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th-cam.com/video/XHtz8YPBm-I/w-d-xo.html 부분에서요. 도메인 단어 정할 때, TTL 부분이 나오는데요 만약 자신이 사용 중인 통신사 인터넷 IP가 유동IP라면, TTL을 1초로 하면, 1초마다 유동 IP가 자동 갱신되나요? 왜냐면 통산사 유동IP라서 유동IP의 숫자가 자동으로 바뀌거든요. 예) 000.000.000.000 -> 111.111.111.111 그래서 유동IP의 자동 갱신이 필요해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도움을 드려볼까 해요. 도메인 네임서버를 등록할때 TTL 이라고 하는것은 Time to Live 으로, 일종의 캐쉬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말씀 드리면 될거 같습니다. 이 동영상의 Baseyou 님처럼, 이전에 저장이 되어 있는 유효한 서브도메인의 ip 주소데이터를 삭제 했듯이, 이 TTL 값이 넘지 않을경우, 이전에 접속했던 IP 주소대로 접속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사용할까요? Client(웹브라우저의 사용자) 가 같은 주소를 여러번 방문을 하게 되면, DNS 서버는 컴퓨터에게 TTL 값을 부여하며, (예시)~년~월~일 ~시~분~초 까지는 211.205.42.152 에 접속을 해주세요. 라고 컴퓨터에게 알려주게 됩니다. 그 동안은 211.205.42.152 에 접속을 하는거죠. 일종의 DNS 서버의 부하를 줄어들게 되는겁니다. 말씀하시는 유동아이피는 일정 접속이 없을 경우, 아이피의 사용을 만료를 시키는 정도지만... 서버의 경우 그렇게 매일 신경쓸 정도로 유동아이피의 변경은 되지 않습니다. 재수없게 서버가 중지가 되고, 그 아이피가 다른 사용자가 접속할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네요... 혹시 유동아이피가 서버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변경이 되시는건가요?
@@greenolive2400 드라이 하게 질문의 요점을 남기자면 1. TTL 값을 1로 설정하면 나름 Realtime 으로 유동아이피가 변경이 되는지? 2. 유동아이피의 자동갱신을 하기 위한 방법? ( 안되신다면 돈 더주시고 업무용 IP 를 할당받는게 좋을거 같아요. ) 으로 알고 답변을 드렸는데, 제가 이해를 못했나 보네요.
@@baseyou21 kldp.org/node/45889 시놀로지에서는 이 사이트에서 나온 TTL 네임서버 정보 갱신(IP 정보 갱신=유동IP 정보 갱신)은 어디서 하나요? 2. 스토리지 캐시서버 갱신이라면 왜 도메인 설정하는 곳에 스토리지 캐시 서버 갱신 옵션이 있나요?
아하, 가상호스트를 이용하는거였군요.
시간이 나는대로 도메인제공업체에서 제공해 주는 dns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제 시놀로지 나스에 연결을 해서 적용을 하면 좋을거 같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 그림으로 설명하시는 게 힘드시겟지만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옵니다 ㅎㅎ
네 감사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구독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나스 구매 하면 호스팅 임대비와 도매인 구매 비용을 절약할수 있는건가요? 추가 비용 없이 홈페이지 수십개를 만들수 있는건가요?그럼 나스 구매 바로 해야할것 같네요~아무쪼록 건강 하시고 영상 고맙 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네 그렇게 하실수 있습니다. 구독자님이 구상하는 형태를 생각하여 맞는 사양으로 구입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나스 및 네트워크 초보입니다,,
강의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본 강의에서는 서브도메인을 가상호스트로하여 등록하셨는데, 혹시 같은 호스트에 port만 다른 주소를 서브도메인으로 연결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역방향 프록시를 이요하면 다른 포트를 도메인으로 연결할수 있습니다.
제 영상에 역방향 프록시 설정 영상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잘 듣고 잘 따라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만, win10에서는 nslookup,ping이 실행이 안됩니다. 리눅스에서는 되는데요~ 그리고 메일은 송신은 가능하나 수신이 안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직 DNS가 정상작동 안하는 듯 합니다. 좀더 자세히 질문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th-cam.com/video/XHtz8YPBm-I/w-d-xo.html
부분에서요.
도메인 단어 정할 때, TTL 부분이 나오는데요
만약 자신이 사용 중인 통신사 인터넷 IP가 유동IP라면,
TTL을 1초로 하면,
1초마다 유동 IP가 자동 갱신되나요?
왜냐면 통산사 유동IP라서
유동IP의 숫자가 자동으로 바뀌거든요.
예) 000.000.000.000 -> 111.111.111.111
그래서 유동IP의 자동 갱신이 필요해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도움을 드려볼까 해요.
도메인 네임서버를 등록할때 TTL 이라고 하는것은 Time to Live 으로,
일종의 캐쉬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말씀 드리면 될거 같습니다.
이 동영상의 Baseyou 님처럼, 이전에 저장이 되어 있는 유효한 서브도메인의 ip 주소데이터를 삭제 했듯이,
이 TTL 값이 넘지 않을경우, 이전에 접속했던 IP 주소대로 접속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사용할까요?
Client(웹브라우저의 사용자) 가 같은 주소를 여러번 방문을 하게 되면, DNS 서버는 컴퓨터에게 TTL 값을 부여하며,
(예시)~년~월~일 ~시~분~초 까지는 211.205.42.152 에 접속을 해주세요.
라고 컴퓨터에게 알려주게 됩니다. 그 동안은 211.205.42.152 에 접속을 하는거죠.
일종의 DNS 서버의 부하를 줄어들게 되는겁니다.
말씀하시는 유동아이피는 일정 접속이 없을 경우, 아이피의 사용을 만료를 시키는 정도지만...
서버의 경우 그렇게 매일 신경쓸 정도로 유동아이피의 변경은 되지 않습니다. 재수없게 서버가 중지가 되고, 그 아이피가 다른 사용자가 접속할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네요...
혹시 유동아이피가 서버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변경이 되시는건가요?
@@김희호-k8j TTL 자체를 물어본게 아니라,
TTL 개념은 이미 알고 있고요,
그 질문이 아닌데요.
@@greenolive2400
드라이 하게 질문의 요점을 남기자면
1. TTL 값을 1로 설정하면 나름 Realtime 으로 유동아이피가 변경이 되는지?
2. 유동아이피의 자동갱신을 하기 위한 방법? ( 안되신다면 돈 더주시고 업무용 IP 를 할당받는게 좋을거 같아요. )
으로 알고 답변을 드렸는데, 제가 이해를 못했나 보네요.
ttl은 그 값이 아닙니다. 캐쉬서버 갱신 타임이라고 하는게 더 쉽게 이해 되겠네요
님의 ip와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baseyou21
kldp.org/node/45889
시놀로지에서는
이 사이트에서 나온 TTL 네임서버 정보 갱신(IP 정보 갱신=유동IP 정보 갱신)은 어디서 하나요?
2. 스토리지 캐시서버 갱신이라면
왜 도메인 설정하는 곳에 스토리지 캐시 서버 갱신 옵션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