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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ย. 2024
- #학교장추천 #수시 #학교
🎧보이는 팟캐스트🎧
학교장추천장을 한 장만 주겠다는 학교에 다니는 고3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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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13 오프닝
00:14~01:27 사연
01:28~08:04 사연 분석
09:26~13:52 학교장 추천을 꼭 받아야 하는 학교들
13:53~14:59 신청자에게 추천하는 학교
15:00~23:35 펜타킬의 전략
23:34~25:39 엔딩
세분 대화가 균형이 좋네요~~~ 재미있고 유익한내용 감사합니다~
처음 접한 순간부터 모든 방송 다 정주행하며, 늘 같이 웃고 현실 공감하는 왕팬입니다. 늘 현실적인 조언과 즐거운 방송 감사합니다~!!
3.1인데 시립대 카드 남아서 받았는데 올바른 선택일까요...? 떨어질꺼 뻔하긴한데 기적을 믿어야 하나요
저희아이 학교는 현재 2차지원까지 끝났습니다. 1인당 최대3개이고 1차 신청후 2개는 탈락하고 1장을 받았습니다(인원제한대학대상) 2차 신청을 받아서 1장 더 받았고 현재 남은 추천서를 학생들에게 공개해주었습니다. 내일 9월모평이 끝난후 3차 마지막 신청을 받습니다. 3차 신청까지 끝나면 원하는 대학의 추천서가 남아 있다면 더 받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학기초 추천서에 관해 담임선생님께서 공정성때문에 학교가 회의중이라고 하시더니 불만을 제기할수 없는 규정을 마련하였네요. 방송을 보니 저희 학교가 많이 고심한것같아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좋은 학교네요
부럽습니다
와 진행이 빠르고
학교에서 고심한 노력이 보이네요
저흰 아직 1차마감했는데
저희도 같은 시스템이예요.
1차에 희망하는 학교 3곳 지원해요.
이후 남는 학교 공개 모집해요.
저희는 내신경쟁이 치열한 학교라 내신을 나눠갖다보니 등급이 잘 안나와요.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이 정시에 집중하다보니, 학교추천카드가 많이 남는다고, 아이쌤이 원하면 더 받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펜타킬 샘에게 컨설팅 받는 학교는 대박나겠네요
추천장수제한 이런권한은 학교에 있다하네요 운영위원회들과 학교샘들이 결정한 대로 ㅠ
우리아이학교는 원하는거 3장 써내고 그 중에 2장 받았어요.성적으로 위에서 내려온건 아니구요.고대 받았는데 시립대는 떨어졌어요.우선순위를 정하라해서 제출했기때문에 아쉽지만 나름 공평하게 한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희아이는 전략적으로 시립대를 1번에 쓰고, 고려대를 3순위에 썼어요.
고려대는 어차피 상위 4%만 받을 수 있어서 카드가 남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결론은 시립대는 전교에서 저희 아이 1명만 희망했고,, 고려대는 남아서 재수생까지 추천 받았다고 하네요.
경희대 1순위쓰고 3순위 시립 못받았네요
이 사연 실화인가했는데 놀랍게도 진짜 있더라구요...
고등학교에 이거관련 비리 많습니다. 예를들면 육성회장 아이라고 4등급을 1등급애 대신에 바꿀려고 되지도 않는짓을 학교에서 하더군요. 직접가서 선생 본다고 하니 4등급 애하고 1등급애를 두고 누구를 줄건지 자기들끼리 회의를 하던군요. 이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고등학교에서 많이 합니다. 우리아이가 조건이 충분히 되는대도 학교에서 불이익을 준다면 가만히 계시지 마시고 그동안 고생한 내아이를 위해서 권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내아이는 내가 지켜주어야지 아무도 안지켜 줍니다.
4등급학생이 1등급 학생 추천 받는 곳을 추천받았다고 해도 합격 가능할까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user-bn8mo1hs1c 당연히 안되겠지요. 제가 말씀드린 요지는 당연히 합격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 선발 되어야 하는것이 상식적인것 임에도 이렇게 등급차이가 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는 추천장을 줄려고 하였고 이를 항의하니 선생들끼리 회의를 하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회의를 한다는것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결과는 4등급 학생이 선발은 안되었습니다. 당연한 결과 이지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아직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학교가 있으니 부모님들께서는 우리 아이가 고생해서 얻은 당연한 권리를 뺒기는 불상사를 막으라는 취지에서 글을 썼습니다. 물론 일부 이겠지만 아직도 이런 말도 안되는 싱황을 만드는 자들이 있으니 조심 하라는 취지 입니다.
@@user-ce5tj3fo3j 지금도 그런 학교가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user-ce5tj3fo3j 세겨두고 있겠습니다 저희아이도 고2라 신경이 곤두섰는데 운영위원회를 했어야 하나 살짝 후회되네요 ㅠㅠ 직장인이라 너무 바쁘기도하고 너무 일이 많다고해서 생각도 안했는데 운영위원화가 학교장 추천까지 관여하고 육성회란곳에서까지 늘 어딜가나 아이들일에 어른들이 흙탕물을 만드네요
학교가 의무는 아니지만 학교장 추천을 만든이유가 학교열심히 다니면서 공부한 아이 주라고 있는것을 자기가 책임지기 싫다고 ㅠㅠ 그러니 샘들도 적어도 고3샘들은 입시 연구하고 고민해서 최대한 아이들 원하는곳 가도록 연구하고 노력하면 설사 떨어져도 샘을 욕하거나 부담주지 않을건데 애들눈 정확합니다 진심인지 아닌지 설렁설렁하는지 대충하는지 그러니 샘책임 묻죠
하여간 저도 두눈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가 추천장 신청때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팁주셔서
별일이네요. 4등급은 어차피 합격하지도 못할텐데 왜 카드를 버리는거죠
경희대가 올해는 박터지게 경쟁률이 높을거같네요. 여기저기 경희대 넣는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
추천인원이적어 그리 경쟁률안오를것같은데요
대환장. 아~~~속상
경희 시립은 점수 높은 애들이 받고 끝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이상하네요.. 1장이라...우리아이 학교는 추천받고싶은 학교 아이와 학생이 신청해서 신청한 학생중에 성적과 최저로 자르더라구요...남는학교에 신청한친구는 그냥 주시는거 같아요...정확히는 모르지만....경희 시립은 정말 경쟁이 치열하더라구요...ㅎㅎㅎ
안녕하세요 💕
펜타킬샘말씀 다 맞습니다👍
와 그럼 1장만 쓸수있다는 그학교는 상위권애들은 교과는 쓸수없는건가요 헌ㆍ
맨날 창체 시간에 놀드만 창체시간에 모여서 제일 위에학교부터 받고싶은사람나오라하고 최저맞춘애들중에 가위바위보하라하면되지. 제한있는카드는 1인 두개줄지 세개줄지 학생들이 거수투표하고. 한장씩준다는건 입시기회를 놓치는건데 불공정하다
학교는 한 학생이 수시6장 합격하면 합격 한 학교 카운트를 다 넣고 발표하더라구요. 아이 3학년이 되서 학교에서 작년 대학 보낸 카운트가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것 에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학교는 일단 1등급 학생들한테 추천장을 나눠주고 최대 합격을 시키려고 하네요.
다른 학교도 이렇게 하나요?
한숨 나옵니다.
제가 알기로는 다른 학교도 동일한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합격 많아도 거품이더라고요.ㅜㅜ
저희는 340명 정도 되는 학교인데,
추천 희망하는 학교 3곳까지 쓰고, 카드 남으면 더 받을 수 있어요.
내신을 나눠갔는 학군지라 학생들이 정시에 많이 집중하다보니 추천카드가 많이 남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학교마다 상황이 달라서, 학교별 유불리가 존재하니 안타깝네요.
어차피 남는 카드인데, 원서 쓰는 시점에 남으면 다 주실 것 같은데요.
저희 아이학교도 그래요 경기일반고인데 300명이 넘는데도 아직도 추천심사도 안끝나고 오늘 결정됐다고하더라구요
남아도 절대 안준대요
정말 학교에서 아이들 입결에 전혀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추천카드 받는게 문제가 되겠네요
선생님께 잊으실 만 할 때마다 쫓아가서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 ㅋ_ㅋ
학추 경합설대 연고 kaist...받음. 운영위원 개똥이에요. 제가 부위원장인데 아무 힘두 없어요..ㅠ.ㅠ.ㅠ.
4개나 받으면 많이 받은것 아닌가요??
@@user-pl1fv9yf5q 연대 합격해네요. 일단 전기전자
샘들은 생각보다 그리 남는거 다 채우려는 노력안하는 학교도 많아요
일만되고 부담된다고 생각하는 샘들 많습니다 동의합니다
왜 입시실적을 높게 하기위해노력하지않을까 저도 많이 생각해봤는데
샘들사이에서 눈에 뛰게 진로잘챙겨주는 샘들은 학교샘들사이에서 눈총을 받는다고도 하네요ㅠ
아니 열심히 노력하는 샘을 눈치준다 참 선생들이 저러니 애들이 뭘배울지 ㅠㅠ
어딜가나 안하는 것들이 잘하는걸 눈치준다
할말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