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무분별한 난민 수용과 관리소홀 등으로 인해서, 주변의 못사는 나라 국민들이 불법입국해서 생활하다보니, 범죄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난민 수용은 정말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도 난민 캠페인도 벌이고 했지만, 아직 인식이 변화하지 않은것은 이러한 프랑스 등의 사례를 많이 뉴스로 접하기 때문이겠죠.
불과 몇년전만 해도 한국에서도 개 산책 시키면서 개똥 안치우고 다니는게 당연시 되던 세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과 그로 인한 법안발의 준법정신이 어우러 져야. 가능합니다. 근데. 프랑스는 선진국이라 불릴 자격도 업는듯.. 도둑도 많고. 인종차별도 많고. 준법 정신은 개뿔. 그냥 자기들 맘에 안들면 민중봉기라고 폭력시위는 일상화 된 유럽의 중국 같은곳.
파리올림픽 열리기전 직전에 한국청년이 새벽에 귀국을 위해 공항버스를 대기하고 있을때 흑인들에게 강도당하고 중태에 빠진일이 있었지. 파리는 조금만 어둑 어둑 해지면 전혀 다른 세상이 되고 매우 위험한 세상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현지인들이야 낮에만 활동하다가 주거지로 들어가면 되는데 여행객들은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든 택시든 늦은 시간과 이른 시간에 기다려야하고 그 이동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여행객들에게 대단히 위험한 시간이 되는것 같다.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줬듯이 프랑스는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저렇게 완전한 통제를 할 수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안하고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자칭 난민이라고 주장하는 북아프리카 이슬람교도들과 시리아인들도 여권이 없으니 어찌할 수 없다는 말도 궤변이다. 애당초 이들을 마크롱이 거부하고 국경을 봉쇄하고 타른 국가들에도 요구했어야 맞다. 프랑스는 스스로 안전하지 않은 나라, 위험한 나라라는 꼬리표를 부착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로인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여행객들은 다른 치안이 비교적 안전한 나라로 건너가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파리 뿐이 아닌 거의 모든 서구권이 다 그럼 대체 안보는 미국등에 올라타고 그돈으로 복지 복지 하면서 어찌 그리 치안들이 나아지질 않는건지도 정말 미스테리한 거 같음 가만 보면 아시아 인종이 가장 착한거 같긴함 한국 일본 그리고 믿기지 않는대 중국 도 요샌 치안이 엄청 좋다고 하더만..
예전 mb시절 구상중에 하나가 몽골 합병이었는데, 전 지금이라도 찬성합니다. 200만 인구에, 드넓은 땅 그리고 군사 경제적 요충지라서 아주 좋은생각이죠 게다가, 몽골 역사가 한국 역사가 되면 중공도 동북공정 등 역사 왜곡 하는데 당위성을 잃게 됩니다. 일석이조 같더라구요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과 같은 도시죠. 지저분한 지하철, 몽마르뜨찌릉내, 팔찌강매단, 소매치기, 식당에서 바라보지 않는 웨이터 등등 그런 비극과 같은 경험은 파리가 가진 낭만뽕으로 모두 치유 되고, 기억속에서 흐려져요. 그래도 제 기억속 파리는 에펠탑 하나로 끝, 희극인 곳입니다. 더불어 영어 알려줄 때부터 구독했었는데 댓글은 처음이네요. 한결같은 꾸준한 영상 고맙습니다.
프랑스 관해서 앞에서 말하거 모두 다 맞고 다 경험해 봤지만, 한국은 소매치기 없고 편리하고 깨끗한 교통수단 등 나열할 것도 많지만. 반대로 한국에선 열악한 노동환경, 갑질문화, 세대간 갈등, 남녀 갈등, 이념갈등 등 따지고 보면 그 반대되는 것도 많아요. 프랑스 원어민 친구와 대화중 젤 부러운 건 1년에 5-6주 내리 휴가 쓸 수 있는거, 오전 10시 출근, 2시간 점심시간, 오후 4시 칼퇴근... 높은 연봉.....
@@신현주-n3q 너무 법에만 의지하니까요 게다가 자국 경찰 법무부 등이 무조건 불체라도 외국인만 보면 껌뻑죽는 이유가, 기레기들이 자국민 인권은 내팽개 치고 그저, 동남아 등 외국애들 억지 논리 기사화 되는걸 두려워 하니까요 어차피 동남아 애들이 설쳐도 북미 서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무도 신경 안씀 일반 사람간의 관계처럼요 나랑 친하고 잘해주면 그만이지 다른 누구랑 싸운다고 누가 신경 쓰겠음? ㅋㅋㅋ
생계를 잇게 하면 강력범죄는 안 저지르니까.. 손해는 관광객이 보니까... 바로셀로나에서 소매치기도 얼마 액수 이하면 방면한다더군요.. 밥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그러면 폭력이나 강도까지 변질되지 않으니까. 소매치기가 액수가 적으면 그나마 생계가 되고 해악이 일정 수준으로 제어되니까..
저정도 치안이면 함정수사를 해서라도 쓰리꾼들 뿌리를 뽑아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카페에 일부러 핸드폰을 올려두고 훔쳐가는 놈들 잡아다 손모가지를 그냥 싹둑하면 절도범들 확 줄어들텐데... 그리고 경찰이 민간인 복장하고 돌아다니다 팔찌 채우는 것들 있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은팔찌 채워주면 될 듯...
옛날에는 한국에서도 대문을 열어놓고 있었더니 절도범이 물건 훔쳐가면 집주인이 문단속 안했다고 탓하고 밤에 여자가 돌아다니다가 범죄 피해자가 되면 밤에 돌아다닌 여자를 탓하고 귀금속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가다가 소매치기를 당하면 귀금속 착용하고 돟아다닌 피해자탓을 했었지..... 하지만 팩트는 절도범이 나쁜넘이고 소매치기가 나쁜거고 범죄자들이 나쁜거다 나라의 치안이 쓰레기인 나라일수록 피해자탓을 한다 정부의 치안관리와 국민들의 도덕성 준법정신으로 치안상황이 개선되고 좋아질수록 피해자탓을하는 문화는 사라진다
@@MarcosRodriguez-jk5qz 해미머니 같은 금전적인 대형 사건을 비유적으로 쓴게 혐한이라고 ... 혐한 말을 다 붙이네 내가 혐한 이면 다른 나라 사이트가서 글을 쓰지 개인적인 의견이고 댓글이지 너무 나간다 당신 눈엔 우리나라 대형사건이라고 이야기하면 다 혐한인가?? 제정신 이세요
경찰이 잡아서 교도소에 보낼 수 있는데 일부러 경찰이 방치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 1인당 월 300만원의 세금이 지출된다고 합니다. 즉, 먹는 것, 입는 것, 냉난방비. 교도관 월급, 이런 비용을 모두 1/N로 나누어 보면 죄수 1인당 1달에 들어가는 세금이 약 300만원이 나오는 것이지요. 죄수들이 우리들 보다 훨씬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겁니다. 일반 직장인들 1달에 300만원 못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막줄은 공감하면서도 조금 섣부른 판단 같네요 형법에도 방조죄가 있듯이(물론, 적극과 소극은 다를수 있습니다만) 주변에서 모르쇠 하는 애들도 다 같은 편이죠 예전에, 지인이 중에 미국인 한명이 있어서 한국 왔는데 지하철에서 힐끔힐끔 쳐다봤다고 인종차별 운운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나중에 페북가보니 한국인들 염색하는 꼬라지가 자국 백인 따라하고 싶어서 하는 열등인종 쉬운 먹잇감 하는거 보고 학을 뗐죠 인종혐오(차별)이 왜 서글프냐면, 주위 사람들 아무도 안 도와주고 실실 쪼개는 꼴이 심적으로 힘들어서 그래요 불량한 애들이야 어느 나라든 많죠 문제는 현지인들 경찰들 아무도 안 도와주는 민도보고 내 돈 써서 왔는데 너무 억울한거죠 그렇다고 사대주의 찌든 한국인들은 니 잘못이다 니가 중공인 처럼 생겨서 그렇다 이러고 있으니 ㅋㅋㅋ
프랑스 이민자들은 난민들도 있어서 그런지 한국같으면 자기나라에서 아무리 어렵게 살았어도 한국에 살면서 필요한 생필품이나 옷같은걸 사용하기 때문에 이민자들이라도 어느정도 현지화가 되있는데 난민처럼 보이는 어떤 젊은 애아줌마는 아이 둘을 포대기같은걸로 이고지고 아프리카에서 쓰던 커다란 비닐가방에 육아용품을 들고다니는게 좀 쇼크였음
![여동생이 참다 결국 울어버렸습니다.. [여동생 영국 6]](http://i.ytimg.com/vi/cQtjkGDEl80/mqdefault.jpg)
![여동생이 참다 결국 울어버렸습니다.. [여동생 영국 6]](/img/tr.png)
![예쁜 여동생이 영국 시골에 가면 벌어지는 일 [여동생 영국 7]](http://i.ytimg.com/vi/8eWOVdeTizo/mqdefault.jpg)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yan.kr/product/%EB%85%B8%EC%8A%A4%ED%8B%B8-%EB%B0%B1%ED%8C%A9/14/category/28/display/1/
아무리 치안이 좋아졌다고 해도 유럽에선 도난 방지 제품들이 중요합니다
오늘 얼리버드 마지막이니 챙겨가세요!
네🎉
😅
여행은 치안 좋은데로 가라. 그냥 목숨까지 기부할려면 아무나라나 여행가라.
한국 경찰 피지컬 기준 죄인 정권때 없애버려서 요즘 키작고 왜소한 경찰 넘쳐남. 특히 교통 경찰은 국가 이미지에 영향 있어 키작으면 응시 못했는데 기준 없애버려서 외국인들이 깔볼만한 교통경찰 널렸음
한국말실력이.. 원어민..ㄷㄷ대단
엄청남ㅋㅋ 눈감고 들으면 놀람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인 ㄷㄷ
프랑스는 무분별한 난민 수용과 관리소홀 등으로 인해서, 주변의 못사는 나라 국민들이 불법입국해서 생활하다보니, 범죄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난민 수용은 정말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도 난민 캠페인도 벌이고 했지만, 아직 인식이 변화하지 않은것은 이러한 프랑스 등의 사례를 많이 뉴스로 접하기 때문이겠죠.
영알남님 덕분에 파리 구경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자주와주셔서 감사해요 ㄷㄷ
이런 범죄를 막지 못하는구나..
사정이 좀 복잡한 모양.. 이민법도 다르고
11:52 신분을 알수없는 사람들이 활보 한다는게 소름
한국은 그보다 천배 만배 위험해요.. 시골 가면 그냥 불체자 외노자 아닌 사람 찾기가 더 힘듬
쉽지 않죠.
@@TV-tl4xu 그래도 한국은 불체자,외노자 가 잘못하다 걸리면 강제 출국 시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그 마저도 안한다는게!
@@TV-tl4xu 뭔 한국이 더 위험해요 헛소리도 참
@@TV-tl4xu그런 말도 안되는 소린 하지 맙시다. 길가다가 칼로 협박 받아본 적 없죠?ㅋ
개똥 안치울거면 개를 산책시키지 말아야죠....한국은 거의 안그러는데 가끔 똥을 슬쩍 안치우길래 붙잡고 치우라고했네요...너무 민망해 하긴했지만 길거리에 개똥보면 화가 나더라구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한국에서도 개 산책 시키면서 개똥 안치우고 다니는게 당연시 되던 세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과 그로 인한 법안발의 준법정신이 어우러 져야. 가능합니다. 근데. 프랑스는 선진국이라 불릴 자격도 업는듯.. 도둑도 많고. 인종차별도 많고. 준법 정신은 개뿔. 그냥 자기들 맘에 안들면 민중봉기라고 폭력시위는 일상화 된 유럽의 중국 같은곳.
저는 인도걷다가 밤에 밟음 시부랄....
한국어 수준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ㄷㄷ;
엄청납니다
성능 좋네
동영상 틀어놓고 듣기만 했는데 보는 순간 감짝 놀랐어요😮 한국어 뉴앙스 너무 자연스러우셔요 넘무 대단합니다
저 여자분 걍 한국인인 줄 ㄷㄷ
저도 소오름ㅋㅋ
유럽에 소매치기가 극성인 이유...
형량이 낮아서? 경제가 안 좋아서? 일자리가 없어서? 검거가 힘들어서?(혹 잡을 의지가 없어서)...
정답은 위 사실이 모두 합쳐져서...
더 큰이유 타고나고 배우길 도덕성이 없어서.
막상 가면 소매치가 별로 없던데
들어보니 코로나때 소매치기할 관광객이 없으니 다들 돈 벌러 갔다고 ..
아..
@@김씨-m1u 원래 인간은 타고나길 악하게 태어남, 이민자들 도둑질을 많이하는걸수고있고 한국인들이 교육잘받고 cctv많고 다른사람 시선을 많이 신경쓰니 깡이없는걸수도있고
그냥 국가적 의지가 없는 거죠. 맘만 먹고 사복경찰 돌아다니며 잡아다가 형량 높게 때려서 잡아 넣으면 금새 없어진다고 확신함. 그냥 문화 수준이나 의식 수준이 우리 나라보다는 훨씬 후진국임. 파리올림픽 때문에 강력단속 예고하니 많이 없어진거 보면 확실하죠.
한국인보다 한국어발음이 더 자연스럽고 또렷한 블란서 처자로다. 놀라운지고~
와아,, 한국말 정말 너무 잘 하시는데,, 줄리앙이랑 다니엘,타일러만큼이나 잘 하신다 😲🧚🏼♀️👍🏼👍🏼😸🫂🌎✨️
올림픽 기간에 파리 다녀왔는데 진짜 치안이 좋더라구요. 지하철도 몽마르뜨도 샹제리제거리도. 이제 끝났으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겠지만. ㅎㅎ. 좋은 기억만 가지고 귀국했습니다~~~
파리올림픽 열리기전 직전에 한국청년이 새벽에 귀국을 위해 공항버스를 대기하고 있을때 흑인들에게 강도당하고 중태에 빠진일이 있었지. 파리는 조금만 어둑 어둑 해지면 전혀 다른 세상이 되고 매우 위험한 세상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현지인들이야 낮에만 활동하다가 주거지로 들어가면 되는데 여행객들은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든 택시든 늦은 시간과 이른 시간에 기다려야하고 그 이동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여행객들에게 대단히 위험한 시간이 되는것 같다.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줬듯이 프랑스는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저렇게 완전한 통제를 할 수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안하고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자칭 난민이라고 주장하는 북아프리카 이슬람교도들과 시리아인들도 여권이 없으니 어찌할 수 없다는 말도 궤변이다. 애당초 이들을 마크롱이 거부하고 국경을 봉쇄하고 타른 국가들에도 요구했어야 맞다. 프랑스는 스스로 안전하지 않은 나라, 위험한 나라라는 꼬리표를 부착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로인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여행객들은 다른 치안이 비교적 안전한 나라로 건너가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파리 뿐이 아닌 거의 모든 서구권이 다 그럼 대체 안보는 미국등에 올라타고 그돈으로 복지 복지 하면서 어찌 그리 치안들이 나아지질 않는건지도 정말 미스테리한 거 같음 가만 보면 아시아 인종이 가장 착한거 같긴함 한국 일본 그리고 믿기지 않는대 중국 도 요샌 치안이 엄청 좋다고 하더만..
서재로님도 새벽에 위험하실뻔했죠 결국 붙잡고 넘겼지만.. 밤거리가 안전한 나라는 손에 꼽을정도로 없는거같아요
@@기후-w1q이게 그 분 이야기인데 작성자가 중태로 msg 치친거
내가 영알남님 처음 영상보고 구독했던 영상이 바로 프랑스 파리에서 그 팔찌 팔던 흑형들 나오던 영상이였는데 신기하네 같은 장소인데 올림픽 기간이라서 그런지 저렇게 바뀐것이 ㅎㅎㅎ
20년도 전에 프랑스 몽마르뜨에 갔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가위를 들고 다니면서 가방을 끊어 가고 지하철에서 조금만 방심하면 소매치기가 일상이었죠.
와 여자분 한국말 겁나 잘하네
유럽의 잔개 프랑스 후진국의 진수를 잘봤다
@@할렐루카-t9n 븅신이 ㅋㅋ 그렇다고 유럽 강대국 하고 우리나라 하고 비벼지냐 ㅋㅋ
저보다잘함ㅋㅋㅋ
이런이유로 대한민국이 인구소멸이라해도 이민자를 받는거 반대합니다 ㆍ우리의 서계서가장특별한 우리문화를 지켜야합니다 우린 문화빼면 걍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민자를 받으려면 고등교육을받은자 ㆍ적당수준의 재산이 있는자에 한합니다ㆍ
예전 mb시절 구상중에 하나가 몽골 합병이었는데, 전 지금이라도 찬성합니다.
200만 인구에, 드넓은 땅 그리고 군사 경제적 요충지라서 아주 좋은생각이죠
게다가, 몽골 역사가 한국 역사가 되면 중공도 동북공정 등 역사 왜곡 하는데 당위성을 잃게 됩니다. 일석이조 같더라구요
이민자 받아도 한국문화 한민족의 사회문화가 너네 문화보다 먼저 적용되는걸 받아드리는 전제하에 이민자 받아야됨
@@MarcosRodriguez-jk5qz 위 아래로 러시아 중국인데 군사 경제적 요충지라... 지금도 북한때매 그나마 중국한테 직접적으로 피해 안 받는거지 대만꼴 날거 뻔합니다
우리 경제력으로 몽골 살려서 중국 러시아한테 넘길 확률이 매우 높죠
같은 한국어 하는데 외국분이 더 호감과 신뢰가 간다.
진짜 한국만큼 안전한 나라가 없죠..
일본 있자나
한국처럼 처럼 안전한데 늙은이가 차로 밀어버리냐 ?
@@할렐루카-t9n일본이랑 한국 둘다 안전하다고 하자
한국은 앞으로는 아니지
출산율 0.7
싱가폴, 세계 1위임 😅😅😅
프랑스여자분 한국말 너무 잘하고 예뻐요..ㅎㅎㅎㅎ
한국말이 그냥 유연하네요.눈 감고 들으면 그냥 한국인이네요.
우와....이분 한국인 아닌가요 ?
뭐야 진짜....나보다 발음이 좋은거 같은데....
이쁘기까지해 ..... 알럽~
생각업는 무분별한 개방이 이렇게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 느낌입니다..,그래서 우리나라 조상님과 부모님들꼐서 근본근본 따지는 이유를 크면서 알게되네요..대부분 뿌리가 약하면 인생 쉽게 살고 남인생도 쉽게 해하려는 생각을 대부분 가지고 있는것같아요...
와~ 한국어 ! 대박이네요....... 😋
프랑스 아가씨가 한국말을 참 잘하네요.
프랑스가 제대로된 국가였다면 올림픽비용으로 치안문제 난민문제부터 처리했겠지 ㅉㅉ
이거 말처럼 해결이 쉽지 안나봄
노태우마냥 범죄와의전쟁 선포
@@shin0284그런 나라도 시대도 아니라서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과 같은 도시죠. 지저분한 지하철, 몽마르뜨찌릉내, 팔찌강매단, 소매치기, 식당에서 바라보지 않는 웨이터 등등 그런 비극과 같은 경험은 파리가 가진 낭만뽕으로 모두 치유 되고, 기억속에서 흐려져요.
그래도 제 기억속 파리는 에펠탑 하나로 끝, 희극인 곳입니다.
더불어 영어 알려줄 때부터 구독했었는데 댓글은 처음이네요. 한결같은 꾸준한 영상 고맙습니다.
프랑스 관해서 앞에서 말하거 모두 다 맞고 다 경험해 봤지만, 한국은 소매치기 없고 편리하고 깨끗한 교통수단 등 나열할 것도 많지만.
반대로 한국에선 열악한 노동환경, 갑질문화, 세대간 갈등, 남녀 갈등, 이념갈등 등 따지고 보면 그 반대되는 것도 많아요.
프랑스 원어민 친구와 대화중 젤 부러운 건 1년에 5-6주 내리 휴가 쓸 수 있는거, 오전 10시 출근, 2시간 점심시간, 오후 4시 칼퇴근... 높은 연봉.....
우리나라 경찰.. 있어서 신기하지만,
한편으론 현지 경찰과 같이 있으니
넘 날씬해..
이민 받아줄 국가에서 의식주 해결 해줄 자신이 없으면 받아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리 지하철의 지린내는 10년이 지나도 안잊혀지는 냄새... 해가 조금만 져도 치안은 정말 급격히 안좋아지는 유럽..
정말 궁금한 건 그렇게 많은데 어디 있는지도 아는데 그 나라 정부는, 그 나라 경찰은 왜 그거를 안 잡아가죠?
아무리 무능해도 국가와 사회가 마음만 먹으면 단속하고 잡아가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
범죄자의 인권 무시? 밀입국자의 인권 무시? 인권팔이 하는 좌파가 설치니까
알남이형의 코로나이후 파리여행 3,4번째인데?!ㅋ 그래도 볼만햇네요~!ㅋㅋ😊😊😊😊😊😊😊😊😊
프랑스 몽마르뜨 팔찌단 프랑스 올림픽 끝나면 잡던 경찰들 사라지고 다시 많아질듯요.ㅠㅠ mbti n의 안좋은 망상 ㅠㅠ
영상 보다보니 자전거 훔치는건 우리나라랑 프랑스랑 다를게 없네 ㄷㄷ
일본같은 안전한 여행지 냅두고 뭐하러 유럽가냐 멍청하게
4:06 한국에 대해 아직 잘은 모르시는거 같네요 한국은 오늘도 살아서 돌아갈수 있을지 걱정해야하는 나라랍니다 ㅋㅌㅋㅋ
우리도 초저출산이라 이민자를 받아야 할 수밖에 없을텐데 수십년후에는 저렇게 될까 두렵네요.
긩꼬r ㄷr민족 국ㄲrㄱr 도l능 거슨 전 지9적 추세 ...
이민자 안 받아도 그리 될거임 외국인 많은 사는 동네 동네주민들이 못 견디고 떠나게 만드는걸 보면
@@신현주-n3q 너무 법에만 의지하니까요 게다가 자국 경찰 법무부 등이 무조건 불체라도 외국인만 보면 껌뻑죽는 이유가,
기레기들이 자국민 인권은 내팽개 치고 그저, 동남아 등 외국애들 억지 논리 기사화 되는걸 두려워 하니까요
어차피 동남아 애들이 설쳐도 북미 서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무도 신경 안씀 일반 사람간의 관계처럼요
나랑 친하고 잘해주면 그만이지 다른 누구랑 싸운다고 누가 신경 쓰겠음? ㅋㅋㅋ
희한한 프랑스군
90년대에는 몽마르뜨 언덕을 올라갈 때 궤도열차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는지 모르지만...
15년전에 밀라노 두오모광장에사 흑인 4명이서 팔찌 걸고 둘러싸길래 태권도 발차기로 한명 날려버리니까 다 도망갔어요 ㅎㅎ 한국남자는 군대에서 태권도 다들 배우자나요 ㅎㅎ
15년 전에 계속 채울려고 해서 인상쓰면서 주먹 들어 올릴려니까 갔슴,, 진짜 싸울 생각이었슴
팔찌 흑형들이 올림픽 시즌이라 파트타임으로 근무하시나보네요;;..
신혼여행 브이로그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신혼여행 갈 때 참고할게요
어디로 가시게여?
이 내용들을 어떤 다른 유투버처럼 세계인들이 볼 수 있게끔 영어로도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프랑스인들이 보고 각성 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영상만 보아서는 무슨 내용인지를 그 사람들이 못 알아 들을 거예요.
유럽 갈 땐 알남이형 후드티 필수일듯 ㅋㅋㅋㅋ
인정합니다
@@Youngalnam 여름이나 동남아 쪽은 우짜죠?
휴대폰 보면서 들으니 그냥 한국여자 목소리 ...대단
난민 이민자 한 나라에 들어오면 이렇게 되는 거군요……..
과학발전으로 이제는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말하는거 한국어로 더빙도 해주니 좋네요
보통 이민자들은 가난한 동네에 많이 거주하니까 이민자들이 범죄를 많이 저지른다는 굴레를 쓰지
이제 유럽을 선진국이라고 보기엔 좀.
식민지인들 피땀으로 신사라고 하면서 살았는데 코로나때부터 밑바닥이 드러남.
그렇게 넘어오려다가 침몰하는 경우도 더러있구요...참....
생계를 잇게 하면 강력범죄는 안 저지르니까.. 손해는 관광객이 보니까... 바로셀로나에서 소매치기도 얼마 액수 이하면 방면한다더군요.. 밥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그러면 폭력이나 강도까지 변질되지 않으니까. 소매치기가 액수가 적으면 그나마 생계가 되고 해악이 일정 수준으로 제어되니까..
100%이민자 또는 무슬림입니다...바른말을 해야합니다.
막지못하는 안하는 이유가
사실
이거 못하게 막으면
그들?은 배고프고 더큰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나마 이거라도 해서
사회에 강도 살인같은
큰범죄를 일으키지말고
소소하게 가자? 뭐 이런거에요
못막는게 아니고 안막는거라고 봅니다 딱 유럽마인드 귀찮은거 싫어하고 정의는 그거 뭔데 먹는거?
이런식인가 봅니다
저정도 치안이면 함정수사를 해서라도 쓰리꾼들 뿌리를 뽑아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카페에 일부러 핸드폰을 올려두고 훔쳐가는 놈들 잡아다 손모가지를 그냥 싹둑하면 절도범들 확 줄어들텐데...
그리고 경찰이 민간인 복장하고 돌아다니다 팔찌 채우는 것들 있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은팔찌 채워주면 될 듯...
올림픽 끝났으니 도로 팔찌 활개치겠네요 ㄷㄷㄷ
파리도 개세상 이네요~~
한국말참잘하시네요
몽마르뜨가는방법 : 실로팔찌를만든다 한 스무개정도 무지개 느낌으로 양손에 착용한다 울면서 다닌다
천잰데? ㅋ
영상에 한국 여자분은 완전 중국 스타일로 옷을 입었네.
한국경찰 젤 게을러운데. 법이약해서 할게 없는것도 있고. 오늘 한강수영장. 에서 7세 어린이가 성인 에게 물 퇴었다고 어린이를 목잡고 물고문 해서 경찰에 신고 하니 그건 경범죄라. 안간다네. 하기사 학대 살인도 3년 주니까
우리나라 여자들 짧은치마 입는데 한국에서만 입어라 가까운 일본만 가도 일본남자들이 성적으로 비하하거나 성발언한다 미주나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런 이야기 하면 뭘 입든 내 자유라고 하지만
더 좋은 건 애초에 빌미를 만들지 않는 거겠죠
나쁜 놈에겐 아무 것도 아닌 것도 범죄의 타겟이 되니까요
요즘 짧은 치마입는 여자 누가 있다고 해😂시내가봐도 바지 아니면 긴 치마 있는데
2000년대 시절 얘기를 하고 있네
@@goldenboy6826겁나 많던데...
어르신들은 제발 본인이나....ㅋㅋㅋ
옛날에는 한국에서도 대문을 열어놓고 있었더니 절도범이 물건 훔쳐가면 집주인이 문단속 안했다고 탓하고 밤에 여자가 돌아다니다가 범죄 피해자가 되면 밤에 돌아다닌 여자를 탓하고 귀금속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가다가 소매치기를 당하면 귀금속 착용하고 돟아다닌 피해자탓을 했었지..... 하지만 팩트는 절도범이 나쁜넘이고 소매치기가 나쁜거고 범죄자들이 나쁜거다 나라의 치안이 쓰레기인 나라일수록 피해자탓을 한다 정부의 치안관리와 국민들의 도덕성 준법정신으로 치안상황이 개선되고 좋아질수록 피해자탓을하는 문화는 사라진다
프랑스 숙년분 한국어 수준이 ㅎㄷㄷ 하네요. 여동생님은 너무 이뻐요
우라나라에서 관광지 팔찌단이 있다면 빡친 어느 1인이 보배드림 신고하고 유투브 개설해서 추적하고 국민신문고에 청원하고 언론에 제보한다 무서운 1인들이 많은 나라여서 팔찌같은 소소한 사기는 되지 않는다 대신 해피머니 같은 대형 사건이 많다
님이 말하는 대형사건은 한국 기레기들이 보도 안해서 그렇지 훨씬 많습니다. 오히려, 인천 전기차 화재 처럼 개별 기업에서 일어난 문제를
국가 세금으로 지원하는게 유일하죠 뭔가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시는거 같네요 혐한에 억지로 이유를 만들지 마세요
@@MarcosRodriguez-jk5qz 해미머니 같은 금전적인 대형 사건을 비유적으로 쓴게 혐한이라고 ... 혐한 말을 다 붙이네
내가 혐한 이면 다른 나라 사이트가서 글을 쓰지 개인적인 의견이고 댓글이지 너무 나간다 당신 눈엔 우리나라 대형사건이라고 이야기하면 다 혐한인가?? 제정신 이세요
저런 패션에 대해서 보면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알수가 있지 외국가서 짧은 치마 입고 다녀봐라 진짜 시선이 장난 아니지 나중에 뭔일이 일어날지 알수가 없어
울나라는 짧은치마는 관대 가슴파인옷은 ㄴㄴ외국은 가슴파인 옷은 관대 짧은치마는 ㄴㄴ
저 정도 옷차림이면 캣콜링 해주세요~~ 하는 거 같기도~~
경찰이 잡아서 교도소에 보낼 수 있는데 일부러 경찰이 방치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 1인당 월 300만원의 세금이 지출된다고 합니다.
즉, 먹는 것, 입는 것, 냉난방비. 교도관 월급, 이런 비용을 모두 1/N로 나누어 보면 죄수 1인당 1달에 들어가는 세금이 약 300만원이 나오는 것이지요.
죄수들이 우리들 보다 훨씬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겁니다. 일반 직장인들 1달에 300만원 못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숙녀분 발음이 나보다 좋은데
6:51 순간 배경때문에 존윅인줄 알았어요!
한국사람이 잘 모르는데, 잘알수 있도록 비유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스위스 = 일본수준
독일 네덜란드 = 한국, 대만수준
이탈리아 = 중국
프랑스 = 인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해외에서 이민 잘못 받아들여서 치안이 나락가는 나라가 많은데 우리나라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
적극적인 단속을 하지않는 이유는.. 우리나라 파출소 마당에 사채나 성x매 명함 떨어져있어도.. 아무도 관심없는거랑 비슷한 상황 아닐까요?..
다른 나라 공권력이 서울에 들어와서 순찰을 한다는 상황.. 우리로서는 상상이 안되네...
아니오 단속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수만명이 폭동일으키니까그래요
이러니 유럽에 가도 파리는 걸러요...그런데 어차피 마찬가지여요..다른 방법으로 관광객 소매치기해요...크로아티아 에서 당했어요....
내가 처음 알던 프랑스는 영화 라붐 속 개방적이고 사랑에 진심이던 풍경이었는데 ㅠㅠ
와 프랑스여성분 한국어발음 대박
예전에는 유럽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코로나 시대 거치면서
그런게 싹 사라졌어요.
가보면 재미있고 좋기야 하겠지만 굳이 비싼돈 들여서
말도 잘 안통하고 소매치기와 베드 버그의 위협이 있는 곳에 갈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인종차별은 케바케라 해도 말이죠
막줄은 공감하면서도 조금 섣부른 판단 같네요 형법에도 방조죄가 있듯이(물론, 적극과 소극은 다를수 있습니다만) 주변에서 모르쇠 하는 애들도 다 같은 편이죠
예전에, 지인이 중에 미국인 한명이 있어서 한국 왔는데 지하철에서 힐끔힐끔 쳐다봤다고 인종차별 운운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나중에 페북가보니 한국인들 염색하는 꼬라지가 자국 백인 따라하고 싶어서 하는 열등인종 쉬운 먹잇감 하는거 보고 학을 뗐죠
인종혐오(차별)이 왜 서글프냐면, 주위 사람들 아무도 안 도와주고 실실 쪼개는 꼴이 심적으로 힘들어서 그래요
불량한 애들이야 어느 나라든 많죠 문제는 현지인들 경찰들 아무도 안 도와주는 민도보고 내 돈 써서 왔는데 너무 억울한거죠
그렇다고 사대주의 찌든 한국인들은 니 잘못이다 니가 중공인 처럼 생겨서 그렇다 이러고 있으니 ㅋㅋㅋ
전에 학교다니면서 배웠는데 미국에서도 하의짧게입으면 몸파는 사람으로 본다고 그러더군요
미국도 상의가 파이고 아래는 짧지않게 입는다고 합니당
인권을 너무 강조하다보니 저런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여권이 없고 국적을 증빙할수 없으면 걍 날벌레나 다름없는 목숨같은데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저리 살려두다니
6:50초 부분 존윅 영화에서 마지막 결투장소 아니에요?
와 그냥 한국인이네요 😊
계단이랑 건물들이 너무 눈에 익어서
나 프랑스 간 적도 없는데 어디서 봤나 했더니
존윅에서 본 곳이구나 성당 웅장하네
전 작년2월 프랑스여행 갔는데 소매치기도 몽마르뜨언덕 팔찌단도 못보고 평화로운 여행했네요ㅎ
근데 꼭 공권력이 그 장소에 있어야 범죄자들이 안보인다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우리나라 남산타워에 경찰배치를 꼭 해야한다는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너무 비교됩니다.
프랑스치안 답이없네요. 소매치기왕국
같은 한국이지만 많이 다르네요. 제가 생각하는 한국경찰은 몇년전 층간소음으로 칼부림이 났을때 도망간 경찰들이 제가본 한국 경찰의 모습이거든요. 잡아온 경찰이 범죄자를 풀어주고. 경찰이 개인정보 유출하고. 너무 문제가 많은 한국경찰이란 이미지 밖에없네요.
여경이 흐린 문화
사실 여기에는 판사가 잘못이...큽니다. 반격하면 경찰잘못이 되니까. 다친 경찰 지원도 안해주고
저 파리 간게 초청받아 비용 파리에서 지불받아 간 거일까요?
아니면 세금으로 구경하고 온 것일까요?
인권인권하다가 공권력이 바닥에 깔려서 그럽니다 제압하다가 다치거나 잘못되면 경찰개인에게 민형사상 소송이 들어오고 개인책임이 됩니다 이런식인데 누가 맞서서 막을까요?
@@amablemr 동탄사건보고도 이런 생각하시면 누가봐도 x새 대변인 같은데요?
아니 이분은 ?????😂😂😂어휘력이 장난아니네요 어쩜
프랑스 이민자들은 난민들도 있어서 그런지 한국같으면 자기나라에서 아무리 어렵게 살았어도 한국에 살면서 필요한 생필품이나 옷같은걸 사용하기 때문에 이민자들이라도 어느정도 현지화가 되있는데 난민처럼 보이는 어떤 젊은 애아줌마는 아이 둘을 포대기같은걸로 이고지고 아프리카에서 쓰던 커다란 비닐가방에 육아용품을 들고다니는게 좀 쇼크였음
투입된 한국경찰이 한명인걸보면 한국관광객에 문제가 생기거나 오해가 벌어졌을때 소통을 대비한게 아닐까 싶네요...괜찮은 방법이군요
팔찌는 스스로 만들어 미리 잔뜩 감고 가면 되지않을까
와 이분 한국말 잘 하네.
저는 몽마르뜨에서 팔찌채우는분들은 잘 피했는데 남편이 니콘카메라를(렌즈랑카메라만해도 500이 넘어서) 크로스로매고 지갑과 폰은 안쪽주머니에 넣었는데 저와 남편을 짚시여자애들 8명정도가 분리시키더니 남편에게 좀비처럼 달려들면서 카메라를 막 뺏으려고 하는걸(시선끌기용같았음 카메라에 온정신이 집중되는 상황에)실랑이치다가 그틈에 여자애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폰이랑 지갑털려는거 느낌이 이상해서 손을 꽉붙잡아 뿌리쳤음 때릴려는 시늉과 엄청난 한국욕을 해버리니 무서워서 도망가더라구요
좀비떼들 같았음
집시들도 문제라고 하더군요. 이탈리아에서 쫓겨나서 프랑스로 몰려 갔다더니 맞네요
서류나 등록이 없다고 처벌을 안 한다고???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
와... 프랑스 심각하네요. 유럽의 중국이라고 듣긴 했는데.. 더 심각한거같아요;; 중국은 요즘 돈달라는 거지도 없고, 많이 좋아졌는데...;;
여자분 나보다 한국말잘하네 세종대왕님 만세
관광대국이 조심할 점이 너무 많네요 ㄷㄷ
서초동 태어나신분같은데
프랑스인 거주지 서초동 프랑스인 마을
한국인이네요.
아니 한국말을 넘~~잘하시는데?신기하네
이번 올림픽때 오픈병기(화장실) 보고 깜놀램! 21세기에 말이 안됨!!!
괜히 파리신드롬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겠지. 누군가에게는 낭만의 파리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불편함과 불유쾌함을 동시에 경험하는 곳이라
왕~~~한국말 왜저렇게 잘하징
올림픽 기간이라 서로 몸사리는듯.. 경찰은 경찰대로 팔찌단은 팔찌단대로 눈치보고 암묵적으로 하는듯.. 땅에 떨어진건 청소를 안해서 오랫동안 쌓인듯.... 프랑스친구 한국말 진짜 잘하는데 막판 개똥에서 밟고 미끄러졌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