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18 김범수 위로 @ 소극장 콘서트 안녕하세요! 김범수입니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위로 김범수 | 5집 So Long... 발매 2006.04.04
    작사 김범수 작곡 황찬희 편곡 박준호
    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
    늘 캄캄한 밤 길과 같이
    내 맘에 걷히지 않아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너머 깊은 물결너머
    오늘의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
    나 소망이 되리라
    깊은 위로가 되리라 네게
    흘러가는 구름 사이로
    저 흐르는 강물 사이로
    너를 안고 있는 지난 날의 추억들을
    독한 흔적들을 보내주려 해
    네 어둠이 걷히는 날 까지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너머 깊은 물결너머
    오늘의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
    나 소망이 되리라
    깊은 위로가 되리라 네게
    나 갈길이 아직 멀다네
    비록 험하고 힘들겠지만 그대 사랑을 안고서
    가장 깊은 곳 위험한 것은 나의 마음속
    크게 소리쳐 주겠니 내가 위험할때면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너머 깊은 물결너머
    오늘의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
    나 소망이 되리라
    나 위로가 되리라 네게
    그대 내게 보여 준 사랑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