 가득한 착한 사람 증후군 그 자체다
저런사람은 나쁘게 말해줘도 못알아먹음.
강아지하테 한소린데?
자기의 감정이 더 중요한 사람임, 개나 가족따윈 전혀 걱정하지않는 본인의 욕심
@@emmu1932ㅁㅁ
님은 가족도 국끓여 먹는지 ~
딸이 물렸는데 개는 말못한다고 딸을 혼내는 딸이 개만도 못한집ㅋㅋㅋ 참 대단하네요👏👏👏
보호소에서 귀여우니까 막무가내로 데려와서 감금시키고 산책은 일주일에 한번만 해주기 이게 학대가 아니고 뭐람..책임이라는 단어 아무데나 갖다붙이지 말길
훈련사는 견주가 갱생 가능성 없어보이니 파양권유한듯 환경도 안되는데 왜자꾸 데려오는지 짖음통제도 못하고 개노답
동감해요. 개 솔루션보다는 견주 자체 때문에 불가라고 판단내린거 같은데.
방송에서 일주일에 한번이라고하면 실재로는 한달에 한번임ㅋㅋ
타고난 성향을 교육으로 누른다고 해도, 견주 한사람만 따르고 약한 아이나 노인을 언제라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즉 저 환경과 가족 구성원이라면... 훈련사 입장에서는 솔직하게 말리고 싶은거네요.
@Kuw Kuw 이세가 윗댓은 처지우고 여긴 살아있노
지네집 샷시는 방음 이래 잖아요ㅋ 난 진짜 저딴 인간이 개 키우는게 젤 싫음
손톱할 시간은 있어도 개 산책 시간은 없는게.킹받는다
진짜 인정하기 싫었는데 저도 손톱 때문에 킹;;;
이거 남자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는데 손톱하는데 최소 1~2시간임 세심한 작업 필요한거는 3~4시간도 걸리고요 참고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비용 엄청듬~
@@ssfuy 와 ㅈㄴ 오래 걸리네요 저 단풍손에다가 돈이고 시간이고 버릴 시간에 개랑 1km씩만 걸어줬어도 상황이 훨씬 좋아졌겠네
강형욱 훈련사님도 포기한 강아지를 어떻게 훈련시키겠다는 건지.... 개훌륭 본방 보다가 계속 키우셨다고 한 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자기의 감정적 지루함을 달래려
애꿎은 짐승을 희생시키는 잔인함.
자기가 다 저질러 놓고 피해자인 척하는 비겁함.
문제가 있어서 우는 게 아니라
울려고 문제를 만드는 겁니다.
명언.
여자의 눈물은 정치다
매일 산책시킬수없으면서 반려견을 키울 생각을 하시는지ㅡㅡ당신은 개를 키울 자격이 없다 라는 강훈련사님의 책이 생각나네요ㅜㅜ 서로가불행해집니다ㅜㅜ 안타깝네요ㅜㅜ
키울 자격이 없다는 것을 돌려말했는데 못알아들읍
일주일에 한번 산책 놀랫음 ㅋㅋㅋㅋ
그런 개의 기본적인것도 못챙겨주면서 무슨훈련이냐 진짜 인간이 문제긴함 키우고는 싶고
보통 개산책도그렇고 기본적인거 안해주면서 다른핑계대고 ㅋㅋㄱㅋ 자기합리화하는사람들 진짜 많죠
결국 안보냈네? 전문가도 포기한 개인데 지가 훈련시킨다며 희망회로나 처돌리고 있으니 개에 미치면 답도 없다 진짜 ㅋㅋ 결국 누구 하나 큰일 당해야 끝나겠네 정신차려라 이 아줌마야 가족은 뭔 죄냐 그럴거면 개 데리고 혼자 따로 나가살던가 진짜 한심해서 욕이 다나오네 ㅉㅉ
저런 생각없이 고집센 사람들
보면 가슴이 답답해짐.아마 우는 것도 동정표 받을려고 ...
산책이나 좀 매일 시키고 희망회로 돌리지
보호자 우는거에 눈쌀이 찌푸려지네 일주일에 산책 한번 흐미
할머님은 적어도 뭐가 옳고 그른지를 아시는거 같네요 저도 반려동물 키우고 내 가족처럼 생각하지만 사고를 낼 가능성이 보이면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적어도 우리 사회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배웠어요
여기 캐나다에서 이웃집에 개가 4마리 있는데 주인이 매일 산책을 시킬 상황이 아니라서 산책시켜주는 사람을 고용해서 그 추운 영하20도 이하인 겨울에도 매일 4마리가 교대로 한마리씩 밖에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정도 정성이 있어야 개를 키울 능력이 된다고 봅니다.
요즘 심부름 어플에서도 그런 알바글 많아요. 하루 두번 2시간씩
해도 저런 강이지들에겐 부족하죠.
배정남은 반려견 땜에 회식 하다가도 집가서 강아지 산책 시키고 다시 온다 잖아요ㅠ 그정도는 해야지 무슨 노력 같지도 않은 노력 해놓고 계속 키운 다는게 소름 돋네요
맞습니다 일주일에 산책 1번이라니 ㅠㅠㅠ애가 공격성 안보이눈게 되려 이상하네요
화면보니 네일도 요란하게 하고있네요 그런거 할 시간에 애 산책 시켜주세요. 운동하신다면서 같이 달리기라고 할것이지 ㅠㅠㅠ애가 안됬네요
나도 캐나다사는데 울 옆집은 개2-3마리 키우는데 덩치큰 어메리칸 불독같은 승질드러운개들 자꾸 우리집근처와서 왕왕짖고 위협적이게 으르렁거려서 너무무서웠던ㅠ 주인은 뭐하나 몰라 짜증나게 ㅡㅡ
와.. 개키우는게 진짜 집사네..
물려서 코에 구멍을 난 딸을 혼낸게 “개 ”레전드네 그냥.. 개가 딸보다 소중하다고밖에 안 느껴짐 ㅋㅋ
강형욱씨가 개 입장을 대변해줘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오죽 상황이 심각하니 계속 사람편을 들면서 파양을 얘기하겠냐고 ㄷㄷ
생판 남인 나도 따님이랑 할머니가 걱정되는데 세상에
강형욱씨는 개를 아끼는 훈련사고 방송이니까 순화해서 파양을 얘기했지만
일반인인 내눈에는 아이랑 노약자만 골라서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컨트롤 안되는 정말 위험한 맹견인데
냉정하지만 안락사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함...
강형욱씨 진짜 극한직업이네
백종원 강형욱은 제작진이 건강검진 시켜줘야함 촬영때마다
사실 개는 호빵이가 아님 ㅋㅋ 그 개는 솔루션 불가함
근데 원래 강형욱은 개 입장에 서서 사람을 교육하는 사람이었으니 파양 소리가 이상할 게 없죠 사람을 물었으면 안락사를 시켜야한다는 사람이니
견주가 우는거는 나는 잘못없어 내가울면 상대가 미안해하겠지 하고 우는거입니다 반성1도없고요 그리고 강형욱님도 뭐가 미안한가요 울면 뭐가잘해서 우냐고 더 혼내야죠
좁아 터진집에 사람만 있어도 바글 거리는데, 거기서 운동량 많은 개를 키우며 개한테 스트레스까지 주는 사람들 정말 이기적임
?
견주님 너무 이기적이세요. 강아지에게도 이기적이시고 자제분에게도 이기적이시고 노모에게도 이기적이세요.
그냥 욕심 아닐까?
@@김민우-u8g7w 이기심이나 욕심이나 뭐.. 그릇된건 매한가지
딱보면 알자나요
관상이………….
@@babaat-b9t 개키우는사람이 대부분 그렇다고 그런말하면안댐? ㅈㄴ이기적이구만
@@babaat-b9t 비꼬는말처럼 안보이고 개빠처럼 보이는데요? 눈치가아니고 비꼬는말쓸거면 "이런말해봤자 소용없어요" 이런늬앙스로 시작하는게 맞지않나요?
강훈련사님 존경합니다. 소신있는 행동과 발언. 저도 동물을 너무 사랑하지만 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를 설명하시는데 개인에게 죄책감을 줘서는 안된다는 말씀 깊게 공감했습니다.
개가 산책중에 다른 개를 보자마자 사냥본능으로 순간 잔뜩 웅크리고 기는것을 겁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할때 기가막혔음 자기 견종에대한 지식 전혀없고 통제도 안되지만 자기눈에 이쁘니 계속 갖고있고싶기는하고 저런 사냥본능 충실한개를 죈종 입마개씌워놓고 저 좁은 방에 가둬놓고 키울거면서 보호소가면 맞을까봐 눈물 펑펑 진정 노답이다
본인도 공격하려고 하는걸 알고 있지만 억지로 모른척 바보연기하는거임
사람살기에도 좁은집을 개가 저런데살면 더미치지
저 개보다 더공격적인 개도 훈련을 다 성공 시키더만 왜
방송제대로 다 안보신거같은데요 저 개는 견종 특성상 사냥본능이 갈수록 더 발달되어진다네요 그래서 그 개의 환경에 맞게 넓게 뛰어다닐수있는 마당있는집이 가장 이상적이구요 훈련해도 훈련한 사람말은 잘따르겠지만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본능적으로 툭 튀어나오는 공격본능에 집에계신 노모님이나 어린 자녀들이 공격대상이 될것이 자명하니 하루에 20km정도는 산책시켜서 에너지를 발산시키지는 못할망정 온갖 이유로 일주일에 한번 두번 그것도 동네한바퀴 도는 정도의 견주집은 적당하지 않으니 개도 소중하지만 가족이 더 소중하므로 개를 다른곳으로 옮기시라 는 결론이 난겁니다
물론 저 견주는 no 했구요 강형욱 훈련사님도 자기는 누구보다 개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그 개가 자기 아들을 공격한다면 절대 기를수 없다고 하셨는데 이 견주는 개가 딸 얼굴을 물어서 크게 상처가 났음에도 딸이 부주의해서 그런거라 딸을 혼냈다며 아주 당당하게 개 편에 서서 개를 보호하더라구요 저 거실도 좁던데 쥐어짜내서 생각해낸것이 사냥본능 탑재된 멀쩡한 개를 죈종 입마개씌워놓고 온집에 창문을 다 닫고 안방에다가 가둬키운다는 거네요 이건 미저리 아닌가요?
마지막에 “보호소 같은곳 보내야한다는데 두드려맞기라도 하면어떡해” 하면서 오열하시는데 = ”내딸 내엄마 물리게 두고 키울레요 내딸 내엄마가 물리는건 괜찮아요 치료하면되니까 그리고 저한테는 입질 잘 안하니까 괜찮아요 가족들이물리면 어쩔수없죠…“ 밖에 더되나요
방음 창문이에요~ 닫은거 안닫은거 차이나요~
노력중이거든요 그게…맞아요?
변명으로 밖에 안들려요.. 딸 코가 뚫렸다는데…코가 뚫렸다구요.
애가 개 트라우마걸릴듯 분명히 몇번 더 물릴껀데
할머니 말씀이 백번천번 옳습니다..
개인의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할머니는 무슨 죄?
아이는 무슨 죄?
매일 스트레스 ㅈㄴ 받을 개는 무슨 죄?
동네 사람들은 무슨 죄? 방음 장치가 무슨 만능도 아니고 진짜 괴로울 듯
안평도 친척집에 문제견을 보내느니 할때도 진짜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결말까지 완벽하네
저게 그들이 말하는 가족의 형태인가? ㅋㅋ 내가 보기엔 개가 주인님이고 노예들 같은데?
사람이 개 눈치 실실 보면서 일해다가 사료 갖다 바치는 삶이 맞는건지 모르겠다.
가족이니까 이해라도 하지;; 이웃들이 가장 큰 피해자 아닌가;;;
그러게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인듯요
사람이 먼저 지요
동네사람들이 무슨 죄 입니까
날마다 개 짖는 소리
너무 스트레스...
강형욱씨 말대로 안락사 제도가 필요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않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일어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법적인 장치가 절실해보입니다
아파트인지 빌라인지에서 방음이된다고생각하는게 ㅠ
진짜 정신에문제가있다고본다
어린 딸이 개한테 물려서 우는데, 애를 혼냈다는거 부터 어휴
진짜 고집 드럽게 쎄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강형욱 말 귓등으로도 안 들었다는 거네 ㅋㅋㅋㅋㅋㅋㅋ
훈련사도 안되겠다고했는데,
마지막에 자기가 훈련해보겠다고
말한거보고,할말을 잃었다.
이상한 고집있으시더라?
지 말만 잘 들으니 적용된다고 생각했나보죠ㅋㅋㅋ저럴 거면서 왜 신청한거냐곸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말이 안 나옴 ㅋㅋ… 딸이 개한테 일방적으로 물려서 피 엄청 많이 나고 울고 있는데 개를 혼내기는 커녕 딸을 혼냈다는 말을 하자마자 기가 찼다 진짜 정신 좀 차리세요 진짜제발제발제발 정신좀차려라 좀!!!!!!!!! 에휴 저 가족들은 무슨 죄이며 혹시나 쟤한테 물리게 될 사람들은 무슨 죄일까 싶다 대~단하십니다 재방송 보는 중인데 속이 너무 답답해서 보다가 포기한 화는 개훌륭에서 이 화가 처음임
정신못차렸네요 견주님아 강형욱도 안된다고 했는데 이기주의네요 당신이 무슨 훈련을 시켜요 강형욱도 안된다고 했는데 다 물려봐야 정신차리실건지 정말 개 안락사 시켜야 그때서야 후회하실 건가요? 보호자님 제발 여기달린 댓글들 다 보시길 간절히 바래볼게요
방송 보면서 저 아줌마 충격이었음 정말 이기적인 인간ㅡㅡ
개랑 둘이 사람없는데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어떻게 사람보다 개가 더 우선이 될까 ㅉ
짓는 소리가 안들리게 한다고 하기에는 창문 다 닫고 있을때에도 상황실까지 다 들리던데... 주변 이웃들이 너무 괴로울거 같아요~
다른 어떤 편보다 강 훈련사님의 깊은 고민과 진심이 담긴 편이네요 어쩔 수 없이 개 양육을 포기하는게 이 상황인듯
그래서 저 견주의 선택이 정말 화가나요 이해는되지만 그 선택은 본인만을 위한 최선이라는거지 호빵이를 위한건 아니라는것
@@jungcha9452 개보다 사람을 포기하는게 더 빠릅니다
짐승만도 못한 이 말이 저 여자한텐 딱 인듯
진실을 말하는 것이 정말 힘든일이죠.그래도 피하지않고
마음이 아퍼도 해야되는 입장이니.. 타협하지않고 말해줘서 감사해요.
반려인의 자격이 절대 없는 보호자님이시네요 제발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보내주세요
의뢰인은 솔루션을 잘못 이해하고 있네
애초에 분리 생각은 옵션에 없었음
'우리 강아지를 순하고 복종적으로 만들어놔' 이 생각뿐임
여러 상황을 고려해 전문가가 내주는 판단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듯
결정은 존중하나, 결국 저 강아지때문에 분명히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는 날이 온다에 내 모든걸 걸겠음
강훈련사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제도가 안락사를 해야하는거 같습니다…보호자에게 선택권을 주면 안되는거 같아요
네 맞아요 언젠가 더 심해질꺼고 다른 사람의 사랑하는 반려견을 죽이거나 사람을 무는 사고가 발생할껍니다
@@hjkjlkj1 얘는 독해력이 딸리나.
주인이 감정적인면에서 안락사를 못시킬게 뻔하니까 제도를 만들어야된다는거자나..지능이 왜이리 낮냐
맞아요. 길에서 사람을 물고, 다른 개를 물어죽이는 사고가 왜 발생합니까? 이런 견주들이 분명 낌새를 알았음에도 방관해서 점점 증상을 심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제도적으로 분명 안락사를 강제하는 조항이 필요합니다. 아이고 불쌍해~ 라는 소리좀 집어치웠으면.. 피해자들이 더 불쌍합니다.
@@hjkjlkj1 외국에선 다 갖춰있던데 ㅋㅋ
@@hjkjlkj1 뭔 밑도 끝도 없는 반응이야 이 사람은..
제도 제대로 쓰는 사람들 없구요..는 무슨 근거로 하는 말이죠?
그냥 당신이 그 제도..라는 게 마음에 안드는 거 아닌가요?
저 개는 에너지가 차고 넘쳐 하루에 20킬로미터씩 운동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운동시킬 주인도 거의 없거니와 그러다가 다른 개 만나면 또 공격적 태도 보이고
집에 있으면 가족들 물어제끼고
제어시킬 방법이 없는 지극히 극단적인 공격성향 개인데
그럼에도 키우라 그러면 그 키우는 사람 가족들과 주변 이웃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해 줍니까?
개가 사람보다 위에 있습니까?
제어하고 억제시켜 교화가 되는 개들이 교육의 대상이지
강형욱님 말처럼 애초에 날카로운 공격성을 타고나고 키울 조건도 까다로워 교육이 어려운 개를
그럼에도 계속 키워라?
그렇게 제도같은 소리가 웃기게 들리면 댁이 저 개 데려다 키워보지 그래요?
당장 가족들한테 쌍욕먹고 이웃들과 멱살잡이 하게 될걸?
말만 한다고 다 되는줄 아는 건 당신이예요 당신.. ㅉㅉ
평소엔 강형욱이 어떻게든 실정에 맞게 조언해주곤 하던데 이번엔 진짜 답이 없나봐
이렇게 하면 도덕적으로 보이겠지? >_<
정의롭고 고결해보이는 나년의 모습 너무 멋진것 퓨ㅠㅠㅠㅠㅠㅠㅠ
올바른 산책이 정말 중요합니다. 예민하고 겁많은 기질로 태어난 강아지들에게는 더욱 그러하구요. 직장 다니시면 출근전 새벽에라도 한번, 퇴근후 밤중에라도 한번 최소 어릴때부터 매일 두번씩 나가셨어야해요. 손주기,브이,빵 이런거 사실 필요없어요. 한번이라도 더 (올바른)산책나가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어릴때 기질을 파악하고 공부하시며 키웠다면 무는 개로 크지 않을 수 있었을것 같아요. 여러 부분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강쌤이 괜히 이런 결정 내린게 아니실텐데.....심사숙고해서 말씀드렸을 것 같은데.... ㅠㅠ 이렇세 솔루션 안 주신 적이 거의 처음이라.....
일단 개가 놀라서 딸이 물렸다고 했는데 딸의 상태보단 딸을 다그쳤다는 부분에서 저 가정은 언젠간 큰일 치루실겁니다.
인간이고 자기 배 아파 낳은 딸보다 개가 우선인걸보니 개입장에선 딸보다 내가 서열이 높다고 인식 했을듯
딸이 개한테 물려서 구멍이 났는데도 딸을 혼냈다고요??? 농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하시지 않겠다는
견주님의 책임감은
정말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인터뷰 하신 내용이나
할머니의 말씀만 들어봐도
같이 사는 가족들은
무슨 죄인지... 하아....
저 뒷편.
끝에는 결국 집에서 더 교육 시키고 키우기로 했다..하고 방송 끝나요. 이기주의적이고, 강형욱보다 보호자 본인이 더 잘났다고 하는 행태가 정말 보기 싫네요.
저런건 끝에 후기를 방송하지 말아 주세요. 문이 아무리 방음이 잘되도 개 짖는 소리는 뚫고 나오는것도 무시하는 저 보호자. 정말 무지의 극치
한가지 바란다면 할머니와 아이들이 무사하게 지내길 빕니다
샷시하면 잘 안들린다는 개노답 견주편 잘봤읍니다ㅎ
아니 난 저집애새기가 더 심하게 쳐물리길 바란다. 이냔 쳐우는것도 너무 기가찬다.
코딱지만한 아파트 살면서 주변 이웃은 무슨 죄인지 ㅋㅋㅋㅋㅋ
솔직히 방송보면서 진짜 자기 자신의 위안만 생각하는 분같아 보였네요. 위탁소에서 개를 때리면 어떻게 하냐는 말하는데 솔직히 답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냥 내 인생의 작은 위안을 위해서 가족을 희생시키는 엄마라니 진짜 딸들이 안타깝고 불쌍해보일 지경입니다.
사실 저 강아지도 피해자인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상황도 이해하지만, 결국 견주분 본인만 제외하고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고, 나중에라도 이웃주민이나 아이들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면 본인은 모든 책임을 회피하시겠죠.
저는 그래서 맹견키우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개인주의도 아니고 이기적인 삶은 살아가는 사람들이라서요. 맹견 세마리씩 달고 입마개도 안시키고 다니면서 허세부리는 인간들 보면 개나 사람이나 비슷해보여요.
맹견데리고 나와서 줄 느슨하게잡고 입마개 당연히 없고 그 큰개에 끌려가다싶이 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정신 반절나가서 걷는 사람 신고하는 법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진짜 정신질환자들 너무 많아요ㅠ ㅠ
저런애들은 패서라도 고쳐야해요 한번물면 얼굴이 심각하게 다쳐서 피떡인데
아줌마들 중대형견 산책시키면서 버거워하는것도 꼴보기싫음.
아는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애기가 등교하다가 어떤 아줌마가 놓친 중형견한테 다리를 물려서 트라우마가 극심한데 진짜 감당 안 되는 크기면 애초에 키우지 말라고...
제일 소름돋는거 마지막에 우리호빵이 안보내기로 헸어요 문자 ㅋㅋㅋㅋㅋㅋ돌아온살인자 이런느낌
살인자라니.. 말심..가려서 합시다
@@youngKong-r4p 말넘심이라뇨 ... 저런 말 들어도 부족할 정도로 너무 이기적이에요 ...
@@youngKong-r4p 자기 애를 물었는데 판단 못하고 다시 키우는게 살인자지 뭐 ㅋㅋㅋㅋ
문거 포함해서도 지금 쌓인 업보가 영상에 몇인데
캣맘 이상으로 정신병자임
@@연제동한량 나는 여기댓글다는 인간들이 너무 인간중심적으로 이기적으로 보이는데...
너무 인간중심적이래..ㄷㄷ 무섭.
아이가 개한테 코가 뚫릴정도로 물리고 그 아이 엄마는 개도 내 딸이니 자기 딸을 혼냈다! 는 걸 보고도 이런글을::::
공포영화 보는줄
산책을 1주일에 한번할 정도면 게으르거나 볼시간도 없거나 둘중 하나인데 고집하는 이유는 가족 누군가가 물려가면서 까지 돌보기때문이죠.
저는 앞에 견주분 얼굴 공격한걸 못보고 방송봤는데 강형욱님이 왜그렇게 안좋게만 얘기하지 했는데 맞는말했네요. 결국 키우기로 하셨는데 하.. 다음은 어머님 따님이 될수도 있어요 따님은 피부가 더 앏아 흉이 더 깊게 질수도 있어요.. 세상에 가족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어딨나요.. 인제 방송나가서 더 키우기 힘들어질텐데..
이미 어린 딸아이 코 물어서 빵꾸났는데 왜 물릴 짓을 했냐고 딸을 혼냈답니다. 저 아줌마 제정신 아님 ㅉㅉ
결론보고 소름 돋았어요...너무 이기적이세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들고 산책나가시려구요?
입마개 빠지고 줄 놓치고.
하 근데ㅠㅠ나 같아도 못보낼듯 하
@@리플300원 그러면 사람 없는 곳에 가서 둘이 살아야지
다떠나서 이웃에 저렇게 시끄러운강아지 있는거 공동주택에서;;; 문안열어도 소음진동이 ;; 그나마 1층이어서 다행이네요
@@리플300원 님 바로 앞집에 저런 이웃있었으면 좋겠네요.
개훌륭을 한번도 안빼고 다보는데 쏠루션 전이나 중간에 화나는 견주들은 있었지만 끝엔 응원했었어요 와 이건 첨이네요 단1%도 이해도 안되고 마지막에 핵반전 ...
하루빨리 법이라도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강제 안락사 반대하는쪽이였는데 생각 확 바뀜
저도 이 영상보고 안락사에 찬성하고 싶어지네요..
글게요 개 평생 저집에 살아도 산책하는숫자 시간 따지면 견생중 한달이나 밖에 있으려나
ㄹㅇ 자기 자녀를 무는데도 저런 선택을 한다는게 참;;;;
진심 저 엄마 욕만나옴
@@puppet425
분명 저 견주는 '내가 그냥 호빵이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야겠다' 라고 생각 했을지 몰라요
저 선택이 본인을 위해 호빵이와 가족 그리고 그주변 주민들이 희생해야 함을 모르는게 가장큰 문제
이건 강형욱훈련사가 개를 교정할수 없어서 포기한게 아니라 견주가 교정될 수 없는 사람이기에 포기한 거 같다
정답
ㅋㅋㅋㅋㅋ 이게 맞네
내가 이런 시청자 참여 솔루션 방송에서 시청자 욕하는거 진짜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건 전문가가 위험성에 대해 사전에 경고하고 솔루션을 줬음에도 그거를 합리적인 사유 없이 무시했다는데서 정말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과정에 있어서의 미숙함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의사결정을 위한 충분한 정보가 주어지고 전문가 컨설팅까지 받았는데도 이런데 사고가 발생한다면 이 사람은 무책임함의 끝판왕
엄마라는 사람이 너무 무책임해서 어린 자녀들이 걱정된다... 나는 개를 정말 좋아하지만 개는 개로 대해야 한다는 말에 아주 깊이 공감함
이런 말을 들으면 화내거나 속상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를 개로 대하라는 말은 개를 때리거나 학대하거나 홀대하라는 말이 아님...
동물이 사람에게 위안을 줄 수는 있지만 결코 사람과 완전히 같아질 수는 없고 그렇기 때문에 동물로써의 방식이 필요한 순간도 분명히 존재함... 호빵이처럼 자신의 공격성이나 본능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하는 동물도 존재하고...
그런데 고작 기본 중의 기본인 산책조차 매일 시켜주지 못하는 사람이, 스스로도 통제가 불가능한 (앞으로도 가능할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저 '위험한 개'를, 종종 자신에게 위안이 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계속 기르겠다는 선택을 한 것이 잘한 것인지 모르겠음...
자기 욕심 때문에 어린 자녀들과 나이 든 어머니에게 함께 폭탄을 지고 살자는 거나 다름없잖아 심지어 개에게도 행복한 삶은 아닐 것 같은데...
솔직히 강 훈련사님이 좋게 말해주려고 '그렇게 태어난 개' 라고 표현하신 거라고 느꼈음... 사실 개가 어렸을 때부터, 아니면 적어도 처음 조카를 물었을 때부터라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노력했다면 적어도 지금처럼 훈련이 의미가 없다는 말씀은 안 나올 수준이었을 것 같음... 물론 기질적인 부분도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 산책도 제대로 못 시키는 상황에서 기질적인 특성에 대한 논의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
저렇게까지 말하시는거보면...안되는거 맞는것 같아요... 저도 키우던 아이 무지개다리 건너보냇지만..그래도 사람이 우선이죠..살아야죠..어머님말씀 새겨들으세요..
똑바로 현실 적으로 말씀 해주는 모습이 진짜 좋네요 진짜 보호자와 강아지를 위한 .. 마지막 최선인 거죠
개훌륭을 보기 싫게 만드는 신청자들 중 탑티어급이었던....
관상이 과학이라는건 진짜 인가보다
엄마 보호자 한테 보이는 묘한 심술보가 있음 이X주 느낌 이랄까
이국주는 뭔죄?
이건 이국주의 입장도 들어봐야 할 듯
결국에는 견주의 아집으로 다른곳에 보내지 않는 선택으로.가족 전체를 불행으로 밀어넣어 버림.가족들이 개한테 공격 당하는데 견주가 정신 못차리는구나....
결국 집에 데리고 있기로했다는거보고 개황당ㅋㅋㄱㅋㅋㅋ전문가의견 무시할꺼면 왜신청하신건가요
강형욱이는 훈련사지 수의사가 아닙니다..
사람으로 치면 정신과적 불법의료 행위로 저벌 받습니다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강형욱이 방송에서 포기한 개들 다른분들이 다들 개선 시킨 사례들 많아요..
@@TheDsdiver1 어떤 사례가 있을까요?
@@TheDsdiver1 전혀요 ^^개선사례 없는 걸로 알고있어요 ^^
달라질수있을까신청했지 입장바꿔생각해라
주변인 전혀 신경 안쓰고 이기적인 결정 내린 견주가 입장 바꿔 생각해야되는거 아냐?
보호자의 깊은 상처와 결핍이 느껴지네요..어렸을때나 자라면서 인간관계에서 생긴걸텐데..그 결핍과 외로움을 개가 채워준듯합니다. . 먼저 정신과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시는걸 권해드려요.. 딸이 개에게 물렸는데 딸을 혼내다니요....그때 정말 치명적인 실수를 한것입니다..마땅히 혼이 나야할(나같으면 개 발로 찼다 정말..나도 개를 사랑하지만 내 개가 우리 아이를 건드리면 그건 아니지!! ) 개가 혼이 안나고 오히려 반대로 딸을 혼내버렸으니...그때 호빵이는 아주 기고만장해졌을거고, 내재되어있던 난폭함, 비사회성,폭력성을 그야말로 폭발시켰을 트리거가 되었을거에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 두 번 산책은 동물 학대 아닌가요? 키울 능력조차 없는데..키우면 안됩니다 너무나 이기적이에요.......그야말로 나 혼자 feel good을 위한 키움이랄까요? 부디 할머니와 아이들에게 별일이 없기를...
엄마가 딸을 안지켜주는데 저 무서운 개가 있는 집에서 누가 딸을 지켜줄 수 있을지...
이미 저사람은 마음속으로 결정할거 다해놓고 방송 나온거임 아무리 설득해도 말 안듣고 이미 키우기로 마음 먹은상태라 그냥 옆에서 거들어 주기를 바랬을듯 그냥 저런사람은 설득시키기보다 포기하는게 편함 아무리 설득할려고해도 안바뀜 저사람은 이미 딴생각하고 있는데 내 말이 귀에 들리겠음?
함께하는건 책임감없이는 절대 하면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고갑니다ㅋ
넌 누군가를 비판하고싶은게 아니야 그냥 남을 비웃고 낮은위치의 너 자신의 위치를 잊고 싶은거지
@@패주초갑자기 뭔소린지;
훈련사가 얘기할 정도면 심각한건데 정말 이기적이다. 가족에게도 위협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도 위협일텐데답이 없다.😂
아파트 주민들은 고통 그 자체겠다
견주로서도 부모로서도 실격인듯 인간실격이다
환경과 조건이 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죠. 그러니까 맞는 새 주인을 찾는게 옳을겁니다. 그게 안되면 터를 대대적으로 옮기고 개에게 봉사하던가 안락사로 가야합니다.
정말 가슴아프지만 훈련사님의 현명한 조언은 이 시대에 아주 큰 귀감이 되고있습니다
준비도 없고 고민과 상의도 없이 이삼일 만에 보호소에서 데려오고.. 바쁘면 일주일에 한번 산책이라..
안락사 될까봐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안일하셨던듯..
결국엔 견주가 계속 집에서 개를 키운다고 고집 부리는것 보면....정말 애하고 할머니 진심 걱정된다....
이분은 가족 보다 개가 먼저 인것 같네요....
강훈련사님 악플에 욕에 많이 힘드셨을듯;;
최근에는 핀치 쓰는 거, 압박 훈련 하는거에 대한 설명도 하시고
훈련까지 포기하시고..도시에 맞지 않는 개를 무지하게 키우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압박 훈련이니 핀치니 쓴다고 욕만 하는 사람들 옆집에
저런 통제 안되는 개가 있다면 그런 말 할 수 있을까..?
강훈련사의 훈련법을 욕하는 사람들 중 다수가 훈련사입니다 그래서 저도 왜 개통령을 욕하지? 했는데, 강훈련사가 포기한 안락사를 추천한 개들 교육 시켜 잘사는거 보고 무조건 훈련에 답은 하나구나 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 교육도 정해진 답이 없듯이
정말인가요? 확인할 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정말 보고싶어서요.
방송인걸 감안해야죠 그럼 그냥 알락사 하세요 파생 시키세요 이러면 시청률 나오겠음? 방송 찰영은 1회고
본인이 강아지를 제일 사랑하는 주인인줄 알겠지만 기본적인 산책도 제대로 안시키고 답답한 집에서 공격성만 키워준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주인이네요...최악이에요
강아지에게 정이 들어 헤어지는게 죽는거같이 힘들겠지만 그거 아세요? 강아지 입장에서는 다른 환경에서 사는게 훨씬 더 행복한 삶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훈련사도 포기하자고 설득하는데
어찌 저런 선택을 하냐....
애는 어쩌고 엄마는 어쩌고...하..
진짜 왜저러는거야...
본인이 키우는게 호빵이에게도 고문이고 고통인데 본ㄴ인 이기심에 데리고 사는게 사랑이라 생각 하는거줘 딸이 물렸는데 딸에게 뭐라 했다 했을때 TV 부셔버릴뻔 했음 너무 분이나고 화가나서 견주 어머니 딸 그리고 호빵이는 불행한 환경인데 견주 단 한사람만의 행복과 자기 만족감에 살기를 선택한 정말 이기적인 위선자를 처음 봅니다 개훌륭에 나온 최악의 견주 본인만 몰라 왜 욕먹는지...
본인은 이게 호빵이를 위한 선택이라 생각하겠지 불량자녀 감싸는 학부모들처럼 그게 나중에 살인자가되고 악질 범죄자가 되면 그건 또 자기 책임이 아니라 하겠줘 ....
저러다 진짜 한순간에 사고 터지면 당한 사람도 큰일이고 호빵이는 마지막 기회를 못받아 안락사 당하겠줘 그리고 견주는 난 할만큼 했다 할거고 악어의 눈물을 흘리겠줘 정말 무책임한...말못하는 호빵이는 뭔죄고.... 답답해서 말이 길어졌네요
ㅋㅋ
저 견주분을 본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여기 댓글들 보세요.
누구 하나 저분 옹호하고 편드는 댓글이 없고
저 견주의 지극히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행동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극공해요.
진짜 너무 이기적인 최악의 견주네요!!
위선자라는 단어 너무 적절하네요..
물린사람이 잘못했다고 할 여자임
@@JE-tw9or 물린 딸도 혼내는 사람인데 하물며 남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무슨 큰일하나 터져야 보호자가 정신을 차릴듯~ 아직도 상황 파악을 못하는듯
큰일터져도 우리 막내딸 이러면서 물린사람 을 혼내겠죠 말못하는 얘가 무슨죄냐며
어린 딸이 물린거면 이미 큰 일 터지고도 남은거지 그게 아니면 뭐 신생아를 물어서 죽이기라도 해야되나 ㅋㅋ
이미 끝난거다
늘 개훌륭을 방송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약간의 꼬집는 공격적및 아니 미세한 문제견들만 보다가 믹스견 호빵의 사냥본능,보호자&보복공격성은 진짜 충격적이었음...
산책도 안시킬정도로 노력도 안했으면서 좋은 보호자인거처럼 감정만 앞서있네 둘다 소중하지만 개가 사람보다 우선이 될순 없어요저런사람들때문에 개키우는사람이 싫어진다
강형욱의 솔루션 하나하나가 진심으로 신중하게 고민하고 대해주는 걸 느낍니다.
우리집 개는 엄청 사람 좋아하고 짖지도 않고 다른개들과도 잘지내는데도 매일 빠짐없이 3시간 산책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같이 등산하면서 야생에서 스트레스 풀어주고 그러면서도 책임감으로 강아지 공부(개의습성.늑대의습성)도 시간내어서 하는데 나의 수준이 유별나긴 하지만 저분은 자기 개가 아무매우너무심하게 유별난데도 관리하는 수준이 평균이하라서 답이 안나오네 산책시킬 환경도 능력도 안되면서 방안에 가둬두고 그러면 스트레스 심해지고 늑대성향이 더 강화되고 단한번의 실수라도 집안에서 가장 약자인 할머니에게는 돌이킬수없는 큰사고가 발생할텐데고 굳이 키운다니 할머니 안전은 생각조차 안하시네 댓글들 좀 읽어보시고 저런 공격성을 타고난 성향의 개를 키우실려면 늑대에 대해서 시간내어서 공부하셔야되요 그래도 될까말까인데 포복자세를 겁먹어서라고 판단하다니 아이고 머리야
늑대라뇨 그 개는 저 견주의 막내딸이고 진짜 자기딸을 물었는데도 그건 사람이 부주의한 사람의잘못이니 사람을 혼내는걸요. 개가 어렸을 때는 마냥 순둥순둥해서 지금 이러는것은 필시 뭔가가 잘못된거니 (잘못된게 아닌 원래 그 견종의 특성이지만 일단 무시하고 )반드시 훈련만 시키면 백퍼 개선된다고 철떡같이 믿으시던데요 이 정도면 종교죠. 일단 저 견주는 가족과 개중 개를 선택했으니 개와 관련하여 벌어질 모든 크고작은 사고가 이제부터는 다 저 견주의 잘못과 책임입니다. 개를 행복하게 해줄 체력과 능력과 노력과 기본상식도 수준이하라 심히 걱정되지만... 본인이 감당한다고 했으니 사냥본능 충실한 개를 그 좁디좁은방에 가둬키워서 정신병을 만들어놓던지 가족들이 실려나가던지 조만간 결정나겠네요
에휴 저거는 주변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운데 ㅡㅡ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입질 강아지 경험해봐서 아는데 늘 조마조마한 마음은 엄청 스트레스인데요 가족의 안전보다 강아지에대한 애정이 우선일까요? 너무 안타까운 결정이네요
결말 보고옴 결국 시골집에도 보낼수가 없었어 아파트에서 한번 더 키우기로 했다는데…아직 머리가 덜 깨진게 분명하다
어머님 말씀이 옳습니다. 집에 강아지 들이는 것은 모든 가족이 동의해야 되지 자기 맘대로 데려온다? 그건 아니죠.
예전에 달마시안 편인가 생각나네 그 집은 가족들이 울면서 안전을 위해 훈련소에 맡기고 한번씩 보러 가겄다고 하더라 여기는 학대 당할까봐 훈련소도 안된다 멀리 계신 친척집도 안된다 정들고 마음 아픈 그 심정이야 충분히 이해 하지만 그건 착한게 아니예요 바보 같은 짓이예요 사람이 우선 입니다 냉정 해지세요
주인 얼굴 무는개? 저게 공존을 고민할 문제인가 이해가 안되네
안타깝네요... 마치 의사가 암진단을 내렸는데 그냥 감기약 먹는 거로 낫고 싶다고 하는 것 같은...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지만... 어떻하겠어요..정말정말 다시는 물림사고 없기를....바랄뿐입니다....
몸집이 큰 성인한테도 점프해서 얼굴을 물어뜯을정도면
몸집이 작은 아이들은 사냥감으로 생각하고 진짜 물어뜯어서 죽일 수도 있어요. 이 멍청하고 고집만 쎈 아줌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