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음악사이] 10.26 사건 이후 충격에서 벗어나고자 심령세계에 빠져서 만난 첫 남자. 그리고 세번째 남자. | 심수봉 | KBS 199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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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 방송 그날 봤어요

  • @user-tq8vw2jw3o
    @user-tq8vw2jw3o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여기 보니 세 번째 남편인 분, 운동권에 좌파인데 심수봉은 엊그제 아침마당에서 국힘 쪽으로 보였다 (아들 안경이 한동훈 닮았다고 한 대목, 아들은 급히 엄마의 입을 막아 제지.)
    정치색이 다른 남편분이 엄첨 힘들어하며 살 듯. 가스라이팅 잘 당하고 (무속), 지금은 교회에 푹 빠져 뻑이 갔던데. 멘탈이 약해서 여자 혼자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가는 건 상상도 못할 캐릭터..

  • @韓昇志-u5s
    @韓昇志-u5s วันที่ผ่านมา

    심수봉은 박정희교사 아니면 국민들이 아무도 모른다 박정희교사에게 은혜를 있지 말아야하는 심수봉

    • @user-tq8vw2jw3o
      @user-tq8vw2jw3o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찍 틀딱의 최고봉, 절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