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3 사실 저 시기 헤일로 인류는 에너지 방어막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치프의 묠니르 슈트도 처음부터 에너지 방어막이 있는게 아닌 외계인과의 전쟁후반부 가서 적용된거죠. 작중 여성 박사가 외계인의 에너지 방어막을 보고 놀라는 장면도 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한 7.62x51mm 탄환도 현재 나토 표준탄이고요.
나노슈트 승리 이유: 슈트의 기능 제한을 풀어버린 3의 시점에선 슈트가 독자적인 "자가 진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우주공간의 전투에 특화되도록 슈트에 내장된 AI가 슈트를 진화시킬 것이다. "사실상 이 진화능력이 나노슈트의 진정한 최대의 능력이자, 사기적인 능력이다." 외부에서 누가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주거나 다른 기능을 추가하지 않아도 슈트 자체가 새로운 업그레이드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프로핏이 웜홀을 파괴하기 위해 우주공간에서 의식을 붙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떠올린 말이 "나노슈트의 제한이 해제되어 이제 어떤 형태로든 변해버릴 수 있어요." 였다. 그 짧은 새에 제한적이나마 우주공간에서의 생명유지 및 활동을 위한 자가개조를 완성했다는 것. 그리고 이 능력의 한계는 착용자의 상상력의 한계를 제외하면 그 가능성이 "무제한" 인 것으로 보인다. 요약: 지능= 인공지능 특이점 적응= 마허라.... 단점: 착용한 사람의 자존감과 자기인식을 뒤바꾼다는 점
잘못된 정보가 보이는데... 헤일로 세계관에서 인류가 코버넌트와 접촉했을 때에는 인류에게는 쉴드가 없었어요. 그래서 당시 함선들도 장갑을 쓰고 있었고 보병의 개인 방어구도 운동에너지를 막기에 적합한 방향이었죠. 코버넌트랑 지지고 볶고 싸우다가 기술 흡수하면서 사실상 최초로 실증 개인 방어구로서 쉴드 들어간 게 스파르타의 묠니르고, 함선 중에서는 최초 기술 실증함이 인피니티였던... 것 같네요. 다만, 쉴드가 초근접거리 사격에서는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부분이 있어 일부 펜메이드 무비, 소설, 그리고 영상에서도 나온 권총으로 엘리트 초근접으로 순삭하는 영상이 나오죠.
@@신쿠이즈미 오피셜로 슈트자체가 진화하고 있어서, 기계보단 생물에 가깝고 심지어 자아까지 가지고 있어서 이번 사용자가 맘에 안드면 전 사용자 자아 불러와서 죽은사람 부활도 시키죠... 거기다 3에서 밝혀진 바로는 저것도 인위적으로 리미트를 걸고 있는거라 리미터 해제하면 그 어떤 성질로도 변화하고 진화가능하다고 하죠. 애초에 외계인 기술이라 만든 개발자도 완전히 이해못한다고 함. 만든 놈도 외계인 압잡이였지만.
나노슈트는 적으로 돌리면 위험하긴 한데 착용할 만한 물건은 아님 상시 조루에 필요하면 사용자를 엉망진창으로 땜질해서 기워서라도 가동시키는것이라 스파르탄은 그래도 동료도 많고 백업도 그런대로 이루어지지만 크라이시스에서의 나노슈트 착용자들은 개고생 안한 적이 없고 미래도 영
![[코브] 세상을 멸망시켜 버렸던 주인공들 몰아보기](http://i.ytimg.com/vi/6UXiXBYfQns/mqdefault.jpg)
![[코브] 세상을 멸망시켜 버렸던 주인공들 몰아보기](/img/tr.png)
왠일로 정상적인 영상이...
09:13 사실 저 시기 헤일로 인류는 에너지 방어막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치프의 묠니르 슈트도 처음부터 에너지 방어막이 있는게 아닌 외계인과의 전쟁후반부 가서 적용된거죠. 작중 여성 박사가 외계인의 에너지 방어막을 보고 놀라는 장면도 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한 7.62x51mm 탄환도 현재 나토 표준탄이고요.
고점은 나노슈트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생각함 캐치프레이즈자체가 끝없이 진화한다에 본질적으로 알파세프같은 존재가 되고 그 알파세프가 어떤존재인지 생각해보면 현시점에선 밀려도 진화를 거듭하면 약점도 사라질거 같음
심지어 세프는 목성이나 블랙홀에
던져놓아도 적응하고 살아남는 종족이여서
우주공간에 날라같을때 슈트는 적응중이였을겁니다ㄷㄷ
촉각 슈트요.
이 사람아....
ㅗㅜㅑ...
와....
9:33 표준돌격소총탄환 직경은 나토기준 5.56이고 요즘 6.8로 바뀌는중인데 5.7은 기관단총탄이구요
코코님의 재능을 이렇게 썩히지 말라고!!! 슈트를 탈의하면 누가 이기는지 머 이런거 있잖아엽!!! ㅋㅋㅋ
나노슈트 승리
이유:
슈트의 기능 제한을 풀어버린 3의 시점에선 슈트가 독자적인
"자가 진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우주공간의 전투에 특화되도록 슈트에 내장된 AI가 슈트를 진화시킬 것이다.
"사실상 이 진화능력이 나노슈트의 진정한 최대의 능력이자, 사기적인 능력이다."
외부에서 누가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주거나 다른 기능을 추가하지 않아도 슈트 자체가 새로운 업그레이드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프로핏이 웜홀을 파괴하기 위해 우주공간에서 의식을 붙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떠올린 말이
"나노슈트의 제한이 해제되어 이제 어떤 형태로든 변해버릴 수 있어요."
였다. 그 짧은 새에 제한적이나마 우주공간에서의 생명유지 및 활동을 위한 자가개조를 완성했다는 것. 그리고 이 능력의 한계는 착용자의 상상력의 한계를 제외하면 그 가능성이 "무제한" 인 것으로 보인다.
요약:
지능= 인공지능 특이점
적응= 마허라....
단점: 착용한 사람의 자존감과 자기인식을 뒤바꾼다는 점
후루베 유라유라
팔악검 이계신장
마허라?
광고도 아닌데 포상이 없다니
머선일이고
헤일로 플레이어인 난 묠니르!
비슷하게 워헤머 시리즈의 우주해병들이 쓰는 전투복과 스타크래프트의 해병들이 쓰는 전투복도 차이점과 닮은 점이 있긴 할거예요
소설에서 묠니르 마크5를 입은 치프의 신체능력이 묘사되는데 코타나의 보조가 있었지만 미사일을 손으로 쳐내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적이 있죠
제목에 헤일로가 헤릴로로 오타났네ㅋㅋㅋ
그리고 최강의 슈트는 묠니르 나노 슈트 아니겠음?
잘못된 정보가 보이는데... 헤일로 세계관에서 인류가 코버넌트와 접촉했을 때에는 인류에게는 쉴드가 없었어요. 그래서 당시 함선들도 장갑을 쓰고 있었고 보병의 개인 방어구도 운동에너지를 막기에 적합한 방향이었죠.
코버넌트랑 지지고 볶고 싸우다가 기술 흡수하면서 사실상 최초로 실증 개인 방어구로서 쉴드 들어간 게 스파르타의 묠니르고, 함선 중에서는 최초 기술 실증함이 인피니티였던... 것 같네요.
다만, 쉴드가 초근접거리 사격에서는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부분이 있어 일부 펜메이드 무비, 소설, 그리고 영상에서도 나온 권총으로 엘리트 초근접으로 순삭하는 영상이 나오죠.
오… 역시 어디에나 고수는 있다
13:45 스텔스는 레이더 반사파를 흘려보내서 레이더에 탐지될 때 작게 보이게 하는 기술이지 투명해지는 그딴 거 아닙니다.
투명해지고 위장하는 거는 클로킹이라고 합니다
나노 슈트는 분명 초반엔 좀 좋은 특수부대용 외골격 슈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후속작에 갈 수록 무안단물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진짜 말도 안되는 물건이 되더라 거기다 흔치는 않아도 분명 양산된 물건이었는데 그마저도 휴속작애선 좀 다르게 묘사되고
1에나온 나노슈트랑 2부터 나온 나노슈트는 버전이다릅니다 1에나온게1.0 이고 2부터가 2.0이죠 겉모습은 비슷해보여도 성능차이는 큽니다
@@신쿠이즈미 오피셜로 슈트자체가 진화하고 있어서,
기계보단 생물에 가깝고 심지어 자아까지 가지고 있어서 이번 사용자가 맘에 안드면 전 사용자 자아 불러와서 죽은사람 부활도 시키죠...
거기다 3에서 밝혀진 바로는 저것도 인위적으로 리미트를 걸고 있는거라 리미터 해제하면 그 어떤 성질로도 변화하고 진화가능하다고 하죠.
애초에 외계인 기술이라 만든 개발자도 완전히 이해못한다고 함. 만든 놈도 외계인 압잡이였지만.
EMP에 견디냐가 중요하겠네요.
나노슈트를입고 그위에 묠니르슈트입으면 해결?
헤릴로??? 죄송합니다... 웃길려구 하신거죠??
9:33 5.7미리는 MP7이나 FN57에 쓰이는 권총탄입니다. 소총탄이 아니고 애초에 해당 구경을 쓰는 총기가 드물어요;;
핵융합로 소형화도 같이 성공해야 이 슈트들이 실제로 만들어질 가능성 생길듯
그거 아니면 주기적으로 충전해주던가 유선으로 연결해서 쓸수도?
나노슈트는 적으로 돌리면 위험하긴 한데
착용할 만한 물건은 아님
상시 조루에 필요하면 사용자를 엉망진창으로 땜질해서 기워서라도 가동시키는것이라
스파르탄은 그래도 동료도 많고 백업도 그런대로 이루어지지만
크라이시스에서의 나노슈트 착용자들은 개고생 안한 적이 없고 미래도 영
잘볼게요
헤일로 슈트는 슈트도 강력하지만 착용한사람이 강화인간이라 강한거인듯
실제로 평범한 사람은 슈트의 강화능력을 제어하지 못해 슈트 안에서 몸이 부서져버리는 묘사가 있죠
나노슈트는 알아서 유지보수까지 해서 ㅎㅎㅎ 내구성으론 나노슈트가 ㅎㅎ
워해머 슈트는 없소잉??
대기권 돌파 가능 한 것 만으로 묠니르가 최강 아님..
후반에는 나노 슈트도 대기권 돌파를 이뤄냄.
3에서 나노슈트도 대기권 돌파 해냈는데요 그나마 못한게 있다면 슈트 단독으로 공간 점프를 못한다는거네요
저런 겁쟁이들의 슈트보단 역시 둠 슬레이어 형님의 상남자 슈트가 더 강력하지!!
나노슈트가 몸에 딱 맞춰서 입는 걸로 보이니까 두개 동시에 착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고든 슈트도 쌜듯
성남시 특산품 묠니르 전투복
전날 잠 잘 자고 밥 잘먹은 놈이 이김
어 채널잘못들어왔나 했네..
워해머에 나오는 슈트는 어디갔지!
이유는 아무리 인류초인전사들이라도 외계인과 악마한테 갈려나가기 때문.
고작 대머리 발톱에도 썰리는 터미아머 같은건 찾지말자구
분명 절대적인 능력치 자체는 저 둘에 밀리지 않는데 상대하는 적이 스케일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긴 맨몸부터 스파르탄이 상대가 안되기에...
슈트래서... 사무스아란 기대 했는데... 기대 했는데!!!!!
데드스페이스의 EV슈트 같은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슈트 하니까 생각난건데 간츠 에 나오는 슈트 도 사기 아님?
나노 머슬 슈트든 묠니르든 둠앞에서는 평등함ㅋㅋ
제목 오타 있으요
헤릴로..? 헤일로!
둘다입는것도 가능할것같은대 나노슈트입고 묠니르 입으면 되긋냌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나노슈트입고 몇십년 현장에서 구른 스파르탄이 묠니르 입은 스파르탄에게 질거같지 않다
제일 강한 슈트는 월급
그래도 나노슈트가 묠니르 전투복은 못이길듯 하네요 착용자가 스파르탄 이거든요
나노슈트성능은 무한진화에다 착용자신체손상되도 치유해주고 치유가안된다면 다른장기녹여서라도 치료합니다아니면 다른걸로 대체하죠 그리고 클로킹을 탐지못한다면 이기기힘듭니다 아머모드만해도 핵직격아니면 다버티는데 진화하면 에너지방어막까지 쓰게되겟죠 슈트자체가 강화인간이랑 동급으로 만들어줍니다
슈트만 놓고 따져야 하는거 아님?
나노슈트랑 묠니르 둘 다 스파르탄이 입으면 누가 이길것같음?
슈퍼맨
슈트가 뭐야?
응 니 팬티
나노슈트가 맞다고 생가되는데 간지는 마스터 치프라고 생각합니다
슈트 자체로만 보면 나노슈트 아닌가? 헤일로는 치프가 사기인거지 다른 스파르탄은 치프만큼 성능 못낼것 같은데
우와 조회수가 98.
둘다 잎으면 거의 무적치튼데
둠가이!! 둠슬레이어!!!
그나마 마린이 입고 다니는 전투복이 현실성이 더 있어보여요.
헤'릴'로???
코코님이 정상적이어서 재미가 없어요!
일을 해요.
코브님아.....
DeathBattle?
둠슬레이어 미만짭
나노슈트
크라이시스는 4안나오나
모빌슈트
나노슈트 무쌩겨써
스페이스 마린 파워아머보다 묠니르가 쎈듯?!
갠적으로는 그냥 치프가 쎈거 같음