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꼬마의 배의 색이 황혼같은 황금색 같고 머리의 불꽃이 마침 태양의 불꽃과도 같아서 아즈텍 언어로 포포칼레스( 황혼 ) 이라고 지었습니다. 심연의 침략을 받아 전쟁중인 나타의 스토리를 생각해 봤을때 태양과도 같이 꺼지지 않고 끝없이 타오르며 바라보기만 해도 따스해지는 느낌의 무언가가 나중에 나올거 같다고 생각하니 기대되는 마음에 이 이름이 더욱 어울리는거 처럼 보이더군요.
원래는 놀리려고 야타용왕이라 지어줬는데 티바트 용 관련 이름은 위압감 느껴져서 싫어하는것 같다고 해서 못 붙혀주고, 일반 캐릭터 이름은 사용 가능한데 임무 도중에 겹칠 수 있다는 경고문이 뜨고, 마신명은 마음에 안들어하고, 방랑자 때 처럼 플레이어 이름도 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미지를 보고 생각했죠. 바위...용...빨간색... 베에에에에에일이여어어어!!!! 라는 의식의 흐름으로 베일이라 지어줬습니다. ...저 귀요미가 나중에 엄청 강하게 각성해버리면 저 이름이 어울릴 때가 오겠지요...
저도 나와틀어나 스와힐리어 급하게 찾아봤는데, 문득 생각나서 거의 딱 1년 전에 떠나보낸 개의 이름을 붙여줬어요. 나타는 부활의 땅이기도 해서 뭔가 적절할 것 같았던 느낌. 그런데 짓고 나서 알았지만 우연히도 콩고, 아이티, 요루바 등 문화권에서 유래한 같은 단어가 있더라고요. 덕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 )
원래는 땅에 있는 용이니까 지룡을 일본어로 썼다가 아무리 그래도 나타애인데 나타쪽 언어로 지어야지 해서 나와틀어로 지룡을 번역하니 드래곤이 그대로 튀어나와 쓰기 별로라고 생각해서 도마뱀을 그대로 번역한 톱피시로 갔어요 다른거도 생각했는데 아무리 봐도 일단 애칭으론 별로라...
![เขามัทรี - เอ็กซ์ ศุภกฤต - จอนนี่มิวสิค [ Official MV ]](http://i.ytimg.com/vi/AS9ufKuQIVs/mqdefault.jpg)
여러분은 어떻게 지어주셨나요!! 두근두근
티고라스.. 진짜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용용이요!
불의 나라 나타인 만큼...따끈이라고 지어줬어요😅
테라요..맥주 생각 나는건 착각일거야..
묻고더블로 가라고 곽철용이욤
포켓몬 생각하다가 페이몬이 갑자기 음식 얘기해서.. 포켓피타라고 지었어요 ㅋㅋㅋ
그냥 돌멩이.. 라고 지어줬는데.. 다들 왜케 열심히 지어주셨담.. 우리집 돌멩이한테 괜히 미안해지네...
헐 저도 비슷하게 돌덩이라고 지어줬어요
저도 돌멩이...
전 그냥 바위용ㅋㅋㅋㅋㅋ
전 비싱식량인데요 ㅋㅋ
어벤츄린으로 지었습니다
'부디 지모신이 세번 눈감아 주시길...'
보호막.. 보호막을 달라..!
저는 우리 귀여운 꼬마용이 기죽지말고 쎄게(?) 살아가라고
최강철필계 라는 아주 쎄보이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
저도 나와틀어로 용이랑 친구를 생각해서 놀랐어요ㅋㅋㅋㅋ 전 의미를 담을 생각까진 못했고 직관적으로 용 '도마뱀' 닮았길래 토피틀로 지어줬습니다 사실 꼬마라는 의미를 꼭 넣고 싶었는데 마침 저게 작은 도마뱀이라는 뜻이라서 만족스럽네요
본계로 스토리 밀때는 눈이 호박 보석 같아서 호박눈으로 지어줬고,
부계는 좀 고민하다가 폰타인 우우포도 생각나서 꺄꺄감자라고 지어줌
개인적으로 본계보다 부계 이름이 더 맘에 듦
꺄꺄감자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짓는다고 아랍어, 스와힐리어, 라틴어 계통 단어 찾아보느라 눈빠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후보군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ㄷ..다들 엄청 정성이시네..난 그냥 감자전이 어울리길래 감자전 했는데..🥺
페이몬이 지어줄 땐 싫다고 했으면서 행자가 지어주니까 좋아한다는 그 이름 ㅋㅋㅋㅋ
나타에서 처음 만난 용 이름 돌용이로 지어줬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생긴 게 투박하게 귀여워서 이런 단순하고 정감가는 이름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앗 친근해..
@@사먀 와중에 썸네일이랑 영상 중간중간에서 고민하고 있는 남행자 임티들도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요 ㅋㅋ큐ㅠㅠ 아이테르가 최애들 중 하나인 1인..
사먀님이 방랑자 이름짓는걸 본 사람으로써 어떤 이름으로 하셨을지 궁금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군요...!
후후... 적당한 과몰입은 좋은 것이와요
마신들과 마찬가지로 솔로몬의 72악마 모티프를 따와서 소환자의 친구나 하인, 패밀리어를 불러준다는 로노베 로 지었어요 ㅋㅋㅋ
저는 본계에 스페인어로 꼰띠고 (너랑 함께) 를 살짝 변형해서 콘티코라고 지어줬어요. 영원히 함께 나타를 여행하자 라는 의미를 담아서 이렇게 지어봤습니다.
부계에는 푸에고(불) 심플하게 지어줬어용. 너무 귀여워서 그냥 귀여운 이름 지어주고 싶었어염..
어머나 귀여워..!
@@사먀 처음 그 꼬마 용을 봤을 때 너무 귀여워서 페이몬 처럼 영원히 옆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었어용..히히...
사마님 바로 떠올라서 영상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참고하려 했는데.. 그새 못참고 뚜벅이로 지어버렸지요..
불의 나라이기도 하고 아즈텍 문명이니 아즈텍 신화에 나오는 태양신인 토나티우로 지었습니다 찾아보니 원래는 못생긴 외모에 별 볼일 없는 신이었지만 라이벌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태양신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전사신에 로맨틱한 면도 있는 신이라더군요
"둘리"
샤마님의 작명소 2탄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제 티바트 꼬마용의 이름은 건강하게 자라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음식이름인 부리또가 되었습니다😋
앗..! 당나귀가 되었다..!
다들 너무 열심히지엇네 그냥 몽실몽실하게 생겨서 몽몽이 햇는데.....
바부...같구 귀엽잖아.... 몽몽이...
라틴어로 안개란 뜻을 조금 변형해서 카닉이란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귀여운 이름이라서 만족했어요 ㅎ..
너무 갑자기 이름 지으라해서 준비를 못 해서 전 그냥 바위 속성 용이라 지룡으로 했는데 지금은 조금 후회된다는.. 스토리에서 나올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좀 예쁜 이름으로 지어줄 걸😢
손수건으로 이름 바꿀 수 있어요..!
저는 순우리말로 용이라는 뜻인 미르라고 지었는데 제 아름이 라온이라 합치면 즐거운 용이라는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제 소설에 나오는 애로 짓기엔 좀...ㅋㅋ
카카오열매의 아즈텍어 '카카우아틀'이라고 지었어요
케찰코아틀이 아주 좋아하겠군요..!
저걸 보니까 종려가 생각나서 돌킹킹킹 이라고 지었네요ㅋㅋ 은근 잘어울림
뭔가 잘 여물은 돌덩이 같아서 돌여물이라고 했지용
표현이 좀 그렇지만 반갈하며는 안쪽에 사암이라도 실하게 영글어 있을거같단 말이예요
야타용황제로 지은 나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거물이 될 운명이로군요..
저는 꼬마의 배의 색이 황혼같은 황금색 같고 머리의 불꽃이 마침 태양의 불꽃과도 같아서 아즈텍 언어로 포포칼레스( 황혼 ) 이라고 지었습니다. 심연의 침략을 받아 전쟁중인 나타의 스토리를 생각해 봤을때 태양과도 같이 꺼지지 않고 끝없이 타오르며 바라보기만 해도 따스해지는 느낌의 무언가가 나중에 나올거 같다고 생각하니 기대되는 마음에 이 이름이 더욱 어울리는거 처럼 보이더군요.
다들 의미있게 멋있는 이름 주셨네요...전 그냥 뚠뚠해서 뚜뚜라고 했는데😅
본캐는 시나몬 부캐는 왠지 되길래 니벨룽겐
바위용이라서 모락스 라고 지어주고 싶었는데 안되서 모락 이라고 지어줬어요 ㅋㅋㅋ
전 밤같은 색에 찹쌀떡같은 몸놀림보고
밤찰떡으로 했어요
꼬마 용머리에 특이한 문양이 있어서 북유럽 신화에서도 나오는 돌문자인 룬 이라고 지어줬습니다😅 볼때마다 만족중ㅎㅎ
저는 수요일에 처음 이친구를 만나 아프리카에서 수요일에 태어난 남자아이에게 지어주는 이름 '콰쿠'로 지어줬답니다!! 산룡이 땅을 파는 장면이 연상돼 더 맘에 들었어용!!(p^-^)p
저는 푸키 라는 이름으로 지어줬어요! 독일어로 귀여운, 사랑스러운 사람/동물을 칭하는 말이에요 ㅎㅎ
어머! 귀염뽀짝해졌어..!
저는 갑자기 츠루미가 생각나서 '류' 라고 지어줬어요! 배낭 안에 깃털로 남아있긴 하지만 같이 여행하는 느낌 들게요!
아스화리탈
그 이름 어디서 들어본....
@@user-ed8bo4me3n 피마새를 아시오?
@@ec7594 눈마새는 압니다
원래는 놀리려고 야타용왕이라 지어줬는데 티바트 용 관련 이름은 위압감 느껴져서 싫어하는것 같다고 해서 못 붙혀주고, 일반 캐릭터 이름은 사용 가능한데 임무 도중에 겹칠 수 있다는 경고문이 뜨고, 마신명은 마음에 안들어하고, 방랑자 때 처럼 플레이어 이름도 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미지를 보고 생각했죠.
바위...용...빨간색...
베에에에에에일이여어어어!!!!
라는 의식의 흐름으로 베일이라 지어줬습니다.
...저 귀요미가 나중에 엄청 강하게 각성해버리면 저 이름이 어울릴 때가 오겠지요...
에이곤 씨.. 불러와..!
나타 오케스트라에 쓰였던 언어가 스와힐리어이기도 하고,
산룡이 속한 메아리아이가 광물을 주로 다루니까
스와힐리어로 보석이라는 뜻의 '키토' 라고 지었습니닷
해맑게 꺄꺄울고 배가 통통하게 나와서 '햇살통이'라고 지어줬어요 ㅎㅎ
저는 그낭 동글동글하고 귀엽길래 몽몽이라고 지어줬는데 sns에 온갖 해괴한(..)이름들이 넘쳐나더라고요ㅋㅋㅋ
동물이름 음식으로 지어주면 건강하게 오래 산다길래...
햄버거를 변형한 햄부기.
보다가 갑자기 가면라이더 빌드가 생각이 나서 2호라이더인 가면라이더 크로즈의 본명 반죠 류우가의 성에서 점 하나 빼서 반조라고 지었죠.
인자 니 이름은 반조라능겨
처음에는 포켓몬 중에 바위랑 드래곤 타입 포켓몬 이름으로 해야겠다 했는데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서 코코아라고 지었는데 나름 귀여워서 만족하는 중입니다ㅎㅎ
아.치와 시팍도 아니고ㅋㅋㅋㅋ
저도 나와틀어나 스와힐리어 급하게 찾아봤는데, 문득 생각나서 거의 딱 1년 전에 떠나보낸 개의 이름을 붙여줬어요. 나타는 부활의 땅이기도 해서 뭔가 적절할 것 같았던 느낌.
그런데 짓고 나서 알았지만 우연히도 콩고, 아이티, 요루바 등 문화권에서 유래한 같은 단어가 있더라고요. 덕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 )
모티브가 된 국가가 현재는 스페인어를 쓴다고하고 저 아이가 지룡? 그거니까 대지란 뜻의 '테레노'라고 지었습니다!
역시 믿고보는 티바트 박사님!
저는 모락스...는 안된다해서 제군모락스라 지었습니다. 얘 뀨우꺄아 거린 후 페이몬이 어휴 제군모락스도 거기 서~! 라고 말하는 거 볼 때마다 너무 즐거움
본계에선 눈이 노른자랑 닮아서 노른자라고 지었고
부계는 갑자기 도리토스가 생각나서 도리토스라 지어줬어요
산룡과 교류가 많은 메아리 아이 부족의 마을이 보석이 유명하기 때문에 보석의 이름을 짓고자 했고 몇 가지 후보 중에서 고른 게 "아게이트"입니다
전 도토리 색을 본따서 동그리로 지었습니다
아미트라 산스크리트어로 영원한 우정을 뜻한다고 법사님께 들었었습니다. 고등학교가 불교종립학교였었거든요
본계는 마야 태양신 이름인 토나티우라고 지었고 부계는 죠죠에 나오는 개 이름으로....
감자전 하길래 먹을거 생각하다가 호박으로 지어줬습니다 ㅋㅋㅋ
저는 미르+미리내 해서 미르내 했는데.은하수도 행자가 별로 나오곤 하니깐 괜찮지 않을까 해서요.발음도 비슷하고
원래는 땅에 있는 용이니까 지룡을 일본어로 썼다가 아무리 그래도 나타애인데 나타쪽 언어로 지어야지 해서 나와틀어로 지룡을 번역하니 드래곤이 그대로 튀어나와 쓰기 별로라고 생각해서 도마뱀을 그대로 번역한 톱피시로 갔어요 다른거도 생각했는데 아무리 봐도 일단 애칭으론 별로라...
동글동글 말랑한 감자하면 옹심이죠!
빡 꽂혀버려서 옹심이라 이름지어줬습니다!
눈감아 우리집 “용용죽겠지”..
그냥 니벨룽겐으로 지어줬는데ㅋㅋㅋㅋ
어머..
역시 이름 하나 허투루 짓지 않군요...!
전 용가리 치킨이 떠올라서 이름을 하림으로 지었습니다!
그때 바크 초콜릿 먹으면서 플레이 중이였어서..
부계에선 바크로 지었고요ㅎㅎ
이렇게 보니 전 다 먹을거 관련이네요..
이딴식으로 지어진 이름인데 2글자라 부르기 편해요.
태운감자전...으로 지으려다 이리저리 변형하고, 간자전...이 되어버렸습니다.
참고로, '라피키도고'는 스와힐리어로 '작은 친구'라는 뜻입니다.
저는 꺄꺄 거려서
가이아라고 지어주었습니다
대지의 신이시여..
암 생각없이 돌돌이라고 해버렸는데....미안하다 돌돌이...
귀찮아서 그냥 꼬마 그대로 갔어요...
전 꼬마라고 지어줬어요, 원래 꼬마?라는 이름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 아이도 다른 산룡들처럼 언젠가 자라겠지만 제눈에는 항상 어린 꼬마였던 모습처럼 자랐어도 귀여운 모습일테니까요.
아가라고 지을까 싶었는데 말이죠🤔
방랑자를 아도니스 (꽃말 : 영원한 행복) 로 지어서 용도 꽃 이름으로 지었어요! 이쁜 노란꽃인 달맞이 💛
스와힐리어로 바위, 절벽이란 뜻을 가진 '미암바'에서 따와 미얌이라고 지어줬습니다❤
고구마 같이 생겨서 스페인어로 바타타라고 지었어요!
돌+용 이라 종려…
의외로 안막혀서 놀랐어요
다들 이쁘게 지으셨군요. 저는 '젠신사우르스'라고 지었는데...
나타 노래가 스와힐리어라고해서 스와힐리어로 지었는데
친구라는 뜻의 라피키라고 지었어요
저는 소설에서 본 용 이름따서 테메레르 라고 지었어요..! 용나오는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당..
전 그냥 뜌따뜌따아 그 노래 생각나서 뜌따아로 했네요ㅋㅋ
나타의 용이기도 하고
얘를 타고 다닐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타용'으로 지었는데 못 타더라고요..아쉽
저는 얘가 자꾸 꺄꺄 거리니까 까미라고 지어주었는데..그런 의미에 이름이라니 좋네요❤
용가리 치킨이 생각나서 ‘너겟’으로 지었어욧😂😂😂
뭔가 나타하고 화산 생각나서 임팩트 있으면서 강렬하고도 짧고 귀여운 '쿠' 로 지었습니다
저는 땅가르기 잘하라고 몰드류로 지어줬죠
아직 어리니까 두더류가 좀 더..!
산룡이고 해서 뭔가 좋은 이름 없을까 하다가.. 스페인어로 보석, 귀금속을 뜻하는 호샤(Joya)라고 지어줬습니다.. 보석같은 내새끼..
산룡이 두더지 마냥 땅파길래 두더지의 영어표기인 몰(mole)과 드래곤의 곤을 합쳐서 늘려 모르곤으로 지었습죠...
*진*암왕제군 이라고 지었습니다
전 티에라(tierra)라고 지었다죠
저는......
이런 조그만 친구들의 이름은... 좀... 촌스러운게 귀엽다는 생각으로...
용식이...
저는 아즈텍 신화에서 뒤져보다가 마음에 드는 걸 못 찾아서
본계-아즈
부계-아텍
으로 나눠서 지어줬습니다 나름 귀엽지요ㅎㅎ
될줄모르고 장난으로 왕딕했다가..
전 스와힐리어로 짓고 싶어서 찾다가 하디시라고 지어줬어요.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페이몬이 '감자전' 보다도
먼저 지어준 이름인 "꼬마"
이것도 반응이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후후후
전 심플이즈 베스트. 용용이 로 ㅋㅋㅋ
랑자도 그냥 모자로 지음 ㅋㅋㅌ
배불뚝
저는 비상식량이 두개가 됬으니 묻고 더블로 가라는 의미에서 곽철용
제 친구는 티바트세계에서 부자되라고 이재용으로 지었습니다... 쨋든 용이잖아요
”쪼꼬리“
저는
피코라고 지었는데.. 너무귀여워서 귀여운 이름을 붙여주고싶었거든요 ㅎㅎ 😂
군고구마같아서 피츠로이(불타는 고구마 산)로..
전 용용죽겠지로 했답니닷
비나리.
이쁘고 간결하게
저는 스페인어로 귀여운이라는 뜻의 보니토 라고 지어줬슴다!
그냥 돌돌이라고 지어줬는데..
보자마자 마노(아게이트)가 생각나서 마노라고 지어줬어요... 우리 마노 짱귀...
마노 "꺄! :3"
요옹이 라고 지었슴다 부르기 좋아용 ㅎㅎ
저는 비상식량으로 지었습니다…^^
전 그냥 꼬마 했어요ㅎㅎ
제 작명센스가 좋지 읺은 편이라서...
전 그리스어로 바위라는 뜻을 가진 페트라라고 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