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이 써지고, 지우개로 지워지는 원리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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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10

  • @사물궁이
    @사물궁이  3 ปีที่แล้ว +506

    [추가]
    지워지는 볼펜 관련해 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다른 원리 중 하나이고, 약 60℃ 이상의 열을 가하면 투명해지는 감온잉크를 사용해 지우개의 마찰열로 지우는 프릭션 볼펜도 있습니다. (※ 영하 20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다시 발색)

    • @사물궁이
      @사물궁이  3 ปีที่แล้ว +72

      코로나 확진 직전에 만든 영상인데, 이제야 소개하네요. 당시 감기 기운이 있어서 코맹맹이 소리가 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기 시작한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 @user-sandhater
      @user-sandhater 3 ปีที่แล้ว +13

      티비로 보는 티비 광고는 비포 애프터 차이를 어떻게 내는 건가요ㅋ
      내 티비로도 고급티비의 영상을 구현해내는 느낌처럼 보이는데, 그럼 고급티비 안사도 될것 같잖아요 ㅎㅎ

    • @quodlibet170
      @quodlibet170 3 ปีที่แล้ว +11

      지우개의 마찰열이 생각보다도 높군요.

    • @황태-s6x
      @황태-s6x 3 ปีที่แล้ว +1

      프릭션 원리가 이런거였군요....

    • @eddychild1326
      @eddychild1326 3 ปีที่แล้ว

      열이나면 자연스럽게 지워지는것에 대하여 물어보려했는데 추가댓글 감사해용♡

  • @조근배-d6p
    @조근배-d6p 3 ปีที่แล้ว +78

    "당연한것은 없다" 라는말이 난 왜이리 와닿지?

    • @album2231
      @album2231 3 ปีที่แล้ว

      이 말 몇초쯤에 나오나요?

    • @kimming9
      @kimming9 3 ปีที่แล้ว

      @@album2231 썸네일이요

  • @wavikle4495
    @wavikle4495 3 ปีที่แล้ว +189

    당연한 것은 없다는 말이 너무 좋네요 ㅎㅎ 당연하게 느낀 것도 파고들면 신기하고 새로운 게 많은 것 같습니다.

    • @album2231
      @album2231 3 ปีที่แล้ว

      이 말 몇초쯤에 나오나요?

    • @우주-s8r3n
      @우주-s8r3n 2 ปีที่แล้ว

      새로운건 없습니다...우리가 그렇게 느낄뿐입니다..

  • @jsw1356
    @jsw1356 2 ปีที่แล้ว +34

    0:29 정확히는 파이결합이 끊어지는게 아니라 층과 층사이의 분자간결합(분산력)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파이결합은 원자간결합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힘으로 끊어내기 힘듭니다.

    • @성이름-l8y2v
      @성이름-l8y2v 2 ปีที่แล้ว

      내가 하고싶은말 ㅋㅋㅋㅋ
      화학전공인데 태클 ㅈㄴ 마렵더라

  • @성한-g9i
    @성한-g9i 3 ปีที่แล้ว +397

    연필은 흑연의 입자가 파괴되면서 종이에 붙는거라고 배우긴 했는데 정전기적으로 붙는지는 몰랐네요. 항상 좋은 지식 감사

    • @김진우-b4g
      @김진우-b4g 3 ปีที่แล้ว +11

      @Lewis 람쥐

    • @hoxy663
      @hoxy663 3 ปีที่แล้ว +3

      @@김진우-b4g 쥐포

    • @King_seungchan
      @King_seungchan 3 ปีที่แล้ว +3

      @윤이 차은우

    • @HGORANI
      @HGORANI 3 ปีที่แล้ว +25

      우리가 인식하는 대부분의 힘은 전자기력인경우가 많죠. 마찰력이라던지, 표면장력이라던지, 탄성력이라던지..

    • @gogkog74
      @gogkog74 3 ปีที่แล้ว +5

      @@HGORANI 지구

  • @SeonungKim
    @SeonungKim 3 ปีที่แล้ว +188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워지는 볼펜은 원리를 몰랐는데 덕분에 알아갑니다!
    다만 연필 원리 중에 제가 알기에는 사실과 다른 게 있는 것 같아 댓글을 남깁니다.
    0:29 흑연의 각 층 간의 인력은 반데르발스 인력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하는 게 맞습니다. 각 층 간의 인력이 화학결합이라고 하더라도, π 결합이라기보단 σ 결합에 오히려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π 결합은 같은 층에 존재하는 탄소끼리 일어나는 것이고, 특히나 흑연의 경우 이 π 결합이 대단히 넓고 길기 때문에(비편제화된 정도가 크다고 합니다.) 금속이 아닌데도 전기가 흐르는 특성이 있지요.
    수정: σ 결합에 오히려 가깝다는 건 비유적인 표현이었는데, 차라리 안 적는 게 나았던 거 같습니다.

    • @북흑곰
      @북흑곰 3 ปีที่แล้ว +46

      글을 읽었는데 어지러운 이 느낌은 뭘까..

    • @KIMKIM-jl4eu
      @KIMKIM-jl4eu 3 ปีที่แล้ว +25

      파이결합이 아닌 파이파이 stacking 이라고 하면 맞는것 같네요

    • @chrispark6066
      @chrispark6066 3 ปีที่แล้ว +13

      @@북흑곰 삐빅 지극히 정상입니다

    • @황금벌래
      @황금벌래 3 ปีที่แล้ว +22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고 숙면을 취했어요

    • @syun8296
      @syun8296 3 ปีที่แล้ว +3

      이게 맞죠

  • @syp4272
    @syp4272 2 ปีที่แล้ว +10

    2:09 이렇게 스카치 테이프 등으로 연필로 쓴 글씨 위에 붙인 후 떼면 테이프에 붙어 딸려나오는 물질은 "그래핀" 입니다.
    흑연은 탄소 원자가 벌집 모양으로 연결된 층이 여러개 쌓여 형성되고, 이 층 하나하나를 그래핀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과학자들도 이런 방법으로 그래핀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 @RRoouunndd
    @RRoouunndd 3 ปีที่แล้ว +5

    TMI) 과거에는 지우개 대신 빵을 이용해 지웠는데 어떤 귀족이 글을 쓰다 빵조각을 이용해 지우려했는데 실수로 고무로 지웠다고합니다. 그런데 고무로 지우는게 빵보다 잘 지워지는 탓에 글씨를 지우는데 고무를 사용하게 됐고 그로 인해 발명된게 지우개입니다.

    • @토미-g9e
      @토미-g9e 3 ปีที่แล้ว

      오 빵조각으로..?

  • @---oe7tb
    @---oe7tb 3 ปีที่แล้ว +53

    사람들이 궁금하지만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들을 매일 노력해주시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이해를 시켜주셔서 매일 대단하다고 느껴요! 아무리 어려운 주제도 열심히 조사해주시는
    게 정말 존경스럽다고 느껴요! 매일같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라이-e6o
    @후라이-e6o 3 ปีที่แล้ว +545

    이건 진짜 모두의 어린시절에 대한 보답이다

    • @ily6485
      @ily6485 3 ปีที่แล้ว +1

      응?

    • @pp-pppp
      @pp-pppp 3 ปีที่แล้ว

      엄..

    • @Ninja_must_Riky
      @Ninja_must_Riky 3 ปีที่แล้ว

      엄...

    • @서-y3f
      @서-y3f 3 ปีที่แล้ว +1

      뭔뜻이지

    • @미련-e5h
      @미련-e5h 3 ปีที่แล้ว +1

      @@서-y3f 글쎄욤 누가 해석해주겠죠

  • @임둘기
    @임둘기 3 ปีที่แล้ว +6

    당연한것은 없다 시리즈로 내도 좋을거같아요
    예를들어서 화장실이 생긴 역사와 구조
    세탁기, 냉장고, 카메라 등등 이젠 당연하게 쓰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재밌을것같네요

    • @행복한양
      @행복한양 3 ปีที่แล้ว +1

      그러게요 그 중에 은근히 원리가 쉽고 재밌는 것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hansukim793
    @hansukim793 3 ปีที่แล้ว +7

    2:05 사물궁이는 그래핀을 얻었어요.

  • @buung
    @buung 2 ปีที่แล้ว

    궁금한게 있습니다!
    강아지나 다른 동물들은 자기한테서 입냄새가 나는걸 알까요??!
    제 얼굴이 가까이 있을 때 고개 돌려서 하품하는 이유가 뭘까요?,?

  • @dnjfdns
    @dnjfdns 3 ปีที่แล้ว +63

    '당연한건 없다. 단지 당연하게 여겨지는것 뿐'
    -스피어 콜로레스

    • @고재석-g2z
      @고재석-g2z 3 ปีที่แล้ว +3

      스피어 콜로레스가 누구인가요?

    • @봄여율-u9f
      @봄여율-u9f 3 ปีที่แล้ว +1

      스피어 콜로레스 쳐도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 @고재석-g2z
      @고재석-g2z 3 ปีที่แล้ว

      @@봄여율-u9f 좋아요 누른 사람들은 알고 누른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

    • @박수민-l9n
      @박수민-l9n 3 ปีที่แล้ว +5

      @@고재석-g2z 몰라도 좋아요 누르는건 자유죵

    • @아케노야
      @아케노야 3 ปีที่แล้ว

      오~~~명언~~~

  • @dhaps-l7r
    @dhaps-l7r 3 ปีที่แล้ว +240

    이거 진짜 궁금한데 북극해의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회시간에 시간은 경도를 기준으로 정해진다고 했는데 북극해의 경도는 몇도인지 모르겠고....

    • @kimjunsik540
      @kimjunsik540 3 ปีที่แล้ว +18

      북극점쪽에선 영국 시간따른다 했었는데

    • @dhaps-l7r
      @dhaps-l7r 3 ปีที่แล้ว +7

      @@kimjunsik540 감사합니다

    • @aa2534
      @aa2534 3 ปีที่แล้ว +8

      본초자오선

    • @정이지-r8e
      @정이지-r8e 3 ปีที่แล้ว +4

      @@kimjunsik540 오옹...

    • @gen4171
      @gen4171 3 ปีที่แล้ว +21

      근데 그래봤자 백야때문에 일정 빼고 시간이 의미가 없긴 함

  • @great_suppoter
    @great_suppoter 3 ปีที่แล้ว

    고마워요 사물궁이!

  • @빵용밀가루
    @빵용밀가루 3 ปีที่แล้ว +34

    오잉 지워지는볼펜은 제가알기론 열을 받으면 투명해지는 잉크를 사용한뒤 고무소재로 된 지우개로 마찰을 일으키면 마찰열에 의해서 잉크가 투명해지는 식으로 지우는거라고 알고있었는데 제품마다 다른걸까요??

    • @stupidupdate
      @stupidupdate 3 ปีที่แล้ว

      근데 지우개의 마찰열로 지워진다면 날씨가 더워도 지워져 버릴것 같은데

    • @중국몽을꿈꾸는시진푸
      @중국몽을꿈꾸는시진푸 3 ปีที่แล้ว +5

      식으면 다시보이겠노ㅋㅋㅋㅋ

    • @빵용밀가루
      @빵용밀가루 3 ปีที่แล้ว

      @@중국몽을꿈꾸는시진푸 한번 변형되면 안돌아옴

    • @Jammin_Kim1234
      @Jammin_Kim1234 3 ปีที่แล้ว

      그러게용 저도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잘못 알고 있던 건지 제품마다 다른 건지...

    • @황금벌래
      @황금벌래 3 ปีที่แล้ว +3

      프릭션 볼팬은 열에 의해 지워지고 다시 안돌아오는것이 맞습니다

  • @2010_YF_Sonata
    @2010_YF_Sonata 3 ปีที่แล้ว +2

    와.. 연필 잡은지 35년만에 처음 원리를 알았네요..

  • @PETRA_2
    @PETRA_2 3 ปีที่แล้ว +120

    1:17 저럴때 지우지않고 2끝에 작대기 하나 더 써서 3으로 만들었는데ㅋㅋ

    • @김정원-v4n
      @김정원-v4n 3 ปีที่แล้ว +6

      ㄹㅇㅋㅋ

    • @Ritena1234
      @Ritena1234 3 ปีที่แล้ว +8

      아 지우기귀찮차너 ㅋㅋㅋ

    • @changbinyu561
      @changbinyu561 3 ปีที่แล้ว +1

      아 ㅋㅋ

    • @준혁임-t2g
      @준혁임-t2g 3 ปีที่แล้ว +2

      국룰 ㅋ

    • @행복한양
      @행복한양 3 ปีที่แล้ว +1

      이게 국룰이지 아ㅋㅋ

  • @듀란-h8o
    @듀란-h8o 2 ปีที่แล้ว +3

    다들 펜뒷부분 역류방지액 샤프심같은 뾰족한걸로 섞었다가 다음날 필통내부가 잉크범벅되본적 있지않은가요? 나만그런가ㅋㅋㅋ

  • @y.jun0315
    @y.jun0315 3 ปีที่แล้ว +23

    전혀안궁금했는데 궁금해졌다

  • @leejj2167
    @leejj2167 2 ปีที่แล้ว +15

    경찰청이 법무부 외청이 아닌 행안부 외청으로 소속되어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아저씨어디가세요
      @아저씨어디가세요 2 ปีที่แล้ว +1

      삼권분리?

    • @veemaniac2022
      @veemaniac2022 2 ปีที่แล้ว

      기본적으로 행안부는 내무부의 후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경찰은 내무부의 '치안'쪽 파트에 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도 치안은 군사나 외교, 사법과는 다른, 국가의 '행정 집행'으로 보고 있기에, 런던 경시청의 국가경찰 부분만 해도 영국 내무부와 연관되어 있죠.

  • @zw_k
    @zw_k 3 ปีที่แล้ว +1

    이야 이게 ㄹㅇ이다 진심 궁금한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주제 보는 순간 응? 응?? 어 그러게?? 하게 만드네 ㅋㅋㅋㅋ

  • @BulggulOsori
    @BulggulOsori 3 ปีที่แล้ว

    이젠 선추. 믿고 보는 체널.

  • @Marunare
    @Marunare 3 ปีที่แล้ว +1

    오호 수성잉크는 역류방지액을 넣는군요^^
    좋은 정보 오늘도 감사합니다^^

  • @킹받는레옹구독해주세
    @킹받는레옹구독해주세 3 ปีที่แล้ว +1

    오 유익합니다 🤩🤩

  • @김미화-o3j5c
    @김미화-o3j5c 2 ปีที่แล้ว

    정말 궁금했던 건데 감사합니다~~~~

  • @Lunatday
    @Lunatday 3 ปีที่แล้ว +4

    지우개가 발명되기 전에는 빵을 이용해서 지웠습니다. 지우개가 발명된 이후에도 한동안 그 성능이 좋지 못해서 여전히 빵은 지우개로 사용되었죠. 또한 모양을 조금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떡지우개의 등장 전까지 미술계에서는 계속 쓰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마녀의 빵’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한 빵가게의 주인이 옷에 물감이 묻은 채 가게에 와 매일 묵은 빵 두 덩이를 사가는 한 단골손님을 보고, 그가 돈이 없어 묵은 빵으로 주린 배를 달래는 가난한 화가일 것이라 확신하여 그를 후원하고자 합니다. 빵가게의 주인이 택한 방법은 빵에 몰래 버터를 발라 그가 더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채 되지 않아 그 단골손님은 가게에 찾아와 빵가게의 주인에게 자신의 인생을 망친 쓰레기라고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어째서였을까요? 사실 그는 묵은 빵으로 끼니를 때우는 가난한 화가 같은 게 아니라, 시청 건물의 설계를 맡은 건축가였던 겁니다. 또한 하필이면 그 날은 그가 설계도를 모두 다 그리고, 선을 딴 뒤, 마지막으로 연필 선을 지우는 작업을 하는 날이었단 거죠. 그 건축가가 가게에서 사 들고 온, 버터 발린 빵으로 그 연필선을 지우는 순간, 그는 절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05dkz_pan_Jaechan
    @05dkz_pan_Jaechan 3 ปีที่แล้ว +1

    평소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나와서 좋아요ㅎ

  • @Ciel59owo
    @Ciel59owo 3 ปีที่แล้ว +4

    어쩐지 연필로 그림그릴때 종이가 표면이 조금 거칠어야 잘그려지는데 매끈한 종이는 연필을 힘줘도 연하게 그려져서 종이의 차이도 크네요, 잉크도 입자크기때문에 안지워지는거였고
    마지막 잉크 방지도 학교다닐때 궁금했었는데 이걸보니 생각나서 해결됬네요ㅋㅋ

  • @-greenpotato7682
    @-greenpotato7682 3 ปีที่แล้ว +25

    가끔씩 흑연 번진게 안 지워지고 샤프로 쓴 것을 지웠을 때 깊은 잔상(일부분이 안 지워짐)이 나타나는 이유가 뭘까요

    • @행복한양
      @행복한양 3 ปีที่แล้ว +4

      아 진짜 그거 생기면 ㄹㅇ 댕빡치는데ㅋㅋㅋㅋㅋ

    • @RAY-zj5lu
      @RAY-zj5lu 3 ปีที่แล้ว +7

      샤프심은 뾰족해서 종이가 좀 깊게 파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 @밈미-f3d
    @밈미-f3d 3 ปีที่แล้ว

    인팁들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 @수분크림-o9z
    @수분크림-o9z 3 ปีที่แล้ว +26

    2:58 이거 어렸을떄 샤프심으로 저거 섞었다가 나중에 필통 난장판되고나서 뭔지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 @Yona42
      @Yona42 3 ปีที่แล้ว

      저도 저기에 방지액이랑 섞었다가 철필통 닦았던 기억이.....

  • @Borazon
    @Borazon 3 ปีที่แล้ว +1

    흑연의 육각형의 판상, hexagon 내의 탄소끼리의 결합이 파이 결합이고, 각 판상 사이의 힘은 반데르발스 힘입니다. 연필로 글을 적었을때는 파이결합이 깨지는게 아니라 각 층 사이의 반데르발스 결합이 끊어지는 원리입니다. 이런 특성을 이용하여 흑연을 고체간의 윤활제 역할로도 응용합니다. 판상내의 탄소입자간의 파이결합은 저런 힘으로는 깨지지 않습니다. 흑연을 한층 떼어낸 그래핀의 물성을 떠올려보시면 됩니다.

  • @노제여보내여보
    @노제여보내여보 3 ปีที่แล้ว +6

    3:04 이런짓 하고 펜 필통에 넣고 다니면 대참사가 일어납니다
    저도 별로 알고싶지 않았어요

  • @dallo_come
    @dallo_come 3 ปีที่แล้ว

    과학적인 깰끔 설명!!

  • @S1NABR0
    @S1NABR0 3 ปีที่แล้ว +10

    신장에서 재흡수와 배출이 일어날때 요소와 다른 영양분들이 잘못 섞여 배출되거나 재흡수되지 않도록 막는 방법이 있나요? 중학교 생물시간에 배웠으나 문과로 진로를 잡아버려 더이상 알 수가 없어서요..

    • @Total_Syntheses
      @Total_Syntheses 3 ปีที่แล้ว

      대학 가서 일반생물학 들어보면 됩니다.. 여기에 적기엔 여백이 부족하군요. 그만큼 신장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다 담기가 어렵습니다.

    • @user-biotech
      @user-biotech 3 ปีที่แล้ว

      모세혈관이 뭉친 혈압 높은 사구체!
      몇번 거른다!
      까지만 압니다 생1에선 그뉵 면역 유전 신경 호르몬, 이런것만 배워서..

    • @tridish7383
      @tridish7383 3 ปีที่แล้ว +4

      신장의 기본 단위는 네프론입니다. 네프론은 보우먼 주머니와 수뇨관, 신동맥, 신정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동맥을 통해 혈액이 보우먼 주머니로 들어가면 동맥과 정맥의 혈압 차로 인해서 여과가 되는데, 세포나 고분자 물질들은 통과하지 못합니다. 여과과정을 거쳐도 상당히 많은 요소와 노폐물들이 혈관 안에 그대로 남지만 한바퀴 돌아서 다시 신장으로 오면 여과가 됩니다. 포도당이나 아미노산, 나트륨 등은 수뇨관에서 능동수송으로 재흡수되는데, 수뇨관 표면에 있는 특이적인 단백질들이 각각 표적으로 하는 물질들과 결합한 뒤 atp를 소모해서 접힘 구조가 변하면서 신정맥으로 해당 물질을 방출합니다.물이나 몇몇 이온들은 이 과정에서 삼투압으로 흡수가 됩니다. 해당 단백질들은 각각 하나의 표적물질하고만 결합하기 때문에 요소와 같은 노폐물은 재흡수되지 않습니다. 이런 재흡수 과정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변에는 재흡수되지 않은 영양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과 같은 질환으로 인해서 혈중 영양소 농도가 표준을 벗어나면 소변을 누는 것만으로 많은 필수 영양소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인공신장기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 @thx4urVoice
    @thx4urVoice 2 ปีที่แล้ว

    와 이런 사소했던 궁금증까지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ongsil72
    @mongsil72 3 ปีที่แล้ว

    사물궁이님음 박학다식할거 같아요 워낙 지식영상을 많이올리셔서

  • @오지훈-k9n
    @오지훈-k9n 3 ปีที่แล้ว

    오 이런 주제 좋아요! 만년필의 원리도 설명해주세요~~

  • @readinguniverse
    @readinguniverse 3 ปีที่แล้ว

    지워지는 볼펜은 진짜 신기했는데 ㅎㅎ 우와하고 넘어간걸 마침표를 찍어주시네 ㅎㅎ

  • @green_tea_piccolo
    @green_tea_piccolo 2 ปีที่แล้ว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도톨도톨도토리
    @도톨도톨도토리 3 ปีที่แล้ว

    원리는 알고있지만 새영상이 올라와서 들어왔다.

  • @Llllllhhhh
    @Llllllhhhh 3 ปีที่แล้ว

    헐? 이런생각 안해봄,, 대박스,,

  • @멍멍이-z8j
    @멍멍이-z8j 2 ปีที่แล้ว

    오늘도 알쓸신잡 +1

  • @건전한닉네임
    @건전한닉네임 3 ปีที่แล้ว

    알고는 있었지만 확대해서 보니 신기하네요

  • @이세현-u7i
    @이세현-u7i 3 ปีที่แล้ว

    인팁들이 좋아할 영상

  • @박호준-u1c
    @박호준-u1c 3 ปีที่แล้ว

    2:11 그래핀을 만드셨군요!

  • @뽀로롱콸콸콸
    @뽀로롱콸콸콸 2 ปีที่แล้ว

    중성펜의 글리셀린은 역류방지 역활도 있지만 잉크가 나오도록 하는 역할이 우선입니다.
    볼펜의 잉크는 원심기에 돌려서 볼펜촉으로 계속 나아가는 압력이 지속되어야 하는데 유성펜은 잉크가 점성이 있어서 압력이 지속되며 잉크가 나옵니다.
    중성펜은 잉크의 점성이 부족하여 뒷쪽에 넣어진 글리셀린이 그 역할을 합니다.
    볼펜을 하늘을 향해서 글씨를 쓰면 촉으로 공기가 들어가 압력이 풀리면서 잉크가 잘 나오지 안게 됩니다. 망가지는거죠.

  • @김다시-m3w
    @김다시-m3w 3 ปีที่แล้ว

    마지막 10초동안 나오는게 제일 궁금했었어요 ㅋㅋㅋ

  • @소금돌이
    @소금돌이 3 ปีที่แล้ว +1

    지우개 신선하네요 ㅎㅎ

  • @곽재우-o5p
    @곽재우-o5p 3 ปีที่แล้ว

    온도에 의해 투명해지는 잉크로 반박하고자 했지만 이미 다 설명하셨군요 ㅠㅠ

  • @asome615
    @asome615 2 ปีที่แล้ว

    왜 이 채널구독자수가 이것밖에 안되는지 모르겠음 개신박함 ㅋㅋㅋ

  • @ltaillialin984
    @ltaillialin984 3 ปีที่แล้ว

    너무 유익해서 구독 두번 눌러야지

  • @캐리-v2t
    @캐리-v2t 3 ปีที่แล้ว

    대박신기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강쿨몽
    @강쿨몽 3 ปีที่แล้ว

    처음부터 아주진한잉크로 사랑을쓰려면 지우기가 너무너무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쓰세요ㅋㅋㅋㅋ

  • @shin2h
    @shin2h 2 ปีที่แล้ว

    하나도 안 궁금했는데 영상이 끝나면 궁금증이 해결되는 신묘한 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ixChicken
    @SixChicken 3 ปีที่แล้ว +1

    0:53 *이거 삼성 GSAT 문제 비문학에 나오더라.. 덕분에 맞혔따*

  • @LLLL.03
    @LLLL.03 2 ปีที่แล้ว

    이거 진짜 몇 번 의문 들었던 건데 !!

  • @jungyou0815
    @jungyou0815 3 ปีที่แล้ว

    2:06 축하드립니다 그래핀의 발견 원리를 알아내셨습니다

  • @정동혁-m4u
    @정동혁-m4u 2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이다.

  • @candy_6128
    @candy_6128 3 ปีที่แล้ว +15

    보통 빛은 물체를 통과하지 못하는데 유리는 입자/분자구조가 어떻게 되있길래 빛이 통과하나요?

    • @행복한양
      @행복한양 3 ปีที่แล้ว +2

      그러게요 듣고 보니 되게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

    • @지구정복이다
      @지구정복이다 3 ปีที่แล้ว

      물체는 원자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원자는 전자들을 가지고 있어요.
      빛이 물체를 통과하지 않고 흡수될 경우 빛이 가진 에너지는 전자를 원자로부터 떼어내는데 쓰여요. 이 경우에는 물체가 불투명하게 보이죠. 대표적으로 금속이 이런 성질을 가지고요.
      그런데 빛이 전자를 떼어내지 못할 만큼 원자가 전자를 강하게 잡아당기면 빛은 물체에 흡수되지 않고 물체를 통과해버려요. 이 경우에는 물체가 투명하게 보이죠. 대표적으로 유리가 그렇고요.
      정리하자면 조직/구조적 차이가 아닌, 전자를 떼어낼 수 있는 정도에 따라 투명한 정도가 달라진다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ㅎㅎㅎ
      쉽게 설명한다고 내용이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더 알고싶다면 구글에 원자가띠, 전도띠에 대해 조사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 @김민수-y5g7s
      @김민수-y5g7s 2 ปีที่แล้ว +1

      입자의 크기는 매우 작고 입자사이의 공간은 상대적으로 매우 크므로 빛이 통과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빛의 에너지가 물질을 이루고 있는 전자의 에너지 준위보다 높으면 전자가 빛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빛이 통과하지 못하고 반대로 에너지가 낮으면 전자가 공명현상을 일으켜 마찬가지로 빛이 통과하지 못합니다. 유리는 이 전자의 에너지가 우리가 눈으로 보는 가시광선의 에너지와 비슷하기 때문에 가시광선을 통과시킬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리는 투명해보입니다. 그래서 가시광선보다 더 강한에너지를 가지고있는 자외선은 유리를 통과할수 없습니다. 또한 유리는 결정계면이 없어 빛이 산란되지 않아 상당히 투명한 성질을 갖습니다.

  • @선후김-y2o
    @선후김-y2o 3 ปีที่แล้ว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 @nanokim6766
    @nanokim6766 3 ปีที่แล้ว +3

    목탄으로 그리고 식빵으로 지울수도 있다구요😛

  • @허재영-o4i
    @허재영-o4i 3 ปีที่แล้ว

    오.. 일본에서 산 지워지는 볼펜까지 궁금했었는데! 아리가또

  • @나는입니다-t5p
    @나는입니다-t5p 2 ปีที่แล้ว

    0:44 상황에 완벽하게 맞는 ‘헤헤’

  • @Hy-cx2yj
    @Hy-cx2yj 2 ปีที่แล้ว +1

    살찌면 뼈가 그 무게를 버티기 위해 같이 두꺼워지고 커진다는 말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살을 빼도 뼈대가 돌아오지 않아서 원래부터 말랐던 사람들보다 마르기 힘들다는데 사실인가요? 아 그리고 성장기 때 살이 찌면 성인이 된 후 살이 찐 사람들보다 뼈대가 두꺼워진다는데 진짜인지 궁금해요!(김준현님도 너무 오래동안 살이 찐 상태여서 골격이 그에 맞게 변형되어 살을 빼도 100kg 아래로 못 내려간다고 방송에서 말씀하셔서 진짜인 지 너무 궁금합니당!)

  • @XeBiNl
    @XeBiNl 3 ปีที่แล้ว +4

    아 그래서 볼펜심에 샤프심으로 푹 찌르면 잉크가 유전 터지는거마냥 흘렀구나

  • @성이름-f5j7j
    @성이름-f5j7j 3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 잉크역류방지액이 더 궁금했음 ㅋㅋㅋ

  • @와일더
    @와일더 3 ปีที่แล้ว +17

    그렇군요. 그럼 다음 주제는
    키보드로 써지고, 백스페이스로 지워지는 원리는 뭘까?로 주제를 다뤄보는건 어떨까요?

    • @142smdopp
      @142smdopp 3 ปีที่แล้ว +2

      컴퓨터의 입/출력 시스템을 알게되면 자연스레 알게되리라 생각됩니다

  • @사랑이하고시퍼요
    @사랑이하고시퍼요 3 ปีที่แล้ว +6

    스카치테이프로 흑연을 떼어진 물질을 확인 자 노벨상을 수상

  • @Man3Sausage
    @Man3Sausage 2 ปีที่แล้ว

    궁금하지않았는데 궁금증은 해결된 영상

  • @woo1024ab
    @woo1024ab 3 ปีที่แล้ว

    30년넘는동안 아무도 알려주지않던데 감사합니다

  • @comtoo113
    @comtoo113 3 ปีที่แล้ว

    고마워요 스파드 웨건

  • @Gang_du_siru
    @Gang_du_siru 2 ปีที่แล้ว

    내가 이걸 초5때 종이를 뚫아져라 쳐다보면서 스스로 때닫은 내용이 맞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내용이였는데 이게 진짜 밎네???? ㄷㄷ

  • @밀덕뉴비
    @밀덕뉴비 2 ปีที่แล้ว

    으악 내눈! 궁이님은 똑똑한대 자기 자신을 바보라고 하다니!

  • @ggsa994
    @ggsa994 3 ปีที่แล้ว +3

    연필 지우개 짱!!!!!!

  • @니나니모-j1c
    @니나니모-j1c 3 ปีที่แล้ว +1

    자기자신이 머릿속으로 생각할 때 들리는 목소리와 실제 자기 목소리의 차이점 궁굼해요!!

    • @준혁임-t2g
      @준혁임-t2g 3 ปีที่แล้ว

      사람이 말을하면 머리진동으로 목소리가 다르거나 몇년전목소리일수도있죠

  • @하라-l4m
    @하라-l4m 2 ปีที่แล้ว

    어릴때 돈이 없어서 공책살돈이 없어서
    필기한거 지우개로 지우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가 볼까봐 숨어서 지윘네요.. 지금은 좋은세상이니 ..

  • @reigshi1134
    @reigshi1134 3 ปีที่แล้ว +2

    주제 추천: 왜 멍때릴 때는 눈을 더 오래 뜰수 있는건가요

    • @행복한양
      @행복한양 3 ปีที่แล้ว +1

      와 이거 진짜 너무 궁금하다 ㅜㅜ

  • @shirodaeng
    @shirodaeng 2 ปีที่แล้ว

    2:00 이렇게 일부만 뜯어내는걸 이용해서 계속 반복한 결과물이 탄소나노튜브

  • @aa-gx6nx
    @aa-gx6nx 3 ปีที่แล้ว

    연필을 만들 흑연을 처음 발견한 사람도 원리는 몰랐을텐데 내가 이걸 듣고 있넹ㅋㅋ

  • @gsu_killer324
    @gsu_killer324 2 ปีที่แล้ว +2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한번씩 입안에서부터 담배냄새도 아니고 뭐도 아닌 냄새가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말로 설명하기가 참 까다롭지만 이런 비슷한 상황에 대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덩복덩
      @덩복덩 2 ปีที่แล้ว

      편도결석냄새?

    • @gsu_killer324
      @gsu_killer324 2 ปีที่แล้ว

      아뇨 편도결석냄새는 아니에요 느낌이 담배 같으면서도 담배는 아닌데 은근 중독되면서 이상한 느낌이 드는 냄새에요 저도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 @수화-m4r
    @수화-m4r 2 ปีที่แล้ว

    다른영상을 보다 궁금함이 있어 댓글남겨봅니다
    하얗게된 플라스틱에 토치(?)같은 불로 열을 가하니 복원되던데요 왜 그런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th-cam.com/video/nDsUsjEcRM8/w-d-xo.html

  • @펑크리
    @펑크리 3 ปีที่แล้ว

    뭐야 이거에대해서 생각해봤는데 알고리즘이 이걸띄어주네?

  • @balssi
    @balssi 3 ปีที่แล้ว +1

    수돗물 작게 틀면 왜 더 따뜻해지는지 궁금해용

  • @김하은-p2s
    @김하은-p2s 3 ปีที่แล้ว +2

    헐 얼마전에 볼펜 뒷부분 액체 궁금해서 댓글달았는데 이렇게 바로 영상으로 답 받을줄 몰랐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dw6320
    @dw6320 3 ปีที่แล้ว +1

    귀가 빨개지는 이유도 해주세요

  • @ReptilianJun
    @ReptilianJun 3 ปีที่แล้ว

    주제 추천: 물질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방법이 열의 변화를 이용해 입자를 결합/분해하는 방법이라면, 열이 아닌 압력으로도 입자를 결합/분해함으로서 물질의 형태를 변화시킬 수는 없나요?

  • @정현서-u4u
    @정현서-u4u 3 ปีที่แล้ว +3

    박하사탕을 먹고 시원한 물을 마시면 목이 아픈 이유를 알려주세요!!!

    • @리버풀-q9p
      @리버풀-q9p 3 ปีที่แล้ว

      멘솔 성분이 열을 뺏어가서 그래요

  • @eunka_
    @eunka_ 3 ปีที่แล้ว

    왠지 딱히 궁금하지 않던것도 사물궁이넴꺼보면 궁금해짐..

  • @GB-pe5ki
    @GB-pe5ki 3 ปีที่แล้ว

    연필을 쓰는게 행위만 보면, 점토나 목판에 글자를 새기고 다시 파대는것과 다르지 않았군요.

  • @유희원-b3s
    @유희원-b3s 3 ปีที่แล้ว +3

    헉 그럼 어릴 때 가끔 교과서 위에 네임펜으로 쓴 이름이 지우개로 세게 지우면 지워지는 경우는 무엇일까요..? 지워지는 볼펜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어요 !! 심지어 네임펜은 유성인데 ,,

    • @user-cn2ub2qy6h
      @user-cn2ub2qy6h 3 ปีที่แล้ว +3

      교과서 종이는 좀 코팅된 종이라서 잉크가 스며들지 않는게 아닐까여

    • @날다_NalDa
      @날다_NalDa 3 ปีที่แล้ว +6

      일반종이와 달리 교과서표지는 매끈하기 때문에 뭐가 묻어도 잘 지워지는거죠

    • @user-biotech
      @user-biotech 3 ปีที่แล้ว

      스며든 종이를 가루랑 뭉쳐 없앤게 아닐까요
      아님 코팅이라든지

  • @youuuujaaaa
    @youuuujaaaa 3 ปีที่แล้ว

    어릴땐 연필과 샤프를 한트럭 쓰지만 나이먹으면서 펜을 압도적으로 쓰는..

  • @이찬우-d5w
    @이찬우-d5w 3 ปีที่แล้ว +1

    다음 주제 추천 : 모자 손잡이 부분은 앞으로 해야 멋질까요? 뒤로 해야 멋질까요?

    • @geonbbang23
      @geonbbang23 3 ปีที่แล้ว

      얼굴이 멋지면 멋지죠...네..

  • @방화전문업체시라켄
    @방화전문업체시라켄 3 ปีที่แล้ว

    지우개로 지워지는 원리는 마찰열로 흑연 입자를 떼어내는 거라고 초등때 과학만화책에서 본거 같기도 하고...

  • @아케노야
    @아케노야 3 ปีที่แล้ว +1

    그럼.....색연필은 어떤 원리죠? 그리고 색연필은 지워지긴 하는데 잘은 안지워져요. 이건 왜 그런가요??????🤔🤔🤔🤔

  • @yjl1387
    @yjl1387 3 ปีที่แล้ว +1

    사물궁이님! 문서 철 할때 세로용지와 가로용지가 섞여있으면 가로용지는 왼쪽 방향으로 끼워 넣는 게 맞나요 아니면 오른쪽 방향으로 끼워넣는 게 맞나요?

    • @행복한양
      @행복한양 3 ปีที่แล้ว +1

      오른쪽이 국룰 아임까 끼워진 채로 정방향에서 보는 경우에 스케치북처럼 위가 연결되어있는 게 반대의 경우보다 안정적이지 않나요..? ㅎㅅㅎ

    • @yjl1387
      @yjl1387 3 ปีที่แล้ว

      @@행복한양 종이를 보통 오른쪽 아래에서 위쪽으로 넘겨서 보기 때문에 저희는 왼쪽으로 철을 하고 있어서요! 옆으로 볼때도 시계방향으로 돌리는 게 편하기도 하구요
      친구랑 이야기해봤을때 다른 곳도 있길래 정확히 어느쪽이 맞는걸지 궁금해서요 :)

  • @pittyelili8993
    @pittyelili8993 3 ปีที่แล้ว

    포르투갈어 자막을 추가해주세요, 저는 브라질에서 왔어요, 그래서 다른 TH-cam 구독자로서 저를 위해 해주시면 기쁩니다.🇧🇷

  • @jangocto
    @jangocto 2 ปีที่แล้ว

    마지막을 위한 빌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