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의 가슴 아픈 고백, 큰아들의 공황, 둘째 아들의 암으로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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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key666-q2p
    @key666-q2p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도 한꺼번에 많은 일들이 덮쳐와 정신이 없었는데 그때 저희 남편과 '고난도 축복이다' 라고 하면서 기도로 이겨냈습니다
    목사님 남은 여생 주님안에서 강건하십시요

  • @안명희-y2i
    @안명희-y2i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사님 께서 들려 주신 말씀 이 얼마나 진솔 하던 지요 며느리가 돌아와 가정이 회복 되길 기도 합니다 자녀 손들 더욱 하나님을 향한 믿음 의 뿌리가 3:49 더 깊이 내 릴 줄 믿습니다 믿음이 깊을 수 록 고난도 강도 가 높고 시험도 더 짲아오는것 같아요 피할길을 내신 하나님

  • @손영균-e1l
    @손영균-e1l 5 วันที่ผ่านมา +5

    회개하고 천국에 가시길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