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의 수명이 길다는 것은 C rate가 0에서 0.5 사이의 환경에서만 입니다. LFP 연구 논문은 거의 100이면 100에서 배터리 방전 환경을 0 에서 0.5 C rate에 연구 합니다. 전기차는 공도나 고속도로에서 정속 주행할때는 평균 0.4 내지 0.5 C rate로 운영 되지만 언덕을 올라가거나 가속을 하는 환경에서는 C rate가 2, 3 또는 4 까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LFP는 전기차에서 NCM보다 수명이 그래서 더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LFP 가 고 C rate 환경에서 NCM 에 비해 불안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1.5 C rate 까지는 충분히 쓸만하며 쿨링설계를 잘한다면 최대 2 C rate 까지는 충분한 수명(10년간 16만키로까지 품질 보장이라거나 하는거 전부다 2 Crate 이하 환경에서 주행했을 때 이야기입니다.)이 보장됩니다. 다만 이렇게 구성을 하면 내연기관차량 대비 주행성능은 별로 나은게 없으면서 충전시간만 오래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연기관차 보다 비싼 차가 나오니깐 상품성이 떨어지죠. 그래서 테슬라나 일부 중국산 전기차의 경우 최대 5 C rate 까지 걸리도록 만들어놓고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다들 1C rate 도 안거니깐 문제 없고. 원한다면 퍼포먼스를 느껴볼 수 있다.(목숨을 걸면 뭐든 못할까)" 라는 태도로 뻐팅기다가 4년도 안가서 배터리팩 고장나거나 멀쩡했던 차가 F-35B도 따라갈 수 없는 수직착륙 성능을 자랑하는(배터리 폭발로 순식간에 2~3층 높이까지 솓구쳤다가 다시 내려옴...) 등의 추태를 보여주고 있는데.... 토레스 EV 처럼 최대 충방전 속도가 2 C rate를 넘어가지 않도록 설계하면 성능으로 욕은 먹어도 안전성은 챙길 수 있습니다.... 그니깐 LFP 베터리를 넣을거라면 욕먹을 각오는 하고 타협해야 한다는거죠...
요약: LFP 들어간 전기차는 느린 충방전 속도와 내연차에 비해 특출나게 나은점이 없는 주행성능을 감수하고서라도 쓰겠다는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이고. (단독 주택에 거주중이라 집밥을 줄 수 있고 주행거리가 일정한 분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 ) LFP가 들어갔지만 고속충전을 지원한다거나 300마력이 넘어간다거나 하면 안전핀 뽑힌 수류탄이니 선택지에서 배제해라...
안전성 또한 LFP는 0 에서 0.5 C rate 구간에서만 괜찮습니다. 1 C rate 이상 올라가면 열화률과 화재 위험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전기차에서는 LFP는 삼원계보다 더 화재 위험률이 높고 열화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LFP 배터리는 절대 국산 NCM보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지금 중국 LFP가 저렴한 이유는 가격 덤핑 때문이죠.
저렴한건 맞습니다. 인증관거구요 다만 NCM은 폐기시 환급금이 생기고 LFP는 폐기가 어려워 폐기물로인한 문제가 발생되기에 종합적으로 보면 NCM이 더 저렴하다고 보는겁니다...
언론에서 위 내용을 제외하고 안내했네요 ^^
그리고 CATL의 주력 제품은 삼원계 입니다. CATL의 전체 배터리 생산량에서 70에서 80%가 NCM523 입니다.
NCM 511가지고 4680 4695랑 비교가 되나요? ㅎㅎ😂
리튬수입은 중국에서 어떻게 가지고 오는건가요?
우려가 현실로...
자동차 유튭들 lfp안전하다고 그리말하면서 c레이트에 대해서는 말하나도 없음.
아 댓글 쓰면서도 휴대폰배터리 불날까봐 무섭네요^^ 휴대폰도 아파트 출입을 금지해야합니다 뺘애액
슈카 한국사람 맞죠
한국보다는 남조선이라 씁시다
주식에장투란말은처녀가시집안간다는멀과비슷하다 회사는영원한것없다 S사도어두움이아룬건것같다그런시그널이스몰스몰하다장투란말에 .....
전기자동차 화재를 건수로 비교한다고? ㅋㅋㅋ 전체 자동차 대수 대비 비율로 표시해야지 !!
그리고 화재시 피해액은?
LFP의 수명이 길다는 것은 C rate가 0에서 0.5 사이의 환경에서만 입니다. LFP 연구 논문은 거의 100이면 100에서 배터리 방전 환경을 0 에서 0.5 C rate에 연구 합니다.
전기차는 공도나 고속도로에서 정속 주행할때는 평균 0.4 내지 0.5 C rate로 운영 되지만 언덕을 올라가거나 가속을 하는 환경에서는 C rate가 2, 3 또는 4 까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LFP는 전기차에서 NCM보다 수명이 그래서 더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LFP 가 고 C rate 환경에서 NCM 에 비해 불안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1.5 C rate 까지는 충분히 쓸만하며 쿨링설계를 잘한다면 최대 2 C rate 까지는 충분한 수명(10년간 16만키로까지 품질 보장이라거나 하는거 전부다 2 Crate 이하 환경에서 주행했을 때 이야기입니다.)이 보장됩니다.
다만 이렇게 구성을 하면 내연기관차량 대비 주행성능은 별로 나은게 없으면서 충전시간만 오래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연기관차 보다 비싼 차가 나오니깐 상품성이 떨어지죠.
그래서 테슬라나 일부 중국산 전기차의 경우 최대 5 C rate 까지 걸리도록 만들어놓고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다들 1C rate 도 안거니깐 문제 없고. 원한다면 퍼포먼스를 느껴볼 수 있다.(목숨을 걸면 뭐든 못할까)" 라는 태도로 뻐팅기다가 4년도 안가서 배터리팩 고장나거나 멀쩡했던 차가 F-35B도 따라갈 수 없는 수직착륙 성능을 자랑하는(배터리 폭발로 순식간에 2~3층 높이까지 솓구쳤다가 다시 내려옴...) 등의 추태를 보여주고 있는데....
토레스 EV 처럼 최대 충방전 속도가 2 C rate를 넘어가지 않도록 설계하면 성능으로 욕은 먹어도 안전성은 챙길 수 있습니다....
그니깐 LFP 베터리를 넣을거라면 욕먹을 각오는 하고 타협해야 한다는거죠...
요약: LFP 들어간 전기차는 느린 충방전 속도와 내연차에 비해 특출나게 나은점이 없는 주행성능을 감수하고서라도 쓰겠다는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이고. (단독 주택에 거주중이라 집밥을 줄 수 있고 주행거리가 일정한 분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 )
LFP가 들어갔지만 고속충전을 지원한다거나 300마력이 넘어간다거나 하면 안전핀 뽑힌 수류탄이니 선택지에서 배제해라...
에코형제에 주식물리고 이글 보고있나?
준국인민 슈카나왔네
ㅋㅋㅋㅋ 배터리 업계에 종사한 사람으로써
정말 할말이많지만 참는다
참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