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다행이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나도 무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ㅋ 난 별로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없어서 다 무시할 수 있음 ㅋ 그리고 별 것도 아닌 남들이 뒷말 하건 말건 신경도 안씀. 어차피 내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별로 반응할 필요가 없음.
ㅋㅋㅋ 통장잔고... 동감합니다. 저는 직장내 따돌림으로 쉬고 있는 중입니다. 퇴직을 심각하게 고민했으나 옳은 선택이 아닌 것 같아 참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공부하며 재테크 공부와 절약으로 통장 잔고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행복한데 다시 출근할 생각하니 용기가 필요한 시점에 좋은 위로가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연타는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___^ 학창시절 저는 제가 정상인데,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는데도 일부러 일부 집단 애들이 무시하고 따돌린적이 있었는데, "너네들이 나를 따돌리는게 아니고 내가 너희들을 따돌리는거야"라는 마음자세로 아무렇지 않은 척 지냈구요. 깎아내리거나 딴지를 걸때 논리적으로 따지고 빽빽 소리 질러줬더니... 그 그룹 중 몇명이 결국 그 무리에서 나오고 정식으로 사과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마음자세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요즘 격고있는 겁니다 사람을 깍아내리고 지적질에 자존감을 씹어먹고 본인이 한 몹쓸 언행은 슬머시 빠져나가고 마음에 상처주고 자존감 갉어먹고 지 멋대로 생각 판단.단정짓고 의심하고 가스라이팅 당하구 그로인해 저는 신경성으로 입원까지하고ㅠ 은근히 약을 올리면서 무시하는 투는 정말 못참겠어요 이럴땐 정말이지 다 엎고 싶은 충동이 요동을칩니다.
정말.. 별것도 아닌것들인데 여기 댓글에다가 욕쓰고 싶지만..^^;;; 저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던때가 있었는데요 이젠 그렇게 안살려구요 은근히 약을 올리면서 무시한다구요? 똑같이 해주세요^^ 저는 오히려 웃으면서 비아냥거리고 일만 하고 손님들한테 친절하게 하고 그랬더니 더 미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편지님 힘내세요.. 살다보면 어느순간 단단해져있을거에요
너무나 공감이 되고 맞는 말씀입니다 일단 연타를 맞는 횟수를 줄여라, 피할수 있으면 피하라, 그렇게 하면 되는데 문제가 일어나는 곳은 매일 가야하는 학교, 직장, 이런곳들 이예요 자기보다 약하거나 혹은 능력수준이 좀 덜한것을 성품이 못된것들은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남을 밟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떨어 뜨려요 마음의 상처, 또한 오래오래 저장됩니다 그리고 첫번째 문제가 못된 인간들은 반성이 없다는 겁니다 혹시 지금 어려움을 당하는 분이 있다면 주위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학교 다니는 자녀들에게도 어려움은 없는지 한번씩 물어보길 권장합니다
뭔지 모름.. 명쾌, 상쾌, 통쾌!! 뭔가 머리도 가슴도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애써 이해하고, 뭔가 항상 애를써서 지치기만 했던 기분들이 한방에 시원하게 정리하는 기분입니다. 앙금이 내려 앉는것 같습니다.. 내 정신 챙키기도 에너지가 너무 쓰이는데.. 가끔은 내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도 필요한 얘기들인 것 같은 느낌이 뭐지하면서 묘하게 사이다가 되는 기분입니다.. 정신적 환기도 되네요.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내면이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무의식적 가치관이 무능이지요. 자신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서 상대를 무시하는겁니다. 깍아내려서 갭차이가 크면 클수록 우쭐해지니까요. 어릴적 부모사랑을 못 받아서 무시하는거니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아 애정결핍이 원인이구나 생각하시고 아가야 울지마라 엄마가 있다. 소리지른것도 분노하는것도 무시하는것도 다 엄마찾아 삼만리
5:06👍 피해라,일러라,궁시렁대라,게임이나 쇼핑해라 등등 뭔가 뻔하고 성의없는 듯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안정을 주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위축되야 할 때 위축되면 안 될 때 설명도 좋고 너무 유익합니다.근데 외워서 하듯이 빨리 말씀하셔서 몸장이 따라가기 바빴겠어요. ㅋ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알고 있던 사실들이지만 어려운 부분도 있어 그렇게 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때는 진짜 눈앞의 문제들만 보느라 시야가 흐려서 정말 고통속에서 보냈어요 위축되는게 정말 왜 내가 위축이 되어야만 하는지 정말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상대가 잘못알고 있는 건데 그렇게 저를 오해해서 정말.. 파렴치하게 만행을 저지르고 다니더라구요 진짜 .. 아 여기 제 아이디보고 아는사람도 잇으려나 ㅎ 진짜 어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그 부분 이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의 성향과 일치해서 놀랬구요 아무튼 지금도 사실 그 힘듬속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짜 저 괴롭히고 힘들게 한 사람들 뭐 지금도 현재진행형인데 그대로 돌려받으실거예요 진짜
놀심 보면서 댓글 처음 답니다. 지금까지 들은 어떤 조언보다 가장 명쾌하고, 심플하지만 강력한 위안이 되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보면 허무할 만큼 흔한 행동양식들을 정신적 위기의 대처법으로 대수롭지 않게 툭툭 제시해 주시는데 마치 마법처럼 고민이 풀리는 느낌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시간을 죽였던 하찮다고 생각했던 방법들이 헛되지 않았다, 앞으로도 쉽게 할 수 있는 게 이렇게 많다는 생각에 진짜 기분 좋게 뒤통수가 얼얼합니다. 정말 실용적이고 시원한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 심리학을 어렵지 않고 쉽게 생활심리학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전부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저도 무시하는 사람은 안만나는 손절로 이미 하고 있는데 집안 나이많은 사람들이라 한국사회에서 쉽지 않지만 안보고 사니 행복합니다 선생님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최명기 선생님 예전에 무슨 유튜브에서 조현병 환자 이야기하시면서, 정신세계에대한 상투적인 말씀이 아닌 정말 정말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에 감동 했었죠. 그 뒤로 선생님 책도 보고 유투브도 찾아보죠. 정신과 의사샘중에 제일 와닿는 설명을 해주시는 분인것 같아요. 더 방송에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여기서도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업무상 피할 수 없는 상사가 전형적으로 통제하려는 성격에 가스라이팅에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며 매일매일 깎아내리는 말을 하면 피할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직 준비는 하고 있지만 들어온지 얼마 안 되서 잘 적응하고 싶은데 속이 터지다 못해 시커멓게 뭉들그려져 가는 것 같아요.. ㅎ
질환때문에 건강이 안좋은 상태에서 일을 했던적이있는데 그때 사람이 아파보이고 비리비리해보이니까 만만하게 보고 힘으로 제압하려는 동료들 사이에서 은따 가까운 경험을 해봤습니다. 이거 당해보고나면 우울증에 자신감 자존감 다떨어지더라구요. 몸도 약한데 마음도 병들고 나니 주변사람들 조차도 저를 무시,조롱, 자존감회복기로 여기더라구요.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가 선택한방법은 분노 였습니다. 분노의 힘으로 매일 헬스장 가서 2시간씩 매일 운동에 자기개발 공부에 매진했고 변화를 얻어냈습니다. 한두달 한다고 변화하진 않을 겁니다 최소1년은 꾸준히 해보면 결과는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만만하게 못보겠끔 외적인 모습을 갖추는 것도 방법중 하나라는 생각도 들구요.
시어머니가 계속 무시해서 홧병이 났습니다.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손아래 동서랑 비교질까지 하고,직장까지 다니는 저를 보고 "내아들한테 잘해라"라고 늘 퉁명스럽게 명령하는 탓에 그 쌍판떼기만 보면 우울해져서 밥이 안넘어가요.남편은 몇년 전 한눈을 팔고,저에게 무심했기에 저는 다투지도 않고 잘하고 싶지도 않은데 말이죠. 애들만 아니면 진작 정리 되었을 관계를 겨우겨우 유지하다보니 정서가 메말라 가고 삶이 재미가 없네요.
영상처럼 , 정말 이사회에 가장 맞는 현실적 방안입니다. 말씀하시는걸 알기전에 10여년 동안 직장 일하면서 여러가지방법으로 소통 해밧지만. 결국 쓸데업는 에너지를 아껴 자기 발전하는것이 맞았던거 같습니다 여기서 다만 , 자기 가치관에 대한 수시적 점검은 반드시 필요했던 거 같습니다 (명상. 마음수양, 자기검열 )
선생님 강의 또 들어보고 싶어요. ^^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내용들과 다른 얘기들도 해주셔서 참신하다고 느껴졌어요. 이런 시각 저런 시각, 이런 방법 저런 방법들을 두루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했습니다. ^^ 정리도 잘 해주시고 좋은 질문도 잘 해주시는 놀심님 감사합니다.
중요한건 자기객관화인거같다. 주변인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무례한 짓을 하고 인색한 티를 내서 불편함을 주고 그러지 말란 소리 들어도 태도 안고치고 무시하다가 결국 소외받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랑 ㄹㅇ주변이 못되고 나빠서 별거아닌 일로 꼬투리잡고 끝까지 까내리는거랑 그 사이의 객관적 통찰을 가지는게 제일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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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딱 필요한 주제였고 120%만족하는 해답주셔서 감사합니다
ㄲ44ㄱ4ㄱ
부럽네요~읽어봐야겠어요 인정욕구가 강해요
타인을무시할수있는사람과 그렇게할수없는사람이있다는데완전동감합니다.그러나타인을무시할수없는사람도그화풀이를대상에따라할수있음.
😊😊😊😊😊😊😊😊😊😊😊😊😊😊😊😊😊😊
맞아요 무시하는 것들이랑 엮이면 내 자존감만 깎이고 기분만 더러워지더라구요 그런 ㅈ같은 것들이랑 잘 지낼려고 노력할바에 혼자 지내는게 훨~~~~~씬 도움됩니다
정답~ 사람무시하고 막대하는 인간갓잔은 ㅈ가튼 ㅅㄲ들하고 놀아봐야 스트레스만받기 떼문에 관계를끊고 멀리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겠죠~^^
난 참 다행이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나도 무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ㅋ 난 별로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없어서 다 무시할 수 있음 ㅋ 그리고 별 것도 아닌 남들이 뒷말 하건 말건 신경도 안씀. 어차피 내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별로 반응할 필요가 없음.
멋져요. 현명합나다
저두요 남들이 내 흉을보면 도리어 좋아요 나도 남흉본것 퉁치는 기분 ㅎ
👏
동감입니다
👍
ㅋㅋㅋ 통장잔고... 동감합니다. 저는 직장내 따돌림으로 쉬고 있는 중입니다. 퇴직을 심각하게 고민했으나 옳은 선택이 아닌 것 같아 참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공부하며 재테크 공부와 절약으로 통장 잔고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행복한데 다시 출근할 생각하니 용기가 필요한 시점에 좋은 위로가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연타는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걍 마이웨이 하세요.. 그만두면 님만 손해.. 회사는 걍 돈버는 용.. 번 돈으로 다른 삶에서 재밌게 사세요(회사 삶,친구와의 삶,취미생활 삶 등등 여러삶이 있잖아요 다들)
개쪼잔한것들이 혼자이면 힘없으니까 따돌림 형태로 없는 자존감 찾습니다. 님 잘못은 1도 없어요. 거지같고 열등감뿐인것들이 어른되면 그따위짓 합니다 ㅋㅋ 저도 외제차 타고 다니고 온갖 돈되는거 다 걸치고 다니니까 그거 한번 얻어타볼라고 하이에나같이 태도달라지는 루저 혹은 빌런같은것들 ㅋㅋㅋ 푸하하 존나 궁색함 ㅋㅋㅋ 같이 30년씩 일할것도 아닌데 그따위것들한테 관심 1도 주지마시고 마이웨이 ♡
힘내세요
힘내세요
따돌림하는 인간들이 실제로
더 약하니까 무시하고 내일만~~~ 화이팅입니다
인생은 그렇케 길지 않아요
신경쓰지말고 나의길만 가세요
그것도 열심히 신나게
@@user-lj7ek7su2u 맞는말입니다. 따돌림 주도하고 약한사람한테만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들이나 하는 행동입니다. 힘을가지고 맞받아 쳐버리면 못덤비더라구요.
1 피해라
2 고소하라 끊임 없이 싸워라
3 약해지지 마라 연타당하지마라
4 게임하거나 잠을 자면서 원수를 응징하라 쇼핑하라 영역을 넓혀라
5 잘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잘하는 걸 해라 그래야 행복하다
6 돈을 벌어라
근데...열받으면 잠이 안오는게 문제이죠..잠이오면 축복인것이죠...그래서 심리상담을 받게되는것이죠. 열받는데 잠을 잘 수 있다? 그건 이미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닌거죠...
내가 허락하지않는 불행은 절대로 나를 공격할수 없다.
yes ~~^^
정리 잘해주셨네요
잘하는걸 해라 그래야 행복하다!~^^
이 분 진짜 지혜롭다..
단순히 공부만 한 지식인이 아니라
진짜 피해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말하시네요
무시잘하는 사람이 공감능력이 없단말에 위로받고 가요 ㅜㅜ 전 제 친언니가 매번그러고 있어요 공감능력없긴없는듯.. 제가암환자라 몸이 안좋아서 잘 넘어지는데 넘어지는거보고 자긴 균형감각좋아서 안넘어진다그러고있고 매사 별거아닌데 자긴 잘났고 넌 못났다 이러고있어요 ㅋㅋㅋㅋ 철도없고 공감도없고 자기중심적이고 하아 답이 없음 가족이라 안챙길수도없고 제가 암4기라 몸많이 안좋은데 음식해서 줘도 고마워하긴하는데 직장인인 자신과 달리 넌 쉬니 할수있다 이런식이던... 암인거 몰랐을때 몇일 쉬면서 음식해서 붙여주기까지했는데도 그러고 있음 ㅋㅋㅋ 자긴 그렇게 까지 안해줄거 알고있긴한데 또 그렇게 안해주면 자긴 잘해줬는데 넌안해준다며 계산하고 있고 그냥 절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들이랑 잘지낼려구요 언니는 가족이지만 좀 멀리할래요 아픈저 붙잡고 자기 연애랑 하소언하고 가끔 화남 폭력도 쓰네요 ㅋ 무시하고 깍아내리는거야 내가 못나고 잘못했으니 당연한걸로여기고 하하 ㅜ
힘드셨겠어요 자매라도 손절이 답이더라구요
힘내세요 kk님은 소중한분이니 잘이겨내실거라 믿어요
선생님 말씀 정말 현실에서 필요한 팁이에요 회사에서 저에대한 근거없는 소문을 퍼트리던 상사가 있었는 법조인 찾아가서 증거모으고 법적 조언 얻고 법대로 한다 했더니 그뒤로 편해졌네여. 직장내 괴롭힘 참지마세요 ㅠ
직장에서 근거없는 소문도 법으로 되요?????와우!! 경험담 고마워요
완전 공감합니다~
저번주 무시하는 직장동료때문에 화가났다가 다시 우울해짐이 반복되었는데 연휴동안 나를위해 시간을쓰다보니 어느정도 감정이 정리되었네요~연휴하루남아서 벌써 출근이 끔찍하지만 이영상보고 다시 힘 얻고 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힘내세요 저도 저 무시하는사람 때문에 무척 고생했는데 "그건 니생각이고" 이문장이 꽤 도움되더라구요 어짜피 내가 어떻게 하든 날 좋아할사람은 좋아하고 날싫어할사람들은 날 싫어해요
힘내요~ 누구든 나를 무시할 자격이 없어요
님도 그를 무시하세요~~개무시^^
@@user-sl6jr8ri6t 되게 좋은 말씀이네요 “그건 니 생각이고”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user-sl6jr8ri6t 오 ~명언 그건 니생각이고 ㅋㅋ 좋아요
재출근우울짐무시감정끔찍갑마스크큰일만큼크고빈각시집맛없재
진짜 극공감갑니다.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안보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통장잔고 늘려서 더 자유로워져야죠ㅋㅋ
무시를 못하는 사람리면 하지말라는 말씀이 인상깊어요 저는 남을 깎아내리는말을 못하는 사람이라 무시받고도 받아치지 못해서 스스로를 한심해했거든요 ㅠ 근데 꼭 그럴필요가 없고 제방식대로 하면 되는 거같아요 말씀 감사해요 ㅜㅜ
정말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___^
학창시절 저는 제가 정상인데,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는데도 일부러 일부 집단 애들이 무시하고 따돌린적이 있었는데, "너네들이 나를 따돌리는게 아니고 내가 너희들을 따돌리는거야"라는 마음자세로 아무렇지 않은 척 지냈구요. 깎아내리거나 딴지를 걸때 논리적으로 따지고 빽빽 소리 질러줬더니... 그 그룹 중 몇명이 결국 그 무리에서 나오고 정식으로 사과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마음자세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정말 건강한 처세 하셨네요 그리고 위축되지 않고 할말 논리적으로 하신게 대단해요~!!
부러워요 전 소리지르지도 못했고 지금도 위축된 제자신이 미워요 ㅠ...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그런 경험은 트라우마로 남아 여전히 저를 괴롭히는데 강의를 보고나니 그 사람들 공권력이 작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교묘하게 이용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격고있는 겁니다
사람을 깍아내리고
지적질에 자존감을 씹어먹고
본인이 한 몹쓸 언행은
슬머시 빠져나가고
마음에 상처주고
자존감 갉어먹고
지 멋대로 생각 판단.단정짓고
의심하고 가스라이팅 당하구
그로인해 저는 신경성으로
입원까지하고ㅠ
은근히 약을 올리면서
무시하는 투는 정말 못참겠어요
이럴땐 정말이지 다 엎고 싶은 충동이 요동을칩니다.
정말.. 별것도 아닌것들인데 여기 댓글에다가 욕쓰고 싶지만..^^;;; 저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던때가 있었는데요 이젠 그렇게 안살려구요 은근히 약을 올리면서 무시한다구요? 똑같이 해주세요^^ 저는 오히려 웃으면서 비아냥거리고 일만 하고 손님들한테 친절하게 하고 그랬더니 더 미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편지님 힘내세요.. 살다보면 어느순간 단단해져있을거에요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회적 공감성이 낮은 사람들과 달리
우리는 통장잔고가 늘어나면 대체적으로 강해진다는 말에 극공감이 갑니다ㅋ
확실히 이분 사회인들에 대한 공감성이 높은거 같네요!
통장 잔고 많으면 행복해요^^
인간적으로 대하면 상대방이 나중에는 이용하려한다.인간성이 있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는다.무시하는 대부분 사람들을 봐라 마음이 착하지 않더라
너무나 공감이 되고
맞는 말씀입니다
일단 연타를 맞는 횟수를 줄여라, 피할수 있으면 피하라,
그렇게 하면 되는데
문제가 일어나는 곳은 매일 가야하는 학교, 직장, 이런곳들 이예요
자기보다 약하거나 혹은 능력수준이 좀 덜한것을
성품이 못된것들은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남을 밟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떨어 뜨려요
마음의 상처, 또한 오래오래 저장됩니다
그리고 첫번째 문제가 못된 인간들은 반성이 없다는 겁니다
혹시 지금 어려움을 당하는 분이 있다면 주위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학교 다니는 자녀들에게도 어려움은 없는지 한번씩 물어보길
권장합니다
저 의사선생님 말씀하신 방법 다 써 봤음. 사람들이 나를 함부로 못함 이제는. 무시엔 무시가 답임.
직장의 사장이 나를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개무시한다면 과연 무시할 수 있을까요?
사실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때문에 남을 무시를 하면 안되고 무시를 당해도 안되는데 실제는 그런일이 많이 발생되죠 .. 서로간 존중이 최고인듯해요..오늘도 두분 선생님 말씀에 공감하고 생활하는데 많은 참고가 될듯해요
감사합니디.
뭔지 모름.. 명쾌, 상쾌, 통쾌!!
뭔가 머리도 가슴도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애써 이해하고, 뭔가 항상 애를써서 지치기만 했던 기분들이 한방에 시원하게 정리하는 기분입니다.
앙금이 내려 앉는것 같습니다.. 내 정신 챙키기도 에너지가 너무 쓰이는데..
가끔은 내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도 필요한 얘기들인 것 같은 느낌이 뭐지하면서 묘하게 사이다가 되는 기분입니다.. 정신적 환기도 되네요.
통장잔고가 늘어나면 강해진다! ㅋㅋㅋ 완전 동감합니다.그리고 한참 쇼핑에 몰두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만큼 자존감 업됐던 시절이 없었는데 왜그런지 오늘 알았네요 ㅎㅎ.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2:07 딱 내가 겪은 나르시시스트 공감능력 없고 자기말만 하고 자기말이 다 옳은듯이 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최악이었지 직장이라서 피할순 없었지만 일이 최대한 세분화 되있어서 최대한 얼굴도 안쳐다보면서 몇개월 일하니 얼굴을 까먹는 수준이 되버림 그게 잘한거였음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내면이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무의식적 가치관이 무능이지요.
자신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서 상대를 무시하는겁니다.
깍아내려서 갭차이가 크면 클수록 우쭐해지니까요.
어릴적 부모사랑을 못 받아서 무시하는거니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아 애정결핍이 원인이구나 생각하시고 아가야 울지마라 엄마가 있다.
소리지른것도 분노하는것도 무시하는것도 다 엄마찾아 삼만리
최명기 의사선생님...진짜 너무 좋으세요. 한번 진료받으러 갔다가 엄청 위로받고 나왔어요.
혹시 병원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예여~@@user-ys6hm9zt2v
정말 명쾌하시네요.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할 때 작은 물건을 사면 왜 기분이 좋은가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원시원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ㆍ살다보면 착한사람거의없고 나쁜사람많아요
최명기박사님 정말 존경하고 배울 것이 무궁무진한 분이세요. 이번 회차 무지 좋았습니다. 다음 번에 다른 주제로 또, 여러번 뵙고싶어요!!!!!
5:06👍
피해라,일러라,궁시렁대라,게임이나 쇼핑해라 등등 뭔가 뻔하고 성의없는 듯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안정을 주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위축되야 할 때 위축되면 안 될 때 설명도 좋고 너무 유익합니다.근데 외워서 하듯이 빨리 말씀하셔서 몸장이 따라가기 바빴겠어요. ㅋ
너무 좋은 말씀들이네요.....암튼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자신은 훨씬 더 크게 돌려받을 거에요
선생님 말씀 너무 재밌게 하시네ㅋㅋㅋ
명절에 친척들이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처법 잘 보고 갑니다ㅎㅎ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알고 있던 사실들이지만 어려운 부분도 있어 그렇게 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때는 진짜 눈앞의 문제들만 보느라 시야가 흐려서 정말 고통속에서 보냈어요
위축되는게 정말 왜 내가 위축이 되어야만 하는지 정말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상대가
잘못알고 있는 건데 그렇게 저를 오해해서
정말.. 파렴치하게 만행을 저지르고 다니더라구요 진짜 ..
아 여기 제 아이디보고 아는사람도 잇으려나 ㅎ
진짜 어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그 부분 이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의
성향과 일치해서 놀랬구요
아무튼 지금도 사실 그 힘듬속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짜 저 괴롭히고 힘들게 한 사람들
뭐 지금도 현재진행형인데 그대로 돌려받으실거예요 진짜
무시당했을때 겪는 현실적인 감정 프로세스를 설명해주시니 너무 도움이되네요. 또 너무 교과서적인 결말이 아니고 현실적인대안이라 좋아요.
와 역시 정신과 쌤은 다르고 또 그중에서도 명강의네요 신박하게 접근하는 방식이 평범한 듯 해보이지만 특별하세요 너무 좋은 강의다 고수들의 명강의는 워낙 자신들이 잘 아니까 5살 아이도 알아듣게 간결히 가공해서 쏙쏙 박히게 전달한다더니 이분을 두고 하는 말인 듯
진짜 힐링받고 갑니다. 뭐 누가 날 무시하면 니가 착각한거일수도있다. 자존감이 낮아서 흔들리는거니 그러든지 말든지 자존감을 높여라. 그런 조언들보다 훨 현실적이고 좋습니다. 그냥 눈눈이이 해서 속시원해지는게 최고.
놀심 보면서 댓글 처음 답니다. 지금까지 들은 어떤 조언보다 가장 명쾌하고, 심플하지만 강력한 위안이 되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보면 허무할 만큼 흔한 행동양식들을 정신적 위기의 대처법으로 대수롭지 않게 툭툭 제시해 주시는데 마치 마법처럼 고민이 풀리는 느낌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시간을 죽였던 하찮다고 생각했던 방법들이 헛되지 않았다, 앞으로도 쉽게 할 수 있는 게 이렇게 많다는 생각에 진짜 기분 좋게 뒤통수가 얼얼합니다. 정말 실용적이고 시원한 조언 감사합니다.
공감200%^^ 했습니다
현세상에서 직간접적으로
쿨~하게 대처방법에 대해 팩트체크 해 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 억울할땐 쌤,same도 좋은전략인것 같네요!!!❤🧡💛💚💙💜🤍
통장잔고가 늘어나면 강해진다...진짜 현실조언이십니다. 진짜 현자이십니다.
마음을 컨트롤해서 노력하는 방법보다 어쩌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방법들이네요.
요즘 다른일들로 많이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웃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원장님말씀 시원시원하고 현실적이라 크게공감갑니다..하나 이견은 가난한사람이 가난한사람을 돕는다? 글쎄요..제가 실질적으로 경험한바로는 가난한사람은 일단 화가항상나있어요 불친절합니다 서비스가나쁩니다 고로 마음이넉넉하지않아요 얼굴만봐도다나와있어요 짜증 권태 무력감 제가1년이상겪은 진솔한 경험담입니다
선생님 너무 명쾌 하시네요.
저는 남들보다 좋은 공감능력과 배려심 때문에 힘이들고 너무 위축되고 괴롭습니다. 여러모로 저도 모르게 다 포용 해주고 참고 하는게 너무 싫은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선생님 영상 참고하고 책도 참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남들무감각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만큼크고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듣기 좋은 그럴싸한 이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극현실적인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스스로를 한심하게 생각하지말아야겠네요 😂
되게 시니컬하고 현실적이면서도 당장 적용 가능한 말씀을 속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인간관계 때문에 힘든 일이 참 많은 요즘인데 어디에 마음을 열고 나누기가 쉽지 않네요. 이 채널 통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핵심이네요~ 인간은 통잔잔고가 늘어나면 대체적으로 강해진다. 맞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있는 사람이 강, 없는 사람이 약.
최명기 선생님 정말 굉장히 현실적이세요.
다른 정신과의사랑 다르시네요!!!!!
정말 피할 수 없는 고민에다가
제가 뭔가 답을 찾은 것 같아요😍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선생님 심리학을 어렵지 않고 쉽게
생활심리학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전부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저도 무시하는 사람은 안만나는 손절로 이미 하고 있는데 집안 나이많은 사람들이라 한국사회에서
쉽지 않지만 안보고 사니 행복합니다
선생님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강의 너무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네요
마지막 멘트 통장잔고 이야기는 너무너무 공감이네요^^~~
최명기 선생님 예전에 무슨 유튜브에서 조현병 환자 이야기하시면서, 정신세계에대한 상투적인 말씀이 아닌 정말 정말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에 감동 했었죠. 그 뒤로 선생님 책도 보고 유투브도 찾아보죠. 정신과 의사샘중에 제일 와닿는 설명을 해주시는 분인것 같아요. 더 방송에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여기서도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본 중에 젤 맘에 와닿는다
이 선생님 나중 또 한 번 나오면 좋겠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현실적인 조언ㅋㅋㅋ너무 재밌어요. 저도 아끼기만 하다가 쇼핑에 자유로워(?)지면서 조금은 행복해진 듯 해요. 꾸미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외면을 가꾸는 게 내면에도 도움이 됐어요 전.
이론만 늘어놓는게 아니라 인간의 내면을 분석하고 통달하신것 같네요 제가 본것중 가장 와닿는 영상입니다
속이 뻥 뚫리는 강의 감사합니다. 원장님
더 강해지려면 잘하는것을 더 열심히 하라. 잘하면 자신감이 생기니까요. 내 자신이 낮아 보일때 잘하는것을 취미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저는 다행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것이 잘한다고 생각하니 이것도 행운인거 같아요.
정신과선생님이신데 어려운 용어를 쓰시거나 애매하게 에둘러 말씀하지 않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일상에 적용할수 있을거같아요. 좋은 강의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무겁지 않게 진심으로 말씀해주신 것 같아 정말 위로 받았습니다. 이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힘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최근에 새로운 직장에서 지속적으로 못한다 못한다 텃세와 갑질에 위축되어서 내던지고 퇴사를하게되서 스스로 자존감이 되게 낮아졌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전 이직 했는데 정말 귀인들 만나서 마음 평온하고 행복하게 일 잘 하고 있어요^^다 맞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그 전 분께는 연민과 사랑을 보냈습니다^^;행복하세요!
힘내세요 더 좋은 직장 꼭가게 되실꺼예요^^*~~♡♡♡
우리에게 유익한 내용이 많네요.
무시 ㅡ 생명은 존중하고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 되고
무시 ㅡ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자꾸하면 나쁜 활동들을 싸악 무시할 줄 아는 삶의 기술이 필요해요.
어떻게보면 아주 솔직한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 같아요. 더이상 약해지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최명기 선생님께선
진짜 지혜로우시고
명쾌하십니다
인간관계를 잘풀어
주셔서 큰도움이
되어
마음이 편해젔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또 듣고 있네요
오랜친구 가 무시해서 헤어졋어요 잊으려고 쇼핑 ㆍ영화도보고 다른분들과밥도먹고 통장저축도 더하고 좋아하는 것도하고 가족사랑도받고 그러닌까
가볍게 잊어지더라고요
지금 은 헤어지길잘햇구나
나를 칭찬 하고 곤합니다
선생님 강의 가 만이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못하는걸 잘하고 싶어하면 불행하다! 맞는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통장잔고가늘어나면 강해진다는 말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너무 재밌네요 또 나와주세요
업무상 피할 수 없는 상사가 전형적으로 통제하려는 성격에 가스라이팅에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며 매일매일 깎아내리는 말을 하면 피할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직 준비는 하고 있지만 들어온지 얼마 안 되서 잘 적응하고 싶은데 속이 터지다 못해 시커멓게 뭉들그려져 가는 것 같아요.. ㅎ
죽이고싶거나 죽고싶을때는 이직하라고하시네요ㅎ
저 그러다 우울증 와서 1년 반 일하고 결국 그만뒀어요. 상사나 윗뷴들 한테 말해도 거의 달라지는게 없어서 그만둔건 후회없구요.
내 건강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ㅠ 본인을 위해서 생각 정말 잘 하셔야 할 듯..
관두세여 그런곳은 망해여.
동감이요 ^^*~~ 힘내세요~~
직장내 괴롭힘 정말 심한것 같아요 당하고만 살았는데 앞으론 참지 말고 신고 하거나 상담 받아야 겠어요
질환때문에 건강이 안좋은 상태에서 일을 했던적이있는데 그때 사람이 아파보이고 비리비리해보이니까 만만하게 보고 힘으로 제압하려는 동료들 사이에서 은따 가까운 경험을 해봤습니다. 이거 당해보고나면 우울증에 자신감 자존감 다떨어지더라구요. 몸도 약한데 마음도 병들고 나니 주변사람들 조차도 저를 무시,조롱, 자존감회복기로 여기더라구요.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가 선택한방법은 분노 였습니다. 분노의 힘으로 매일 헬스장 가서 2시간씩 매일 운동에 자기개발 공부에 매진했고 변화를 얻어냈습니다. 한두달 한다고 변화하진 않을 겁니다 최소1년은 꾸준히 해보면 결과는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만만하게 못보겠끔 외적인 모습을 갖추는 것도 방법중 하나라는 생각도 들구요.
시어머니가 계속 무시해서 홧병이 났습니다.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손아래 동서랑 비교질까지 하고,직장까지 다니는 저를 보고 "내아들한테 잘해라"라고 늘 퉁명스럽게 명령하는 탓에 그 쌍판떼기만 보면 우울해져서 밥이 안넘어가요.남편은 몇년 전 한눈을 팔고,저에게 무심했기에 저는 다투지도 않고 잘하고 싶지도 않은데 말이죠. 애들만 아니면 진작 정리 되었을 관계를 겨우겨우 유지하다보니 정서가 메말라 가고 삶이 재미가 없네요.
힘내세요.!!! 내 삶은 나의 것이랍니다. 무시당할수록 내 자신한테 그만큼 잘해줘보세요
ㅠㅡㅠ 시어머니 무시하세요 신경쓰지 마세요 본인 행복과 어떻게 나를 기쁘게 하는지 나만 생각하세요 힘드시겠지만 견디시고 버티세요 꼭 좋은 날이꼭 옵니다
와우~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세상이 단순해지고 명쾌해지는 듯한 기분이예요.
와... 이 분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유튜브 보고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듣다보면 현타오지만, 진짜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주시네요. 좋은 말들로 포장해서 뜬구름 잡는 얘기하시는 분들보다 훨 낫네요.
굉장히 유능한 정신과 의사시네요
영상처럼 , 정말 이사회에 가장 맞는 현실적 방안입니다.
말씀하시는걸 알기전에
10여년 동안 직장 일하면서 여러가지방법으로 소통 해밧지만. 결국 쓸데업는 에너지를 아껴 자기 발전하는것이
맞았던거 같습니다
여기서 다만 , 자기 가치관에 대한 수시적 점검은 반드시 필요했던 거 같습니다 (명상. 마음수양, 자기검열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그 어떤방법보다 현실적인 조언 이라고 생각합니다.바로 적용하고 싶고 최대효과가 날듯 합니다.
평생 이렇게 나를 지키며..특히 약해지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는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교수님 얼굴만 봐도 빵 터져요. 기분좋아지는 말씀이셨어요.한번씩 찾아와서 듣고있는데 힘이 납니다.책도 구매하러갑니다.
참다가 죽이고싶을 때 혹은 죽고싶을때 떠나라~이말씀이 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최명기 쌤은 쿨하고 단순해서 넘 좋음ㅋㅋㅋ
내 통장에 100억이 있으면 누가 뭐라고 하든간에 여유있게 대처가능할 거 같네요
돈 많은 사람 부럽다 ㅠ
현실적인 방법을 말씀 정말 동감합니다. 최명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통장잔고 정말 현실적이고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다보면 서로 존중하며 살면 좋은데 그렇지 않게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 일어난다 .그럴때마다 상처받고 힘들어 했는데 오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최고의 현실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최명기원장님 예전에 장윤정 장윤정모친에대해 얘기하시는거에 대해 오히려 제가 위로받은적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책사서 볼께요~♡
선생님 강의 또 들어보고 싶어요. ^^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내용들과 다른 얘기들도 해주셔서
참신하다고 느껴졌어요. 이런 시각 저런 시각, 이런 방법 저런 방법들을 두루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했습니다. ^^
정리도 잘 해주시고 좋은 질문도 잘 해주시는 놀심님 감사합니다.
굉장히 공감되고
일반적인 사례와
현실적인 대처를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굉장히 현실적이고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재미도 있었습니다
최명기 원장님. 큰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중간까진 무슨소리지 했는데 들을수록 진짜 현실적이고 일상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말씀들이네요
추상적인 조언들보다 너무너무 좋아요
너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거야
ㅡ나의 아저씨 드라마 대사 중ㅡ
전 그냥 상대한테 냉정하게 벽을 두니 함부러 못하건데.. 좀만 틈주면 함부러 해서..
굉장히 현실적 조언이라고 생각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신선합니다. 현실에서 써먹을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구체적이고 실제적이어서 좋네요.
다음에 또 나와 주세요.
굉장히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뜬구름 잡는것보다 훨씬 좋은 말들이네요.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하지만 진짜 열받으면
잠도안오고 쇼핑도재미없는거같아요....
예민하고 생각이많은
저의경우는요ㅜㅜ
세상엔 훌륭한 심리가들이 많다는걸 자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직장동료 죽이고 싶을땐 그만두는게 상책인가요?? 진짜 다른사람한텐 공손하고 예의바른데 저한텐 막말하고 함부로하고 죽이고싶네요
tv에 나오는 정신과의사분 중에 최고라고
여기는 분~.반갑습니다..
중요한건 자기객관화인거같다. 주변인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무례한 짓을 하고 인색한 티를 내서 불편함을 주고 그러지 말란 소리 들어도 태도 안고치고 무시하다가 결국 소외받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랑 ㄹㅇ주변이 못되고 나빠서 별거아닌 일로 꼬투리잡고 끝까지 까내리는거랑 그 사이의 객관적 통찰을 가지는게 제일 중요하네요
통장 잔고가 많아서 강해져요^^행복해요! 감사합니다💚💙🧡💜💖💛❤💝💕💑👫💐🍀🌼🌷⚘🌱🌻🌲🏡🍵
누가 나를무시하면 나도 상대를 무시한다 .
남신경쓰지말고, 내 일에 집중하라는것임. 다른방법은 없다.
13:55 여기서부터 너무 와닿는다. 그저 눈 앞에 놓인 현실에 대한 위로가 아닌 현실적 팩트.
같은 주제로 말씀하셨던 타 채널과 달리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설명해 주셔서 흠칫 놀랐습니다. 선생님 책이 궁금해지네요. 읽어보겠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을 말해주셔서 좋았어요ㅋㅋ 공감능력이 뛰어나 무시하는 행위를 똑같이 못하는 유형도 고려해서 말씀해주셔서 인상깊었습니다:)
제일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분인듯.
명.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