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해설과 낭독) [어느 창녀의 죽음_김성종_남도] 안개처럼 스며드는 아픔과 비애 [한국 추리소설의 대산맥] [북텔러 박인곤 교수]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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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정연진-d5b
    @정연진-d5b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3

    교수님너무순수하시고
    귀여우세요ㅋ

  • @jeinkim30
    @jeinkim30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이야기가 너무 슬퍼요.ㅜ
    어렸을 때 김성종선생님 추리소설을 제법 읽었었는데, 이렇게 슬픈 기억은 없었는데요.ㅜㅜ
    잘 들었습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14 วันที่ผ่านมา +8

      Jein 회원님, 진솔한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은옥-g7k
    @정은옥-g7k 13 วันที่ผ่านมา +8

    중학생때부터 읽었던기억이나네요
    백색인간도 재밌었어요

  • @윤명주-h5m
    @윤명주-h5m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십대때 안가리고 다읽을때 .뱀먹는거 보다 그만 읽었던ㅈ기억이 이분이었군요

  • @구름과빛
    @구름과빛 13 วันที่ผ่านมา +6

    여명의 눈동자 김성종 작가님
    작품 반갑습니다 😂

  • @sunnyten4687
    @sunnyten4687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저도 어린시절부터 닥치는대로
    독서를 하다보니
    김성종선생님 작품은 제5열로
    입문하였어요
    김성종선생님 작품이 대부분 좀 야한묘사가 있다보니
    어린마음에 상당히 충격(?)이
    오더라고요
    치불살교수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 @dignityyi2578
    @dignityyi2578 13 วันที่ผ่านมา +4

    너무 마음이 막막해지는 작품이네요... 저희 가족도 6.25 전쟁통에 황해도에서 친 할아버지와 고모부 네분.. 큰아버지 두분은 총살을 당하셨고 또 다른 큰아버지는 막내아들 하나를 곧 돌아갈 수 있을줄 알고 북에 남아계시겠다는 어머님곁에 두고 오는 바람에 어머니와 아들을 평생 그리워하면 살던 아픈 가족사가 있어서... 정말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은... 😭😭😭
    그 전쟁의 마지막 세대분들이 이제 세상을 많이 떠나셨기 때문에 어쩌면 이제는 서서히 잊혀진 전쟁이 될 수 있겠지만 이렇게 소설로 다시 아픈 역사의 시간을 마주하니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는 민족 상잔의 비극이었다는것을 오늘 다시 새삼 느껴봅니다.
    좋은 작품을 소개해주신 두 분께 오늘도 감사... 감사....

  • @sungmangagok
    @sungmangagok 13 วันที่ผ่านมา +4

    눈물이 납니다. 김성종작가님의 작품 은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선옥-m5o
    @이선옥-m5o 6 วันที่ผ่านมา +3

    국내 추리소설 하면 김성종 그리고 노원작가님이 떠오르네요

  • @여자함경숙
    @여자함경숙 1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저도 20대에 이 소설 읽고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오늘도 듣는데 눈물이......
    부산에 가면, 김성종 문학관에 꼭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 @최룸펜
    @최룸펜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잘 듣겠습니다❤❤❤
    제5열이 김성종작가님 작품인지 몰랐네요. 재밌게봤던 기억이있어요.

  • @바비맘-r5t
    @바비맘-r5t 13 วันที่ผ่านมา +4

    너무 잘들었습니다
    작가님 성함을 많이 들어봤다했는데 여명의 작가 감독님이 셨다니 너무 대단한 분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좋은 작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1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정말 비극적인 이야기네요
    백인탄은 돈도 없으면서
    외상으로 성매매를 하려고했던게
    화가납니다
    게다가 소중한 아버지의 유품까지
    맡기면서
    그때 성매매를 하지않고
    춘희와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가 고향을 묻고
    이름을 묻고
    그런 이야기였다면 얼마나좋았을까
    민족의 아픔이 묻어있는 슬픈이야기
    마음아픕니다
    잘들었습니다❤

  • @kellykim5960
    @kellykim5960 1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전쟁의 처참한 , 착한이들이 당한 고통이었네요… 그 곳에서 살지않아 드라마는 못봤지만 책은 한국에서 구입해 읽고 며칠동안 잠을 못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명의 눈동자 😢😢😢 나중엔 비디오태잎 빌력다 봤었죠 😊 훌륭한 작가님의 글 , 역쉬 감동👍👍두 분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 @김문주-l9j
    @김문주-l9j 13 วันที่ผ่านมา +6

    부산 추리문학관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잘 들을게요❤

  • @조영민-g2l3g
    @조영민-g2l3g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그책읽으면서 커피 많이 마셨네요 ^^
    찾아서 또 읽어야 겠어요

  • @eun-jjjang
    @eun-jjjang 13 วันที่ผ่านมา +4

    흑흑 넘 슬프네요.ㅠㅠ

  • @티비냐옹-f1b
    @티비냐옹-f1b 13 วันที่ผ่านมา +4

    ❤❤❤❤❤

  • @바비맘-r5t
    @바비맘-r5t 1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선구독 선좋아요 너무 잘듣겠습니다❤ 국내 작가님이라서 더기대됩니다

  • @무아무아-q2l
    @무아무아-q2l 13 วันที่ผ่านมา +7

    추리소설인가 하고. 들었는데
    넘 가슴아픈 남매의 이야기네요.
    내용에 충격 먹었어요..
    두분 덕분에 뇌 호강했습니다^^

  • @fjfhfri7724
    @fjfhfri7724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제5의 사나이도 재밋게 읽었었는데요.

  • @최미정-v1m
    @최미정-v1m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백색인간 등 정말여러가지 다 필독했답니다

  • @ASSA-1
    @ASSA-1 1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예전에 읽었던 소설이예요.
    형사가 참....
    스포하기 싫어지네요.ㅎㅎ
    두분 자주 하시던 말씀대로 추리소설 같은게 읽은것도 잘 생각이 안나쟎아요
    근데 이소설은 여운이 깊어서일까...기억이 나네요. 한없이 짠하고 술퍼졌어요..

  • @허정희-x9e
    @허정희-x9e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김성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