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White-tailed e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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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흰꼬리수리 White-tailed eagle
    하얀눈이 덮힌 강변 가드레일위에 흰꼬리수리 한마리가 사냥준비 중입니다.
    사낭 준비중인 옆에 까치 까마귀가 귀찮게 합니다.
    흰꼬리수리는 10월부터 3월까지 볼수있는 겨울철새로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대형 맹금류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이고, 하구둑, 넓은 농경지에서 단독 또는 2~3개체가 행동한다.
    주로 물고기를 먹으며 썩은 동물 사체도 먹습니다.
    성조는
    전체가 갈색이며 머리와 목 부분은 엷은 황갈색입니다. 꼬리는 쐐기 모양이며 흰색입니다
    부리는 노란색이며 육중하게보입니다.
    어린새는
    전체적으로 갈색이지만 개체 간 변이가 심하다.
    머리는 어두운 암갈색, 날개덮깃과 등깃은 때 묻은 듯한 흰색이며,
    깃 끝은 검은색, 몸아랫면은 흑갈색 줄무늬가 흩어져 있습니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눈앞은 황백색입니다.
    흰색의 꼬리는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국가적색목록 취약(VU)의 멸종위기등급이다.
    꼬리가 하얀색인 수리라고 해서 ‘흰꼬리수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 주말마다 동네 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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