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라냐님들의 리뷰는 출연진들 개개인의 캐릭터에 진지하게 이해와 함께 공감하고, 센스있는 멘트와 함께 주시니까 잼있고 공감되고 같이 웃고 한숨쉬고 합니다. ^^ 오늘도 잼있게 보고 갑니다. P.S. 다른 리액션 하시는 채널들은 다소 격하게, 자극적인 멘트와 함께 보이는 대로만 쉽게 판단한 의견을 쏟아내곤 하는데 가장 센스와 공감과 재미와 엘레~강스하십니다. ㅎㅎㅎ
우선 바지 + 치마 레이어드 패션은 요즘 트렌드 맞아요 그 뉴진스도 뮤비에서 입었었나 그랬던 거로 봤는데 보통 다른 재질의 옷을 매치하더라구요 꽃다발 얘기를 하자면요 전 초아가 이해가 안되었어요 좋아하는 색상 알아내서 직접 산 꽃다발을 받은 윤하도 안 그러는데 1등 상품 그것도 제작진이 준비해준 꽃다발... 주연이가 주라고 전해주는 것까지 다 봤는데 그 꽃다발 받았다고 저렇게 의미를 부여하는 게 이상해요 게다가 꽃다발이 원래 주연이 꺼잖아요 전 초아가 당시에는 받아도 다 끝나고는 고마움만 받겠다고 하고 꽃다발은 10살이나 어린 동생인 주연이한테 돌려줬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용우 초아 데이트 장면이요 둘의 표정, 태도 등 때문에 둘의 대화를 유심히 듣지 못하셨을 거 같아요 잘 들어보면 그래도 용우가 11화 초반까지는 서로 대화도 하고 그러는데요 초아의 계속 가족 얘기 힘들었던 거 속마음 말해봐하는 모드에 용우가 계속 괜찮다 그렇지 않다 그런 내가 좋다라고 방어하다가 지쳐서 나중에 유람선에서는 혼이 나가보였어요 용우도 딱히 잘한 건 없지만 초아의 계속되는 상담소 모드는 앞으로 하면 안될 거 같아요 특히 멋지고 강한 남자이고 싶어하는 용우한테 만난지 2주 정도에 제대로 데이트는 겨우 2~3번 밖에 안된 초아가 카메라까지 돌아가는 저 상황에 니 상처를 말해봐~ 그 아픔을 아는 나니까 잘 얘기들어줄게 라고 하는 건 좀 많이 선을 넘었던 거 같아요
![[연애남매 15회] 이용우씨, 매너게임Plz 지원&재형, 세승&정섭의 균열 #연애남매리액션](http://i.ytimg.com/vi/5XjQFXrVtq4/mqdefault.jpg)
![[연애남매 15회] 이용우씨, 매너게임Plz 지원&재형, 세승&정섭의 균열 #연애남매리액션](/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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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 지원은 연프에서 보여주고 싶은 가장 적합한 커플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재형 지원 현커 기원합니다😍😍
역대급 리액션에 폭풍 웃음 터뜨리고 갑니다. 큰 메기 작은메기 중간 메기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웃음코드가 같으시네요😆😆😆 밍키만세🙌🙌
ㅋㅋㅋㅋㅋㅋ깨알같이 용우를 노리는 1번님!! 오늘도 잘봤습니다. 너무 웃겨요~어서!! 더 더! 빨리 !!
피라냐1은 차가운 용우도 놓을 수 없어요😂 12회도 준비중이니 많관부해주세용!!
역시 피라냐님들의 리뷰는 출연진들 개개인의 캐릭터에 진지하게 이해와 함께 공감하고, 센스있는 멘트와 함께 주시니까 잼있고 공감되고 같이 웃고 한숨쉬고 합니다. ^^
오늘도 잼있게 보고 갑니다.
P.S. 다른 리액션 하시는 채널들은 다소 격하게, 자극적인 멘트와 함께 보이는 대로만 쉽게 판단한 의견을 쏟아내곤 하는데
가장 센스와 공감과 재미와 엘레~강스하십니다. ㅎㅎㅎ
피라냐를 그렇게 봐주시다니 진심 감동이에요😭😭😭
구독자님의 따뜻한 댓글로 감사함과 더 분발하자는 의지를 불태워요❤️🔥 오늘도 업로드 하자마자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바지 + 치마 레이어드 패션은 요즘 트렌드 맞아요
그 뉴진스도 뮤비에서 입었었나 그랬던 거로 봤는데 보통 다른 재질의 옷을 매치하더라구요
꽃다발 얘기를 하자면요
전 초아가 이해가 안되었어요
좋아하는 색상 알아내서 직접 산 꽃다발을 받은 윤하도 안 그러는데
1등 상품 그것도 제작진이 준비해준 꽃다발...
주연이가 주라고 전해주는 것까지 다 봤는데 그 꽃다발 받았다고 저렇게 의미를 부여하는 게 이상해요
게다가 꽃다발이 원래 주연이 꺼잖아요
전 초아가 당시에는 받아도 다 끝나고는 고마움만 받겠다고 하고 꽃다발은 10살이나 어린 동생인 주연이한테 돌려줬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용우 초아 데이트 장면이요
둘의 표정, 태도 등 때문에 둘의 대화를 유심히 듣지 못하셨을 거 같아요
잘 들어보면 그래도 용우가 11화 초반까지는 서로 대화도 하고 그러는데요
초아의 계속 가족 얘기 힘들었던 거 속마음 말해봐하는 모드에 용우가 계속 괜찮다 그렇지 않다 그런 내가 좋다라고 방어하다가 지쳐서 나중에 유람선에서는 혼이 나가보였어요
용우도 딱히 잘한 건 없지만
초아의 계속되는 상담소 모드는 앞으로 하면 안될 거 같아요
특히 멋지고 강한 남자이고 싶어하는 용우한테
만난지 2주 정도에 제대로 데이트는 겨우 2~3번 밖에 안된 초아가
카메라까지 돌아가는 저 상황에
니 상처를 말해봐~ 그 아픔을 아는 나니까 잘 얘기들어줄게
라고 하는 건 좀 많이 선을 넘었던 거 같아요
다 공감가는 말씀입니다ㅠㅠㅠ
정말 파국의 싱가포르 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