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씀 정말 너무 멋있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저희 부모님께서도 저를 그렇게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데, 힘겹고 혼란스럽고, 또 눈물이 날 때마다 그런 응원이 너무나도 힘이 되더라고요. 저녁 먹고 사랑한다고 카톡이라도 드려야겠어요. 별거있는 아들 잘 키우셨다고 생각하시게 만들만큼 성공하겠다고.
인생 성공한 듯한 서울대 입학과 비행청소년 같은 자퇴생. 잘못된거 하나 없는 선택들임에도 사회의 시선은 극과 극이다… 자퇴생도 성공 할 수 있고 하나도 잘못한것이 없는데 청소년이 저런생각을 하고, 자존감은 낮아지고, 우리나라가 왜 청소년 자살율 1위 인지 알 수 있다… 사회 구조적으로 많이 잘못됐다..
😭😭 it's even more heartbreaking to see these elders who are parents themselves caring so much about the current generation and relating to those lyrics too
As grandparents, they root for the boy because that was who they were. Trying to show their parents they were good at something else other than what their parents wanted to be OR seeing their sibling striving to be themselves. Elders have seen life and know the many roads a young person can take, because they have been there themselves.
너무 좋은 영상이다 많은 걸 느낄 수 있고 또 왜인지 위로가 되네.... 나는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저런 생각도 품을 수 있을까 하며 이때까지 평소에 기대도 안하고 살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또 명확하게 인지한건 아니여서 어른들이 나한테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지도 스스로도 모르고 "어른들은 날 이해 못해"라고 불평만 했었는데(특히 부모님한테) 이번에 이 영상 보고 그걸 알게될 수 있어서 나한테 되게 뜻 깊었던 영상임 내 인생에서 가장 뜻 깊은 영상 중 하나이고 앞으로도 힘들 때마다 자주 보러 와야겠다
Vinxen is one of my favourite rappers ♡︎ i’ve suffered from depression and anxiety for 10 years so i related to so much of his music thank you for the eng subs ❤︎︎
I started following vinxen while watching those hsr videos, and I'm so proud of him, he can actually prove that now. He's much better and he's changed a lot. I learned a lot from his life, from his life stories it also made me want to keep surviving and be better💙
가장 웃긴건, 분명히 어르신들도 10대였던 순가이 있었을꺼 아닙니까? 그럼 본인이 생각하는 나의 10대는, 그냥 어리고 생각 없고? 근데 그렇게 생각 없던 10대분들이 이렇게 어른스럽게 자라서 언제부터 생각이 잡혔는지 알고 싶네요. 22세 때? 36세 때? 43세 때? 나이가 어느정도 선에 있어야 어른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50세인대 정신병으로 5세의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런건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빈첸형은 우울쪽이나 이런쪽은 진짜 원탑인거같음 우울증걸렸을땐 진짜 어떤위로도 ㅈ같이들리고 뭐라는거야 ㅅㅂ 이런느낌이였는데 빈첸형노래는 진짜 많이 도움됐음...회고록,sinking down with you,낙하산,안녕,바래는 같이따라부르면서 포효하듯이 부른적 진짜 정말많았는데 지금들으면 그때생각나서 무서운느낌?ㅎ; 이센스-독 이랑 진짜진짜진짜진짜 우울한분들은 저기5개추천드립니다
Vinxen is such a lovable person. When i first saw his rap video from hsr i cried so much, his lyrics hit close to home. Whenever i join his live’s on instagram and i ask him how he is or how his day was he always responds to them, he’s so lovely wish i could hug him🥹
빈첸 팬인데.. 가사도 가사지만 음... 팬분들이 언급 하시는거 싫어하시지만.. 물론 저도 좋진 않지만요, 18년도 당시 빈첸님 팔뚝만 봐도 저게 기믹이라고 할 수 있는지... 그리고 힘든시기에 나오는, 그 특유의 눈도.. 주작이라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저도 기믹이나 주작이 아니라고 믿어요ㅜㅠ.. 병재형 사랑해요ㅠ
![[#다시보는_고등래퍼2] 이병재 랩 모음](http://i.ytimg.com/vi/cXwx1q3-cks/mqdefault.jpg)
![[#다시보는_고등래퍼2] 이병재 랩 모음](/img/tr.png)
빈첸은 우울한 청소년의 대표 인물이지만 그 우울을 극복한 인물이기도 하다.
빈첸의 늪 -> (바코드) -> 탓 -> HERE로 이어지는 서사가 너무 좋아요...
늪이랑 탓은 사실상 똑같은거 아닌가용?
@@official_lostark 그 늪에 빠져서 결국 자기 자신을 혐호히고 탓까지 하는 상태까지 갔다는걸 보여주는거 아닐까
문수쌤 너무 좋으시다. 딱 전형적인 인자하시고 박학다식하신 국어선생님 보는 거 같아 너무 친숙하고 좋음.ㅋㅋㅋㅋ
고등래퍼에서 나온 음원과 눈에서의 모습을 보면 빈첸이 참 좋아졌다고 느낀다. 솔직히 고등래퍼에서 나온 음악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 언젠가라도 고맙다고 직접 말하고 싶다.
과거의 빈첸은 우울한 사람들을 대표했고 현재의 빈첸은 극복하는 과정 과 그 과정 속 빛을 대표한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찐이네 헐
누구세요
누군데..?
누구…?
문수쌤 같은 사람이 진짜 우리나라 교사로 전반에 깔려야 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다운 댓글은 아니노ㅋㅋㅋ
@@황인현-p2o 뭐? 드럼통에 담궈지고 싶다고?
닉은 참 잼스러운데 ㅋㅋㅋㅋ
@@terrychong 우리 개딸들 무시하지 말어라 이기야~
@@황인현-p2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팡일 시작으로 정주행을 했는데 생소할수도 있는 장르에 어르신들이 이해해주려 하는 모습들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조팡일은 모얌 ㅋㅋㅋ
솔직히 나도 빈첸노래 한동안 너무 비슷비슷하고 오글거려서 많이 안듣긴 했지만
가끔씩 가사를 보면서 듣기엔 너무나도 공감이 되고… 맨날 울컥하고
음악적인 취향은 안맞는거겠지만 멋진 아티스트라고 갠적으로 생각하는즁….
교육 방식을 바꾸면 좋겠다.
성적때문에 공부하는게 아니라 창의적이고 관심있는 무언가를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보는 그런 공부를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딩고프리스타일에
빈첸의 최근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빨리와서 보세용
마지막 말씀 정말 너무 멋있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저희 부모님께서도 저를 그렇게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데, 힘겹고 혼란스럽고, 또 눈물이 날 때마다 그런 응원이 너무나도 힘이 되더라고요. 저녁 먹고 사랑한다고 카톡이라도 드려야겠어요. 별거있는 아들 잘 키우셨다고 생각하시게 만들만큼 성공하겠다고.
정확히 기억난다
누워서 다리꼬고 발꼬락 까닥까닥 하면서
무게감없이 보고있었는데 나를 일으켜 TV 앞으로 간 노래였다 지금 생각하니 노래가 아니고 저 사람의 무거운 짧은 인생사 였던것 같다
전 고등학교 졸업생이긴 하지만... 진짜 그때 생각나고 울컥하네요 성적이 안된건 아닌데, 여러 상황으로 못간데다, 직업전문학교 갔는데, 아버지가 주변 사람들한테 흉보고 비싼 학원다닌다고 얘기하고 참 힘들었네요
성적이나 학교와 무관하게 부모가 남에게 어떻게 제자식 욕을 할 수가 있을까요 제가 어찌 그대 아버님을 욕보일 권리가 있나 싶지만.. 부모라고 다 옳은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닐 테죠. 앞으로 이제껏 받은 상처보다 더 강하고 멋진 살이 올라올 거예요 앞날에 축복이 있길
인생 성공한 듯한 서울대 입학과 비행청소년 같은 자퇴생. 잘못된거 하나 없는 선택들임에도 사회의 시선은 극과 극이다…
자퇴생도 성공 할 수 있고 하나도 잘못한것이 없는데 청소년이 저런생각을 하고, 자존감은 낮아지고, 우리나라가 왜 청소년 자살율 1위 인지 알 수 있다… 사회 구조적으로 많이 잘못됐다..
병재오빠는 나에게는 엄청난 사람이다.
다들 병잴 싫어하고 욕하지만.....
나에겐 자해를 끊게 해준 사람이며
나의 우울을 줄여준 사람이다
너무도 사랑한다.....
현재의 병재는 마음공부를 열심히 하여
행복해졌으니 이젠 평생 행복하길 바란다
😭😭 it's even more heartbreaking to see these elders who are parents themselves caring so much about the current generation and relating to those lyrics too
병재 노래를 들을때마다 병재가 얼마나 힘들었고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정확히 나와있는 곡들이너무 속상하다 진짜 들을때 마다 울컥한다
기믹이든 아니든 이런 컨텐츠는 많이 생겨나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선 세상이 알아야 하는게 우선이니까요. 잘되길 바랍니다.
비행소년 한번만 틀어주라 ㅠㅠ 제발
빈첸은 제 살아가는 과정을 함께 해 주고 행복을 알려준 1인
부족한점을 보되 문책하지 않으며 잘한점을 보되 더 나아저라 등과같은 칭찬이 아닌 " 잘했다 "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As grandparents, they root for the boy because that was who they were. Trying to show their parents they were good at something else other than what their parents wanted to be OR seeing their sibling striving to be themselves. Elders have seen life and know the many roads a young person can take, because they have been there themselves.
와 지나가다가 병재 어릴 때 보이길래 몇년 전 영상인가 했더니 영시였네 사랑해요 진짜 쩐다
진짜 너무 슬프다 눈물을 못 참겠다
저도 환갑이 넘게되면 손주뻘 나이대의 생각을 경청하고 이해 할 줄 아는 어른이 되고싶네요. 잘 봤습니다^^
이 시대 어른들 솔직히 풍요에 시대에 태어나서 어린이들 고생 안 한다 하시는데 오히려 자본주의에 눈 흐려져 애들을 제대로 못 보게는 이 시대 어른들임
정말 이상적인 부모는 조부모님같이 하는게 답인거같아요 무조건적인 사랑 나와 완전 독립된 하나의 생명체로 인정존중 모든 할머니들 보세요 손자가 하면 무조건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문화차이잇어도 요즘은 그렇구나하고 다르구나 인정해주시고
마지막에 문수쌤이 말씀하신 말이 너무 위로됐어요 빈첸, 그리고 영상에 나온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7:03 별거 아닌 걸 별로 만드는 게 믿음의 힘인 것 같아요.
요즘 10대...를 봤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그래도 그가 가졌던 모습에 대해 어르신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신 것 같네요
빈첸은 빛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문수쌤은 무슨 일을 하는 분이신가요? 젠틀하시고 인사이트도 훌륭하시고.. 너무 멋지셔서 궁금합니다
우리 병재 이제 행복해져서 너무 기뻐
사랑해 계속 지금처럼만 즐기면서 음악해줘
너무 좋은 영상이다
많은 걸 느낄 수 있고 또 왜인지 위로가 되네....
나는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저런 생각도 품을 수 있을까 하며
이때까지 평소에 기대도 안하고 살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또 명확하게 인지한건 아니여서 어른들이 나한테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지도 스스로도 모르고
"어른들은 날 이해 못해"라고
불평만 했었는데(특히 부모님한테)
이번에 이 영상 보고 그걸 알게될 수 있어서 나한테 되게 뜻 깊었던 영상임
내 인생에서 가장 뜻 깊은 영상 중 하나이고
앞으로도 힘들 때마다 자주 보러 와야겠다
The treatment this kid got blows my mind, hoping he releases more music in the near future because I miss him
이제는 학교보다 직장에서 저런 식으로 사람들을 비교를 더 많이 하니까..오히려 학교보다 개선시도조차 없어보이는 직장들이 더 문제....
Vinxen is one of my favourite rappers ♡︎ i’ve suffered from depression and anxiety for 10 years so i related to so much of his music
thank you for the eng subs ❤︎︎
다른게 힐링이 아니라 이런말을 듣고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것이 힐링이네요
다음에는 아예 병재가 와서 저때는 저랬고 하면서 지금의 모습까지 보여주면 좋겠다
Vinxen's music is my comfort music.. when that man said wanting to cry and hug him while listening to his music I felt that so much
빈첸 가사는 언제 봐도 슬프고 뭉클하네 ㅜㅜ
방송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슬프네요
저도 나이를 먹는다는 걸까요?
이젠 20대지만..ㅎ_ㅎ 요새 많이 밝아져서 좋아요
I started following vinxen while watching those hsr videos, and I'm so proud of him, he can actually prove that now. He's much better and he's changed a lot. I learned a lot from his life, from his life stories it also made me want to keep surviving and be better💙
The last person talking made me emotional,
Everything he said was right but it's sadly not the way everyone think
빈첸이 저게 기믹이였더라도 달리는 댓글들 보면 ㄹㅇ 우울증 걸릴 듯 그리고 빈첸이 무슨 요즘 10대임..?
마지막 문수쌤 말씀에 하나 더 배워갑니다 ..
빈첸아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별거 아닌 사람을 별거라고 이야기해주면 그 사람은 그렇게 된다
빈첸이라는 사람이 없었으면 지금의 나도 없겠지
Reflect 하기 좋은 영상으로 넘 잘 고르신것 같아요 !!!! 나이 차이가 크지만 똑같이 공감해주시는게 뭔가 예상이 갔음에도 마음을 울리는 느낌입니다
이건 들을때마다 눈물난다.. 가사를 어떻게 저렇게 쓰지 ㅜㅜ
Flying high with u. 들어봐요.. 진자 존나 좋음
문수쌤처럼 나이들고 싶다
댓글에 이게 요즘?이러는 애들은 혹시 초중딩 잼민이들니..? 니들 애기 안해줬다고 여기서 이러면 안돼~
I love vinxen so much he deserve so much I miss him and his much he deserve recognition he’s an amazing artist
빈첸 사랑해
가장 웃긴건, 분명히 어르신들도 10대였던 순가이 있었을꺼 아닙니까? 그럼 본인이 생각하는 나의 10대는, 그냥 어리고 생각 없고? 근데 그렇게 생각 없던 10대분들이 이렇게 어른스럽게 자라서 언제부터 생각이 잡혔는지 알고 싶네요. 22세 때? 36세 때? 43세 때? 나이가 어느정도 선에 있어야 어른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50세인대 정신병으로 5세의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런건 제외하고..
Vinxenn love youu, konten nya bagus banget sukaaa 💗
오늘 중학교 와서 강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웠어요! :)
문수샘 말씀에 공감
Watching this is too heavy for me and unfortunately, I'm with my parents so I'm fighting the urge to bawl my eyes out
빈첸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다구 생각했는데 ㅠㅠ 🥺
좋네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갑니다
빈첸 stay strongg we love you so much!!!
진짜 너무좋아요
앤드류테이트가 보면 욕박을 아티스트
김하온 래퍼님도 해주세요
그래도 스스로 일어나야됌
I love vinxen
그래서 그때 어떤 기분이였는지? 알려주실분
영상 기….기….기다렸다구요!
라떼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ㅋㅋㅋ
pd목소리가 빈첸님이랑 비슷하네요 ㅋㅋ
여기서 빈첸노래 '탓'이 나오면 ㄹㅈㄷ일텐데
4분 쯤에 한 할머니 분께서 안타 깝다 라고 감상을 표현 하셨는데 이런 사회를 만든게 기성세대들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든다
저 친구가, 아니 우리의 청년들이 저런 아픔이 안 생기도록 사회시스템을 고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i love vinxen❤😢
wow I miss Vinxen
다음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 기다리구 있는데 ,,,, 이미 올라온 영상들은 2번씩은 다 봣어요ㅠㅠ
기획을 고민하다가 시간이 좀 오래 지났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11월 중에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Please.. he brought me to my tears. Vinxen.
어르신들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빈첸은 도대체 언제까지 요즘 10대가 되버리는거냐... 이제는 은구슬tv로 세대교체됬는데
됬은 한글에 없는 글자에요
영상 기다리는중 ㅜ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영상 하나 올라갔습니다~!
이거 들으면 우울증 걸린다
Omg vinxen
I’m crying really 🥹
7:04 그래서 쓸모없는건 없다는거 같아요
빈첸 보고있나
5년전이라고 뒷북이라고 그러시는데 요즘이랑 별반 차이는 없으니 별로 상관 없을듯
진짜 이병재는 우울한 노래가 많네요
@이유 김 ㅋㅋㅋㅋㅋㅋㅋ
병재ㅠㅠㅠㅠㅠㅠ
이야
이병재보고 문희준인줄 ㄹㅇㅋㅋ
이분들이 보는 카디비는 어떨까...ㅋㅋㅋㅋ
병재ㅋㅋㅋㅋㅋㅋㅋ어디 아픈애같냐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빈첸형은 우울쪽이나 이런쪽은 진짜 원탑인거같음 우울증걸렸을땐 진짜 어떤위로도 ㅈ같이들리고 뭐라는거야 ㅅㅂ 이런느낌이였는데 빈첸형노래는 진짜 많이 도움됐음...회고록,sinking down with you,낙하산,안녕,바래는 같이따라부르면서 포효하듯이 부른적 진짜 정말많았는데 지금들으면 그때생각나서 무서운느낌?ㅎ; 이센스-독 이랑 진짜진짜진짜진짜 우울한분들은 저기5개추천드립니다
김민재 대단하다
@@MIKA-pt6s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재 굉장하다
김민재의 감동에는 말디니 경악이 있다
Singking 이지랄 ㅋㅋㅋ
Vinxen is such a lovable person. When i first saw his rap video from hsr i cried so much, his lyrics hit close to home. Whenever i join his live’s on instagram and i ask him how he is or how his day was he always responds to them, he’s so lovely wish i could hug him🥹
Same 😢
What is His Instagram? I listened to the song three years ago a lot but just now remembered it and him again
@@Allie83829 its @kiff_vinxen !!
헐 병재를 보여주시다니 사랑해요 영시 아무리 기믹이라 사람들이 말한다해도 저는 믿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모두에게 좋을 게 없으니 피차 서로 기쁜 말만 해요 우리....!!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
영상 이어보다 생각나서 첨언하자면, 병재 가사를 비롯한 표현들이 (병풍 시절부터) 진심이 아니라면 생각할 수 없는 말들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인단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아무튼 뭐 제 생각은 그렇다구요
빈첸 팬인데..
가사도 가사지만 음... 팬분들이 언급 하시는거 싫어하시지만.. 물론 저도 좋진 않지만요, 18년도 당시 빈첸님 팔뚝만 봐도 저게 기믹이라고 할 수 있는지...
그리고 힘든시기에 나오는, 그 특유의 눈도.. 주작이라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저도 기믹이나 주작이 아니라고 믿어요ㅜㅠ..
병재형 사랑해요ㅠ
맞아요~ ㅋㅋㅋ 요즘 분위기도 되게 밝아졌잖아요ㅎㅎ
@@hyitze8648 맞아요....!! 아니 누가 기믹을 만들려고 병재님처럼 하냐고요...... 가사나 행동이나 말들이나 하나하나 진짜 진심이 얼핏얼핏 보이는데..... 헤이츠 님도 오늘 기쁜 하루 되시길 바라요. 같이 병재님 다음 앨범 존버탑시다....ㅋㅋ
@@안태수-c2e 그니까요ㅠㅠ 병재 요새 라방도 자주 켜주고 정확히는 모르는 거긴 해도 전보다 훨씬 행복해보여서 진짜 기뻐요 ㅋㅋ
참 대단한 아티스트고, 엄청난 곡에 엄청난 무대였긴 한데... 평범한 '요즘 10대'는 아니잖아요 선생님ㅋㅋㅋㅋㅋ 조금 특별한 10대였긴 했던 친구
ㅇㄱㄹㅇ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