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새벽 3시부터 단 6시간 오픈! "새벽, 정을 팝니다 - 남광주 도깨비시장 72시간" (KBS 201705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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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모두가 잠든 새벽. 가장 먼저 하루가 시작되는 곳
깜깜한 어둠 속 누구보다 분주히 새벽을 맞는 사람들
광주 남광주 새벽시장의 72시간입니다.
■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먼저 하루가 시작되는 곳 ‘남광주 도깨비시장’
현대화된 건물들 사이 보물처럼 숨어있는 ‘남광주 도깨비시장’은 새벽 3시부터 오전 9시까지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장이다.
과거 역사(驛舍)의 주차장에 터를 잡은 ‘남광주 도깨비시장’은 1930년 ‘신광주역’의 개통과 함께 벌교, 보성 등에서 직접 잡고 기른 해산물과 농산물을 열차에 싣고 와 팔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2000년 8월 10일 자정을 기해 역사는 문을 닫게 되었지만 지금까지도 과거의 모습을 유지한 채 광주 시내에서 유일하게 매일 열리는 새벽시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 넘치는 정(情)과 흥으로 새벽시장을 여는 사람들
세 가족이 함께 장사를 하는 고영수(48)씨는 도착과 함께 어두웠던 새벽시장의 불을 밝히고 그 아래에서 물건을 정리하며 하루를 연다.
불이 들어옴과 동시에 시장과 함께 오랜시간을 보낸 상인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고 귀를 쫑긋하게 하는 덤으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3년 째 이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김명자씨의 추어탕에도 봉지 가득 인심이 담겨있다.
오천 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녀가 담아내는 추어탕 봉지는 훈훈한 인심과 덤으로 가득하다.
또한 넘치는 흥을 무기로 손님들의 이목을 끄는 생선장수 유수진씨.
이르게 시작되는 일과로 피곤할 법도 하지만 특유의 쾌활함으로 무장한 그녀는 '남광주 도깨비시장‘의 명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 인심과 더불어 추억도 함께 파는 ‘남광주 도깨비시장’
모든 것이 대형화되고 도처에 마트가 들어서 간편한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벽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광주에 사는 여동생을 만나러 왔다가 시장에 들른 강순복(59)씨도 ‘남광주 새벽시장’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밀양에서 왔다는 그녀는 시장의 모습에서 어렸을 때의 추억도 함께 떠올린다.
또한 매일같이 이곳을 찾는다는 이선옥(52)씨도 시장 자랑에 여념이 없다.
저렴한 가격에 덤까지 챙긴 그녀의 양손은 훈훈한 정과 인심으로 묵직하다.
■ 그럼에도 내일의 태양은 뜬다!
시장과 함께한 상인들의 시간만큼 삶의 의미도 함께 쌓여 있다.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이광임(53)씨는 시장 사람들의 모습에서 위로를 받고, 매일 무안에서 광주로 물건을 떼와 장사를 하는 배태중(49)씨도 새벽시장 사람들을 모습을 보며 스스로를 돌아본다.
긴 시간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며 아침을 맞는 사람들.
깜깜한 새벽을 환하게 채우는 상인들의 미소에서 내일의 희망을 발견한다.
#다큐3일 #새벽시장#도깨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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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 할머니의 갈께잉 이 한마디가 너무 따뜻하게 들리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용.
원래 남광주역이 경전선을 지났던 구간이라 예전에는 보성녹동항쪽하고 장흥 회진쪽에서 아침일찍 기차타고 남광주에 오셔서 꼬막등 각종 수산물을 파셨고 화순.담양.나주쪽에서도 농산물팔러오던분들이 많으셨지요, 그흔적으로 남광주 고가길 옆에 전시된 열차가있습니다.
현재는 남광주역이 시장이랑 지하철역으로쓰이지요, 시장안쪽 고구마. 문어튀김도 먹을만하고 국밥도맛있습니다.
위치자체가 워낙 좋은곳이다보니 시내버스도많고.지하철이 바로옆에 있다보니 접근성이 좋은곳이라 한번쯤 꼭가보시라고 추천하고싶네요
제 어릴 적 추억이 많은 시장입니다.^^
고향을 떠나서30년 가까이 타지역에 살지만, 남광주시장은 고향집과 가까워서 할머니ㆍ엄니 손잡고 자주갔었지요.
아...
그리운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네요.
큰 집이 남광주고가 나오자마자 우회전해서 큰집이 있어서 어렸을때 큰집만 가면 철길건널목있었고 기차다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금은 아파트 들어서고 철길건널목은 폐쇄되었지만 흔적은 남아 있더라구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장사하시는 어머님, 할머님들의 말씀을 들으니 대학교수처럼 깊이 있고 진솔하신 삶의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그러니 나날이 나라와 자녀들이 발전하고 성장하실 수 밖에요.
저도 시골에서 6년귀농 한적 있었는데 90년대 초에 농사 지어시는분들과 많은 대화 해봤는데 땅과함께 농사지으시며 그속에서 느낀 감정들이 정말 뼈속까지 진실되고 감동을 주더라구오 고단한 삶에서도 살아가는 나름의 타협? 지금도 그분들의 말씀은 나를 감동 시키지만 그어떤 대학교수니 강사니 말하는것들이나 배워 떠들지만 배운것 없어 투박하시지만 그속뜻은 진짜 인생맛
훌륭하신 명품 어머님들 이시네. 이런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세상은 돌아 가나 봅니다. 부동산 투기, 주가 조작 남 아프게 하고 돈 벌어 명품으로 치장 하고 잘 난 줄 아는 시궁창 냄새 나는 것들이 지천으로 넘쳐 나는 세상 인데.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가격 너무나 깎지마시요..참 고생하신다..행복하시고 건강하시요.광주떠난지 1975년 현재 스페인 생활 하고있으면.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사람사는냄새 너무 좋아요
영상에 푹 빠져서 첨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당🙏
가보고싶다…
저런뷴들때문에 지금우리가 편한생활을 합니다 ~ 건강하세요 👍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다큐 3일만의 매력... 잘 보고 갑니다..
여기하고똑같네.장날에시장이면서추창장입니다도깨비라고하죠.전남광주에도있네요.참부지런합니다
어르신들 성님들 누님들 ,, 늘 건강하셔요 ,, 최고입니다 넙죽
힐링되는 영상 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2:23 할머니따라 나온 꼬마친구 진짜 귀엽다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잠도 안자고 할머니 따라 나오구~~~ㅎㅎ
시장 가보고 싶다 ㅜㅜ
모란시장 가보세요
가면 바가지 오지게 씌웁니다. 안사면 뒤통수에 대고 욕함. 그냥 정가에 파는 매장가세요.
전국 3대장 그 중에 하나인 동해 북평 오일장 시장이 정말크고 먹거리도 많고 막걸리에 촌떡 ㅎㅎ
@@같이놀래-w1g 가본적도 없으면서 ㅋㅋㅋ
울동네 양림동,학강국민학교 다닐때 그립네요. 어릴때 할머니 가 남광주시장에 장보러 같이 가자고 하면 왜그렇게 안따라간다고 도망가서 친구들이랑 놀기만했을까 ㅜㅠ
울 어르신들 건강 하세요
어마어마 합니다~~~^^
시장 영상 재밌어요!
저도저도 저도요 ~~^^
저도... ^^
저도 미국산지 40년 인데 한국 가면 꼭 재래시장 을 갑니다. 참 그리워요.
정 이란게 미국엔 없어서 그런게 참 아쉽더이다.
49:14 PD: "고수레 왜 하시는 거예요?"
어머니: "토지신에게 고수레해야 장사가 잘되는 거라고 말하니깐 옆에 할아버지 뭐 먹으면서 "많이 배워" ㅋㅋㅋ 자막도 달았음 ㅋㅋㅋ 겁나 웃김 ㅋㅋ 시크하면서 다정다감해서 너무 좋다 ㅎㅎㅎ할아버지 킬포 ㅋㅋ 너무 귀엽다 😁🤣😂😆🤭
ㅋㅋ
다큐멘터 나오시는분마다 교수님 선생님 새벽시장에서 제 삶의 중천합니다 모두들 서로가
열심히 살고있는 모습들 아름다워요
싱싱하고, 싸고, 정겹고 너무좋네요, 도깨비 시장 근처로 이사가고 싶을만큼요~ㅎ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건강하게 돈도 잘 버시고
힘 내세요
특히 전라도지역이 살기 좋은 곳으로 더 발전되길
바랍니다
지금은 광주 떠나 타지 살지만
25년전 남광주역에 기차 다닐때 기억나네요.
그땐 화면 뒤에 아파트도 없을 때고
광주역에서 통일호 기차타고 보성 녹차밭 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20:00 열심히 살아왔는데
너무 다행이도 아이들이 나쁜 길로 안빠지고
옳게 자란것만큼 좋은 게 어디 또 있을까요?
같이 눈물 흘렸어요. 😭
아이들이 바르게 잘 크면 그게 부모님들께는 최고의 복이죠..^^
이처럼 사람냄새나는 전통적 장을 없애려는 정부들
재래시장은 덤이 최고죠 최고
요즈음에는덤주는상이없 어요'다바구니에담아서팔기땜에덤을얻을수가없어요'재래시장도'상인들이어찌나인색한지요'돈을많이벌겠더라고요
ㅎ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고향은 광주지만 지금은
군산에 머물고 있어요
매번 보고. 미소지어봅니다
돈 많이 버세요
군산 어디쯤이죠
@@이경은-k2v 님
군산대 앞
미룡동 입니다
~와 새벽 도깨비시장 너무 좋아 보이내요 다들 성공 하세요 도담도담 어린이 집 다니고 있는 꼬마 상인 이내요
다큐 3일 또 해주세요 ㅠㅠ 더이상 방영을 안하는게 너무 ㅠㅠ 제 최애 다큐 3일입니다아
저도 시댁이 화순이라 22살에 남편 외국 보내고 시댁에 살면서 남광주 시장을 가봐서 압니다 지금은 환갑이 지나 참 그립군요 남광주 시장 양동시장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꼬마가 너무 기득해요 일찍일어나서 할머니따라오는게 안타갑네요
기득 → 기특
안타갑네요 → 안타깝네요
아름답고 풍요롭고 정많은 전라도 사랑해요
7살 유치원 여름방학 끝나는날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이곳 남광주시장 패션타운 들어설때 함바식당 하셨었네요..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던 곳이라 추억보다는 아픔이 많은곳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다들 건강히 재밌게 장사하고 계시죠? 꼭 들려서 같이 느껴보고 싶네요
ㅜㅜ지금도 여전히 있는거죠? 가보구싶네여 사람사는정...느끼러ㅜㅜ
근디..은근 광주으르신들이 절라도 사투리인데 어째 억쎄지않고 젊은이들에게 친근하고 정다운 느낌임...저는 마산에서 시집와서 광주사는데 주변에보면 속정이 깊은분들이 많음. 그저 지나치는 모르는 사람이어도 운동화 끈 풀려서 걸어다니면 그러다 넘어지믄 다치니께 꼭 짜메라고 일러주시는 분들임
남 광주게 그려잉
남광주라서 그렇지... 남광주 빼곤 광주 다른데는 다 한통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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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cnwlcnvmxosoasnnvjv 그려 맞당게
@@sjscnwlcnvmxosoasnnvjv 아가야 니가 멀알건냐?
내고향 광주 남광주 시장
역쉬 활력소 입니다
다큐 3일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정겹고 가보고 싶네요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어머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옛부터 전라도 호남 분들은 누구에게나 억압 받고 살기를 싫어 하며 정과 흥이 많고 남과대화를 즐기기를 좋아하는 민족이라고 전해내려오고있나..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고 옛부터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받치는 기질에 사람들이라고 전해 내려오고있다..그런 사람들이라 그런지..역사적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엄청 희생도 많았다..
ㅋㅋㅋ
@@리아트-s3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난돌이 정맞는다는 속담도있고 무골호인
둥글둥글 살아야 좋다는 세상에서
불의에 참지못하고
저항하기에
전라도 사람은
드세다 거칠다는 오해가 있지요
@@최진규-r1s // 현대 정주영 쌀가게 경상도 이병철 고물상 할때만 해도 우리나라의 10대 기업가들은 거의다 전라도 호남분들이였고 보리밥도 못먹고 제일 못살던 경상도 거지들이 전라도로 동냥 하러 오는 전라도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살던 지방 이였지요.. 경상도 박정희가 우리국가 뺏어 전라도 차별 제일 못살던 지고향 경상도만 수많은 공단짓고 경상도만 잘살게 만들고 그많은 전라도 기업들 다 죽여서 그때부터 전라도 분들 먹고살기위해 일자리찾으러 낙후된 자기고향 떠나게 됐지요..
@@최진규-r1s망상이 심하신 분이네요
폭동을 민주화라 우기는 것만 봐도 증세가 심한 겁니다 이런 망상을 하고 있으니 집단 소시오패스가 된 겁니다
옛날 생각...정이 넘치는 시장
와 ... 남광주시장 오랫만이다 .
어릴적 엄마랑 자주 다녔던곳인데 .. ㅜㅜ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명철-e9v 뻘소리를 참 정성껏 하네 ㅋㅋㅋㅋㅋ
@@명철-e9v 잘못이 있건 없건 혈연,지연,학연, 굿짐이면 무조건 우리가 남이가~ 하는 꼬라지부터 바껴야 나라가 바뀐가는걸 어직도 모르고 ... ㅉㅉㅉ
@@hni5706 전라도님
저글은 인터넷에서(좋아요)대박
받은글 퍼왔구요.전 인서울요.참!
전라디언은 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법카도둑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라도만 오히려 모르던데 설마님도??
보따리싸서
김정은로켓타고
하늘로 날아기는게
딱이다
가기전에
악성댓글지우고가라
사람인심은..뭐니.뭐니해도재래시장이참좋아요..~~^^
우리 군산도 군산역 이전하기전에는 광주 새벽시장처럼 진짜 활기 넘쳤었는데~
다큐3일에 그 영상이 있더군요
이런 시장이 있었군요. 보면서 참 흐뭇해집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사 잘 하시고 돈도 많이 버셨으면 합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저도고향이 나주데요 우리 어머님들 대단하십니다~그래도 건강챙겨가면서 일하세요~
다큐 3일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고 향수를 달랩니다.
사람의 정을 느끼게 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오천년역사에
흠집내지말고
악성댓글지우고
당장꺼져
재수없다
60. 70년. 80년대 까지만해도 정말 먹을 쌀이 없어서 정말 고생하신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들세대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분들의 고생으로 지금 40대 이하 분들이 편하게 산다
시골장터엔 저렇게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는걸 보니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시장여러분 모두 건행하세요
아니 애가 4시에 잠을 자야 될 시간에 할머니를 따라 나왔네!!!맘이 너무 아프다.
이유가. 있겄지요
한편으론 큰장사꾼이 될수도 있습니다
현장경혐 무시 못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어느 대학 강의보다 흡수력이 빠릅니다...
진짜 나 얼라때
기차길 옆 근처에
할머님들 쫙 앉아서
장사들 하셨는데 ㅎㅎ
우리 엄마는 깍고 ㅎ
덤 더 주라고하고 ㅎ
난 엄마한테 튀김 사주라고
조르고 ㅎㅎ
네살짜리 애가 장사하는 할머니따라 새벽 4시 나온다는데 참 부지런하고 정이 많다는 훌륭한 댓글들이 많네요.
여러분의 가정도 그렇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그 네살 짜리 꼬마 아가씨는 아마 훌륭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아이가 인물도 귀엽고 반듯하게 생겼고 그 나이에 벌써 기품이 있네요. 말 없는 가정 교육이 이미 훌륭한 품성을 만들어 놨네요.
시골장은볼것도많고인정이넘치는맛이있지요세상의희노애락이오가는사람냄새가좋아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몰라도 이런 풍경은 없어지겠네요.ㅠㅠ 요즘 ㅅ람들 험한일 싫어하니
나의 사랑하는 고향 광주
타지에서 살면서 친정부모님 늘 그립고 모든 광주에서의 지난 기억이 아득하게 밀려오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남광주시장 모든 상인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광주 토백이 46년차)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악성댓글부대들
대한민국암덩어리들
재수없어
전대병원 앞에 있어서 새벽마다 출근하며 보는 풍경을 다큐로 보니 새롭네요! 항상 피곤해 눈도 제대로 못뜨고 이 길을 지나오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예전만큼은 못하겠지만 쭉 보존되고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우리 할매ㆍ엄니의 흔적이 남아있는 남광주시장...
내 어릴 적 추억도...
어르신들 건강하시요잉~ ^^
"남광주" 시장...음.
그렇군요
나두 남광주시장 생선사로 자주가는데 여기서 영상보니까 새롭네요
학생때 부모님 장사하신다고
차로 자주 모셔다 드리고 장사두 같이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흐뭇하네요ㆍㆍ
잡채튀김 정말맛있는데 먹고싶네요
나레이션.안정훈👍
안정훈 팬입니다~~👍👍💕
산다는것은 고통이다. 그러나 고통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하루 가 시작이다..나역시도 고통시간을 겪고 살면서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2022년 7월8일 여기날씨 더워요.
이새벽시장은.너무도 평화롭네요.좌파우파 싸움도없고.이것이우리민족의삶이아닐까요.
돈버러서 자식대학보네고 손자용돈주시고 할머니 사랑함니다 100새까지 건강하계사새유
존경스럽습니다,
어르신들,
모든분들께서,
열심히 살아가시네요,
요즘 유달시리 소리나는 대로 필기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어디서 한글 배우셨어요?
우리 엄니도 계셨으면 얼마나좋을까 ㅡ화순에서 순천 이모까지 이모부 잘 계시죠ㅡ
저 이른 새벽부터 시장이 선다니 누가 새벽부터 장을 볼까 생각이 들지만, 사람들이 매우 많네요. 새벽부터 장사를 하기 위해 두 세시에 나와서 자리를 펴는 것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때 나오려면 적어도 한 두시간 전부터 일어나있어야 할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 부분의 나이가 어린 아이가 정말 이른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텐데 대견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지른하시고 건강하세요
가.보고십네💯💯💯🇰🇷🇰🇷👏👏👏
다큐 3일 다시 해주세요!!!!
노인들 한테 덤 달라고 하고
깎아 달라하고 제발 그러지 들 마세요.
몇십년전에 새벽시장에서 큰통에 전어를 팔았는데 2천원에 큰봉지로 가득 사온 기억이 꽃게도 가끔 사러가곤 했어요
아주머니 복받으시요..행복하시요..그러나 저러나 숨쉬는 것만해도 기적으로 생각하시요.대한민국 만세
ㅋㅋㅋㅋ 남광주역 도떼기 시장. 한때는 이별의 거리라고 불렸던 그곳이네여. 7~80년대엔 옆에있는 병무청서 신검 받고 여기 남광주역에서 입영열차 타러 우르르 몰려온 사람들로 북적대던 그곳. 예전에 저기서 팔던 오징어튀김 아직도 팔려나 길이가 30센치 넘던 두꺼우면서 쫀듯했던 그 오징어 튀김이 그립습니다.
광주 떠나 살아간지 20년이 넘었는데 남광주역 지금보니 정말 많이 변했네요. 국민학교때 비둘기호타고 목포 유달산 어른들 따라 가기도 했거든요. 방림동 오래 살면서 학원 때문에 걸어걸어 남광주역까지 왔는데 이젠 다 옛말이 됐어요.
참 열심히들 사시네요
시장을 좋아하는 데 외국에살다보니 눈으로만 나물도사고.생선도사고 항상 그립네요 😭하늘길이열리면 언능가서. 재래시장
에 먼져! 가보고싶습니다.
외국에사는 이들에게는 즐겁고
그리운 고문입니다 👍♥️😊
얼릉 오세요
@@kmy825 감사합니다 👍♥️
고추 장아찌 신선초인가 사는 아줌마 너무 가격 후려친다 저 고추 따서 절여서 가져온 시간과 인건비를 그냥 후려치네 제발 저런 시장가서는 깍지마라 덤으로 더 달라하지도 말아라 직접 키워서 따봐야 자기가 천원 만원에 후려치기 한거 느낄건데 당신 말대로 직접 농사지어서 먹고있었음 좋겠다
한번가보고 싶다
열심히 사시는것 정말 기뻐요
정겹고 훈훈하지만 가격은 깍지 않는 애교도 있으시면 거욱 좋겠어요
아무것도 없어서 이렇게 시작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어너님 말씀과 오늘도 그런 심정으로 새벽을 박차고 나와야하는 분들의 심정도 헤아려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열심히 건강히 행복하게 사셔요 ~ 😊
새벽4시에 나온 꼬마숙녀가 귀엽네요 즐감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 재래시장 없애고 삭막한 대기업들에게 광주를 넘기려는 사악한 것들은 반성해라!!!
앞뒤가 전혀 안 맞는 말 ㅋ
맨날 발전이 안됐다 난리치는 사람들이 이럴 때는 전통 찾고 반 기업 행태
서울로 기어올라와 분탕치지 말고 고향에서 고향지키고 전통도 지키세요
피해망상증 치료좀 하고
@@리아트-s3s ㅋㅋㅋㅋㅋㅋ
@@리아트-s3s 누구보고치료받으래
베이비박스 영상 보고 나서 이 영상이 추천으로 뜨길래 인류애 충전하려고 눌러봤습니다...따뜻하네요
광주에는 대형마트보다 마음 따뜻해지는 5일장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북괴와 닮은 장마당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That 4 year old girl breaks my heart
4살 아기 너무 기특하고 예쁘다.
어렸을적 엄마가 남광주 새벽시장에서 싱싱했던 전어를 한가득 사와서 회에 구이에 식구들 앉아먹던게 생각나네요.지금은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방송보면서 부모님이 보고싶어요.그리운 시간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광주는 재래시장이 어울림 응원 드려요 ^^
할머니들 "갈게" 라고 말씀하시는거 ㅋㅋ 정겹네요.
내 고향 보광동 거기도 저런 장터가 가끔씩 열리고 시장도있는 사람 냄새나는 곳이에요
이제 개발한다니 더이상 저런 냄새는 나지 않겠죠
더 많은 사람이 살거고 그런게 당연한거고 그렇게 세상이 나아가는 거겠지만
나같은 노땅은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죠
행복하세요
억척엄마 동행프로 나오셨던 분 나오시네요!!! 아직 장사하고 계시고.. 이제 할머니 되셨네요!!
양림동에서 태어나 우리5 엄마가 자식들을 잘 키우셨네요
아직도 5일장이 서지요? 사람사는 맛이 나는 오일장이 좋네요~
1960년 70년 도 대한민국 매우 힘들어요.장마철.겨울날씨 눈보라치는날 등교실 손발얼고 교실에는 연탄불도 없고 음식제대로 목먹고 우리어머니 고생많이하셨다..하루하루 가난이 죄..전생에 무슨죄가 있느냐하면서.6.25 남북전쟁후 .테어난사람들 우리형제 고생 무척해다.절대로 전쟁하면 안디어.🕊💖🇰🇷🙏
그리운 시절이 생각난다.
엄마 따라 고구마 팔러가고 옥수수 삶아 팔러가고 그립다. 😊
27:38 강어지 넘 순하고 귀엽네용
우리 엄마도 음식 잘해서 우리신랑도 감동 이엇는데ㅡ
이야 갑오징어 작년에 동해갔을때 살아있는거보고 본적없는대 음 역시 시장이좋아여 사람사는 풍경 정겹고여
와 추어탕 한그릇 먹고싶다~~~
애고 경남 마산 에 일욜아침에 번개 시장을 소개 해보셔요
엄청 나네요. 직접 재배한것부터 저렴한것부터 너무많아요
몇시부터 합니까?
위치는 검색 해 볼게요
우리어머님들 고생참많이들 하시고 자식들 휼륭히키워주신 우리국가에 애국가중에 유관순 누님과 같은 고마운 부모님 저는 76세 노인임니다 우리어머님 살어게신다면 116세 불효자로 후회막급임니다 부모살어게신다면 효도하세요
40:00 아주머니들! 깎을것을 깎으세요 저 새벽에 고생하시는 할머니것을 ...
백화점에선 몇십짜리도 살꺼면서
진짜 나쁘다 ㅜㅜ
도깨비시장 근처에 살고싶다
남양주인 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광주이군요. 역쉬!!
경기도 아니구요^^
양동시장보담 남광주시장이 낫제
그라제
그라고 서방시장,말바우시장은 갖다대도 못하제잉~그요안그요?
@@sia_ari 그요
@@younglee59 ㅎㅎ아따 댓글 고마워부네잉
아따 그라제라~
근디 양동시장도 어물전이 크제라.
남광주시장은 동구의 중심 아니것소잉.
전대병원은 코앞에 있고 조대병원은 코옆에 있고 그요 안 그요?~^^
어머님들 고맙습니다...♤
눈부신 경제성장, 가난한 나라 부자로 만들어놨다고하는데 카메라 속 어르신들이나 젊은이들이나 모두 고생스럽고 몸은 부서져라 일만하고 애환은 소주로 달래고...
예나 지금이나 서민은 진짜 살기 너무 힘이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