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비싸게 팔아야 그게 다시 국내 구단 선수 리그 재투자로 이어지지 그렇게 돈 모아서 괜찮은 용병 데려올 수도 있고 린가드 같은 케이스 또 나올지 누가 알아 대승적으로 보내줘야 한다는 사람은 중국인들한테 국내 부동산 헐값에 넘겨도 외국인 투자로 인해 국내 경제 활성화 되니 좋다고 할건가ㅋ
대승적 차원에서 크게 얻는 것도 없이 그냥 보내고 90년대~2000년 초반처럼 말도 안되는 조항까지 유럽 구단에서 요구하고 하면 그냥 구단에서 안 보내도 된다고 보며 구단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봄. 다만 비지니스 적으로 접근해서 구단도 윈이고 선수도 윈이면 보내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난 카타르wc에서 일본이 죽음의 조에서 독일,스페인 잡고 1위한것도 놀랐지만 스쿼트가 미토마,엔도 와타루,도안리츠,토미야스등 이런 선수가 벤치에 있는거 보고 엄청 놀랐다. 저런 자원을 벤치에 둘만큼 스쿼드가 탄탄했고 전략도 엄청났다. 우린 선발자원빼면 뎁스가 약한 국내파인데 일본은 선발자원 빼도 해와파가 비주전이라는거다.
일단 대전제가 잘못됐음 기업이고 손해보는 장사 운운하는데 한국프로스포츠가 제대로된 기업논리로 돌아가는 시장 맞음? 표면적으로 들어난 지원세금만 대략 600억이고 경기장도 헐값에 빌려주고 경기장 유지보수 운영비도 국가에서 다 해주는 상황인데 저 돈 나라에서 안해줬으면 각구단에서 지금선수들이 받고있는 연봉 못맞춰줌
선수 이적을 대승적차원이 아니라 비즈니스적으로 따져야한다는 말에는 공감하나.. 케이리그 사람들이 보러 오지도 않으니까 티켓값은 5천원에 운영되고있고 ㅋㅋ 수익이 안나니까 많은 부분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철저하게 비즈니스 관점으로만 따지면 케이리그 없애야하는 거아님? 상업성도 없는거 왜유지함? 국민들이 그나마 큰 관심을 가지는 국가대표의 발전이라는 대승적목표가있기도 하니까 유지시키는거지. 본인들 유리할때만 철저한 비즈니스로 가야한다는 논리는 내로남불로보임.
K리그 자체가 선수 이적이 아니면 수익이 안 나는 구조라 선수 몸값을 일반적인 평가가치보다 높게 책정하려는 경향이 있음. 근데 그럼 차라리 유스에 투자해서 셀링리그로 가는 방식을 택해야하는데 지도자들은 U-22 욕하면서 그냥 베테랑 쓸놈쓸 선호함. U-22룰 없었으면 지금 유럽 나간 20대 초반 선수들 절반은 여태 K리그 데뷔도 못 했을 거임
축구 썰전 언제 잔디 얘기 좀 해주세요!! 어디서보니까 한국 기후 특성에 맞춘 잔디개발도 한다 얘기도 들었던것 같은데 왜 뭐가 문젠지 어디까지왔는지...등등. 물론 돈이 주된 이유겠지만; 그냥 돈이 없어서 라고 단정적으로 있기보다는 그 이유나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속 얘기들이 나와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승적 차원 타령하는 인간들은 국대축구랑 해축만 보고 K리그는 수준 운운하면서 쳐다도 안 보는 인간들이 꼭 그딴 소리 지껄임. 그렇게 대승적이니 하면서 해외 보내줬으면 성공이나 하던가 실패하고 군대문제로 K리그로 리턴하면서 친정팀 복귀 안 하고 타팀으로 이적하거나 친정팀으로 복귀해놓고는 부상 핑계로 뛰지도 않다가 타팀으로 빤스런하는 놈들 보면 어느 구단이 보내주고 싶어할까? 자꾸 세금리그타령하는데 그건 시민구단에 한해서고 기업구단들은 세금리그랑은 아무런 연관없고 이익을 추구해야하는데 왜 손해보면서 해외로 보내줘야하는지 모르겠네. 이적료를 많이 받고 나가야 선수를 산 구단도 쓴 돈이 있으니 계속 쓰려고 할테고 K리그 팀들도 판 이적료로 대체선수 영입하고 그러지.
대승적 차원에서 못보낼 수록 일본과의 격차는 더 커질거임. 대승적 차원에서 안보낸다 그럼 해외구단이 적당한 이적료를 주고 살만큼 메리트가 있어야 되는데 손흥민,황희찬,이강인,김민재 빼곤 없음 일본은 벨기에,분데스리가랑 협업도 상당하고 많이 보내주는편임. 우리가 아무리 리그를 발전시켜도 유럽 시스템은 못이김. 그래서 어떻하든 보내는게 맞음. 이적 잘 보내주는거 + 국내리그 .유소년시스템 발전시켜야 일본과의 격차가 줄어듬.
좀 다름 저기서 일본은 5억에 간다는데 일본은 보내면 보조금이 나옴 그리고 저는 보내주는건 좋다 생각함. 근데 이번 설영우때처럼 시즌 닥쳐서 갈래요나 말도 안되는 이적료로 가는건 문제임. 시즌닥쳐 가는건 팀이나 팬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낮은 이적료로 그냥 나간다는 목적이면 결국 구단서 제대로 안씀 그리고 리턴 악순환임
방구석키보드워리어들이 대승적 외침 ㅋㅋ 아직까지 케이리그는 주전선수 대승적으로 보내줬다가 강등당하면 팀 존폐의 유무가 걸려있는데 실력잇으면 관심잇는 팀들이 많고 가격도 올라가고 케이리그 발전의 계기가 되는 것. 이제는 대승적차원은 없어져야함. 케이리그 시장 더 빨리 크게 키워야한다
유튭 찍느라고 바쁜 박지성 디렉터 얘기도 한번 하시죠. 원래 제대로 된 클럽의 디렉터라면, 겨울 이적시장에서 규성에게 4-500만 유로 정도로 오퍼가 온걸로 아는데 그럼 보내야죠. 그걸 여름까지 기다렸다가 150-200만 정도로 덴마크로 보낸듯한데(액수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원래 오퍼 액수의 반값 정도?). 지성이가 규성 에이전트도 아니고 결국 자기 클럽에 손해를 입힌건데, 유럽같으면 해고각 아닌가요. 뭐 겨울에 이적하면 적응에 문제가 있다고 말렸다든데, 그걸 왜 자기가 걱정해줘. 자기가 무슨 규성이 에이전트야. 아, FC Korea 디렉터? 엄연히 월급을 전북에서 받는데, 암튼 개이리그는 클럽 운영이 구멍가게 수준. 그런 식으로 좋은게 좋은 식으로 운영하니까 지금 전북이 성적이 개판인거지.
![리춘수 [이천수]](http://yt3.ggpht.com/Y_88rTo_gVbANcSfkaiyQzZG2QA3hb8ngCHj4Vp4mOq_nHdzjanpm0bnsEEN9-FeiQSkLSZbPw=s48-c-k-c0x00ffffff-no-rj)
![이운재가 대한민국 골키퍼 역사상 압도적 1등인 이유… 안보고 예측만으로 막았다고??? [2등 탈출 넘버원 EP.1]](http://i.ytimg.com/vi/f9ZMQNwhooU/mqdefault.jpg)
지들 집 팔때 대승적으로 팔라고하면 ㅂㄷㅂㄷ 할 인간들이 ㅋㅋㅋ
이 인간은 왜 혼자 풀발함?
이게 맞음. 대승적 차원 같은 걸로 개인, 기업 재산 침해 발생하는 거 없애고 병역면제도 없애고 체육부대도 없애야함. 이제 스포츠로 국위선양하는 시대가 아님.
구단들은 대승적인거 안하는데 팬들 인식은 아직 대승적 이런말 하는 사람이 있음.. 유럽축구만 보는 사람들과 국대만 보는 사람들
당장 지들 돈은 만원만 없어져도 부들부들 거리는 것들이 남의 돈 이라고 대승적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잘 했다 지들 돈 아니라고 지랄
ㄹㅇ맞말
최대한 비싸게 팔아야 그게 다시 국내 구단 선수 리그 재투자로 이어지지
그렇게 돈 모아서 괜찮은 용병 데려올 수도 있고 린가드 같은 케이스 또 나올지 누가 알아
대승적으로 보내줘야 한다는 사람은 중국인들한테 국내 부동산 헐값에 넘겨도 외국인 투자로 인해 국내 경제 활성화 되니 좋다고 할건가ㅋ
철저한 비지니스 가 되어야
나중에는 더욱 발전 한다고 봄
철저한 비지니스 대로면 국제대회 성적도 못뽑고 리그 자생도 불가능한 리그는 세금 줄이고 야구 농구 배구에 좀 나눠줘야 하는 거 아닌지요
@@naegiri7 야구 농구 배구가 국제대회 성적이 있나요 ?? 지금 거기도 대폭망인데 ㅋㅋㅋㅋㅋ??
@@naegiri7 ㅋㅋ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리그가 어디있다고ㅋㅋ
@@naegiri7 야구 농구 배구가 국제대회서 존나 잘나가는줄 알겟당 ㅎㅎ
@@naegiri7그 논리대로면 그렇게 관중 많고 수익내는 자랑스러운 야구가 국제대회 죽쑤는데 그것도 줄여야하는거 아님?
요즘이 언제인데 대승적으로 거리네 ㅋㅋㅋ 얼마나 편견적으로 보고 기사쓰는지 알겠네 ㅋㅋㅋ
옛날엔 진짜 대승적 차원에서 보내준건 맞긴 한데 요즘 K리그는 구단에 이적료 어느 정도 맞춰주면 다들 보내주는거 같음
이런 거 좋아요..계속 발전 위해 구체적 주제로 토론 계속 해 주세요.. 좀 더 길게 구체적 사안들로 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승적차원에서 보내줘봐야 돌아와서 뒤통수치는 선수들도 있어서 이제는 그런 말 하면 안됨
대승적 차원에서 크게 얻는 것도 없이 그냥 보내고 90년대~2000년 초반처럼 말도 안되는 조항까지 유럽 구단에서 요구하고 하면 그냥 구단에서 안 보내도 된다고 보며 구단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봄. 다만 비지니스 적으로 접근해서 구단도 윈이고 선수도 윈이면 보내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엄마가 감독을 만나서 어필을 하려 한다니…
축구를 공공재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비즈니스로 따져야 한다고 하는데, 이 논리면 현재 구단 자체가 적자이기에 선수 연봉 절반 이하로 내려야 함. K리그에서는 아직 비즈니스라는 이유로 토를 달게 못 됨. 지들 유리한 해석으로 하고 싶을 때만 비즈니스. 불리하면 투자, 팬들에게 감정 호소하고 희생 요구
엄원상 유럽 가야 한다!!!
오퍼가 와야지 가는거지 ㅋㅋㅋㅋㅋ 합당한 금액인데도 안보내주면 구단 문제고
진짜 너무 아까움
엄원상 못간다 성격이 내성적 이다
엄원상은 성공 못할것 같음. 너무 소극적이고 영어도 못함. 이런 성격이면 호날두 메시여도 성공 못함
@@user-xg6th2nz1o박지성도 내성적인데 잘만버텻음
팀의 사활을 걸고 유소년 좀 제대로 육성하라고.. 그럼, 다 풀릴 문제라고요.. 뛰어난 유망주들은 지속적으로 배출하면 선순환이 일어나는거고, 지금 같으면 조금 나은 자원들에 매달리게 되는거고..없는 살림에는 유소년이 답이라고..
지난 카타르wc에서 일본이 죽음의 조에서 독일,스페인 잡고 1위한것도 놀랐지만 스쿼트가 미토마,엔도 와타루,도안리츠,토미야스등 이런 선수가 벤치에 있는거 보고 엄청 놀랐다. 저런 자원을 벤치에 둘만큼 스쿼드가 탄탄했고 전략도 엄청났다.
우린 선발자원빼면 뎁스가 약한 국내파인데 일본은 선발자원 빼도 해와파가 비주전이라는거다.
미나미노도 벤치자원이였지 ㅋㅋㅋ
영상잘보고 가요
운영을 잘 해야 발전하지 선수 한 명 남는다고 발전할까요?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안하네 ㅋㅋ기업 구단은 몰라도 시민 구단은 운영 자체를 한국 축구 발전이라는 대승적 목적으로 세금투입해서 운영하는 중인데 이적 할 땐 대승적이란 이야길 하지말라고??
굿춘수~~~`
구단이나 선수나 최대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거래를 진행해야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선수도 너무 돈만 보는 것보단 여러요소 측면에서 더 잘 따져보고나서 이적이나 해외진출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확실히 한국축구가 발전하려면 선후배관계,유교적인사상이 좀 사라져야될거같긴하다
아니?
일본은 축협 차원에서 유럽진출시 일정금액 이하의 이적료가 발생시 장려금이라며 발생한 이적료 만큼 돈을 준다고함 즉 10억의 이적료가 발생하면 그만큼 축협에서 10억을 구단에 지급해줌 그래서 구단들이 케이리그에 비해서 낮은 금액에 이적이 가능하다고 함
FC코리아 특 - 대승적으로 보내줘라 말함
리춘수는 썰전이 재밌음
기성용 급소에 물병맞은 사건에 대해 다뤄주세요😂
그러니까 k리그도 유럽과의 이적시장을 맞추기 위해 추춘제를 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아니면 이적시장이라도 맞춰야 되는거죠.
좋은 토론 이네요
10대 선수들은 애초에 해외구단에 입단해서
프로생활을 시작하는게 맞다고 봄
박지성처럼 최소한 J 리그로 가는게 좋다고 봄
피파규정상 18세 미만은 해외로 못간다. 보호자가 해당국가에 직업이 없는한.
(이강인은 아버지가 발렌시아에 태권도 도장을 차려서 가능)
선수들 지들은 손해 1 도 안 보려고 하고, 구단에는 대승적으로 감성에 호소. 축구는 비즈니스임
이적료는 많이 받고 가는게 맞는데 선수의 꿈을 위해 적게 받고 가는거라면 재이적 시 일정 수수료 받는걸로 상쇄하면 어떨지
근데 일본선수들은 대체로 되게 헐값에 가고 있긴 함
기업구단 제외하고 국민세금으로 선수장사하는건데 그마저도 적자고 당연히 보내줘야지
선수 이적료도 물론 중요한데
비지니스로 따지면 세금 보조없이 적자내고 자생적으로 수익구조 개발 안되는 시민구단부터 없애야되는 거 아님??
그건 글로벌 비지니스적으로 말이 되나?😅
그랗긴하죠 ㅋㅋ
그런 문제라면 더욱이나 제대로 몸값 받고 나가야 하는거 아니냐? 국가 세금이 투입되어서 선수 키워놨더니 대승적 차원으로 싸게 넘겨? 클럽에도 그만한 득이 있어야지
그니까 적자보니까 장사를 제대로 해야지...적자보니까 더싸게 팔아라는거야?
일단 대전제가 잘못됐음
기업이고 손해보는 장사 운운하는데
한국프로스포츠가 제대로된 기업논리로 돌아가는 시장 맞음?
표면적으로 들어난 지원세금만 대략 600억이고
경기장도 헐값에 빌려주고 경기장 유지보수 운영비도 국가에서 다 해주는 상황인데
저 돈 나라에서 안해줬으면 각구단에서 지금선수들이 받고있는 연봉 못맞춰줌
이게 맞지. 엄마한테 돈 안타면 사업 자체가 안되는데 엄마말 따르는게 맞는거지. 거기서 무슨 비즈니스니 시장논리니 따지고 있어 부끄러운줄 모르고.
선수 이적을 대승적차원이 아니라 비즈니스적으로 따져야한다는 말에는 공감하나.. 케이리그 사람들이 보러 오지도 않으니까 티켓값은 5천원에 운영되고있고 ㅋㅋ 수익이 안나니까 많은 부분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철저하게 비즈니스 관점으로만 따지면 케이리그 없애야하는 거아님? 상업성도 없는거 왜유지함? 국민들이 그나마 큰 관심을 가지는 국가대표의 발전이라는 대승적목표가있기도 하니까 유지시키는거지. 본인들 유리할때만 철저한 비즈니스로 가야한다는 논리는 내로남불로보임.
유럽이랑 이적기간 맞춰주는게 좋을거 같다..
@jinjichung 다릅니다... 기간차이도 나고요... 제대로 알고 글좀
대승적 차원에서 병역면제 혜택을 주고 해외로 나가서 대한민국 이름 떨치고 국위선양하라는 건데, 대승 따지지 말고 이제 병역면제 혜택도 없애고, 국군체육부대도 없애는 게 맞지.
@jinjichung 올림픽, 월드컵으로 국위선양하는 시대 끝났다니까 ㅋㅋㅋㅋㅋ 해외파 선수들도 국대 차출 때문에 힘들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는데, 이 참에 철저하게 비즈니스적으로 가고 병역혜택 없애는 게 맞지.
100,000원 뜯겨도 부들부들할 놈들이 ㅋㅋ
싸던비싸던 해외나가서 입증하는게 좋다... K리그, 축협때문에 어짜피 잘해도 인맥에 당할 가능성이 높음.
그냥 해외서 잘해서 몸값늘리고 국대 떳떳하게 실력으로 오는게 나음.
설영우처럼 발 느린 윙백이 유럽..?
이적료 다른 조건 맞으면 가는거쥐~
천수 형님 유튜브 길만 걸으십쇼
K리그 선수들이 제값받고 좋은 해외 이적이 많아야 장기적으로 K리그 발전에 도움됨 이젠 재정도 옛날보다 좋아짐
잘모르겠고 국대에 배준호,권혁규,황재원,정상빈 ㄱㄱ
근데 실패한 사례가 너무 많음 벤치만 달구다가 실전감각 떨어짐 그럼에도 유럽에서 공 찼다고 돌아오면 몸값이 부풀려짐 구단 입장에선 ㅈ같지 원소속팀으로 안오고 통수치는 애들도 있고 ㅋㅋ
대승적 차원에서 이말 누가 말한거임??
예전 2002년 월드컵 4강갈때 그시점 이었을꺼에요 근데 그당시는 언론도 팬들도 안보내주면 구단 죽일듯이 물어뜯을때라서 구단은 그냥 보내줄수 밖에 없었죠 결국 대승적 차원 이런건 팬과 언론이 만들었다고 봅니다
해설위원님 목소리 들려서 중계듣는 느낌이에요
언제까지 붙잡아두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어느정도 합당한 조건 선에서 선수가 원하면 보내줘야지
진짜 한국사람들 이상함. 유스때부터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 그놈의 대승적ㅋㅋㅋ 기업이 자선사업하나요. 선수들도 이상해 탈k리그급으로 잘해서 이적료 많이 가져오든지.
결국 인적자원 풀도 부족하고 시스템도없고 갈길도멀고
대승적 차원이라는 워딩은 이제 그냥 구단의 홍보용 단어지. 요즘 K League 선수 중에 누가 헐 값으로 가나? 10억이상씩은 받고 가지
전에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안보낸다고 팬들이 난리쳤었지. 선수 앞길 막는다고.. 실제로 그런경우도 있었고,
하지만 요새는 정말 많이 발전하고 커져서 그런경우는 많이 사라진듯
팬이든, 구단이든..좋은쪽으로 가고있다.
다만, 축구협회만 정신 차리면 될 거 같다.
다 떠나서 한국 축구를 위해서는 해외진출 하는게 맞긴 맞지.
근데 기업은 비즈니스라 그럴 수 없는 거고 .
썰전 오래가자
K리그 자체가 선수 이적이 아니면 수익이 안 나는 구조라 선수 몸값을 일반적인 평가가치보다 높게 책정하려는 경향이 있음. 근데 그럼 차라리 유스에 투자해서 셀링리그로 가는 방식을 택해야하는데 지도자들은 U-22 욕하면서 그냥 베테랑 쓸놈쓸 선호함. U-22룰 없었으면 지금 유럽 나간 20대 초반 선수들 절반은 여태 K리그 데뷔도 못 했을 거임
싸게 팔면 그 구단 입장에선 안 쓸 확률이 더 높아요
원래 그냥 정상적인 거래도 다 대승적인 거래임
대승적으로 보내줬는데 타팀으로 국내복귀하면 개빡치그등요...
ㅋㅋ근데 이건 리춘수에서 몇번 말하지 않았나? 당연 복귀할때 그 팀먼저 알아봤는데 그팀이 필요없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딴곳 간거라고
축구 썰전 언제 잔디 얘기 좀 해주세요!!
어디서보니까 한국 기후 특성에 맞춘 잔디개발도 한다 얘기도 들었던것 같은데 왜 뭐가 문젠지 어디까지왔는지...등등. 물론 돈이 주된 이유겠지만; 그냥 돈이 없어서 라고 단정적으로 있기보다는 그 이유나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속 얘기들이 나와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경 이동준 진짜 폼 좋다고 생각됬는데 막상 독일가서 뛰지도 못하고 적응도 못하고 바로 복귀하는거보고 준비가 완벽하게 되지 않았으면 유럽진출은 무조건 가는게 아닌듯..
사실 뛰지도 못하고 적응못해서가 아니라 부상당해서임.. 부상당하고 폼이 확 떨어지니 지금도 그때 폼은 안들어옴
축구를 위한 k리그를 넘어서 문화생활 할수있는 공간으로 경기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주말 하루 즐길 수 있는 공간
근데 영상이 너무 짧은거 같아요 이런 주제는 좀 길게 편집 해주세요😅
배준호나 홍현석 보다 못한 일본선수들이 좋은조건에 좋은팀으로 이적하는건 축구 비지니스의 승리다
부모님들 앞바라지 말고 뒷바라지 해야됨
우리현규 안쓸꺼면 좀 보내줘요 ㅠ
몇몇 구단들 보면 1군 콜업 된유스들만 6~10명 되고 비주전 혹은 진짜 보기 힘든선수들 까지 포함해서 1군 선수들만 막 30~40명 되는 구단들 있는데 그런팀에서 유럽이든 일본이든 중동이든간에 오퍼오면 좀 보내라
비지니스로만 보면 k리그 이미 사라지지 않았을까?; 매년적자애 대단한 홍보효과도 없는듯 하고.. 기업이 사업 비지니스로 봤다면 진작 정리하는게 맞지 싶은데.
설영우는 실력이 안되서 못간거임
근데 애초에 k리그자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게 대승적차원에서 '세금' 으로 지원해줘서 그런거 아닌가..솔직히 국축은 대승적차원 빼면 존립자체가 불가능한 리그인데
비즈니스 하고싶으면 세금구단 다 없애던가 하나만해
케이리그는 선수가 남아주는게 대승적차원 아닌가??
세금이 1000억 넘게 들어가는데 먼 비지니스니 상업이니 ㅋㅋㅋㅋ
좃까고 잔디나 제대로 관리하고
일단 유럽오퍼는 보내주거나 임대주는게 거시적으로 봤을때 좋은게 맞다... 잘했을때 옵션받는계약하면 서로소윈윈
대승적 차원 타령하는 인간들은 국대축구랑 해축만 보고 K리그는 수준 운운하면서 쳐다도 안 보는 인간들이 꼭 그딴 소리 지껄임.
그렇게 대승적이니 하면서 해외 보내줬으면 성공이나 하던가 실패하고 군대문제로 K리그로 리턴하면서 친정팀 복귀 안 하고 타팀으로 이적하거나
친정팀으로 복귀해놓고는 부상 핑계로 뛰지도 않다가 타팀으로 빤스런하는 놈들 보면 어느 구단이 보내주고 싶어할까?
자꾸 세금리그타령하는데 그건 시민구단에 한해서고 기업구단들은 세금리그랑은 아무런 연관없고 이익을 추구해야하는데
왜 손해보면서 해외로 보내줘야하는지 모르겠네. 이적료를 많이 받고 나가야 선수를 산 구단도 쓴 돈이 있으니 계속 쓰려고 할테고
K리그 팀들도 판 이적료로 대체선수 영입하고 그러지.
어라 권..
축구도 비즈니스인데 대승적이라는 말은 맞지않지 특정구단이 소속선수를 헐값에 유럽 보내버리기 시작하면 계속 그렇게 될수있음
구단이 돈 더 잘벌고 자생하려는 구조가지려면 선수 잘팔아야함
대승적 차원은 프로에서는 말이 안 되고 돈 잘 쳐주면 막지 말고 보내줘라
한국의 부스케츠=김근환
최대한 많이 받고 나가야 1경기라도 더 나옴
리그 우승 상금이 5억인데서 뭘하나? 실력을 떠나 기본의 기본인 잔디도 관리 못하고 광주하고 수원FC는 전용 트레이닝 필드도 없단다.. 이게 프로 1부인가?
여기에 쪼가 참석했어야 했네,, 에이전씨 입장 표명
대승적 차원에서 못보낼 수록 일본과의 격차는 더 커질거임. 대승적 차원에서 안보낸다 그럼 해외구단이 적당한 이적료를 주고 살만큼 메리트가 있어야 되는데 손흥민,황희찬,이강인,김민재 빼곤 없음 일본은 벨기에,분데스리가랑 협업도 상당하고 많이 보내주는편임. 우리가 아무리 리그를 발전시켜도 유럽 시스템은 못이김. 그래서 어떻하든 보내는게 맞음. 이적 잘 보내주는거 + 국내리그 .유소년시스템 발전시켜야 일본과의 격차가 줄어듬.
좀 다름 저기서 일본은 5억에 간다는데 일본은 보내면 보조금이 나옴 그리고 저는 보내주는건 좋다 생각함. 근데 이번 설영우때처럼 시즌 닥쳐서 갈래요나 말도 안되는 이적료로 가는건 문제임. 시즌닥쳐 가는건 팀이나 팬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낮은 이적료로 그냥 나간다는 목적이면 결국 구단서 제대로 안씀 그리고 리턴 악순환임
파란색 입은분 이니에스타 닮았네 은근
방구석키보드워리어들이 대승적 외침 ㅋㅋ
아직까지 케이리그는 주전선수 대승적으로 보내줬다가 강등당하면 팀 존폐의 유무가 걸려있는데 실력잇으면 관심잇는 팀들이 많고 가격도 올라가고 케이리그 발전의 계기가 되는 것.
이제는 대승적차원은 없어져야함.
케이리그 시장 더 빨리 크게 키워야한다
❤❤❤
아니ㅎㅎ 계약하는 친구들한테 그만한투자도 안하고 팔때는 비싸게? 적당히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해외구단도 K리그에서 투자한 대비 돈을 투자하지... 참.. K리그는 본인리그에투자안하고 선수들에게 투자 안하면서 거지 심보로 돈을 벌려는게 잘못된거지..
1뜽
이런거 보면 일본이 참 장사잘해.선수들 어렸을때부터 해외나가 이런저런 경기참가해서 지들회사제품마케팅과선수도 같이 팔고,
제이리그와 케이리그의 차이점이지. 글렀음
어린사자가 사자모인곳에 가야지 왜 토끼있는곳에 어린사자를 묶어놓냐고 크면서 토끼되겠다
한국은 군대가 크다...그리고 나갈거면 병역문제 빨리해결하고 나가야함. 조급해서 공이 눈에 들어오겠나...오현규는 걱정안되는게 병역문제가 해결되었음..이동경이 아쉽지..국내 원탑급인데 부상실력등을떠나 군대때문에 다시도전도 못하고 중간에 돌아오니...권창훈도 그랬고~~
K리그와 수준 비슷한 리그에 이적하는게 대승적 차원? 대승적 차원을 원하면 대승적 차원을 계약서에 넣어라
말레이시아 한테 비기고 인도네시아 한테도 밀리는 선수들 해외 진출 자격이 있는가가 먼저 아닌가?
과연 관심 이라도 가져 줄까?
솔까 아컵 이전엔 꽤나 루머가 돌긴 했지만 지금은 세르비아나 변방리그 아닌 이상 루머도 없잖음.
그럼 스카우터들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게 오퍼를 보냈겠죠 근데 그 나라 선수들이 유럽으로 진출했다는 소식은 들어봤나요?
대승적으로 철저히 비즈니스적으로 해야함 막 시즌중에 보내고 싸게 보내고 하면 코리안디스카운트 생김
일본은 공짜로도 보내줍니다.
그럼 일본유스에서 시작하면됨
아무리 유망주라도 싸게가는건 선수입장에서도 안좋음 이적하고나서도 대우를 못받을수있음
작년에 우리현준이 이야기있을때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대승적으로 보내줘야된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나.. 잔류했으니 망정이지 구단 욕하는 사람들 참많았음
선수나 구단이나 일단 이적료는 많이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영입한 구단에서도 이적료가 높은 선수일수록 기회를 더 많이 주는게 사실이죠.
배준호 님 대전에서 단기라도 뛰어줘요....
스토크에 잘 하고 있는데 굳이...?ㅋㅋㅋㅋ
시즌 오프일때 뛰면 어떠려나요
해외에서 배우는것 더 났습니다 ~~^^
ㅎㅇㅂ 은 어쩔거야 대전아
영상안보고 하는 소리임??
Fc코리아라는 단어가 괜히 생긴게 아님
유튭 찍느라고 바쁜 박지성 디렉터 얘기도 한번 하시죠. 원래 제대로 된 클럽의 디렉터라면, 겨울 이적시장에서 규성에게 4-500만 유로 정도로 오퍼가 온걸로 아는데 그럼 보내야죠. 그걸 여름까지 기다렸다가 150-200만 정도로 덴마크로 보낸듯한데(액수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원래 오퍼 액수의 반값 정도?). 지성이가 규성 에이전트도 아니고 결국 자기 클럽에 손해를 입힌건데, 유럽같으면 해고각 아닌가요. 뭐 겨울에 이적하면 적응에 문제가 있다고 말렸다든데, 그걸 왜 자기가 걱정해줘. 자기가 무슨 규성이 에이전트야. 아, FC Korea 디렉터? 엄연히 월급을 전북에서 받는데, 암튼 개이리그는 클럽 운영이 구멍가게 수준. 그런 식으로 좋은게 좋은 식으로 운영하니까 지금 전북이 성적이 개판인거지.
대승적으로 대한민국 일인당지디피만큼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