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은 엔진가동시간대비 주행거리가 짧은 가혹조건의 차들중 오일관리를 못한 차량에 주기적으로 해주어야하죠 시내주행위주로 타고 단거리, 하지만 엔진은 계속 돌아가는 그런 조건이요. 이런차량에 플러싱을 하기싫다면 가동시간을 보고 교환주기를 재조사권장보다 많이 짧게 하셔야 슬러지가 덜쌓입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특수차량 같은경우 주행거리대비 엔진 가동시간이 길기때문에 이차량들은 교환주기를 km로 하지 않습니다. 주, 달 로 주기를 잡죠. 자가용도 이런식으로 오일관리해주면 플러싱보다 효과보실겁니다.
B항목을 이해못하신다고 하신게 왜냐면 영문 매뉴얼 해석을 잘못하셨기 때문입니다. 16만키로 이상인 엔진의 경우 오일스크린의 막힘여부를 미리 확인해야한다 입니다. 즉 B와C가 별개의 문장이 아니라 한문장입니다. 영문의 경우 .가 마침표가 아니라 줄임말 뒤에 쓰일때도 있습니다.
플러싱의 필요성은 솔직히 오일만 정확한 주기로 잘만 교환해준다면 플러싱의 개념 자체가 없어지죠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고 차량관리가 잘 되지 않는 일부 차주들을 위한 일종의 마약?또는 영양제 같은 분야죠~ 솔직히 오일만 잘 관리해도 절대 내부에 오일때나 슬러지가 생기지 않는데 말이죠
플러싱 시 시커멓게 배출되는 것은 ..... 금속 마찰되는 부분이 씻겨서 그런 것 보다는 ..... . 금속 마찰이 안되는 부분(매끈하게 기계 가공이 안된 곳)에 퇴적 또는 침전된 부분의 오일이 화학적으로 녹아서 배출된 것 .... 엔진 내부에 그런 곳이 상당히 많죠 ....
플러싱 오일이라는게 슬러지를 녹여서 때를 뺀다는건데, 엔진오일 다빼고 플러싱만 넣고 공회전 돌리면 실린더 내부나 캠샤프트 쪽에 오히려 악영향이 가는거 아닙니까? 슬러지를 녹인다는건 그만큼 세척력이 강하다는건데 아무리 10분 공회전이라지만 실린더 내부에 손상갈거같은대요. 플러싱보다는 매 5천~6천키로 마다(단거리를 많이 탈경우 4천~5천키로) 오일교환하고 플러싱하지말고 엔진오일 2리터 가량 부어서 오염잔유만 제거하는게 더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미국에서의 경우 제대로 아는 메캐닉들은 엔진플러싱 절대 하지말라고 합니다. 비록 나이와 주행거리가 적지 않고 엔진에 슬러지도 소량 있지만 문제없이 잘 나가던 차가 단지 엔진플러싱 한번으로 인해 전에는 구석에 조용히 붙어있던 슬러지/찌꺼기들이 사방으로 퍼져서 오일통로를 막아 variable valve timing이나 다른 엔진부위가 손상될 수 있다네요. 또한 오래된 seal을 막아주고 있던 슬러지가 씻겨나가면서 노출된 틈으로 오일이 엔진 밖으로 새기 시작하거나 피스톤 링에 붙어있던 카본이 씻겨나가면서 틈새로 오일이 연소실로 새들어가 타버리기 때문이랍니다. 전 미국에서 오일체인지만 해주는 허접한 곳들 말고 진짜 정비소들 중에서 엔진플러싱을 해준다고 광고하는 곳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오직 초기부터 오일체인지 제때 해주는게 최선이라고 다들 말합니다.
처음 폴리싱 전 엔진오일 갈때 잔유까지 확실히 제거 후에 엔진오일 갈았나요? 두번째 폴리싱액 완벽하게 제거후에 엔진오일 투입하고 찍은건가요? 아무래도 처음찍은건 잔유제거까지 확실히 안하고 오일교환 후에 찍은거고... 두번째 찍은건 다른사람들 말처럼 폴리싱 액이랑 섞인것 같은데요... 엔진오일 색이 투명한것도 있나요? 진짜 폴리싱이 효과가 있다 없다 는 엔진 열어서 내부를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고 봄
16만KM이상에만 사용하라고 써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입니다, 16만KM 넘은 차는 슬러지가 많을 가능성이 높아 플러싱액을 사용하면 슬러지나 오염물 찌꺼기가 오일 통로나 오일 스트레이너를 막을 수 있으니 막힘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한다는 경고 문구입니다. 그러나 엔진 분해해 확인할 수 없으니 결국 16만KM 넘거나 슬러지 많은 차는 가급적 하지마라 이 소리를 이 유투버가 영어를 잘 못해서 이해를 거꾸로 한겁니다. ^^.
이 오일은 플러싱 오일 이라고 하기에는 좀 다른 부분 입니다. 엔진을 세척한다는 느낌? 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기존에 끼어서 남아있던 오일을 씻어 낸 다는게 맞습니다. 킥스 세척오일로 일년에 한번 2회 세척 하고 나면 정말 엔진 조용해 진다는 겁니다. 플라시보?? 아닙니다. 디젤 엔진에 해 봐도 차이 확 납니다.
플러싱해서 역효과는 없겠지만 굳이 돈들여가면서 할 필요도 없다고 봄... 저건 플라시보 효과라고 봐도 될거라고 보는게 어차피 저렇게 해도 엔진오일 넣고 좀 타면 안했을때나 똑같아짐.. 지금 색깔이 저렇게 조금 더 깨끗하게 나온건 엔진내부의 잔유들이 플러싱으로 좀 섞여나와서 깨끗해진거고 잠바커버 뜯어서 깨끗이 청소하지 않는한 큰 효과 없다고 봄... 차라리 엔진오일을 자주 갈아주고 타는게 훨씬 효과적임.. 요즘 차들이 옛날차들과 달리 품질이 좋아지다보니 예전만큼 고장도 안나고 제일 짭짤했던 타이밍벨트 교환같은경우도 체인이 대세가 되니 카센터들이 예전만한 캐시카우가 없음.. 그러니 새로운 캐시카우를 찻아야 하는데 그것중의 하나가 엔진플러싱임... 그래서 굳이 안해도 되는데 하라고 권하는데 많음.. 판단은 차주가 하는것이겠지만 별로 권하지 않음...
흠.. 플러싱 후 주행하다보면 오일 색이 결국 원점이라는 말은 실린더내 연소 후 미연소된 잔여물과 카본들이 작게는 입자형태로 실린더 벽에 붙어있다가 하강하는 피스톤의 링에 의해 오일과 같이 섞여 2천키로 이상만 타도 색이 변하는건 아주 당연한 현상입니다. 여기서 말한 요건은 플러싱에 의해 내부세척이 되는지인데, 물론 들어내서 세척하면 더 효과적이겠지요. 그치만 캠축과 밸브쪽 카본제거하자고 캠축까지 들어내자고하는 차주분들이 있을까요? 공임생각에 하는 사람들이 없지요 당연히. 그래서 아주 간접적 방법으로 기업에서 내놓은게 플러싱오일입니다. 플러싱작업에 너무 많은 효과를 바라신 것 같습니다. 그냥 눈팅하다가 너무도 당연한 말씀만 있길래 의견을 내봅니다.
영상에 쓰신 킥스 플러싱유는 통에 ISO VG32라고 써있을텐데 기계용 유압유 등급입니다. 주의사항에 주행하지 말라는것도 온도가 60도정도밖에 못견디는거라 점도 깨질까봐 하지말라는거구요. 과거 관행으로 광유넣고 잠깐 주행했다 빼는정도의 효과 이상 기대할수 없지만 차량에 아무런 해도없습니다. 그말은 아무런 효과도 없단말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맞는 말씀이기는 한데 ㆍ하지만 플러싱액이 강해서 엔진내부를 손상 시킬수도 있다는겁니다 제가 알기론 앞전 차주가 엔진오일 관리를 잘 안해줬더라도 현제의 차주가 좀 자주 자주 갈아 주다보면 청소가 되는걸루 압니다만요? 엔진오일에도 청정기능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ㆍ
분명 정비방법중 케미컬 정비라는게 존재함. 여기 실험에서 잘못된것 하나는 동일한 상황의 엔진 a b 그룹을 두고 하나는 엔진오일만 15리터(5리터×3회) 교환하고 하나는 엔진오일 10리터(첨신유 5리터 마지막 5리터) 플러싱유 5리터 방식으로 했어야 명확한 결과가 나옴. 그리고 제가 실험을 했다면 어디 폐차장가서 한 50만쯤 달린 차량 오일팬을 불리해서 거기에다가 플러싱유 넣고 일정시간 지난뒤 슬러지나 카본이 얼마나 제거되는지 확인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엔진오일로 테스트 해볼것임.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엔진오일은 4천에서 8천 사이에 금속마모도가 가장 적게 나옴. 너무 빨리 갈아도 좋은게 없고 너무 늦게 갈아도 좋은게 없음. 5천이라는 기준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제조사도 1만키로를 말하고 있고 엔진오일사도 1만키로정도를 권장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도로교통 현황상 가혹한 환경이지만 5천은 오바고 7.5천쯤이 적당하다 싶음. 신차 처음 선택한 엔진오일은 끝까지 한오일로 계속 갈것을 추천함. 이것저것 하다보면 화학적 으로 변화와서 오일이 제기능 100% 발휘 못함. 플러싱 할때마다 엔진오일이 쌓아둔 코팅막을 벗겨낸다면 어떻게 될까란 의문도 생김. 엔지오일 한 3만씩 안갈고 탄사람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듬.
애초에 플러싱이란건.. 슬러지가 없을 새차에는 당연히 필요없는게 맞는것이고. 오일교환 제때제때 한다면 슬러지도 별로 생기지않고, 문제 생길만큼 슬러지 생기기 전에 오버홀 주기가 도래합니다. 플러싱이란게 슬러지 제거 및 세척이 주 목적이니. 당연히 오래되고, 관리가 미흡한차에 작업하는것이 상식적인 선에서 예상되는 부분인데. 오일 자주 교환하는 차는 굳이 플러싱이 필요가 없죠. 자주 플러싱하는것은 돈낭비에 불필요한 작업만 추가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된 영업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구입해서 꾸준히 관리하신 분은 내 차 엔진의 상태가 대략 어떤지 예상이 가능하겠으나 만약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전 차주의 정비내역을 모른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플러싱 문제 지적 영상보면 엔진오일을 제대로 정상적인 주기로 교체 했다면 문제 없다는 댓글이 많은데 그렇다면 이미 관리를 제대로 못한 차량이라면? 이전 차주의 엔진오일 교체내역을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게 가장 큰 관건 같습니다. 여기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아직 안나온 것 같네요. 그렇다면 영상에 나온 것 처럼 윤활시스템 통로를 막는 경우나 오일 스크린이 막힐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 차의 상태를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플러싱이 문제없다고 자신 하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싶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그룹4 4기유로만 관리하여 7만키로 주행중입니다. 플러싱유가 광유라면? 엔진 구석구석을 광유로 씻은후 광유로 코팅된 상태에서 다시 4기유 엔진오일을 채우는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만 상관없을까요? 무시하고 플러싱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의문이 생겨서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니 영상을 찍을때도 오일 넣은후 조금 남은 오일을 주입구 옆으로 줄줄줄 흘리면서 치우시던데 평상시에는 이렇지 않으시겠죠? 차주입장에서는 소중한 내차에 아무렇지 않게 줄줄줄 흘리거나 묻히고 하는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기존에 엔진오일을 다 빼고 플러싱액만 엔진오일만큼 넣고 공회전 시키면 안되나요? 저는 엔진오일 갈기전에 넣고 집에서 공회전 30분시키고 차끌고 공임나라가서 엔진오일을 바꾸는데 뭐 차에 이상 하나도없는데 생각해보면 플러싱액으로만 세척하는거랑 엔진오일베이스에 플러싱액조금들어가서 세척하는거랑은 근본적으로 다를것같아서요 궁금합니다
사장님 이실험에는 오류가 있어요. 저건 교체를 두번한 효과가 있잖아요. 폐유를 빼고서 순수 엔진오일 넣고 10분하고 뺀후에 신유를 넣어도 저 색깔이에요. 비교가 되는 실험을 해야 공정한 실험이죠. 저건 그냥 두번교체한거잖아요. 저런식으로 엔진오일 두번을 한번에 연달아 교체하면 저색깔 나옵니다. 그리고 KIXX CLEAN은 3기유 몰빵제품입니다.
제가 오늘 리퀴몰리 세정제 첨가 후 엔진오일 교환했는데요. 기아오토큐에서 했는데 이런식으로 플러싱한다고하면 엔진이 오히려 망가지는 느낌이네요. 엔진오일 교환 후 오히려 엔진이 잘그락잘그락 갈리는 소리가 더 나네요. 플러싱이란 제대로 된 작업을 수행해야되지 않나나 싶네요. 그냥 첨가제 넣고 드레인 후 엔지오일 교환하니 오히려 소음이 더 커졌어요. 엔진 쪽에 잔 쇳가루가 더 가려서 나는 소리요.
며칠 전 20만키로 탄 차량에 플러싱오일(지크)로 10분간 공회전 후 지크탑 넣어줬습니다. 디젤입니다. 6리터 넣어주고 처음에 엔진오일체크 하는데 놀란 게 엔진오일이 안 들어간 줄 알았습니다. 그 전에 완전 새카맣던 오일이 체크기에 묻어 나왔는데 오일 갈고 영상처럼 거의 투명해져서 빛 반사가 안 되면 오일 묻어있는 게 안 보였기 때문입니다. 자가로 정비하시는 분들 석션기 없기 때문에 오일 드레인 볼트 열어두고 3~4시간 정도 뒤에 가보세요. 적어도 500미리는 떨어집니다. 전 기다리지 않고 6리터 넣어줬더니 주사기로 나중에 양 맞추느라 600미리 빼줬습니다. 암튼 플러싱 오일 가격도 저렴하니 사용해볼 만합니다. 다음에는 킥스 플러싱 오일 사봐야겠네요.
플러싱하고 비싼 합성유넣고 몇만킬로씩 타는 차..플러싱 한번도 안하고 일반순정오일 넣고 4500에서 5000킬로마다 주기적으로 꼬박꼬박 오일교환 해준 차..어떤게 나을거 같습니까? 저는 의문이 전공이 자동차정비였고 정비소에서도 4년정도 일도 했었고 플러싱이라는 작업이 엔진구석구석 오일순환 라인에 고여있는오일을 싹 빼주고 깨끗한 새오일을 넣어주는건 좋지만 새오일을 넣고 오일순환 라인에 오일이 다 순환을 할려면 시동걸고 최소5초라는 시간이 필요할텐데 오일이 순환안되는 그시간은 말그대로 부하상태로 엔진이 돌지않겠어요? 보통아이들rpm이 700인데 5초라는시간은 짧지만 엔진회전수로 계산하면 엄청난 회전수 입니다..플러싱은 결국 차주가 결정하지만 비싼플러싱 작업하고 비싼 합성유넣고 엔진안에 퇴적물쌓이도록 따고 또 플러싱하고..그렇게하면 플러싱하는 이유가 있고 효과가 있을까요?
플러싱 자주 이용하면 안되요. 엔진 내부를 마모시킬수 있어요. 발보린 회사는 100년 넘은 오래된 큰 회사 입니다. 16만km 노후화된 차량에 사용하라는 것만 봐도 답나와요. 평소에 엔진오일 교환주기(200~250시간) 조금만 앞당겨서 잘해주시면 플러싱 이란것 해줄 필요가 없어요.^^
160,000km 이상에서 플러싱을 하라는 것은 정상적인 차량은 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오일 회사 관련 박사인 분의 말을 빌리면, 플러싱은 1.오일을 잘 관리 못한 차량. 2.다른 특성의 오일로 바꿀때 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정상적인 차량 관리에서는 플러싱 해주는게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돈만 더 든다고...
100% 제거되지 않은 플러싱액이나 플러싱오일이 오일의 성분과 점도에 변화를 주어 엔진에 악영향이 있지 않냐고 하시는데 충분히 걱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현기차에서 정비협력점에 보낸 고객응대매뉴얼에 따르면 엔진오일권장량의 15% 까지는 연료가 혼입되어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싱액의 성분이 가스켓이나 실링의 물성에 영향을 준다는 얘기는 예전 솔벤트류의 용제를 사용할 때의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플러싱액의 성분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는게 우선입니다. 플러싱을 하는게 좋은지 엔진오일을 자주 갈아주는게 좋은지는 비용과 상황에 따른 선택의 문제라 봅니다. 예전처럼 플러싱 작업의 요금을 비싸게 받았을 때는 차라리 오일교환을 한 번 더 하는게 나았을 수 있지만 요즘에는 요금이 많이 낮아져서 중간에 한 번씩 플러싱을 잘 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엔진오일이 그렇게 좋으면 엔진오일 만드는 회사에서 왜 플러싱오일을 만들까, 엔진오일의 규격을 엄격히 따지는 자동차제조사에서는 또 왜 오일량의 15% 정도는 연료가 혼입돼도 무방하다는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할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예전 관리할때는 엔진오일 2번갈고 플러싱하고 관리를 했었는데
지금차는 플러싱 안합니다~~엔진오일 잘 갈아주는게 더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엔진플러싱 액이 엄청나게 독해서 엔진 내부 고무 가스켓이 녹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동의합니다
말이 플러싱 오일이지 역할의 반은 마모제입니다
엔진 마모되구요, 엔진 피스톤 핀 마모돼서 압축이 덜됩니다
플러싱은 엔진가동시간대비 주행거리가 짧은 가혹조건의 차들중 오일관리를 못한 차량에 주기적으로 해주어야하죠 시내주행위주로 타고 단거리, 하지만 엔진은 계속 돌아가는 그런 조건이요. 이런차량에 플러싱을 하기싫다면 가동시간을 보고 교환주기를 재조사권장보다 많이 짧게 하셔야 슬러지가 덜쌓입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특수차량 같은경우 주행거리대비 엔진 가동시간이 길기때문에 이차량들은 교환주기를 km로 하지 않습니다. 주, 달 로 주기를 잡죠. 자가용도 이런식으로 오일관리해주면 플러싱보다 효과보실겁니다.
플러싱의 효과는 무엇을 말하는 거지요?
@@xxnunoxx 내부찌꺼기 제거요
B항목을 이해못하신다고 하신게 왜냐면 영문 매뉴얼 해석을 잘못하셨기 때문입니다.
16만키로 이상인 엔진의 경우 오일스크린의 막힘여부를 미리 확인해야한다 입니다.
즉 B와C가 별개의 문장이 아니라 한문장입니다.
영문의 경우 .가 마침표가 아니라 줄임말 뒤에 쓰일때도 있습니다.
정답
잘못된 해석으로 발보린만 괜히 욕먹었네요. 누가 봐도 B의 해석은 틀리셨는데 말이죠.
플러싱의 필요성은 솔직히 오일만 정확한 주기로 잘만 교환해준다면 플러싱의 개념 자체가 없어지죠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고 차량관리가 잘 되지 않는 일부 차주들을 위한 일종의 마약?또는 영양제 같은 분야죠~ 솔직히 오일만 잘 관리해도 절대 내부에 오일때나 슬러지가 생기지 않는데 말이죠
플러싱오일없이 엔진오일만 넣고 아이들 10분뒤 배출후 다시 새오일넣고 찍어도 희석배출되어 같거나 비슷한 결과 나올것 같습니다.
2003년11월식 스타렉스 2018년 2월까지 440,000Km운행하는 동안 엔진오일은 8천운행갈고 플러싱은
한번도 안하고 잘 타고 다니다
보상 조기폐차 했습니다
플러싱하면 엔진내부 표면에 붙어있는 보호제도 날라갑니다. 그 보호제??? 엔진오일에 들어가 있는 첨가제입니다.
플러싱한 엔진오일과 신품 오일통에 들어있는 엔진오일 색을 비교 해야할듯
플러싱 오일에 엔진오일이 희석된듯한 기분이네요
플러싱 시 시커멓게 배출되는 것은 ..... 금속 마찰되는 부분이 씻겨서 그런 것 보다는 ..... .
금속 마찰이 안되는 부분(매끈하게 기계 가공이 안된 곳)에 퇴적 또는 침전된 부분의 오일이 화학적으로 녹아서 배출된 것 .... 엔진 내부에 그런 곳이 상당히 많죠 ....
수입 스포츠카 타고있고 저도정비일을하는데
잔유제거와 플러싱 가끔해주고 첨가제도 세라믹제 로해서 첨가하며 관리해주는데 영상보고 심심해서 4천탓는데 오일찍어봐도 점성도 살아있고 색도아~~주 맑습니다.
차는 망가지고 고치는게아니라
주기적 상황에맞게 관리하는게 가장중요하죠! 플러싱이전에 주기적 관리를 빼놓으시면 안됩니다^^
플러싱하고나서 마지막에 새엔진오일넣고 색깔 확인차 찍어보셨잖아요?
아무리봐도 플러싱액이랑 엔진오일이랑 섞인거같은대요?
플러싱 후 한번 더 엔진오일로 행궈주고 새오일 주입하는게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동의 합니다 저도 업력 20년된.정비인으로 봐서는 플러싱오일과 섞인거 같네요 엔진오일.색이.원래.저런.맑은색은.아니죠
오일 찍었을때 깨끗해지는건 단순하게 그냥 플러싱 약품이 어느정도 표면에 남아 있어서 쪼금은 저렇게 오일게이지 빼서 찍으면 투명하게 나오는건 약품 때문인거 같다
플러싱 및 오일라인 잔유 제거는 돈낭비에 쓸때 없는 짓.. 그 돈으로 오일 교환 주기를 당기는게 훨 좋음.
잔유제거 그냥 해주는데
그래도 하지말라 하겟어여?
잔유제거는해야지!
@@깔롱쟁이-w6p 할 필요 없음 메뉴얼에도 없는 내용임
플러싱 약품이 각종 게스킷에만 확실히 안전하다면 저는 플러싱하는 거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벨브스템 같은 고무게스킷에는 안좋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 예기인지 모르겠습니다.
맞는말이네요.
엔진오일 교체시 오일팬바닥에 잔유페오일 꾀많습니다.오일팬 바닥쪽만 섹션만 해줘도 좋습니다.300~500ml 신유 더들어갑니다.
내가 초짜지만 이건 아닌 것 같은데요.
내부에 기존세 남아 있는 오일양이 얼만데
한번 넣고 찍어보는 거와 두 번째넣고 찍어보는 거와 당연히 다르죠.
두 번째에 플러싱오일이 아닌 첫 번째의 동일한 오일을 넣었어도 색이 다를 겁니다.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잘 참고하여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플러싱 오일이라는게 슬러지를 녹여서 때를 뺀다는건데, 엔진오일 다빼고 플러싱만 넣고 공회전 돌리면 실린더 내부나 캠샤프트 쪽에 오히려 악영향이 가는거 아닙니까? 슬러지를 녹인다는건 그만큼 세척력이 강하다는건데 아무리 10분 공회전이라지만 실린더 내부에 손상갈거같은대요. 플러싱보다는 매 5천~6천키로 마다(단거리를 많이 탈경우 4천~5천키로) 오일교환하고 플러싱하지말고 엔진오일 2리터 가량 부어서 오염잔유만 제거하는게 더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말이 맞음 오히려 엔진내부 손상넘
미국에서의 경우 제대로 아는 메캐닉들은 엔진플러싱 절대 하지말라고 합니다. 비록 나이와 주행거리가 적지 않고 엔진에 슬러지도 소량 있지만 문제없이 잘 나가던 차가 단지 엔진플러싱 한번으로 인해 전에는 구석에 조용히 붙어있던 슬러지/찌꺼기들이 사방으로 퍼져서 오일통로를 막아 variable valve timing이나 다른 엔진부위가 손상될 수 있다네요. 또한 오래된 seal을 막아주고 있던 슬러지가 씻겨나가면서 노출된 틈으로 오일이 엔진 밖으로 새기 시작하거나 피스톤 링에 붙어있던 카본이 씻겨나가면서 틈새로 오일이 연소실로 새들어가 타버리기 때문이랍니다. 전 미국에서 오일체인지만 해주는 허접한 곳들 말고 진짜 정비소들 중에서 엔진플러싱을 해준다고 광고하는 곳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오직 초기부터 오일체인지 제때 해주는게 최선이라고 다들 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엔진플러싱 제품 중에 엔진 내부의 카본을 몇분간 공회전으로 홀딱 베껴낼 수 있는 케미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엔진 보링을 할 때 독한 케미컬을 뿌려도 모서리 구석진 곳의 떡진 카본, 오일때는 잘 지워지지 않아요.
@@xxnunoxx 맞습니다. 엔진 내부까지 직접 뜯어 본 사람들은 다 아는 불편한 진실이죠.. 케미컬은 허상이죠.. 손으로 문질러도 닦아지는 약한 카본 조차도 케미컬로 안 씻겨 내려가죠.
플러싱한다고 해서 슬러지가 벗겨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슬러지가 시스템에 영향을 줄 정도로 플러싱 효과가 있다면 그건 엄청난 발명이죠~~!!!^^
동감 합니다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플러싱을 하지 않습니다
미국이랑 우리나라는 사정이 좀 다르지싶네요
엔진 플러싱하려고 높은 기술료주면서 샵에 들어가진 않을텐데요
집에서 플러싱액사서 하고말겠죠
젤 현실적으로 5천원짜리 플러시 캔 하나 넣고 10분 공회전 후 드레인 풀어서 제거하는데요.
근데 플러싱오일도 잔유 제거를 드레인 풀어서 한 50분 두고 불어서 또 잔유제거하고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거 싫어서 광유로 플러싱 돌리는 거죠. 어차피 그런거 요구하면 리프트 올려놓고 놀린다고 공임 두배로 받으니
플러싱 하고 drain 후 다시 오일 넣고 drain 그리고 다시 오일 넣고 땡
엔진첨가제나 엔진트리트먼트를 잘못사용하면 막히지 플러싱으로 막히는건 처음들어봄.엔진오일만 주기적이나 환경따라서 잘 관리하면 거의 슬러지나 막힘없이 잘 타고 다니는데…블로그나 카페는 가끔 참 말이 이상하게 말함.그리고 kixx꺼 플러싱같은 엔진오일을 다빼고 플러싱을 넣는제품인데 1천km달리고 한번더 갈아야 엔진내부에 남아있는 플러싱액을 빼야 좋아요.안그러면 엔진상태가 안좋아줘요.
플러싱 안해도 오일 갈면 저색깔 나옴 ㅋㅋ 아니 플러싱 후에 엔진 안을 보여주셔야지 왠 오일색깔? ㅋㅋ
오일갈고 찍으면 플러싱한 정도의 색깔나오면 오일관리 잘한거네요..
제차는 만키로마다 교환해도 깨끗하네요..
처음 폴리싱 전 엔진오일 갈때
잔유까지 확실히 제거 후에 엔진오일 갈았나요?
두번째 폴리싱액 완벽하게 제거후에
엔진오일 투입하고 찍은건가요?
아무래도 처음찍은건 잔유제거까지 확실히 안하고
오일교환 후에 찍은거고...
두번째 찍은건 다른사람들 말처럼
폴리싱 액이랑 섞인것 같은데요...
엔진오일 색이 투명한것도 있나요?
진짜 폴리싱이 효과가 있다 없다 는
엔진 열어서 내부를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고 봄
통에서 나온 새 오일이 누리끼리 한데 투명한 오일이 깨끗해서 좋은건가요??
발보린 사의 16만km는 유럽이나 미국처럼 거의 직진도로에 교통체증 거의 없는. 즉 국내환경과 정 반대일 경우를 말하는거 같음
16만KM이상에만 사용하라고 써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입니다, 16만KM 넘은 차는 슬러지가 많을 가능성이 높아
플러싱액을 사용하면 슬러지나 오염물 찌꺼기가 오일 통로나 오일 스트레이너를 막을 수 있으니 막힘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한다는 경고 문구입니다.
그러나 엔진 분해해 확인할 수 없으니 결국 16만KM 넘거나 슬러지 많은 차는 가급적 하지마라 이 소리를
이 유투버가 영어를 잘 못해서 이해를 거꾸로 한겁니다. ^^.
아랫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일본에 굉장히 유명한 프로레이서가 엔진플러싱 절대로 하지말라( 절대로 강조) 라는 영상도 있습니다
카본이 제거되면서 부산물들에 의해 엔진 내부 부품들에 스크레치를 내기도합니다
이 오일은 플러싱 오일 이라고 하기에는 좀 다른 부분 입니다.
엔진을 세척한다는 느낌? 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기존에 끼어서 남아있던 오일을 씻어 낸 다는게 맞습니다.
킥스 세척오일로 일년에 한번 2회 세척 하고 나면
정말 엔진 조용해 진다는 겁니다.
플라시보?? 아닙니다.
디젤 엔진에 해 봐도 차이 확 납니다.
이 영상을 제작한 저도 공감이 가는 댓글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플러싱은 양날의검입니다. 제조브랜드조차도 미권장하는경우도 많구요. 제품을 잘알아보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묻지마 상표 싼 제품은 의심해보셔야합니다. 플러싱때 엔진가동시간은 제품마다 차이가있지만 평균30분이상입니다. 10분으로는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잘 안나올수있습니다.
동감합니다 액넣고 돌려보면 압니다 10분뒤 소음 30분뒤 소음 1시간뒤 소음
저는 집앞에서 30분 공회전시키고 집에서 공임나라까지 운전해서 갑니다
그래도 차 멀쩡하고 6만5천탔는데도 엔진에 고장코드1도없고 누유된흔적도 없습니다
웃긴게 엔진오일 간지 2개월도 안되고 키로수도 얼마 안탔는데
오토큐나 처음가는 정비소 가면 엔진플러싱 해야 한다고 ㅋㅋ 지랄함.
엔진오일 색깔도 나쁘지 않은데 ㅋㅋ 이게 현실이여
키로수 2만도 안탔는데 너무 웃김 ㅎㅎ
엔진오일만 잘 갈아준다면 차는 멀쩡합니다. 미국서 200k mile 대략 32만킬로 탄차량 가지고있었지만 3000mile 마다 갈아준결과 항상 엔진오일 찍어보면 깨끗합니다 투명하고.
그건 장거리에 고속직빨많은 미국이고 한국은 가다서다가다서다 저속이기때문에 카본쌓인다
3000 mile이면 4828km인데 5천 키로 전에 꼬박꼬박 합성유로 갈면 플러싱은 아마 폐차할 때까지 필요 없을 듯
플러싱하면 잔존 오일은?
오희려 더 안좋아져요.
엔진 오일은 윤활 작동도 있지만 냉각용으로도 작동합니다.
자연스럽게 생긴 오일 코팅도 좋아요.
장점과 단점중 단점이 많다는데 한표.
엔진 플러싱 후 엔진 미세한 떨림 소음이 점점 심해짐...
잔유제거, 플러싱 안하고 필터류, 오일만 따로 주문해서 공임나라서 교환주기 7000~8000 정도에 매번 해주니까 15만 타면서 엔진오일로 문제 있었던 적이 없음
꼭짚고 넘어가야할것
플러싱 안해도 오일 교환자주하면 차는 이상없다
플러싱은 때를 벗기는게 아니라 잔유를 씻어 제거하는 효과가있다
고로 플러싱후 엔진오일을 넣으면 투명한색이 나온다
디젤에 그 검은색의 오일도 플러싱후 찍어보면 많이 투명하게나옴
꼭해야하는건 아니다라는거
플러싱해서 역효과는 없겠지만 굳이 돈들여가면서 할 필요도 없다고 봄... 저건 플라시보 효과라고 봐도 될거라고 보는게 어차피 저렇게 해도 엔진오일 넣고 좀 타면 안했을때나 똑같아짐..
지금 색깔이 저렇게 조금 더 깨끗하게 나온건 엔진내부의 잔유들이 플러싱으로 좀 섞여나와서 깨끗해진거고 잠바커버 뜯어서 깨끗이 청소하지 않는한 큰 효과 없다고 봄...
차라리 엔진오일을 자주 갈아주고 타는게 훨씬 효과적임..
요즘 차들이 옛날차들과 달리 품질이 좋아지다보니 예전만큼 고장도 안나고 제일 짭짤했던 타이밍벨트 교환같은경우도 체인이 대세가 되니 카센터들이 예전만한 캐시카우가 없음..
그러니 새로운 캐시카우를 찻아야 하는데 그것중의 하나가 엔진플러싱임... 그래서 굳이 안해도 되는데 하라고 권하는데 많음..
판단은 차주가 하는것이겠지만 별로 권하지 않음...
전문적인설명 감사합니다^^
참고하고다음영상은좀더 멋있게만들겠습니다
흠..
플러싱 후 주행하다보면 오일 색이
결국 원점이라는 말은
실린더내 연소 후 미연소된 잔여물과 카본들이 작게는 입자형태로 실린더 벽에 붙어있다가 하강하는 피스톤의 링에 의해 오일과 같이 섞여
2천키로 이상만 타도 색이 변하는건 아주
당연한 현상입니다.
여기서 말한 요건은 플러싱에 의해 내부세척이 되는지인데,
물론 들어내서 세척하면 더 효과적이겠지요.
그치만 캠축과 밸브쪽 카본제거하자고
캠축까지 들어내자고하는 차주분들이 있을까요? 공임생각에 하는 사람들이 없지요 당연히.
그래서 아주 간접적 방법으로 기업에서 내놓은게 플러싱오일입니다.
플러싱작업에 너무 많은 효과를 바라신 것
같습니다.
그냥 눈팅하다가 너무도 당연한 말씀만 있길래
의견을 내봅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연구를 해서 김지도표 이 더 이해할 수 있는 플러싱 만들어서 올게요
제차 출고된지는5개월정도 되었고 이제 만키로 타고 오일은 2번교환하고 연료첨가제도 오일교환 할때마다 같이 넣주었네요.
엔진플러싱은 제차같은 경우 몇키로때해주면 되나여.
차량은 아반떼CN7인스퍼례이션 가솔린 차량입니다.
출고는2021년12월27일에 출고되었습니다.
영상에 쓰신 킥스 플러싱유는 통에 ISO VG32라고 써있을텐데 기계용 유압유 등급입니다. 주의사항에 주행하지 말라는것도 온도가 60도정도밖에 못견디는거라 점도 깨질까봐 하지말라는거구요. 과거 관행으로 광유넣고 잠깐 주행했다 빼는정도의 효과 이상 기대할수 없지만 차량에 아무런 해도없습니다. 그말은 아무런 효과도 없단말입니다
정비 하시는분들은 참좋으시겟어요.내차를 내맘데로 할수 있으니 어디가서 속지도않고. 부럽네요
왜 정비사들은 속인다는 이미지가 강할까요....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jeongbijei 안타까운현실이죠.몇몇때문에 다같은취급을받으니 말입니다
@@jeongbijei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 의심이 눈 앞을 가려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좋은 영상으로 바른 정보 전해주시면 머지 않아 바뀔것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플러싱 액, 넣지 않는게 좋습니다. (세정화학제) 평소에 엔진오일을 200~250시간 마다 교체 잘 해준다면 슬러지 생길일이 없거든요. 중고차 구매했는데 오래된 연식이나, 엔진오일 관리가 안된 차량에는 해줄필요는 있을지도...
신차출고후 470km에서 플 러싱 오일을 넣고 공회전을 하고 플러싱오일 교환을 했습니다.신차는 카본이나 슬러지가 없어서 오일의 약품 성분때문에 엔진내부에 스크레치 또는 마모가 발생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맞는건가요?아님 괜찮은가요?
폐유를 빼내고 새오일만 넣고 돌린후 다시 빼내고 그다음에 새오일넣고 색깔측정후 플러싱한다음 다시 새오일넣고 색깔측정해야 잔유로 인한 색깔변색 오차를 줄여주고 플러싱 한 후를 색깔 비교해야 조금이라도 정확한 방법이지 싶습니다.
플러싱은 필수가 아닙니다 적당한 오일 교체주기만 맞춰주면 오일 교환만으로도 최소 10년 20만km 이상 깨끗한 상태가 유지 됩니다
이번에 오토바이 방치된 엔진에 사용했는데 강추입니다. 엔진 분해했을때 바닥과 벽면에 손으로 긁으면 벗겨질정도의 슬러지들이 두껍께 쌓여있었는데. 딱딱하게 굳은게 아니라서 그런지 잘 지워주더라구요. 작업하고 스트레이너 확인겸 엔진 바로열어서 점검했는데. 완전 깨끗해집니다.
그리고 엔진오일로 세척한다는분들 있는데. 제가 이엔진 방치된오일 제거 후 새오일넣고 100km 타고 드레인 한겁니다. 근데 안지워집니다.
엔진오일로 제거한다는 생각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플러싱 유 쓰세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잘 참고하여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맞는 말씀이기는 한데 ㆍ하지만 플러싱액이 강해서 엔진내부를 손상 시킬수도 있다는겁니다
제가 알기론 앞전 차주가 엔진오일 관리를 잘 안해줬더라도 현제의 차주가 좀 자주 자주 갈아 주다보면 청소가 되는걸루 압니다만요? 엔진오일에도 청정기능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ㆍ
당연히 어느정도 씻겨 나가죠. 엔진내부에 잔유도 있는데 일반 엔진오일도 두번 교환하면 훨신 깨끗해지는데
분명 정비방법중 케미컬 정비라는게 존재함.
여기 실험에서 잘못된것 하나는 동일한 상황의 엔진 a b 그룹을 두고 하나는 엔진오일만 15리터(5리터×3회) 교환하고
하나는 엔진오일 10리터(첨신유 5리터 마지막 5리터) 플러싱유 5리터 방식으로 했어야 명확한 결과가 나옴. 그리고 제가 실험을 했다면 어디 폐차장가서 한 50만쯤 달린 차량 오일팬을 불리해서 거기에다가 플러싱유 넣고 일정시간 지난뒤 슬러지나 카본이 얼마나 제거되는지 확인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엔진오일로 테스트 해볼것임.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엔진오일은 4천에서 8천 사이에 금속마모도가 가장 적게 나옴.
너무 빨리 갈아도 좋은게 없고 너무 늦게 갈아도 좋은게 없음. 5천이라는 기준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제조사도
1만키로를 말하고 있고 엔진오일사도 1만키로정도를 권장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도로교통 현황상 가혹한 환경이지만 5천은 오바고 7.5천쯤이 적당하다 싶음. 신차 처음 선택한 엔진오일은 끝까지 한오일로 계속 갈것을 추천함. 이것저것 하다보면 화학적 으로 변화와서 오일이 제기능 100% 발휘 못함. 플러싱 할때마다 엔진오일이 쌓아둔 코팅막을 벗겨낸다면 어떻게 될까란 의문도 생김. 엔지오일 한 3만씩 안갈고 탄사람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듬.
애초에 플러싱이란건.. 슬러지가 없을 새차에는 당연히 필요없는게 맞는것이고.
오일교환 제때제때 한다면 슬러지도 별로 생기지않고, 문제 생길만큼 슬러지 생기기 전에 오버홀 주기가 도래합니다.
플러싱이란게 슬러지 제거 및 세척이 주 목적이니.
당연히 오래되고, 관리가 미흡한차에 작업하는것이 상식적인 선에서 예상되는 부분인데.
오일 자주 교환하는 차는 굳이 플러싱이 필요가 없죠.
자주 플러싱하는것은 돈낭비에 불필요한 작업만 추가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된 영업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16만 키로 혹은 그 이상 주행한 차량은 플러싱하기전 오일 스크린 막힘여부 확인 하라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플러싱 후 플러싱액이 100% 배출되나요?
최소 10%는 남아서 오일과 섞일거 같은데..
요즘 장비로는 99%까지 청소됩니다^^
플러싱 전 후 양을 체크해서 보여주는 영상이 있으면 좋을꺼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제 차는 싼타페CM인데 6.75오일이 들어갑니다. 동호회 어떤분이 차른 앞 뒤 옆으로 기울이연 거의 9리터가 나온다더군요. 사람들은 놀래 많은 추가 질문을 하더군요
@@jeongbijei 다른 유튜버 영상보면 엔진 분해한 부품에다 오일 붓고 테스트 하니 엔진 분해 하지 않는 이상 잔유를 절대 다 뺄수 없다고 그러는데 세척제성분을 어떻게 다 뺄수 있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어디서 많이 뵌분이라고 깜짝 놀랐는데 ㅎㅎ 친절하게 정비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채널 자주 들릴께요~~^^
여기정비소가 어딘가요?이분한테 정비받고 싶네요 ㅎ
플러싱 2번에 신규오일 주입이면 총 3번인데
오일교환만 즉석에서 3번 하시고
색비교 해주셔야죠^^
이런 객관적인 요점이 들어간 댓글엔 답글 절대 안다네ㅋㅋㅋ
차주의 선택이긴한데
엔진오일에도 세정성분이 다 들어가는데 뭐하러 따로 돈들여가며
플러싱을하는거죠..
오일 제때 잘 갈아준 차들 엔진 열어보면 깨끗합니다
한국은 차량관리 가혹지역이라
오일 빨리갈아주는게 최고입니다.
올란도를 엔진 오일만 열심히 갈구 탓는데...지금 18만 좀 안될정도로 탔습니다. 앞번에 어머니가 실수를하셔서 2만키로 타고 엔진오일 갈았는데...연비가 급격히 쭐고 한데 플러싱 해야하는게 당연할까요?? 저도 잘 몰라서ㅜ
플러싱은 예방이지 수리의 개념은 아니에요^^ 18만 킬로 타셔서 급격하게 연비의 영향 생겼다면
플러싱보다는 다른 원인 파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플러싱으로 연비 개선을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 해결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자동차회사 엔진오일 교채주기가 1만5천키로입니다. 2만키로 탔다면 5천키로 오버한샘인데 한번 주기를 조금 넘었다고 엔진에 문제 없습니다.
@@jeongbijei 그리고 정비제이님 플러싱은 수리의 개념이지 예방의 개념이 아닙니다. 예방의 개념은 엔진오일만 제때제때 잘 갈아주는게 예방입니다. 그 독한 플러싱액체로 자주 플러싱 하는건 차량엔진에 결코 안좋습니다.
에어로 쏴서 잔류제거하던가 싼오일 하나넣고 5분정도 돌리고 빼면 깨끗함요 ㅎ5-7천사이 교환하는데 찌꺼기1도 안보입니다
플러싱해서 슬러지가 막혀서
차 1대 실제 폐차했음.
엔진플러싱을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차량은 오랫동안 관리안된 출처없는 중고차 구입후 플러싱 하다가 시속 120km 이상 안나가서 수리하다 하다
폐차하는 경우 발생.😢😢😢
플러싱 하구... 엔진안에 플러싱 약제가 남아있을까바 찜찜해서.... 항상 엔진오일로 다시 넣고 10분뒤 다 빼고 다시 오일넣습니다...ㅠㅠㅠㅠ
저의차는디젤차량인데요 킥스클린 사용해도되나요?
그냥 무난하게 관리된 엔진이면 오일교환만 재때해줘도 아무 문제없다. 폴리싱할돈으로 교환주기를 한번더 땡기는게 훨씬이득
플러싱 문제점으로도 하나가 엔진 내부 실?고무? 같은것 들을 녹인다? 라는 말도 있던데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자주 가는 카센터 사장님도 그 부분 이야기 하셨습니다
플러싱 장단점이 있어서
사장님은 권유 안하신다고 하십니다
그 돈으로 오일교환주기 앞 당기는게 차라리 낫다고..
본인이 구입해서 꾸준히 관리하신 분은 내 차 엔진의 상태가 대략 어떤지 예상이 가능하겠으나 만약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전 차주의 정비내역을 모른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플러싱 문제 지적 영상보면 엔진오일을 제대로 정상적인 주기로 교체 했다면 문제 없다는 댓글이 많은데 그렇다면 이미 관리를 제대로 못한 차량이라면? 이전 차주의 엔진오일 교체내역을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게 가장 큰 관건 같습니다. 여기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아직 안나온 것 같네요. 그렇다면 영상에 나온 것 처럼 윤활시스템 통로를 막는 경우나 오일 스크린이 막힐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 차의 상태를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플러싱이 문제없다고 자신 하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싶습니다.
제 차 뉴EF 쏘나타 가솔린 32만Km 돼가는거 얼마전에 로커암커버 땄는데 때가 하나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플러싱 이런거는 하지도 않았고 싼마이 오일로 자주 관리만 했네요~
저도 열심히 관리하고 있는데 엔진플러싱은 매번 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지에너지제품으로 하고있습니다.
100%제거는 힘들지만 플러싱해보면 엔진오일 더럽게 까맣게 나오고 점도가 뻑뻑하게 흘러내린다 고착되기전 녹여내리기때문에 좋은겁니다 전 오일2번할때 1번 플러싱합니다 좋은느낌에 차 엔진소리까지 부드러워지고 트리트먼트 주입하면 너무 부드러워집니다
7개월 지난 시점에 영상과 댓글을 보고 적는다면 순서의 차이가 보입니다. 우선 플러싱 오일 넣고 잔유제거 후 교환할 동일 오일로 오일샤워 후 측정이 되었어야 할것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룹4 4기유로만 관리하여 7만키로 주행중입니다. 플러싱유가 광유라면? 엔진 구석구석을 광유로 씻은후 광유로 코팅된 상태에서 다시 4기유 엔진오일을 채우는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만 상관없을까요? 무시하고 플러싱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의문이 생겨서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니 영상을 찍을때도 오일 넣은후 조금 남은 오일을 주입구 옆으로 줄줄줄 흘리면서 치우시던데 평상시에는 이렇지 않으시겠죠? 차주입장에서는 소중한 내차에 아무렇지 않게 줄줄줄 흘리거나 묻히고 하는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영상 다끝마치고 카브레라로청소했습니다
그런걱정 안하시게 꼭 청소해주는습관 더욱 신중하게하겠습니다^^
오일과 타임벨트가 대표적 카센타 장사속이죠 그래봐야 하루만 타면 까매집니다....차라리 그돈으로 오일 한번 더 가는게 이득임....오일교환이 가장쉬운 돈벌이죠
엔진 보링집 합니다.
수백대 엔진을 까보았지만... 글쎄요!
50만, 100만 km 달린 차들도 내부 표면에 카본은 묻어 있지만, 문제가 될 정도인 차들은 거의 없습니다.
네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정비소에서 플러싱 기계로하는거랑 아닌거랑 있다고알려주던데 두개 방법간에 효과 차이가많이나나요?
기계를사용하면 조금더 정밀한청소가능해요^^
16만 ㅡ 엔진보증 끝난차에 써라 ㅡ에요
플러싱오일은 싼 기유에 청정분산제위주로 처방된 첨가제들어간 오일. Auntifoam agent 처방 안하는 제품이면 드레인할때 거품많이보이죠
그런오일넣고 회전수올리면 오일펌프라인에 거품발생으로 부품손상 날수있으니 아이들 속도로만 돌리고 빼세요
사장님 전에 엔진 플러싱 제품 추천해주신 것보다 이번에 사용하신 게 더 좋은 건가요?
그때 캐스트롤 제품 사용한 걸로 기억해요
@@싸코-n8v 그 제품도 보편적으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화물차150만km뛰는중인데 옛날에 플러싱이 있었나 요즘은 차를 너무애지중지해서 탑니다 그냥오일 잘갈고 하면되지 플러싱 그런거 요새 나와서 잘몰라요 몇년전에는 에어로 잔유 불어 내더니 요새는약 품으로 옌진 내부 세척하네요 엔진내부 금속 세척하고 오일넣으면 오일이 순환되기전 금속이 긁히는거 당연한거 아닌지요
엔진오일만 재때 교환해도 차 쌩쌩할걸요? 관리안하거나 어디 때려박지 않는한 차 폐차될때까지 잘 탈수 있을거에요
기존에 엔진오일을 다 빼고 플러싱액만 엔진오일만큼 넣고 공회전 시키면 안되나요?
저는 엔진오일 갈기전에 넣고 집에서 공회전 30분시키고 차끌고 공임나라가서 엔진오일을 바꾸는데
뭐 차에 이상 하나도없는데 생각해보면 플러싱액으로만 세척하는거랑 엔진오일베이스에 플러싱액조금들어가서 세척하는거랑은 근본적으로 다를것같아서요
궁금합니다
잔유 플러싱 오일이랑 신유 오일 섞이면 많이 안좋은가요 ?? 성늘을 못 발휘 할까여??
당근이죠. 플러싱오일은 바로 버릴거라 마찰저감제 같은 첨가제도 없고 절대 운행하지 말라고 써 있을 정도로 엔진오일 성능 자체가 없어서 운행을 하면 엔진 다 깍이는데
플러싱오일 잔유 적어도 1L 남는데 그게 섞이면 엄청 안 좋죠.
중요한건 플러싱유가 확실하게 제거된다는 보장이 없다는거임
미량이라도 새엔진오일과 섞이게 되면 오히려 실이 더 많음
허접한 카센타가면 석션기로 제대로 잔유제거조차도 안함
미량이 아니라 모든 차는 엔진오일 배출시 잔유가 기본 1L 이상 남습니다.
사장님 이실험에는 오류가 있어요. 저건 교체를 두번한 효과가 있잖아요.
폐유를 빼고서 순수 엔진오일 넣고 10분하고 뺀후에 신유를 넣어도 저 색깔이에요.
비교가 되는 실험을 해야 공정한 실험이죠. 저건 그냥 두번교체한거잖아요.
저런식으로 엔진오일 두번을 한번에 연달아 교체하면 저색깔 나옵니다.
그리고 KIXX CLEAN은 3기유 몰빵제품입니다.
헐... 많이 보시던 분이다 하고 봣는데... 공임나라 포항 남구점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엔진 플러싱이랑 엔진오일갈때 잔유제거 하는거랑 무슨차이인가요?
잔유제거도 잔유제거용도로 오일을 순환시키고 맑은 오일이 나올때 까지 잔유제거를 하던데 그러면 굳이 플러싱할 필요없지 않나요?
그게 플러싱입니다. 잔유제거는 오일팬 구석에거 석션하는거랑 주입구에 에어 쏘는걸로 합니다.
미션오일이면 모를까 엔진오일을 순환식 교환하는 경우는 어지간해서 없지 않나요?
플러싱자주하면헤드가스켓부식?된다는정보도들은것갈은데영향이없을까요?
엔진에 있는때가 플러싱 약재로 찌꺼기가 빠질까요? 진심으로 효과 있다고 생각하시면 플러싱 전! 후! 엔진 상태를 찍은후에 비교해주세요 제 생각으로 절대로 효과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비제이님은 제대로된 상식이 아닌 은근히 케미컬장사 하시는분인듯
이런 유튜버 놈들 없어져야함.
@@김영진-f5c 엔진오일 회사에서 만들어 파는건데요 ㅋㅋ시판되는 엔진오일에 청정제 들어있어요.
값싼광유에 청정제 비율 높여서 파는게 플러싱오일입니다. 대기업들이 왜 팔겠어요 ㅎㅎ
연일사는데 언제 한번 방문드리고 싶네요. 편집 프로그램은 뭐 사용하신거에요?
리퀴몰리 프로 라인처럼 엔진오일 교체 전 참가하는 플리싱 제품은 어떤가요 ?
늘 영상보며 실제 효과가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서...ㅎㅎ
제가 오늘 리퀴몰리 세정제 첨가 후 엔진오일 교환했는데요. 기아오토큐에서 했는데 이런식으로 플러싱한다고하면 엔진이 오히려 망가지는 느낌이네요. 엔진오일 교환 후 오히려 엔진이 잘그락잘그락 갈리는 소리가 더 나네요. 플러싱이란 제대로 된 작업을 수행해야되지 않나나 싶네요. 그냥 첨가제 넣고 드레인 후 엔지오일 교환하니 오히려 소음이 더 커졌어요. 엔진 쪽에 잔 쇳가루가 더 가려서 나는 소리요.
하지만 플러싱하고나면 엔진이 정숙해지고 태핏소음도 유의미하게 줄어들던데요. lpg차량이라서 엔진오일 드레인할때도 투명도가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플러싱할때 나오는 건 굉장히 지저분 했습니다.
10년넘은차는 오일2번갈때 2번정도하니 캡내부보면 슬러지가 많이 없어지고 많이 조용합니다
며칠 전 20만키로 탄 차량에 플러싱오일(지크)로 10분간 공회전 후 지크탑 넣어줬습니다. 디젤입니다.
6리터 넣어주고 처음에 엔진오일체크 하는데 놀란 게 엔진오일이 안 들어간 줄 알았습니다.
그 전에 완전 새카맣던 오일이 체크기에 묻어 나왔는데 오일 갈고 영상처럼 거의 투명해져서 빛 반사가 안 되면 오일 묻어있는 게 안 보였기 때문입니다.
자가로 정비하시는 분들 석션기 없기 때문에 오일 드레인 볼트 열어두고 3~4시간 정도 뒤에 가보세요. 적어도 500미리는 떨어집니다. 전 기다리지 않고 6리터 넣어줬더니 주사기로 나중에 양 맞추느라 600미리 빼줬습니다. 암튼 플러싱 오일 가격도 저렴하니 사용해볼 만합니다. 다음에는 킥스 플러싱 오일 사봐야겠네요.
이걸 자가로 하셨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자가로 가는데.. 1시간을 열어놔도 계속 흐르는데 그거 못 기다려요..걍 드레인볼트 열린 상태로 신유 1리터 부어서 더 흘러나오게 하고 끝냅니다.
저는 4만km마다 퍼펙트 클리닝 6만원 주고 합니다. 한 번씩은 쫙 빼줘야 기분도 좋아짐
엔진오일 잔량제거 작업을하면 비용은 얼마죠 하고 싶은데 비용이 궁금합니다?
같은 차종 다른사람들보다 빨리 엔진누유 생기실 분이네요 ㅋ
1997년식뉴그랜져 23년째 데일리카로 운행중.내 생각으로는.잔유.플러싱할필요 없음., 4~5천킬로마다 합성유 교체.2년주기마다 키로수관계없이 브레이크오일.밋션오일교체..3년주기로 냉각수와 고무류교체.그러면 도로에서 안퍼지고 큰 고장안나고 큰돈 안들어 감.,
플러싱할거면 자주할필요없습니다.. 걍.. 5만에서 6만에 한번식하는것도 괜찮을듯
플러싱 후 엔진오일로 한번 세척하고 신유 넣어야 되나요?
저도 플러싱하고 싶은데 지역이 어떻게 되나요?ㅎ
플러싱하고 비싼 합성유넣고 몇만킬로씩 타는 차..플러싱 한번도 안하고 일반순정오일 넣고 4500에서 5000킬로마다 주기적으로 꼬박꼬박 오일교환 해준 차..어떤게 나을거 같습니까? 저는 의문이 전공이 자동차정비였고 정비소에서도 4년정도 일도 했었고 플러싱이라는 작업이 엔진구석구석 오일순환 라인에 고여있는오일을 싹 빼주고 깨끗한 새오일을 넣어주는건 좋지만 새오일을 넣고 오일순환 라인에 오일이 다 순환을 할려면 시동걸고 최소5초라는 시간이 필요할텐데 오일이 순환안되는 그시간은 말그대로 부하상태로 엔진이 돌지않겠어요? 보통아이들rpm이 700인데 5초라는시간은 짧지만 엔진회전수로 계산하면 엄청난 회전수 입니다..플러싱은 결국 차주가 결정하지만 비싼플러싱 작업하고 비싼 합성유넣고 엔진안에 퇴적물쌓이도록 따고 또 플러싱하고..그렇게하면 플러싱하는 이유가 있고 효과가 있을까요?
플러싱에 대한 단점내용은 없네요.
슬러지 제거에 있어서 좋은건 알겠는데 자주이용하거나 주기라던가 이런부분이 보완되었으면 더 나은 정보를 알아갈수 있을거같아여.
차량관리에 처음접하다보니 LOSS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서 글남겨드립니당~
엔진마모.
플러싱이 엔진오일로 부터 형성된 표면 코팅층을 날립니다. 이 코팅층의 생성은 신유 주입 후 약 2천km 까지 진행된다는 데이터 자료가 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오일성분 검사시 쇳가루 성분이 꾸준히 증가합니다.
플러싱 자주 이용하면 안되요. 엔진 내부를 마모시킬수 있어요. 발보린 회사는 100년 넘은 오래된 큰 회사 입니다. 16만km 노후화된 차량에 사용하라는 것만 봐도 답나와요. 평소에 엔진오일 교환주기(200~250시간) 조금만 앞당겨서 잘해주시면 플러싱 이란것 해줄 필요가 없어요.^^
플러싱 잘하는집가면 되고
(하고 싶으면 순서데로 꼼꼼히 하는곳)
플러싱하고 오일필터 교환 해야지 등신같이 반대로 하는 인간님들 있음
미션같은 경우 국산차는 하지 마세요
(필터교환 안됨 되는차 있으면 해도 됨)
독일차 필터교환되니 해도 됨
사람 몸에 혈전쌓이듯 차 엔진 내 홀도 갑작스러운 플러싱에 충분히 막힐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리를 잘 해줬다면 그럴일은 없겠죠
플러싱 오일도 100프로 제거 안되는거 아닌가요???? 전 이점 때문에 아직까지 꺼리긴 합니다만...
그게 꺼려지면 좋은 플러싱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 약품 세척 방법에 비해 비용이 약 2~3배 정도 차이가 나겠지만 님이 원하시는 청결도는 맞출 수 있는 작업이 있습니다. ‘영도플러싱’ 이라고 초록창에 검색해보세요. 그정도면 만족하실 것 같네요 ㅎ
유투브 잘찾아보면 플러싱 전후 엔진열어서 비교한 영상있습니다.
엔진오일빼고 투명플러싱액으로 플러싱하고 검정궁물이 줄줄해서 기대했는데 엔진속 묶은때는 그대로인게 반전이던데.,..
아는 정비고수 카센타 사장님도 플러싱제 가지고오면 해주는데 직접권하지 않는다고 오래된차 플러싱하다 재수없으면 슬러지가 미세 오일순환구멍 막는경우가 있어서 엔진오일 교체주기를 짧게 가져가는게 좋다합니다.
160,000km 이상에서 플러싱을 하라는 것은 정상적인 차량은 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오일 회사 관련 박사인 분의 말을 빌리면, 플러싱은 1.오일을 잘 관리 못한 차량. 2.다른 특성의 오일로 바꿀때 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정상적인 차량 관리에서는 플러싱 해주는게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돈만 더 든다고...
오일을 넣었는데.....오일색깔이 안나오고....플러싱제 색깔이나는것이 정상인가요?....이해불가합니다.
플러싱 오일 색이 아니라...기본 광유를 넣어도 원래 저 색상 나옵니다...
플러싱 오일 넣고 에어플러싱 해주고 최대한 빼준다고 가정 할 시 저 색상 나옵니다.
엔진오일 5~6천 정도 타고 갈아주면 플러싱 할필요 굳이 없을듯.
찌꺼기는 시간이가면 어차피 생기기마련이고 오일필터를 거쳐 실린다와 밸브로 오일이 공급되니카
디젤 엔진도 플러싱 하나요?
100% 제거되지 않은 플러싱액이나 플러싱오일이 오일의 성분과 점도에 변화를 주어 엔진에 악영향이 있지 않냐고 하시는데 충분히 걱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현기차에서 정비협력점에 보낸 고객응대매뉴얼에 따르면 엔진오일권장량의 15% 까지는 연료가 혼입되어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싱액의 성분이 가스켓이나 실링의 물성에 영향을 준다는 얘기는 예전 솔벤트류의 용제를 사용할 때의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플러싱액의 성분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는게 우선입니다.
플러싱을 하는게 좋은지 엔진오일을 자주 갈아주는게 좋은지는 비용과 상황에 따른 선택의 문제라 봅니다.
예전처럼 플러싱 작업의 요금을 비싸게 받았을 때는 차라리 오일교환을 한 번 더 하는게 나았을 수 있지만 요즘에는 요금이 많이 낮아져서 중간에 한 번씩 플러싱을 잘 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엔진오일이 그렇게 좋으면 엔진오일 만드는 회사에서 왜 플러싱오일을 만들까,
엔진오일의 규격을 엄격히 따지는 자동차제조사에서는 또 왜 오일량의 15% 정도는 연료가 혼입돼도 무방하다는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할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잘 참고하여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캡티바 12 년식 플러씽 한번 해줘봤어요 근데 1번한다고 될일은 아닌거 같아요 ~
미션오일 재조사 메뉴얼에 무교환 이라길래 7만키로쯤에 교환하려다가 말았는데 9만쯤 미션이 조금 쿵거리 길래 쉐보례에서 순환식 교체 ~ 10 만에 결국 미션 퍼짐~! 미션 뜯어보니 미션내 필터 막힘으로 오일이 순환 못한게 원인~ 순환식 교체 보단 드레인식으로 팬을 열어서 필터까지 교체하는게 답인듯 합니다~엔진 오일도 비싼거 보다는 적당한 가격대를 한 7천키로 마다 갈아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SM5 lpg 집사람 운전연습용으로 샀는데 54 만키로 입니다 차고장나는건 그냥 복불복도 무시 못하는듯 합니다 ㅎ
디젤차에 엔진오일은 자가 교환하고 교환할때 마다 코팅제도 넣어주고 연료통에 인젝션 청소액도 넣어주고 DPF 크리닝 액도 넣어주고 했는데 고장날건 고장나고 에잇~^^;;
lpg차량은 연료가 깨끗해서 엔진에 때가 거의 안낀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일넣는곳 뚜껑만 빼서 안쪽을 보시면 디젤차량이랑 많이 비교될겁니다
오일게이지 역시 마찬가지구요 디젤차 오일갈고 이틀탄거 보다 lpg차 몇달탄차 게이지가 뽑아보면 깨끗한이유죠!
캡티바14년식 젠2타는데요 젠1이면 길어야 5만에 교환하셔야할겁니다 ㄷㄷㄷ 제차는 12만인데 아직 미션은 괜찮은거같아요
4만9만에 미션오일갈았는데 또 갈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